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래는 911 테러로 무너진 그라운드 제로에 세워지는 One World Trade Center와 똑같은 모습을 하고 있는 동북아 무역센터와 장차 세계정부의 세무서가 될 것으로 보이는 전 세계 탄소세를 관리하는 유엔의 녹색 기후 기금(GCF, Gree Climate Fund)이 위치한 송도 신도시의 한 주상 복합 아파트의 조경 모습이다.

 호루스의 눈과 이집트의 신 호루스를 상징하는 매의 모양이 새겨진 오벨리스크가 두 기둥 사이에 세워져 있고, 배 모양으로 만들어진 분수에는 바포멧처럼 뿔이 달린 태양신이 물을 뿜어내고 있다.

  

 

 프리메이슨의 상징인 두 기둥(야긴과 보아스) 사이에 세워진 오벨리스크

 

오벨리스크에는 호루스의 눈과 호루스를 상징하는 매의 모양이 새겨져 있다.

 



 

한쪽에는 (여성의 자궁을 상징하는) 배 모양으로 만들어진 분수에서 바포멧처럼 뿔이 달린 태양신이 물을 뿜어내고 있다.

 

 

 

도시 곳곳에 일루미나티의 상징들이 들어서 있는 일루미나티의 계획도시 송도 신도시가 장차 NWO의 계획에 따라 전 세계가 10개의 연방으로 재편될 경우 동북아 수도가 될 가능성이 큰 것으로 보인다.

 

 

 

길쭉한 피라미드 혹은 태양신 숭배의 상징인 오벨리스크를 모티브로 만들어진 뉴욕의 One World Trade Center의 모습(위)과, 송도 신도시에 있는 동북아 무역 센터의 모습(아래) - 크기만 다를 뿐 그 모양이 거의 일치하고 있다. 


송도에는 이미 GCF(녹색기후기금)를 비롯한 많은 국제기구(UN 산하 단체)가 상주하고 있다. 인천 송도 신도시 건립과 발전 과정에 일루미나티들이 깊숙이 관여하고 있음을 짐작할 수 있는 대목이다.

 

세계정부의 세무소 역할을 하게 될 탄소세를 관리하는 녹색기후기금 GCF가 들어선 G 타워의 모습 동북아 무역센터 맞은 편에 세워져 있다.

 

일루미나티의 계획에 따라 동북아 공동체가 만들어진다면 인천이 그 거점 도시(수도)가 될 가능성이 크다

 

 

 

 

 

 

 

- 예레미야 -

 

+ Recent post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