토지사랑  http://cafe.daum.net/tozisarang/



-(카나다와 미국 국경사이에는 약 1800개의 섬이 있다고 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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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로버트 글렌 라스 콜리 나스, 텍사스,   

 

 

 

2. 할거 브래들리, 뉴욕, 미국   

 

 

   3. 익명의 행인의 기념물, 브로츠와프, 폴란드.

 

    

 

 

 

  4. 연어 조각, 포틀랜드, 오레곤,

 

 

 

 

  5. 싱가포르 강

 

 

 

 

  6. 필라델피아, 펜실베니아,

 

 

 

 

  7. 매듭 건, 터틀 베이, 뉴욕, 미국.

 

 

 

 

  8.  지 노스 Frudakis, 필라델피아, 펜실베니아,

 

 

 

 

  9. 블랙 고스트, 클라이 페다, 리투아니아

 

 

 

 

   ▼ 9-a

 

 

 

 

   10. 레의 뱃사공, 마르세유, 프랑스.

 

 

 

 

   11. 넬슨 만델라, 남아프리카 공화국.

 

 

 

 

   12. Vaartkapoen, 브뤼셀, 벨기에.

 

 

 

 

   13. 소, 달라스, 텍사스,

 

 

 

 

   14. 거미, 테이트 모던, 런던,

 

 

 

 

   15. 하마 조각, 타이페이, 대만.

 

 

 

 

   16. 주립 도서관, 멜버른, 호주 이외의 건물을 침몰

 

 

 

 

   17. 아나 공원, 암스테르담의 네덜란드.

 

 

 

 

  18. 작업, 브라 티 슬라바, 슬로바키아

 

 

 

 

  ▼ 19. 미하이 에미 네 스쿠, Onesti, 루마니아.

 

 

 

 

      20. 리얼 크기 동상 Eceabat, 터키와 함께 세계 전쟁의 한 장면.

 

 

 

 

 

    21. 남자는, 프라하, 체코 공화국

 

  

 

 

 

 

  22. Kelpies, Grangemouth, 영국.

 

 

 

 

 

   23. 런들 몰 돼지, 애들레이드, 호주.

 

 

 

 

 

  24. 알 수없는 공식, 레이캬비크, 아이슬란드.

 

  

 

 

 

          ▼ 25. 상어, 옥스포드, 영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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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아래 꽃들을 클릭하시면 더 많은 꽃의 미소로 행복하실 거예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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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Valley of Flowers National Park, India


2. Five Flower Lake, China

3. Hitsujiyama Park, Japan



4. The Great Barrier Reef, Australia

5. Yuanyang County, China

6. Lavender fields in France

7. Lake Hillier in Australia

8. Braunwald, Switzerland

9. Red Sea Beach, China

10. Tulip fields in the Netherlands



11. Grand Prismatic Hot Spring, Wyoming

12. Cornwall, England

13. Alberta, Canada


      14. Luoping, China

14. Luoping, China

15. Shark Bay, Australia

16. Pamukkale, Turkey

17. Kawachi Fuji Gardens, Japan

18. Hokkaido, Japan

19. Vermont in Autumn

20. Cano Cristales River, Columbia



21. Namaqualand, Namibia 



22. Juneau, Alaska




. 



































1. 세계에서 제일 더운 지역: Death Valley National Park, 화씨 134도(July 10, 1913.)





2. 세계에서 제일 추운 지역: East Antarctic Plateau, 남극, 화씨 -135.8도(August, 2010).





3. 제일 주민이 많은 도시: 상해, 주민 24,150,000 인





4. 제일 주민이 적은 도시: 바티칸 시, 주민: 842인





5. 제일 가난한 도시: Kinshasa,콩고공화국, 생활비=하루 $1





6. 사진을 제일 많이 찍히는 도시: The Guggenheim, 뉴욕




7. 가장 인기있는 국가: 독 일





10. 가장 습한 지역: Mawsynram, India, 년간 467인치의 비가 온다.





11. 제일 건조한 지역: The Atacama Desert, 남 아메리카, 1000년동안 4 인치의 비가 옴





12.가장 해가 잘 비치는 도시: Yuma, Arizona, 하루에 11시간 해가 비침. 일년중 90% 해가 비침.





13. 가장 생활비가 비싼 도시: 싱가폴, 자동차 값이 미국의 4~6배, Toyota Prius 가격=$150,000.00





14. 가장 생활비가 싼 도시: Mumbai, India, 빵값이 거저나 다름 없이 싸다.





15. 가장 많은 음식 소비 국가: 미 국, 매일 3,700 칼로리 섭취한다.





16. 가장 오래된 도시: 다마스커스, 시리아, 11,000년의 역사.





17.제일 많이 방문하는 도시: 런던, 년간 1800만 방문객 기록





18.제일 인기없는 나라: 이란





19. 제일 위험한 나라: San Pedro Sula, Honduras, 하루에 3건의 살인사건 발생.





20. 가장 커피를 많이 먹는 나라: 스웨덴, 하루에 388mg 소비.





21.가장 술 많이 먹는 나라: 벨라루스, 술을 매년 1인당 4.6 갤론 소비.





22. 가장 자전거를 많이 타는 나라: 네델란드, Groningen시는 주민의 50%가 자전거를 이용.





23.가장 에너지를 효율적으로 쓰는 나라: Reykjavik, Iceland, 도시 전체를 지열로 난방처리.





24. 고양이를 제일 많이 키우는 나라: 미국, 76만 마리 고양이를 키움.





25.성 교육이 가장 잘 된 나라: 스위스, 유치원 시절부터 성교육.







26. 성에 제일 불만인 나라: 일본, 여성의 15%만 만족한다는 통계.





27. 가장 정서적인 나라: 필립핀




28. 가장 비정서적인 나라: 싱가폴




29. 가장 장수하는 나라: 모나코, 평균 87.2세




30. 가장 단명국가: 시에라 레온, 수명 47세




31. 가장 스트레스가 적은 나라: 놀웨이





32. 세계에서 인터넷이 가장 발달된 나라: 서울, 한국, 최고의 통신속도, 최고의 스마트폰 보급율, 개방된 인터넷 환경.



 

 
아름다운 오색단풍영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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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처: 사모님사모님/달빛


Fort Funston Golden Gate National Recreation Are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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날자
높이 낮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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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럴 수 있다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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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간을 거슬러 올라
걸어온 길들을 그저 물끄러미 바라보련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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분산된 기억들이 가슴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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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떤 기억


삶의 날개는 시간을 접으며
욕망의 산물인 파도 위를 비상한다

비워진 하늘의 무게 밑에
임 그림자 드리우기 위해
팽팽한 긴장감을 얇아진 입에 털어 넣는다.

바람의 기억 저편에
별빛 서린 고혹한 눈동자가
낮아진 세월을 물끄러미 바라본다.

그대의 그 눈빛
알지 못했던 그때를

인제야


-글,사진/비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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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대한 선택과 용기!

일어나지 말았어야 할 세월호!
이 사건속에
부끄러운 선장이 있었습니다
그토록 많은 희생을 분명 막을 수도 있었습니다
오래도록  씻기 어려운 상처와 기억을 남겨줬습니다
그러나 부끄럽고 쓰라린 이 
기억만이 남겨져선 안됩니다
우리에겐 위대한 용기를 가진 전재용 선장이란 분이 계셨습니다
강도만난 이웃을 위해 그 어떤 불이익과 이해관계를 따지지 않고
 몸소 위대한 사랑을 선택했던
전재용 선장에 대한 기억이
더 오래도록 사람들의 기억속에 회자되기를 소원합니다


보트피플 전재용 선장 거대한 희생 & 위대한 생명1

 
http://youtu.be/2zlx0Tn8SHI


▼ 보트피플 전재용 선장 거대한 희생 & 위대한 생명2


http://youtu.be/o7J10E63nn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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페루, 갈대로 엮은 호수 위의 우로스 섬

푸노 선착장에서 배를 타고 티티카카 호수를 30분 정도 가면 우로스 ( Uros )섬을 만난다. 갈대 (토토라)로 만든 섬이다. 호수에 떠있는 40여개의 섬 에는 약 350명 정도가 생활하고 있으며 학교와 교회도 있다. 이 섬에 사람들은 우루족이라고 불리며 티티카카 (TitiCaca)호수애서 서식하는물고기, 물새등을 잡고, 밭에서 감자 등을 재배하며 생활하고 있는데 근래에는 관광객상대로 생활하고있는 사람도 많다.

큰곳에는 우체국, 박물관및 후지모리 대통령 시절 지은 학교도 보인다. 잉카 시대에 천민으로 쫓겨난 사람들이 코파카바나에서 생활을 하다가스페인 군에 쫓겨서 이곳에서 섬을 만들어 살게 되었다고도 한다. 어쨌든 그들은 몇 백년에 걸쳐서 자신들의 독자적인 원시 생활형태를 유지하면서 대를 이어 갈대섬에서 살아오고 있다.







































































































http://blog.daum.net/yunsb/769765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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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Alexander Warenberg & His Orchestra - Old Melody (From The Deerhunte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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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고수준분재 예술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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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계의 아름다운 풍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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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계최고의 예술적인 빌딩들


▼미국, 시카고 스파이럴 타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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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두바이, 레갓타 호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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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도, residence antili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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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말레이지아, 페낭 글로벌시티 센트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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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국, cctv headquarter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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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러시아 타워 : 에펠탑의 2배의 높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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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러시아, gazprom headquarter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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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두바이, burj dubai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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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 아쿠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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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 대통령 바위얼굴이 조각되기 까지 Mountrushmore.jpg

1923년 사우스 다코타주의 역사학자 로빈슨은, 로키산맥의 블랙힐스

(Black Hills)의 연봉 바위에 서부개척에 공로가 많은 몇몇 인물들의
       초상을 조각할 것을 착안하고,
지역 유지들을 설득하기 시작해 지역 연방 상원의원과 하원의원들과
의견을 모으고 인물 선정을 논의한 끝에, 다음 네 명의 대통령을 조각
하기로 하고 당시의 유명한 조각가 굿천 보글럼(Gutzon Borglum)
       초청했다.
*죠지 워싱턴(George Washington)
미국 초대대통령으로 위대한 미국의 탄생에 공헌한 대통령
*토머스 제퍼슨(Thomas Jefferson)
독립선언문을 기안했고 루이지애나 지역을 구입해 국토를 넓힌 대통령
*에이브러햄 링컨(Abraham Lincoln)
남북전쟁 당시 북군의 승리로 미연방을 살렸고 흑인 노예제도를
혁파한 대통령
*시어도어 루스벨트(Theodore Roosevelt)
서부의 자연보호에 공이 컸고 파나마 운하구축 등 미국의 지위를
세계적으로 올려놓은 대통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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죠지 워싱턴, 토머스 제퍼슨, 시어도어 루스벨트, 에이브
러햄 링컨
조각가 굿천 보글럼(Gutzon Borglu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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굿천 보글럼(Gutzon Borglum) 1871년 아이다호 출신으로 샌프란
시스코와 프랑스 파리에서 조각 공부를한 사람이다. 1925년 보글럼은
적당한 바위산을 찾아 답사에 나섰다.
길도없는 험준한 산악지대에 천막을 치고 밤을 지새면서 공사에 알맞는
바위산을 찾아 2주간을 헤멘 끝에, 15일째로 사우스 다코타주와 와이오밍주 사이 로키산맥중에 솟아 있는 블랙힐스(Black Hills)거대한 바위산 밑에 도달한 보글럼은, 정상의 바위상태를 조사하기 위하여 산에 오를 준비를 했으나 전문장비도 없이 500 피트가 넘는 절벽산을 오른다는 것은 불가능에 가깝지만, 갖은 고생끝에 정상에 발을 딛고 조사한 후에 이곳에 조각하기로 결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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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글럼이 이곳에 조각하기로 결심한 러시모어 바위산(Mt,Rushmor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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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업의 준비
우선 3마일 떨어져 있는 키스톤(Keystone)에서 무거운 권양기(Winch) 케이블,
착암기 등 작업에 필요한 물품들을 운반해야 할 도로가 필요했다.
다행히 역사적인 일에 감동한 키스톤 마을 사람들이 대거 참여해 도로공사에 나섰
으며, 남자들 뿐만 아니라 여자나 어린이들까지 자발적으로 참가해 원시적인 도로 를 산밑에까지 만들었다.
이 때 만든 계단 수가 760개나 되며 수직으로 올라가다시피 하는 계단이 많아서
한 번 올라가는데 기력이 다 소진될 정도로 힘이 들었다고 한다.
권양기를 정상에 설치하고 연결된 케이블로 작업도구와 폭파에 사용되는 다이나
마이트 등이 운반됐으나, 계단을 이용하는 인부들이 지쳐서 작업능률이 오르지 않자 나중엔 권양기 케이블에 부착한 상자를 타고 오르내리게 했다.
케이블에 매달려 조각 그네모양의 의자를 케이블에 매달고 인부들이 타고 상하좌우로 이동할 수 있게 하고, 작업도중 실수로 떨어지지 않게 안전벨트를 장치했으며,
지시 사항을 전달하게 인부들이나 권양기 운전사가 잘 보이는 곳에 소위 콜보이를 배치하여 양쪽의 말과 신호를 전달하는 방법을 썼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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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통령의 호소로 전국적인 모금운동
작업자체의 어려움과 자금조달 문제등이 있어 1927 8월에 드디어
조각작업이 시작 되었다. 당시 대통령 캘빈 쿨리지(Calvin Coolidge)
러시모어 산을 '미국민의 역사적인 기념지역' 으로 정하고 모든 국민이
적극 돕자고 호소하여, 노인으로부터 어린아이들까지 전국민이 모금
       운동에 참여해 오늘날의 이 위대한 조각품을 탄생시킨 것이다.
2대에 걸쳐 완성
네개의 얼굴 윤곽이 완성단계에 들어서고 팔과 손 그리고 입은 옷 등의
작업에 들어갈 무렵인 1942년 봄, 어느날 갑자기 보글럼이 심장마비로
      사망했다.
돌발적인 보글럼의 사망으로 공사가 중단되었으나 처음부터 아버지
옆에서 조수 역할을 한 아들이 감독직을 맡아 시작 14년만에 완성된
       것이다.
<'미국 여행가이드' 참조>
작업 모습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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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업하는 인부의 모습을 보면 조각상 얼굴의 크기가 짐작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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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완공 후의 모습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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깎아내린 돌 부스러기만 50만 톤이나 된다고 하니 그 규모를 짐작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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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조 시간에 따라 달리 보인다. 루스벨트의 수염만 해도 20피트가 넘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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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의 큰 사진들은 망원 렌즈에 의해 촬영된 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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억대를 호가하는 분재들!


분재계 거목 최병철, 신안군에 30억상당 분재 기증

명품 분재
(신안=연합뉴스) '분재계 거목'으로 불리는 최병철 박사가 신안군에 기증할 명품 분재. 최 박사는 한평생 가꾼 30억원 상당의 명품 분재 200여점을 기증한다. <<관련기사 참고>>   


 

대전에 사는 김영삼씨가 20년간 키운 '곰솔나무' 분재입니다 

 

이게 바로 1억원이 넘는 분재입니다
일본 사람이 1억원을 주겠다며 팔라고 했는데,
김씨가 거절했다는군요.

2013 순천만 국제정원박람회장에 2억원짜리 곰솔분재

이들 분재는 한국분재조합원들의 소장품들로 억대 분재이다.  

500년생 적송 10억대의 천년송 입니다 

일본 분재협회 회장이 15억에 팔라는 것도 거절한 상수 허부랜드에 있는 명품소나무

주목 자태입니다

주목의 전설 은 살아서 천년 죽어서 천연 와....10억대 주목

일산 꽃전시회 출품되였던 주목나부 분재

수억대의 주목나무

주목나무 분재

억대의 춘란 감상 하세요...

▲2005년 ‘벽담’의 단아한 자태▲

서울 강남 아파트 30평형 한 채 값이 10억원을 훌쩍 뛰어 넘었지만강남 집값 못지않게 비싼 것이 있다. 바로‘난(蘭)’이다. 우리나라 에서 가장 고가의 난은 촉당 1억5천 만원(최상품 기준)을 호가하는 엽예품‘벽담’이다.

▲한국난문화협회 류중광이사장이 소장한 ‘벽담’

- 호가 6억원(촉당 1억5천 만원▲

‘벽담’은 잎 가운데 부분이 아예 노랗게 변이 돼 희귀종 중에서도 희귀종에 속한다. 이 난은 일본에 3촉, 국내에 7촉 밖에 없다. 우리나라에서 벽담을 소장한 사람은 한국난문화협회 류중광(57) 이사장이 유일하다.


서울 강남구 수서동에 위치한 류 이사장의‘난실’은
 여느 대기업의
‘비밀금고’ 못지않게 보안시설이 잘 돼 있다. 류 이사장이 소장한 난 3000여 분은 시가 200여 억원에 이른다

류 이사장은 일년에 난을 팔아 10억 여원의 소득을 올린다. 여느 전문직 종사자 못지않은 고소득이다. 류 이사장의 해마다 8억~10억원 어치 난을 판 후 이를 세무서 에 신고한다.

우리나라의 난 애호가는 100여 만명.
난 업계 종사자에 따르면 난 애호가 중 촉당 수 백 만원에서 수천만원대의 난을 구입하는 수요는 3만 여명 에 이른다. ‘아파트 한 채 값과 맞먹는 고가의 난을 누가 살까? ' 하고 의구심이 들지만 고가의 난 일수록 찾는 사람이 더 많다고 한다. 

억대의 한국 춘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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