당신이 원하는 것을 왜 할수 없는지 이해할수 없는 때가 있습니다

하나님께서 이러한 공백 기간을 허락하시면

그 공백을 스스로 채우려 하지 말고 기다리십시오
그 기간은 당신에게 성화가 무엇인지 알려주시고

성화 이후에 봉사가 무엇인지 가르치시기 위해 허락될수 있습니다


만일 아주 작은 의심이라도 생기면 하나님께서
인도하시는 것이 아닙니다
의심이 생길때마다 멈추십시오

처음에는 하나님의 뜻이 무엇인지 분명히 보이는거 같습니다

그래서 친구들과의 관계도 끊기도 하고 어떤 사업관계를 포기합니다


그러나 충동적인 감정에 의해 행동하지 마십시오

분명한 인도함없이 무턱대고 진행했다가 오히려 복구하는데

많은 세월을 보내야하는 어려움을 당할수 있습니다
하나님께서 모든것을 완만하게 드러내실때까지
기다리십시오
우리의 마음 상함이나 후회가 없도록 주께서 친히 행하실 것입니다

주님은 나의 최고봉 ㅡ오스왈드 챔버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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