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NN선정, 世界의 놀라운 風景 31選中

 칠레 토레스 텔 파이네 國立公園

 

세상의끝,남미의 보석으로 알려진 토레스 델 파이네국립공원은 칠레의 최남단에 위치하고 있으며 산이름은 파이네의 탑이라는 뜻으로 화강암 봉우리세개를 비롯하여 2 500M이상의 설봉들이 장관을 이루고 있다. 빙하에서녹아내린 호수는 에미랄드빛을 띠고 있으며 호수위를 떠다니는 빙산들은 햇빛에 반사되어 신비한 사파이어색을 띤다.

 

많은 사람들은 세계에서 가장 아름다운 자태의 산으로 꼽고 있으며 1998년에 유네스코 생물보호구역으로 지정되었다. 남미대륙에서 가장 인기있는 트레킹코스로 전세계에서 먆은 관광객이 몰려오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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