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IDS 남성환자 중 43%가 동성애에 의한 것 - 질병관리본부

이번 처치리더 아티클은 동성애 관련 기사들을 수집, 정리해 보았습니다.

1993년 당시 21세에 결혼한 남성의 평균수명이 75세, 결혼을 하지 않은 남성의 경우 58세로 잘 알려져 있었다. 이와 유사하게, 결혼 여성의 경우 80세, 결혼을 하지 않은 여성의 경우 67세로 예측되었었다.
1993년부터 약 3년간 조사된 바에 의하면, 동성애자들의 평균수명은 42세였다. 단지 9%만이 65세까지 살았다. 여성동성애의 남성보다 조금 높은 46세, 그리고 24%가 65세까지 살았다고 한다.
동성애자들의 에이즈로 인한 질병 기간은 39~43년으로 집계되었다. 남성동성애 에이즈 환자의 경우 오직 1%만이 65세까지, 여성동성애 에이즈 환자의 경우 9%만이 65세까지 살았다고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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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카대 대학의 새로운 연구 결과에 따르면, 시카고 쇼어랜드 지역 동성애자들의 42.9%가 60명 이상의 섹스파트너를 가졌었다고 한다. 같은 지역 18.4%의 동성애자들은 31~60명의 섹스파트너를 가졌었다고 응답하였다.
결국 61.3%의 동성애자들이 30명 이상의 섹스파트너를 가졌다는 것이고, 87.8%의 동성애자들이 최소 15명 이상의 섹스파트너를 가졌다는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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① AIDS 남성 환자 중 43%가 동성애에 의한 것 (질병관리본부)
② 중남미지역 160만 명의 AIDS 환자 중 49%가 동성애에 의한 감염 (유엔 에이즈)
③ 2001년 이후 AIDS에 감염된 10대 남자 청소년 54%가 동성애에 의한 감염 (국회 보건복지위원회 이기우의원의 국정감사 자료)
④ 70대 남성 A씨가 동성애 경력이 있는 헌혈자의 피를 받은 뒤 에이즈에 감염됐으며, 한 달 뒤 A씨의 부인도 에이즈에 감염되었다.(질병관리본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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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성애자들에게 입양된 아이들은 ‘상처 입기 쉬운(vulnerable)’ 가정 환경에 놓일 수 있다는 조사결과를 Family Research Institute(FRI)가 공개했다.
FRI의 폴 카메론 박사는 1990년도부터 2002년까지 덴마크와 노르웨이의 거주자들을 대상으로 실시한 인구 조사 및 수명 조사 결과를 발표하고 동성애자들의 평균수명이 이성애자들보다 24년 가량 짧았다고 분석했다.
이 자료에 따르면, 노르웨이에서 거주하는 이성애자 남성들과 동성애자 남성들의 평균수명은 각각 77세와 52세, 이성애자 여성들과 동성애자 여성들은 각각 81세와 56세였다. 덴마크의 평균수명 역시 이성애자 남성은 74세, 동성애자 남성은 51세였고, 이성애자 여성은 78세, 동성애자 여성은 56세였다.
카메론 박사는 “동성애자 커플에게 입양된 아이들은 자신뿐만 아니라 양쪽 부모의 죽음을 일찍 경험하기 쉬우며 동성애자 커플들의 이혼율은 이성애자 커플들과 비교했을 때 2배에 가깝다”고 설명하고 “여린 아이들을 데려다가 그런 ‘위험한’ 상황에 빠뜨리는 것은 옳지 않다”고 지적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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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마다 신규 에이즈 감염자 수가 늘고 있는 가운데 에이즈 감염자 중 남성 동성애에 의한 감염 비율이 현저하게 증가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국회 보건복지위 안명옥 의원(한나라당)은 6일 질병관리본부로부터 제출받은 '에이즈 감염자 중 남성 동성애에 의한 감염자 비율'을 분석한 결과, 지난 1996년에 감염 경로가 밝혀진 91명 중 21명이 남성동성애에 의한 감염자로 23.1%였으나 2003년에는 469명 중 230명으로 약 절반(49%)에 달한 것으로 집계됐다고 밝혔다.
안 의원은 또 10대 에이즈 감염자도 꾸준히 늘어나고 있는 가운데, 그 중 성 접촉에 의한 감염자 수와 동성애에 의한 감염자 수도 증가하고 있는 것으로 파악됐다고 주장했다.
또한 55세 이상의 신규 에이즈 환자도 꾸준히 증가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1996년도에는 전체 105명의 환자 중 55세 이상의 고령환자가 4명으로 3.8%였으나 올 들어서는 13.2%로 급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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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처: 처치리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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