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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가 외로운 까닭은   ...



하늘은 우리에게 몇몇 사람만을 사랑하기에는
너무나도 큰 가슴을 주었습니다.

인간은 누구나 소유와 명예만으로는 만족할 수 없는
큰 가슴을 가지고 태어났습니다.

그래서 인간은 결혼을 해도 외롭습니다
자식이 있어도 외롭습니다.

몇몇 사람을 사랑하는 것만으로는
만족을 얻을 수 없기 때문입니다.

우리에게는 온 인류를 사랑하고
하늘을 사랑할 수 있을 만큼 크고
따뜻한 가슴이 있습니다.

그 크고 따뜻한 사랑을 나누지 않기 때문에
답답하고 외로운 것입니다.

외롭지 않기 위해서는 정서적 기쁨을
추구해야 합니다.
크고 따뜻한 가슴
가슴속의 측은지심으로 영혼을 위한
삶을 살아야 합니다.

가슴이 살아있다는 이야기는 영혼이
살아있다는 이야기입니다

가슴이 죽어버리면
내 마음 나도 모르는 신세가 됩니다.
가슴이 죽은 사람은 자기 몸을 컨트롤 할 수 없고
자기 감정을 어쩌지 못해서
감정에 끌려다니게 됩니다.

가슴이 살아 있는 사람만이
스스로의 삶을 조절할 줄 알며 당당한
자신의 인생의 주인이 됩니다.


 

영혼은 주님의 말씀으로만

풍성해질 수 있고 성령으로만 깨달을 수 있기에

거듭났다고 하여도 그 영혼에

말씀을 채우지 못하면 늘 외로운 것이죠.^^


-옮긴 글-
**좋은 글에서 신앙적인 부분으로 약간 retouch한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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