짧은 인생이 끝을 내면 영원한 세계에 직면하게 됩니다  영원한 주님나라가 내 앞에 있게 됩니다  하나님앞에 서게 될 그때에 후회없는 성도가 되어야 합니다  사도 베드로는 벧전 2:11에서  "사랑하는 자들아  나그네와 행인 같은 너희를 권하노니" 하였읍니다  나그네와 행인같은 삶을 살고있지만 하나님앞에 서게 되는 날이 옵니다  그러기에 거룩한 성도라는 말씀으로 은혜를 받겠습니다

1) 왜 거룩한 성도가 되어야 합니까


    거룩한 성도라 하면 과연 내가 거룩한 삶을 살 수 있을 까 하게 되며 부담되고 무거운 짐이 됩니다  그러나 거룩하게 살아야 되는데 그 이유는 내가 섬기는 하나님이 거룩하기 때문입니다  내 생명을 구원하신 예수 그리스도가 거룩하기 때문입니다  이 세상이 끝나서 하나님앞에 서면 내가 사는 그 나라는 거룩하기 때문입니다  거룩한 나라는 거룩한 백성이 들어가며 거기는 거룩한자 뿐이기 때문입니다  속된 자와 가증한 자가 있지 아니하는 영광의 나라이기 때문에 거룩되게 살아야 합니다  거룩이란 구약적 단어로는 "밝다, 빛이난다, 황홀하다, 영광스럽다, 분리한다, 갈라놓는다 구별하다"의 뜻이 있읍니다  신약적 단어로는 "존경, 깨끗함, 신성"의 뜻이 있읍니다   하나님과 영화로우신 주님은 이 세상과는 화합이 안되는 분리됨으로 그래서 성도는 분리된 사람입니다  세상을 살아가는 우리가 어떻게 깨끗하고 빛이나고 존경받는 분리되는 삶을 살수 있읍니까?   불가능 하기에 그래서 부담이 됩니다  그러나 가능한 방법이 있읍니다 믿고 따르면 거룩한 삶을 살 수 있읍니다

 (1) 예수 그리스도의 보혈로만 가능합니다

 
  히13 :12 "그러므로 예수도 자기 피로써 백성을 거룩케 하려고 성문 밖에서 고난을 받으셨느니라"  히10:10 "이 뜻을 좇아 예수 그리스도의 몸을 단번에 드리심으로 말미암아 우리가 거룩함을 얻었노라"  내가 예수 그리스도의 보혈의 공로 의지하여 죄사함을 믿으면 됩니다  "저가 한 제물로 거룩하게 된 자들을 영원히 온전케 하셨느니라"(히10"14) 하였읍니다  예수 그리스도의 피를 믿지 아니하면 절대로 거룩하게 살 수 없읍니다  그 믿음을 통해서 하나님앞에 거룩된 자로 인정받게 되는 것입니다

 (2) 하나님 말씀으로만 가능하게 됩니다

    말씀을 바로 믿지 아니하면 엇갈려 방향을 모르고 어찌할 바를 모릅니다   말씀은  방향을 제시하여 인도해주시며 정결케 되도록 다듬어주십니다  우리는 하나님 말씀으로만 거룩하게 될수 있읍니다  요17:17 "저희를 진리로 거룩하게 하옵소서  아버지의 말씀은 진리니이다" 라고  예수님께서 기도하셨읍니다   행20:32 "지금 내가 너희를 주와 및 그 은혜의 말씀께 부탁하노니 그 말씀이 너희를 능히 든든히 세우사 거룩케 하심을 입은 모든 자 가운데 기업이 있게 하시리라" 하나님 말씀으로만 가능합니다  진리안에 선 자만이 거룩하게 살 수 있읍니다

 (3) 하나님앞에 기도하는 사람이 가능하게 됩니다

    딤전 4:5 "하나님의 말씀과 기도로 거룩하여짐이니라"  하나님앞에 자신을 드리며 마음을 드려 기도할 때 거룩되게 살 수 있는 삶이 됩니다


2) 거룩하심의 공동체에 대해서

    교회는 거룩한 공동체입니다 사람이 모인듯 하지만  하나님의 이름아래 모여 찬송과 기도드림이 성령께 이끌리어 거룩한 하나님께 드리는 예배이기에 거룩합니다  하나님의 모임이기에 거룩합니다 교회의 각기관과 부서는 예수 그리스도의 이름아래 모여 하나님을 영화롭게 하는 공동체입니다  공동체에 대한 지식이 있어야 범죄하지 않습니다  고전3:16  "너희가 하나님의 성전인 것과 하나님의 성령이 너희 안에 거하시는 것을 알지 못하느뇨"  엡5:27 "자기 앞에 영광스러운 교회로 세우사 티나 주름 잡힌 것이나 이런 것들이 없이 거룩하고 흠이 없게 하려 하심이니라"  영광스런 교회, 거룩하고 흠이 없는 교회로 세워지길 원하십니다


3) 하나님 나라가 거룩하며 삼위일체 하나님이 거룩하기 때문입니다

    삼상 2 :2 "여호와와 같이 거룩하신 이가 없으시니 이는 주밖에 다른 이가 없고"  눅1: 35 "나실 바 거룩한 자는 하나님의 아들이라 일컬으리라"  계15:4 "오직 주만 거룩하시니이다"  하나님, 예수님, 성령님은 거룩하십니다  하나님 나라가 거룩합니다   우리가 장차 하나님의 거룩한 나라에 들어가 하나님을 뵙게 됩니다  신앙의 선진들이 계셔서 하나님께 영광을 돌리고 있는 그곳에 우리도 갑니다  이사야 선지자가 이 아름다운 하나님 나라에 대하여 예언했읍니다  이사야는 2,700년전에 하나님의 종으로 부름받아 앞으로 오게 될 주님나라를 지금보며 예언합니다  하나님은 미래를 현재같이 보여주며 기록하게 하십니다  사35:8 "거기 대로가 있어 그 길을 거룩한 길이라 일컫는 바 되리니 깨끗지 못한 자는 지나가지 못하겠고 오직 구속함을 입은 자들을 위하여 있게 된 것이라"


사64:4-5에서  성도가 예수님을 신랑으로 모시고 주님과 결혼해서 하나님을 아버지로 모시고 하나님나라에 사는 기쁨이 충만한 그 장면을 말씀하고 있읍니다  '헵시바"는 나의 기쁨이 그에게 있다"이며  '쁄라'는 결혼한 여자의 뜻입니다  예수 그리스도를 구세주로 믿는 그사람이 거기에 있는 것입니다  그러기에 신앙안에 자기를 거룩하게 살아가도록 잘 다듬어 가야 합니다  신앙생활에 가장 어려운 것이 무엇입니까  자기 자신입니다  육신의 생각이 자기를 죽이는 것입니다  바울은 육신의 생각은 하나님과 원수가 되며 하나님을 기쁘시게 할 수 없다 하였읍니다  딤전4:7-8 "망령되고 허탄한 신화를 버리고 오직 경건에 이르기를 연습하라  육체의 연습은 약간의 유익이 있느나 경건은 범사에 유익하니 금생과 내생에 약속이 있느니라" 하였읍니다  우리는 거룩한 삶을 연습해야 합니다

알고보면 부담스럽지 않습니다  주님의 보혈과 하나님의 말씀 그리고 기도입니다


     하나님이 거룩하심과 같이 우리도 경건의 연습을 하여 세상에 유익을 주며 내세에 하나님의 축복을 받도록 '주여 내가 거룩한 삶을 살게 하소서' 기도하며 살아가실 때 힘주시고 도와주시는 복된 삶이 되시길 바랍니다

(08/26/08  남전도회 헌신예배 말씀요약)

정리:비둘기 집사님 감사합니다. ^^*

 본문 8절 말씀에 " 이 지혜는 이 세대의 관원이 하나도 알지 못하였나니 만일 알았더면 영광의 주를 십자가에 못박지 아니하였으리라" 그러니까 몰랐다는 겁니다  보이지 않았다는 겁니다  사람의 몸에는 여러가지 지체가 있읍니다  눈은 작은 지체지만 큰 역할을 담당합니다  눈에 대한 말씀으로  육신에 속한 눈과 영에 속한 눈에 대하여 생각하며 은혜를 받겠습니다

1) 육신에 속한 눈에 대하여

    사람의 눈은 근시안, 원시안, 정상적인 안질을 가진 사람이 있읍니다  어떤 사람의 눈은 밝게 보지만 어떤 사람은 어두워서 잘 못보는 사람, 멀리있는 것이 잘 안보이는 사람, 멀리 보는 사람, 노안,태생때부터 눈이 나쁜 사람이 있읍니다  예수님은 마 6:22-23에서 "눈은 몸의 등불이니 그러므로 네 눈이 성하면 온몸이 밝을 것이요  눈이 나쁘면 온몸이 어두울 것이니 그러므로 네게 있는 빛이 어두우면 그 어두움이 얼마나 하겠느뇨" 말씀하셨읍니다  그러기에 우리의 육신의 눈이 밝으면 좋습니다  어두우면 온몸이 활동하는데 어려움이 있읍니다


2) 영에 속한 눈에 대하여

    영에 속한 눈은 육신에 속한 눈과 성격이 전혀 다릅니다  본문2:14에서 "육에 속한 사람은 하나님의 성령의 일을 받지 아니하나니 저희에게는 미련하게 보임이요 또 깨닫지도 못하나니 이런 일은 영적으로라야 분변함이니라"  그러니까 영적인 일에 대해서 육신의 눈가지고는 안되며 영의 일을 전혀 모른다고 하는 겁니다  교회일, 주의 일은 영적으로 볼줄 알아야 하며 영적으로 해야 합니다

 (1) 영적인 눈은 어떻게 해야 밝아집니까

    그것은 하나님의 말씀으로 밝아지는 겁니다  시19:8 " 여호와의 교훈은 정직하여 마음을 기쁘게 하고 여호와의 계명은 순결하여 눈을 밝게 하도다" 보이지 않으면 문제가 되지만  하나님의 말씀은 눈을 밝게 합니다 영적인 일을 할 때 보여 졌으면 문제가 될것 없읍니다  보여지지 않을 때에 주님의 뜻이 어디있는지 보여달라고 기도하며  보여졌으면 이 모든 일들을 평안하게 해주세요 기도해야 합니다   눈에 보이지 않았기 때문에 영광의 주님을 십자가에 못밖았습니다 예수님에 대해서 몰랐기에 안보였다는 겁니다 영적인 눈이 그렇게 중요한 것입니다

 (2) 영적인 눈은 성도가 얻을 기업이 보여집니다

    엡1:18 "너희 마음 눈을 밝히사 그의 부르심의 소망이 무엇이며 성도 안에서 그 기업의 영광의 풍성이 무엇이며" 성도는 마음의 눈, 영적인 눈이 떠지면 하나님이 왜 나를 부르셨으며 내 소망이 무엇인지 보여집니다  그안에서 영광의 풍성이 보입니다  그래서 영적인 일이 하고 싶어집니다  무슨 일을 내가 왜 해야하는지 알고나면 그 일을 주님앞에서 해야 하는 것입니다  주님앞에 아름다워지고 보상이 쌓여집니다  육신의 생각과 감정으로 했으면 하나님앞에서 헛수고 한 것입니다  주님앞에 하고 난 것은 주님의 일을 한 것으로 끝내는 것입니다  부르심을 따라 주님의 도구일 뿐이었음에 바라보지 말아야 합니다 성도는 영적인 눈을 뜨고 올바르게 주의 일을 해야합니다  사도 바울은 "푯대를 향하여 그리스도 예수 안에서 하나님이 위에서 부르신 부름의 상을 위하여 좇아가노라"  (빌3:14) 하였읍니다  영적인 성도가 눈을 뜨면 미래가 보입니다


3) 영적인 눈은 예수 그리스도의 세계가 내 눈에 보여집니다

    육신에 속한 눈은 세상만 보여집니다  영에 속한 눈은 주님나라가 보여집니다  계1:7 "볼지어다 구름을 타고 오시리라 각인의 눈이 그를 보겠고 그를 찌른 자들도 볼 터이요 땅에 있는 모든 족속이 그를 인하여 애곡하리니 그러하리라 아멘"  주님! 언제 오시렵니까  늘 그렇게 생각합니다   행7:55-56에서 스데반은 영적인 눈이 열려 예수께서 하나님 우편에 서신것을 봅니다   예수님을 향한 아름다운 성도의 눈은 주님 세계를 보며 신앙생활을 합니다


4) 보이는 세계와 보이지 않는 세계의 비교점

 ***보이는 세계는  (1) 이 세상은 죄악세상이다  (2) 고통과 슬픔의 나라다  (3) 기근과 전쟁이 계속있다  (4) 죽음이 있다 

 ***보이지 않는 세계는 (1) 하나님 나라는 영광스런 나라다  (2) 예수 그리스도로 더불어 기쁨과 즐거움 희락이 넘친다  (3) 영원한 평화, 생명과 생명수가 흐르는 아름다운 나라다  (4) 영생하는 나라 예수 그리스도와 더불어 왕노릇 한다


5) 하나님의 세계를 보는 방법

 (1) 위에 것을 생각하며 마음에 두는 것입니다  골3:1 "그러므로 너희가 그리스도와 함께 다시 살리심을 받았으면 위엣 것을 늘 찾으라  거기는 그리스도께서 하나님 우편에 앉아 계시느니라"

 (2) 하나님 말씀을 읽기와 공부하는 것입니다

 (3) 기도 생활을 많이 하는 것입니다


        육신의 눈도 밝아야 하지만 특히 영적인 눈이 밝아 주님을 정확하게 보는  지혜와 명철로 마음,생각,정신,사상을 아름답게 해야 합니다  지금까지 눈을 떠서 주님의 세계를 바라보는 것보다 세상을 더 많이 바라보았음을 깨닫고 예수님을 바라보고 위엣것을 바라봄으로 하나님의 부르심의 뜻을 위하여  주님앞에 영적인 눈을 떠서 살아감으로 주님앞에 후회없는 삶으로 살아가길 기도합니다 (08/23/08 새벽기도회 말씀요약)

정리:비둘기 집사님 감사합니다. ^^*

1) 우리 하나님은 유일하신 하나님이십니다

    기독교는 유일하신 하나님외에 다신론을 주장하지 않습니다  하나님은 유일하신 분이십니다  출20:3 에 보면 "너는 나 외에는 다른 신들을 네게 있게 말지니라" 하였읍니다  신6:4 에 보면 "이스라엘아 들으라 우리 하나님 여호와는 오직 하나인 여호와시니" 하였고  사44:6 에서는"나는 처음이요 나는 마지막이라 나 외에 다른 신이 없느니라"하였읍니다  오늘 본문 21절에 "나 외에 다른 신이 없나니 나는 공의를 행하며 구원을 베푸는 하나님이라 나 외에 다른 이가 없느니라"  그러기 때문에 성도는 유일하신 하나님, 한 분 뿐인 하나님을 믿어야 합니다


2) 하나님의 속성에 대하여

    속성이란 어떠한 것의 자질 혹은 고유성 또는 유일한 성격등 그런 것을 말합니다

 (1) 하나님은 영원하십니다

    영원하신 속성을 가졌기 때문에 어제나 오늘이나 계속 동일하시고 중단이 없읍니다

    시 90:2  "산이 생기기 전 , 땅과 세계도 주께서 조성하시기 전 곧 영원부터 영원까지 주는 하나님이시니이다"   딤전 1:17 "만세의 왕 곧 썩지 아니하고 보이지 아니하고 홀로 하나이신 하나님께 존귀와 영광이 세세토록 있어지이다 아멘"   (시 102:24 , 27, 히13:8)

 (2) 하나님은 불변하십니다

    삼상15:29 에 "이스라엘의 지존자는 거짓이나 변개함이 없으시니 그는 사람이 아니시므로 결코 변개치 않으심이니이다"  말3:6 "나 여호와는 변역치 아니하나니 그러므로 야곱의 자손들아 너희가 소멸되지 아니하느니라"  약 1:17 "각양 좋은 은사와 온전한 선물이 다 위로부터 빛들의 아버지께로서 내려오나니 그는 변함도 없으시고 회전하는 그림자도 없으시니라"

 (3) 하나님은 거룩하십니다

    출15:11 "여호와여 신 중에 주와 같은 자 누구니이까  주와 같이 거룩함에 영광스러우며..."   삼상 2:2 "여호와같이 거룩하신 이가 없으시니 이는 주밖에 다른 이가 없고"  사6:3  "거룩하다 거룩하다 거룩하다 만군의 여호와여 그 영광이 온 땅에 충만하도다"  벧전1:16 "기록하였의되 내가 거룩하니 너희도 거룩할지어다 하셨느니라"

 (4) 하나님은 의로우십니다

    시116:5 "여호와는 은혜로우시며 의로우시며 우리 하나님은 자비하시도다" (스9:15, 시145:17)

 (5) 하나님은 자비로우십니다

    시103:8 "여호와는 자비로우시며 은혜로우시며 노하기를 더디 하시며 인자하심이 풍부하시도다"  신4:31 "네 하나님 여호와는 자비하신 하나님이시라 그가 너를 버리지 아니하시며 너를 멸하지 아니하시며 네 열조에게 맹세하신 언약을 잊지 아니하시리라"  (시86:15, 롬9:18)

 (6) 하나님은 사랑이십니다

    요일4:8-15  "사랑하지 아니하는 자는 하나님을 알지 못하나니 이는 하나님은 사랑이심이라...."  요16:27 "이는 너희가 나를 사랑하고 또 나를 하나님께로서 온 줄 믿은 고로 아버지께서 친히 너희를 사랑하심이니라" (요3:16 , 요일3:16)

 (7) 하나님은 신실하십니다

    신9:7 "그런즉 알라 오직 네 하나님 여호와는 하나님이시요 신실하신 하나님이시라 그를 사랑하고 계명을 지키는 자에게는 천대까지 그 언약을 이행하시며 인애를 베푸시되"  고전 1:9 "너희를 불러 그의 아들 예수 그리스도 우리 주로 더불어 교제케 하시는 하나님은 미쁘시도다" ( 딤후2:13, 신32:4)  신실하다는 것은 미쁘시다는 것과 뜻이 같은 것으로 미쁘심은 신실하심입니다

 (8) 공의로우십니다

    신32:4  "그는 반석이시니 그 공덕이 완전하고 그 모든 길이 공평하며 진실무망하신 하나님이시니 공의로우시고 정직하시도다" ( 시19:9 , 사45:21)

   

    우리는 유일하신 하나님을 믿습니다  신앙생활을 할 때 하나님의 속성을 닮아가는 것입니다  이것이 기독교인 입니다   성경을 통하여 입증하며 하나님의 속성을 배웠읍니다 영원토록 동일한 마음과 변함이 없고 거룩함으로 의롭고 자비로우며 사랑이 있고 신실하며 공의롭게 살아가도록  하나님!  이렇게 살도록 힘주세요 , 도와주세요  하는 것이 아름다운 기도이며 신앙인의 자세입니다   하나님의 속성을 닮아가면 하나님이 인정하시고 사람들도 인정하게 됩니다    그렇게 살기 원하는 심령에 하나님의 은혜가 넘치기를 기도합니다 (07/27/08 새벽 기도회 말씀 요약)

   

정리: 비둘기 집사님, 감사합니다 ^^*

'남편의 서재(요약설교)' 카테고리의 다른 글

거룩한 성도 (벧전 1:13-15)  (2) 2008.09.18
눈에 대한 교훈 (고전 2:6-16)  (0) 2008.09.18
라오디아교회 (계3:14-22)  (0) 2008.09.10
하나님의 교회 (골1:24-29)  (2) 2008.09.02
든든히 서가는 교회  (0) 2008.08.29
 소아시아에 있는 일곱 교회중 제일 마지막에 나오는 라오디게아 교회에 대하여 은혜를 받겠읍니다

1) 라오디게아 지역의 역사적 배경

    빌라델비아 지역에서 동남쪽 64Km지역으로 리쿠스계곡의 서안에 위치하고 있으며 BC261-246년경에 수리아의 안티오쿠스 2세에 의하여 이 도시가 건설되었읍니다  라오디게아의 이름은 왕비 Laodice의 이름을 따라 명명되었읍니다  요10:22에 "예루살렘에 수전절이 이르니 때는 겨울이라" 여기에서 수전절이라 함은 수리아왕 안티오쿠스에 의해 하나님의 성전이 더럽혀진것을  BC165년경 유다 마카비가 성전을 깨끗케하고 하나님의 성전에 등불을 켠것을 기념하는 것이 수전절입니다  라오디게아의 특성은  로마제국의 영토로서 AD17-AD60년까지 지진이 여러번 있어 지진을 대비하여 도시계획을 잘한 큰 도시로 발전시켰읍니다   로마의 원조를 거부하고 독자적으로 도시발전을 시킨것으로 보아 부요하여 잘 살았던 것이 특색입니다  비옥한 땅이요 넓은 초원이 있고 산업과 공장들이 발달되고 잘 살게 되었으며 금융활동을 했으며 은행업이 발달된 도시였읍니다  외부의 침입과 핍박이 없었고 경제적으로 궁핍함이 없이 살며 시이스 여신상을 섬기는 곳에 라오디에가 교회가 세워졌읍니다 사람들이 살기에 평안하니까 어려움이 없으니 하나님앞에 구하지 아니하고 내적신앙은 쇠잔해졌던 것입니다  그래서 예수님은 계 3:15에서 "내가 네 행위를 아오니 네가 차지도 아니하고 더웁지도 아니하도다  네가차든지 더웁든지 하기를 원하노라" 하셨읍니다  이것이 역사적인 배경입니다  예수님께서는 모든 교회의 상황을 전부 알고 계십니다  아름다운 신앙관이 없다는 오늘 현대에 살고있는 우리 교회들의 특색있는 신앙관에 대한 교훈입니다


2) 라오디게아에 대하여 예수님이 하신 말씀

 (1) 신앙이 차지도 더웁지도 아니하다 (15-16절) 하셨읍니다  왜 이들은 이러한 신앙을 갖게 되었을까요  그것은 자신들의 생활이 안전하고 평안한데서 온것입니다  사람들이 외적인 핍박이 있고 내적인 어려움이 있으면 자동적으로 하나님앞에 무릎을 꿇게 되는 것입니다  신앙생활에 고난이 있음으로 하나님앞에 부르짖게 됩니다  보십시요  라도디게아 교회가 모든 환경과 사회구조와 사는 것에 풍부하여 부자요 부요하니 하나님을 향한 마음이 미지근한 것입니다 

 (2) 교회안에서 물질공세를 한 성도들이 있었읍니다  부요층 사람들이 교회에 들어와 교회의 주인노릇을 하며 그리스도를 섬긴다 하지만 신앙이 뜨겁지 않으니 현실 만족에 빠지게 되는 것입니다  그래서 예수님은 마8:24에서 "한 사람이 두 주인을 섬기지 못할 것이니 혹 이를 미워하며 저를 사랑하거니 혹 이를 중히 여기며 저를 경히 여김이라  너희가 하나님과 재물을 겸하여 섬기지 못하느니라" 하셨읍니다  그래서 그런지 라오디게아 교회의 특징은 예수님의 칭찬이 한마디도 없읍니다  그저 미지근하다,눈멀다,벌거벗었다로 책망을 하셨읍니다  그러기에 우리는 신앙생활을 하는데 있어서 너무 많지도 너무 적지도 않도록 하나님 섬기기에 적당하게해달라고 기도해야 하는 것입니다  잠30:5-9 "하나님의 말씀은 다 순전하며 하나님은 그를 의지하는 자의 방패시니라 너는 그 말씀에 더하지 말라 그가 너를 책망하시겠고 너는 거짓말하는 자가 될까 두려움이라  내가 두 가지 일을 주께 구하였사오니 나의 죽기 전에 주시옵소서 곧 허탄한 거짓말을 내게서 멀리하옵시며 나로 가난하게도 마옵시고 부하게도 마옵시고 오직 필요한 양식으로 내게 먹이시옵소서" 하고 아굴이 간구한 내용입니다


3) 예수님께서 권고하신 말씀

 (1) 불로 연단한 금을 사서 부요하게 하고 (18절) 했읍니다  하나님의 말씀을 읽고 너 자신이 변함없는 믿음을 가져서 믿음의 사람이 되라는 말씀입니다  부요한 것 같지만 하나님에 대해서 무관심한 주님 보시기에 가난하다는 것입니다  물질의 사람이 아닌 영의 사람이 되라는 것입니다

 (2) 흰옷을 사서 입어 벌거벗은 수치를 보이지 않게 하라 (18절) 했읍니다  예수 그리스도의 십자가의 피로 씻음 받은 심령이 되어 수치를 당치 않게 하라는 것입니다  흰옷이란 성도들이 죄씻음 받은 마음을 가지고 행하는 행실을 뜻합니다

 (3) 안약을 사서 눈에 발라 보게 하라 (18절) 했읍니다  성령의 눈으로 보라 ,하나님 나라를 보는 사람이 되라는 뜻입니다  눈을 뜨고 있지만 육신의 것만 생각하고 보고 있으니 거듭나서 영적인 세계를 볼 줄 아는 사람이 되라는 뜻입니다


4) 네 마음에 예수님을 구세주로 영접하라는 말씀입니다

    마음의 문이 닫혀 있으니 열려지지 않는 겉치례 신앙입니다  세상과 물질에 속한 사람의 마음은 예수님께 있지 않읍니다  성도들이 그것을 지적 받고 있읍니다 "볼지어다 내가 문밖에 서서 두드리노니 누구든지 내 음성을 드고 문을 열면 내가 그에게로 들어가 그로 더불어 먹고 그는 나로 더불어 먹으리라" 하셨읍니다 문을 여고 예수님을 영접하면 세상을 이기는 것입니다  21절에 "이기는 그에게는 내가 내 보좌에 함께 앉은 것과 같이 하리라" 하셨읍니다   예수 그리스도가 내 마음의 주인 되시고 뜨겁게 주님을 섬기며 세상것에서 벗어나고 이기는 자에게는 하나님의 자녀요 하나님의 백성이요 주님나라의 친백성으로 삼으시겠다는 것입니다


    예수님을 믿는다 하면서  마음의 문밖에  예수님을 세워놓은 죄가 기독교인들이 범하기 쉬운 죄입니다   라오디게아 교회가 지적받는 것을 우리도 자신을 점검하도록  예수님께서 오늘 우리에게 말씀하십니다  마음의 문을 열고 예수님을 모시는 자를 사랑하시고 축복하시는 하나님의 은혜가 심령에 넘치기를 기도합니다 (08/05/08 화요 찬양예배 설교말씀 요약)

1. 하나님의 교회에 대한 연대적인 구분

  성부시대 ; 창세기부터 말라기까지 (양심시대, 율법시대)

  성자시대 ; 예수님 탄생부터 십자가 죽음까지 (마태,마가,누가,요한)

         * 신구약 교차점 : 침례 요한 때로 기점이 된다(눅16:16, 마11:12)

         * 제사법 종결 : 십자가 죽음으로 종결되었다 (히9:10, 눅23:45)

  성령시대(은혜시대) ; 사도행전부터 요한계시록까지

         * 신약교회가 시작된 때는 행2:1-4에서 부터 시작이 됐읍니다  


2. 교회를 사랑하시는 예수님에 대해서

 (1) 얼마나 사랑하시느냐 ; 자신을 주심같이 사랑합니다 (엡5:25)  하나님이 자기 피로 사신 것입니다(행20:28)  자기 목숨을 내어 놓을 만큼 사랑합니다  그런고로 우리는 하나님의 사랑을 받는 사람들이며 성도 한사람 한사람이 중요합니다

 (2) 언제까지 사랑하시느냐 ; 예수님이 강림하실 때까지 사랑하십니다 (살전5:23)

 (3) 하나님은 교회가 상처받는 것을 원하시 않으십니다 (고전1:10)


3. 하나님께서 지상교회를 세우신 목적

 (1) 예수 그리스도를 믿게하고 하나님의 보화를 성도가 받게 합니다 (골2:2-3, 골1:13-18, 엡3:10)

 (2) 교회를 통해서 하나님이 말씀하시려고 (계1:10-11)

 (3) 교회를 통하여 택함을 받은 사람을 구원하시려고 (요3:16, 딤전2:4, 벧후3:9)

 (4) 일꾼삼아 (딤후2:1-2) 일터로 보내시려고 (눅10:1-2)

 (5) 누가 주의 일꾼이 될 수 있습니까 ;  부름받은 모든 사람이 될 수 있습니다

    (예를들면) 엘리사 ; 농부를 불러서 , 아모스 ; 드고아 뽕나무 밭에서 불러서,  기드온 ; 타작 마당에서 , 베드로 ; 고기잡이 배에서 , 마태 ; 세관에서 , 바울 ; 폭군중에서 

    그런고로 우리도 마찬가지입니다  누구든지 하나님의 부름을 받는 모든 사람은 하나님의 일꾼이 될 수 있습니다  구약의 선지자 신약의 사도들의 예를 들었읍니다


4. 주님은 교회가 아름다운 신부같이 꾸며지기를 원하십니다 (마25:1-10)

 지혜있고 준비성있는 처녀를 원하십니다  준비성있는 처녀의 자세는 어떻습니까?

 (1) 어린양의 피에 그 옷을 희게 한사람 (계7:9-12) 

 (2) 성령으로 신앙을 단장한 사람 (마25:5-8)

 (3) 심령을 새롭게 하는 사람 (롬12:2) 

 (4) 하나님의 말씀으로 거듭난 사람 (요3:8) 

    하나님은 성도가 아름답게 신부처럼 단장하기를 원하십니다


5. 우리는 하나님의 교회를 어떻게 섬겨야 합니까

 (1) 복음을 위한 일꾼의 자세로  (골1:23하) "이 복음은 천하 만민에게 전파된 바요 나 바울은 이 복음의 일꾼이 되었노라"  

 (2) 그리스도의 남은 고난을 참예하는 자세로  (골1:24) "내가 이제 너희를 위하여 받는

괴로움을 기뻐하고 그리스도의 남은 고난을 그의 몸 된 교회를 위하여 내 육체에

채우노라" 

 (3) 성도들을 그리스도안에 완전한 자로 세우기 위해서 ( 골1:28) "우리가 그를 전파하여 각 사람을 권하고 모든 지혜로 각 사람을 가르침은 각 사람을 그리스도 안에서 완전한 자로 세우려 함이니"


    교회를 얼마나 사랑하시는지 목숨을 내어주었으며  언제까지 사랑하시는지 세상 끝날까지 주님앞에 설 때까지 보호하시는 하나님의 교회에 대한 관심을 배웠읍니다  교회를 잘 섬기며 빈부귀천 구별없이 부르시어 크게 사용하신 것처럼 일꾼된 자세로  섬기며

사용받는자로 주님의 은혜안에 신앙생활을 잘 하도록 도와주시기를 바랍니다

(07/12/08   새벽기도회 설교말씀 요약)            

교회를 생각하면 제일 먼저 교회의 주인은 하나님이시다는 것입니다  교회의 소유주가 하나님이신 것을 믿습니다  행20:28  "하나님이 자기 피로 사신 교회를 치게 하셨느니라"  딤전3:15 "이 집은 살아 계신 하나님의 교회요 진리의 기둥과 터이니라"

예수님의 보혈로 우리를 사셨읍니다  하나님의 소유된 교회에서 신앙생활을 하고 있읍니다  잘 지어져감으로 든든하게 세워져가는 신앙생활이 되어야 겠읍니다


1) 교회의 성격

 (1) 개인이 하나님의 교회입니다

    고전3:16 "너희가 하나님의 성전인 것과 하나님의 성령이 너희 안에 거하시는 것을 알지 못하느뇨"  내게 가장 가까운 면에서 내 개인이 하나님의 교회다인 것입니다  그러니 무엇보다도 내 개인 교회가 잘 되어야 합니다  이것이 잘못되면 신앙생활 절대로 잘 할 수 없읍니다  내 개인 교회는 내 마음에 하나님의 성령이 계시기에 하나님의 성전입니다  개인 성전이 모여 집단을 이루는 것을 공동체 교회라 합니다

 (2) 보이는 교회(가시적인 교회)입니다

    개인 교회가 모여 공동체를 이루어 예배드리는 집을 살아계신 하나님의 교회라 합니다  이 성전을 살아계신 하나님의 진리의 기둥과 터라 합니다  공동적으로 말씀 배우고 성령안에서 한사람 한사람이 모여져 잘 세워진 든든한 교회가 하나님의 교회입니다

건물은 교회당이며 모인 한사람 한사람은 하나님의 교회입니다

 (3) 보이지 않는(불가시적인 교회)입니다

    계21에 보면 볼수 없는 하나님의 교회가 있읍니다  우주적인 교회를 말합니다  예수 그리스도를 믿는 모든 사람들이 역사와 세기를 두고 우리 앞에 이미 주님나라에 있는 분들이 하나님의 영적인 신령한 교회입니다  우리도 장차 갈것이며 후손도 옵니다  예수님을 주님으로 믿는 수많은 영혼들이  우주적으로 모인 교회를 이것을 천국이라 합니다  손으로 지은 것이 아니요 세상물질로 지은 것 아니요 하나님이 지으신 것으로 그 집은 영원성이 있읍니다  예수님을 사랑하고 하나님을 영원토록 찬송하는 곳을 주님의 세계, 주님의 나라라고 합니다  왜 하나님의 교회가 그토록 중요합니까?  왜 모이기에 힘쓰라 예배드려라, 섬기라 합니까  그것은 개인 교회가 보이는 교회를 통하여 보이지 않는 주님나라를 가기 때문입니다   현재 보이는 교회를 통하여 예수님을 잘 믿다가 주님나라 가는 것이기에 섬기는 자인 직분자를 세웁니다  그러기에 주님을 잠 섬기다가 주님나라에 가는 승리하는 교회생활이 되어야 합니다


2) 든든하게 서가는 교회

 1) 어떻게 하면 든든하게 세워져 갑니까?  그것은 가르치고 배울 때 입니다  엡5:26-27에  "말씀으로 깨끗하게 하사 거룩하게 하시고 자기 앞에 영광스러운 교회로 세우사"  말씀을 가르치고 배울 때 영광스러운 교회로 세워집니다

 2) 어떻게 가르치고 배워야 합니까?   (1) 예수안에 뿌리가 박히도록 세움을 입도록 해야 합니다  골2:6-7 "그러므로 너희가 그리스도 예수를 주로 받았으니 그 안에서 행하되 그 안에 뿌리를 박으며 세움을 입어 교훈을 받은 대로 믿음에 굳게 서서 감사함을 넘치게 하라"  (2) 각 사람은 그리스도안에 신앙인의 완전한 자로 세워질 때 까지 배워야 합니다

 3) 가르치는 자는 누구입니까?   물론 하나님의 말씀을 목사님이 가르치시고 교사가 가르치시지만 성령께서 스승이 되주셔야 합니다  내마음에 내 영혼에 가르치시는 분은 성령이시고 깨닫게 해주시는 성령님이 진짜 스승입니다  성령이 가르쳐주신 것은 배워서 변하여 새사람이 되게 합니다  사람의 말로 받지 않고 하나님의 말씀으로 받을 때 내 마음이 변화됩니다  교안은 성경입니다  교사는 성령입니다  학생은 성도입니다  성경을 읽을 때 성령이 가르쳐 주시고 하나님의 말씀으로 받을 때에 든든한 내 자신의 교회로 세워집니다


3) 예수님안에서 서로 연결 되어져 가는 교회

    성도들이 예수님안에서 한마음 한뜻이 되어야 합니다  엡2:21에 "그의 안에서 건물마다 서로 연결하여 주안에서 성전이 되어 가고"  그리스도 예수께서 친히 모퉁잇돌인 이 교회가 공동체로서 아름다운 교회가 될 수 있읍니다  제일 중요한 내 개인적 교회가 잘 되어야 하고 내 개인과 서로 서로안에 있는 똑같은 예수님안에서 잘 연결되어 갈 때 든든히 서갑니다  또 예수님 사랑하는 교회와 교회가 서로 서로 연결되어져 가야 합니다 모든 성도들은 주안에서 하나되어야 합니다  우주적인 교회가 모여 하나님께 영광돌릴 것이기 때문입니다  예를들면 안디옥 교회를 생각해 봅시다  예루살렘 교회에서 흩어져 안디옥 지역에 세워진 교회는 행13에 보면 아름다운 교회입니다   교회안에 교사들인 바나바,사울,시므온,루기오,마나엔이 있었읍니다  바나바와 사울은 아시안입니다  시므온과 루기오는 아프리칸입니다  마나엔은 백인종입니다  피부다른 사람들이 한 교회안에 모여 복음을 가르쳤읍니다  우리도 좋은 교회를 세우기 위하여 인종,지위,빈부귀천 차별없이 주님 사랑하며 섬김으로 우주를 다스리는 하나님안에서 하나되어야 합니다  하나님의 나라를 이루는 성도들의 몸인 교회가 모여 하나되어 가는 교회로 지어져 가도록 성령님의 인도하심따라 간절한 기도와 찬송을 드릴때 하나님께서 아름답게 이루실 것입니다


    수많은 영혼들이 영원한 주님나라에 가는 교회인 내 개인적인 교회와 공동체 교회가 하나님앞에 영광스럽게 지어져 가도록 성령께서 친히 세워주시고 하나님의 축복이 함께 하시길 기도드립니다  (07/31/08 목요 기도회 설교말씀 요약)

정리: 비둘기 집사님, 감사합니다. ^^*

+ Recent post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