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에는 유대인과 헬라인 , 예수 그리스도를 믿는 기독교인의 3 가지 형태가 나옵니다   오늘날 많은 교회가 세워지고 성도가 교회에 나갑니다  본문을 통하여  어떤 신앙생활을 하는가 생각해 볼 수 있습니다

1) 유대인 식의 형태입니다

    22 절에 "유대인은 표적을 구하고" 했습니다  유태인 식의 신앙은 표적을 구하는 것으로   (1) 육신적인 체험의 표적을 원하여 보여주고 느껴져야 믿겠다는 형태의 신앙입니다  도마가 가진 신앙의 형태로 조금 빗나가는 것을 볼 수 있습니다   마12:38 에 보니 서기관과 바리새인이 예수님께 표적 보여달라 할 때에   "선지자 요나의 표적밖에는 보여줄 표적이 없느니라" 하신 대답은 죽었다가 3 일만에 살아나는 표적을 보거든 나를 믿으라라는 이야기 입니다    (2) 율법주의의 형태입니다  모세의 십계명을 지켜야 한다는 아주 강한 부류로 율법을 너무 주장합니다  물론 십계명을 지켜야 하지만 너무 기울어지면 예수님에 대해서 할 말이 없는  예수님을 믿지않고 모세만 믿는 유태인의 신앙관입니다  우리는 그 계명을 다 지키지 못합니다


2) 헬라인 식의 형태입니다

    22 절에 "헬라인은 지혜를 찾으나" 했습니다  예수 그리스도의 말씀을 믿는 것보다 자기 지식을 먼저 나타내기를 원합니다  자기 지식으로 예수님을 연구하고 생각하며 분석합니다  성자 하나님이 오신것을 예수님을 하나님의 교회를 자기 지식적으로 말하며 자기 주장이 강해 인본적으로 육신적으로 기울어지는 것입니다     25 절에 "하나님의 미련한 것이 사람보다 지혜있고 하나님의 약한 것이 사람보다 강하니라"  자기 주장이 너무 강한 헬라인 신앙으로 우리가 걸려 넘어지지 말아야 합니다  하나님이 우리보다 나으시다는 뜻입니다  "너는 마음을 다하여 여호와를 의지하고 네 명철을 의지하지 말라' (잠 3:5)  "여호와의 말씀에 내 생각은 너희 생각과 다르며 내 길은 너희 길과 달라서 하늘이 땅보다 높음같이 내 길은 너희 길보다 높으며 내 생각은 너희 생각보다 높으니라" (사 55:8-9)


3) 예수 그리스도의 십자가를 신앙하는 형태입니다

    23 절에 "우리는 십자가에 못 박힌 그리스도를 전하니" 했습니다  참 신앙은 예수님이 중심이 되어야 합니다  십자가는 하나님의 지혜이며, 속죄의 근거입니다  생명을 살리는 능력입니다  사랑의 하나님이신 것을 신앙해야 합니다   갈 6:14 에서 사도 바울은  십자가 외에는 결코 자랑할 것이 없다 하였으며  고전 2:2 에서 "예수 그리스도와 그의 십자가에 못 박히신 것외에는 아무것도 알지 아니하기로 작정하였음이라" 바울은 경험이 있는 것입니다  사도 요한은 요일 4:7-12 에서 하나님은 사랑이시다 했으며  바울은 고전 13 장에서 사랑이 제일이다  사랑이 없으면 아무것도 아니고 아무 유익이 없다고 했습니다  그런고로 유대인식과 헬리인식의 신앙을 본받지 말고 예수님의 십자가와 하나님의 사랑이 중심이 되는 신앙을 갖아야 합니다.


    예수님 사랑, 십자가 생각, 예수님 중심으로 살아가는 신앙의 형태를 가진 성도의 삶에 하나님이 함께 하셔서 축복하시기를 기도드립니다


                  (03/21/09 새벽기도회 목사님 요약설교 말씀)

   

 

 본문 21절에서 예수님께서 한 사람에게 네게 한 가지 부족한 것이 있다고 말씀 하셨습니다  그 사람은 예수님께 달려와서 무릎 꿇어 무엇을 하여야 영생을 얻으리이까 하고 물은 사람입니다  우리도 주님을 사랑함으로 다 잘하려 하지만 한 가지 부족한 것이 있음을 깨달으며 은혜를 받겠습니다

1) 성경에 나타난 몇몇 인물들을 볼 수 있습니다

  (1) 아브라함  :  믿음의 조상이며 믿음의 사람이었지만 그에게서 한 가지 부족한 것이 있었습니다  하나님께서 사라를 통해 네 씨를 주시겠다는 약속을 끝까지 인내하지 못하고 하나님의 명령이 없었으나 아내 사라의 말을 듣고 하갈을 첩으로 얻은 것입니다 (창 16:1-2)   후처 하갈이 이스마엘을 낳고  그로 인하여 모하멧 종교와 아랍 사람들로 번져나아간 것입니다  세상에 위기와 파멸의 불씨로 번져 싸움의 대상이 된 한 가지 잘못을 통해 뻣어나가는 결과입니다


 (2) 모 세  :  80 년 동안 훈련과정으로 바로의 궁정에서 40년을  미디안 광야에서 40년을 겪었습니다  민 12:3 에 " 이 사람 모세는 온유함이 지면의 모든 사람보다 승하더라"  굉장히 온유한 사람이었으나 백성을 이끌어 나가는 과정에서 화가 났습니다  하나님께서는 모세에게 반석에게 명하여 물을 내라하라 하셨는데  지팡이로 반석을 2 번 친 결과로 (민 20:10-12)  한 가지 부족한 것으로 인하여 약속의 땅을 보기만하고  가나안 땅에 자신이 들어가지 못하는 결과를 낳았습니다 (신 34:1-6)


 (3) 삼 손  :  하나님의 나실인으로서 택한 종으로 났으나 견디지 못하여 (삿 16:1-2, 6, 15-17) 그것 때문에 눈이 뽑히고 옥중에서 맷돌을 돌리게 되었으며 (삿 16:19-21) 그 결과로 블레셋 사람과 함께 죽었읍니다 (삿 16:30)   왜 그렇게 되었습니까  한 가지 부족한 것 때문에 하나님의 비밀을 알려 주었기 때문입니다


(4) 사울 왕 :  처음에 인격이 구비된 사람이었읍니다  이스라엘 자손 중에 그보다 더 준수한 자가 없고 키는 모든 백성보다 큰 자였습니다 (삼상 9:2)  그가 왕이 되었는데 교만해서 하나님의 제사장 자리를 월권했읍니다 (삼상 13:9)  그 부족함 때문에 왕위가 박탈됩니다 (삼상 15:22-23)  그리고 악신이 들어갔고 (삼상 18:10) 결국은 블레셋 전쟁에서 죽었습니다 (삼상 31:1-6)


 (5) 다윗 왕 :  하나님 마음에 합한 자라 했읍니다 (행13:22)  그래서 하나님께서 왕으로 삼았습니다  그러나 한 가지 부족한 것 때문에 우리아를 죽이고 그 아내 밧세바를 자기 아내로 만든일로 인해서 다윗은 수치와 굴욕이 있었던 것입니다


2) 과연 나는 한 가지 부족한 것 있다면 그것이 무엇입니까

    자기 자신이 자기를 잘 진단해 보아야 합니다  한 가지 부족한 것 그것 때문에 위대한 사람들도 과정에서 실수하는데 나는 없습니까   실수하지 말아야 하는데 나는 어떻습니까   고후 13:5 에 "너희가 믿음에 있는가 너희 자신을 시험하고 너희 자신을 확증하라  예수 그리스도께서 너희 안에 계신 줄을 너희가 스스로 알지 못하느냐  그렇지 않으면 너희가 버리운 자니라"  나의 인격이나 신앙관이나 나의 생활에 한 가지 부족한 것을 골라서 고쳐보자는 것입니다  본문에 나오는 청년도 하나님 계명을 다 지키었으나 예수님께서는 청년에게 "가서 네 있는 것을 다 팔아 가난한 자들을 주라 그리하면 하늘에서 보화가 네게 있으리라  그리고 와서 나를 좇으라" 말씀하셨습니다  그 사람은 근심하였읍니다  아깝다는 것입니다  한 가지 부족한 것입니다  



3) 있다면 그것을 어떻게 없이하고 살려나갈 수 있겠습니까

 (1) 성경으로 돌아가야 합니다  시19:7-8 "여호와의 율법은 완전하여 영혼을 소성케 하고 여호와의 증거는 확실하여 우둔한 자로 지혜롭게 하며 여호와의 교훈은 정직하여 마음을 기쁘게 하고 여호와의 계명은 순결하여 눈을 밝게 하도다"

 (2) 언제나 기도하는 마음입니다   기도할 때  말씀안에 들어가서 자기 자신을 보고 기도하는 것입니다     한 가지 부족함으로 인하여 실수하고 당하는 어려움과 고통이 없도록  기도할 때 한 가지 뿐만 아니라 많은 것을 보게 하시어   실수와 부족함이 없으신  완전하신 하나님께서 고쳐주시어 승리토록 도우십니다


    예수 그리스도의 사랑과 은혜로 구원받아  영생을 얻고 하나님의 자녀가 된것을 생각하며 자신을 내세우지 않도록 십자가안에 들어가 주님만 믿고 말씀을 의지함으로 하나님께서 범사에 부족함 없도록 채워주시길 기도드립니다

( 03/15/09 새벽기도회 목사님 요약설교 말씀


1) 민족적으로 교회를 둘로 나눌 수 있습니다.
    첫째는 예루살렘 교회인 초대교회입니다. 그리고 두 번째는 이방인 교회, 이방 세계의 각 나라, 각 족속, 각 지역에 세워진 모든 교회입니다  우리는 이방인으로 태어나 그리스도 밖에 있었고 소망도 하나님도 없었으며 약속들에 대하여 외인이었던 이방 사람들이었습니다  그런데  본문13절에서 "이제는 전에 멀리 있던 너희가 그리스도 예수 안에서 그리스도의 피로 가까워졌느니라"하였습니다. 문자적으로 예루살렘 교회와 이방인 교회의 벽을 예수 그리스도께서 그의 피로 무너뜨렸습니다. 영적으로는 예루살렘  성도와 이방 세계의 성도가 다 같은 죄인 이었고 하나님과 교제할 수 없는 벽이 있었던 것을 십자가로 이 영적인 벽을 무너뜨렸습니다. 예수 안에서 하나가 되었다는 것을 본문 13-16절에서 말씀하고 있습니다. 차별없이 그리스도의 피로 죄 씻음 받고 하나님 나라 백성이 이 된 것입니다. 20절은 "너희는 사도들과 선지자들의 터 위에 세우심을 입은 자라  그리스도 예수께서 친히 모퉁이 돌이 되셨느니라"  아름다운 주님의 약속의 말씀입니다.


 2) 교회의 다양성

    교회는 하나님으로부터 부르심을 받아 예수 그리스도의 보혈로 죄 사함을 받고 성령의 인도하심을 따라 하나님께 예배드리러 나온 거듭 난 사람들의 모임입니다 

    교회의 범위는 개인적으로 내가 하나님의 성전이며 공동체적으로 하나님의 교회이며 우주적으로 하나님의 나라, 주님 나라입니다  모든 세기를 통해 교회를 거쳐 하나님 나라를 가는 하나님의 통치 안에 있으며 하나님 나라는 보이는 교회를 통해 가게 됩니다

    교회의 위치는 예수 그리스도 위에 세워지는 것이며  교회의 주인인 소유주는 예수 그리스도 하나님이십니다  교회의 머리인 통치자는 예수 그리스도입니다 

    교회를 세우신 목적은 하나님께서 하나님 나라를 확장하며 잃어버린 영혼을 찾아 구원시키기 위함입니다  교회의 운영권자는 하나님이십니다  우리는 이 모든 교회의 다양성에 대하여 배웠습니다  배운 것을 통하여 나타나는 현상이있습니다  무시하고 자기 생각대로 주장하는 것,  자기 머리와 지식으로는 아는 데 생활에서 따르지 않는 현상 ,그리고  말씀이 성령을 통해 와닿아 교회를 지극히 사랑하며 충성하는 것입니다


3) 하나님의 교회를 든든히 세워나가는 방법

    (1) 기초를 든든히 닦아야 합니다.  견고하고 힘있게 하는 기초는 예수님이십니다. 예수 그리스도가 반석이십니다  반석은 흔들리지 않습니다  내 자신의 신앙을 예수님 위에 세워야 하며, 내 신앙이 정확하게 세워져야 합니다.  "예수 그리스도는 어제나 오늘이나 영원토록 동일하시니라" (히13:8)

    (2) 건축 재료를 잘 사용해야 합니다. 신앙관이 바로 서며 예수님을 잘 섬기는 신앙생활은 하나님의 말씀인 성경을 읽는 것입니다. 성령의 인도하심을 따르며 기도하는 생활은 절대로 무너지지 않습니다. "나를 사랑하고 내 계명을 지키는 자에게는 천 대까지 은혜를 베푸느니라" (출20:6) 

    (3) 계속 지어져 가야 합니다. "그의 안에서 건물마다 서로 연결하여 주 안에서 성전이 되어가고 너희도 성령 안에서 하나님의 거하실 처소가 되기 위하여 예수 안에서 함께 지어져 가느니라" (엡2:21-22)  예루살렘 교회나 이방인 교회나 큰 교회나 작은 교회나 내가 속한 교회나 이웃의 교회가 언어와 민족과 세기를 두고 하나님의 교회는 예수 그리스도 안에서 지어져 나가야 하는 것,  믿음으로 견고하게 세워져 가는 것을 말씀합니다. 주님의 말씀과 하나님의 은혜,그리고 성령님의 도우심 속에서 든든히 세워져 나가는 성도들이 다 되시기를 기도합니다.  


(02/19/09  목사님 요약설교 말씀)


 

만찬의 정의 :  예수님의 만찬은 십자가에서 찢어진 몸과 흘리신 피를 모인 성도들

즉 교회가 기념하고 상징하는 예식을 말합니다


1) 성만찬식의 4가지 견해 (각 교파별로 따라서 구분)

  (1) 화채설 ; Roman Catholic (천주교의 견해)

        실재로 떡은 예수님의 살로, 포도주는 예수님의 피로 받는 순간에 변한다고 하는 견해입니다 신부가 주는 순간에 예수님의 몸이 되고 피가 된다는 것입니다 (X)

  (2) 성채공재설 ;  루터교회의 견해

        떡과 포도주가 물질적인 몸과 피로 변한다는 것이 아니고 그리스도의 몸과 피가

보이지 않는 형태로 떡과 포도주의 실제적으로 임한다는 것입니다 (X)

   (3) 신비적 임재설 ;  칼빈교회, 일부 감리교회, 일부 장로교회의 견해

        예수 그리스도께서 신비적으로 특별한 방법으로 임한다는 것인데 이 예식에 참예하면 특별한 은혜를 받는다는 견해입니다 (X)

   (4) 기념설 혹은 상징설 ;  침례교 또 일부 장로교회의 견해

        이것은 단순히 예수님의 찢기심과 흘리신 피를 기념하고 상징하는 것이다 (마술적인 방법으로 임하는 것이 아니다) (O)     성만찬 예식을 할 때마다 특별한 은혜를 받는다면 매주 하는 것입니다  아닙니다  그것은 아닙니다  예수 그리스도의 죽으심은 나의 허물과 죄로 인한 죽음을 떡과 잔을 받아 먹음으로 내 마음에 예수 그리스도의 죽으심의 의미를 기념하는 것입니다  신앙적이며 성경적인 건전한 견해입니다


2) 만찬식에 참예함으로 미치는 은혜의 5가지

  (1) 구속적 죽음에 대한 기념입니다

        "이것을 행하여 너희가 주의 죽으심을 오실 때까지 전하는 것이니라" (고전11:24-26)  내가 이것을 받아 먹음으로 예수님이 나 위하여 죽으심을 다른 사람들에게 주님이 오실 때까지 그 복음을 전하는 것입니다

  (2) 성령의 인도하심으로 영적 양육을 시킵니다

        "사람이 자기를 살피고 난 후에야 이 떡을 먹고 이 잔을 마실지니"  자기를 살필 때에 성령이 가르치고 깨닫게 함으로 나의 신앙을 성장시켜 주십니다  영적 양육으로 신앙이 발전됩니다

   (3) 그리스도의 몸인 교회가 연합함을 가르칩니다

        "떡이 하나요 많은 우리가 한 몸이니 이는 우리가 다 한 떡에 참예함이라" (고전10:17) 이 떡을 먹을 때 우리 교회가 하나가 되어야 겠다는 마음이 갈라져서는 한되겠다는 신앙을 갖는 것입니다

  (4) 주님의 재림과 그의 약속을 상징하고 기념하는 것입니다

        "너희가 이 떡을 먹으며 이 잔을 마실때마다 주의 죽으심을 오실 때까지 전하는 것이니라" (고전 11:26)  우리의 구원도 약속하셨고 다시 오시는 것도 약속하셨읍니다

  (5) 구원시켜 주신 은혜를 감사하는 상징입니다

    "내가 너희에게 전한 것은 주께 받은 것이니 곧 주 예수께서 잡히시던 밤에 떡을 가지사 축사하시고 떼어 가라사대 이것은 너희를 위하는 내 몸이니 이것을 행하여 나를 기념하라 하시고" 했습니다 

    이상의 5가지는 성만찬식을 하는 성도가 예수 그리스도를 기념하면서 갖아야 할

신앙자세입니다


3) 성만찬식에 참예하지 않으면 안됩니까

    그 답은 예, 안됩니다  참예해야 합니다  그 이유는 (요6 :53-57)까지 읽어 보면 됩니다  "예수께서 이르시되 내가 진실로 진실로 너희에게 이르노니 인자의 살을 먹지 아니하고 인자의 피를 마시지 아니하면 너희 속에 생명이 없느니라  내 살을 먹고 내 피를 마시는 자는 영생을 가졌고 마지막 날에 내가 그를 다시 살리리니  내 살은 참된 양식이요 내 피는 참된 음료로다  내 살을 먹고 내 피를 마시는 자는 내안에 거하고 나도 그 안에 거하나니 살아 계신 아버지께서 나를 보내시매 내가 아버지로 인하여 사는 것같이 나를 먹은 그 사람도 나로 인하여 살리라"  성만찬 예식을 신비적으로 생각하는 교파는 이상하게 흘러갑니다  받아 먹는 자세는 기념하는 것입니다  마치 곡식속에 알맹이가 맺혀있는  알곡의 마음을 가져야 합니다  형체는 있지만 마음에 채워지지 않는 것은 쭉정이 신앙입니다  그래서 교리가 중요합니다


    성만찬식을 대할 때 이런 신앙관을 가지고 하나님께 나아가 십자가에서 찢기신 몸과 흘리신 피로   예수님의 죽으심을 기념하고 상징하는 것을 생각할 때 우리 심령속에     하나님의 은총이  함께 하시기를 기도드립니다

(03/16/08  새벽기도회 말씀 요약)


   

  

 예수님을 믿는 기독교인의 생활에서 생명같이 여기는 것은 진실한 마음입니다  진실하면 하나님이 기뻐하시며 세상 사람들에게 칭찬을 받습니다  성도가 빛 가운데 진실하게 살아갈 수 있는 그 방법은

무엇인가?  오늘은 성도가 빛가운데 살 수 있는 방법을 공부하며 배우려고 합니다.


1) 예수 그리스도의 생활을 닮는 것입니다

인간의 의나 자신의 노력으로 행하는 것은  잠시잠간동안 뿐입니다. 그러나 우리가 빛되신 주님을 배우고 닮는다면, 주님의 빛이 우리 속에 거하게 되며 님의 참빛을 받아서 삶에서 작은 빛으로 반사해 낼 수가 있습니다.

(빌 2:5) "너희 안에 이 마음을 품으라  곧 그리스도 예수의 마음이니"

(1) 겸손한 마음, 자기를 낮추는 마음 (빌 2:6) 입니다  하나님이시지만 인간세계에 오셔서 사람들과 같이 계신 겸손으로 죽기까지 복종하신 예수님의 마음입니다 (빌 2:8)

 (2) 마음이 온유하셨습니다 (마 11:29) "나는 마음이 온유하고 겸손하니"

 (3) 예수님은 자랑을 하지 않으셨습니다  막 5:43 에서 예수님은 열두 살 소녀를 살리셨고 사람들이 크게 놀랐습니다  예수께서 경계하시며 이 일을 아무도 알지 못하게 말하지 말라 하셨습니다   사람의 필요를 채워주시고 기적을 행하실 때에 절대로 자기 자랑을 하지 않으셨으며  모든 것을 하나님께 영광 돌렸습니다  사도 바울은 예수님을 닮은 마음을 가졌기에 (갈 6:14 ) 에서 "내게는 우리 주 예수 그리스도의 십자가 외에 결코 자랑할 것이 없으니" 하였습니다    우리도 예수님을 닮은 마음을 가질 때에 빛의 자녀로 열매를 맺는 생활을 할 수 있습니다


2) 예수님은 약속하신 것을 다 지키셨습니다

    수천년 전 부터 오시겠다는 탄생과 십자가의 죽음, 부활하심, 승천하심 그리고 앞으로 재림하실 것만 남았습니다  세상에 계실 때에 사람들에게 하실 일을 신실하게 다 행하셨습니다  우리도 약속을 지키며 신실하게 살아갈 때에 내 마음에 없어지는 것과 따라오는 것이 있습니다   없어지는 것은 양심을 속이는 거짓이 없어지며, 자랑하는 마음도 없어지며, 공격적인 자세가 없어집니다   따라오는 것은 착한 마음입니다,  의롭게 삽니다, 사람이 진실하게 됩니다  사도 바울은 본문 엡5:9 에서 "빛의 열매는 모든 착함과 의로움과 진실함에 있느니라" 하였습니다  예수님은 빛이십니다  우리도 이제는 주 안에서 빛의 자녀들 처럼 행하라 이렇게 살라 하십니다


3) 성도의 열매


   착함과 의로움과 진실함으로 살면 열매가 맺힙니다  농부나 사업가나 공업가나 누구나 열매없는 일을 하지 않습니다  열매가 있어야 일의 보람을 느낍니다  11절에서 "너희는 열매 없는 어두움의 일에 참예하지 말라" 했읍니다  이 열매는 (1) 영적인 열매입니다  성령의 열매를 말합니다  갈 5:22-23 에 성령의 9 가지 열매를 보고 지키면 맺히는 열매를 통해서 사람의 영혼을 얻습니다  "오직 성령의 열매는 사랑과 희락과 화평과 오래 참음과 자비와 양선과 충성과 온유와 절제니"   육신적을 삶을 따르지 않고 성령을 따라 살고 지키고 행하면 영적인 열매로 자기 영혼의 구원을 먼저 얻게됩니다  그리고 따라오는 것으로 나를 통해서 맺게하는 사람들이 내 열매입니다  (2) 육신적인 열매입니다  모든 일에 있어서 우리의 삶에 풍요로워 집니다  영적인 신앙생활을 잘 하면 육신의 축복도 말씀 그대로 주시는 것입니다 

   

    그리스도 예수의 마음을 닮아가며   영과 육에 빛의 열매를 맺게 하심으로 하나님께 영광돌리는 신앙생활이 되시기를 기도드립니다.


  ( 02/14/09   새벽기도회 목사님 요약설교 말씀) 

우리 몸에 여러 지체가 있어서 서로 봉사하여 활동에 불편이 없게 하듯이 (고전 12:4-31) 교회의 직분은 계급이 아닙니다  예수 그리스도의 몸된 교회를 위하여 주신 하나님의 기관 즉 봉사하는 직분입니다   몸의 지체가 그러하듯 교회의 직분자들은 각각 재능대로 하나님이 주시는 것입니다 (고전 12:27-30)  이 직분자들을 통하여 하나님은 지상에 있는 영적인 일을 수행하시는 것입니다

1) 우리가 가진 이 직분은 누가 주셨습니까 (엡 4:11)

    이 직분은 하나님 즉 예수님이 주셨습니다  "그가 혹은 사도로 혹은 선지자로 혹은 복음 전하는 자로 혹은 목사와 교사로 주셨으니"   "그가" 는 예수 그리스도를 칭하는 것입니다  어떤 사람은 이 직분을 목사가 주는 줄 압니다  어떤 사람이 주는 줄 압니다  그러기에 직분을 달라하기도 하고 직분을 거절하기도 합니다  어떤 교회는 사람이 주는 경우도 있습니다  돈많고 지위가 높고 명예가 있으면 호감을 사려고 주는 경우도 있습니다  이러한 것을 우리 하나님은 싫어 하십니다  그런고로 주님이 주시는 것이기 때문에 직분을 빼앗아가도 안되고 거절해도 안됩니다


2) 교회의 직분을 주신 이유가 무엇입니까 (엡 4:12)

    "이는 성도을 온전케 하며 봉사의 일을 하게 하며 그리스도의 몸을 세우려 하심이라"  골1:23 하반절 에서 사도 바울은 "나 바울은 이 복음의 일군이 되었노라" 했고  골1:25 상반절 에는 "내가 교회의 일군 된 것은 .....하나님의 말씀을 이루려 함이니라" 했습니다  교회는 그리스도의 몸이기 때문에 각 분야에서 지체 역할을 하여 협력을 하고 봉사를 할 때 교회는 잘 세워져 나가게 되고 개인의 신앙은 그럴 때 성장이 되어 갑니다


3) 직분자는 하나님앞에서 충성된 자들에게 주신 것으로 믿어야 합니다 (행6:1-6)

    하나님은 자기의 직분을 구제하는 형식으로 주시지는 않습니다  하나님 집에서 덕이 되고 잘 감당할 수 있는 자에게 특히 영혼을 사랑하는 자에게 하나님이 주시는 것입니다  오늘 본문에 보면 초대 예루살렘 교회 당시에도 자격을 구비한 사람들이 있었습니다 (행 1;21-22, 행 6:3 ) 또  딤전 3:8-13 은 집사에 대하여 , 딤전 3:1-7 은 목사에 대하여 직분자의 자격 규정을 말씀하고 있습니다  기독교 역사에 의하면 하나님의 교회에서 직분을 감투로 여겼던 중세기를 볼 수 있습니다  이 시대에 있던 모든 교회가 부패했습니다  중세기 암흑시대는 교회의 직분을 매매까지 했는데 하나님께서는 그 시대를 교회와 함께 직분을 버렸습니다  사도 바울은 하나님의 교회의 직분을 영광스럽게 샏각했읍니다  (롬11:13) "내가 이방인인 너희에게 말하노라  내가 이방인의 사도인 만큼  내 직분을 영광스럽게 여기노니" 했습니다


4) 교회의 직분자들이 주의할 점이 어떤 것입니까

    (겔 9:3-8) 하나님 성전안에서 하나님앞에서 살아야 합니다   (겔 43:6-9) 성전안에 사람 죽은 시체를 가지고 들어오지 말라 했습니다   (벧전 5:1-3) 직분자들은 양무리에게 본이 되어야 합니다  (약 3:1-2) 너무 많이 선생되지 말아라 그리고 말에 실수가 없어야 한다 했습니다  (고전 4:2) 맡은 자들에게 구할 것은 충성이라 했습니다


    믿음을 주시어 교회가 어떤 곳임을 깨닫게 하시고 허락하신 직분을 귀하고 영광스럽게 생각하며  주님이 주신 직분위에 성령과 지혜와 은혜를 주시어 사랑하며 본이되어  하나님앞에 살아가도록  도와주시기를 기도드립니다


   (새벽기도회 목사님 요약설교 말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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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스라서는 역대하 다음으로 역사서 가운데 거의 마지막에 나옵니다  바벨론에서 이스라엘 자손이 돌아오는 장면과 하나님의 성전을 재건 하는 일을 기록하고 있습니다  에스라는 대제사장 아론의 16대 손이며 바벨론에서 출생하고 성장하여 교육을 받았으며 "여호와의 계명의 말씀과 이스라엘에게 주신 율례의 학사인 학사 겸 제사장 에스라" (스7:11)로서  대 제사장 가문에서 출생했고, 성장했습니다   제 1차로 이스라엘 백성들이 바벨론 포로에서 귀환 할 때 영도자는 스룹바벨이며, 제2차, 영도자는 에스라입니다  오늘은, 학사 에스라의 신앙과 그를 통하여 배우는 교훈을 받고자 합니다


1) 역사적 배경

    느브갓네살 왕과 그 아들 벨사살 왕으로 이어받아 다스리던 바벨론이 정복되어  다리오 왕이 세운 (주전 539 년)  메대와 바사에 고레스 왕이 (주전536 년) 등장합니다  고레스 왕 원년에 이스라엘 백성을 고국으로 해방령을 내립니다  이사야 44:28-45:7 에서 이사야를 통하여 예언해 놓은 것이 150년 이후에 와서 하나님의 지시에 의하여 고레스를 등장시키시고 그 입을 통하여 명령합니다  그 내용은 하나님의 백성은 예루살렘으로 돌아가 성전을 건축하도록 나를 세우셨으며  금과 은과 기타 물건을 주어 예루살렘 하나님의 전을 위하여 예물로 즐거이 도와 주도록 하라 합니다   세스바살 (스1:8) 에게  바사 왕 고레스는 옛적에 느부갓네살이 예루살렘에서 옮겨온  은금과 기타 기명을 가지고 가게 하였으며  스룹바벨은 포로지에서 백성들을 이끌고 제 1차로 돌아옵니다  온 회중의 합계가 사만 이천삼백육십 명이라고 성경은 기록합니?(스2:64)   그 이후에  에스라가 백성을 이끌고 제 2차로 돌아옵니다    스룹바벨은 하나님의 성전을 재건하는 일에 명령을 받았으며  에스라는 하나님의 말씀을 가르치라는  명령을 받고 받고 돌아옵니다 (에스라 7장)


2) 에스라가 백성을 이끌고 고국을 향해 돌아가는 길

    (스7:1) " 이 일 후 바사 왕 아닥사스다가 위에 있을 때에 에스라라 하는 자가 있으니"

에스라는 조서대로 백성들을 이끌고 고국을 향해 돌아갑니다   하나님없는 나라요 우상숭배하는 나라에서 하나님의 백성들이 노예생활을 했으며 70년 동안 짓밣힘을 당했던 땅에서 고국을 향해 돌아가는 길입니다   고국 이스라엘은 하나님 약속의 땅입니다  하나님의 성전이 있으며 예배가 있으며 제사드리는 곳입니다    에스라는 고국인 약속의 땅 예루살렘으로 돌아갈 때  사막 지역을 강을 따라 걸어서 5-6개월 걸려야 하는 길에 백성들을 아하와 강가로 모아 금식을 선포하며 하나님께 안전을 위해 기도합니다 (에스라 8:21-23) "때에 내가 아하와 강가에서 금식을 선포하고 우리 하나님 앞에서 스스로 겸비하여 우리와 우리 어린 것과 모든 소유를 위하여 평탄한 길을 그에게 간구하였으니 ...."   그리고 31절에 "우리 하나님께 간구하였더니 그 응낙하심을 입었느니라" 하였습니다
 

   영적으로 세상은 바벨론과 같습니다  우상이 많고 세상적으로 살아가는 애굽과 나그네 땅이며 본향이 아닙니다  우리는 하나님이 계신 영원한 본향을 향하여 그 곳을 향해 나아갑니다  그 곳에는 예수 그리스도가 계십니다  하나님과 예수님과 영원히 사는 곳입니다  우리가 걸어가는 과정에서 우리의 발걸음이 교회를 거쳐서 주님나라에 이르게 됩니다  세상에서 신앙생활을 방해하는 적군과 괴롭힘과 걸림돌이 많습니다  악의 세력이 있기에 하나님께 간구해야 합니다  에스라는 고국으로 돌아가는 길에서 적군을 막고 우리를 도울 보병과 마병을 왕에게 도와주세요 요청하는 것을 부끄럽게 생각하고 요청하지 않았습니다  오늘 우리는 하나님 계신 본향을 향해 갈 때에 어려움이 있지만 다치지 않고 잘 도착해야 합니다   사도 바울은 골로새 교인들에게 그리스도와 함께 다시 살아났으면 하늘에 있는 것을 찾으라 그 곳에는 그리스도께서 하나님 우편에 앉아 계신다 하였습니다   에스라가 금식하면서 선포하는 것은 기도하자는 것입니다


3) 하나님께 기도로 요청하는 것입니다

    하나님께 꼭 해달라고 구하는 것입니다  구하면 성령이 우리를 인도하시는 것입니다 사36:6절에서 애굽을 의뢰함은 상한 갈대를 의지하는 것이며 찔려서 다칠 뿐이라 하였으며  시편 115:9절 "이스라엘아 여호와를 의지하라  그는 너희 도움이시요  너희 방패시로다" 말씀합니다   에스라는 본국에 도착하여 율법책을 낭독합니다  느헤미아 8:1에 "이스라엘 자손이 그 본성에 거하였더니 칠월에 이르러는 모든 백성이 일제히 수문 앞 광장에 모여 학사 에스라에게 여호와께서 이스라엘에게 명하신 모세의 율법책을 가지고 오기를 청하매"  하였읍니다  스룹바벨은 성전을 짓는 일에 에스라는 하나님의 말씀을 가르치는 일에 느헤미아는 성곽을 재건하는 일을 하였습니다

   

    에스라서는 이스라엘 백성들이 고국을 향해 돌아오는 것과 성전을 재건하는 일에 대한 역사서입니다  에스라는 하나님의 일을 할 때 도울 보병과 마병을 구하지 않고  하나님의 도움을 위하여 하나님앞에 먼저 기도한 신앙의 사람입니다  하나님의 말씀을  연구하고 준행하며 가르친 하나님의 사람이었습니다 (스7:10)  오늘 우리는 하나님 계신 본향을 향해 갈 때에 어려움이 있지만 다치지 않고 잘 도착해야 합니다. 에스라의 신앙을 본받아 이 세상에 있는 것들을 의지하지 않고  주님의 도우심만을 구할 때, 무사히 본향에 도착 할 수 있도록 주께서 지켜주실 것을 믿는 성도들이 된다고 나는 믿습니다.

       

 (2/3/09 목사님 요약설교 말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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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수님을 믿는 형제, 자매를 가르켜서 성도라 부릅니다  성도인 것은 알지만 그 깊은 뜻은  명사로서 ;  청결, 결백, 순결  그리고  동사로서 ;  세상과 분리되다,  성결하게 살다 의 뜻이 있습니다


1) 성도가 어떻게 깨끗하게 분리된 삶을 살 수가 있습니까 ?

 (1) 예수 그리스도의 보혈로 깨끗하고 정결하게 살 수 있습니다

    (히 9:14) "하물며 영원하신 성령으로 말미암아 흠 없는 자기를 하나님께 드린

    그리스도의 피가 어찌 너희 양심으로 죽은 행실에서 깨끗하게 하고 살아 계신

    하나님을 섬기게 못하겠느뇨"   (히13:12) "그러므로 예수도 자기 피로써 백성을

    거룩케 하려고 성문 밖에서 고난을 받으셨느니라"

 (2) 하나님의 말씀으로 깨끗함을 입습니다

    (딤전 4:5) "하나님의 말씀과 기도로 거룩하여짐이니라"

 (3) 성령의 인도와 역사로 깨끗하게 됩니다

    (살후 2:13) "하나님이 처음부터 너희를 택하사 성령의 거룩하게 하심과 진리를

    믿음으로 구원을 얻게 하심이니"


2)  성도가 가지는 마음의 특성과 또 누리는 영광에 대해서

 (1) 특 성

    - 그리스도의 평강이 내 마음을 주장하게 하는 특성입니다  (골 3:15) "그리스도의 평강이 너희 마음을 주장하게 하라  평강을 위하여 너희가 한몸으로 부르심을 받았나니"

    - 예수 그리스도의 빛을 반사할 수 있는 특성이 있습니다  (마 5:13-14 ;  소금과 빛)  달이 해의 빛을 받아 밤에 우리에게 전달하는 것 처럼 발광체가 되시는 예수님을 믿는 빛을 받아 다른 사람에게 전달하는 것입니다

    - 예수 그리스도의 이름을 나타내는 특성이 있습니다  (골 3:17) "또 무엇을 하든지 말에나 일에나 다 주 예수의 이름으로 하고 그를 힘입어 하나님 아버지께 감사하라"  예수 이름으로 하고 그리고난 후에 그 영광을 하나님께 돌리는 자세입니다


 (2) 영 광

    - 하나님의 사랑을 입는 영광입니다  (롬 1:7) "하나님의 사랑하심을 입고 성도로 부르심을 입은 모든 자에게 하나님 우리 아버지와 주 예수 그리스도로 좇아 은혜와 평강이 있기를 원하노라"   성도의 올바른 삶은 하나님의 사랑을 받게 되는데 이것이 우리의 영광입니다  영광스러운 것입니다

    - 땅에서도 존귀함을 받는 영광입니다  (시 16:3) "땅에 있는 성도는 존귀한 자니 나의 모든 즐거움이 저희에게 있도다"  하나님께서 기뻐하시며 세상에서도 귀하게 여기는 대우를 받습니다

    - 하나님의 나라를 유업으로 이어받는 영광입니다  (다니엘 7:18, 7:22) "지극히 높으신 자의 성도들이 나라를 얻으리니 그 누림이 영원하고 영원하고 영원하리라"  옛적부터 항상 계신 자가 와서 지극히 높으신 자의 성도를 위하여 신원하셨고 때가 이르매 성도가 나라를 얻었더라"   하나님의 나라를 얻는 이 영광스러움이 우리 앞에 있습니다  그리스도께서 모든 성도를 위하여 십자가 보혈로 죄사함 받은 성도가 아닙니까 성도를 변호합니다  때가 이르매 얻는 나라는 영원히 아름다운 주님나라 이것이 우리가 받는 영광입니다


    우리는 예수 그리스도로 인해서 성도가 되었습니다  세상에서 예수 그리스도의 특성을 잘 발휘해야 합니다 평강가운데 빛을 반사하며 그리스도의 이름으로 하는 것입니다. 그로 인해서 영광스러운 하나님 나라의 축복을 누리는 성도가 되어야 하겠습니다

       
(01/24/09  새벽기도회 목사님 요약설교 말씀)

    우리는 한 해를 하나님 앞에서 승리의 삶을 살기를 소원하고 있습니다  사도 바울은 13절에서 빌립보 교회 형제들에게  " 나는 오직 앞에 있는 것을 잡으려고 " 좇아간다 했습니다  이렇게 달려가는 것이 기독교인의 생활입니다  앞에 있는 것을 잡으려면 어떻게 해야합니까? 그것은,


1) 목표가 뚜렷하고 꾸준한 전진이 필요합니다

    대자연을 보면 냇물, 강물이 위에서 아래로 흘러 바다로 들어가는 거슬리지 않는 자연법칙인 물의 질서를 봅니다  마찬가지로 하나님의 형상을 따라 창조된 인간은 하나님의 영광을 위해 살아가는 것이 하나님의 질서입니다 사43:7 "무릇 내 이름으로 일컫는 자 곧 내가 내 영광을 위하여 창조한 자를 오게 하라  그들을 내가 지었고 만들었느니라"  사43:21 "이 백성은 내가 나를 위하여 지었나니 나의 찬송을 부르게 하려 함이니라"

창조의 질서와 섭리로 지어진 사람을  하나님의 이름을 찬송하기 위해 그들을 오게하라, 내 자녀라 말씀하고 있읍니다   예수님은 눅9 :62 에서 "손에 쟁기를 잡고 뒤를 돌아보는 자는 하나님의 나라에 합당치 아니하니라" 했읍니다  무슨 뜻입니까 ?  주의 일을 하지 않고 고여있는 물같이 세상것을 좋아해서 뒤돌아 보는 사람은 하나님앞에 합당치 않다는 것입니다  우리는 얽매여 살아갔던 잃어버린 시간이 많습니다  이제는 과감하게 일어서서 새로운 영적인 열매를 위해 살아가야 합니다  하루하루를 성실하게 살면 매일이 한달이 되고 1년을 바로 살아가는 것입니다  앞에 것을 잡으려고 달려가는 우리의 목표가 뚜렷한 신앙관으로 하나님이 지으신 목적에 따라 살아가는 것이 필요합니다


2) 선을 향해서 자신을 개발해 나아가야 합니다

    사람은 누구나 양면적 가능성이 있습니다  그 가능성이란 악하게 될수도 선하게 될수 있다는 누구든지 양면성을 가진 존재입니다  천사같이 선하게 악마같이 악하게 될 수 있습니다  사람이 어떤 쪽으로 내 자신을 개발하느냐에 그 사람의 생애가 좌우됩니다  하나님을 사랑하여 말씀을 가까이 하여 읽고 기도로 대화하며 말씀에 따라 개발함으로 위대한 사람으로 세월속에 이름이 남겨진 사람들이 있으며 악한 쪽으로 권력과 정치위해 사람을 죽이고 자기 이름을 내며 무서운 존재로 세상에 이름이 남겨진 사람들이 있습니다    악한 사람들 그들이 하나님의 말씀을 택해서 읽었다면 달라졌을 것입니다   아모스 5:14 에서 "너희는 살기 위하여 선을 구하고 악을 구하지 말지어다  만군의 하나님 여호와께서 너희의 말과 같이 너희와 함께 하시리라"   엡 2:10 "우리는 그의 만드신 바라  그리스도 예수 안에서 선한 일을 위하여 지으심을 받은 자니 이 일은 하나님이 전에 예비하사 우리로 그 가운데서 행하게 하려 하심이니라" 하나님이 우리를 만드신 목적인 선을 향해 달려가야 하지 않습니까 ?  사도 바울은 딤전6:18 에서 "선한 일을 행하고 선한 사업에 부하고 나눠 주기를 좋아하며 동정하는 자가 되게 하라"   19절에서 "이것이 장래에 자기를 위하여 좋은 터를 쌓아 참된 생명을 취하는 것이니라" 하였습니다  사람이 세상 살아갈 때 자기 것을 아낄 수 있습니다  그러나 선한 마음을 가지고 나누어 줄 수도 있습니다   잠11:24-25 에 "흩어 구제하여도 더욱 부하게 되는 일이 있나니 과도히 아껴도 가난하게될 뿐이니라  구제를 좋아하는 자는 풍족하여질 것이요  남을 윤택하게 하는 자는 윤택하여 지리라"  주님 사랑하면 선한 일을 좋아하여 어려운 사람에게 동정하는데 힘을 다합니다


3) 소유하고 있는 날은 오직 오늘 뿐입니다

    본문 12절에 "내가 이미 얻었다 함도 아니요  온전히 이루었다 함도 아니라  오직 내가 그리스도 예수께 잡힌바 된 그것을 잡으려고 쫓아가노라"  이 뜻은 내가 현재 주의 일을 하고 있는 그것을 중요하게 여긴다는 것입니다   시118:24 "이 날은 여호와의 정하신 것이라  이 날에 우리가 즐거워하고 기뻐하리로다"  오늘 내가 그리스도를 믿는 믿음과 현재 내가 예수님과 동행하는 것  내가 하나님의 말씀을 가까이 하는 것이 중요합니다  물론 과거의 잘못은 거울로는 삼지만 그것을 잊어버리라는 것입니다  나쁜 것은 좌절되고 앞을 나가기에 힘들게 합니다  좋은 것은 내가 잘했다는 교만이 올라 옵니다  그것이 가시가 됩니다  사람이 미루며 다음에 하자, 내일에 하자 하는 습성이 있읍니다  사실상 내일은 계속됩니다  그러나 내일이 내 날이라는 보장은 없습니다  주님께서 오라면 가야 합니다  하루 동안에 무슨 일이 일어 날는지 네가 알 수 없다 하였읍니다(잠27:1)   그러니 내일은 내 날이 아닙니다   지금 내가 하나님께 예배와 찬양드리는 것,  현재 내가 성경 읽고 기도드리며 복음 전하고  선한 일에 부한것 그렇게 오늘을 살아가는 것이 중요합니다  현재를 놓치지 말고 바로 내 앞에 있는 것을 잡으며 하루하루를 예수님 위하여 그 때 그 때를 살아가면 그것이 내게 축복이 됩니다


    하나님께서 주신 시간과 기회를 잡고  푯대를 향하여 그리스도안에서 부름의 상을 좇아 선한 싸움 다 싸우고 주님앞에 서는 날 까지 잘 달려가도록 성령께서 인도하여 주시기를 기도드립니다

                        (1/20/09  목사님 요약 설교 말씀 ) 

By, Rev. Samuel Choi


    "너희는 여호와를 만날 만한 때에 찾으라  가까이 계실 때에 그를 부르라"

6절에 보면 이 한절에 "때"라고 강조한 것이 2번 나옵니다  이처럼 때 혹은 기회라고 하는 것은 중요합니다   전도서 3:1에 천하에 범사가 기한이 있고 모든 목적이 이룰 때가 있다 하였습니다  성도가 놓쳐서는 안될 기회에 대해서 생각해 보겠습니다


1) 인간에게 있어서의 기회

    사람은 순간 순간을 삽니다  순간이 이어져 시간이 되어 계속되며 하루가 되고 1년이 되며 계속되어 평생이 됩니다   철학자는 말합니다  "기회를 놓치지 말아라"  그리고

사람이 생활속에서 돌아오지 않는 4가지가 있다 했습니다 (1) 내 입밖으로 나간 말은 돌아오지 않는다  (2) 쏘아버린 화살은  돌아오지 않는다  (3) 내가 지나간 생활은 돌아오지 않는다  (4) 잃어버린 기회는 돌아오지 않는다    때와 시기를 놓치지 말아야 하는 기회란 중요한 것입니다


2) 신앙생활에 있어서의 기회

    우리의 신앙생활은 영적인 문제, 영혼의 문제입니다  영혼이 구원받는일 영생을 얻는

때도 제한이 있고 기회가 있습니다   (고후6:2하반절) "지금은 은혜 받을 만한 때요  보라 지금은 구원의 날이로다" 하신 영생 얻을 때를 강조하고 있습니다  이 기회를 놓쳐서는 안됩니다  (눅16:19절 이하)의 부자와 거지 나사로의 이야기에서 부자는 죽고나서 후회했지만 이미 때는 늦었습니다   (마25장)에 나오는 열처녀의 비유에서 5처녀는 등불의 기름을 준비할 수 있을 때를 놓쳤기에 혼인잔치에 들어가지 못했습니다   그러므로 기도하는일, 성경읽는 일, 전도하는 일, 주의일을 하고 싶을 때, 성경공부를 하고 싶을때가  있급니다  미루지 말고 하여야 합니다   천천히 하자  나중에 하자  다음에 하겠다  이런 습관들을  조심해야 합니다


3) 기회를 잘 포착한 사람

    안수집사 빌립이 좋은 본보기입니다  (행8:26 이하에 보면) 성령의 말씀을 듣고 즉각 믿고 순종하여  에디오피아의 국고를 맡은 내시를 만나 이 성경은 예수 그리스도를 가르치심이라 전하여 개인전도를 잘한자 입니다  만약 빌립이 즉시 나아가지 않았으면 내시를 만나지 못했을 것입니다  성령이 이끄시는대로 즉시 기회를 잘 포착한 것입니다


    한 소경 (눅18:35 에 나오는) 이 길가에 앉아 구걸합니다  소경의 귀에  예수님이 지나가신다하는 소리를 듣고 즉시 "다윗의 자손이여 나를 불쌍히 여기소서"하고 소리를 질렀습니다  내앞에 지나가는 예수님을 놓치지 않고 즉시 불렀습니다  그리고 예수님이 가까이 오셔서 물으셨고 소경을 보게하셨읍니다  이와같이 내 앞에 지나가는 기회를 놓치지 말아야 합니다

   

    평생을 살며 놓쳐버린 기회를 회개하며  내 앞에 있는 인간사회나 신앙생활의 기회를 놓치지 않도록  도와주시길 하나님께 기도하며 지혜로운 영적인 사람들로 후회없이 살아가도록 하나님의 은혜가 함께하시길 기도드립니다

(12/13/07  목요 기도회 설교말씀 요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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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문 16-17 절의 성령을 좇아 행하라, 육신의 생각은 성령을 거스린다 하는 말씀과 롬8:5 절의  성령을 따라 사는 사람들은 성령의 일을 생각한다는 말씀은  육신의 생각은 원수가 되나니 하신 두 구절의 뜻이 같습니다  성령을 좇아 행하는 신앙생활이 되어야 합니다

1) 성령을 따라 살아가는 가는 것은 순종하는 길입니다

    우리 인간의 영이 하나님의 거룩한 영에 굴복하는 것을 말합니다  주님의 뜻을 제일로 여기며 성령의 길을 따라가며 예수님께 나의 촛점을 맞추고 살아가는 사람입니다  사람은 육신의 생각과 영의 생각이 마음속에 일어납니다  이 두 생각이 마음속에서 서로간에 충돌하는 체험을 하게 됩니다  이럴 때에 어떻게 해야 하느냐  누구의 뜻을 따르느냐에 신앙생활의 성공이 달려 있읍니다  롬6:12-14에서  우리의 육체를 불의를 행하는 도구로 죄의 병기로 만들지 말고 우리의 몸을 주님 영광 위하여 사용되는 도구로 하나님께 드리라 하셨읍니다  충돌이 일어날 때 하나님의 뜻을 따라 살아가야 합니다


2) 성령을 따라 살아가는 사람은 예수님과 교제를 하게 됩니다

    성령의 열매 중의 하나가 예수님 사랑하는 것입니다  신앙생활을 잘하는 사람은 예수님과의 관계와 교제를 잘 이루는 것입니다  감정에 도취되지 않는 예수님과의 연합되는 삶을 살아갑니다    요17 장에 예수님께서 기도하실 때 "아버지께서 내 안에, 내가 아버지 안에 있는 것같이 저희도 다 하나가 되어 우리 안에 있게 하사 세상으로 아버지께서 나를 보내신 것을 믿게 하옵소서  내게 주신 영광을 내가 저희에게 주었사오니 이는 우리가 하나가 된 것같이 저희도 하나가 되게 하려 함이니이다"  먼저 믿는 우리가 성경을 읽어가며 성령에 이끌리어  예수님과 잘 교제할 때에  자신이 축복받고 잃어버린 영혼을 주님께로 인도함으로 교회가 성장되고 축복을 받습니다


3) 성령을 따라서 사는 사람은 주님과 평화를 이룹니다

    성령의 열매중에 화평이 나옵니다  마음에 평안함을 누리는 것은 주님을 신뢰하기 때문입니다   롬5:1에  우리가 믿음으로 의롭다 하심을 얻었음으로 예수 그리스도로 말미암아 하나님과 더불어 화평을 누리자 하셨습니다   나 혼자 험한 세상을 걸어가면 불안하지만 화평을 누리면 무슨 일을 당해도 두려움이 없습니다  찬송을 부르며 말씀을 묵상하며 기도하고 주님께 맡기면 걱정이 몰려가고 평안으로 채워집니다   시23:4에 "내가 사망의 음침한 골짜기로 다니지라도 해를 두려워하지 않을 것은 주께서 나와 함께 하심이라"  비결은 예수님과 평화를 누리는 방법 뿐입니다


4) 성령을 따라 살아가는 사람은 삶의 열매가 맺힙니다

    본문 갈 5:22-23 의 열매인 성령의 열매입니다  사랑, 희락, 화평, 오래참음, 자비, 양선, 충성, 온유, 절제가 자기 생활에 나타나는 것입니다   성령을 받은 사람은  불같이 뜨겁게 나타나는 성령의 임재도 있고  뜨겁지 않아도 조용하고 평화스런 비둘기 같은 성령의 임재로 나타나며  바람같이  모든 것을 날려보내고 뭔지 모르게 기쁘고  좋은 시원함, 이 모든 것이 성령받은 증거입니다   이 열매들로 동반이 됩니다  이런 사람을 접할 때에 생활속에서 그 사람에게 호감을 갖게 됩니다   이럴때에 사람을 주께로 인도하는 생명의 열매가 나를 통해서 있습니다  성령의 임재가 나타나는 성령받은 사람의 결과입니다  하나님께서 우리를 택하신 이유가 무엇입니까  나를 통해서 열매를 맺게 하려고 불러서 택하시고 가라 하셨습니다   요15:16 "너희가 나를 택한 것이 나이요 내가 너희를 택하여 세웠나니 이는 너희로 가서 과실을 맺게 하고 또 너희 과실이 항상 있게 하여"  나를 통해 예수믿는 사람이 일어나고 교회에 잘 나오게끔 돌보게 하는 일로 하나님이 우리를 부르셨습니다


    이 세상에는 두가지 길 육체를 좇아가는 길과 성령을 좇아가는 길 이외에 다른 큰 길은 없습니다  그 길의 차이는 성공과 실패 혹은 생명과 멸망의 차이로 구별됩니다  우리의 몸에 거하시는 성령으로 하나님이 우리 육체를 사용하십니다  육체가 귀하고 육체속에 있는 영혼이 귀합니다  성령의 이끌림을 받고 말씀이 가르치시는데로  주의 일꾼되어 2009년도에도 승리하시길 기도드립니다

  (01/13/09  찬양예배 목사님 요약설교 말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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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하나님의 위대하심에 대하여

    "과연 내 손이 땅의 기초를 정하였고 내 오른손이 하늘에 폈나니 내가 부르면 천지가 일제히 서느니라" (사48:13)  이 말씀 한절을 보아도 하나님의 위대하심을 알 수 있습니다  사과나무 한 그루도 자기무게로 선것이 아닙니다  당기는 힘에 의해 서있습니다 

바닷물도 당기는 힘으로 우주공간에 쏫아지지 아니하고 담겨져 있습니다  지구도 조그만 위성으로 공중에 떠서 돌고있는것은 당기는 힘에 의해서 입니다  지구가 24시간을 자전하는 것이 하루입니다  지구가  자전하여 태양을 1바퀴 도는 365일을 1년이라 합니다  이 자전과 공전이 질서 정연하게 이루어지기에 우주안의 모든 위성이 부딪치지 않고 질서있게 돌고있습니다   모든 일에 질서를 원하시는 하나님께서 질서있게 운영하고 운행하고 계시는 것입니다  하나님께서 내가 내손으로 땅을 지었고 하늘을 폈다 하셨습니다  하나님의 창조하심을 생각하면 하나님의 위대하심이 이해됩니다  하나님은

교회안에서도 질서있게 행하기를 원하십니다


2) 지구에 대하여

    지구는 태양에서 약1억5천만 Km 떨어진 거리에 있습니다  직경 13,400Km, 반경 6,700Km인 조그만 행성이 자전하며 태양을 돌고 있는 것이 지구입니다  지구 표면에서 공중으로 10Km의 상공까지에만 산소가 있습니다  하나님이 창조하신 생물이 있음과  생명이 생긴 이후에 탄소동화 작용에 의해 산소가 생겼고  사람은 창조의 마지막날에 만드셨습니다 만약에 산소가 없으면 모두 질식해 죽고마는  지구의 조그마한 산소막속에서 살고있는 나의 보잘것 없음을  알아야 합니다   (창1:1) "태초에 하나님이 천지를 창조하시니라" 이 구절 이전의 역사의 길이는 아무도 모릅니다  그것은 스스로 계시는 하나님이요  알파와 오메가인 처음과 나중되신 오직 하나님만 아신다하면 실수가 없습니다  이 우주의 창조주이신 하나님은 지구땅에 있는 인간을 자기형상대로 만드셨고 생령이되게 하셨지만 사람이 죄를 범하였기에 멸망당할 수 밖에 없는 나같은 죄인 살리려  하나님께서 육체를 입고 이 땅에 오신 것입니다  성경이 씌여진 목적은 인류구원의 핵심을 나타내기 위해 기록한 것입니다   누구든지 예수믿으면 멸망받지 않고 구원을 얻음이 구원의 법칙입니다  (벧전2:24) "친히 나무에 달려 그 몸으로 우리 죄를 담당하셨으니 이는 우리로 죄에 대하여 죽고 의에 대하여 살게 하려 하심이라"  우주의 주인되신 하나님 사랑의 섬세함과 십자가 희생의 위대하심에 대해 깊이 생각해야 합니다


3) 육안으로 보이지 않는 세계에 대하여

    "창세로부터 그의 보이지 아니하는 것들 곧 그의 영원하신 능력과 신성이 그 만드신 만물에 분명히 보여 알게 되나니 그러므로 저희가 핑계치 못할지니라" (롬1:20)

    "만물이 그에게 창조되되 하늘과 땅에서 보이는 것들과 보이지 않는 것들과..."(골1:16)  하나님이 만물을 창조하셨고 만물이 하나님을 위하여 창조되었습니다  만세전부터 감추어져왔던 것을 들어내셨는데 예수님탄생 이후에 와서 들어낸 비밀이 무엇입니까?  그것은 교회입니다  (엡3:9-10)에서 "영원부터 만물을 창조하신 하나님 속에 감취었던 비밀의 경륜이 어떠한 것을 드러내게 하려 하심이라  이는 이제 교회로 말미암아 하늘에서 이 정사와 권세들에게 하나님의 각종 지혜를 알게 하려 하심이니"

    보이는 것들과 보이지 않는 것들이 교회를 통해서 하나님이 들어내십니다   교회에 와서 말씀을 듣고 예배드리며 성경을 통하여 예수 그리스도에 대한 지식을 알아갑니다  예수님이 자기 목숨을 버리고 피로 교회를 사셨기에 교회를 잘 섬기면 하나님 섬김과 마찬가지입니다


    본문 사45:7-8 말씀 "나는 빛도 짓고 어두움도 창조하며 나는 평안도 짓고 환난도 창조하나니 나는 여호와라  이 모든 일을 행하는 자니라 하였노라  너 하늘이여 위에서부터 의로움을 비같이 듣게 할지어다  궁창이여 의를 부어 내릴지어다  땅이여 열려서 구원을 내고 의도 함께 움 돋게 할지어다  나 여호와가 이 일을 창조하였느니라" 

    우주공간의 태양계중에서 우리가 살고있는 붉은 태양계의 지구는 작습니다  지구안에서 산소를 마셔야 사는 흙덩어리 인간속에 주님이 계십니다  예수 그리스도를 믿는 자들의 마음속에 내재하고 계십니다   우주 공간안에 초월성과 내재성으로 편재하시며  믿는자 한사람 한사람을 다 아시는 하나님이십니다  이 하나님께서 지으신 세계를 그려보며 또 하나님의 놀라운 비밀을 주님의 교회를 통하여 알게하시고  교회의 귀한 직분도 주신 위대하신 하나님께  영광을 돌리는 복된 성도가 되시기를 기도드립니다

( 02/21/08  목요 기도회 설교말씀 요약 )


  본문 4절  "주께서 택하시고 가까이 오게 하사 주의 뜰에 거하게 하신 사람은 복이 있나이다 우리가 주의 집 곧 주의 성전의 아름다움으로 만족하리이다" 말씀하셨습니다

우리가 예수님께 나아와 구원을 얻은 것은 개인의 지식이나 공로는 전혀 없는 은혜로 된것입니다  은혜란 주시는 분은 값을 치루셨으며  받는 사람은 그냥 값없이 받는 것입니다   하나님의  섭리하심과 구원의 계획 ,축복이 이 한절 말씀에 핵심적으로 들어있습니다

1)  우리를 향하신 예수 그리스도의 은혜에 대하여 생각해 봅시다

   (1) 우리를 택해서 불렀다는 것입니다 

    (엡1:4) "곧 창세 전에 그리스도 안에서 우리를 택하사 우리로 사랑 안에서 그 앞에 거룩하고 흠이 없게 하시려고 ,  (사 43:1) "....내가 너를 지명하여 불렀나니 너는 내것이라

하셨습니다

   (2) 오게 하셨다는 것입니다

    (요 6:65)에 "내 아버지께서 오게 하여 주지 아니하시면 누구든지 내게 올 수 없다" 고 하심같이 하나님께 나오게 해주신 분은 주님이십니다    가까이 오게 하셔서 주의 성전으로 교회에 나오는것이 만족합니다 하는 내 마음에 오고싶은 마음을주신 것입니다

   (3) 나를 믿게 해주셨다는 것입니다

    (고전12:3) "...성령으로 아니하고는 누구든지 예수를 주시라 할 수 없느니라"  요6:37 하반절에 "내게 오는 자는 내가 결코 내어 쫓지 아니하리라"   이처럼  예수님께서 우리에게 크신 은혜를 베푸셨읍니다

   (4) 우리를 호위하여 주신다는 것입니다

    (시5:12) "여호와여 주는 의인에게 복을 주시고 방패로 함같이 은혜로 저를 호위하시리이다"   호위란 둘러 쌓다는 뜻입니다  자기자녀를 보호하여 호위하시는 하나님을 의지함으로 염려하지 말고 믿음으로 살아가야 하겠습니다


2)  예수믿는 나에게 주시는 나의 가치관에 대하여 생각해 봅시다

   (1) 값없이 의롭다 하심을 받았습니다

      (롬3:23) "모든 사람이 죄를 범하였으매 하나님의 영광에 이르지 못하더니"  이러한 우리는 내가 무엇을 하려 하기 보다 예수님을 더 가까이 하는데 더욱 힘써야 하겠습니다

   (2) 우리를 후사가 되게 하셨습니다

롬4:16절에 약속을 후손에게 후사로 주심의 "후사"란 자기 자손들에게 재산이나 물질을물려주는것으로 하나님나라의 아들 딸이라 부르시며 하나님나라의 모든것을 주시기 위하여 누리는 아름다운 권한입니다  그러므로 주의 아름다운 성전인 교회에 나오는 것이

축복입니다


3)  은혜를 받은 우리가 어떻게 보답해야 합니까

    은혜에 대한 표현이 있어야 합니다  성경대로 하면 됩니다  (시편116:12-13) "여호와께서 내게 주신 모든 은혜를 무엇으로 보답할꼬  내가 구원의 잔을 들고 여호와의 이름을 부르며" 하였습니다  예수 그리스도 은혜안에 있는 구원을 감사하며 하나님의 이름을 찬양드리는 것입니다  찬양드릴 때 더욱 은혜를 베풀어 주십니다   택하여 불러 주시고 주의 집에 거하게 하시고 주의 이름을 부르게 하신것에 영광과 찬송을 드리는 것입니다교만하여 주의 이름을 망령되이 하지 않으며 겸손하여 하나님께 감사함으로  복있는 자가 되시기를 기도드립니다  

(10/06/07 토요 새벽기도회 말씀요약)


 

새해가 되면, 많은 목사님들이 축복에 관한 설교말씀을 준비합니다. 좋습니다. 옛날에 믿지 않든 우리 선조들도 새해라고 하면 복을 받기 소원해서 대문앞에다 복조리를 매달기도 하고, 또 벽에는 복복자를 써서 걸어두기도 합니다. 기독교인이라고 해서 복을 마다할 사람들은 없기 때문에 그런 말씀들로서 새해에 소망을 심어주시고 싶어서일 것이라고 생각합니다. 그러나, 문제는 하나님의 시각으로 볼 때 인간은 과연 축복을 받을 만한가? 하는 것입니다. 그리고 참 복이란 무엇인가? 생각해 보아야 한다고 나는 믿습니다. 그래서 오늘 새벽에 저는 좀 딱딱하지만, 우리 성도가 알아야할 진정한 축복에 대해서 같이 생각해 보려고 합니다.  본문 말씀을 근거로 해서 살펴보면, 우리가 촉복된 것은 바로 우리가 거룩한 성도이기 때문입니다. 본문 2절에 성도는 예수 그리스도의 피 뿌림을 얻기 위하여 택하심을 입었다는 귀한  말씀이 기록되어 있습니다  이 말씀으로 은혜받으시고 축복된 한 해를 잘 살아가시기를 바랍니다

1) 인간성에 대하여 먼저 생각해 보겠습니다

 (1) 인간은 태생할 때 부터 부패한 성품을 이어 받습니다 (롬3:10-12, 23절)

    아담 이후 부터 모든 사람이 생명을 이어감에 따라 나쁜 죄의 성품도 이어 받았으며 성장할수록 죄성도 같이 성장하는 것을 보면 알 수 있습니다

 (2) 인간은 근본적으로 악인입니다 (롬3:10-12, 시14:1-4)    

    "기록한바 의인은 없나니 하나도 없으며 깨닫는 자도 없고 하나님을 찾는 자도 없고 다 치우쳐 한가지로 무익하게 되고 선을 행하는 자는 없나니 하나도 없도다"  나쁜 생각, 욕심, 비판등등  육의 생각으로 가득하여  죄악을 행하며 무지하고  부패한 성품이 있읍니다

 (3) 인간은 원죄와 자범죄로 인하여 멸망하게 됩니다 (롬6:23)

    "죄의 삯은 사망이요 하나님의 은사는 그리스도 예수 우리 주 안에 있는 영생이니라"


2) 이러한 인간이 어떻게 거룩하게 될 수 있습니까

 (1) 예수 그리스도를 믿음으로 될 수 있습니다 (요3:16, 요1:12)

 (2) 예수 그리스도의 피를 마음에 뿌려짐으로  거룩하게 됩니다 (본문 2절)

 (3) 하나님의 말씀과 기도로 거룩하여 집니다 (딤전4:5)

 (4) 그리스도의 피로 거룩함을 입습니다 (히10:10, 14)

     예수 그리스도를 구세주로 받아들인 후에 그리스도인의  새로운 피조물의 성품을 이어받게 됩니다 (고후5:17)  그러면 악을 미워하게 되고 (시편97:10)  악을 버리게 되고 (살전5:22 "악은 모든 모양이라도 버리라"),  그렇게 되면 계명을 순종하게 되고 (민15:40 "그리하면 너희가 나의 모든 계명을 기억하고 준행하여 너희의 하나님앞에 거룩하리라")  의의 종으로 복종하게 됩니다 (롬6:19 "너희 지체를 의에게 종으로 드려 거룩함에 이르라")  그런고로 그리스도인은 전적으로 예수 그리스도에 의해서 거룩하게 되는 것입니다


3) 그렇다면 성도가 왜 거룩해야 합니까

 (1) 하나님의 부르신 목적이기 때문입니다 (살전 4:7 "하나님이 우리를 부르심은 거룩케 하심이니"

 (2) 하나님의 성전이 되기 때문에 거룩해야 합니다 (고전3:16 "너희가 하나님의 성전인 것과 하나님의 성령이 너희 안에 거하시는 것을 알지 못하느뇨")

 (3) 주님을 바라보아야 되기 때문에 거룩되야 합니다 (히12:14 "모든 사람으로 더불어 화평함과 거룩함을 좇으라  이것이 없이는 아무도 주를 보지 못하리라)

 (4) 하나님이 거룩하시기 때문에 그렇습니다 (벧전1:16 "기록하였으되 내가 거룩하니 너희도 거룩할지어다 하셨느니라")


4) 거룩하게 살아가는 성도가 받는 축복이 어떤 것입니까

 (1) 영생을 얻게 됩니다 (롬6:22  "그러나 이제는 너희가 죄에게서 해방되고 하나님께 종이 되어 거룩함에 이르는 열매를 얻었으니 이 마지막은 영생이라")

 (2) 기업을 얻게 됩니다 (행26:18 "그 눈을 뜨게 하여 어두움에서 빛으로 사단의 권세에서 하나님께로 돌아가게 하고 죄 사함과 나를 믿어 거룩케 된 무리 가운데서 기업을 얻게 하리라"

 (3) 하나님을 보게 됩니다 (마5:8  "마음이 청결한 자는 복이 있나니 저희가 하나님을 볼 것임이요"    금생과 내생에 유익이 있도록  교회안에서나 밖에서나  거룩한 주님을 닮아가는 모습으로 거룩한 삶을 살아가도록 경건의 연습을 하는 삶을 살아가야 합니다


    예수 그리스도안에  피뿌림을 얻기 위해 부르심을 입고 믿음안에 살아갈 때  죄사함 받은 거룩하신 하나님의 자녀로서 예수님의 성품을 닮은 성결하고 거룩한 사람이 되는 것입니다. 고로, 예수 그리스도의 피로서 성결케 되고, 죄사함을 받은 성도가 참된 축복을 누리는 삶을 살 수가 있다고 나는 확신합니다.  하나님의 은혜가운데서 흠도 없고 점도없는 거룩하고 축복된 성도로서 자신을 지키며 주어진 2009년도를 잘 살아가도록 하나님께서 축복해 주시기를 기도드립니다.

 (1/3/09 새벽기도회 목사님 요약설교 말씀)

   

   마24장은 예수님께서 세상에 계실 때 제자들을 감람산 위에 불러 모으시고 세상 마지막 때의 사람들에 대한  제자들의 질문에 답변해 주시는 내용입니다  그 중의 하나로 노아의 때를 설명합니다   노아의 때처럼 인자가 다시 올 때도 그러하리라는 말씀입니다

1) 노아의 때와 현세대는 동일합니다

    노아의 때는 38절 말씀에  "홍수 전에 노아가 방주에 들어가던 날까지 사람들이 먹고 마시고 장가들고 시집가고 있으면서" 와 같이  세상 재미에 취해서 세상을 물로 심판해서 죽을 때까지 전혀 깨닫지 못하였다 했습니다  현세대도 마찬가지입니다  인자의 임함도 그러합니다  현세대는  컴퓨터만 누르면 전세계의 정보를 알 수 있으며 장사도 합니다   최첨단 과학문명의 발달로 세상에 취하도록 재미있습니다 결혼식도 얼마나 호화스러운지 또 비행기만 타면 가고 싶은 곳을 갑니다  각국 음식과 음료를 한자리에 앉아서 먹을 수 있습니다  오늘날 세대는 세상이 재미있고 세상에 취해서 교회에 와서 예배드리며 찬송과 기도하는 것을 깨닫지 못합니다  39절 말씀에 "홍수가 나서 모든 사람들을 다 멸하기까지 깨닫지 못하였으니 인자의 임함도 이와 같으리라" 하였습니다


2) 노아의 때의 멸망과 세상 끝에 있을 하나님의 심판에 대하여 생각해 보아야합니다

    노아의 때에 창6장에서 하나님께서 노아에게 방주를 지으라 하셨습니다   노아에게 이르시며 세상 사람들을 물로 심판하니 방주를 짓고 들어가라 하셨습니다  노아가 사람들에게 그 말씀을 전했지만 세상에 취해 듣지않고 오히려 비방하였습니다  그러나 하나님의 때가 되어 모든 생명있는 짐승 곤충들 암수 한쌍씩과 노아의 8식구가 들어간 후에 문을 닫으시고  그리고 비가오기 시작했습니다 지면에 있던 모든 것들이 멸종되었습니다  왜 이 사람들이 그 때까지 미련하게 살았을까요?   노아가 방주에 들어가세요 전도를 해도 농담으로 여겼고 하나님의 말씀에 불순종하였기에 죽은 것입니다  창19장에 보면 소돔과 고모라 땅의 사람들이 죄악으로 멸망당하는 장면이 나옵니다  하늘에서 유황과 불이 비같이 내려왔습니다  롯과 두딸만 구원을 받았읍니다 롯의 아내는 생명을 보존키 위해 돌아보지 말라는 말씀에 불순종하여 소금기둥이 되었으며 롯의 딸과 정혼한 사위들은 이 성을 멸망시키실 것이니 떠나라는 롯의 말을 농담으로 여겼다고 했습니다 그래서 죽은 것입니다  고린도전서에 보니 저들의 당한 일들로 세상 마지막의 거울로 삼았다고  사도바울은 말했습니다

    현세대를 봅시다  인자의 임함도 그와 같습니다  노아가 방주를 지어놓고 들어가자 한 것처럼  롯이 이 성에서 나가자 한 것처럼 오늘날 하나님의 교회에 들어와 예배를 드립니다  그러나 세상에서 농담으로 여기는 사람이 많습니다  예수님을 구세주로 믿읍시다 권고를 해도 세상이 좋고 컴퓨가 재미있고 돈이 있으니 찾는 이가 적습니다  이것을 사도 베드로가 (벧후3:6-)에서 그 때는 세상을 물로 심판하셨지만 이제는 불로 심판하실 하나님의 시간을 기다리고 있으니  주의 날이 도적같이 오니 여러분은 어떤 사람이 되어야 하겠느냐고 권고합니다  "우리는 그의 약속대로 의의 거하는 바 새 하늘과 새땅을 바라보도다"(벧후3:13)   계시록에서 무서운 때가 온다고 예언하였듯이 현대에 무서운 전쟁이 일어나고 있는 것을 압니다  사상전이 얼마나 심각한지 살벌한 세상이며  영적 세계의 전쟁이 얼마나 심각한것을 하나님이 예언하셨습니다  (계16:15-16) "보라 내가 도적같이 오리니 누구든지 깨어 자기 옷을 지켜 벌거벗고 다니지 아니하며 자기의 부끄러움을 보이지 아니하는 자가 복이 있도다  세 영이 히브리 음으로 아마겟돈이라 하는 곳으로 왕들을 모으더라" 마지막 싸움이 있으며 언제 주님 오실지 알수없는  임박한 때를 살고 있습니다  깨어있고 준비해야 합니다  에스겔9장에  바벨론의 포로시대에 에스겔이 계시받은 것을 보며 예언하였습니다 하나님의 사람들이 살육하는 기계를 가져와 성전에서 부터 시작하여 죄지은자, 예수 안믿는자를 죽입니다 죄악대로 행위대로 갚으십니다  그러니  우리는 하나님의 말씀을 진실로 믿고 예수님을 믿음으로 교회에 오며 주님오심을 고대하며 신앙생활을 잘해야 합니다


3) 내가 해야 할 일은 과연 무엇인가?

  (1) 자신이 자기 신앙을 점검해 보아야 합니다   (고후13:5) "너희가 믿음에 있는가 너희 자신을 시험하고 너희 자신을 확증하라  예수 그리스도께서 너희 안에 계신 줄을 너희가 스스로 알지 못하느냐  그렇지 않으면 너희가 버리운 자니라"  내가 예수 믿는 사람이냐 아니냐 , 예수님이 내 마음에 계신가를 스스로 확증해 보아야 합니다  그 방법은 예수님을 닮아가는 것을 보면 알 수 있습니다  예수님은 사랑이시고 겸손하시기에 사랑하는 사람이 되고 겸손해집니다  예수님은 공의롭고 진실하시기에 정확하고 거짓이 없어야 합니다  자기 자신이 살펴보고 확증하는 것입니다  (2) 정직하게 사는 것입니다   사람은 부모로 부터 태어나면서 부터 죄의 근성을 가지고 나왔습니다  아주 어린아이때

부터 가르켜주지 않아도 하지말라는 것을 하게되는 고질적인 병을 가지고 나왔습니다  (롬3:10) "기록한 바 의인은 없나니 하나도 없으며" 하심같이 예수 그리스도안에 들어가지 않고는 누구든지 진실하게 살 수 없습니다  (3) 위를 쳐다 보아야 합니다   마지막 때를 살고 있는 우리들은 (눅21:28) "이런 일이 되기를 시작하거는 일어나 머리를 들라  너희 구속이 가까웠느니라" 하심같이 우리는 마음을 주님께 향하고 주를 기다리는 신앙이 되어야 합니다  그리고  (요4:35) 눈을 들어 밭을 보라 하심같이 영혼을 추수하며 전도하는 일에 힘쓰며 살아야 합니다


    노아의 때와 같이 주님 오심을 생각함으로 그리스도를 믿는 사람들은 세상에 취하여 살지말고  성령께서 하시는 말씀을 깨닫고  열심히 주님을 전함으로  주님 오실 때 잘했다 칭찬듣도록 아름답게 신앙생활하시기를 기도드립니다 (04/01/08  찬양예배 설교말씀 요약)

 예수님이 탄생하신 참된 목적은 성도들의 목자가 되어 주시기 위해서 입니다  육체로 오셨으며 우리와 함께 하셔서 우리의 필요를 공급해주시며 약함을 강하게 하시며 병든자를 고치시고 영생을 얻을 수 있도록 성령으로 거듭나게 하시는 사랑의 목자, 이것이 바로, 말씀이 육신을 입으시고 성육신 하셔야만 했던 진정한 목적이라고 나는 믿습니다

1) 하나님은 나의 육신의 목자가 되십니다 (보이는 면에서)

    육신의 형성 과정에서 (형질이 생기게 하는것 ; 신경세포의 움직임, 머리의 명령에 따라 움직이는 운동, 소화기능, 감각과 표현하는 것, 영양섭취와 배설물, 산소와 탄소로 피부를 통한 호흡등등)  우리의 형성 과정에서 하나님은 우리를 다스리시는 목자가 되십니다   렘32:27 에 "나는 여호와요 모든 육체의 하나님이라  내게 능치 못한 일이 있겠느냐" 했읍니다  하나님은 보이는 모든 면에서 나의 목자가 되십니다


2) 하나님은 나의 누리는 모든 면에서 목자가 되십니다 (공급하는 면에서)

    하늘의 위성, 빛, 공기,바람, 습도 ,물, 모든 음식물, 의복류와 모든 사용 도구의 원료들 , 약의 재료와 의술등 이 모든 것들 하나님이 우리에게 공급합니다   우리가  살아갈 때 필요한 모든 것을 공급하시는 면에서 목자이시기에 우리는 육신적으로 필요한 모든 것을 구할 수 있는 것입니다


3) 영적인 면에서 하나님은 나의 목자가 되십니다 (구원)
 하나님은 육신의 지키시고 인도하시고 공급해 주시는 목자이시기도 하지만, 무엇보다도 나의 영혼의 목자가 되심을 믿어야합니다 (보이지 않는 면에서)  인간의 감정, 양심, 사고력, 판단력, 자유의지,
등, 우리는 우리 영혼의 목자이신  하나님의 형상으로 지음받은 귀한 영혼의 소유자들입니다. 이 중요한 사실을 믿는 사람이 있고 믿지 않는 사람이 있습니다   하나님을 믿지 않는 사람은 자기 스스로가 생명까지도 주관을 해보려 하지만,  믿는 사람에게는 보이지 않는 하나님께서 나의 목자 되십니다  하나님을 따를 때 하나님은 우리의 갈 길을 보여 주십니다  잠3:6 "너는 범사에 그를 인정하라  그리하면 네 길을 지도하시리라"  하나님이 오신 목적은  함께 하시려고 오셨으며 우리 마음에 함께 하시는 주님을 믿으면 그 분은 우리의 목자가 되십니다

 (1) 하나님이 우리를 불러주시고 ;   엡1:4  "곧 창세 전에 그리스도 안에서 우리를 택하사 우리로 사랑 안에서 그 앞에 거룩하고 흠이 없게 하시려고"

 (2) 예수 그리스도를 구세주로 믿게 해주시고  ;    요3:16, 고전12:3  "하나님의 영으로 성령으로 아니하고는 누구든지 예수를 주시라 할 수 없느니라"

 (3) 죄사함을 받게 하시고  ;    벧전1:17-23 , 사38 :17 "보옵소서 내게 큰 고통을 더하신 것은 내게 평안을 주려 하심이라 주께서 나의 영혼을 사랑하사 멸망의 구덩이에서 건지셨고 나의 모든 죄는 주의 등뒤에 던지셨나이다"

 (4) 하나님의 백성이 되게 하시고  ;    요5:24. 빌3:20 "오직 우리의 시민권은 하늘에 있는지라 거기로서 구원하는 자 곧 주 예수 그리스도를 기다리노니"

 (5) 맺어진 하나님의 사랑에서 끊지 아니하시고 ;   롬8:33-39 ".....내가 확신 하노니 사망이나 생명이나 천사들이나 권세자들이나 현재 일이나 장래 일이나 우리를 우리 주 그리스도 예수 안에 있는 하나님의 사랑에서 끊을 수 없으리라"


    약속해 주신 것을 지키시는 예수님 이십니다  때로는 우리가 딴길로 갈 때 성령은 죄를 깨닫게 하시며   요16:8 "그가 와서 죄에 대하여 의에 대하여 심판에 대하여 세상을 책망하시리라"  그리고 인도하십니다  살후3:5 "주께서 너희 마음을 인도하여 하나님의 사랑과 그리스도의 인내에 들어가게 하시기를 원하노라"  보이는 면과 보이지 않는 면, 영혼구원, 공급하시는 모든 것에 하나님은 나의 목자이시어 지켜주시고 이끌어 주십니다      "나는 선한 목자라 선한 목자는 양들을 위하여 목숨을 버리거니와"(요10:11)  예, 예수님은 우리를 위해 영혼과 삶을 구원하고자 십자가 지셨으며 십자가 지시려고 오셨습니다  그 분만이 목자이며 누구도 그에게 도전할 수 없습니다   서기관들과 바리세인들이 모세의 자리에 앉았다고 예수님께서 그들의 교만을 말씀하셨읍니다  더 교만하면 내가 예수님 자리에 앉게 됩니다  성경읽고 예수님의 가르치심을 따라가면   "여호와는 나의 목자시니"  인도하시고 보호하시어 내가 부족함이 없습니다


    주님은 나를 하나님께로 인도하는 선한 목자이십니다   내 삶의 목자이신 구세주, 아기 예수님 태어나심에  영광돌리며 찬양드리게 하신 성탄절입니다  주님의 인도하심이 없으면 살아갈 수 없는 복잡한 생활가운데서 신앙생활에 바른 길로 인도해 주시는 목자되신 예수 그리스도안에서 은혜스럽게 살아가도록 도와주시길 기도드립니다

( 12/20/08  새벽기도회 목사님 설교말씀 요약 ) 

본문은 이스라엘 백성들을 인도하여 가나안 땅으로 가는 도중에 광야에서 모세가 이스라엘 백성들을 모아놓고 하나님의 말씀을 받아서 설교하는 부분입니다


1) 모세의 설교 내용을 요약해 봅니다


  (1) 하나님의 행하신 이적을 생각해 보는 것입니다

     신 1:30-31에 "너희 앞서 행하시는 너희 하나님 여호와께서 애굽에서 너희를 위하여 너희 목전에서 모든 일을 행하신 것같이 이제도 너희를 위하여 싸우실 것이며 광야에서도 너희가 당하였거니와 사람이 자기 아들을 안음같이 너희 하나님 여호와께서 너희의 행로 중에 너희를 안으사 이 곳까지 이르게 하셨느니라"   하나님께서는 백성들을 독수리가 날개를 펴서 받으며 날개 위에 업는 것같이(신 32:11) 너희를 인도하여  보호하셨다는 것입니다  하나님께서는 자기 백성을 보고 듣고 계신다고 모세가 설명해줍니다


(2) 이스라엘아 여호와의 말씀을 들으라 했습니다


    모세는 본문에서 이스라엘 백성에게 "이스라엘아 들으라  오늘날 너는 알라"  하나님의 말씀 듣기를 간절히 호소합니다  여기에서, 듣는 다는 것은, 청종하는 것, 곧 순종하는 것을 의미합니다.  "하늘이여 귀를 기울이라 내가 말하리라  땅은 내 입의 말을 들을지어다" (신32:1)   이사야도 사1:2 에 "하늘이여 들으라 땅이여 귀를 기울이라 여호와께서 말씀하시기를 내가 자식을 양육하였거늘 그들이 나를 거역하였도다"  역시  백성들이 듣지 않는 것에 탄식하고 있습니다   하나님의 말씀을 듣되 그 말씀이 믿음으로 내 마음에 화합하도록 들어야 합니다  그럴 때, 실생활에서 순종이 나타나게 됩니다. 히4:2 "저희와 같이 우리도 복음 전함을 받은 자이나 그러나 그 들은바 말씀이 저희에게 유익되지 못한 것은 듣는 자가 믿음을 화합지 아니함이라" 했습니다 


2) 영적인 공동체(하나님의 교회) 앞에서 조심할 것이 있습니다

    수14:22-23에서 "나의 영광과 애굽과 광야에서 행한 나의 이적을 보고도 이같이 열 번이나 나를 시험하고 내 목소리를 청종치 아니한 그 사람들은 내가 그 조상들에게 맹세한 땅을 결단코 보지 못할 것이요 또 나를 멸시하는 사람은 하나라도 그 것을 보지 못하리라"   이스라엘 백성들이 광야에서 불순종함으로 죽었습니다 모세도  반석에게 명하여 물을 내라 하라 하신 하나님의 말을 거역하고 반석을 2번쳐 하나님의 종으로서 하나님의 영광을 들어내지 못했기에 (수20:10-12) 가나안 땅에 들어가지 못합니다  오늘날 우리도 하나님의 공회앞에서 삼가해야 할 언행심사가 있습니다   딤후2:14 "너는저희로 이 일을 기억하게 하여 말다툼을 하지 말라고 하나님 앞에서 엄히 명하라 이는 유익이 하나도 없고 도리어 듣는 자들을 망하게 함이니라"   갈5:15 "만일 서로 물고 먹으면 피차 멸망할까 조심하라"   우리에게 공동체 앞에서 조심하라고 말씀하십니다


3) 아름다운 땅에 들어가거든 교만하지 말라는 것입니다

    신9:3-5절의  마음을 갖으라는 것입니다  가나안 땅에 들어가는 것이 너의 의로움을 인함으로 정직함을 인하여 이 땅을 얻었다 생각하지 말며  하나님께서 열조에게 맹세하신 것을 이루게 하기 위하여 그 땅의 민족들이 악하기에 쫓아내시고  그 땅으로 인도하여 들여서 주시는 것이라고 말씀하십니다  이같이 하심은 오래 전에 아브라함과 야곱과 이삭에게 주겠다고 약속하신 것을 주시어 하나님이 이루시는 것입니다


    눈물과 고통이 있는 삶의 과정속에  아름다운 결과로 이루어 주시는 분은 주님이십니다  교회를 인도하심도  교회의 주인은 주님이시기에 하나님의 능력과 계획속에 있습니다  지금까지 살아온 것이 하나님의  인도하심이며  오늘 여기까지 도와주신 하나님께 영광돌림으로  장래 모든 일들을 인도하시고  이루어 주시길 기도드립니다

(12/13/08  새벽기도회 목사님 요약설교 말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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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현대는   과학적, 경제적, 사람의 지식등 여러모로 보아서 성숙한 시대입니다  성도도 성숙한 신앙생활을 해야 합니다


1) 성숙의 필요성

    식물은 성숙하면 꽃이 피고 열매를 맺으며 동물도 성숙하면 새끼를 낳고 번식합니다  사람이 성숙하면 가정을 이루고 나아가 사람들을 도와주는 자가 되며 신앙적으로 성숙하면 예수 그리스도를 잘 전할 수 있고 일꾼으로서 많은 사람들이 주께로 돌아오게 하며 하나님께 영광 돌리는 삶을 살 수 있읍니다  성숙하기 위하여  교육과 훈련을 받으며 시험과 어려움으로 다듬어지며 그로인하여 성장하고 성숙하게 됩니다  성숙은 자신이 스스로 설 수 있을 때까지 성숙하게 됩니다  육신적으로 성장하고 생활면에서 자립하고  그리고 영적인 면에서 성숙해져야 합니다   예수 그리스도의 인격까지 주님을 닮는 목표까지  어린아이가 되지 않기 위해 성장해야 합니다


2) 영적인 성숙에 대해서 

    사도 바울이  본문 빌2:12에서 "너희가 나 있을 때뿐 아니라 더욱 지금 나 없을 때에도 항상 복종하여 두렵고 떨림으로 너희 구원을 이루라" 는 빌립보 교인들에게 지도자가 없을 그 때도 너희는 성장해야 한다는 것입니다  그렇다면 지도자가 없을 때 어떻게 신앙이 성장할 수 있읍니까  지도자에는 보이는 지도자가 있고 (목사,교사,가르치는 사람) 보이지 않는 지도자는 성령님이십니다  성령의 인도하심따라 신앙이 성장되어야 합니다  방법은 하나님께서 말씀해주신 성경말씀을 읽어나가는 것입니다  성령께서 역사하여 하나씩 가르쳐 주십니다  그 분따라 신앙생활하면 틀림이 없읍니다 말씀의 저자이신 성령께서 내 마음에 가르켜 주실 때 신앙이 성장합니다


3) 성장한 척도를 무엇으로 알 수 있습니까

 (1) 성장된 사람은 책임성이 강합니다

    교회를 세워가는데 책임감을 느낍니다  교회에서 성도들간에 말에 대해서 책임을 질줄 압니다  주님께서 그리스도의 몸을 세우고 성도를 온전케 하실 때 하나님은 자기의 도구를 통해서 일하십니다  이 도구들이 교회안에서 성도들과 직분자들 사이에 하나님 말씀을 지키고 사람과의 사이에 자기 말에 책임을 집니다  힘들고 어려워도 지키려 합니다 "이는 성도를 온전케 하며 봉사의 일을 하게 하며 그리스도의 몸을 세우려 하심이라"

 (2) 조화를 잘 이룹니다

    내 자신의 신앙을 잘 가꾸어 신앙의 조화를 이루어 내 신앙을 지켜 나가야 합니다  지적인, 정적인, 의지적인 균형이 잘 갖추어지면 사람이 변함과 변동이 없읍니다  그 다음에 성도들간에 조화를 이루어야 합니다  하나님 쓰시기에 좋은 자는 "하나님의 아들을 믿고 아는 일에 하나가 되어 그리스도를 닮은 온전한 사람으로서 성숙한 그리스도인이 되기위해 성장하는것" (엡4:13) 입니다

 (3) 사랑으로 희생할 줄 아는 사람입니다

    받기만 원하고 사랑할 줄 모르지 않는 남을 사랑할 줄 알고 사랑해줄 때에 사랑을 받을 줄도 아는 것입니다

 (4) 끝까지 견디는 사람입니다

    영적인 전쟁터에서 압박감과 도전이 밀려올 때에 잘 다스리고 관리하고  견디는 그 사람이 성장하는 신앙입니다   추운 겨울에도 변하지 않고 그대로 서있는 소나무 대나무는 일년초와 낙엽수는 다 떨어져도 청정하여 절개를 지킵니다  충신은 국가가 어려울 때 알 수 있다 했읍니다  신앙생활의 견고성은 신앙생활에 어려움이 있을 때에 주님께 다가가는 것입니다  주님 끝까지 사랑하며 충성하는 자입니다


   성숙한 신앙의 사람으로 신앙생활에  열매가 맺혀지며  성도들에게는 유익을 주며  하나님께 영광이 돌려지는 축복된 생활이 되시길 기도드립니다

  (11/25/08  목사님 요약설교 말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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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문은 서기관과 바리세인들에 대한 책망과 화가 나와있습니다   성경은 우리에게 참다운 신앙인 자세가 되라 하시며  본문은 서기관들과 바리세인들의 신앙자세를 경계하라는 말씀입니다


1) 서기관들과 바리세인들이 모세의 자리에 앉았다

    1.스스로 높은 자리에 앉아서 군림하며 사람들로 하여금 비난의 대상이 된다 하였습니다  2. 자신들의 유전한 것을 율법위에 두고 가르켰다. 그들은 입으로 말은 하였지만 자기는 행치 않으며,  자신은 손하나 대지않으면서 다른 사람들에게 무거운 짐을 지게 하며,  높은 자리에 앉기를 좋아합니다  이러한 것은 누구든지 해서는 안된다는 예수님의 경고의 말씀입니다


2) 아름다운 신앙이 어떤 것입니까

    예수 그리스도를 닮아 가며 따르는 것입니다   (1) 겸손입니다 (빌2:6)  "그는 근본 하나님의 본체시나 하나님과 동등됨을 취할 것으로 여기지 아니하시고"   (2) 사랑이십니다 (요3:16) "하나님이 세상을 이처럼 사랑하사 독생자를 주셨으니 이는 저를 믿는 자마다 멸망치 않고 영생을 얻게 하려 하심이니라"  (요1서 4:7-8) "사랑하는 자들아 우리가 서로 사랑하자 사랑은 하나님께 속한것이니 사랑하는 자마다 하나님께로 나서 하나님을 알고 사랑하지 아니하는 자는 하나님을 알지 못하나니 이는 하나님은 사랑이심이라"  (3) 자신을 희생하셨읍니다 (마27:45~) 하나님의 아들이 생명을 버려 십자가에서 돌아가신 것입니다  (4) 하나님의 영광을 위해서 영혼을 구원하려고 사셨습니다

    서기관들과 바리세인들과는 엄청난 차이가 있어 그들은 모세의 자리에 앉았다고 예수님이 책망하십니다


3) 신앙인의 잘못된 점들을 지적해 봅시다

 (1) 교회에서 물질을 강조하지 말아야 합니다   스스로 감사해서 내는 신앙으로 길러야 합니다  신앙성장의 목적이 아닌 축복이라는 타이틀이어서는 안됩니다  (2) 지나치게 인간적이 되지 말아야 합니다  진실하게 해야 합니다   (3) 행위 주장을 너무 강조하지 말아야 합니다  모든 사람이 죄인이기에 주님앞에 내가 죄인입니다 라는 신앙을 가르켜줄 지언정 너무 행위를 강조하면 구원받은 성도들에게 보혈의 공로가 가리워지기 때문입니다.  주님앞에 잘 서도록 복음안에서 주님만 가르켜 주어야 믿음안에서 바로 서게 됩니다   (4) 사람을 차별하지 말아야 합니다  약 2장1절 이하에 보면 사람을 외모로 취하지 말라, 만일 너희가 외모로 사람을 위하면  서로 구별하며 악한 생각으로 판단하는 자가 되는 것이며 죄를 짓는 것이라 하였습니다

    잘못된 쪽으로 교회가 기울어지면 이러한 것에서는 예수 그리스도를 발견할 수도 없고 복음이 오히려 가리워집니다


4) 특히 신앙생활에서 삼가해야 될 것

 (1) 사람으로 부터 칭찬받는 것을 삼가해야 합니다  (2) 높힘을 받는 것을 삼가해야 됩니다  본문 23:6-7 에서  서기관들과 바리세인들은 잔치의 상석과 회당의 상좌와 시장에서 문안 받는 것과 사람에게 랍비라 칭함을 받는 것을 좋아한다 하였읍니다  우리는 이러한 것을 삼가 하는 것이 자기를 위해 좋습니다


5) 사람의 영혼을 사랑하는 사람이 아름다운 신앙입니다

    예수믿는 사람을 대할 때는 더욱 겸손히 자기를 낮추고 섬기며 영혼이 다치지 않게 언행심사를 삼가며 대하는 것입니다  예수를 믿지 않는 사람에게도 마찬가지로 그 사람의 영혼이 다치지 않게 하며 그 영혼을 예수님께로 인도하려는 마음 가질 때에 아름다운 신앙입니다


    바리세인들과 서기관들에게는 이러한 자세가 전혀 되어있지 않기 때문에 예수님의 꾸중을 듣는 것입니다  본문13-36 에서  "화 있을진저 외식하는 서기관들과 바리세인들이여" 하시는 예수님의 책망과 7가지 제목들의 화를 읽어보면 무섭습니다  새로운 각오로 자기를 단장하며 주님을 섬길 때 아름다운 신앙인으로 하나님의 은혜가 함께 하시길 기도드립니다  (11/29/08 새벽기도회 목사님 요약설교 말씀)



 "오직 흠 없고 점 없는 어린 양 같은 그리스도의 보배로운 피로 한 것이니라" (본문 19절 말씀) 우리가 죄사함을 얻고 구원 받는 것은 단지 예수 그리스도의 보배로운 피로 된다 하였읍니다  예수님의 피와 인간에게 미쳐오는 관계에 대한 말씀입니다

1) 예수 그리스도의 피에 대해서

   (1) 무죄한 피입니다

    (마27:4)에 보니 가롯 유다가 스스로 뉘우쳐 말하기를 "내가 무죄한 피를 팔고 죄를 범하였도다" 하였습니다  예수님의 피는 하나님의 피입니다  사람의 피인 인간의 피와는 다릅니다  그래서 예수님의 피는 무죄한 피입니다

   (2) 우리의 모든 죄를 깨끗하게 하십니다

    (요일1:7)에 보니 "그 아들 예수의 피가 우리를 모든 죄에서 깨끗하게 하실 것이요" 우리를 죄에서 깨끗하게 하신다고 하셨습니다

   (3) 떨어진 사이를 화목시키십니다

    (엡2:13) "이제는 전에 멀리 있던 너희가 그리스도 예수 안에서 그리스도의 피로 가까워졌느니라"  하나님과 우리와 떨어진 사이, 사람과 사람사이의 관계를 그리스도의 피로 사이를 붙이는 화목의 피입니다


2) 예수 그리스도의 피는 다음과 같은 기초를 둡니다

    (1) 구원의 기초를 둡니다

    (롬3:24-25) "그리스도 예수 안에 있는 구속으로 말미암아 하나님의 은혜로 값없이 의롭다 하심을 얻은 자 되었느니라  이 예수를 하나님이 그의 피로 인하여 믿음으로 말미암는 화목 제물로 세우셨으니 이는 하나님께서 길이 참으시는 중에 전에 지은 죄를 간과하심으로 자기의 의로우심을 나타내려 하심이니"  예수님의 피는 우리를 구원시키십니다  (엡1:7하) "그의 피로 말미암아 구속 곧 죄사함을 받았으니"  벧전 본문 말씀에 보니 조상적 부터 유전된 행실에서 구속된것은 그리스도의 피로 된것이라고 했읍니다

   (2) 칭의의 기초합니다

    칭의란 그렇게 되게 합니다란 것으로  예수님의 보혈로 우리를 의롭다고 칭의해 주십니다 (롬5:9) "이제 우리가 그 피를 인하여 의롭다 하심을 얻었은즉"  우리를 그의 피로 의롭다고 칭의하십니다

   (3) 성화의 기초를 둡니다

    (히9:14) "영원하신 성령으로 말미암아 흠없는 자기를 하나님께 드린 그리스도의 피가 어찌 너희 양심으로 죽은 행실에서 깨끗하게 하고 살아 계신 하나님을 섬기게 못하겠느뇨"  그리스도의 피가 우리 양심으로 죽은 행실에서 점점 더 성스럽게 성화되어 가도록 기초를 둡니다

   (4) 영생의 기초를 둡니다

    (요6:54) "내 살을 먹고 내 피를 마시는 자는 영생을 가졌고 마지막 날에 내가 그를 다시 살리리라"  우리에게 영원한 생명을 주시려고 십자가에서 죽으셨습니다

   (5) 속죄의 기초를 둡니다

    (히9:12) "염소와 송아지의 피로 아니하고 오직 자기 피로 영원한 속죄를 이루사 단번에 성소에 들어가셨느니라"


3) 예수님의 피는 사탄의 권세를 이깁니다

    (계12:7-11)에 보니 어린 양의 피와 자기의 증거하는 말을 인하여 저를 이기었으니 함은 큰 용 옛 뱀 곧 마귀라고 하는 사탄을 싸워 이기는데 예수의 피로 하나님의 말씀으로 이기었다 하였습니다  이기는 것은 두가지의 뜻으로 현재 내가 이기는 것과 장차 이기는 것입니다  현재 신앙생활에서 예수님의 피로 승리합니다  장차 세상 끝날에 온 천하를 꾀는 마귀를 멸하는 것이 예수님의 피와 그 입에서 나오는 말씀으로 이기는 것입니다

      더럽고 추악한 죄와 유전된 습성을 가진 피로 멸망받을 수 밖에 없는 우리를 그리스도의 거룩한 보혈로 영원한 속죄를 이루어 주셨습니다    예수님의 피는 하나님의 피이기에 보배롭고 능력있습니다  예수님의 보혈에 대한  말씀을 기초로 그리스도의 피를 믿는 자에게 주시는 죄악을 이기고 영생을 얻고 하나님앞에 설 수 있도록 소망을 주신 위대하신 보혈의 능력을 의지하고 살아가시기를 기도드립니다

            (04/05/08 새벽기도회 말씀 요약)



    에스겔서 18 : 4. 20 에 보면 하나님앞에 범죄한 그 사람이 죽을 것이다 한대로 사람의 조상인 아담과 하와가 범죄했습니다  그리고 범죄한 사람들의 후손이 나올때 죄의 성품까지 이어받아 태생합니다  태생하고 보니 내가 죄인이라는 것입니다  모든 사람이 죄를 범하였다는 것입니다  "죄의 삯은 사망이라" (롬6:23) 하나님의 말씀의 법칙대로 모든 사람은 죽게 되었습니다  그러나 하나님께서는 그 사람을 그 자리에서 죽이지 않습니다  불쌍히 여겨서 짐승을 잡아서 그 피를 대신하고 태워서 속죄드리면 죄사함 받게되는 규례를 전하셨습니다  오늘은 우리의 죄를 위한 대속의 피가되신 주님의 보혈의 의미에 대한 은혜를 전하겠습니다


1) 구약의 제사는 개혁될 때까지 맡겨둔 것입니다

        (히9:10)에서 "이런 것은 먹고 마시는 것과 여러가지 씻는 것과 함께 육체의 예법만 되어 개혁할 때까지 맡겨 둔 것이라" 구약에서는 양과 염소등이 희생을 당하는 것입니다  (요1:29) "보라 세상 죄를 지고 가는 하나님의 어린양이로다" 신약에서는 예수 그리스도 께서 어린 양이 되시는 것입니다  구약 제사를 폐지하고 완성시키기 위한 신약제사를 위한 뜻에서  십자가에서 죽을 때 예수님께서 이루었읍니다   예수님께서 십자가에서 돌아가시는 순간에 성소의 휘장이 한가운데가 찢어졌음이 이것을 증거합니다(마27:51).  예수님의 피를 힘입어 믿음으로 구원받은 것입니다  개혁될 때까지 구약제사가 이어졌고 침례요한까지 이어왔읍니다  침례요한이 세상죄를 지고 가는 하나님의 어린양 이라 전하고 증거한 그 이후부터 신약입니다  예수님께서 나때문에 십자가에서 죽으신것을 믿으면 됩니다


2) 우리는 예수가 그리스도이심을 믿음으로 죄사함 받습니다

    "염소와 송아지의 피로 아니하고 오직 자기 피로 영원한 속죄를 이루사 단번에 성소에 들어가셨느니라" (히9:12) 예수의 피 공로 의지하여 죄사함 받은 것입니다   "몸을 단번에 드리심으로 우리가 거룩함을 얻었노라" (히10:10)   "저가 한 제물로 거룩하게 된 자들을 영원히 온전케 하셨느니라" (히10"14)   믿으면 속죄함 받고 거룩함을 입어 온전하신 하나님의 자녀로 만드신 것입니다  그래서 보혈이 능력이 있는 것입니다


3) 예수 그리스도의 피로 인해서 나에게 어떤 일이 이루어 졌습니까

  (1) 하나님과 가까워 졌습니다  (엡2:13)"이제는 전에 멀리 있던 너희가 그리스도 예수안에서 그리스도의 피로 가까워졌느니라" 하나님의 자녀요 주님의 신부요 주님나라 시민인 믿음이 있을때 하나님을 기쁘게 하십니다

  (2) 하나님과 화평을 이루었습니다  (골1:20) "그의 십자가의 피로 화평을 이루사..."

모든 산천초목과 새와 짐승들과 하늘의 해와 별과 달도 만드신 하나님을 찬양하라는 것입니다  오늘 우리도 만물과 함께 하나님이 만드셨고 그 아들의 피로 구속하셨으니, 찬양하라는 것입니다. 그런고로, 예수그리스도의 피로 하나님과 화평케 된 성도들이 기쁨과 사랑을 가지고 하나님을 찬양하는 것입니다.

  (3) 하나님앞에 서게됩니다  (계7:14)에서 어린 양의 피에 씻어 성결된 옷을 입은 자들이 하나님앞에 선 그것을 요한이 봅니다  하나님의 천사가 "어려움속에서도 예수님믿고 구원받고 피로 희게 씻은 성도들이 주님앞에 올라왔다" 라고 말하였습니다  (계21:27)에 "오직 어린 양의 생명책에 기록된 자들뿐이라" 그 사람들이 서게됩니다


    언제나 가까이 나아가 화평함과 주님앞에 서게되는 그 날까지 온전히 이루어가시는 주님의 보혈의 능력이 있음을 확신하며 마음과 생활속에 기쁨이 충만케 하시는 하나님의 위대하심을 찬송하며 살아가시길 기도드립니다  (01/26/08  새벽기도회 말씀요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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처처와 곳곳에 재난들이 일어나고 있는 때를 살아가는 우리들은 주님이 오실 징조들을 보며  주님의 교회에 대한 올바른 지식으로  성전을 찾고 신앙으로 단장하며 주님오심을 준비하는 교회중심의 신앙생활에 대하여 생각해보겠습니다 

      예수님이 세상에 계실 때 많은 대중들을 상대로 복음을 전하며 분주한 가운데 12 제자를 삼은 것은 세상에 하나님의 교회를 잘 세우기 위한 목적이었습니다  예수님의 십자가 죽음, 부활, 승천후 이 땅위에 남아있는 제자들이 없었다면 어떻게 교회가 세워졌겠읍니까 ?   그래서 예수님께서 지상에 교회를 세우셨습니다  왜 교회를 세우셨으며 교회란 어떤 곳이며 교회에서 무엇을 하기를 원하시는지 생각해 만?은혜를 나누겠습니다


1)  교회가 어떤 곳입니까?

    성도들이 예배드릴 때 성전으로 반드시 찾아 올라오는 것은 구약시대나 신약시대 또 현대가 마찬가지입니다  그 이유는 무엇입니까?  교회는 하나님이 계시기 때문입니다 (합2:20) "오직 여호와는 그 성전에 계시니 온 천하는 그 앞에서 잠잠할지니라" 하고 모든 성도를 향하여 말씀하시고 계십니다  찬송과 기도로 마음을 주께 드리며 말씀을 청종하기 위하여 성도들이 모이는 곳인 교회는 하나님의 피로 값주고 사신 소유주는 하나님이십니다     행20:28 하반절에서 교회를 샀는데 자기 피로 사신 예수님께서 십자가의 피로 한사람씩 사서 교회로 불렀다 하셨읍니다  이와같이 영적인 차원에서 교회는 하나님이 계심과 동시에 피로 사신 성도들이 모인곳입니다    이 교회가 그리스도의 피로 사셨기에 거룩한 곳이며 예수님의 권위안에서 모인곳입니다  딤전3:15 하반절에  "이 집은 살아계신 하나님의 교회요 진리의 기둥과 터이니라" 말씀하심과  같이 하나님의 소유되는 성도들이 하나님의 집에 올라와 예배드리는 곳입니다


2)  하나님은 교회를 왜 지상에 세우셨습니까?

    첫째는 하나님께서 교회를 통해서 성도들이 영광을 돌림으로 영광받으시는 목적이 있습니다  (1) 하나님의 이름을 찬송함으로 영광돌리며  (2) 하나님의 집에 올라와 그이름을 구하며 간절한 소원을 아뢰며 기도함으로 영광돌리며  (3) 하나님이 주시는 신령한 떡을 공급받는 장소로 떡은 하나님의 말씀이며  그 말씀의 가르침을 받는 거룩한 곳에서 영광을 돌리며  (4) 말씀을 공급받아서 감사함으로 보답하고 표현하는 예물을 드리는 장소로 영광돌립니다  그러므로 지상에 세워져 예배드리기 위하여 성도들이 교회로 올라오는 것입니다

    둘째는 한걸음 더 나아가 봉사하는 터전입니다  이 봉사에는 여러가지가 포함됩니다

구원받고  예배드리는 방법을 배워 예배와 영광을 하나님께 돌리는 것이 먼저입니다  그리고  예수님을 배워가며 신앙생활의 훈련받아 가정과 사회에서 예배드리는 삶을 살며  예수안에서 서로 사랑하며 상처입은 자들을 위로하고 도우며 , 영혼을 구하기 위하여 전도하며 복음을 전하는 것, 구제하는 것 , 선교하는 하는일을 하는 것입니다


3)  교회를 통하여 무엇을 알기를 원하십니까?

    본문10절에 "이는 이제 교회로 말미암아 하늘에서 정사와 권세들에게 하나님의 각종 지혜를 알게 하려 하심이니" 말씀하셨는데 여기에서 각종 지혜란 무엇을 말합니까?

하나님의 말씀을 배우며 하나님의 나라의 진리를 아는 것입니다  죄사함과 구원에 대하여 ,  하나님 나라에 가는것과 축복받는 비결의 지혜와 지식을 배우는 것입니다

예수님을 잘 알면 하나님의 각종 보화가 있습니다  예수님 자체가 하나님의 비밀이요

계시입니다  예수님의 십자가로 영생얻는 축복이 주어졌습니다  교회에 와서는 예수님 알기만을 힘쓰시기를 바랍니다  세상 이야기와 다른 이야기들 하지 맙시다  

빌3:18 에  "내가 여러 번 너희에게 말하였거니와 이제도 눈물을 흘리며 말하노니 여러 사람들이 그리스도 십자가의 원수로 행하느니라" 하며 사도 바울은 눈물 흘리면서 말하였습니다  성도들은 교회안에서 각종 지혜를 배워 말세에 주님 오실때를 위하여 내 신앙자세를 준비해야 합니다


4) 나의 자세는 어떠해야 합니까?

    본문16-19절 말씀이 우리의 자세입니다  성령안에서 속사람이 하나님의 말씀의 능력으로 강건해 지는 믿음의 사람이 되어야 합니다  말씀을 읽으면 내가 들어납니다

들어난 나를 다듬어 가도록 성령이 지시를 해주십니다  지시에 따라 말씀안에 세우며 뿌리를 박으면 견고하고 튼튼하게 세워집니다   하나님은 인격적이십니다  교회에 대한 바른 관념을 갖고 말씀읽고 성령의 인도하심 가운데  주님을 만나면 그 사랑의 넓이와 길이와 높이와 깊이를 깨달아 알게되는 정확한 신앙생활을 하게 됩니다

    마지막 때를  우리는 성경 말씀읽고 하나님께 묻고 기도하며 가르쳐 주시는 대로

신앙생활을 함으로 교회와 내가 든든히 서가며 평강이 넘치기를 기도합니다


(08/14/07  화요찬양 예배 설교 요약)



  본문에 나오는 니고데모는 바리새인이요 유대인의 관원이며 이스라엘 선생이라 했습니다   그가 밤에 예수님을 찾아왔습니다  아마 세상의 지위가 있으니 사람들의 비방을 두려워하였을 것이라 추측합니다  니고데모가 예수님께 와서  "당신은 하나님께로서 오신 선생인 줄 압니다 " 하며 질문할 때 예수님은 니고데모의 마음을 미리 알고 계시며  갖고 있는 교만을 아십니다  질문에 대한 답은 하시지 않으시며 너는 이스라엘 선생으로서 거듭나지 아니하면 하나님 나라를 볼 수 없다고 하실 때 진실로 진실로를 거듭하셨습니다  거듭나지 아니하면 볼 수 없다는 예수님의 답변에 대해 생각해 보겠습니다


1) 육신으로 나는 것

    요3:6 "육으로 난 것은 육이요" 했습니다  부모로 부터 육체의 형질을 가지고 나와 먹고 입고 교육받고 성장하여 가정을 이루고 사회생활을 하며 육체가 살기위해 해야하는 범위가 육으로 살아가는 것입니다


2) 영으로 나는 것

    "성령으로 난 것은 영이니" 그 뜻은 너희 속에 있는 영이 하나님을 알고 믿는 사람이 되어야 한다는 영적인 차원의 세계를 믿어야 한다는 것입니다  성부 하나님과 성자 예수님 성령님의 삼위일체의 믿음이 있을 때 신앙인으로 영의 사람이 될 수 있습니다  성령의 인도하심으로 말씀을 따라 살아가는 생활을 가르켜 영의 사람이라 하며 그것을 믿을 때에 영으로 다시 났다는 거듭난 것입니다


3) 거듭난 사람으로 하나 더 나는 것

    사명을 받아 사명의식으로 살아가는 것입니다  거듭난 사람은 복음에 대한 사명의식을 자동적으로 갖게 됩니다  예수 그리스도의 십자가에 죽으신 목적을 영적으로 깨닫게 되어 사람의 영혼을 구하기 위한 목적입니다  이 사명의식은 목사님 뿐만 아니라 교회의 누구나 예수님을 믿는 사람은 가져야 합니다  그럴 때 거듭난 첫단계로 신앙생활을 잘 할 수 있습니다  영혼을 생각하지 않는 사람은 믿는다 함이 헛것이 될 수 있습니다  거듭난 사람은  생명구하기 위한 복음을 위해서 살아가는 것입니다  
복음을 믿는 자에게 생명이 걸려 있기에 예수님을 전하는 것입니다   평생에 복음 위해서 사명의식을 가지고 일했고 살아간 바울의 예를 듭니다    "이 복음은 모든 믿는 자에게 구원을 주시는 하나님의 능력이 됨이라" (롬1:16)  예수께로 받은  복음 증거하는 사명에 자기 생명을 귀한 것으로 여기지 않았습니다 (행20 :24)   "하나님의 복음을 위하여 택정함을 입었으니" (롬1:12)  "내가 복음을 전할지라도 자랑할 것이 없음이라" (고전9:16)  "내가 복음을 위하여 모든 것을 행함은 복음에 참예하고자 함이라" (고전 9:23)   "이 복음을 위하여 그의 능력이 역사하시는 대로 내게 주신 하나님의 은혜의 선물을 따라 내가 일군이 되었노라" (엡3:7)   "이 복음은 천하 만민에게 전파된 바요 나 바울은 이 복음의 일군이 되었노라"  "복음을 인하여 내가 죄인과 같이 매이는 데까지 고난을 받았으나 하나님의 말씀은 매이지 아니하니라" (딤후2"9)  거듭난 사람은  어떤 상황에서든지 생명과 영혼을 귀하게 여기고 사랑하며 복음을 우선합니다  복음안에서 살아간 바울의 생입니다


    거듭나지 아니하면 하나님 나라를 볼 수 없고 들어갈 수 없다 하셨습니다. 육신의 사람이 영의 사람으로 거듭나고, 사명자로 다시 태어난 사람이 되면, 그런 사람은 다른이의 영혼이 불쌍하게 느껴집니다. 사람의 영혼을 사랑하는 자, 하나님께로서 난 자로서 생활속에 만나지는 모든 생명과 영혼을 귀하게 여길 수 있는 마음이 되는 것입니다. 이런 사명자, 하나님나라와 복음을 위해서 다시 태어나는 복된 삶을 살아가시기를 기도드립니다 (11/01/08  새벽기도회 목사님 요약설교 말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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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생은 U-turn이 없는 일회적인 삶입니다. 이렇게 한 번만 살다가는 인생을 후회한다면 얼마나 안타까운 일입니까? 되돌리려 해도 되돌릴 수 없는 불쌍한 처지가 됩니다  본문21-22 "전에 악한 행실로 멀리 떠나 마음으로 원수가 되었던 너희를 이제는 그의 육체의 죽음으로 말미암아 화목케 하사 너희를 거룩하고 흠 없고 책망할 것이 없는 자로 그 앞에 세우고자 하셨으니"  성경에서 후회한 사람들을 살펴보면서 후회없는 삶에 대하여 생각해 보겠습니다


1) 성경에서 후회한 사람들

 (1) 요셉의 형들입니다  인간 삶에 있어서 후회한 사람들입니다

    창42:21 " 우리가 아우의 일로 인하여 범죄하였도다  그가 우리에게 애걸할 때에 그 마음의 괴로움을 보고도 듣지 아니하였다"  요셉이 형들에게 살려달라 했을 때 그 고통에 냉정했다는 것이 형들의 마음이었습니다  그런데 하나님이 애굽에서 그 형들이 요셉앞에서  이 괴로움이 우리에게 임하였다고 후회하게 만드십니다   나중에 요셉이 그 형들에게 당신들이 애굽에 판 아우 요셉입니다 했을 때 그 앞에서 놀라 죽는 줄알고 어찌할 바를 몰랐습니다  우리도 인간대 인간으로서 형제,자매로써 후회한 삶이 있습니다   후회한 인간의 삶을 통하여 좋은 교훈이 되어 후회없는 인간관계의 삶이 되어야 하겠습니다

 (2) 지옥간 부자입니다  죽어서 부자가 후회한 것을 볼 수 있습니다

    눅16:24 "나를 긍휼이 여기사 나사로를 보내어 그 손가락 끝에 물을 찍어 내 혀를 서늘하게 하소서  내가 이 불꽃 가운데서 고민하나이다"  죽어서 부자가 하나님앞에 호소합니다  세상에 살 때 좋은것 마음껏 누리고 살면서 집앞에 거지인 나사로를 돌아보지 않은 부자는 지옥가서 고통당하며 후회합니다  그러나 다시 되돌릴 수 없습니다  그러니 한 번 살아가는 인생이 절대로 후회없는 삶이 되어야 합니다  내가 손해보고 안타까워도 선한일에 부하며 형제 사랑과 우애로 나누어 주는 그것이 상달됩니다


2) 모든 것이 하나님께 상달됩니다

 (1) 나쁜 것

    창4:10 에 가인과 아벨 사이에 가인의 시기심 때문에 일어난 사건이 있었습니다  가인이 아벨을 죽인 아우의 핏소리가 호소한다 하였습니다  하나님께 들렸습니다   나쁜것이 상달되었습니다  --- 창18:20 에 소돔과 고모라에 대한 부르짖음이 크고 그 죄악이 중하니 내가 보고 알려 한다 하였습니다   --- 욘1:2 에 니느웨 성읍의 악독이 내 앞에 상달하였다 하였습니다   성경에 니느웨성의 심판을 예언한 사람이 나훔 선지자입니다  그 곳에 보냄을 받은 사람이 요나입니다  니느웨성과 그 땅의 나쁜 것들이 들리고 상달된 것입니다   --- 약5:4 에  품군에게 주지 아니한 삯으로 우는 소리가 하나님의 귀에 들렸습니다   이와같이 우리의 삶 전체가 상달됩니다  살인과 핏소리, 죄악의 부르짖음, 악독, 품삯 받지못한 것,  모든 것이 하나님께 다 들립니다  은혜는 하나님께서 주시는 한없는 은혜지만 우리 삶속에 심은대로 거두는 것입니다  우리는 신앙생활을 하나님앞에서 각자가 잘 해야 합니다

 (2) 좋은 것

    행10:4 에 로마 백부장인 고넬료의 기도가 하나님께 상달됩니다  기억하신 바가 되었다 했습니다  이방인인 고넬료가 기도하고 있을 때 하나님께서 기도를 들으시고 지시하십니다  베드로가 있는 곳으로 사람을 보내어  복음을 전파하도록  고넬료의 집으로 베드로를 부르십니다   복음을 듣게 하시는 하나님의 응답입니다   고넬료의 집으로 이방세계에 복음을 전하기 시작하게 하신 것입니다   --- 창8:21 에 노아가 하나님께 제단을 쌓고 번제를 드릴 때 그 향기로운 제사를 받았다 했습니다  우리가 신령과 진정으로 예배드리는 것을 듣습니다  예배드릴 때 하나님께서 그대로 받으시는 것입니다   그럼으로 교회에 들어오는 것을 정중히 해야하며 단정해야 합니다  주님이 계십니다  주님앞에서 하는 것 다 보고 듣고 계십니다  예배에 성공하는 자가 내 삶속에 하나님의 축복이 있습니다


3) 후회없는 삶을 살 수 있는 방법

 (1) 시간을 낭비하지 말아야 합니다  아껴야 합니다

 (2) 복음으로 말미암아 살아야 합니다  예수님 중심으로 생각하는 것입니다

 (3) 방향 설정을 잘 해야 합니다  영혼을 생각해야 합니다

    빌3:14 "푯대를 향하여 그리스도 예수 안에서 하나님이 위에서 부르신 부름의 상을 위하여 좇아가노라"  내 삶의 목적이 내가 부하게 사는 것이 아닌 영혼 구원을 위하여 살아가야 합니다

 (4) 자신을 잘 세워야 합니다

    고후13:5 "너희가 믿음에 있는가 너희 자신을 시험하고 너희 자신을 확증하라 예수 그리스도께서 너희 안에 계신 줄을 너희가 스스로 알지 못하느냐"   고전 9:27 "내가 내 몸을 쳐 복종하게 함은 내가 남에게 전파한 후에 자기가 도리어 버림이 될까 두려워함이로라"  자신이 하나님앞에 서 있는 것을 잘 점검해야 합니다


    짦고 일회적인 인생을 보낼 때 그리스도의 복음으로 나도 구원받고 다른 사람들의 영혼 구원을 위해 주신 기회를 잘 사용하여 주님앞에 서는 그 날에 잘했다 칭찬받고 하나님과 사람앞에 후회없는 삶으로 축복하여 주시길 기도드립니다 (10/21/08 찬양예배 목사님 요약설교 말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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말세지말입니다. 이 험악한 세상에서 넉넉히 이기는 성도가 되어야 합니다. 그러기 위해서는 승리하는 신앙생활의 목표가 성도의 필수적요건입니다  그렇다면, 우리가 어떻게 하면 넉넉히 이기는 성도의 생활이 될 것인가? 잠시 생각해 보겠습니다


1) 먼저, 육신적 전쟁이 있습니다

 a. 육신적 전쟁도 서로 투쟁하는 형식이 따릅니다

    국가전쟁은 무기를 사용하며 경제적 전쟁은 물질이 따릅니다 
정신적 전쟁은 지혜가 따라야 하며 개인적인 전쟁은 마음을 다스리는등
여러가지로 분류할 수 있습니다만, 특징은 너를 죽여야만 내가 이기는 것입니다.

 b. 영적인 전쟁은 육신적인 전쟁과 성격이 전혀 다릅니다

    악한 영에 대해서 선으로 이기는 것입니다  이것을 분별하지 못하는 성도는 악한 영의 도전을 받아 영적 전쟁을 육신적으로 생각하다가 실패하는 것입니다  어떤 전쟁인가 하는 것을 분별할 줄 알아야 합니다   엡6:12 "우리의 씨름은 혈과 육에 대한 것이 아니요" 했습니다  정사와 권세에 대한 것입니다  어둠의 세상 주관자인 영적 악한 영에 대한 것입니다  육신적 전쟁은 총칼등 무기가 따르지만 총칼로 하면 실패하는 악한 영에 대하여 선으로 도전하는 것이 영적 전쟁의 방법입니다


2) 넉넉히 이기는 방법에 대해서

 (1) 예수 그리스도의 사랑이 이기게 합니다

    롬8:37 "그러나 이 모든 일에 우리를 사랑하시는 이로 말미암아 우리가 넉넉히 이기느니라"   예수 그리스도로 말마암아 악의 세력 영적 전쟁에서 승리할 수 있습니다  그것은 예수님이 십자가에서 죽으심으로 십자가의 사랑으로 이미 이기셨습니다  예수님 사랑의 힘앞에서 사탄이 영원히 실패하고 있습니다  진실로 예수님의 사랑으로 대할 때에 하나님은 내 편이십니다  시118:6-7 "여호와는 내 편이시라 내게 두려움이 없나니 사람이 내게 어찌할꼬  여호와께서 내 편이 되사 나를 돕는 자 중에 계시니 그러므로 나를 미워하는 자에게 보응하시는 것을 내가 보리로다" 하나님이 처리하시는 것을 내 눈으로 보게하시는 것입니다  여호와께 피하고 신뢰하면 승리하게 되어있습니다


(2) 예수 그리스도를 믿는 믿음이 이깁니다

영적인 전쟁은, 예수 그리스도께서 십자가 위에서 다 이겨논 싸움이란 것을 확실히 믿는 것이 우선입니다. 이 예수 그리스도를 믿는 믿음이 세상을 이기는 것이요, 믿음이 있는 자를 주께서 세상을 이기도록 도와 주십니다.  요일5:4 "대저 하나님께로서 난 자마다 세상을 이기느니라  세상을 이긴 이김은 이것이니 우리의 믿음이니라"  어떻게 영적 전쟁에서 믿음으로 이길수 있습니까  우리 앞에 걸어간 역대 선진들을 보아서 알 수 있읍니다  다윗은 믿음으로 골리앗을 물리쳤으며 전쟁때마다 하나님께 물었고 지시에 따라 순종하며 나갔을 때 승리했습니다  기드온이 삼백명과 항아리와 횟불로  어떻게 무수한 적군을 이길 수 있읍니까  하나님 말씀에 믿음으로 나갈 때 그 상황에서 적군들이 서로 충돌하여 치게 한 것을 보면 하나님이 해 주신 것입니다  히스기야왕도 산헤립의 군사 십팔만 오천을 물리친 것은 하나님께 기도했을 때 하늘의 천사가 와서 멸종시켰다 했습니다  하나님께서 하시도록 두는 것입니다  하나님이 해 주신 것입니다


(3) 소망이 이기게 합니다

    롬 5:4 "인내는 연단을 연단은 소망을 이루는 줄 앎이로다"  여러가지 시험을 만나도 인내하며 내 소망이 주님께 있으면 영적인 세계에서 이기게 해주십니다  내 생각과 촛점이 내가 세상에서 내이름을 위해 하면 영적인 전쟁에서 완전히 실패합니다  그러나 주님의 이름과 영광을 위해 내 소망의 주님을 위해 하면 하나님께서 그를 도와서 이기게 하십니다


3) 성도가 영적전쟁에서 왜 넉넉히 이기지 못하고 실패합니까

 (1) 영적인 세계를 모르는 무지에서 오는 것입니다

 (2) 자기가 전쟁하려고 하기 때문에 사탄에게 실패합니다

 (3) 예수 그리스도를 모르고 믿지 않는 불신에서 오는 것입니다

 (4) 하나님의 말씀을 무기고 삼지 않아서 실패하는 것입니다


    이 어둠의 세상 주관자들인 사탄 마귀의 올무로 영적 전쟁으로 올라갈 때 지혜와 명철을 주시옵소서   약하고 어리석어 걸려 넘어지지 않도록 악한 영에 대하여 선으로 싸워  하나님이 내 편이 되시어 넉넉히 이기도록 도와주시옵소서  기도하는 성도가 되어야 합니다. 주를  의지하며 기도할 때 사랑과 믿음과 소망으로 악의 도전을 이김으로 평화의 삶이 되도록 하나님께서 축복하셔서,  예수 그리스도를 믿는 믿음을 굳게 지킬 수 있고, 이 악한 세상을 넉넉히 이기고도 남을 수 있는 멋진 성도가 될 수 있다고 나는 확신합니다.  (10/18/08  새벽기도회 목사님 요약설교 말씀)


정리:비둘기 집사님, 감사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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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편23 과 요한복음 10장은 내용이 같습니다  "나는 선한 목자다" 라는 말씀이 나옵니다  성경에 우리는 양이라 했읍니다  신앙생활에 성공하려면 목자되신 예수님을 잘 따라야 합니다


1) 목자는 무엇이며 양은 무엇입니까

    목자는 양을 바른길로 인도한다  위험을 돌보며 보호한다는 뜻입니다  양은 좋은면과 나쁜면이 있읍니다  좋은면은 성품이 온순하며 풀을 잘 뜯어먹고 젖을 많이 냅니다  번식력도 강하고 털은 사람들에게 유익을 줍니다  잘모이는 마음도 양의 성품입니다  또 남을 해치지 않고 목자를 잘 따라갑니다  나쁜면은 굉장히 약합니다  몸집은 크지만 정신력이 약합니다  사리분간을 잘 못하며 방향감각이 없읍니다  그래서 목자는 양을 잘 보살핀다는 것입니다   본문에 "여호와는 나의 목자시니 내가 부족함이 없으리로다" 했읍니다  양은 보호와 인도를 받아야 잘 살아 나갈 수 있읍니다  마찬가지로 예수님이 성도에게 목자가 되어주셔야 신앙생활을 바르게 할 수 있읍니다  목자되신 예수님이 인도하시는대로 잘 따라가야 보호하심을 받습니다  양은 내 음성을 듣고 나를 따라온다 했읍니다  주님 성전에 모이는 것이 성도의 아름다운 성품입니다  예수님을 잘 따라가는 양이 되어야 합니다


2) 우리의 목자는 누구입니까

    예수님이 나의 목자입니다  다른 분이 목자가 될 수 없읍니다  요10:11 "나는 선한 목자라 선한 목자는 양들을 위하여 목숨을 버리거니와" 했읍니다  그래서 예수님은 목숨을 버리려고 십자가를 지셨읍니다  나는 양을 위하여 목숨을 버리노라  내가 다시 목숨을 얻기 위하여 목숨을 버림이라 하셨읍니다  예수님이 나의 죄값을 위해 목숨을 버리셨읍니다  누가 나를 살리기 위해 죽어준 자 있읍니까?  예수님뿐입니다  그 분이 내 삶의 주인이시요 목자이심을 내 마음에 견고히 믿어져야 합니다  믿어지지 아니하면 신앙이 흔들립니다  나를 위해 채찍맞으시고  고통당하시고 죽으시고 3일만에 부활하셨으며 성령으로 오셨읍니다  내 마음에 계시면서 말씀으로 찾아오시고 권고하시며 하나님께로 인도하십니다 예수님께서 이끄시는대로 따라가는 것이 신앙생활을 바로하는 것입니다


3) 양도 목자의 음성을 듣습니다

    요10:3 "문지기는 그를 위하여 문을 열고 양은 그의 음성을 듣나니 그가 자기 양의 이름을 각각 불러 인도하여 내느니라"  예수님의 음성 비슷하게 들려오는 음성들이 있어 양떼들을 엇갈리게 합니다  신앙생활 흐트러트리는 이리떼가 있음을 기억하십시요  예수님의 음성을 바로 분간할 줄 알고 말씀을 들어야 합니다  주님의 양은 분별해서 따라가게 되어있읍니다 주님의 양이 아닌 까닭에 따라오지 않는것이 불쌍한 것입니다  주님의 양이 신앙생활에서 어떻게 예수님을 따라가는 것입니까?  예수 그리스도의 말씀을 순종하며 생활한다,  예수님의 성품을 닮아 따라간다,  예수님의 온유하고 겸손한 삶을 배운다, 예수님의 사랑하는 마음과 생각, 생활을 따라하는 것입니다  주님의 말씀속에서 음성을 듣고 따라가는 정확성을 가져야 허랑방탕하지 않게 되는 것입니다  예수님이 오신 목적인 영혼 구원하는 것을 따라가는 것입니다  그리고 목자는 양을 압니다  이름을 불러내며 하나하나 자기 양을 압니다  마찬가지로 예수님은 성도 한사람 한사람의 이름을 아십니다  예수님은 내이름, 내생활을 아십니다  날 지으신 예수님이 내이름 나의 모든 것을 모르시겠읍니까  모든 것을 아는 목자와 양과의 관계를 알면 신앙생활에 어려움이 없읍니다  주님께 기도하면 필요한것 주십니다  음성을 알기 때문입니다 "하나님께 가까이함이 내게 복이라" (시73:28) 하였읍니다


4) 이런 사람이 영생을 얻습니다

    시23:6 "나의 평생에 선하심과 인자하심이 정녕 나를 따르리니 내가 여호와의 집에 영원히 거하리로다" 내가 주님 사랑하면 인자하심이 따라오며 주님과 함께하는 생활을하게 됩니다 여호와의 집에 거하는것, 주님이 내 마음에 계시기에 함께 하시기에 거합니다 성전에 나오기에 여호와의 집에 거합니다  이 세상이 끝이나면 주님나라에 갑니다  여호와의 집입니다  지금부터 영원까지 여호와의 집에 거하는 사람들입니다  그 사람들에게 영생을 주십니다   누구든지 주님의 음성을 듣고 따를 때 그 사람들이 복이 있는 것입니다


    주님은 나의 목자 나는 주님의 양입니다  예수님의 음성을 들으며 순종하며 따라갈 때 내 평생에 주님이 함께하시고 도와주시니 두렵지 않습니다  기도할 때마다 필요를 주십니다  영생을 주신 주님, 목자되신 예수님을 믿고 말씀을 잘  따라가는 양이 되시길 기도드립니다  (10/14/08   목사님 요약설교 말씀)


 정리: 비둘기 집사님, 감사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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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나님의 백성이 되는 것은 예수를 구세주로 믿는 믿음으로 됩니다  믿음으로 자기 백성된 자들에게 하나님께서 원하시는 것이 있읍니다  생활면에서 사명적인 면에서 신앙적인 면에서 말씀해 주십니다

1) 생활면에서

 (1) 자기 백성이 겸손히 하나님과 동행사며 사는 것을 원하십니다 (미6:8)

 (2) 하나님의 말씀에 순복하고 서로 겸손으로 허리를 동이는 것입니다 (벧전5:5)

 (3) 분수에 맞는 생각 하기를 원하십니다 (롬12:3)

 (4) 자기 자신을 자랑하지 말아라 하십니다 (잠27:2)


2) 사명적인 면에서

 (1) 성도 사랑하는 것입니다 (요1서3:18)

 (2) 하나님의 교회 섬기는 것입니다 (행20:28)

 (3) 성도들이 신앙안에서 성장하도록 양육하는 것입니다 (살전2:7-8)

 (4) 예수 그리스도의 복음을 전하는 것입니다 (행1:8, 마28:18-20, 막16:15)


3) 신앙적인 면에서

 (1) 자신의 신앙 견고성을 원하십니다 (고후13:5)

 (2) 믿는 믿음을 요구하십니다 (히11:6)

 (3) 주님 재림을 기다리는 신앙입니다 (살전4:13-18  살전5:4, 마24:42, 계22:20)


    겸손하며 말씀에 순종하고 내 생각을 버리며  나 자신을 자랑하지 않을 때 신앙생활을 바로 하는 것입니다   고전13:4-7은 사랑의 실체입니다  성도들과 그런 관계를 사명적으로 해야 합니다  교회는 하나님이 자기 생명주고 사신 하나님의 소유된 성도가 모이는 것입니다  성도를 섬길 때 하나님께서 자기를 섬기는 것으로 봅니다   주님은 성도 한사람 한사람에게 관심을 갖고 어린아이를 기르듯이 가르치며 양육되기를 원하십니다  복음안에서 교제하며 서로 사귀는 것을 사명적으로 알고 하는 것입니다(빌1:3-6)  자신이 예수님안에 있는 예수님 믿는 사람인 것을 확증해 보여야 합니다  성경은 신앙의 결론입니다  주님 오셔서 나타내시면 다 끝이 납니다  땅에 것을 생각하지 말고 위에 것을 바라보며 먼저 해야 할 것과 하나님이 원하시는 것을 하는 신앙생활을 해야 하는 것입니다


        "너희는 하나님의 택하신 거룩하고 사랑하신 자처럼 긍휼과 자비와 겸손과 온유와 오래 참음을 옷 입고 누가 뉘게 혐의가 있거든 서로 용납하여 피차 용서하되 주께서 너희를 용서하신 것과 같이 너희도 그러하고 이 모든 것 위에 사랑을 더하라 이는 온전하게 매는 띠니라 그리스도의 평강이 너희 마음을 주장하게 하라  평강을 위하여 너희가 한몸으로 부르심을 받았나니 또한 너희는 감사하는 자가 되라  그리스도의 말씀이 너희 속에 풍성히 거하여 모든 지혜로 피차 가르치며 권면하고 시와 찬미와 신령한 노래를 부르며 마음에 감사함으로 하나님을 찬양하고 또 무엇을 하든지 말에나 일에나 다 주 예수의 이름으로 하고 그를 힘입어 하나님 아버지께 감사하라" (골3:12-17)

   

    세상을 따라가지 않고 예수 그리스도께 촛점을 맞추어 나에게 원하시는 생활,신앙,사명에 확신과 힘을 주시어 하나님을 섬기게 하시고  축복하시기를 기도드립니다

                       (10/11/08 새벽기도회 설교말씀 요약)

정리:비둘기 집사님, 감사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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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가 약할 그 때에 곧 강함이라 "  이 말씀은 사도 바울이 신앙생활 하면서 경험한 말씀을 기록하고 있읍니다  바울은 본문 1-6절에서  은혜받고 난 후 성령에 이끌려 세째 하늘에 이끌려 간 체험의 감사함을 기록하고 있읍니다  그리고 7절에서 내 육체에 가시가 있는데 가시처럼 찌르는 육체의 고통을 말씀하고 있읍니다


1) 질병의 가시에 대해서 생각합니다

    사도 바울이 가지고 있는 가시는 아마도 눈병인것 같습니다  "사울의 눈에서 비늘 같은 것이 벗어져 다시 보게 된지라" 행 9:18의 기록을 보면  사울이 예수믿기 전에 기독교를 핍박하고 박해하려 예루살렘에서 다메섹으로 올라가는 길에 빛을 본 후  3일 동안 아무 것도 보지 못하고 고통가운데서 기도하고 있을 때 주님께서 아나니아를 부르시어  사울에게 보내시고  아나니아의 안수받고 난 후 눈에서 비늘이 떨어졌읍니다  바울은 그 때부터 눈병이 있었음을 알 수 있읍니다  성경 학자들은 바울 몸 속에 있는 가시는 틀림없이 눈일 것이라 말하고 있읍니다  그래서 본문 8절에 이것을 없에 달라고 세번 주께 간구하였으나 주님은 바울에게 "내 은혜가 네게 족하도다" 답변했읍니다  네 목숨을 살려준 것만으로 감사하라 하십니다  오늘 우리의 신앙생활 속에도 어려움이 있읍니다  사람마다 가시의 성격이 다르지만 몸의 가시, 생활속의 어려운 사건이 가시처럼 찌릅니다  그것을 견디어 나가야 한다는 것을 말하고 있읍니다  이기며 살아가라는 것입니다  이 가시만 해도 견딜 수 있읍니다  그런 마음가짐을 가질 때 신앙생활을 감사히 할 수 있다는 것입니다


2) 하나님의 능력은 사람이 약한 그 때 거기에서 나옵니다

    어떻게 사람이 약할 그 때에 강한 능력과 온전해 질 수 있읍니까  그것은 사람 마음이 너무 자고하고 자만하며 교만하기 때문에 그 사실이 꺾여지지 않으면 아무것도 할 수 없다는 것입니다  "주님 내가 아무것도 아닙니다" 하며 자신을 낮추고 고백할 때 하나님은

그 때부터 역사하시고 말씀하시고 함께하시는 것입니다  내가 고통과 어려움과 한숨쉬는 일을 가지고 하나님앞에 무릎꿇고 기도가 간절할 때 사람의 힘이 아닌 하나님의 능력으로 되어지는 것 그것입니다  인간의 마지막은 하나님의 시작입니다  마지막 골목 그 때에 하나님이 나타나서 돕는다는 것입니다   자연을 보면 이슬은 산꼭대기 높은 곳에 있지만 깊은 계곡에 더 많이 내립니다  마찬가지로 인생은 신앙생활에서 겸손하게 내려앉을 때 은혜주십니다  사도 바울은 고전9:27에 "내가 내 몸을 쳐 복종하게 함은 내가 남에게 전파한 후에 자기가 도리어 버림이 될까 두려워 함이로다" 했읍니다  우리도 신앙생활에 교만병이 올라오면 자신을 쳐 복종시켜야 합니다  그럴 때에 살게 되고 은혜받으며 하나님의 능력으로 온전케 되어 강하여 집니다


3) 하나님의 능력이 어떻게 온전하여 집니까

    그 사람이 하나님 손에 붙잡혀 지기 때문입니다  하나님께 붙잡히지 아니하면 온전하게 될 수 없읍니다  내 속사람을 죽이며 나는 아무것도 아닙니다 고백할 때  하나님이 그 사람을 붙잡고 심령과 입을 통해서 예수 그리스도의 복음을 전하는 도구로 나팔로 사용하실 때에 성령께서 말씀하심으로 능력있읍니다  바울은 조건좋은 가문과 교만할 수 있는 학문을 가졌지만 내게 유익하던 모든 것을 그리스도를 위하여 해로 여기며 예수를 아는 지식이 가장 고상함을 배웠다 했읍니다 (빌3:5-8)  예수님을 직접 체험하고 난 후 사울은 파괴되고 부셔지고 예수님만 귀하게 보였읍니다  내가 가진  모든 것을 배설물로 여기며 버린다 하며 나는 아무것도 아니라 하였읍니다    신앙생활 잘 하고 싶습니까  마음을 주께 드리고 자신을 낮추어 복종함으로 , 겸손하게 기도할 때 성령의 역사가 신앙생활 잘 할 수 있게끔  그리스도의 능력이 만들어 주십니다  그래서 내가 약할 때에 그리스도의 능력으로 온전하도록 주님이 만들어 주십니다


4) 하나님의 능력은 어떤 것이며 어떤 사람에게 나타납니까

    하나님의 능력은 자연을 초월하는 초자연적 능력입니다  인간의 이성이나 지식을 초월하는 능력입니다   이스라엘 백성의 출애굽 역사의 재앙사건, 홍해를 건넘, 광야40년 동안 주신 모든 물질은 초자연적 역사로 하나님이 해주신 능력입니다  기드온이 300명으로 수만명을 죽이는 것은 총칼이 아니라  자기들 끼리 죽이게 되는 하나님을 의지할 때 섬기는 자에게 하나님이 해주시는 능력입니다   다윗이 물멧돌로  블레셋의 골리앗을 죽이는 것은 하나님이 다윗을 통해서 하시는 초자연적 역사였읍니다  성경에 나오는 신앙의 사람들이 어려움과 고통가운데 무릎꿇고 하나님의 이름을 구했을 때 하나님이 나타나서 초자연적으로 역사하신 이 모든것이 하나님의 능력입니다  오늘 우리도 자기를 죽이고 예수님의 이름을 높이는 사람들에게 하나님의 기적과 능력을 체험합니다  "그는 흥하여야 하겠고 나는 쇠하여야 하리라" 예수님앞에 나는 낮아지고 하나님을 높혀드리면 초자연적 하나님이 신앙생활을 축복하십니다  사람들마다 자기에게 있는 가시를 통해 하나님께 점점 가까이 나아가 무릎꿇는  계기가 되어야 합니다  예수 그리스도의 복음과 사랑 하나님의 능력이 들어갈 때  믿음의 사람 강한 사람이 됩니다


    나의 삶속에 있는 가시 , 경제 건강 자녀등등 모든 가시를 통해 하나님께 가까이 나아가 겸손하게 무릎꿇어 기도하며 하나님만 높혀드릴 때 초자연적으로 축복하시는 하나님의 은혜가 넘치기를 기도드립니다  (10/09/08  목사님 요약설교 말씀)


정리: 비둘기 집사님, 감사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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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호수아는 모세의 후계자로서 이스라엘 백성을 약속의 땅인 가나안까지 인도한 사람입니다  그 땅을 점령하여 이스라엘 12지파에 분배한 일꾼입니다


1) 여호수아의 가족적 배경

    여호수아는 애굽의 압제아래서 노예로 애굽에서 태어났습니다  민13:8에 "에브라임 지파에서는 눈의 아들 호세아요"  민13:16에 "모세가 눈의 아들 호세아를 여호수아라 칭하였더라" 했읍니다  여호수아의 아버지의 이름은 눈이고 어머니의 이름은 성경에 기록이 안되어 있읍니다  호세아 즉 여호수아의 뜻은 "여호와는 구원이시다" 입니다  여호수아는 애굽에서 나와 광야의 40년 생활동안 모세를 잘 도왔고 하나님의 일꾼으로 성장하였습니다


2) 지도자로서 부름을 받는 여호수아

    여호수아는 지도자로 부름을 받기 이전에 전쟁의 경험이 있습니다  이스라엘을 대표해서 전쟁을 지도하며 모세를 도와 전쟁을 치룬 위대한 장군입니다  출17장에 보면 이스라엘 자손들이 신 광야를 떠나 르비딤 지역에 올라갔을 때 아말렉 군대가 이스라엘 군대를 막으려 하여 싸울 때 여호수아는 하나님의 종 모세의 명령을 따라 전쟁을 치러 나갔읍니다  모세가 기도할 때 아론과 훌은 모세의 양손을 받들었으며 여호수아가 아말렉 군대를 물리쳤던  실제적으로 싸운 전쟁의 경험이 있는 하나님의 종입니다  이것을 하나님이 알고 계십니다  민27:18에 "여호와께서 모세에게 이르시되 눈의 아들 여호수아는 신에 감동된 자니 너는 데려다가 그에게 안수하라" 고 부르시는 장면이 나옵니다  이것이 지도자로 부름받는 과정입니다  하나님의 지시를 받는 모세의 말씀에 전적으로 순종하며 지도자 모세를 잘 도와 전쟁을 잘 치룬 전쟁의 경험이 있는 여호수아 입니다

    영적교훈으로는 누구든지 다 주의 일을 할 수 있읍니다  주님의 부름을 받습니다

그러나 특별히 영적전쟁 경험이 있고 말씀의 무기를 잘 사용하여 하나님의 성령의 기름 부음에 이끌림을 받는 그 사람이 세움을 받습니다  그 사람을 불러 사용하십니다


3) 전쟁터에 나가는 여호수아

    여호수아에게는 하나님께서 요구하시는 3가지가  수1:6- 에 나옵니다 

 (1) 마음을 강하게 하라  사람의 마음이 자기의 생을 좌우하는 좌표가 되기에 마음을 강하게 하여 하나님 섬기는 마음을 가져야 합니다

 (2) 담대하라  어떤일을 할때에 담대하지 않으면 실패합니다  흔들리지 않는 마음으로 적군이 몰려와도 놀라지 않는 담대함을 가져야 합니다

 (3) 율법을 지키라  좌우로 치우치지 않고 하나님의 명령을 지켜야 합니다   이것을 지키면 네가 너를 승리의 장부로 이끌어 주겠다는 것입니다  어디로 가든지 형통하겠으며 조상에게 맹세한 땅을 얻는다는 것입니다


    우리의 신앙생활은 영적인 전쟁터 입니다  승리할 수 있는 비결은 말씀에 붙잡혀서 마음을 강하게 담대히 함으로 승리의 삶을 살 수 있습니다  그런데 말씀을 지키지 않은 하나님의 백성들이 입으로는 하나님을 섬겼지만 마음은 우상을 섬겼기에 하나님께서 자기 백성에게 주겠다 한 땅을 차지하지 못하고 빼았겼습니다    오늘 신앙생활을 하는 사람들은 예수 그리스도께서 요구하시는 것을 지키는 사람으로 그 말씀의 완전하고 확실하고 정직하고 순결하며 영원성 있는 말씀에 이끌리어 살아감으로 영적인 전쟁터에서   하나님의 백성으로 승리하며 살아가야 합니다


4) 승리한 여호수아

 (1) 어떻게 승리했습니까 하나님의 명령을 따라 요단강을 건널 때에 제사장을 통하여 언약궤(하나님의 말씀)를 앞장세워 요단강에 들어설 때 강물이 갈라져 마른 땅이 되어 백성들이 건너게 됩니다  성경말씀을 읽고 나의 무기로 삼으면 불가능이 가능한 삶으로 그대로 되어지는 것입니다  하나님의 말씀을 의지해서 세상을 살아갈 때 요단강이 갈라집니다 그러한 사람이 하나님의 자녀로 힘이 있습니다 


(2) 믿음으로 나갔을 때 누가 앞에서 기다리고 있었습니까  수5:13-15에 보면 여호수아가 여호와의 군대장관이 칼을 뽑아들고 마주섰는 것을 봅니다  여호와의 말씀을 의지하고 나갈 때 돕는 자가 하나님의 군대 장관 입니다  그래서 그 앞에 무릎을 꿇었습니다  그 때 군대장관은 "네 발에서 신을 벗으라  네가 선 곳은 거룩하니라 여호수아가 그대로 행하니라" 했읍니다  지시받기 전에 군대 장관이 먼저 있었고 지시함을 받고 지시대로 행하였더니 여리고성이 무너졌읍니다  이것이 하나님을 의지한 여호수아가 승리한 장면입니다  오늘날 내가 해결 할 수 없는 영적인 여리고성이 있습니다  그러나 성령께서 인도해 주시는 대로 말씀해 주시는 대로 하면 주님께서 해결해 주십니다  하나님이 함께하셔야 영적인 전쟁에서 승리합니다


(3) 하나님은 자기 백성을 끝까지 보장하십니다

    하나님이 자기 백성을 책임지신다 하였습니다  이렇게 보장하는 삶을 경험하는 것입니다  애굽에서 나와 40년 광야생활 동안 굶기지 아니하고 배가 부르도록 먹이셨고 가나안 땅에 들어가 거기서 나는 식량을 먹은 다음날에 만나가 그쳤다 함같이 우리도 주님나라 갈 때까지 먹을 것과 입을 것을 보장하십니다   (마6:25-) 에서 말씀하셨습니다  

    여호수아 장군을 본받아 신앙생활에서  말씀을 순종하여 지키며 마음을 강하고 담대하게 함으로 영적인 전쟁에서 승리하는 성도가 되시길 기도드립니다


                (09/16/08 화요예배 설교말씀 요약)


정리: 비둘기 집사님, 감사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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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회의 시작은 누가 했습니까 ?  예수님이 했습니다  교회는 어떻게 시작이 되었습니까 ?  예수님께서 한사람 한사람을 불러서 제자를 삼고 가르키는 것에서 부터 시작되었습니다  교회가 세워질 때는 언제나 예수님께서 허락하시는 범위안에서 시작되는 것입니다  사람은 예수님이 하시는 일에 있어서 도구로서 사용될 뿐입니다  자기가 하는 것이 아니라 예수님의 지역과 범위안에서 예수님이 하시는 일에 사람이 봉사, 충성하는 것으로 예수님이 쓰시는 도구입니다  오늘은 예루살렘 교회에 대하여 배우겠습니다


1) 예루살렘 교회

    제일 처음 모인 교인들은 예수님의 12 제자입니다  그들이 처음으로 모였습니다  산과 들판과 배에 많은 사람들이 몰려온 것이 예수님이 교회를 시작하는 초기입니다  그리고 예수님이 승천하신 후 오순절날에 예수님이 성령으로 강림하시기 전에 120 명이 모였습니다 (행1:15)  그 다음에 3천명이 모일때는 베드로가 설교를 한 이후였습니다 (행2:37-41)  그 다음은 말씀을 듣고 가르침을 받고 회개하고 예수님의 이름을 믿고 하나님께로 돌아와 믿음을 갖게 된 수가 5천명 정도 되었습니다 (행4:5)  처음에 제자를 삼고 120명이 모였으며 믿은 사람의 수가 3천명 그리고 5천명 그 다음에는 남녀의 큰 무리가 모였다 했습니다 (행5:14)   아나니아와 삽비라가 하나님께 거짓말하고 죽은 이후에는 큰 무리가 예수께로 돌아왔습니다  그리고 예루살렘 교회의 특징이 나옵니다  행2:42 "저희가 사도의 가르침을 받아 서로 교제하며 떡을 떼며 기도하기를 전혀 힘쓰느니라"


  (1) 사도들의 가르침을 받았읍니다  말씀을 그대로 받는 것입니다  오늘날도 말씀안에서 가르칠 때 우리 교회도 성장하려면 성경적인 가르침을 받아야 교회가 잘 성장합니다

  (2) 성도끼리 서로 교제하며 떡을 떼었읍니다  떡은 말씀의 떡으로 영적인 떡을 떼어 말씀을 나누어 먹는 것이며 거룩한 떡인 성만찬식을 말합니다

  (3) 기도를 했읍니다  행6:7에 "하나님의 말씀이 점점 왕성하여 예루살렘에 있는 제자의 수가 더 심히 많아지고 허다한 제사장의 무리도 이 도에 복종하니라" 그랬읍니다  예루살렘 교회는 예수님 말씀을 기초로 성장하고 배우고 가르키고 성만찬의 떡을 떼고 기도하는 것을 전무했다 하였습니다  예루살렘 교회가 그런 좋은 교회입니다  다음에는 에베소 교회에 대하여 배우겠습니다


    처음에 이 땅위에 하나님의 교회가 세워진 것은 예수님이 시작하였읍니다  목적은 잃어버린 영혼을 찾아 구원하시고 교회를 세우시어 하나님앞에 모여 찬송과 영광 드리며 모든 사람들과 떡을 떼며 그리스도의 사랑을 나누어 하나님의 사람으로 주님나라의 기쁨을 맛보게 하는 모임입니다 

초대 예루살렘 교회가 아름답게 성장했습니다  오늘날의 모든 교회도  세상에 기울어지지 않고 외관상 나타냄으로 사람 중심이 아니라 신령과 진정으로 하나님을 섬김으로   예루살렘 교회를 닮아가는 신앙생활이 되도록 하나님께서 축복하시길 기도합니다 (09/06/08 새벽기도회 말씀요약)


정리:비둘기 집사님, 감사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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