왜 우리는 예배를 드리기만 하면

하나님이 기뻐하실 것이라는

착각에 빠져 사는가?


하루 종일 매춘부처럼

육신적이고 세상적으로 살다가
한밤중에 어려운 일을 당하게 된 사람이

있다고 가정해보자.


이런 사람이 거룩하신 하나님께

감히 기도드릴 수 있을까?
죄악 속에서 사는 사람이

신령과 진정으로 예배하라고 명하신
하나님 앞에 나아갈 수 있을까?

 

A. W. Tozer / 성령님 365

 

 

너희는 여호와 우리 하나님을 높여
그 발등상 앞에서 경배할지어다
그는 거룩하시도다
(시 99: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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