창골산에서 바라본 사이비 목사 40훈

 

 

 

1.교회에서 장사하는것을 방조  혹은 조장하는  목사

2.성경에서 금하는것을  교인 눈치 보느라 말 못하는 목사

3.양다리 신앙,곁다리 신앙을 보고도 권면하지 않는 목사

4.돈에 대하여 지극히 관심이 많은 목사

5.믿음보다 명예,재물 많은 성도를 신뢰하는 목사

6.이단에 대하여 공부하고 연구하고 가르치지 않아 성도를 이단의 이리에게 빼앗기는 목사 

7.설교시간에 말씀보다 자기 간증이나 세상에 대하여 더 많이 설교하는 목사

8.예수님에 대한 설교 보다 도덕설교를 중시 하는 목사

9.성도의 평균 생활비 보다 더 많은 교회 재정을 쓰는 목사 

10.양떼가 떠나고 흩어져도 보고만 있는 목사

11.기도하지 않고 성경보는 일을 게을리 하는 목사

12.노회나,지방회등 교회정치에 관심이 많은  명예지상주의 목사

13.성도나 부교역자에게 권위주의적인 목사

14.삶으로 본을 보이지 않고 성도에게만 잘하라고 가르치는 목사

15.거짓말하고도 양심에 가책이 없는 목사

16.성경을 과도하게 과장하여 해석하는 목사

17.불쌍한 이웃을 위해 헌신하지 않는 목사

18.가난한 교회나 선교사를 돕지 않고 자신의 교회만을 위해 목회하는 목사

19.사례비가 많은데도 자녀 장학금을 교회에서 받아가는 목사

20.청빈의 삶과 먼 사치하는 목사

21.은퇴 사례비를 과도하게 요구하는 목사

22.가르치기는 잘하나 배우지 않는 목사

23.먹기를 탐하며 즐기는 목사

24.음란하여 성도와 부절절한 관계하는 목사

25.이웃교인이라도 자신의 교회에 등록하면 기뻐하는 목사

26.회개하지 않는 목사

27.헌신하며 땀 한방울 흘려 보지 않은 목사

28.남의 설교 베끼기를 좋아하는 목사

29.강단에서 비난,저주,정죄를 잘 하는 목사

30.성도의 쓴소리를 들을줄 모르는 목사  

31.장년 목회에만 관심이 있고 교회학교,청년에는 관심이 없는 목사

32.성도를 축복하지 않는 목사

33.자신은 전도(기도,봉사,헌신)하지 않으면서 전도(기도,봉사,헌신) 설교만 하는 목사

34.약속한것을 잘 지키지 않는 목사

35.주초를 즐기는 목사

36.예배를 주관하면서 자신은 예배자가 아닌것처럼 예배시간에 행동하는 목사

37.말씀을 준비하지 않고 강단에 말씀을 선포하는 목사

38.마땅한 직업이 없어 목사의 간판 가지고 사는 목사

39.주님을 위한 환란이지만 주를 위해 매맞기를 즐겨하지 않는 목사

40.교회의것을 자기것인 양  함부로 사적으로 사용하는 목사

 

*해당사항이 있으면 점검해 보시고 나의 사이비성을 체크해 보시기 바랍니다

 

 

특히 큰교회 목사님들 걸레들고 교회 한번 청소해본 경험이 있으셨는지요?

교회식당에서 식사는 하셔도 설겆이는 성도만이 하는것이라고 생각하고 계신것은 아닌지요.?

목회를 도와 주는 도우미를 비서라고 칭하며 기업의 사장 행세를 한적은 없으신지요?

어려운 이웃을 위해 자신의 옷을 벗어 준적은 있으신지요?

한국교회가 세상으로 부터 지탄 받는것 90%가 목회자님들의 섬김에 정신이 부족한데서 오는것이라고

저는 감히 말씀드리고 싶습니다

물질의 욕심에서 벗어나야 목회에 성공할수 있습니다

명예의 욕심에서 벗어나야 목회에 성공할수 있습니다

음욕을 멀리해야 목회에 성공할수 있습니다

큰 교회에 대한 욕심보다는 섬김에 대한 욕심을 가져야 목회에 성공할수 있습니다

설교잘하는것 보다

목회자가 참된 삶의 예배자가 된다면 한국교회는 변화하며

세상으로부터 존경 받을수 있습니다

교회에 봉사자로 오지 마십시요

교회에 삶의 예배자로 나오셔서 삶을 드리 십시요

 

돈 많이 받는 목사는 자랑꺼리가 아닙니다

주님앞에 겸손하고 부끄러운줄 아셔야 합니다

돈많은 성도들과는 늘 가까이 하면서 어려운 성도들은 부차적으로 생각한다면

목사님은 더 이상 참된 목회자가 아닙니다
 

더 이상 목사님들 때문에 한국교회가 욕을 먹지 않기를 기도합니다

위에 글 중에 과격한 표현은 용서해 주시기 바랍니다

 

봉서방드림/출처: 창골산 봉서방


 

'지혜의 창' 카테고리의 다른 글

필요한 만큼만  (0) 2013.09.03
인생이 남겨준 교훈 50가지  (0) 2013.09.02
당신의 SQ는 얼마인가  (0) 2013.08.22
절대 포기하지 마라  (0) 2013.08.10
내 마음을 아프게 하는 사람들  (0) 2013.06.25

+ Recent post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