많은 지체들로 구성된 하나의 몸 (One Body with Many Parts)
    교회는 한 몸입니다 바울은 이렇게 말하고 있습니다
    "우리는 모두 한 성령님을 모시고 있습니다" (고린도전서 12:13)
    바울이 말한 것과 같이 "만일 모두 한 지체뿐이라면 몸은 어디입니까? 그래서 지체는 많아도 몸은 하나입니다"(고린도전서 12:19~20) 모든 사람이 모든 것이 될 수는 없습니다 흔히 우리는 몸의 한 부분이 몸의 다른 부분에 속하는 기능을 해주기를 기대합니다
    그러나 손에게 보라고, 눈에게 들으라고 할 수는 없습니다 우리는 모두 함께 그리스도의 몸이며, 우리 각자는 전체에서 담당할 역할이 있습니다 (고린도전서 12:27 참조)
    우리는 그리스도의 몸 안에서 제한된 그러나 참된 역할을 가진 것에 대하여 감사해야 합니다
    -옮긴 글
    출처: 최송연의 목양연가 중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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