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세대에 대한 진단(카토릭을 중심한)

김정한 ㆍ 2013-10-20 (일) 21:20 IP: 1.xxx.17 ㆍ조회: 21      

주 안에서
평강하길 기원합니다.
필자는 이번 WCC 부산총회가 우리 목사들에게 중대한 기로(岐路)점이 되었다고 해서 글을 이 글을 올렸습니다. 깊이 한 번 더 생각해 주시길 빕니다.


이번 부산에서 개최되는 10차 WCC대회는 마틴 루터가 종교개혁을 시작한 지 496년이 되는 10월 말에 열린다고 한다.

필자는 이번 개최되는 부산총회는 한국교회 모든 목사님에게 그 중에도 통합측 목사들에게 카토릭으로 회귀할 것이냐? 아니면 반대의 길을 계속 걸을 것이냐 기로에 놓였다고 본다.

그렇게 보는 이유는 아래와 같다.
1517년 이후 지금까지
프로테스탄트 개혁으로 카토릭은 성경의 복음 진리로 돌아왔느냐?
NO, 오히려 성경진리를 파괴하며 배도의 길로 가고 있다고 본다.
(아래 링크된 것을 보면 알 것이다.)

김수환추기경
http://blog.daum.net/ameneden/11785260
현재 교황 프란치스코의 발언  
http://blog.daum.net/back9253/869
평화의 종교로
http://www.newshankuk.com/news/content.asp?news_idx=20101216193036n6698



그런 카토릭이 지금 뭘하고 있는지?
우리 개신교에게 뭐라고 하는지?를
들어보면  기가 막히고 코가 막힌다.

그런 배도의 길을 걷고 있는 카토릭이 아직도 자기들 카토릭만이 참된 교회라고 있다.
그러면서 정교회도 개신교회도 인정하지 않고 있다는 사실인 것이다.  
아래 것은 1962년 2차 바티칸에서 나온 공식문서다. 한 번들 꼭 보시라
http://minchosda.org/xe/freeboard/74741



그런데, 그런데 말이다.........  
카토릭에서 개혁하자고 나온 개혁교회(프로테스탄트) 가운데
루터교는 이미 개혁을 포기하고 카토릭 품안으로 돌아갔고,
http://cafe.daum.net/ciak/6403/90
http://cafe.daum.net/ciak/6403/89


그런 카토릭이
이젠 세계 개신교의 교회(WCC)를 장악하고
심지어는 WEA(세계복음주의연맹까지도 장악하려고 하고 있다는 사실이란 것이다.
(여기서 장악했다는 말은 핵을 움직이는 수뇌부와 조직에서 핵을 장악했다는 말이다.)

http://blog.daum.net/happydksal/11580813

그런데
한국 장로교회가운데 통합교회가 카토릭 품으로 돌아가려고 하고 있다.
(아래 사진은 교리적인 것이 아니라 세계 평화와 화해와 일치를 위한 것이긴 하겠지만)

daum_net_20130731_111335

그것이 이번 부산총회인 것이다.
(복음진리에 굳게 선 한국교회가 카토릭의 음흉한 계락을 막는
마지노선이라고 필자는 생각하고 있다.)

그런 카토릭은  불교도 장악하였고
http://blog.daum.net/ameneden/11785259
http://blog.daum.net/bolee591/16155083

이슬람교와도 합의하여 종교통합의 길로 갔다.
http://www.newsis.com/ar_detail/view.html?ar_id=NISX20131010_0012422688&cID=10101&pID=10100

http://www.ytn.co.kr/_ln/0104_201303222252559524

심지어 세계 모든 종교 무속을 끌어들이는 데 성공했다.
1986년 이태리 아시시에서 개최한 세계 평화를 위한 종교간 기도회란 것으로
http://blog.daum.net/ameneden/11785259

그들의 끝은 어디로 달려갈 것인가?
성경의 예언으로 돌아갈 것이다.
결국 배도 음녀교회가 그들의 종착지인 것이다.


한국교회 목사들이여!
통합교단 목사님이여!

깊이 한 번들 생각하시기 바란다
불초 소생은
불초의 시각이 잘못되기를 바랍니다.

그러나 필자의 시각에 동감하신다면
때를 알고 깨어있기를 머리숙여 부탁하는 바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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