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국은 오늘,
이곳은 내일이 우리들의 고유명절,
한가위라고 하네요. ^^*

외국에서 살면서부터 점점 기억 속으로
잊혀져 가고 있는
우리들의 고유명절...

잠시 가을길을 걸으며
마음의 여유로움을 찾아보세요.

가족이 있어 행복하고
이웃이 있어 행복하고
친구가 있어 행복하고
건강이 있어 행복하고

행복을 입으로 고백하세요.행복이 별건가요?
행복하다...고 느끼는 그 순간이 바로 행복이죠.

행복은 행복을 느끼는 자에게만 찾아오는 작은 요정,
행복을 고백하지 않는 자의 곁에서는
멀리, 아주 멀리, 달아나 버린다고 하네요...^^*

주 예수님의 은혜가 사랑하는 님들의 가정에 풍성하기를!!
여러분 모두를 주님의 이름으로 사랑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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