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는 성령님 안에서

계속 전진해야 한다.
우리가 우리 눈에 보이는 것 이상을

볼 수 없다면,
손으로 만질 수 있는 것만 만진다면,

귀에 들리는 것만 듣는다면,
인간적인 사고(思考)를 뛰어넘는

그 이상을 알지 못한다면,
그리스도인인 우리의 체험에

문제가 있는 것이다.

 

A. W. Tozer / 성령님 365

 

 

오직 하나님이 성령으로
이것을 우리에게 보이셨으니
성령은 모든 것
곧 하나님의 깊은 것이라도
통달하시느니라
(고전 2: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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