*다리가 되어주신 예수님*

        글 : 조아시




이 아름다운 다리가 놓여짐으로

건널수 없는 바다를 왕래할 수 있는 것처럼

우리 주님이 십자가에서 죽으심으로

하나님과 우리 사이를 연결시키는

다리가 되었으니 이 얼마나

감사하고 감사할 일인가!



죄로 말미암아 막혔던 그 길을

우리의 힘과 노력으로는 열지 못하는

그 길을 예수님은 우리를 위하여

십자가위에서 제물이 되셔서

막혔던 길을 여시고 건너갈 수 있도록

다리가 되어주셨네

생각하면 할수록 감사할 일이 아닌가!



주님의 대속의 은총이 없었다면

유황불이 이글거리는 지옥으로

떨어질 인생들에게

내 아버지께로 갈수 있는 길이 열렸으니

한눈 팔지 말고 열심히 주만따라 가야겠네

세상 유혹 물리치고 믿음으로 승리하세



*행복하고 즐거운 하루가 되셔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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