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화의 노력은 계속 되어야 합니다

하나님은 명백하게 죄를 싫어하시고 미워한다. 그러므로 먼저 하나님과 상관없이 자기가 주인이 되어 죄인 된 삶을 살았던 것에 대해 진심으로 회개하고 하나님께 돌이키며 생각나는 죄들을 자복해야한다 예수 그리스도를 통해 하나님과 연결된 자녀들은 하나님이 무엇을 좋아하고 싫어하시는지를 알아야 하며 성령으로 육신을 제어하는 성화의 삶을 살아야 한다.

-쉐카이나 코리아의 ‘회개, 참회, 성화에 관하여’에서- 그리스도인들은 스스로에게 은혜가 되고 은연중에 육신적인 생각과 허물에 대해 보다 강하게 배척하지 못한 것에 대해 반성, 참회하여야 합니다. 그런데 기독교인들 중에 그리스도의 속죄 사역을 빌미로 죄를 쉽게 여기는 경우가 종종 있습니다. 그러나 구원의 복음과 함께 진정한 회개와 참회로 성도는 선한 열매 맺는 삶을 살아야 합니다. 영적 싸움을 마치고 천성 문에 도착할 때까지 성화의 노력은 계속되어야 합니다.



+ Recent post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