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 인생은 왜 이리 꼬이나?’하고 원망만 할 게 아니라
    변화시킬 수 있는 것은 노력해서 바꾸어 나아가라.
    그러나 자신이 바꿀 수 있는 것과
    바꿀 수 없는 것을 구별할 수 있어야 한다.
    그러나 이미 결정된 것에 연연하여 인생을 낭비하지 말라.
    마음에 들지 않아도 나의 부모, 나의 외모는
    이미 결정된 것이다.
    성형술로 바꾼 외모는 어디까지나 보완책이다.
    나는 왜 이런 부모를 만났나, 왜 이렇게 키가 작나
    원망과 불평은 정신을 갉아먹고 인생을 무너뜨릴 뿐이다.


    이근미의 ‘+1퍼센트로 성공하라’에서


    ‘변화를 두려워 말라, 실패를 딛고 일어서라’
    수없이 듣는 말입니다
    하지만 모든 변화를 두려워하지 않고
    모든 실패를 딛고 일어설 수는 없는 것입니다.


    적응하기 힘든 변화도 있고 회복 불가능한 실패도 있습니다.
    나를 둘러싼 환경 가운데
    바꿀 수 있는 것과 바꿀 수 없는 것을 구별하십시오.
    그런 후 바꿀 수없는 것은 받아들이는 게 현명합니다.

    -새벽종소리



+ Recent post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