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혹이 횡행하는 이 시대에는

온전한 분별력을 갖기란 참 어렵습니다...⁠

 

이걸 분별할 줄 알면, 저건 분별 못하고...
저걸 분별할 줄 알면, 요건 분별 못하고,
요걸 분별할 줄 알면, 이건 분별 못하고,

 

누구보다 바른 영적 분별력을 가져야 할

그리스도인마저도 분별이 제대로 되지 않아,

기준이 다르고 관점이 다른게 이 시대의 현실인데,

 

국가를 통치하는 지도자가 분별력을 잃으면,

그 피해는 결국 국민들에게 돌아가게 됩니다.

 

더 큰 문제는 바로 내년에 있을 대선인데,

한반도(북한) 문제, 동성애, 이슬람에 대해

온전한 분별력을 가진 인물이

단 한 명도 없다는게 큰 문제입니다.

 

대한민국이 나아갈 길이 너무나 험난해 보입니다. 

 

온전한 분별력으로 간구하고 기도하며,

그 분별함으로 더 크게 목소리를 내는 일이

이 시대 교회들에 주어진 사명입니다.

 

 

 

>> 무슬림 관련 산업, 새 돈줄로 키운다.. 종교계ㆍ여론 반발 관건

 

비자 완화해 무슬림 입국 늘리고 의료관광 대거 유치

공항ㆍ호텔엔 기도시설, 할랄 전용 식당도 대거 늘려

 

정부가 할랄(이슬람 율법에 따라 무슬림이 먹고 쓸 수 있도록 허용된 제품) 분야를 집중 육성하고 무슬림 관광객을 국내에 대거 유치하는 등 무슬림 관련 산업을 미래의 새 ‘돈줄’로 삼기로 했다.

 

정부는 7일 박근혜 대통령 주재로 청와대에서 제10차 무역투자진흥회의를 열어 이런 내용을 담은 투자활성화 방안을 확정했다. 정부는 ▦할랄ㆍ 코셔(유대교 율법에 맞는 음식) ▦반려동물 산업 ▦부동산 서비스 ▦스포츠산업 민간투자 ▦가상현실(VR) 등을 신산업 5대 분야로 설정하고 제도ㆍ정책상 지원을 해 주기로 했다.

 

먼저 할랄 물품 수출을 확대하기 위해 할랄인증표준을 제정하는 등 제도를 개선하고, 삼계탕이나 불고기 수출에 필요한 수출 전문 도축ㆍ도계장을 세우기로 했다. 또 비테러 무슬림 국가 국민에 대한 비자발급 요건을 완화해 무슬림의 국내 방문을 늘리는 한편, 무슬림이 이용할 수 있는 할랄 식당을 대폭 확대하고 공항ㆍ호텔 등에 무슬림 기도시설을 설치하기로 했다.

 

[출처: 한국일보]

 

 

* 유럽은 현재 무슬림 난민 유입으로 인한 테러와 성범죄와 심각한 사회적 갈등을 겪고 있다. 지난 6월 선거를 통해 결정된 영국의 EU 탈퇴, 즉 브렉시트도 이슬람 난민 유입이 브렉시트에 찬성표를 던지게 되는 결정적인 요인이 되었다는 분석이 나오고 있다.

 

영국이 EU에서 할당한 이슬람 난민을 받아들임으로 복지 예산에 쓰여야 할 돈이 이슬람 난민들에게 쓰이게 되었고, 이에 불만과 위기의식을 느낀 영국인 특히 복지 예산에 대한 의존도가 높은 노인들 가운데 상당수가 EU 탈퇴에 찬성표를 던졌다는 것이다.

 

여성을 성적인 도구로만 여기고, 폭력을 통한 선교를 정당화하는 무슬림들을 대책 없이 받아들일 때 어떤 일을 겪게 되는지 현재의 유럽 국가들이 잘 보여주고 있다.

 

이슬람 난민들을 받아들인 뒤 유럽 전역에서 여성들에 대한 무슬림 남자들의

집단적인 강간 폭행 사건들이 발생하고 있다.

 

무슬림 가운데서도 할랄에 대한 규례를 엄격히 지키는 무슬림 근본주의자들은 대부분 무력을 통한 선교에 동조하는 것으로 알려지고 있다(꾸란이 그렇게 가르치고 있지 않은가?).  평화를 가장해서 들어온 할랄 도축자들이 언제든지 잠재적인 테러분자가 될 수 있다는 뜻이다.

 

이 땅에 무슬림이 통치하는 세상을 만들겠다는 기치 아래 세워진 무슬림 근본주의 세력 IS는 최근 아프리카와 유럽 뿐 아니라, 인도네시아 말레시이아와 같은 동남아 국가에도 지부를 세우고 그 세력을 확장시키고 있다.


정부가 ‘경제 활성화’라는 막연한 생각으로 무슬림들을 대책 없이 받아들이게 된다면, 대한민국이 IS의 동북아 전초기지가 될 수도 있다는 뜻이다.    


국가의 정책은 100년을 내다보아야 한다. 잠시 눈앞의 이익에 마음을 빼앗겨 이 땅을 무슬림들의 손에 넘겨주는 우를 범하지 않길 바란다.

 

 

 

관련기사 >> 동남아 진출 시도 IS 어린이들 포섭 나서…"어릴 때부터 세뇌"

관련글 >>  [한국이슬람] 이슬람에 대한 경계는 근거 없는 포비아인가?

 

 

 

정부는 대한민국이 무슬림 무장단체 IS의 동북아 전초기지가 되길 바라는가? 

 

 

출처: 이 세대가 가기 전에 / 예레미야

"진압작전 전 현지인 석방"…외국인만 타깃으로 삼았을 수도

(서울=연합뉴스) 심재훈 기자 = 1∼2일(현지시간) 방글라데시 수도 다카의 외국공관 밀집지역 음식점에서 발생한 테러 당시 무장 괴한들이 이슬람 경전 쿠란의 경구를 모르는 인질들에게 따로 고문을 가했다는 증언이 나왔다.

아직 배후는 확실하지 않지만 이번 테러가 이슬람 극단주의자들이 벌인 것임을 보여주는 대목이 될 수 있어 주목된다.

방글라데시 언론 '더 데일리 스타'는 이번 테러 사건의 한 생존자 증언을 인용해 쿠란 경구를 읊조린 인질들은 무사했지만 나머지 인질들은 고문을 당했다고 보도했다.

방글라 외교가 식당서 인질극 (EPA=연합뉴스)
방글라 외교가 식당서 인질극 (EPA=연합뉴스)

쿠란 암송이 이슬람 교도인지 여부를 확인해 생사를 갈라놓는 시험으로 악용됐다는 것이다.

이번 테러의 생존자인 하스낫 카림의 부친인 레자울 카림은 "무장 괴한들이 방글라데시인들에게는 거칠게 굴지 않았고 오히려 저녁 식사를 줬다"고 말했다.

그는 "이 괴한들은 인질 모두에게 쿠란을 읊조리라고 하면서 종교 성향을 체크했다"며 "한두 구절 정도 외운 사람들은 무사했지만 나머지 사람들은 고문당했다"고 덧붙였다.

미국 월스트리트저널(WSJ)은 테러범들이 현지인들을 해칠 의도가 없었다는 점을 보여주는 장면을 보도했다.

하스낫 하림은 아내, 어린 두 딸과 테러가 벌어진 식당에서 딸의 생일잔치를 벌이다 갑작스러운 무장 괴한들의 침입으로 인질이 됐다가 경찰 진압작전으로 살아남았다.

경찰의 진압작전 직전에 이 식당에서 아들과 며느리, 두 손주가 빠져나왔다는 한 여성은 "괴한들은 경찰이 진입하기 전에 현지인들(방글라데시인들)을 모두 풀어줬다"고 증언했다.

무장 괴한들은 지난 1일 오후 9시께 다카의 외교공관 지역에 있는 '홀리 아티잔 베이커리' 식당에 총과 칼 등으로 무장한 채 난입해 종업원과 손님들을 인질로 잡고 경찰과 총격전을 벌였다.

방글라데시 군 당국은 이 인질로 잡힌 일본인과 이탈리아인 등 20명이 숨졌으며 사망자는 모두 외국인이라고 밝혔다.

극단주의 무장세력 '이슬람 국가'(IS)는 이번 테러의 배후를 자처했으나 방글라데시 정부는 자국 내 IS의 활동을 일절 부인해왔다.

president21@yna.co.kr

 

 

 

이슬람은 평화의 종교다?

 

- 이스라엘 프론트라인 (Brad TV) -

 


 

이슬람교의 다양한 측면을 심도있게 탐구하며,
그들이 공공연히 선언한 목표에 초점을 맞추어
무슬림 형제단이 미국에서 어떤 전략을

 

펼치고 있는지에 대해 알려드릴 것입니다.

 


 

 

 

출처: 주님오시는 발자국 소리/엘사다이

기독교와 전혀 다른 이슬람

 

 

성경과 전혀 다른 인물, 이슬람의 예수!

- 이만석 목사님 (Brad TV) -


20년간 아랍 현지에서 이슬람과 코란에 대해

깊이 있게 접하고 파악해 온 이만석 목사.

그가 돌아온 한국에 널리 퍼져있는 이슬람에 대한 인식들은

무관심 또는 그 실체와 거리가 멀기만 하다.


이슬람이 평화의 종교일 수 없는 이유와

코란에서 서로 상충하는 부분을

해결할 수 있는 '취소교리'란 무엇인지,

그리고 이슬람에서 말하는 예수가

얼마나 '십자가의 예수 그리스도'와는 아무 상관이 없는지

다시 한 번 귀를 기울여 봅니다.


이 모든 사실들로

무슬림들을 배척하거나 공격하는 게 아니라,

그리스도인들이 더욱 깨어 영을 분별하며

그리스도의 빛을 온전히 비출 수 있도록...

펌글


Yong Jee Sook's photo.
Yong Jee Sook's photo.

죽음만 기다리던 무슬림에게 나타나신 예수님

나시르 시디키가 34살이 되었을 때 그는 이미 성공한 비즈니스맨이었습니다. 그러나 그가 죽음을 앞두게 되었을 때 수백만 달러의 돈은 아무런 의미가 없었습니다. 토론토 종합병원에 입원한 어떤 환자보다도 끔찍한 대상포진으로 인해 그의 면역체계가 무너졌고 죽음만 기다리게 되었습니다.



다음날 아침, 나는 8층에 있는 작은 방에서 깨어났습니다. 내 피부는 누군가 휘발유를 붓고 불을 붙인 것처럼 타들어갔습니다. 내 몸은 안팍으로 너무나 뜨거웠습니다. 
의사가 도착해서 나를 보고는 눈에 보일 정도로 매우 빠르게 자라고 있는 물집을 보고 의아해 했습니다. 그리고 "당신의 몸이 저항을 하지 못하고 있다"고 말했습니다. 다음 날 아침에는 대상포진 외에도 온 몸에 수두가 나타났습니다. 나는 격리병동에 수용되었습니다. 그날 저녁 체온이 42도까지 치솟았습니다. 이는 뇌를 영구히 손상시킬 정도의 고온입니다. 
며칠 동안 상태는 더욱 심각해 졌습니다. 말초신경까지 열이 높아서 피부에 닿는 머리카락 하나가 몸 전체에 충격파를 전달할 정도였습니다. 주말이 되었을 때 위독한 상태가 되었습니다.


나의 마지막 희망

사는 동안 나는 담대하고 자신감에 차 있었으며 위기를 두려워 하지 않았습니다. 그러나 죽음을 마주하게 되었을 때 나는 공포에 떨었습니다. 사후에 어떤 일이 있을지에 대해 아무런 생각이 없었습니다. 영국 런던의 무슬림 가정에서 자라났기 때문에 알라가 치유의 신이 아니라는 것을 알고 있었습니다.


내가 의지한 것은 약 
드디어 거의 죽음이 임박했을 때 의사들은 내가 진단하는 말들을 들지 못할 것이라고 생각했습니다. 의사 중 한 사람이 나의 면역체계가 완전히 정지했다고 말했습니다. 그러자 다른 의사가 곧 죽을 것이라고 말했습니다. 아마 에이즈로 인한 합병증으로 면역체계가 정지했을 것이라고도 말했습니다.



나는 에이즈 환자가 아니라고 소리를 지르고 싶었지만 한 마디도 할 수 없었습니다. 그리고 내가 죽을 것이라는 말이 귀에 들어왔습니다. 의사들이 내 동료(아내)에게 내가 수 시간 내에 죽을 것이라고 말했습니다. 만일 기적이 일어나서 살아난다고 해도 오른쪽 눈과 귀가 보고 듣지 못하고 오른쪽 몸이 마비될 것이며 고열로 인해 심각한 뇌손상을 입을 것이라고 말했습니다. 그리고 의사들이 방을 나갔습니다. 

의사들은 제가 죽게 둔 것입니다. 마치 익사하는 사람이 세 번째로 물 속으로 가라앉는 듯한 기분이 들었습니다. 온 힘을 다해 "하나님, 당신이 진짜라면 날 죽게 내버려 두지 마십시오"라고 속삭였습니다.

주님의 임재 속에서


깊은 밤 중에 나는 침대 발치에 한 사람이 서 있는 것을 보았습니다. 너무나 강렬한 빛을 내뿜고 있어서 그 분의 실루엣만 볼 수 있었습니다. 그 분의 얼굴이 너무나 밝게 빛나서 볼 수가 없었습니다. 누가 말해주시 않았지만 그 분이 바로 예수님이라는 것을 알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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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란에도 예수님이 나오지만 무슬림들은 그가 선한 선지자라고 생각할 뿐 하나님의 아들이라고 믿지 않습니다. 내 앞에 서 계신 분이 모하메드나 알라가 아니라는 것을 알았습니다. 예수님이 내 방에 계신 것입니다. 두려움은 없고 단지 평안만 있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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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람들은 나를 죽게 내버려 두었는데 왜 예수님께서 무슬림에게 오셨을까?"하고 의아해 했습니다. 
그 분이 음성이 아니 마음으로 내게 말씀하셨습니다. “나는 크리스찬들의 하나님이니라. 나는 아브라함과 이삭, 야곱의 하나님이니라"고 말씀하셨습니다. 이것이 예수님이 말씀하신 전부였습니다. 그 분은 제 병에 대하여 말씀하시지 않았습니다. 또 곧 다가올 죽음에 대해서도 말씀하시지도 않았습니다. 갑자기 나타나신 것처럼 갑자기 사라지셨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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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음 날 아침, 같은 의사들이 들어와서 진찰하더니 물집의 성장이 정지했다고 말했습니다. 그들은 어떻게 된 영문인 지 모르지만 대상포진 바이러스가 소강상태에 들어갔다고 말했습니다. 다음 날 아침, 물집에 덥혀 고통스러운 가운데 퇴원을 했습니다. 가방에는 많은 처방약이 들어 있었습니다. 의사들은 외출을 하지 말라고 경고했습니다. 의사들은 물집이 완전히 사라지려면 수개월이 걸릴 수 있고 그 후에 흰 반점들이 남을 것이라고 말했습니다. 그리고 통증은 수년 동안 지속될 수 있다고 말했습니다.

..

아침 햇살을 받으며 병원을 나설 때 나는 마치 문둥병자와 코끼리 사이의 십자가 같은 모습이었습니다. 사람들이 내 모습을 보자 나를 피해 길 건너편으로 건너갔습니다. 그러나 내 마음 속에는 내 외모에 대한 관심은 전혀 없었습니다. 내 마음은 온통 예수님 생각으로 가득했습니다. 예수님이 내 병실에 찾아오셨을 때 대상포진 바이러스가 자라는 것을 멈췄다는 것을 확신하고 있었습니다. 예수님이 누구든 간에 그 분의 임재 속에서 기적이 일어났다는 것을 깨달았습니다. 
이 생각은 나에게 끊임없이 질문을 던졌습니다. 예수님은 진실로 크리스찬이 주장하는 대로 하나님의 아들인가? 아니면 내가 배운대로 선지자에 불과할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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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날 저녁 집에서 진통제에도 불구하고 통증과 가려움이 너무나 심해서 내 손을 묶어야 할 정도였습니다. 그럼에도 불구하는 나는 잠을 설치면서 예수님에 대해 생각했습니다.

살아가는 법을 배우다

..

다음날 아침, 일찍 일어나 TV를 켰습니다. 채널을 이리저리 돌리던 중 '예수님은 하나님의 아들인가?'라는 자막을 보고 얼어붙어 버렸습니다. 나는 두 사람이 이 주제에 대해 토론하는 것을 열심히 들었습니다. 이들은 내가 가지고 있었던 모든 질문에 대한 답을 주었습니다. 방송이 끝나기 전에 한 사람이 방청객의 기도를 인도했습니다. 내 몸은 고통으로 불붙는 듯 했지만 거실 바닥에 무릎을 꿇었습니다. 눈에서는 눈물이 흐르기 시작했고 그 기도를 따라하면서 예수님을 내 마음 속에 영접했습니다.



나시르 시디키 박사와 아내 아니타

그 즉시 엄청난 영적 배고품이 몰려왔습니다. 예수님에 대해서 더 알아야 했습니다. 의사의 경고에도 불구하고, 나는 다음 날 서점에 가서 성경을 샀습니다. 우선 4복음서를 읽었습니다. 그러나 아직도 배가 고파서 며칠 동안 잠을 새워가며 창세기부터 읽어나갔습니다. 그러는 동안 아내 아니타가 복음에 관한 서적과 테이브를 더 사왔습니다. 성경을 읽으면서 함께 복음을 쉬지 않고 흡수했습니다. 믿음에 대한 이해가 성장하면서 대상포진이 생기기 전의 사진을 찾아서 나의 모습을 전처럼 되돌려 달라고 하나님께 기도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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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의 의사이신 예수님

병원에서 퇴원한 지 일주일이 되던 아침에 일어났을 때 베개가 물집으로 뒤덮혀 있는 것을 보았습니다. 나는 잠자는 동안 내가 그것들을 손을 뜯어냈는 줄 알았습니다. 침대에서 기어나와 샤워실로 갔습니다. 베개에서 떨어지기 시작한 물집이 샤워실에서 완전히 떨어져 나갔습니다. 모든 물집이 완전히 없어진 것입니다. 
흰 반점 대신 내 피부는 붉고 연약했습니다. 서서히 피부가 치유되기 시작했고 마침내 대상포진 이전의 상태로 돌아왔습니다. 이제는 사람처럼 보일 뿐만 아니라 가슴에 남은 약간의 상처자국 외에는 앓기 전의 상태로 완전히 돌아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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의사가 예상한 무서운 결과는 하나도 이루어지지 않았습니다. 시력은 20/20이었습니다. 청력과 말하는 것도 정상이었습니다. 또한 뇌손상도 없었습니다. 
치유는 기적적이었으며 신속하고 완벽했습니다. 통증이나 후유증도 없습니다. 토론토 종합병원에서 가장 끔찍한 대상포진 환자였지만 가장 기적적으로 치유된 케이스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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크리스찬의 하나님인 예수님은 죽어가던 무슬림인 나에게 나타나셨습니다. 그러나 치유가 가장 큰 기적은 아니었습니다. 내 마음 속에 일어난 변화는 내 몸에 일어난 것보다 훨씬 더 극적이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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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호와 라파! 사람을 차별하지 않으시고 사랑을 베푸시는 우리 주님, 사랑합니다.지인 멜


얼마 전 서울대학교 조찬기도회에서 어느 공대 교수님이 자신이 당한 사건을 들려주었습니다.

과거에는 무슬림 학생들이 강의실에 한두명 밖에 없었는데 최근에는 70명이 들어가는 강의면 4~5명이 들어옵니다.

얼마 전 강의를 하는데 무슬림 학생들이 갑자기 한꺼번에 일어나더니 땅바닥에 엎드리면서 큰 소리로 기도를 했습니다.

교수는 점잖게 말했습니다.

“나는 제군들의 종교를 존중한다. 그러나 지금은 수업시간이니 잠깐 밖에 나가서 기도를 하고 다시 들어와서 수업에 참여해달라”

그러나 그 학생들은 자신들의 기도를 방해했다며 계속 소리를 지르고 큰소리로 항의하며 강의를 못하게 하였습니다.

그들은 강의 후에도 실험실 전화로, 교수의 핸드폰으로, 인터넷 홈페이지로 계속 항의를 했습니다.

결국 전화 불통과 인터넷 다운 등으로 일을 할 수가 없어 일찍 집에 갔는데 그들은 집 전화로까지 전화를 하며 이렇게 말했습니다.

“알라를 경배하는 것을 너가 방해했기 때문에 너를 처형하겠다. 너를 그냥 두지 않겠다. 너의 둘째 딸이 어느 유치원에 다니는지 알아냈다.”

다음 날 출근을 했는데 총장실에서 전화가 왔습니다. 대사관에서 공식항의서가 왔는데 그 내용은 다음과 같았습니다.

“우리 학생들을 귀교에 유학시켰을 때는 모든 것이 안전하게 유학할 수 있는 환경이 보장이 된다는 조건하에서다. 알라를 경배하는 것은 가장 중요한 조건인데 그것이 보장되지 않았다. 학습권보다 더 중요한 이 권한을 보장하라. 기도 처소를 만들고 알라를 경배하는 것을 방해한 그 교수를 처벌하라. 학생들의 종교생활을 지원할 수 있는 이맘 (목사님 같은 분)을 학생 10명당 1명을 파견할수 있도록 보장하라”

이 이야기는 실제 우리나라의 서울대 공대 강의실에서 일어난 일입니다.





- 이혜훈 전 의원의 간증 중에서 발췌-



가져온 곳: 갓톡



8세 야지디 소녀, IS 강간 피하려 스스로 몸에 불 붙여

기독일보 국제부 손현정 기자 (hjsohn@cdaily.co.kr)

 

10개월 동안 수백번 넘게 강간당해... 전신 80%에 화상 입어


▲이슬람국가(IS)의 성노예로 붙잡힌 여성 포로들. (사진 출처=유투브 영상 캡처.)

[기독일보 손현정 기자] 아직 8세밖에 되지 않은 야지디족 소녀가 이슬람국가(IS)의 강간을 피하기 위해 스스로 몸에 불을 붙인 것으로 전해졌다.


IS의 성적 학대로 피해를 입을 여성들을 구출해 독일로 데려와 치료하는 프로젝트를 이끌고 있는 독일 의사 잔 키질한 박사는 최근 AFP와의 인터뷰에서 이와 같은 사실을 밝혔다.



키질한 박사는 현재까지 총 1,100명의 피해 여성들을 독일에서 치료했다. 그는 지금까지 IS가 소수종교인 여성들에 대해 얼마나 끔찍하고 잔인한 성적 학대를 가했는지에 대해 1,400건이 넘는 사례들을 전해 들었다고 말했다.


그 중에서도 겨우 8세인 소녀가 IS전사들에게 8번이나 넘게 성노예로 팔려서 10개월밖에 안되는 기간 동안 수백번 강간을 당했다는 이야기를 전하며 키질한 박사는 분개했다. "이 사건은 내 마음을 떠나지 않고 있다"고 말했다.


키질한 박사는 이 소녀를 지난 8월 난민 캠프에서 처음 만났다. 소녀는 수백번 강간을 당한 후에 구조되어 난민 캠프에 수용되었다. 어느 날 소녀는 IS 전사가 난민 캠프 텐트 밖에 서서 자신을 강간하려고 노리고 있는 꿈을 꾸었다. 그토록 끔찍했던 강간을 다시는 당하지 않기 위해서, 소녀는 자신의 몸에 불을 붙였다. 결국 전신의 80% 이상에 심각한 화상을 입었다.


"소녀는 코도 남아 있지 않았고, 귀도 남아 있지 않았다"고 키질한 박사는 말했다. 병원으로 옮겨진 소녀는 현재 12여 차례 넘도록 수술을 받은 상태지만 생존 가능성은 불확실하다.


이라크와 시리아에는 아직도 3,800명 가량 되는 여성들이 IS의 성노예로 붙잡혀 있는 것으로 알려져 있다. 이 가운데는 이 소녀처럼 아주 어린 아이들도 있다.


키질한 박사의 프로젝트가 구출하는 데 성공한 여성들 대부분이 16세에서 20세이며 최소 연령이 8세, 최고 연령이 40대였다.


박사는 "이들 모두는 지옥을 경험했다"며, "정말로 긴급한 구출을 요하는 상황이다"고 말했다.

박사는 한편, 성노예로 붙잡혔던 여성들에게는 특별 치료가 필요하다며, 신체뿐 아니라 정신적 상처에 대해서도 치료를 실시해야 한다고 밝혔다.


그는 많은 구사일생으로 탈출한 여성들이 고향에서 "가족의 불명예"로 낙인 찍혀서 사회에서 소외되고 창녀로 전락하는 일이 적지 않게 일어나고 있다고도 지적했다. 이 중 일부는 자살을 택하기도 한다.


키질한 박사는 "지난해 동안 나는 20건의 자살 사례를 보고받았으나 빙산의 일각에 불과할 것이라고 확신한다"며 비공식적인 정보까지 합하면 적어도 150명이 자살했을 것이라고 밝혔다.


 

이슬람 유모의 잔혹한 살인

 

articleno = "15715";

>> 30대 유모 네살배기 여아 잔혹 살해에 러시아 충격


모스크바=연합뉴스) 유철종 특파원 = 러시아 수도 모스크바에서 29일(현지시간) 발생한 유모의 잔인한 어린아이 살해 사건으로 러시아가 충격에 빠졌다.


모스크바의 한 가정집에서 유모로 일하던 30대 여성이 자신이 돌보던 4살 난 여자아이를 살해해 신체 일부를 잘라낸 뒤 그것을 들고 길거리에서 행패를 부리다 경찰에 체포된 것이다.


인테르팍스 통신 등 현지 언론에 따르면 끔찍한 살인 사건을 저지른 용의자는 이슬람권인 중앙아시아 우즈베키스탄 출신의 39세 여성 귤체흐라 보보쿨로바로 그녀는 약 1년 전부터 모스크바 북서쪽 '나로드노예 오폴체니야' 거리에 있는 한 가정에서 유모로 일해온 것으로 알려졌다.


보보쿨로바는 이날 아침 피해자 집에 출근해 부모가 큰아이를 데리고 외출한 뒤 자신이 돌보던 여자 아이를 살해하고 신체 일부를 잘라냈다. 그는 이어 아파트에 불을 지르고 잘라낸 신체 부위를 비닐봉지에 넣어 들고 집을 나와 인근 지하철역 역사 앞에서 고함을 지르며 행패를 부렸다.


[출처: 연합뉴스]




이슬람 유모가 자신이 돌보던 4살짜리 어린아이의 머리를 잘라 들어보이며

"알라가 이 일을 지시했다"고 외치고 있다.



* 막대한 자본을 앞세워 대한민국을 이슬람의 동북아 전초기지로 만들려고 하는 이슬람의 음모를 파헤치고 이를 막아내기 위해 힘쓰는 사람들을, 우리의 언론들은 ‘이슬람포비아’라고 칭하며 조롱하고 있다.


관련기사>> '뜨거운 감자' 된 지자체 할랄사업 (조선닷컴)



그러나 생각 없이 받아들인 이슬람 난민들로 인해 현재 유럽이 겪고 있는 고통과, ISIS와의 전쟁을 선포한 뒤 모스크바에서 발생한 천인공로(天人共怒)할 사건을 보면 이슬람이 얼마나 부도덕하고 잔혹한 세력인지를 쉽게 짐작할 수 있다.


할랄단지를 앞세워 이 땅 곳곳에 이슬람 세력들이 힘을 뻗치게 되면 그 다음은 대한민국을 이슬람 국가로 만들기 위해 저들은 폭력과 테러를 서슴지 않게 될 것이다.   유럽과 러시아에서 일어나고 있는 끔찍한 사건들이 우리 앞에 펼쳐질 수도 있다는 뜻이다.


위정자는 나라의 백년대계(百年大計)를 생각할 수 있어야 한다. 같은 동북아의 나라들이지만, 중국과 일본이 탄압에 가까운 이슬람 억제 정책을 펼치고 있는 이유에 대해서 생각해보기 바란다.



출처: 이 세대가 가기 전에 / 예레미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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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존 케빈 우드(John Kevin Wood)와 멜리사 우드(Melissa Wood)부부. 보도영상 캡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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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매릴린드주의 라 플라다 고등학교(La Plata High School).보도영상 캡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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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립학교가 강제로 내 아이를 이슬람교 사람으로 만들려고 합니다.”

미국 매릴린드주의 라 플라다 고등학교(La Plata High School)가 학생들에게 이슬람 세뇌 교육을 허용해 학부모가 소송을 제기했다.

미국의 주요 외신 보도에 따르면 이 공립학교는 세계사 수업 시간에 알라는 기독교의 하나님과 같은 신이고 이슬람은 평화의 종교라고 가르쳤다. 또한 학생들에게 이슬람 신앙고백 샤하다(Shahada)를 쓰고 고백하도록 강요하고 이슬람의 5대 지주를 외우라고 명령했다.

샤하다(Shahada)는 “알라가 유일신이고 무하마드는 알라의 선지자다”라는 이슬람교의 사도신경이다. 이 샤하닷을 중인 앞에서 공언하면 공식적으로 이슬람교도가 된다.

이슬람의 5대 지주는 샤하다(Shahada, 이슬람 신앙고백), 살라(Salah, 매일 5번 기도), 자카트(Zak?t, 자선, 구제), 사움(Sawm of Ramadan: 금식), 하즈(hajj, 성지 순례, 메카 순례, 일생 동안 한 번 이상해야)를 의미한다.

존 케빈 우드(John Kevin Wood)는 딸이 그 세계 역사 수업에서 샤하다 공언을 강요받고 이슬람교 세뇌교육을 받게 된 것을 알게 되고 격분했다.

그는 학교에 전화하여 딸이 이슬람 수업에서 탈퇴하고 다른 수업을 대체해달라고 요구했지만 부교장은 “이슬람 수업을 탈퇴하면 “F”를 받을 것“이라고 경고했다.

하지만 아버지 우드가 계속해서 학교에 문제를 제기하자 부교장은 법원을 통해 존우드가 학교에 오는 것을 금지시켰다.

결국 과제를 제출하지 않은 존우드의 딸은 대학 진학 학점에 있어서 손해를 보고 장학금을 받을 수 있는 기회도 상실했다.

재학생들에 따르면 “평화적 종교 이슬람교는 사실이고 기독교와 유대교는 그냥 신념이라고 가르쳤다”며 “지하드는 이슬람 ‘거룩한 전쟁’으로서 종교적인 의무이고 영적 훈련을 포함한 이슬람에 헌신하기 위한 내적 투쟁이라고 배웠다”고 밝혔다.

그러나 911 테러와 보스턴 폭격등의 지하드는 언급하지 않은 것으로 알려졌다.

우드 부부는 결국 찰스 카운티 공립학교 교육위원회(Charles County Public Schools, the Board of Education)와 라 플라타 고등학교의 교장과 교감을 상대로 소송을 제기했다.

소장에는 이 학교에서는 십계명이나 성경의 어떤 부분도 다루지 않았을 뿐만 아니라 기독교를 비하하는 발언은 물론 이슬람 교리에 다루고 있는 책은 집에 가지고 가지 못하고 학교에 놔두고 다녀야 했던 사실이 추가로 드러났다.

소송을 맡은 법률센터의 리차드 톰슨 대표는 ‘기독교에 대해 차별하는 것은 특정 종교를 홍보해서는 안 된다는 헌법을 위배한 것’이라고 지적했다.

지난해 12월에도 미국 동부 버지니아주(州) 오거스타 지역에 위치한 리버해드 고등학교에서는 “이슬람교의 신앙고백인 샤하다가 아랍어로 따라 쓰라”는 숙제 때문에 온 마을이 발칵 뒤집혀 마을 전체 학교가 일시적으로 폐쇄되기도 했었다.

최근 미국은 종교적 관점이 변화고 있는 과도기에 있다. 이런 가운데 이슬람에 관한 교리를 가르치는 공립학교가 자꾸 나타나고 있어 미국 내 우려의 목소리가 커지고 있다.

박효진 기자 imhere@kmib.co.kr

무슬림의 강간게임 “타하루시"


대한민국 인구 3~5%를 무슬림이 장악하고

서울광장에서 "타하루시"가 이루어진다면?

생각만 해도 끔찍합니다!



일부 좌파 언론 미디어에서는

"타하루시”는 “집단강간놀이”가 아니라고 주장합니다!


과연 그럴까요?

아래 글과 관련링크를 클릭해 보시고 판단하시기 바랍니다.

타하루시는 중동에서 일어나고 있는 집단강간범죄가 맞습니다.


참고링크: '타하루시'는 중동에서 일어나고 있는 '집단강간범죄'가 맞다!




전 세계가 각국에 유입된 무슬림들 때문에

심각한 골머리를 앓고 있는 가운데,

대한민국에서는 고위공직자들이 앞장서서

이 나라를 이슬람에 갖다바치려

혈안이 되어 있는 것 같습니다.


최문순 강원도지사가 이슬람 자본과 기업을

국내로 끌어들이기 위해 적극적으로 앞장서고 있습니다.


최 도지사는 할랄산업 육성에 총력을 기울이고 나선 것은 물론

춘천, 원주, 강릉, 평창 등 강원도의 핵심 도시 4곳에

할랄타운까지 조성하겠다고 밝히고 있고,

'2017 세계 이슬람 경제 포럼' 개최도 추진하고 있습니다.


어쩌면 박근혜 정부보다 최문순 강원도 도지사가

더 큰 문제가 될 수도 있을 것 같습니다.




최문순의 친이슬람 행보... 할랄산업, 할랄타운 조성 앞장, 이슬람 영화 카메오 출연까지 …


최문순 도지사는 지난해 12월 2016년 새해 포부와 도정운영 방향을 제시하면서 할랄 자본과 할랄 기업을 적극적으로 유치하겠다고 밝혔다. 


최 지사는 당시 "강원경제 영토 확장 및 글로벌화 구현을 위한 (하나의 방법으로) 할랄시장 인프라 구축 등을 통해 자본·기업을 적극적으로 유치하겠다"며 할랄 산업에 대한 의지를 피력했다.


최 지사는 이뿐만 아니라 최근에는 이슬람권 영화에 카메오로 출연하는 열성까지 보여줬다. 최 지사는 지난해 4월 29일 인도네시아를 방문해 현지영화 제작사인 라피필름과 강원도 내 촬영지원 업무협약(MOU)을 했다.


그리고 지난해 12월 라피필름은 영화 '질밥 트래블러'(Jilbab Traveler) 촬영차 강원도 남이섬과 평창 정강원과 알펜시아, 설악산, 강릉 시내, 춘천 명동 등을 찾았다.


영화 제목에 나오는 '질밥'은 머리에 스카프나 두건처럼 두르는 이슬람 여성 의상을 의미하며, 영화는 한국 남성과 결혼을 생각하고 있으나 종교 때문에 고민에 빠진 여주인공의 이야기를 담고 있다.


최 지사는 이 영화에 카메오로 출연해 한국인 관광객 역할을 하며 남이섬에서 길을 잃은 여주인공 라니아의 안내를 돕는 역할을 맡았다.


최 지사는 또 2018평창동계올림픽 이전에 춘천, 원주, 강릉, 평창에 '할랄타운'을 조성에 나서겠다고 밝히는 등 무슬림 시장을 겨냥한 상품 개발과 관광객 유치에 적극적으로 나서고 있는 상태다.


최 도지사는 이밖에도 지난해 11월에는 말레이시아 쿠알라룸푸르에서 열린 제11차 세계이슬람경제포럼에서 나집 라작 말레이시아 총리와 개별회담을 갖고 할랄 관광객 유치와 2017 세계이슬람경제포럼 평창 개최에 도움을 요청했다.


강원도의 보도자료에 따르면, 당시 라작 말레이시아 총리는 최 도지사에게 강원도가 제안한 2017 세계이슬람경제포럼 평창 개최에 대한 관심과 양국간의 협조, 할랄관광객 유치를 위한 강원도의 지원에 대해 적극 지원하겠다고 약속했다.


최 도지사는 이 자리에서 세계 이슬람권 금융계의 수장인 알리알마다니 세계이슬람개발은행(사우디아라비아) 총재를 만나서 강원도의 투자프로젝트에 대해서 설명하고, 특히 올림픽특구 개발에 대한 이슬람개발은행과 이슬람금융계의 관심과 검토를 부탁했다. 


이 자리에서 알리알마다니 총재는 직접투자 또는 지분투자 방식 등을 검토하기로 했으며, 빠른 시일 내에 강원도를 반드시 방문하겠다고 약속했다.



출처: 재경일보 USA

 

 

이슬람을 방관하면 우리나라도 이렇게 된다.

 

이슬람을 방관하면 조만간 이렇게 됩니다!

아! 깊은 한숨과 탄식이 저절로 나옵니다!

 

  

우리 조국 대한민국에

근본주의 이슬람이 무섭게 몰려오고 있습니다.

 

다음의 두 장면은 대한민국의 대구부산에서

무슬림들이 대한민국 경찰들의 보호를 받으면서

한쪽 도로를 완전 점거하며

열광적인 모습으로 전도행진하는 모습입니다.







그런데 동영상의 제목을 보면 Dawateislami  Korea MILAD IN CITY DEAGU JALOOS 라고 되어 있습니다. Dawateislami 란 위키 백과사전을 검색해보면 다음과 같이 정의되어 있습니다.

 

"그들은 1980년대 초 이슬람의 근본주의 수니파(Sunni Islam)로서 파키스탄에 본부를 두고 있으며, 전 세계적인 여러 이슬람 교육기관이다. 창립자는 무하마드 일리야 카드리로서 주로 사회 정화, 도덕적 타락 방지, 금주, 도박 금지 등을 외친다. 영국에 약 1만 명 정도가 있다."


MILAD는 무하마드의 생일을 뜻하며, JALOOS 는 행진이란 뜻입니다. 그러니까 Dawateislami  Korea MILAD IN CITY DEAGU JALOOS 란 이슬람 근본주의 선교단체 한국지부인 Dawateislami가 대구에서 무하마드의 생일날(기독교의 성탄절) 대구에서 전도행진을 한다는 뜻입니다.


표면적으로 이들은 사회 정화, 도덕적 타락 방지, 금주, 도박 금지 등을 외치며 알라를 포교합니다. 그러나 이슬람의 포교 전략은 거기서 끝나지 않습니다.


이슬람은 한 국가에 진출할 때 무슬림의 인구 증가에 따라 다른 전술을 구사합니다. 그 전략은 다음과 같습니다.

 




1 단계) 무슬림 인구 1% 내외

평화를 사랑하는 소수 그룹을 지향하며 수면 밑에 잠복한다 (한국).

 

2 단계) 무슬림 인구 2~3%

감옥 내 재소자들을 집중적으로 무슬림으로 개종시킨다 (덴마크).

 

3 단계) 무슬림 인구 5%

무슬림 인구비율을 더욱 높이기 위한 본격적인 전략이 시작된다 (프랑스).

 

4 단계) 무슬림 인구 20%

폭동사태가 시작되고 聖戰(지하드 / 온 세상이 알라의 것이 될 때까지

거룩한 전투-폭력, 문화, 법률, 금융-를 한다)위한 테러단을 조직한다.

 

단발적 살해사건이 발생하며 교회방화와 파괴가 시작됨(이디오피아).

(금번 파리 테러는 무슬림 인구 비율 8%에서 터졌다)

 

5 단계) 무슬림 인구 40%

광범위한 학살이 자행되고 상습적인 테러가 발생한다(보스니아).

 

6 단계) 무슬림 인구 60%

전혀 구속받지 않고 기독교와 다른 종교를 박해 탄압한다 (알바니아)

 

7 단계) 무슬림 인구 80%

국가 주도로 대규모 인종청소와 대학살이 자행된다(파키스탄).

 

8 단계) 무슬림 인구 100%

이슬람 율법이 헌법에 우선하는 신정일치 체제를 구현한다(아프카니스탄).

 


그들이 절대적으로 믿고 따르는 경전이 꾸란입니다.

    그 꾸란이 다음과 같이 명령하고 있습니다.

 

비무슬림들과 전쟁하여 그들이 복종하고 이슬람이 유일한 종교가 될 때까지 그들을 살해하라. _꾸란 8:39

 

출처: http://blog.daum.net/jdiss/6497227

 

동일한 이 구절을 국제번역인 http://quran.com/8/39 

에서는 아래와 같이 번역하고 있음을 봅니다.

??????????????????

Sahih International

And fight them until there is no fitnah and [until] the religion, all of it, is for Allah . And if they cease - then indeed, Allah is Seeing of what they do.

 

그리고 이슬람의 대적자(fitnah)가 없고 종교가, 그것의 모든 것이, 알라를 위한 것 [이 되기까지] 그들과 싸우라. 그리고 만일 그들이 그만두면 - 그때는 실로, 알라가 그들이 행하는 것을 보게 될 것이다. _꾸란 8:39 

 

알라와 그의 사자를 대적하고, 땅에서 불순종을 유포하는 자들은 살해 당하고, 혹은 십자가에 못 박히고, 혹은 그들의 손과 발이 서로 다른 쪽으로 잘리고, 혹은 (그들이 살고 있는) 그 땅으로부터 추방을 당하는 것 외에 다른 형벌은 없느니라. 그것이 이 세상에서 그들을 위한 치욕을 안겨주기이고 내세에서의 그들을 위한 큰 형벌이니라. _꾸란 5:33

  

  

동일한 이 구절을 국제번역인 http://quran.com/5/33 

아래와 같은 번역으로 소개하고 있음을 봅니다.

?????????????????????????????????????

Sahih International

Indeed, the penalty for those who wage war against Allah and His Messenger and strive upon earth [to cause] corruption is none but that they be killed or crucified or that their hands and feet be cut off from opposite sides or that they be exiled from the land. That is for them a disgrace in this world; and for them in the Hereafter is a great punishment,

실로, 알라와 그의 사자를 대적하여 싸우는 자들과 땅에서 타락 [시키기 위하여] 애쓰는 자들을 위한 처벌은 오직 그들이 살해를 당하거나 십자가에 못박히거나 그들의 손과 발이 반대쪽으로 잘려지거나 그들의 땅에서 추방당하는 것 외에 다른 것은 없느니라. 그것이 이 땅에서의 그들을 위한 치욕이고; 내세에서의 그들을 위한 큰 형벌이니라, _꾸란 5:33

 

※ 참고적으로 이상의 구절들에서 나오는

"불순종", "타락"이라는 말은

"이슬람의 교리에 맹종하지 않는 것"을 의미하는 것이지,

단지 윤리적인 타락을 의미하는 것이 아님을 아셔야 합니다.

상기한 꾸란 8:39만 보아도 그것을 알 수 있을 것입니다.

 

그러나 그들에게는 그들의 목적에 따라 거짓말을 해도 된다는 "타끼야(taqiyya)"라는 사악한 교리가 있음을 알아야 합니다. 


꾸란의 많은 구절들은 “이슬람을 강화하기 위하여 거짓말을 하라(꾸란3:26, 꾸란3:54, 꾸란9:3, 꾸란16:106, 꾸란40:28)”는 사악한 교리를 정당화하고 있답니다.

 

그들이 지금껏 전 세계에서 보여준 그대로, 그들의 숫자가 대략 20%정도로 많아질 때까지 그들은 자신들을 평화주의자요, 이슬람은 평화의 종교라고 속이며 가증스럽게 행동해 나아갈 것입니다.


하지만, 앞으로 한국에 무슬림 인구가 증가하면 증가할수록 그들은 더욱 달라진 포교전략을 구사할 것입니다.

 

그들의 궁극적인 목표는 위에 인용한 꾸란 8:39이고, 그것을 이루기 위하여 꾸란 5:33과 같은 잔혹한 행위들을 서슴없이 자행한다는 것을 알아야 합니다. "샤리야(이슬람법)가 온 세상을 통치할 것이다."라는 그들의 피켓시위를 보십시오.

 

 

서두에 게시한 "유럽의 이슬람화"에 관한 동영상의 말미에

정중하게 제시하는 바,

 

"유럽인들은 이슬람을 배울 필요가 없다.

무슬림들은 유럽사회문화를 배우고 존중하고

유럽사회에 통합되어야 한다.

그렇게 하기를 원하지 않는다면

그들은 이슬람국가로 돌아갈 자유가 있다."

 

이상과 같은 정중한 제안이 그들 무슬림들에게는

아무런 의미도 효과도 없다는 것에

이슬람 문제의 심각성이 있다는 것입니다.

 

이슬람은 선량한 여타의 종교들과는 전혀 다른

사악한 정치집단임을 알아야 합니다.

이슬람은 수단과 방법을 가리지 않고

그들의 신념(샤리아법)에 모든 세계를 굴복시키는 것만

유일한 목표인 사악한 정치집단이기에

그 어떤 대화도 불가능하다는 것을 알고

그들을 경계해 나가야 할 것입니다.

 

지금의 중동의 이슬람국가들과

이슬람을 허용해준 유럽의 현실들이

바로 그 점을 명확하게 증명해주고 있음을 봅니다.

 

우리나라 대한민국도 예외가 아닙니다. 대한민국에 무슬림 인구가 증가하면 결국 대구, 창원 등지에서의 Dawateislami  Korea MILAD IN CITY DEAGU JALOOS 는 다음과 같이 바뀌게 될 것입니다.

 

아래의 사진들은 이슬람을 평화의 종교로 오인하여 아무런 경계심 없이 그들을 수용해 준 유럽 전역에서 지금 현재 광범위하게 일어나고 있는 끔찍한 현실들입니다. 

 

프랑스 군대는 대가를 치를 것이다. 

샤리아 법(이슬람법)이 유일한 해결책이다. 

 반기문은 테러리스트이다.

 

영국경찰은 지옥으로 꺼져라!


민주주의는 붕괴되고 샤리아가 돌아올 것이다.

샤리아를 공격하면 이슬람을 공격한 것이다.


샤리아(이슬람법)가 온 세상을 통치할 것이다.

 



우리는 민주주의를 거부하며

단지 이슬람만을 원한다.


 이슬람이 전 세계를 지배할 것이다.

 

유럽은 암적인 존재다. 이슬람만이 해답이다.

 

자유? 지옥에나 가라! 

 

 알콜로 인한 사망자들, 이것의 해결책은 샤리아법이다.

 

 

우리는 할 수 있는 모든 힘과 지혜를 총동원하여

이슬람 세력들의 한국상륙을 단호히 막아내야 하고

이미 들어와 있는 이슬람 세력들을 몰아내야 합니다.


그렇지 않으면

지금의 유럽과 같은 가혹한 전철들을 되밟게 될 것입니다.




출처 : 이병천 카페 [성령전인치유목회] 원문보기   글쓴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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얼마 전 지인으로부터 “코란에서 가르치는 이슬람의 13교리”라는 글이 인터넷 상에 떠도는데 이를 복사해서 재전송해도 괜찮겠느냐는 질문을 받은 일이 있다. 찾아서 읽어보니 독자들이 이해하기 쉽도록 긴 꾸란 구절들의 핵심부분만 따서 한 문장으로 요약해 놓았고 참고할 수 있는 꾸란 구절들까지 적어 놓았다. 이슬람의 율법을 기준으로 본다면 그리 틀린 말들은 아닌데 표현상 설명 없이 그대로 복사해서 전송하는 것은 오해의 소지가 있으므로 바람직하지 않은 것 같다고 말해 준 일이 있다.

 

그런데 모 신학대학 교수라는 분이 “그 코란의 구절들을 찾아서 확인해 본 결과, 내용이 사실과 다르고 이슬람에 대한 공포감과 혐오감을 확산시키기 위해 익명의 꼴통이 악의적으로 왜곡한 내용이더라”고 선언하고 나서서 혼란을 주고 있다. 개인적으로 그 교수와 친분이 있는 것은 아니지만 기독교인들이 터무니없는 구설수에 말려들어서 비난 받는 것을 우려하는 것으로 봐서 원래 기독교인들을 모독하기 위해서가 아니라 선한 의도에서 한 일이라고 생각한다. 그 교수의 입장을 이해하지 못하는 것은 아니지만 그 파급 효과가 너무 커서 균형 잡힌 견해를 밝히는 것이 좋을 것 같다는 생각이 들었다. 단순히 의도가 선했다는 것만으로 본의 아닌 실수에 대한 책임을 눈감아줄 수는 없다고 생각한다. 그는 보통 사람들이 최고 지성의 상징이라고 생각하는 대학 교수라는 직함을 가지고 있기 때문에 그의 글이 자칫 정설로 받아들여질 경우 하루가 멀다 하고 테러를 저지르고 있는 이슬람에 면죄부를 주는 동시에 기독교는 타종교에 대해 근거 없이 비난하는 종교라는 이미지가 고착될 수 있다는 우려를 지울 수 없기 때문이다.

 

우선 그 순진한 교수에게 꼭 전하고 싶은 말이 있다면 “본인이 전공하지 않는 분야에 대해서 눈에 보이는 대로 훈수를 두는 일은 자제해 줄 것”을 간곡히 권하고 싶다. 왜냐하면 이슬람에는 “타끼야”라는 특수한 교리가 있어서 이슬람을 보호하거나 지지하기 위한 거짓이나 위장을 허용하기 때문이다. 그래서 이슬람 전문가가 아니면 그들이 만들어 놓은 미화된 거짓을 대신 홍보해 줄 수 있는 가능성이 얼마든지 열려 있다. 이분이 7세기 문어체 아랍어를 전공하지 않은 이상 꾸란의 한글 번역본만을 참고로 본문을 확인한 것으로 보인다. 그러나 꾸란의 한글 번역본들은 정직한 번역이 아니라 심각하게 미화되고 왜곡되었다는 점을 미리 알았다면 그런 글을 쓰지는 않았을 것이다. 보통 사람들은 “신실한 무슬림 학자들이 이슬람의 경전 꾸란을 제멋대로 미화시켜서 번역할 수 있다”는 것을 상상도 못 할 것이다.

 

몇 가지만 예를 들어보자.

 

꾸란 4장47절을 대한민국에서 가장 보편적으로 읽히고 있는 최영길 역으로 인용해 본다.(역자는 이슬람의 신을 ‘하나님’으로 번역하고 있으나 오해의 소지가 있어서 꾸란 원문대로 ‘알라’로 정정해서 인용한다)

 

성서의 백성들이여 알라께서 계시한 것을 믿고 그 이전에 너희와 함께 있었던 것을 확증하라. 알라께서 그들의 명예를 거두고 그들을 후미로 돌렸나니 이는 알라께서 안식일을 지키지 아니한 자들을 저주했듯 그들을 저주하도다. 알라의 명령은 항상 수행되노라.(최영길 역)

 

7세기 문어체 아랍어로 기록된 꾸란의 원문을 읽고 이해하지 못하는 사람들이 이 구절이 무슨 의미인지 이해할 수 있을까? 그나마 해설이 담긴 영역된 무신 칸 역이 원문의 의미에 가까워 직역해 본다.

 

오 성서를 받은 백성(유대인, 기독교인)들이여, 우리가 (무함마드에게) 계시한 것을 믿으라, 그것은 (이미) 너희가 가지고 있는 것(신구약 성경)을 확증하는 것인데, 우리가 얼굴을 지우고(코, 입, 눈 등이 없는 뒷목처럼 만들어서)그것을 뒤쪽으로 돌려놓거나 안식일을 범한 자들을 저주한 것처럼 저주하기 전에 믿으라. 알라의 명령은 항상 수행되노라.(무신 칸 역)

 

여기서 꾸란은 신구약 성경을 확증하는 것이라는 주장이 나온다. 이것은 일방적인 주장일 뿐 근거는 전혀 없다. 그리고 얼굴을 지운다는 단어는 타마사(tamasa)라는 단어를 사용했는데 이는 종이에 쓴 것을 원래 아무 것도 없었던 것처럼 지우개로 지운다는 뜻이다.

 

 

 

이런 구절을 문자 그대로 실천하기 위해서 기독교인들을 잡아 묶어서 엎어 놓고 자동차로 끌고 다닌다. 그러면 아스팔트에 눈 코 입이 닳아 없어져 알아볼 수 없게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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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리고 뒤쪽으로 돌린다는 표현은 아드바리(adbari)라는 단어를 사용했는데 이는 항문을 의미하는 저속한 단어이다. 얼굴을 지우고 그것을 항문 쪽으로 돌려놓는다는 의미는 참수해서 엉덩이에 머리를 올려놓는 장면을 연상시킨다.

 

또한 안식일을 범한 자들을 저주한 것처럼 저주하겠다는 것은 무함마드가 메디나 부근에 살던 유대인들의 집단인 꾸라이자(Quraiza)족속을 공격하여 600~900명을 대학살하고 그들의 여인들을 무슬림 병사들에게 나눠주고 자신도 라이하나(Raihana)라는 유대인 여인을 성노예로 취한 장면을 상기 시킨다.

 

이슬람 원리주의자들은 기독교인들이 단순히 무함마드에게 계시한 꾸란을 믿지 않는다는 이유로 이와 유사한 잔악한 행위를 하면서도 죄의식이 없다. 그것은 이런 것을 명한 알라가 창조주가 되시고 심판주가 되실 뿐 아니라 이슬람의 창시자 무함마드가 보여준 행동모범 때문에 꾸란에 기록된 대로 실천하는 것이 지혜로운 행위이며 진정한 무슬림의 의무라고 생각하기 때문이다.

 

한 구절만 더 살펴보자.

꾸란 3장54절이다.

 

그들이 음모를 하나 알라께서는 이에 대한 방책을 세우셨으니 알라께서는 가장 훌륭한 계획자이시니라.(최영길 역)

 

여기서 음모, 방책, 그리고 계획이라는 단어가 나오는데 이 세 단어는 모두 마카라(makara)라는 아랍어를 번역한 것이다. 그런데 최영길 씨가 이두선씨와 공동으로 펴낸 아랍어 사전을 찾아보면 마카라(makara)는 “속이다. 기만하다”는 뜻 외에는 다른 의미가 없는 단어다. 자신이 만든 사전에는 속인다는 뜻 외에 다른 뜻이 없다고 써 놓고 자신이 번역한 꾸란에서는 그 단어를 방책, 계획으로 번역했다는 것은 분명히 의도적으로 속이고 있다는 증거다.

 

그러므로 상기 교수의 행동은 미화 번역된 꾸란에 속아서 본의 아니게 그들의 꼭둑각시 노릇을 한 것으로 이해할 수 있다.

 

그래서 문제가 된 꾸란의 13개의 교리에 대해서 지면이 허락하는 한도 내에서 편견 없이 균형 잡힌 견해를 밝히고자 한다.

 

우선 첫째 항목: 사춘기 시작 안 한 여자 아이를 강간, 결혼, 그리고 이혼해도 된다.(꾸란65:4)

문제의 꾸란 65장4절을 보면 아래와 같다.

 

생리 기간이 끝나버린 여성이라도 너희가 의심할 경우는 그녀들을 위해 정해진 기간은 석 달이며 생리에 이르지 아니한 여성도 마찬가지라. 또한 임신한 여성의 기간은 출산할 때까지로 알라를 두려워한 자 알라는 그의 일을 편하게 하여 주시니라.

 

우선 이 구절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문맥을 이해할 필요가 있다. 꾸란65장은 이혼장으로서 이혼의 방법과 규례에 대한 내용이 기록되어 있다. 이슬람에서는 1절에 설명하고 있는 것과 같이 이혼할 때 법정기간(잇다:Iddah)이라는 것이 있는데 이는 갑자기 이혼 당한 여인의 복중에 태아가 있는지를 확인하기 위해서 세 번의 생리가 지날 때까지 남편의 집에서 기다려야 하는 기간을 말한다.(꾸란2:228) 문제의 본문 4절은 이 기간이 적용되는 여성들의 종류에 대해서 말하고 있다.

 

첫째는 생리가 끝나버린 여성도 3개월을 기다려야 한다. 생리가 진행 중인 가임 여성들은 세 번의 생리가 지날 때까지 임신의 기미가 없으면 그냥 내보내면 된다. 폐경기가 지난 여성은 생리가 없으므로 3개월 후 내보내면 된다는 말이다. 생리에 이르지 않은 여성들이란 아직 미성년자로서 생리가 시작되지 않은 소녀들을 의미하며 이들도 이혼 당한 경우는 3개월을 기다린 후 내보내면 된다는 것이다. 또 임신한 여인이 이혼 당했다면 출산과 동시에 내보내라는 것이 본문의 의미다.

 

여기서 생리에 이르지 않은 여성은 아직 초경을 시작하지 않은 여성을 말한다. 의학적으로 보면 초경은 빠르면 만 8~9세에 시작하는 경우도 있으며 보통은 10대 초반에 경험한다. 이런 어린애의 이혼을 말하는 것은 훨씬 더 어릴 때 결혼했다는 것을 전제로 한다. 이슬람의 창시자 무함마드가 50세 때 6세의 아이샤(Aisha)와 결혼했고 9세부터 합방을 했기 때문에 이슬람 율법에 의하면 여자의 경우 결혼 연령에 제한이 없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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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란에서 뿐만 아니라 전 세계 시야파 이슬람권에서 자타가 공인하는 최고 권위의 지도자인 이맘 호메이니는 “여성들의 결혼에 연령제한은 없으며 합법적으로는 9세가 넘으면 결혼할 수 있다. 그러나 9세 이하의 어린이나 심지어는 젖먹이와도 결혼할 수 있으며 성행위는 금지되나 성행위를 했더라도 범죄로 간주되지는 않는다. 유아 성행위의 결과 성기가 파열되어 성불구가 된 경우는 평생 의식주를 해결해 주되 정식 아내의 숫자에 포함시키지는 않으며 그녀의 자매들과의 결혼은 금하라”고 했다.(Resaleye Imam Khomeini Tahrirolvasyleh. No.2375)

 

이러한 것을 일부 과격 이슬람단체의 문제라고 생각해서는 안된다.

왜냐하면 이슬람의 경전인 꾸란이 이런한 범죄를 장려하기 때문이다.

 

꾸란의 가르침을 무슬림들은 사회적 법질서로 만들려고 한다. 일반적인 이슬람의 교리라는 것을 잊지 말아야 한다. 사실 이런 것은 보통 사람들이 입에 담기도 부끄러운 표현들이지만 그래도 누군가는 이야기해 줘야 현실을 직시할 수 있기 때문에 어쩔 수 없이 언급하게 되었음을 이해해 주었으면 한다.

 

두 번째 항목: 다른 사람을 성노예와 노동 노예로 만들어도 된다.(꾸란4:3, 4:24, 5:89, 33:50, 58:3, 70:30)

여기서 대표적인 구절인 4장24절을 보자.

 

이미 결혼한 여성과도 금지되나 너희들의 오른손이 소유한 것은 제외라 이것은 알라의 명령이며 이 외에는 너희를 위해 허락이 되었으며 간음이 아닌 합법적 결혼을 원할 경우 지참금을 지불해야 되나니 너희가 그들과 결혼함으로써 욕망을 추구했다면 그녀들에게 지참금을 줄 것이라 그 의무가 행해진 후에는 쌍방의 합의에 의한 것에 관하여는 너희에게 죄악이 아니거늘 실로 알라는 만사형통하심이라.(최영길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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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어린 소년에게 여장을 시켜 성적인 장난감으로 삼는다. 이들은 납치된 아이들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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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기서 이미 결혼한 여성과 무엇이 금지된다는 말인가?

결혼한 여성과는 결혼이 금지된다는 말은 불필요한 사족(蛇足)이다. 이것은 성관계를 말하는 것이라고 보는 것이 옳다. 그런데 거기에 “오른손이 소유한 것”이라는 예외가 있는데 이는 전쟁포로나 하녀들을 말하는 것이다.(최영길 꾸란 137쪽 각주 참조) 비록 그녀들이 결혼을 했더라도 그녀들과의 성관계는 허락된다는 의미이다.(꾸란70:29-30) 이 문장 중에 “그들과 결혼함으로써 욕망을 추구했다면 그녀들에게 지참금을 줄 것이라”는 문장이 있는데 무신칸의 번역본에 보면 “성관계를 즐겼다면”이라고 정직하게 번역하고 있다. 이 경우 지참금을 줄 것이라는 말에서 지참금은 꾸란 원문에 오주르(ojoor)라는 단어를 썼는데 이는 품삯 혹은 수고비를 말하는 것이다. 이는 전쟁포로나 하녀들과는 화대를 주고 성관계를 즐겨도 된다는 말이다. 그러므로 두 번 째 항목도 이상이 없다는 의미가 된다.

 

세 번째 항목: 노예와 아내는 때려도 된다.(꾸란4:43)

 

이것은 꾸란 본문뿐만 아니라 인터넷 동영상 사이트인 youtube.com에 들어가서 'wife beating in Islam(이슬람의 아내 구타)'을 검색해 보면 아내를 어떻게 때리라는 지침까지 제시하는 이슬람 성직자들의 설교를 많이 들을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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꾸란 최영길 역에는 “가볍게 때리라”고 번역해 놓았는데 원문에는 ‘가볍게’라는 말은 없다. 타임지 표지 인물에 코와 귀를 잘린 아프간 여인의 사진이 실렸었는데 그 여인을 가해한 남편을 찾아서 처벌했다는 소리를 들은 일이 없다. 하디스에 보면 무함마드는 “남편이 자기 아내를 때릴 때 제3자는 왜 때리느냐고 물어서는 안 된다(Abu Dawood Book 11, Number 2142)”고 했는데 이는 이슬람권의 율법이 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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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금도 이슬람 율법에 의해 수많은 여성들이 가정폭력에 희생되고 있지만 가해자인 남편을 처벌하는 경우는 거의 없다.

 

 

관련기사 : "며느리 목자르기는 예사, 개만도 못한 무슬림 여인들의 삶"

 

 

네 번째 항목: 강간을 증명하기 위해서는 4명의 이슬람교 남성이 필요하다.(꾸란24:4)

 

이 부분에 대해서는 재미있는 일화가 이슬람의 제2의 경전이라는 하디스에 있다. 무함마드가 50세 때 취한 6세의 아내 아이샤(Aisha)에 관한 것이다. 아이샤가 너무 사랑스러운 나머지 무함마드는 그녀를 전쟁터에까지 데리고 다녔다. 전쟁터에서 목걸이를 찾다가 철군 대열에서 낙오된 아이샤를 사프완(Safwan ibn al Mu'atill)이라는 무슬림 청년이 발견하고 낙타를 태워 모시고 왔다. 그 때 어떤 사람이 이 청년과 부적절한 관계를 가지는 것을 목격했다는 소문이 떠돌았다. 아이샤는 억울하다고 울고 있고 만일 그것이 사실이라면 율법대로 아이샤를 처벌해야 한다는 주장이 제기되었다. 이 때 무함마드는 아이샤를 구하기 위해서 “간음죄를 정죄하면서 4명의 증인을 제시하지 못하면 80대의 태형으로 다스릴지니라”는 계시가 내려왔다고 했다.(꾸란24: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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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금도 실제로 이슬람권에서는 강간당한 여성들이 법에서 요구하는 4명의 증인을 제시하지 못해 오히려 처벌 받는 일이 허다하다. 여성 2명의 증언은 법적으로 남성 한 명의 증언과 동등하기 때문에(꾸란2:282) 여성 5-6명의 목격자가 증언을 해도 증거 불충분으로 가해자는 석방된다. 그래서 피해자가 임신이 되면 가족들이 그 수치를 견디지 못해 피해자를 죽여서 문제를 해결하려는 것을 소위 “명예살인”이라고 한다. 이슬람권에서는 매년 평균 5천여 명의 여인이 명예살인의 희생자가 되고 있다. 이런 기본적인 사실도 모르면서 이슬람에 대해서 말하는 것은 안타까운 일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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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섯 번째 항목: 유대인과 기독교인이 이슬람교로 안 바꾸면 그들을 죽이던지 세금을 내게 한다.(꾸란9:29)

 

이교도들은 이슬람을 받아들이지 않으면 죽이고(꾸란9:5) 유대인과 기독교인들은 지즈야(Jizya:인두세)라는 무거운 세금을 부과했다는 것은 역사적 사실이며 이는 꾸란도 증언하고 있다.(꾸란9:29) 인두세는 1인 당 얼마씩 계산되는 세금을 말하는 것이 아니라 목을 자르지 않는 대가로 지불하는 특별세금이다. 영어로는 head tax(머리 세금) 또는 neck tax(목 세금)라고도 하는데 통치자에 따라서 인두세를 내지 않으면 가족들을 체포해서 시장에 노예로 팔기도 했다. 인두세를 내고 2등시민으로 사는 사람들을 딤미(Dhimmi)라고 불렀는데 이 딤미 제도는 19세기 까지 계속되었다.(Wikipedia:Jizy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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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섯 번째 항목: 이슬람교가 아닌 사람은 십자가에 못 박아 죽이든지 손과 발을 절단시켜라.(꾸란8:12, 꾸란47: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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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항목은 다른 꾸란 구절을 인용하는 것이 좋을 것 같다. 물론 꾸란8:12절에는 알라께서 불신자들을 두렵게 할 것이니 너희는 그들의 목을 치거나 손가락을 잘라버리라는 내용이 있고 꾸란 47:4절에는 목을 쳐 죽이든지 포로로 잡아 몸값을 받고 풀어주라는 말이 있기는 하지만 십자가나 손발절단에 관해서 나온 구절을 인용하자면 아래 구절이 더 적합하게 보인다.

 

실로 알라와 선지자에 대항하여 지상에 부패가 도래하도록 하려하는 그들은 사형이나 십자가에 못 박히거나 그들의 손발이 서로 다르게 잘리우거나 또는 추방을 당하리니 이는 현세에서의 치욕이며 내세에서는 무거운 징벌이 그들에게 있을 것이라.(꾸란5:33 최영길 역)

 

이 구절에서 “알라와 선지자에 대항하여 지상에 부패가 도래하도록 하려하는 그들은” 한 마디로 요약하면 비무슬림들을 말한다. 손발이 서로 다르게 잘리운다는 말은 오른손을 잘랐으면 왼발을 자르고 왼손을 잘랐으면 오른발을 자르라는 말이다. 이를 현세에서 불신자들이 당하는 치욕이라고 정의하고 있다. 이 구절은 다른 설명이 필요 없을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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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란 앞에서 손을 잘랐다. link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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손발이 잘린 소년 link

 

 

일곱 번째 항목: 이슬람교가 아닌 사람을 죽이면 천국에서 72명의 처녀를 상으로 받는다.(꾸란9:111)

 

꾸란111절은

“알라께서는 신자들의 생명과 재산을 낙원을 주고 사셨다. 그들은 알라를 위해서 죽이기도 하고 죽임을 당하기도 했노라. 이것은 신약과 구약과 꾸란에 기록된 진정한 약속이니라. 누가 알라보다 약속을 더 잘 지키겠느냐? 그대들은 거래로 인하여 기뻐하라. 그것은 최고의 성공이니라.(무신칸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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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기서 무슬림들의 생명과 재산을 받고 낙원을 제공하는 알라의 거래를 확인할 수 있다. 그래서 무슬림들이 자살폭탄테러를 할 때 알라가 위대하다고 외치면서 감행하는 것이다. 그런데 낙원에는 많은 배우자(huris)들이 있다는 것이다.(꾸란55:56, 74) 후리(huris)라는 단어는 최영길역 한글 꾸란에는 ‘배우자’라는 단수로 번역되었지만 이는 무슬림들의 쾌락을 위해서 최고로 아름답게 창조된 많은 특별한 피조물들이다. 꾸란에 보면 이들에 대해 가슴이 풍만하다거나 눈이 검다는 등 아름답게 묘사하는 구절들이 많이 있다. 이들의 숫자가 72명이라는 것의 근거는 인터넷에서도 확인이 가능하다.(Wikipedia:72virgin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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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덟 번째 항목: 이슬람교를 떠나는 사람은 죽여라(꾸란2:217, 꾸란4:89)

 

현재 이슬람권의 최고의 학자들 중의 한 사람인 유수프 알 가라다위는 “배교자를 죽이라는 율법이 없었다면 이슬람은 초기에 없어졌을 것이다.”고 방송에서 고백하는 장면이 동영상으로 올려져 있다.(https://www.youtube.com/watch?v=huMu8ihDlVA) 그렇지 않다면 왜 개종자들이 공개적으로 개종했음을 알리기를 두려워하겠는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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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홉 번째 항목: 이슬람교가 아닌 사람들은 목을 베어 죽여라.(꾸란8:12, 47:4)

 

김선일 씨 참수 사건 때 한국의 무슬림 지도자들은 한결같이 꾸란에 사람 목을 잘라 죽이라는 말은 없다고 인터뷰했다. 그러나 꾸란8장12절에는 불신자들의 목을 치고 손가락을 자르라고 명하고 있고 꾸란47장4절에는 불신자들의 목을 베고 많이 죽였으면 포로로 잡아 묶어 놓고, 은혜로 풀어주던지 또는 돈을 받고 풀어주라고 명하고 있다. 한글 꾸란에는 ‘전쟁에서’라는 말을 삽입했는데 꾸란 아랍어 원문에는 전쟁이라는 말이 없다. 

 

“할 수 있는 대로 군대와 말을 동원하여 알라와 너희의 적들과 위선자들을 위협하라. 너희가 바친 하찮은 것이라도 정당한 보상을 받으리라” (꾸란 8장60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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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슬림이 아르메니안 기독교인들의 목을 자른 영상 출처 :  Theodore Shoebat

 

 

 

무슬림의 인간도축 형장 In another interview, a survivor named Saif Al-Adlubi

 

 

열 번 째 항목: 알라신을 위해서 죽이고 순교하라.(꾸란9:5)

 

본문은 꾸란 9장5절보다는 9장111절이 이해를 돕는데 더 적합할 것이다.(일곱 번째 항목 답변 참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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열한 번째 항목: 이슬람교가 아닌 사람들을 위협하라.(꾸란8:12, 꾸란8:60)

 

꾸란 8장60절에 보면 분명히

“군대와 말로써 너희가 할 수 있는 한 그들에 대항할 준비를 하라 하셨으니 그것으로 하나님의 적과 너희들의 적들과 그들외의 다른 위선자들을 두렵게 하라 너 희는 그들을 알지 못하나 하나님은그들을 아심이요 너희가 하나님 을 위해 바친 하찮은 것이라도 그릇됨 없이 정당한 보상을 받노라"

고 명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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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무슬림은 이슬람을 존중하지 않는 비무슬림을 죽을 권리를 가지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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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슬람국가인 이란에서 독주사로 개들을 죽이는 정책이 시행되었다.

물론 이는 "믿지 않는 자에게 함부로 해도 된다"는 꾸란의 근거한 것이다. (번역 : 출처링크 )

 

 

열두 번째 항목: 이슬람교가 아닌 사람들을 훔쳐라(꾸란8장)

 

꾸란8장은 전리품의 장이다. 이슬람은 전쟁의 종교인데 처음에는 모든 전리품은 알라와 선지자(무함마드)의 것이라고 하다가(꾸란8:1) 점점 전리품이 많아지자 5분의 1만 선지자의 것이라고 말했다. 이슬람에서 전쟁(Jihad)이란 초기에 힘이 없을 때는 방어를 위한 것이었지만 후기에 세력이 커지고 나서는 비무슬림들을 알라의 적으로 보고 이슬람의 확산을 위해서 싸우는 것을 의미한다. 무슬림들이 비무슬림들을 죽이고 그들의 재산이나 아내나 딸들은 취해서 나눠가졌다는 것은 아무도 부인할 수 없는 역사적 사실들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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열세 번째 항목: 이슬람을 강화하기 위하여 거짓말을 하라(꾸란3:26, 꾸란3:54, 꾸란9:3, 꾸란16:106, 꾸란40: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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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프랑스 극장 테러 이후 한 무슬림이 "테러는 이슬람이 아니다"는 패킷시위를 하고 있다.

 

 

하지만, 프랑스 테러 이전에 이미 이슬람 사원에서 무기가 발견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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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랑스 이슬람사원에서 AK소총 탄창, 프로파간다 비디오 대거 발견

 

 

 

이는 이슬람의 타끼야(taqiyya)라고 한다. 이를 입증할 꾸란 구절은 2장225절이 더 적절할 것으로 보인다. 

 

알라께서는 너희의 맹세 속에 비의도적인 것에 대해서는 책망하시지 아니하시나 너희 심중에 있는 의도적 맹세는 책망하시니라. 알라는 관용과 은혜로우심으로 충만하심이라.(꾸란2:225 최영길 역)

 

의도적인지 아닌지는 본인만 아는 것이다. 아무리 맹세를 했어도 비의도적이었다고 하면 알라가 용서하신다니 이것이 허가된 거짓말이 아니고 무엇인가? 꾸란에 이혼의 방법을 가르치는 이혼장(65장)이 있는데도 이슬람에서는 죽을 때까지 이혼이 안 된다고 방송하는가 하면, 이슬람의 이름으로 매일 테러가 발생하고 있는데도 불구하고 기회만 있으면 신문이나 방송을 통해서 이슬람을 평화의 종교로 미화시키며 거짓말하는 것을 볼 수 있다. 

 

 

확실히 말할 수 있는 것은 인터넷에 떠돌고 있는 열세 가지 항목은 이슬람의 내부 자료를 통해서 얼마든지 입증할 수 있는 내용들이라는 점이다. 비록 인용된 꾸란 구절이 항목에서 표기된 내용과 정확하게 일치되지 않는 부분이 혹시 있을지라도 각 항목의 내용은 이슬람의 경전 꾸란과 무함마드의 언행록인 하디스나 무함마드의 생애를 통해서 보여준 행동모범에 의해서 실제로 있었고 지금도 이슬람권에서 적용되고 있는 사실들이라는 것은 분명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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감히 바라기는 이미 유명해지신 모 교수님께서는 올려놓으신 글을 삭제하시고 대신 솔직하게 이슬람을 잘 몰라서 그랬다는 사과의 글을 올리시는 것이 어떠실지 조심스러운 마음으로 제안해 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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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이 : 이만석 선교사 | 한국이란인교회 담임목사 | 이슬람전문가 | 한장총 이슬람선교훈련원장

출처 : 한국이란인교회 홈페이지

 

 

 

 

- 스위스의 무슬림들이 “(무슬림들에게) 공격적이란 이유 때문에” 스위스 국기에서 십자가를 제거하라는 요구를 하고 있다.

 

By BI: 스위스의 무슬림들이 스위스 국기에서 하얀 십자가를 제거해달라는 요구를 하고 있다. 이유는 이것이 기독교의 상징이라는 것이다. 저들은 이 상징이 “더 이상 무슬림이 섞여있는 다양한 스위스 문화에 부합되지 않는다”는 주장을 하고 있다.

 

이런 황당한 요구를 하고 있는 무슬림 단체는 “Secondos”로 알려져 있는데, 이들은 지난 10월부터 무슬림들에게 “조금 덜 공격적인” 국기로 바꾸어줄 것을 스위스 시민들에게 요구하고 있다.

 

그러면 이런 모양으로 바꾸는 것은 어떻겠는가?



 

 

 

스위스 국기를 바꾸어달라는 이들의 요구는 여러 정치 세력들의 분노를 일으켜 스위스 내의 ‘반이민 정서’ 기름을 붓고 있다.

 

기사원문>> MUSLIMS DEMAND cross be removed from the Swiss flag because they “find it offensive”

 

* 대책 없이 이슬람 난민과 이민자들을 받아들인 유럽 나라들이 곳곳에서 이로 인한 사회적인 갈등과 고통을 경험하고 있다. 파리 테러와 연초에 독일 쾰른에서 벌어진 이슬람 난민 성폭행 사건에 이어 이번에는 스위스에서 국가의 정책성을 상징하는 국기를 바꾸라는 황당한 요구까지 이어지고 있다.

 

국기에 새겨진 십자가가 이슬람 사람들에게 “상처를 준다(offensive)”라는 표현을 쓰고 있는 것을 보면 저들의 ‘반기독교적 정서’가 어떤 것인지를 짐작할 수 있다.

 

이미 15만 5000명에 달하는 우리나라의 이슬람 외노자들의 숫자도 계속 증가하고 있어 이들로 인한 사회적 갈등과 테러에 대한 우려는 결코 남의 일이 아닌 것이다.

 

‘타산지석(他山之石)’이라고 했다. 현재 무분별하게 이슬람 사람들을 받아들인 유럽의 여러 나라들이 겪고 있는 고통을 통해 우리가 교훈 받지 못한다면, 우리도 똑같은 일을 경험하게 될 것이다.

 


이슬람 할랄식품 공장설립 반대서명(1)

 




 

- 예레미야 -


 

>>Bacha Bazi Reveals The Dark Secret Life Of Islam’s Pedophile And Homosexual Culture

 

아프카니스탄은 오랫동안 전세계에서 가장 종교적인 국가로서, 남자와 

여자들이 모두 이슬람의 교리를 신중하게 따른 나라로 알려져 왔다. 

하지만 이런 경건한 겉모습 속에 숨겨진 어두운 비밀이 있다.

 

무슬림들이 만든 선전 영상에서 우리는 종종 “성난 이슬람 교도들”이 

동성애를 행하는 무슬림 사람들을 지붕에서 떨어뜨리는 모습을 본다. 

이유는 꾸란이 동성애를 죄라고 가르치기 때문이라는 것이다. 

그러나 실상은 무슬림의 하위문화엔 동성애, 심지어 

어린아이를 대상으로 한 동성애가 존재하고 있다. 

그럼에도 이들은 이것이 동성애가 아니라고 주장한다. 

“성관계의 대상이 되는 남자아이들과 사랑에 빠지지 않았기 때문”이라는 것이다. 

이 희한한 주장에 동의할 수 있겠는가?

 

 

Bacha bazi라는 아프카니스탄 용어가 있다. 

직역하면 ‘boy play(남자아이 놀이)’라 할 수 있다. 

겉으로만 보면 아무런 해도 없는 놀이로 보인다. 

어린 남자아이들이 어른들 앞에서 춤추며 노는 것이다. 

하지만 실상 이들은 성노예에 불과하다. 

약 10살 짜리 남자아이들이 중년남자들에게 둘러쌓여 

그들의 성적인 만족을 채워주는 놀이인 것이다.




 

Shukur는 12살 무렵 납치를 당해 ‘bacha bereesh’가 된 케이스이다. 

5년 뒤 그는 이곳에서 탈출하여 지금은 생계를 위해 춤을 추고 있다. 

그는 매우 다행스러운 경우이다.

  

오바마 대통령은 아프칸에 파견되는 미군들에게 아프칸의 어린남자아이들이 

어른들에게 성적인 학대를 받는 것을 무시하라는 명령을 내린 바 있지만, 

많은 미군들이 이 명령에 따르기를 거부하다가 값진 댓가를 치루기도 하였다.




https://www.youtube.com/watch?v=Bf2rBUC6F_0

 


* 하나님을 떠난 사람들이 비록 경건의 모양을 가질 수는 있어도, 경건의 능력을 경험할 수는 없는 것이다.   종교라는 이름으로 억압된 숨겨진 욕망을 상대적으로 나약한 아녀자와 아이들에게 쏟아내고 있는 이들의 사악한 모습을 볼 수 있어야 한다. 


우리나라에도 전북 익산에 할랄단지가 조성이 되면 이 사악한 문화를 가진 

이슬람들이 몰려와 우리의 아녀자들과 어린아이들을 희생의 대상으로 삼게 될 것이다.   

나라의 앞날이 염려스럽다. 




- 예레미야 -






글퍼온곳 : 네이버블로그-이 세대가 가기 전에 / 예레미아

민간인 상대 잔혹행위 속 대원모친 공개처형 사연에 지구촌 분노

(서울=연합뉴스) 김경윤 기자 = 수니파 극단주의 무장단체인 '이슬람 국가'(IS)의 대원이 7일(현지시간) 친어머니를 공개처형한 사실이 알려지면서 IS의 잔학한 범죄 행각에 대한 비난이 거세지고 있다.

IS는 그간 포로를 잔인하게 살해하거나 야지디족 여성을 성 노예로 삼고 어린이를 고문하는 등 각종 반(反)인륜적인 범죄를 저질러왔다.

2014년 미국 국적의 기자 제임스 라이트 폴리를 잔인하게 참수하고 영상을 공개한 데 이어 미국·영국·러시아·일본·중국 출신의 포로를 줄줄이 살해했다.

지난해에는 요르단 전투기 조종사인 마즈 알카사스베(26) 중위를 철창에 가두고 불을 질러 살해해 국제 사회에 큰 충격을 줬다.

포로 또는 시아파, 쿠르드족 출신 등을 익사시키거나 건물에서 떨어뜨리고 폭발물을 이용해 살해하는 동영상을 공개하기도 했다.

또 비이슬람교도인 포로의 장기를 적출할 수 있도록 공식적으로 허용하기도 했다.

여성에 대한 범죄행각도 심각한 상황이다.

IS는 이라크 소수민족이자 비(非) 이슬람교도인 야지디족 여성을 납치·성폭행하고 인신매매를 서슴지 않는 것으로 알려졌다.

심지어는 코란 암송 대회의 1·2등 상품으로 야지디족 여성을 걸기도 했다.

야지디족 여성들은 10달러나 담배 10개비에 3~4차례씩 팔려 다니며 인간적 대우를 받지 못하고 고된 감금생활 끝에 자살하기도 한다고 외신들은 전했다.

이외에도 IS는 점령지 여성에게도 가혹한 규율을 적용하며 처벌을 가장한 살해를 저지르고 있다.

지난해 12월 락까에서는 한 여성이 거리에서 부르카로 아들을 덮은 채 수유를 하다가 순찰대에 적발돼 살해당했다.

복장이 규율에 어긋난다는 이유로 채찍질을 당하거나 생매장을 당하는 경우도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어린이 인권도 위협받고 있다.

지난해 6월에는 시리아에서 망명한 14세 어린이가 IS에 붙잡혀 전기 고문을 당한 사실을 털어놨다.

IS는 전직 이라크 경찰의 자녀라는 이유로 5개월 된 영아를 살해했으며 6∼9세의 야지디족 여아를 성폭행했다는 증언도 나온다.

또 어린이 대원을 교육한다는 명목으로 참수 영상을 보여주고 직접 포로 총살을 시키고 있다.

이달 3일에는 포로 총살 동영상에 네 살배기로 보이는 아이가 등장해 "저기 있는 이슬람을 믿지 않는 자들을 죽일 것"이라고 발언해 논란을 낳았다.

가장 최근인 7일에는 시리아 락까에서 20대인 IS 대원이 자신의 어머니를 공개 처형하는 반(反)인륜적인 사건이 발생했다.

공개 처형 이유는 어머니인 레나 알-카셈(45)이 아들 알리 사크르(21)에게 IS를 버리고 도시에서 떠나자고 설득했기 때문으로 알려졌다.

시리아인권관측소는 IS가 2014년 6월 스스로 국가 수립을 선포하고서 1년 반 동안 시리아 지역에서 처형한 민간인이 무려 2천여명에 이른다고 밝혔다.

heeva@yna.co.kr

 

유럽에서 가장 영향력 있는 종교는?

기독교가 아니라 이슬람입니다. 

 

유럽의 기독교 인구는 내리막길을 걷는 반면,

이슬람은 가장 성장하는 종교가 되었습니다.

 

하지만 온라인에서는 이슬람에 대한

근거없는 루머도 많이 퍼지고 있는 양상입니다.

 

그렇다면, 어느 것이 사실일까요?

이슬람 전문가 유해석 선교사는 말합니다.


1. 영국
무슬림 수 550만, 모스크 1,800곳... 

700여 개의 교회가 모스크로,

기독교 정복 의미로 헐값에 사들여

이슬람 개종자 대부분은 지식인과 중산층 출신의 기독교인

 

2. 독일
종교개혁자 마르틴 루터의 나라 독일도 루터의 경고처럼 

신생아 중 25%가 무슬림, 2041년이면 원 인구 상회 예상

 

3. 프랑스
'톨레랑스의 나라'에서 부르카와 니캅 착용을 금지한 이유:

국가 정체성마저 변질되고 있기 때문

매년 소녀들 7만 명 강제결혼, 3만 5천 명 할례수술


4. 이탈리아
이슬람, 교황이 거주하는 로마 가톨릭의 상징

국가를 노리다바티칸 성 베드로 성당보다 큰 모스크 건축 열망

가까운 리비아 해변에서 무슬림 난민 대거 유입

 

5. 다른 유럽 국가들 무슬림 숫자
유고 276만명(26%), 보스니아 230만명(60%),

알바니아 220만명(70%), 불가리아 170만명(21%),

오스트리아 34만명(4.1%), 스위스 31만명(4.2%)...

 

중동정치 연구자 버나드 루이스는

"금세기 말까지 유럽이 이슬람화 될 것"이라고 경고했습니다.

유럽은 지금 그 길로 가고 있습니다.

 

 

출처 : 옛적 그 선한 길(the old path way) 원문보기   글쓴이 : kns113

IS, 장애인들에게 노골적 적의 표출… 아동 수십 명 처형

강혜진 기자 입력 : 2015.12.17 18:13


▲IS 대원들의 모습. ⓒ영상 캡쳐


 

 

이라크 현지 언론이 “IS 대원들이 선천성 장애와 다운증후군을 가진 아이들 약 37명을 살해했다”고 전했다.


모술아이(Mosul Eye) 통신사에 따르면, 선천성 장애를 가진 아이들은 대부분 이라크, 시리아, 아시리아 출신 여성과 외국인 대원들 사이에서 태어났다.


통신사는 13주 동안 이 아동들이 죽임을 당했다고 보도했다. 그러나 아직 정부 관계자들이나 관련 기관들에서는 이를 확인해 주지 않고 있다.


아이들 대부분은 약물 주입 혹은 질식으로 사망했으며, 아부 사이드 알자즈라위라는 이름의 IS 샤리아 법관에게 사형 선고를 받은 것으로 알려졌다.


앞서 미국 아이비타임즈 등 외신들은 IS가 장애인들을 표적으로 삼아 고문 및 살해한다고 보도했었다. 이에 따르면 지난 11월 파리의 바타클랑극장 총격 테러에서도 범인들은 장애인들을 공격한 것으로 드러났다.


다운증후군을 가진 아들을 둔 사라 페일린 미국 부통령 후보는 페이스북에 “IS가 다운증후군을 지닌 아이들을 죽였다고 한다. 무슬림 테러리스트들에게 전한다: 내 눈에 흙이 들어가기 전에는 안 돼. 사라 페일린에게서”라는 글을 남겼다.


이 뿐 아니라 ISIS는 동성애자들을 건물 옥상에서 떨어뜨려 죽이거나, 라마단 기간 금식을 하지 않는 어린이를 십자가에 매달기도 했다.


12월에는 샌버나디노 인랜드지역센터에서 총격 테러가 발생해 14명이 사망했다. 이 센터는 발달장애아동들을 돕는 기관으로, 2명의 용의자는 경찰이 쏜 총에 맞아 끝내 사망했다. 이들은 IS 및 중동의 테러 단체들과도 연계된 것으로 드러났다.


다운증후군을 아이를 가진 임산부 중 미국의 경우 2/3가, 유럽의 경우는 90%가 중절수술을 받는다.


 

<저작권자 : 크리스천투데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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