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18이 대남공작임을 증명하는 영상들    

                              남한보다 엄청 성대하게 거행하는 5.18기념행사
북한이 발행한 두 개의 대남공작 역사책에는 5.18은 물론 남한에서 발생한 모든 소요사태가 북한의 대남공작 역사이며, 남북한 역사는 북한이 주체적으로 주도한다는 판이 깔려 있다. 이러하기에 북한은 이제까지 종주국 행세를 해온 것이다. 
해마다 5월이 되면 남북한이 모두 5.18기념행사를 한다. 남한에서는 보훈처가 주최하여 광주에서 소규모의 행사를 하고 있지만, 북한에서는 통일부 ‘북한정세분석’ 자료들이 증명했듯이 북한 전역에서, 

당정 최고위 간부들이 참석하여 성대하게 거행한다. 아래 사진은 평양시에서 5.18보고대회를 하고 있는 장면이다.

 


북한에서 최고인 것에는 모두 '5.18' 호칭 붙여

북한에서 최고인 것에는 5.18이라는 글자를 최고의 영예훈장으로 하사한다.

‘5.18영화연구소’(2001년 09월 28일 연합뉴스 보도), ‘5.18전진호’, ‘5.18누에고치반’, 영예의 5.18청년직장‘

’5.18땅크호‘. ’5.18청년제철소‘, ’5.18청년호‘, ’5.18무사고정시견인초과운동‘. . 등이다.  

아래 사진은 1만톤짜리 프레스, 한국에는 없는 장비이며 대륙간 탄도탄 미사일 제작에 사용된다. 

5.18청년호 제1호 및 제2호의 사진이 있다.



              아래 사진은 기차역 플랫홈에 쓰인 천리마 운동 '5.18무사고정시견인초과운동'



 김일성이 직접 제작한 대남 모략영화 '님을 위한 교향시'
1989~91년 김일성은 황석영과 윤이상을 평양으로 불러 대남 모략영화 ‘님을 위한 교향시’를 제작했다. 

작품에 만족한 김일성은 황석영을 재간둥이라고 칭찬하고 25만 달러를 상금으로 주었고, 

윤이상에게는 15층짜리 ‘윤이상음악당’을 선사했다.

그런데 그 영화의 주인공은 광주 폭동 기간 내내 도망가 있던 박관현, 전남대총확생회장이었다. 

박관현은 이로 인해 좌파들에게 비겁자로 낙인찍혀 손가락질을 받았고, 

그 괴로움을 이기지 못해 감옥에서 단식해 스스로 목숨을 끊은 사람이다. 

5.18을 일으킨 주도세력이, 황장엽과 김덕홍이 증언한 바와 같이 북한의 대남공작부였기에, 

광주인들 중에는 폭동을 지휘한 지도자가 없었다는 이야기인 것이다. 환각제를 빼갈에 타서 마시는 장면이 나온다. 




아래 사진은

1980 5월 북한의 김일성과 남한의 김대중이 야합공모하여 전라도 광주에 북한특수군을 침투시켜

대한민국 국가전복을 위한 인민봉기를 유도하는 유언비어와 44개 무기고에서 총기를 탈취하여

양민을 학살하고 교도소를 6차례나 공격하는 세계역사상 유례가 없는 특공 게릴라

군사작전을 전개한 북한특수군600명 중 살아 돌아간 일명/광수들을 현재(2016-02-04)314명 찾아내었다.

씨스템클럽에서는 광수들을 1번부터 시리즈로 엮어 국제사회와 대한민국 국민께 밝힌 바 있다.

제1광수 부터 제11광수 까지 아멘넷 성도 여러분께

공개하며 북괴의 침략만행을 세계만방에 500만야전군의 이름으로 고발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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