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3년 새해가 밝았다. 존스비치(Jones Beach State Park)에서 새해 첫날 해맞이는 흐린 날씨속에 예년과 같이 뚜렷한 해를 볼수 없었다. 하지만 하지만 시간이 지날수록 해변이 밝아짐과 동시에 해무리로 새해 첫 해가 인사를 했다. 존스비치는 새해첫날 만큼은 한국의 동해 유명 해변같이 새해맞이를 즐기는 한국인들이 대거 모여 신년해를 보며 새해 소원을 빌었다.
ⓒ 아멘넷 뉴스(USAamen.net) 10주년
▲많은 한인들이 새해맞이를 위해 해변으로 나왔다.
▲구름속에 해가 뜨고....
▲시간이 지나자 해는 더 높이 무리를 지우고...
▲뉴욕드림교회 성도들의 새해 해맞이
▲새해맞이를 하는 사람은 거의 100% 한인들이다.
▲예전에는 어땠나? 2011년 신년 해돚이
사랑하는 주님,
새해가 밝았습니다
이 주제를 잡은 아멘넷,
목양연가 식구님들 개인의 삶 속에도,
고난(구름) 속에서도 해가 뜨듯
주님의 햇살같은 은총이
그득그득 넘치는 복된 한 해가 되게 하소서
예수님의 이름으로 기도합니다!
목양연가 섬기미: 별똥별/최송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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