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 무슬림 가정에서 일어난 기적!]



몇 달 전 이집트에서 일어난
한 흥미로운 이야기를 소개하겠습니다.
이 이야기는 미국의 대표적인
텔레비전 방송국 중 하나인
CBS에서 방영된 내용입니다.



이 방송 내용을 본 미국의 크리스천들이
전 세계의 이메일로 이 방송내용을 전송했습니다.
저도 며칠 전 이들이 보낸
스토리를 읽었습니다.
여러분에게 이 내용을 소개해 드리겠습니다.



내용인즉 한 무슬림 남편이
자기 부인과 8살 먹은 딸과 갓난아기를 살해한 이야기 입니다.
이들을 살해한 이유는
부인이 성경책을 읽고 있었기 때문입니다.
부인이 성경을 읽는 것은 무슬림으로는 금지되어있는
행위를 하였기에
남편은 죄 의식 없이 이런 무자비한 행위를 하였던 것입니다.



무슬림 코란에 의하면
무슬림이 다른 종교로 개종하면
이런 사람을 죽여야 된다고 쓰여 있습니다.
이 남편은 두 딸을 산채로 묻어버렸습니다.
그리고는 경찰에 보고하기를
자기 어린아이들의 삼촌이
이들을 죽였다고 거짓말을 했습니다.
이 사건이 있은 후 15일이 지났는데
같은 마을에 한 사람이 죽어서
이 사람을 매장하기위해 공동묘지로
죽은 시체를 가지고 갔습니다.

그런데 놀랍게도 이 가족이
모래 밑에 깔려 있는 어린 두 여자아이를 발견한 것입니다.

이 두 여자아이는 무슬림 남자가
죽였던 두 딸 이였습니다.
이 두 아이를 발견한 그 가족은
놀래서 경찰에 보고를 했습니다.
경찰에서 신원을 조사해보니
친 아버지가 한 짓임을 알게 되었습니다.



이 소식이 이집트 전국에 방송과
신문에 보도 되였습니다.
전 국민이 이 사건으로 경악했으며
처를 죽이고 두 아이를 생매장한
이 무슬림 남자는 금년 7월말에
처형될 것이라고 합니다.
죽은 줄 알았던 두 아이들이 살아난 것이 기적 이였습니다.
아버지는 아이들이 죽은 줄로 생각했습니다.

이집트 국영 텔레비전 방송국이
이 큰 딸을 인터뷰했습니다.


전국에 이 인터뷰한 내용이 방영되었습니다.
이 아이를 인터뷰한 방송 여기자는
무슬림 터번을 쓰고 있었습니다.
이 딸에게 땅속에 묻혀 있을때에
무슨 일들이 일어났고 어떻게 이렇게 살아났느냐고 물었습니다.

15일 동안 동생과 아무것도 먹지 않았는데

어떻게 건강한 모습으로 이렇게 살 수 있었느냐고
질문했습니다.

 

그러자 대답하기를 하얀 가운을 입은
한 분이 자기들에게 매일 찾아 오셔서
먹을 음식을 주었다고 합니다.
그분은 양손에 못 자욱이 있었으며
이분은 예수님 이었습니다.

이 예수님이 우리 어머니를
매일 깨우시더니 자기 젖먹이
여동생에게 젖을 먹였다고 했습니다.
이 텔레비전 내용은 생방송 이였기에

방송국에서 정지시킬 수가 없었습니다.


그래서 이 내용이 이집트만이 아니고
주변 아랍나라까지 퍼졌습니다.
이 아이가 예수님이 찾아오셔서
이런 기적을 일으켰다고 인터뷰했기에
애굽은 물론 주변 무슬림 나라들이 상당히 당황했다고 합니다.

오늘날 예수님께서는 무슬림들과 유대인들에게 이런 방법으로
직접 나타나는 일들을 많이 일으키십니다.


이들에게는 이런 기적을 보여주어야만

예수님을 구주로 영접할 수 있기 때문입니다.

예수님 재림이 가까운 이 때에 이런 기적들이

더욱 빈번히 일어날 것이 예상됩니다.



<이글은 용인 소재 아미교회 황용현 목사님 ,주보에 실린 글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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