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음속 두 마리 늑대

     체로키 부족의 늙은 추장이 . 손자에게 인생에 대해 가르치고 있었습니다..”
     “마음속에서는 늘 싸움이 일어난단다. 마치 두 마리 늑대가 싸우는 것과 같단다.” “하나는 악마같은 놈 또 다른 놈은 선한 놈이지.”
    손자는 잠시동안 할아버지가 들려준 이야기를 생각하다가 할아버지께 물었습니다. “그럼 어떤 늑대가 이기나요?”
     체로키의 늙은 추장은 간단하게 대답합니다.  “네가 먹이를 주는 놈이 이긴단다.”


     
    - 스티브 제이프론, 데이브 로건의  위대한 성과의 법칙
     출처: 최송연의 목양연가



'짧은 글 긴 여운' 카테고리의 다른 글

사람을 바라보는 법  (0) 2013.12.16
나는 행복한 사람  (0) 2013.12.12
한 손으로 치는 박수  (0) 2013.11.09
힘들수록 자리 지키기  (2) 2013.10.29
400년전의 思夫曲(사부곡)  (0) 2013.10.24

+ Recent post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