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단 동성애자 헨리 나우웬[보편구원론] 사제는 행복한가?

김석년목사[서초교회]와 관련하여 생각하며

김석년목사[서초성결교회:서초구 반포동 소재]의 말과

이단이며 동성애자인 헨리 나우웬의 특별한 행복

동성애 사제 헨리 나우웬을 경계하며


이단 동성애자 헨리 나우웬[보편구원론] 사제는 행복한가?


김석년목사(서초성결교회:서초구 반포동 소재)의 말과

이단이며 동성애자인 헨리 나우웬의 특별한 행복




이단 동성애자 헨리 나우웬을 행복한 사람이라고 생각하며 혼돈에 빠지는 크리스찬이 있는 듯하다.


김석년목사(서초성결교회)같은 종교인은, 동성애자이며 이단인 헨리 나우웬 카톨릭 사제를 통해서 참다운 인생의 성공이 무엇인지를 발견하게 되었다고 국민일보에서 자랑스럽게 인터뷰를 했다. 그런 경우를 볼 때 헨리 나우웬은 특별히 행복한(?) 사람처럼 생각될 수 있다. 그러나 진리이신 예수를 따르는 목회자 및 성도들과 참된 예수님의 몸된 교회의 입장에서 볼 때


예수 외에도 구원이 있다는 보편구원론자이며 동성애자(Gay)인 헨리 나우웬】
① 행복하지 않을 뿐더러,


② 지금 지옥에서 엄청나게 고통을 당하고 있다는 것을 알고 있기 때문에,


③ 광명의 천사 가면을 쓰고 많은 사람들을 지옥으로 인도하는 ‘지옥 인도자’들의 롤모델이고,


④ 이단 헨리 나우웬을 통하여 참다운 인생의 성공을 발견했다는 김석년목사같은 부류의 사람들을 조심해야 할 것이라고 많은 크리스찬들이 언급하고 있다.


⑤ 참고로 이단이며 동성애자인 헨리 나우웬을 통해 인생의 성공이 무엇인지를 발견하게 되었다고 하는 믿음의 고백은 김석년목사의 신앙의 고백일 뿐이다.


⑥ 예수님의 참된 목회자들은 이단을 경계하면서, ‘동성애자 헨리 나우웬은 성공한 인생이 아니라 많은 사람을 지옥으로 인도하는 Gay(동성애자) 사제’라고 경계한다.



⑦ 이것이 김석년목사와 예수님의 참된 목회자들의 차이점이다.


⑧ “국민일보는 기독교신문을 표방하나, 많은 사람들은 국민일보를 단순한 세상 일간지로 여기고, 이태형 기자는 월급 받는 기자일 뿐”이라고 언급하는 크리스찬들이 많다고 전해진다. 그래서 기독교 신문을 표방한 국민일보는 동성애자이며 이단인 헨리 나우웬 사제에 대해 정확하게 글을 써서 국민일보에 대한 독자들의 우려를 없애고, 기독신문으로서의 사명을 감당하도록 ‘미션’면 담당 종교국의 편집방침이 정비되어야 한다고 많은 분들이 지적하고 있다고 한다. 그리고 보편구원론자인 이단 헨리 나우웬을 미화하는 글을 쓰는 종교부 기자들에 대해 올바른 기사 작성의 방향을 제시해 주어야 할 것이다.



예수 외에도 구원이 있다고 믿는 이단 헨리 나우웬에게서 ‘참다운 인생의 성공을 발견했다’는 김석년목사의 글도 실어서는 안된다는 점을 분명히 지적하는 바이다. 국민일보는 미션면(종교면)을 면밀히 지켜보는 기독인 독자들이 예기치 않는 행동(국민일보 불매운동)을 촉발하지 않도록 자체 정화에 들어가야 할 것이다. 하지만 국민일보에는 하나님을 경외하는 진실한 크리스찬 기자도 있음을 알고 있다.


국민일보 이태형 종교 기자는 국민일보 ‘한마당’이라는 기고란에 ‘나우웬의 벤치’(

http://news.kukinews.com/article/view.asp?page=1&gCode=kmi&arcid=0003684304&code=11171211 )라는 기사를 쓰며 이단 카톨릭 동성애 사제 헨리 나우웬을 은근히 좋은 각도로 홍보하고 있다고 많은 목사님들이 염려하며 지적하고 있다고 전해진다.


또한 국민일보 이태형 종교 기자와 김석년목사는 얼마나 친밀한 관계인지, 이단 동성애(Gay) 카톨릭 사제 헨리 나우웬의 영성을 추구하는 바에 있어서 아름다운 동행을 하는 관계인지는 몰라도, 이태형기자는 기사를 쓸 때 “서초교회 김석년 목사는 “목회는 하나님이 ‘봐 주셔야’ 하는 것”이라고 말한다. 하나님이 ‘봐 주시는 만큼’ 목회하다가 어느 순간 ‘하나님이 봐 주시지 않는다’고 느껴지면 항복해야 한다. 그리고 시간이 지나서 다시 ‘하나님이 봐 주신다’고 느껴지면 ‘다시 목회를 하면 되는 것’이라는 설명” 을 인용한다. 참으로 아름다운 동행인 듯 하다고 많은 성경적 목사들이 날카롭게 지적하고 있다고 전해진다.


여기서 보면 김석년목사는 동성애자 이단 카톨릭 사제 헨리 나우웬을 통해서 참다운 인생의 성공이 무엇인지를 발견하게 되었다고 말한 것이 시간이 지나가면 하나님이 봐주신다고 착각하는 것이 아닌지 많은 목사님들이 실소를 금치 못한다고 많은 성도들이 언급한다고 전해진다.



한국 사회와 한국 교회, 공공의 유익을 위해 이 글을 공표합니다.



†한국교회이단연구소

출처:크리스찬트리뷴

http://www.kctn.net/contents/news/newsView.asp?board_type=0105&board_title=&board_nm=&search_field=&search_word=&page_no=1&action_flag=&page_str_menu=0105&bbs_seq=68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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