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인이며 화가로서 호는 공제(恭齊)이며 고산(孤山) 윤선도(尹 善 道)의 증손이다 송강(松江) 정 철(鄭 澈)과 함께 시가(詩歌)에 쌍벽을 이루었고 위의 "옥에 흙이 묻어"의 시조는 윤두서의 유일한 '시조 작품' 그는 조선 후기의 선비이며 화가였으며 동식물 인물화에 뛰어나 조선의 삼재(三齋)라 불리운다 그림의 삼재는 정선(鄭敾 :호,謙齋). 심사정(沈師正:호,玄齋) 조영석(趙榮석:觀我齋)으로 불리기도 하는데 여기에 윤두서를 포함해 四齋'라 부르기도 한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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