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6년부터 서로 사귐을 갖던 동성커플이 2년 전부터 다니기 시작한 교회에서 

담임목사의 권유(?)로 교인들 앞에서 공개적인 프로포즈를 하였다. 

이 모습을 지켜 본 교인들이 기립박수로 이들을 축복(?)해 주고 있다. 


기사원문>> A Man proposes to his boyfriend in Texas Methodist Church, Receives standing ovation from the congregation


* 구차한 설명보단 어떤 경우엔 한 장의 사진이 더 큰 메시지를 주는 경우가 있다. 

이것이 바로 롯의 때를 향해 달려가고 있는 배도한 교회의 실상이다.  

이제는 하나님 앞에 긍휼이 아니라 심판을 내려달라고 기도할 때가 된 것 같다.  











 중년의 남자가 그의 변태적 성욕을 채워주던 젊은 남자에게 

담임목사와 교인들의 기립박수를 받으며 공개적인 구혼을 하고 있다. 

 

 


- 예레미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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