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도의 길
루디아/최송연
터벅터벅
고난의 짐을 진 채
홀로 걷는 그대여
당신의 발걸음마다
사랑의 흔적이
묻어 있네
보이지 않는
곳에서 흘리는
눈물의 의미
주님은 이미 아시고
당신이 외로이
지새운 밤
그때마다 주님은
당신 곁에 계셨으며
고독의 골짜기에서
부르짖는 당신의
작은 신음 소리까지
주님은 모두
듣고 계신다네
짙은 구름이
덮인듯
한치 앞이 보이지
않는 험준한 산맥
그러나
당신은 결코
혼자가 아니라오
주님의
따뜻한 손길이
지금도 당신을
붙들고 있음을
아시나요
그 손을 잡고
다시 한번 일어서세요
눈을 뜨세요
그대 걷는 이 길은
생명의 길
영광의 길
밝은 빛으로
가득한 길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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