힘들수록 자리 지키기 때로는 해야 할 일을 위해서 하고 싶은 일을 포기해야 한다. 위기가 닥칠 때 도망치고 싶은 마음이 드는 것은 당연하다. 하지만 도망치지 않고 그 자리에 남아서 참고 견디고, 남을 돕기로 결단하는 것은 참으로 귀한 행동이다. -토미 테니의 [돌이킴] 중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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