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능력 있는 성도* 나를 저주하시오. 나를 저주하면 할수록 나는 더 사랑할 것입니다. 내게 침을 뱉으시오 나는 사랑의 숨결을 뿜어낼 것입니다.
나를 찌르시오 나는 사랑한다고 절규할 것입니다.
나를 짐승의 먹이로 던져버리시오. 나는 사랑의 제물이 될 것입니다.
나를 불태워 버리시오 나는 사랑의 열기로 당신의 증오 가득한 마음을 녹일 것입니다.
-로마의 기독교 박해시절,
한 ‘원형극장의 벽에 적힌 글’에서- 나를 저주하고 침 뱉고 찌르는 모독과 수욕을 사랑으로 갚겠다는 이 엄청난 생각은 어디로부터 오는 것일까요?
저들이 예수 십자가의 능력이 아니고서 이러한 기적이 나올 수 있을까요?
십자가 구원의 빛만이 이 증오와 위협과 공포를 주님의 영광스러운 빛으로 바꿀 수 있었던 것입니다. 하나님의 사랑은 모든 허물과 미움과 원수를 사랑으로 극복할 수 있음을... 오, 주님은 진정 사랑이십니다. 새벽종소리 "이미지를 클릭하면 원본을 보실 수 있습니다. 이미지를 클릭하면 원본을 보실 수 있습니다. [오늘의 만나] 볼지어다 내가 세상 끝날까지 너희와 (형재,자매,성도님과 저에게 ) 항상 함께 있으리라(마태복음:28장20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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