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7세기에 프랜시스 페넬론은 "유일하게 불완전한 것이 있다면 그것은 다른 이의 불완전함을 참지 못하는 것이다"라고 말했습니다. 이 말은 내 마음을 사로잡았습니다. 그리고 내게 필요한 말임을 알았습니다. 바울은 온전함의 푯대를 향해 달려간다고 했습니다. 주님을 진정으로 사랑하는 사람은 모두 그렇게 하고자 할 것입니다. 하나님은 완전하시며, 하나님께로 달려가는 것은 곧 주님을 닮아가는 것이기 때문입니다. 우리는 무엇이든 옳은 방법으로 하나님을 기쁘게 하려고 합니다. 어쩌면 우리의 온전함을 측정하는 잣대는 우리가 다른 이의 불완전함을 얼마나 참아내고 용서하고 있는지에 있을 것입니다. 다른 사람의 결점을 참지 못할 때마다 나는 내 단점을 생각하고 다시 인내합니다. 당신이 불완전하다고 해서 스스로 비하하지 마십시오. 하나님은 당신을 도와주실 것입니다. 다른 사람의 결점으로 인해 인내심을 잃을 때, 유일한 불완전함은 "참지 못하는 것"임을 기억하십시오. #단순함이 주는 기쁨/조이스 마이어 너희가 짐을 서로 지라 그리하여 그리스도의 법을 성취하라(갈6: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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