직통계시 예언하는 목사 점쟁이들


말씀; 겔. 13; 1-7

제목; 직통계시 예언하는 목사 점쟁이들


여호와께서 말씀 하셨다고 하는 자들이 허탄한 것과 거짓된 점괘를 보며 사람으로  그 말이 굳게

이루기를 바라게 하거니와 어호와가 보낸 자가 아니라.

너희가 말하기는 여호와의 말씀이라 하여도 내가 말한 것이 아닌즉 어찌 허탄한 묵시를 보며 거짓된

점괘를 말한 것이 아니냐. 겔. 13; 6-7


요즈음 목사는 남 목~여 목이 있다.

대게 여 목사들이 기도원 원장을 하면서 직통계시니 예언이니 얄궂은 소리를 한다.

이것도 엄숙하게 옆에서 바람잡이가 있다.

우리 원장님은 특별한 은혜로 계시와 예언의 은사를 받으신 것이다.


안수와 동시에 문제 해결은 물론이고 어떤 병이라도 치유가 된다.

원장님을 뵈옵기를 원하시면 이름과 기도제목과 직분을 기재해 주십시오.

그리고 간절한 소원을 가지고 기도하고 정성을 담은 예물도 준비 하라고 한다.

여기에 앞도가 되고 믿음이 생기게 된다.


기도 받는 곳은 완전 밀폐되어 비밀이 보장된다.

1대1로 상담 식으로 하면서 방언으로 하고 해석을 해 준다.

이글을 보시는 여러분에게 간절한 부탁이다.

직통계시나 예언은 없다.


모든 선지자와 및 율법의 예언한 것이 요한까지니. 마.11;13 하셨다.

성경이 완성이 된 후 성령님께서 성경으로 응답하시게 된다.

성령님은 우리에게 지혜의 영감을 주셔서 성경의 비밀을 알게 하신다.

그리고 안수도 함부로 받아서도 아니 된다. 딤전. 5;22


직통계시나 예언이나 꿈 해몽 같은 것에 미혹되지 말자.

주님을 믿는 믿음 안에 우리의 생사화복이 다 들어있다.

주는 나의 은신처요 방패시라 내가 주의 말씀을 바라나이다. 시.119;114

우리는 주님의 말씀 안에만 살면 나의 은신처가 되시고 방패가 되어 주신다.


우리 교회가 제일이고 우리 목사가 제일이다.

그런데 요즈음 우리 목사도 어제 다르고 오늘 다르니 경계해야 한다.

어떤 목사는 세미나 가서 안수한번 받고 넘어진 체험을 한 후 금요일 마다 안수하여 넘어지게 하였다

그 교회가 이상하게 팔 다리가 길어지고 짧아지고 금이빨이 되고 하는 완전 거짓의 역사였다.


알고 보니 넘어짐의 알파 하는데 가서 목사가 악령을 받은 것이다.

안수 함부로 받지 말자.

어떤 장로도 기도원에 가서 안수 받고 이상하게 환청이 듣기고 헛것이 보이고 한다고 했다

우리는 성경중심으로 신앙생활을 해야 한다.


 
글/엘로힘

+ Recent post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