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대에게 주시는 성령님의 말씀( 방언통변)

내가 살아가는 이야기 2024. 9. 11. 04:33

그대에게 주시는
성령님의 말씀( 방언통변)


오! 나의 사랑하는 자들, 사랑하는 딸들, 내가 너를 이 시대에 복음의 지팡이로 너를 사용히기를 원하노라. 복음의 막대기로 너를 사용하기를 원하노라. 강력한 나의 오른손으로 너를 붙들어 사용하기 원하노라.
내가 너를 높이리라.
내가 너를 사용하리라.
나는 너의 하나님이라.

너는 두려워하지 말라. 담대하여라. 나는 너의 하나님이다. 내가 너를
붙들어 쓰리라. 내가
너를 높은데 올리고
너를 높이리라. 너를 사용하리라.

내가 너를 통하여
병든 자를 치유하고
나의 사랑하는 자의
상한 마음, 상한 심령을
내가 만지게 할 것이다.
너는 끊임없이 나를 찾고 부르짖어라. 내가 너를 만나리라. 뒤로 물러 서지 말라. 포기하지 말라.

오 주님, 감사하고 찬송드립니다.  
기도의 군사로 우리를 불러주셨사오니 주님,
주께서 우리를
마음에 합한
그 자리에까지 기도의
분량을 채우기까지,
하나님 아버지께서
우리를 붙들어 주시고 포기하지 않도록 달리게 하옵소서..

오! 나는 너의 하나님이라. 세상 끝날까지 너희와 함께 하리라. 오 주님, 감사드리고 찬송드립니다. 나의 사랑하는 나의 자녀들의 눈에 눈물을 닦아줄 자가 누구냐. 내가 추수할 일꾼들을 찾고 부르고 있느니라.

오 나의 사랑하는 종,
나의 아들들, 나의 딸들아,
내 말을 청종하고 귀를 기울이라. 나는 너와 함께하리라. 세상 끝날까지 너와 함께하리라. 나의 의로운 도구로, 복음의 도구로 너희들을 사용하리라. 너를 높은데로 끌고 가서 높이 세우리라. 내가 네 입에 내 말을 주며 나의 말을 대언케 하리라. 복음의 나팔을 불게 하리라. 일어나서 사방을 돌아보아라. 준비된 영혼들이 있지 아니하느냐, 그들을 추수하여라. 나에게로 인도하여라. 내가 너를 사용하리라.

오! 나의 사랑하는 자들, 사랑하는 딸들, 내가 너를 이 시대에 복음의 지팡이로 너를 사용히기를 원하노라. 복음의 막대기로 너를 사용하기를 원하노라. 강력한 나의 오른손으로 너를 붙들어 사용하기 원하노라. 내가 너를 높이리라. 내가 너를 사용하리라. 나는 너의 하나님이라.

너는 두려워하지 말라. 담대하여라. 나는 너의 하나님이다. 내가 너를 붙들어 쓰리라. 내가 너를 높은데 올리고
너를 높이리라. 너를 사용하리라. 내가 너를 통하여 병든 자를 치유하고 나의 사랑하는 자의 상한 마음, 상한 심령을 내가 만지게 할 것이다. 너는 끊임없이 나를 찾고 부르짖어라. 내가 너를 만나리라. 뒤로 물러 서지 말라. 포기하지 말라.

오 주님, 감사하고 찬송드립니다.  
기도의 군사로 우리를 불러주셨사오니 주님, 주께서 우리를 마음에 합한 그 자리에까지 기도의 분량을 채우기까지, 하나님 아버지께서 우리를 붙들어 주시고 포기하지 않도록 달리게 하옵소서..

오! 나는 너의 하나님이라. 세상 끝날까지 너희와 함께 하리라. 오 주님, 감사드리고 찬송드립니다. 나의
사랑하는 나의 자녀들의
눈에 눈물을 닦아줄 자가 누구냐. 내가 추수할
일꾼들을 찾고 부르고 있느니라.

오 나의 사랑하는 종,
나의 아들들, 나의 딸들아,내 말을
청종하고 귀를 기울이라.
나는 너와 함께하리라.
세상 끝날까지 너와 함께하리라. 나의 의로운 도구로, 복음의 도구로 너희들을 사용하리라. 너를 높은데로 끌고 가서
높이 세우리라. 내가
네 입에 내 말을 주며 나의 말을 대언케 하리라. 복음의 나팔을 불게 하리라.
일어나서 사방을 돌아보아라. 준비된 영혼들이 있지 아니하느냐, 그들을 추수하여라. 나에게로 인도하여라. 내가 너를 사용하리라.

오 주님,  감사드리고 찬송드립니다. 내 말을
네 입에 주리라.
내 말을 대언하여라. 내가 곧 가리라. 깨어 있어라. 잠자는 나의 신부들을
깨워라. 재림의 나팔을
불고, 복음의 나팔을 불고, 휴거의 나팔을 불어라. 너의 본향집은
이 세상이 아니니라.
이 세상의 장막이 아니니라. 저 영원한 본향, 천국이
너의 집이니라.
소망 가운데 저 천성을 바라보고 달려갈 길을 달려갈지어다. 뒤를
돌아보지 말라. 군사로 부름받은 자는 육신의
일에 얽매이지 않는다.
오직 부른 대장의
음성에 귀를 기울이고 그의 명령을따라 준행하느니라.

좌로나 우로나 치우치지
말라. 나의 딸들아,
나의 아들들아, 나는 너의 하나님이다. 나의
의로운 오른팔로,
강한 오른팔로
너를 붙들리라.
너를 사용하리라.
너희는 담대하여라. 두려워하지 말라.  

방언통변: 테힐라
옮긴 이: 루디아/최송연,


'내가 살아가는 이야기' 카테고리의 다른 글

주님의 음성을 들으라  (0) 2024.08.06
<훈련시키시는 하나님의 뜻>  (0) 2024.05.15
테힐라 기도  (1) 2024.05.02
성령께서 치료해 주셨다  (2) 2024.04.22
지나친 그리움 해결방법  (1) 2024.04.14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