변승우 집단의 교리와 예언 및 신유 사역의 문제점 ②
[ 긴급기고 ] 예장통합 총회장의 특별사면 선포에 대한 반론
2016년 09월 19일 (월) 10:27:24 허호익 교수 21benhur@hanmail.net

허호익 교수 / 대전신대 조직신학, 전 예장통합 이대위 전문위원, 전 한국조직신학회 회장


3. 무분별한 예언사역과 치유사역의 문제점

   
▲ 허호익 교수

1) 예언사역과 예언전도학교

변승우는 사도행전 2장의 오순절 성령강림 사건이 요엘 선지자의 예언(요엘 2장 28~32)을 문자적으로 해석하여 단지 부분적으로만 이룬 것이라고 주장한다. 실제로 ‘만민에게’ 성령이 물 붓듯이 부어지는 날, 즉 오순절을 능가하는 더 큰 성령의 부어주심이 교회사의 마지막에 있게 될 것이라는 것이다.

요엘의 예언은 이중적입니다. 요엘의 예언은 오순절에 이루어졌습니다. 그러나 그 날 부분적으로만 이루어졌습니다. 그 증거로 요엘은 만민에게 성령을 부어주실 것이라고 했는데 그날에는 단지 15개국 사람들에게만 성령이 부어졌습니다. 따라서 앞으로 실제로 만민에게 성령이 부어질 날이 올 것입니다. 즉 오순절을 능가하는 더 큰 성령의 부어주심이 있게 될 것입니다. 그러면 그 날은 언제일까요? 그 날은 교회사의 중간이 아니라 마지막에 있게 될 것입니다.78)

나아가서 그는 “그날이 전 세계적으로 다가오고 있고, 우리 큰믿음교회에 다가오고 있다”고 주장하면서, 그 증거로 ‘표적과 기사와 이적’이 큰 믿음교회를 통해 나타날 것이라고 한다.

하나님이 행하실 그 다음단계는 바로 표적과 기사와 이적입니다. 우리는 이미 치유의 기적이 점점 더 증가하는 것을 보고 있습니다. 그러므로 우리는 실로 주의 권능의 날이 우리 교회에 심히 가까이 와 있음을 깨달아야 합니다.79)

서울큰믿음교회의 경우 전교인 중 50% 전후가 청년인 것에 대해 청년들을 불러 모으시는 까닭도 ‘주의 권능의 날’ 즉 ‘대 부흥과 대 추수의 때’가 도래하고 있기 때문이라고 아전인수격으로 해석한다.80) 그리고 하나님께서 큰 새 일을 행하실 때가 도래했는데 낡은 가죽부대와 같은 마음을 가지고 “예언을 멸시하고 성령을 소멸하고 심지어는 성령을 훼방”하는 것은 무서운 죄를 짓는 것이라고 경고한다.81)

이런 까닭으로 변승우는 요엘이 예언한 꿈, 환상, 예언, 입신 등 종말론적이고 성령론적인 은사로 여기고 이와 관련된 사역에 집중하는 목회를 과감하게 펼치고 있다.

현재 요엘이 예언한대로 꿈과 환상과 예언이 전 세계적으로 급증하고 있습니다(욜 2:28). 저는 입신 역시 이와 같은 추세로 급증할 것이라고 믿습니다. 우리는 꿈과 환상과 예언의 증가와 더불어 반드시 입신의 증가를 보게 될 것입니다. 이미 우리는 밥 존스, 하이디 베이커, 릭 조이너, 타드 벤트리, 샨 볼츠의 사역에서 그것을 보고 있으며, 서울과 울산의 큰믿음교회에서도 그 일이 일어나고 있습니다.82)

변승우는 <특별히 예언을 하려고 하라>는 책에서 꿈, 방언, 예언, 쓰러지는 현상, 입신에 관한 자신의 견해를 자세히 서술하고 있다.

(1) 꿈 역시 예언의 유형 중 하나이며, 하나님은 꿈을 통해 우리에게 영감을 불어 넣고, 꿈을 통해 개인뿐 아니라 나라 전체를 바꾸어 놓을 수 있다고 한다. 그러므로 꿈은 영혼 구원을 위한 강력한 도구라고 주장한다.83)

(2) 방언의 은사를 받아야 하는 이유에 대해서 방언은 죄를 고백하는데 유익하고, 오랫동안 기도할 수 있고, 기도를 순결하게 하고, 영감을 받고 하나님의 인도를 받는데 유용하며, 개인의 덕을 세우고, 최상의 찬양의 도구이며, 영적 육적 활력소가 되고, 중보기도에 유용하며, 그리고 때로는 방언을 통해 우리를 극적으로 보호하며, 종종 영혼을 구원하는 극적인 계기를 마련해 주기 때문에 유익하다고 한다.84)

(3) 예언은 끝나지 않았고 오히려 더 빈번해지며, 예언이 중요하니 멸시하지 말아야 하며, 예언을 무분별하게 받아들이지 말고 예언의 내용이 성경적인지, 예언하는 자가 성령의 열매를 맺고 있는지, 예언의 내용이 소망을 주는지, 예언을 들을 때 심령에 와 닿는 지를 잘 분별하라고 한다. 예언이 땅에 떨어지지 않고 이루어지게 하려면, 하나님을 경외하고 그 말씀에 순종하며, 예언을 기도의 제목으로 삼고 기도하고, 예언을 무기로 삼아 믿음의 싸움을 싸워야 한다고 권고한다.85)

(4) 쓰러지는 현상은 성경적인 이유를 “사울이 옷을 벗고 사무엘 앞에서 예언을 하며 종일 종야에 벌거벗은 몸으로 누웠더라”(삼상 19:23-24)는 구절과 사울이 다메섹으로 가는 길에 홀연히 하늘로서 빛이 저를 둘러 비추었을 때 “땅에 엎드려져 들으매 소리가 있어 가라사대 사울아 사울아 네가 어찌하여 나를 핍박하느냐”(행 9:3-4)는 구절 등으로 확인할 수 있다고 한다.86) 그리고 조나단 에드워즈를 비롯한 여러 신학자와 부흥사들의 견해를 제시하면 쓰러지는 현상의 신학적 근거를 제시한다. 그리고 이 쓰러짐은 회심, 관심 유발, 질병의 치유, 귀신으로부터 해방, 하나님의 임재에 잠김, 성령의 계시, 그리고 입신에 이르게 하는 데에 유용하다고 주장한다.87)

(5) 변승우는 환상과 입신을 구별한다. 성령의 감동을 받아 내 영이 몸을 떠나서 몸에서 빠져나오면 입신이고, 영이 몸 안에 있는 상태에서 무엇을 본다면 환상이라는 것이다. 영이 몸 안에 있으면서 천국과 지옥을 본다면 환상이고, 반면에 “영이 분명히 몸에서 빠져나왔다면 설사 천국이나 지옥을 보지 않았더라도 그것은 입신”이라고 한다.88)

따라서 입신을 통해 예수를 직접 만나 교제할 수 있으며, 앞서 간 성도들과 만나 교제할 수 있으며, 성경의 진리에 대한 큰 이해력을 얻을 수 있으며, 미래에 대한 놀라운 계시를 받을 수 있으며, 위에 것을 찾는 자로 변화될 수 있다고 주장한다.89)

한 녹취록에 의하면 변승우는 꿈, 환상, 예언, 입신, 쓰러짐 외에도 “ ‘비명을 지르는 것’, ‘몸을 심하게 떠는 것’, ‘거룩한 웃음’, ‘기침’, ‘구역질’ 같은 현상들이 성령께서 교회 안에서 일어나게 하시는 일들”이라고 주장하였다고 한다.90)

그러나 우리말 성경(개역한글, 개역개정, 표준새번역)에는 입신이라는 단어가 등장하지 않는다. 종교학적으로는 의식이 전체 또는 부분적으로 정지되고, 자아가 신적 존재에 의해 인도되며 지배받는 샤만의 엑스타시 현상이 접신(接神) 상태에 익숙한 한국 기독교인들이 이를 기독교적인 개념으로 수용하여 성령에 사로잡힌 상태를 설명하는 용어로 ‘입신(入神)’이라는 말을 사용해 온 것으로 보인다.

큰믿음교회는 특이하게 예언전도학교와 예언사역자 훈련학교를 중심으로 예언사역을 집중적으로 시행하고 예언의 은사를 받을 사람들을 선발하여 이들에게 효과적으로 예언사역을 교육시키는 예외적인 특징을 가지고 있다.

“모든 사람이 예언을 할 수 있다”(고린도전서 14:3-5)는 믿음을 강조하는 큰 믿음교회에서는 300여명의 예언사역자들이 선지자학교에서 매주 화요일 2시와 주일 8시에 예언사역을 통해 성도들을 세우고, 위로하고, 권면한다고 한다. 예언 사역을 받기 원하시는 분들은 선착순으로 안내위원들로부터 번호표를 수령하여 사역을 받아야 한다.91)

실제로 2008년 1월 1일이 예언집회에서는 예언사역자 10여명이 회중들 사이를 오가다가 손가락으로 특정 사람을 가리키며 공개 예언하기를 “성도님에게서 하나님을 향한 강한 열망이 뿜어져 나오는 것이 보입니다”, “성도님께서 하나님의 성품들에 대해서 더 많이 깨닫게 되는 것을 보여주십니다” 등과 같은 내용의 예언을 하였다고 한다. 약 30분간 10여 명의 신도들에게 공개예언이 진행된 후, 드디어 3부 개인예언 시간이 됐다. 예언사역자 72명이 동원되어 2인 1조(36개 예언팀)를 이루어 약 3시간동안 참석한 900여명의 신도들에게 일대일로 1인당 약 3분에서 5분정도의 개인예언을 쏟아내었다고 한다. 참석한 기자에게는 “직장에서나 어디에서 주변에 있는 분들 때문에 마음이 힘들어하는 부분이 감지됩니다. 주님 앞에 온전히 다 내려놓을 때 주님께서 평강을 주시는 것을 알게 하십니다.”고 개인 예언을 하였단다. 직장인이라면 누구나 겪는 평범한 일에 대한 것을 무슨 하나님의 특별한 예언인 것처럼 전해 준 것이다. 그리고 홍보영상을 통해 선지자학교에서는 누구에게나 ‘예언훈련’을 통해 정확한 주님의 음성을 꿈과 환상으로 보고 해석하는 방법을 가르친다”“고 알렸다고 한다.92)

또한 예언의 은사를 받은 사람들을 훈련하기 위해 예언사역훈련학교를 통해 매주 목요일 오후 2시와 8시에 예언 훈련을 시행하는 데, 예언에 대한 성경적 기초를 다지는 동시에 연습과 훈련을 통하여 예언 은사를 발전시켜나갈 수 있도록 돕고 있다고 한다. 현재는 예언사역팀원들에 한하여만 훈련 시간을 개방하고 있다.

이러한 변승우의 예언사역에 대하여 예장 통합 총회(2009)는‘신비주의적 사역’으로 규정하고 그 문제점’을 다음과 같이 비판하였다.

변승우는 <특별히 예언을 하려고 하라>는 등의 저서와 설교들 통하여 천국을 갔다 온 입신의 경험, 개인의 미래에 대한 예언, 방언, 쓰러지는 현상 등 신비주의 형태의 목회를 활발히 펼치고 있다. 그의 저서에는 천국을 갔다 온 사람들의 간증이 많이 실려 있다. (가령, <정통의 탈을 쓴 짝퉁 기독교>pp.223-289를 보라.). 그는 집회 시간에 방언을 훈련시키고 있으며, <큰믿음교회> 내에는 예언 사역 팀, 방언 통변 팀, 신유 축사 팀 등 신비주의를 조장하는 목회가 큰 비중을 차지하고 있다. 그가 지난 2009년 7월 23일 150명의 죽은 자를 살렸다는 조세프 과지마의 집회광고 게재 문제로 국민일보, CBS를 비난한 것도 한 예이다.
이러한 변 씨의 신비주의적인 사역은 우리 주님께서 “악하고 음란한 세대가 표적을 구하나 선지자 요나의 표적 밖에는 보일 표적이 없느니라”(마 12:39, 16:4)고 하신 말씀과 배치된다. 또한 본 교단에서 엄히 경계하는 극단적인 신비주의 사역이라는 점에서 마땅히 배척되어야 한다.93)

큰믿음교회 변승우에 대한 “기독교대한성결교회 이단사이비대책위원회의 연구보고서”(2011)에는 신비한 계시체험에 집중하는 사역은 교인들을 신비주의로 이끄는 그들의 세속적 감정에 영합하는 ‘영적 타락’의 경향이 있다고 규정하였다.

신비한 계시체험에 집중하여 성령사역의 목회를 하고 있다. 이른바 신사도개혁운동이라는 맥락에서 은사들을 훈련하는 과정을 두어 성도들을 신비체험으로 이끌고 있다는 사실이 목회의 본질에서 벗어난 일이요, 한편으로 극적인 체험을 열망하는 세속적이고 감정주의적인 신자들에게 영합하는 일로서 영적 타락을 심히 염려하지 않을 수 없다.94)


2) 성형수술 및 신유사역과 중보기도학교

변승우는 <내가 원하는 교회>에서 “제가 꿈꾸어 온 교회는 복음서와 사도행전에 기록되어 있는 것처럼 강력한 치유와 기적이 일어나는 교회”라고 밝히고 “성형외과가 대세인 요즘 주님이 성형의 기적들을 시작하셨다”고 주장한다.

교계신문 뿐만 아니라 ?조선일보?를 비롯한 여러 일간 지에 “큰믿음교회로 각종 중환자들을 데려오십시오! 지금 엄청난 치유의 기적들이 계속해서 일어나고 있습니다”95)고도 광고하였다.

여러 치유의 기적과 함께 요즘 성형의 기적들이 지속적으로 일어나고 있습니다. 콧대가 높아지고, 큰 코가 작아지고, 삐뚫어진 코가 제자리로 돌아왔습니다. 튀어나온 광대뼈가 들어가고, 초자연적으로 즉각 쌍꺼풀이 생겨났습니다. 목이나 얼굴의 잔주름이 사라지고, V라인 턱 선이 되고, 흉터와 수술자국이 사라졌습니다. 턱살이 빠지고 뱃살들이 순식간에 사라졌습니다. 팔자걸음이 고쳐지고, 오다리가 일자다리가 되고, 굽은 등들이 펴졌습니다. 흰머리가 검은 머리로 변하고…….96)

변 목사는 2011년 9월 23일에 410건이 넘는 성형 기적이 일어났고, 9월 21일에는 아주 짧은 30분간의 팀별 치유훈련시간에 206건의 성형 기적이 일어났다고 주장한다. 더구나 이런 기적들은 소수에게만 일어나는 게 아니라 참석자의 70~90%에게 치유가 일어나고 있으며, 때로는 참석자 수보다 더 많은 건의 치유가 일어난다고도 한다.97)

큰믿음교회는 이러한 치유 사역을 효과적으로 수행하기 위해 중보기도학교를 운영한다. 중보기도학교는 매주 평일 아침(오전 10:30부터 오후 1시)에는 변승우의 즉흥설교로 진실된 회개로 이끌고 있으며, 집중적으로 신유사역을 펼치고 있다. 그리고 매주 수요일 오후 2시와 선지자학교 사역 시간 (화요일 오후 2시, 주일 오후 8시)에 신유사역을 받기 원하는 분들은 사전에 예약문의를 통해 가능한 시간에 사역을 받게 한다. 신유사역을 받기 원하는 분들은 역시 안내위원으로부터 번호표를 받아야 한다.

매주 월요일과 목요일 철야기도회(저녁 9시부터 새벽 5시)에는 1,000여명이 모여 중보하는 시간을 가지고 있다. 또한 매주 평일 아침(오전 10:30부터 오후 1시)에는 변승우가 특별히 원고 없이 성령의 감동하심을 받아 하는 전하는 즉흥설교와 중보 기도로 진실된 회개로 이끌고 있다고 한다.98) 중보기도학교에서 중점을 두고 있는 것은 ‘진정한 회개와 상한 심령으로부터 나오는 통곡과 자아의 죽음 그리고 주님의 진정한 신부로써 주님과 동행하기’라고 한다.


4. ‘사랑하는 교회’로 개명한 큰믿음교회의 이단성

앞서 언급한 것처럼 2015년 11월 6일 SBS 저녁 8시 뉴스에서 강남의 한 대형 마트에서 여성의 신체를 몰래 찍다가 경찰에 체포된 남자가 큰믿음교회의 부목사 인 것으로 드러났다고 보도하였다. 이 사건으로 물의를 일으키자 이미지 실추에 부담을 느낀 것인지, 송파구 위례성길에 위치한 ‘큰믿음교회’라는 명칭을 2015년 12월 29일 현재 ‘사랑하는교회’로 전격 변경하였다는 것이 보도되었다. 교회 간판과 주보와 교회가 운영하던 카페 이름도 모두 ‘사랑하는교회’ 란 이름으로 바꿨다고 한다. 포털사이트 다음(Daum)에 있는 ‘큰믿음교회측 카페’도 사랑하는교회로 명칭을 교체했다. 그러나 명칭을 바꾼 이유에 대한 공지는 되지 않았다. “큰믿음교회 부목사라는 사람이 몰카 사건으로 이미지가 실추돼 이름을 바꾼 것 같다”는 지적과 “이름 세탁을 통해 이단성을 감추려는 것으로 보인다”고 지적이 있었다고 한다.99)

예장통합 총회(2009)는 ‘큰믿음교회’를 이단으로 규정하는 이유를 다음과 같이 제시하였다.

변승우씨는 기성교회를 심하게 비판하여 교인들을 자신의 교회로 인도하는 부도덕한 목회행위, 직통계시에 근거하여 성경의 권위를 훼손시키는 잘못된 성경관과 계시론, 하나님의 은혜로 인한 믿음으로 구원을 얻는 정통 구원관과 다른 구원론, 입신, 예언, 방언 등 극단적인 신비주의 신앙 형태 등을 갖고 있는 비성경적 기독교 이단이다. 따라서 본 교단 교인들은 변 씨의 집회에 참석을 엄히 금하는 것은 물론 그가 운영하는 인터넷 동영상이나 카페에 참여하지도 말아야 할 것이다.100)

이를 전후 하여 큰믿음교회(현 사랑하는 교회)는 약 8개 교단에서 이단 등으로 규정했다.1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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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8) 변승우, <대부흥이 오고 있다>, 240~241.
79) 변승우, <대부흥이 오고 있다>, 242-243.
80) 변승우, <대부흥이 오고 있다>, 253.
81) 변승우, <대부흥이 오고 있다>, 288.
82) 변승우, <특별히 예언을 하려고 하라>, 297-298.
83) 변승우, <특별히 예언을 하려고 하라>, 26-46.
84) 변승우, <특별히 예언을 하려고 하라>, 84-102.
85) 변승우, <특별히 예언을 하려고 하라>, 137-209.
86) 변승우, <특별히 예언을 하려고 하라>, 224-225.
87) 변승우, <특별히 예언을 하려고 하라>, 254-268.
88) 변승우, <특별히 예언을 하려고 하라>, 301-302.; 전정희, “특별 은총 ‘입신’으로 천국·지옥 체험”, <교회와신앙> 2008. 11. 25.
89) 변승우, <특별히 예언을 하려고 하라>, 309-328.
90) 전정희, “새로운 계시의 일부는 초성경적인 것”, <교회와신앙> 2008. 11. 13.
91) http://www.gfctv.org/ko/ministries.php (2016. 2. 3.)
92) 전정희, “주님 음성 해석법 가르친다는 ‘예언훈련’”, <교회와신앙> 2008. 1. 11.
93) 대한예수교장로회총회 외 편, <종합 이단·사이비연구보고집>, 312.
94) 정윤석, “변승우 목사에 대한 기성측 연구 보고서”, <교회와신앙> 2011. 3. 8.
95) <조선일보> 2011. 10. 12.
96) 전정희, “큰믿음교회(변승우 목사)에 ‘성형’의 기름부음이?”, <교회와신앙> 2012. 5. 3.
97) 전정희, “큰믿음교회(변승우 목사)에 ‘성형’의 기름부음이?”
98) http://www.gfctv.org/ko/ministries2.php (2016. 2. 3.)
99) 정윤석, “큰믿음교회, 사랑하는교회로 명칭 변경”, <기독교포털뉴스> 2015. 12. 30.
100) 대한예수교장로회총회 외 편, <종합 이단·사이비연구보고집>(서울: 한국장로교출판사, 2011), 313.
101) 상현, “이단 교회 ‘간판 바꿔달기’ 조심!… ‘큰믿음교회’ 최근 ‘사랑하는교회’로 명칭 변경”, <국민일보> 2016. 1. 5.
102) “한국교회 교단 결의 내용”, <현대종교> (www.hdjongkyo.co.kr





http://www.amennews.com/news/articleView.html?idxno=14711

 

출처: 영적분별력/진실

가져온 곳: 생명나무 쉼터/한아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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