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 마음을 아프게 하는 사람들

참을 수 없는 분노를 느끼게 하는 사람들
거짓말하는 사람들
날 실망시키는 사람들
날 모함하거나 음해하는 사람들
 
그런 사람들을 만났을 때
나는 늘 하고 싶은 말을 다 해야 했다
알고 싶은 걸 다 알아야 했다
그래서 내가 더 아프고 더 힘들었다
 
내가 아프지 않은 법을 알았다
말을 줄이는 것
시선을 옮기는 것
그들이 스스로 깨닫게 두는 것
그리고
내 맘을 아름다운 사람들 곁에 두는 거였다
진정한 마음과 커다란 사랑의 마음들 안에서
나는 평온할 수 있었다...
-담아온 글-
       
                                                                                                  
출처: 사모님사모님/이화 님

'지혜의 창' 카테고리의 다른 글

당신의 SQ는 얼마인가  (0) 2013.08.22
절대 포기하지 마라  (0) 2013.08.10
사랑의 말은 상처를 치유한다  (0) 2013.06.08
깨어짐의 법칙  (0) 2013.05.22
"병자"와 "힐러"  (0) 2013.05.11

+ Recent post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