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앙간증' 카테고리의 다른 글
"탈북, 그 행복한 선택" 방송인 이순실-반야월교회 금요성령축제 썸머스페셜 (1) | 2016.02.25 |
---|---|
최선규집사 간증설교 (3) | 2016.02.21 |
강도환 집사-천국과 지옥 간증 (3) | 2016.02.18 |
그분의 숨겨진 미소 (5) | 2016.02.10 |
내가 능력이 없어서 너희를 북조선에 남겨두는지 아느냐? (7) | 2016.02.06 |
"탈북, 그 행복한 선택" 방송인 이순실-반야월교회 금요성령축제 썸머스페셜 (1) | 2016.02.25 |
---|---|
최선규집사 간증설교 (3) | 2016.02.21 |
강도환 집사-천국과 지옥 간증 (3) | 2016.02.18 |
그분의 숨겨진 미소 (5) | 2016.02.10 |
내가 능력이 없어서 너희를 북조선에 남겨두는지 아느냐? (7) | 2016.02.06 |
최선규집사 간증설교 (3) | 2016.02.21 |
---|---|
박효진 장로님에게 영향을 끼친 이덕진 목사님의 간증 (0) | 2016.02.20 |
그분의 숨겨진 미소 (5) | 2016.02.10 |
내가 능력이 없어서 너희를 북조선에 남겨두는지 아느냐? (7) | 2016.02.06 |
이기웅목사 천국간증 1/3 (2) | 2016.02.04 |
박효진 장로님에게 영향을 끼친 이덕진 목사님의 간증 (0) | 2016.02.20 |
---|---|
강도환 집사-천국과 지옥 간증 (3) | 2016.02.18 |
내가 능력이 없어서 너희를 북조선에 남겨두는지 아느냐? (7) | 2016.02.06 |
이기웅목사 천국간증 1/3 (2) | 2016.02.04 |
이옥매 간증 (0) | 2016.01.31 |
내가 능력이 없어서 너희를 북조선에 남겨두는지 아느냐? |
|
-옮긴 글
강도환 집사-천국과 지옥 간증 (3) | 2016.02.18 |
---|---|
그분의 숨겨진 미소 (5) | 2016.02.10 |
이기웅목사 천국간증 1/3 (2) | 2016.02.04 |
이옥매 간증 (0) | 2016.01.31 |
자살했던 사람의 영적체험 (0) | 2016.01.24 |
그분의 숨겨진 미소 (5) | 2016.02.10 |
---|---|
내가 능력이 없어서 너희를 북조선에 남겨두는지 아느냐? (7) | 2016.02.06 |
이옥매 간증 (0) | 2016.01.31 |
자살했던 사람의 영적체험 (0) | 2016.01.24 |
심장마비로 45분간 죽은 자를 살리신 예수님! Lee Stoneking목사님 간증 (0) | 2015.12.18 |
내가 능력이 없어서 너희를 북조선에 남겨두는지 아느냐? (7) | 2016.02.06 |
---|---|
이기웅목사 천국간증 1/3 (2) | 2016.02.04 |
자살했던 사람의 영적체험 (0) | 2016.01.24 |
심장마비로 45분간 죽은 자를 살리신 예수님! Lee Stoneking목사님 간증 (0) | 2015.12.18 |
나의 아버지 시라소니! (0) | 2015.10.30 |
이기웅목사 천국간증 1/3 (2) | 2016.02.04 |
---|---|
이옥매 간증 (0) | 2016.01.31 |
심장마비로 45분간 죽은 자를 살리신 예수님! Lee Stoneking목사님 간증 (0) | 2015.12.18 |
나의 아버지 시라소니! (0) | 2015.10.30 |
천국은 실재로 존재한다-이븐 알렉산더 신경외과 박사의 증언 (0) | 2015.09.19 |
이옥매 간증 (0) | 2016.01.31 |
---|---|
자살했던 사람의 영적체험 (0) | 2016.01.24 |
나의 아버지 시라소니! (0) | 2015.10.30 |
천국은 실재로 존재한다-이븐 알렉산더 신경외과 박사의 증언 (0) | 2015.09.19 |
귀신 들린 사형수 이야기 (0) | 2015.08.30 |
한 시대를 풍미한 주먹왕 시라소니 이성순의 극적 회심 이야기!
▼(야인시대 장면중) 시라소니 복수전(1)
▼(야인시대 장면중) 시라소니 복수전(2) - 이정재와의 대결
자살했던 사람의 영적체험 (0) | 2016.01.24 |
---|---|
심장마비로 45분간 죽은 자를 살리신 예수님! Lee Stoneking목사님 간증 (0) | 2015.12.18 |
천국은 실재로 존재한다-이븐 알렉산더 신경외과 박사의 증언 (0) | 2015.09.19 |
귀신 들린 사형수 이야기 (0) | 2015.08.30 |
깡패가 체험한 충격적인 사후세계 증언 (0) | 2015.08.28 |
심장마비로 45분간 죽은 자를 살리신 예수님! Lee Stoneking목사님 간증 (0) | 2015.12.18 |
---|---|
나의 아버지 시라소니! (0) | 2015.10.30 |
귀신 들린 사형수 이야기 (0) | 2015.08.30 |
깡패가 체험한 충격적인 사후세계 증언 (0) | 2015.08.28 |
강추-기도 응답(박효진 장로) (0) | 2015.08.27 |
나의 아버지 시라소니! (0) | 2015.10.30 |
---|---|
천국은 실재로 존재한다-이븐 알렉산더 신경외과 박사의 증언 (0) | 2015.09.19 |
깡패가 체험한 충격적인 사후세계 증언 (0) | 2015.08.28 |
강추-기도 응답(박효진 장로) (0) | 2015.08.27 |
하늘 가는 사형수 - 박효진 장로 간증(꼭 보시기 바랍니다!) (0) | 2015.07.24 |
천국은 실재로 존재한다-이븐 알렉산더 신경외과 박사의 증언 (0) | 2015.09.19 |
---|---|
귀신 들린 사형수 이야기 (0) | 2015.08.30 |
강추-기도 응답(박효진 장로) (0) | 2015.08.27 |
하늘 가는 사형수 - 박효진 장로 간증(꼭 보시기 바랍니다!) (0) | 2015.07.24 |
하워드 피트만 간증(1/2, 2/2) "죽음의 문턱에서의 경험" (0) | 2015.05.25 |
귀신 들린 사형수 이야기 (0) | 2015.08.30 |
---|---|
깡패가 체험한 충격적인 사후세계 증언 (0) | 2015.08.28 |
하늘 가는 사형수 - 박효진 장로 간증(꼭 보시기 바랍니다!) (0) | 2015.07.24 |
하워드 피트만 간증(1/2, 2/2) "죽음의 문턱에서의 경험" (0) | 2015.05.25 |
성령을 가장한 사탄의 장난, 속지 마세요 (0) | 2015.04.15 |
깡패가 체험한 충격적인 사후세계 증언 (0) | 2015.08.28 |
---|---|
강추-기도 응답(박효진 장로) (0) | 2015.08.27 |
하워드 피트만 간증(1/2, 2/2) "죽음의 문턱에서의 경험" (0) | 2015.05.25 |
성령을 가장한 사탄의 장난, 속지 마세요 (0) | 2015.04.15 |
강추! 코란에서 예수를 찾은 이슬람 지도자 (0) | 2014.12.11 |
하워드 피트만 간증 (1/2). 죽음의 문턱에서의 경험. 고통의 순간 가운데 자살하라고 말하는 음성이 누구의 것인지 당신은 분별할수 있을까? 당신은 어떻게 짝퉁을 분별할수 있을까?
하워드 피트만 간증 (2/2). 죽음 직후의 세계. 성도들이 천국으로 가는 길. 성도의 자기의에 대한 하나님의 질책. 종말 시대의 교회를 향한 하나님의 직접적인 5가지 경고
강추-기도 응답(박효진 장로) (0) | 2015.08.27 |
---|---|
하늘 가는 사형수 - 박효진 장로 간증(꼭 보시기 바랍니다!) (0) | 2015.07.24 |
성령을 가장한 사탄의 장난, 속지 마세요 (0) | 2015.04.15 |
강추! 코란에서 예수를 찾은 이슬람 지도자 (0) | 2014.12.11 |
난 어떻게 동성애.마약중독을 극복하고 거듭났나 (0) | 2014.11.09 |
** 아래 간증은 실제 인물이며 저희 교회에서 신앙생활을 잘 하시는 집사님이십니다. 이분의 간증을 들으면서, 독자님 중, '질문'(Watchman)님의 체험 간증과 일치하여서 올려드립니다. **
안녕하세요, 이영미(가명)입니다.
오늘 이렇게 이 자리에서 여러분께 나의 간증을 할 수 있게 해주신 우리 주 예수님께 감사드립니다.
먼저, 나는 여러분께 사단이 어떻게 성령님의 가면을 쓰고 왔는지 나의 체험을 통해서 말씀드리겠습니다. 2007년, 저는 모 장로교회에서 열심히 성경공부도 하고 또 나름 열심히 우리 주 예수님을 믿었습니다. 그리고 저는 예수님을 너무나 사랑했습니다. 날마다 우리 주 예수님께서 내 딸 민아(가명)를 만져주시기를 바랐고 난 그렇게 기도를 했습니다. 내 딸 민아가 병이 다 낫게 되어 말도 하고 다른 아이들처럼 건강하게 잘 자라주었어면 하는 나의 간절함과 소망이었습니다. 난 기도를 잘 할 줄 몰라서 기도 시간이 매우 짧았습니다. 그리고 늘 기도하는 것이 되풀이하는 기도밖에 없었습니다.
그러던 중에 난 친구를 통해서 믿음이 참 좋으신 집사님 한 분을 소개받았습니다. 그 집사님은 믿음도 좋았고 사랑도 많은 분이었습니다. 그리고 영적 체험도 많이 하신 분이어서 나에게 많은 도움이 되었습니다. 특히, 그분도 아픈 상처가 있어서 나에게 더욱더 신경을 써주셨고 우리 민아에게 아주 특별한 사랑을 보여주셨습니다. 그래서 난 그분에게 많이 의지했었지요. 난 그분을 너무 좋아하였기에, 그분이 나가는 교회를 자진해서 따라갔고, 그 교회로 옮겨서 열심히 함께 그 교회를 다녔습니다. 우리 민아도 데리고 매주 주일 성수를 지키면서 열심히 그야말로 열심히 믿음생활을 해왔었지요. 그런데 난 그분처럼 방언도 할 줄 모르고 아무런 영적 체험도 없었습니다.
그래서 난 그분에게 질투도 나고 속도 상했습니다. 그러던 어느 날, 그 집사님께서 사사기 6장 37-40절 말씀을 펴놓고 기도하라고 하더군요. 자기도 그 말씀을 펴놓고 기도하다가 응답받았고 많은 체험과 기도할 때면 성령님께서 만져주시는 것을 매 기도시간마다 느낀다고 하였습니다. 그래서 난 그분 말씀처럼 밤마다 사사기 6장 37-40 말씀을 펴놓고 기도하기를 시작했고 난 주님께서 나를 만져주시기를 간절히 기도드렸습니다.
그러던 어느 날 거짓말같이 나의 손이 떨리기 시작했고 진동이 왔습니다. 어느 날은 감당할 수 없을만큼 몸에 진동이 오면서 떨리기 시작하면서 온몸이 뛰는 듯 공중에 뜨는 듯, 도저히 절제를 할 수가 없었습니다. 너무 힘들어서 내 온몸의 기운이 모두 다 빠지는 듯했고 기진맥진한 상태가 되었습니다. 온몸에는 땀으로 범벅이 되고 신기할 정도였으니까요. 그렇게 난 점점 신비주의자가 되어가기 시작했던 것 같아요.
그 집사님을 따라서 외국 분이 인도하는 “치유 집회, 신유 집회도” 서슴없이 따라다녔습니다. 난 사실 오랫동안 신유 집회라면 관심이 없었습니다. 왜냐하면 우리 민아 1살 때 유명하다는 흑인 치유강사가 왔다기에 한 번 가봤었는데 그때 우리 아이 아빠랑 저는 너무 실망을 해서 그 후 10년 동안 그런 집회라면 아예 가질 않았습니다. 그런데 내가 다시 치유, 신유 집회에 정신을 빼앗기고 성령 충만한 집회라면 우리 딸 민아를 데리고 열심히 찾아갔습니다. 그러다가 집회 때 방언도 받고, 수많은 외국 목사님들로부터 안수도 많이 받았습니다. 그러다 보니 내 몸이 점점 이상하게 뭔가를 느끼기 시작했습니다. 기도할 때면 환상도 보이고, 기도하다가 내 입을 통해서 예언도 하고, 서울 어느 큰 교회 C 목사님의 DVD 설교집을 틀어놓고 찬양을 드리다 보면 내 손과 내 몸이 춤을 추기 시작했고 기도할 때면 내 몸을 가지고 어떤 힘에 의해서 자유자재로 움직이는 것이었습니다.
그래서 난 성령님께서 만져주시는 줄로만 알았습니다. 그러다가 어느 순간부터 대화가 시작되고 매일같이 대화를 통해서 많은 것을 체험했습니다. 자다가도 내 몸을 막 흔들어서 깜짝 놀라 벌떡 일어나면 민아 방에 가보라는 것이었습니다. 그래서 난 놀라서 급하게 민아에게 가다가 넘어진 적도 있습니다. 또 내 입을 통해서 민아가 6월 20일 날 말을 한다고 하는 예언도 주었고 8월 22일 날이면 민아가 자리에서 일어난다고 달력의 날짜까지 짚어주면서 예언을 주는 것이었습니다. 난 너무 좋아서 우리 남편이랑 그날만 손꼽아 기다리고 있었습니다, 그런데 마귀라고 하는 느낌도 전혀 들지 않았습니다. 왜냐하면 “성경 말씀 많이 읽어라. 금식해라. 찬양 드려라. 기도 많이 해라. 교회 열심히 다녀라.” 이렇게 내가 원하는 것은 다 열심히 하라고 하니까( 만약 교회를 다니지 말라고 한다던지 성경을 멀리하라고 했더라면 의심했겠지요.) 전혀 의심할 수 없었습니다.
그래서 시키는 대로 다 복종했습니다. 시키는 대로 금식도 하루 한 끼만 먹고 30일 씩 3번을 연달아서 금식을 했던 적도 있습니다. 금식할 때면 더 역사를 심하게 주는 것이었습니다. 기도하다가 하품을 하기도 하고 그러다가 토하고 토할 때 이물질은 하나도 나오지 않으면서 창자를 다 뒤틀어서 토하게 합니다. 그때 난 너무 힘들어서 거울을 보면 핏줄이 내 얼굴에 가득했고 얼굴이 너무 심하게 상해있었습니다. 그래도 성령님께서 하시는 것이라 참고 기도할 때면 쓰레기통을 준비하고 기도를 드렸습니다. 이런 상황을 담임 목사님께 의논하면 마귀가 빠져나가는 것이라고 하더군요.
그러다가 방언으로 기도하면 귓가에서 무엇인가 소리가 들리듯 속삭이는 느낌이 들었습니다. “너 귀신하고 노는 거야. 너 지금 귀신을 부르는 것이야.” 그런 소리가 들리는 듯했습니다. 그래서 난 성령님께, 예수님께 도와달라고 기도합니다. 그렇게 하면 내 방언이 또 마귀를 야단치는 소리가 나오는데 정말 무섭게 야단을 치고 그 방언이 나올 때면 난 너무 힘이 들었습니다. 내 몸을 뒤틀듯이 아주 심하게 야단을 치는 것이었으니까요.
그러다 보면 정말 예기치 못한 상황이 일어났습니다. 내 입에서 흉측하고 괴상한 소리가 내 입으로 나오는 것이었어요. 정말 무서웠습니다. 머리끝, 털끝이 다 쭈빗쭈빗 섰고 소름도 끼치고 나의 혼이 다 나가는 듯했고 난 그 순간 “예수님 도와주세요.”를 얼마나 외쳤는지 모릅니다. 그렇게 해서 귀신의 소리가 끝나면 내 손이 움직여서 귀신이 다 나갔다고 신호를 주는 것이었습니다. 그렇게 3일 밤 똑같이 귀신한테 시달린 적도 있습니다. 그럴 때마다 난 성령님께 물어봅니다. “예수님이 지금 어디 계십니까?” 하면, “네 왼쪽에 서 계시다.” 하는 것이었습니다. 내가 대화한다는 것은 귀로 말이 들리는 것이 아니라 내가 내 생각에서 떠오르는 말로 또는 내 입으로(육성으로) 물어보면 대답해 줄 때는 내 몸을 흔들어서 대답을 주는데 꼭 우리가 사람하고 대화를 하듯, “응, 그래. 그래 맞아.” 하는 듯 탁탁! 제 몸을 쳐줍니다.
그러다가 신나면 사정없이 내 몸을 흔들어 주는 것이었습니다. 그런 광경을 지켜보던 제 남편이 절더러 밖에서는 그렇게 하지 말라고 하더군요. 꼭 미친 사람같다고. 난 그 말도 듣지 않고, 성령님과 대화한다고 확신하면서 내가 있는 곳이 어디든지 난 대화를 했고 방언으로 찬양도 드리고 난 그때 내가 정말 성령 충만한 사람인 것으로만 알았습니다. 그렇게 2007년 1월부터 5월까지 성령님인 줄만 알고 의심하지 않고 열심히 기도생활을 해 나왔습니다.
우리 지역에서, 한 달에 두 번 정기적으로 치유 은사 집회가 있었는데 난 하루도 빠지지 않고 우리 식구 모두를 데리고 열심히 그 집회에 참석했습니다. 집회가 열릴 때마다 유명한 강사들이 왔었는데 난 그곳에서 여러 가지 기이한 현상들을 보게 되었습니다. 지금은 돌아가신 서울의 한 대형교회 H목사님도 병낫기를 구하면서 그곳에 와서 앉아있었습니다. 저는 그분께도 안수를 받았습니다. 손에 금가루가 가득 묻어 있는 사람, 보석을 가지고 있는 사람, 입신한 사람, 이빨이 변해서 금이빨이 되는 것도, 또 하늘 문이 열려서 천국이 보인다는 사람, 또 안수 받고 쓰러져서 울다가 이유 없이 한없이 웃었던 기억도 있습니다. 그것을 그들은 거룩한 웃음이라고 말하더군요. 그런데 이상한 것은 그렇게 웃는데 마음은 하나도 기쁘지가 않았습니다. 집회 시간에는 뜨거웠는데 집회가 끝나면 언제 그랬냐는 듯 맹맹한 느낌이었습니다.
이상한 느낌이 들 때마다 난 나보다 믿음이 좋은 사람에게 나의 현상에 관해서 의논했지만, 오히려 그런 생각을 주는 것이 마귀로부터 오는 것이니까 속지 말고 믿고 계속 의지하라고 하더군요.
그렇게 해서 5월에 LA에서 유명한 ‘치유 은사’를 가졌다는 C.S라는 여자 목사님을 알게 되었습니다. 그분은 ‘새롭게 하소서’ 기독교 방송국에서 간증도 하신 분이고 그 CD가 나한테 한 장이 왔습니다. 그래서 그분의 CD를 듣는 순간 내 몸이 춤을 추기 시작했고 하물며 그분과 전화 통화를 하기만 해도 내 몸이 쓰러지며 중심을 잡을 수 없었고 남이 부축해서 겨우 걸을 수 있었으니까요. 남편과 나는 그분이 정말 성령 충만한 사람인 것으로만 알았습니다. 그런데 그분이 제가 사는 지역으로 오시게 되어서 함께 지낸 적이 있습니다. 난 그분께 나의 모든 현상을 의논했고 그분은 나에게 일어나는 일들이 성령님이 주시는 것이 아니고 다른 영일 수도 있고 내 영, 내 자아일 수도 있다고 많은 사람이 그렇게 해서 속고 있다고 하더군요. 나의 예언도 거짓이니까 믿지 말라고, 다 잊어버리고 주님만 믿으라고 하더군요. 나로서는 도저히 이해가 안 되었고 속도 많이 상했습니다. 방언도 물어보았지만, 통역을 해보시더니 방언은 성령님께서 주시는 것이니까 믿고 의심하지 말라고 했습니다.
그러면서 내 딸 민아가 자리를 털고 일어나니까 걱정하지 말라고, 믿고 기도하라고, 예언을 해주시고는 LA로 돌아가셨습니다. 역시나 그분의 예언도 날짜가 지나도 예언대로 우리 딸 민아가 일어나지 않았고 난 너무도 속이 많이 상했습니다. 그러나 난 다시금 치유집회를 찾게되었고 그곳에서 외국 사람 한 분을 만났는데 당신의 친구분 간증을 해주면서 하나님 말씀을 선포하면서 기도하라고 마태복음에서 요한복음까지 예수님께서 병자들을 고치신 말씀들을 적은 종이를 주면서 꼭 승리하라고 하더군요. 난 말씀을 받아가지고 와서 그때부터 열심히 기도생활을 했습니다.
말씀 선포하고 방언으로 기도하고 그렇게 여러 날을 반복해서 기도하다가 어느 날은 정말 영에 취해서 몸을 가누지 못할 정도였는데 온 마음을 다해서 기도 드렸슨데 정말 너무나 깜짝 놀라는 일이 일어났습니다. 내 마음속 깊은, 아주 깊은 곳이라고 해야겠는데, 설명을 어떻게 할 수가 없는데, 아주 아주 깊은 곳, 마음 어디에선가 아주 속 저 깊은 곳에서, “성령이 아니다!”라고 하는 큰 소리가 마음으로부터 선명하게 들려왔습니다. 난 너무도 놀라서 한동안 아주 잠깐동안 멍하니 서 있었습니다. 그리고 정신을 가다듬고 모든 것을 하나하나 지나간 일들을 되짚어 생각하기 시작했습니다.
그런데 속은 것에 화가 났고 성령님인 줄만 알았던 것이 마귀, 사단이라는 것이 깨달아졌습니다. 난 그렇게 해서 모든 것을 멈추었고, 방언도 마귀로부터 온 것이라면 멈추게 해달라고 하나님께 간절히 기도하면서 다시 사사기 6장 37-40절 말씀을 펴놓고 간절하게 기도드렸습니다. 그런데 방언이 나오더니 이번에는 아주 짧은 방언이 나오더니 나의 혀가 밖으로 나오면서 괴물 소리를 내면서 멈추는 것이었습니다. 난 너무 놀랐고, 하나님께 다시 보여달라고 간절히 기도했습니다. 그런데 똑같이 짧은 방언이 나오더니 나의 혀가 밖으로 나오면서 괴물 소리를 내더니 딱 멈추는 것이었습니다. 그 후로 난 하나님이 너무도 두려웠고 무서웠습니다.
항상 좋으신 하나님, 은혜로우신 하나님이라고 늘 생각하고 믿었는데 그때는 나는 정말 하나님이 너무 크고 두려워서 어디로든 숨어버리고만 싶었습니다. 꼭 내가 벼랑 끝에 서 있는 느낌이었으니까요. 그때 나는 정말 힘들었습니다. 그러다가 내가 이대로 귀신과 놀고 있다가는 지옥으로 가겠구나 싶더군요. 그때부터 다시 성경 말씀만 부지런히 읽었습니다. 그런데 이상하리만큼 성경말씀이 마음속에 와 닿기 시작하고 깨달아지는 것이었습니다. 참으로 신기할 정도였으니까요. 그렇지만 난 내가 나갈 교회를 잃었고 어느 교회를 가야할지 3, 4개월 방황하며 주님께 계속 좋은 교회를 찾게 해주십사 기도로 여쭈다가 별똥별 사모님(그땐 누군지 전혀 몰랐음)께서 부군 목사님과 함께 섬기시는 지금의 교회를 이 교회의 장로님을 통해서 나오게 되었습니다.
처음에는 무엇보다도 예배 시간이 나와 맞는 시간이고 해서 한 번 방문해보기나 하자고 왔던 것이 지금까지 4년 째 출석하며 섬기고 있습니다. 처음 참석하는 때가 12월 마지막 때였는데 주일 대예배 설교 말씀이 바로 나에게 주시는 말씀이었습니다. 그렇게 감사할 수가 없었습니다. 그 후로 예배 시간마다 찬송에서도 은혜를 받게 되었습니다. 예배시간 주보에 인쇄된 찬송을 펴는 순간 주보에 있는 찬송가 한 마디 한 마디가 빠져나와 내 얼굴로 다가오면서 내 눈으로 내 입으로 들어가는 듯 은혜로웠습니다. 나는 겁이 덜컥 났습니다. 주보를 덮었다가 다시 펴는 순간 하나님 말씀 한 말씀이 한 말씀이 또 다시 빠져나오는 듯, 내 얼굴로 다가오는 듯이 느껴졌습니다. 그런데 이상한 것은 마음에 뜨거운 감동이 온다는 것입니다. 너무 감사해서 눈물이 자꾸 쏟아졌습니다. 그날은 하루 온종일 뜨거운 눈물로 울었던 기억이 납니다.
저는 이제 속지 않습니다. 사단에게 속아서 끌려다닌 지난 세월이 너무도 아깝습니다. 이제는 내 욕심을 내려놓고 주님께만 모든 것을 맡기려고 합니다. 내가 내 딸 아이의 병을 고쳐주시기를 너무 간절하게 소원하는 것을 알고 있는 마귀가 자신이 광명의 천사로 가장하고 내게 접근한 것을 나는 성령 충만이라고 착각한 것입니다. 그러나 난 사단의 장난질을 통해서 더욱더 주 예수님을 바라보며 정말로 천국과 지옥이 존재하는구나 하는 것을 배웠습니다.
이 간증을 읽으시는 여러분, 절대로 사람으로부터, 아니, 치유강사들에게 안수받지 말고, 또 방언 받지 마세요. 그 방언은 마귀로부터 왔음을 여러분께 고백합니다. 그 예언들도 틀린 것은 모두 사단에게서 온 것이라고 성경 말씀에 있다는 것을 우리 별사모님이 말씀해 주셨고 정리해 두신 글에도 그렇게 말씀하셨습니다. 난 보았습니다. 어느 여자 분이 내 앞에서 방언을 받을 때 그분의 혀가 밖으로 나오면서 괴물 소리를 내는 것을, 나 역시 방언이 바뀌면서 혀가 밖으로 나오면서 괴물 소리를 내는 방언을 한 적이 있으니까요. 그때는 마귀가 방해를 하는구나 했었는데 아닙니다. 그 방언의 실체는 괴물이었습니다. 어쨌든, 그 후로 저는 두 번 다시 방언 기도를 하지 않고 있습니다. 그 방언을 통해서 무시무시한 체험을 했으니까요.
여러분, 긴 글 읽어주셔서 감사합니다. 이 간증을 하게 해주신 분도 하나님이시라고 믿으며 끝까지 간증할 수 있게 도와주신 분도 하나님이시라고 믿습니다. 이 간증을 끝까지 할 수 있게 해주신 우리 주 예수님께 감사를 드리며 영광을 하나님께 돌립니다. 아멘
참고:
내 사랑하는 딸 아이의 병명은 aicardi syndrome 이라고합니다, 아주 희귀병이고 전 세계에서는 300명, 미국 전역에서 50명 밖에 없다고 합니다. 제가 살고 있는 주에서도 단 한 명 우리 딸 '민아'뿐이랍니다. 태어나서 지금까지 말을 할 수도 혼자 일어나 앉을 수도, 걸을 수도 없으며 눈도 제대로 뜰 수도 없습니다. 특수 제작된 침대에 누워서 산소호흡기에 의지하고 호흡하며 태어나서 지금까지 그렇게 지내고 있습니다 그런 우리 민아가, 그래도 주님의 도우시는 은혜로 올해 16살이 되었네요. 감사합니다.
그들(치유 은사) 집회 장소에서 나타난다는 하얀 안개
그들은 이 현상을 "Dust Angel"(먼지 천사)라 부른다
하늘 가는 사형수 - 박효진 장로 간증(꼭 보시기 바랍니다!) (0) | 2015.07.24 |
---|---|
하워드 피트만 간증(1/2, 2/2) "죽음의 문턱에서의 경험" (0) | 2015.05.25 |
강추! 코란에서 예수를 찾은 이슬람 지도자 (0) | 2014.12.11 |
난 어떻게 동성애.마약중독을 극복하고 거듭났나 (0) | 2014.11.09 |
혼수상태에서 예수님을 직접 만난 '다카시' 간증 (0) | 2014.10.15 |
하워드 피트만 간증(1/2, 2/2) "죽음의 문턱에서의 경험" (0) | 2015.05.25 |
---|---|
성령을 가장한 사탄의 장난, 속지 마세요 (0) | 2015.04.15 |
난 어떻게 동성애.마약중독을 극복하고 거듭났나 (0) | 2014.11.09 |
혼수상태에서 예수님을 직접 만난 '다카시' 간증 (0) | 2014.10.15 |
미얀마 불교스님의 지옥체험 간증 (0) | 2014.10.06 |
▲크리스토퍼 위안 교수. |
난 어떻게 동성애.마약중독을 극복하고 거듭났나
미국 남침례회 윤리와종교자유위원회(Ethics and Religious Liberty Commission)가 10월 28일(이하 현지시각) 개최한 전국 컨퍼런스에서, 강사로 나선 무디성경학교(Moody Bible School) 크리스토퍼 위안(Christopher Yuan) 교수가 “기독교인 부모가 성소수자 자녀를 사랑하고 복음으로 돌이킬 수 있는 방법”을 전했다.
이날 위안 교수는 “복음은 관계성 안에서 최고의 유일한 소통 수단”이라고 강조하면서 “동성애 경향을 지닌 자녀를 둔 부모들이여, 여러분의 자녀들을 사랑하고 그들에게 예수 그리스도를 따르는 값진 삶에 대해 알려주라”고 권면했다.
위안 교수는 자신이 동성애자에서 기독교인으로 거듭난 간증을 나눴다. 그는 커밍아웃 당시 기독교인이 아니었던 부모에게 배척당했다. 그런데 그 후 그의 어머니와 아버지가 차례로 그리스도를 영접하게 됐고, 그에게 손을 내밀기 시작했다. 그는 “하나님께서는 어머니의 마음의 눈을 열어주셨고, 어머니는 죄인인 자신을 영접하고 사랑해주신 하나님의 사랑으로, 아들인 나를 사랑하실 수 있게 됐다”고 전했다.
그러나 어머니의 헌신적인 사랑에도 불구하고, 그의 삶은 쉽게 변화될 수 없었다. 위안은 위험한 동성 간 성행위에 더욱 많이 노출되었고, 치과학 박사과정 공부를 위해 마약을 팔기 시작했다. 그러다 치과대학에서 쫓겨난 후에는, 마약에 더 깊이 중독됐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그의 부모는 계속적으로 그에게 손을 내밀었다. 그에게 성경을 건네주고, 그를 위해 기도해주었다. 그가 성경에서 멀어진 이후에도 그의 부모는 기도를 계속했고, 교회에도 중보기도를 요청했다. 어머니는 7년이나 매주 월요일마다 아들을 위한 금식기도를 했다.
이에 대해 위안 교수는 “나의 부모님은 절망에 초점을 맞추기보다 하나님의 약속을 붙들었다”면서 “기독교인 부모의 역할은 ‘거룩한 자녀들을 만들어내는 것’이 아니라 ‘거룩한 부모가 되는 것’임을 깨달아야 한다”고 설명했다. 그는 “하나님께서는 죄인들을 분노의 말이 아닌 온유한 말로 이기셨다”며 “사도 바울은 로마서 2장 4절에 ‘하나님의 선하심이 우리를 회개로 이끄신다’고 했다. 우리를 회개로 이끄시는 것은 하나님의 분노가 아닌 선하심”이라고 했다.
결국 마약복용 혐의로 체포되고 수감됐던 그는, 당시에도 변함없었던 어머니의 사랑 덕분에 말씀에 마음을 열 수 있었다고. 그는 “어떤 이야기를 듣게 될지 생각하니 집에 전화를 걸고 싶지가 않았다. 그러나 어머니는 전화를 받자마자 ‘아들아, 괜찮니?’라고 물었다. 이는 정죄나 질책이 아닌, 단지 조건없는 사랑과 은혜의 말이었다”고 했다. 그는 “그 순간, 어머니의 말을 통해 하나님의 사랑을 느꼈다. 그렇게 불행한 날에도 하나님께서는 어머니의 말씀을 통해 내게 저항할 수 없는 사랑을 부어주시고 당신께로 이끌어주셨다”고 간증했다.
위안 교수는 결과적으로 교도소에서 그리스도를 영접했으며, 무디성경학교·휘튼대학원·베다니신학교에서 성경을 공부했다. 그는 또한 어머니와 함께 책 ‘Out of a Far Country: A Gay Son's Journey to God, A Broken Mother's Search for Hope’를 저술하면서, 동성애에서 치유받은 자신의 삶을 간증했다.
한편 테네시 내슈빌에서 지난 10월 27일부터 29일까지 열린 이 컨퍼런스에서는 위안 목사의 간증을 비롯해 복음, 동성애, 결혼의 미래에 대한 다양한 토론이 진행됐다.
출처: 크리스천투데이
http://m.chtoday.co.kr/view.html?id=276044
성령을 가장한 사탄의 장난, 속지 마세요 (0) | 2015.04.15 |
---|---|
강추! 코란에서 예수를 찾은 이슬람 지도자 (0) | 2014.12.11 |
혼수상태에서 예수님을 직접 만난 '다카시' 간증 (0) | 2014.10.15 |
미얀마 불교스님의 지옥체험 간증 (0) | 2014.10.06 |
방언으로 삼위 하나님을 찬양하다! (0) | 2014.09.16 |
강추! 코란에서 예수를 찾은 이슬람 지도자 (0) | 2014.12.11 |
---|---|
난 어떻게 동성애.마약중독을 극복하고 거듭났나 (0) | 2014.11.09 |
미얀마 불교스님의 지옥체험 간증 (0) | 2014.10.06 |
방언으로 삼위 하나님을 찬양하다! (0) | 2014.09.16 |
만신 받은 무속인이 그리스도의 증인으로- 윤순분 집사편 1부 (0) | 2014.09.05 |
난 어떻게 동성애.마약중독을 극복하고 거듭났나 (0) | 2014.11.09 |
---|---|
혼수상태에서 예수님을 직접 만난 '다카시' 간증 (0) | 2014.10.15 |
방언으로 삼위 하나님을 찬양하다! (0) | 2014.09.16 |
만신 받은 무속인이 그리스도의 증인으로- 윤순분 집사편 1부 (0) | 2014.09.05 |
죽음이후 사후세계 진짜 있는 것같다 (0) | 2014.08.31 |
혼수상태에서 예수님을 직접 만난 '다카시' 간증 (0) | 2014.10.15 |
---|---|
미얀마 불교스님의 지옥체험 간증 (0) | 2014.10.06 |
만신 받은 무속인이 그리스도의 증인으로- 윤순분 집사편 1부 (0) | 2014.09.05 |
죽음이후 사후세계 진짜 있는 것같다 (0) | 2014.08.31 |
천국과 지옥 간증 (0) | 2014.08.23 |
미얀마 불교스님의 지옥체험 간증 (0) | 2014.10.06 |
---|---|
방언으로 삼위 하나님을 찬양하다! (0) | 2014.09.16 |
죽음이후 사후세계 진짜 있는 것같다 (0) | 2014.08.31 |
천국과 지옥 간증 (0) | 2014.08.23 |
John은 구원 받았을까요? (0) | 2014.07.25 |
방언으로 삼위 하나님을 찬양하다! (0) | 2014.09.16 |
---|---|
만신 받은 무속인이 그리스도의 증인으로- 윤순분 집사편 1부 (0) | 2014.09.05 |
천국과 지옥 간증 (0) | 2014.08.23 |
John은 구원 받았을까요? (0) | 2014.07.25 |
성령을 가장한 사단의 장난 속지마세요 (7) | 2014.06.20 |
천국과 지옥 간증
이것은 미얀마(버마)의 불교 승려가 경험한 간증입니다.
본 이야기는 테이프로 녹음된 것을 번역한 것입니다.
그는 친척, 동료 그리고 동기들로 부터 멸시를 당하게 되었습니다. 그는 이 메시지를 전하는 것 때문에 살인 협박까지 받고 있습니다. 무엇이 그를 이토록 위험에 뛰어들도록 하고 있습니까?
저의 이름은 아텟 피안 신토우 파우루. 저는 미얀마에서 태어났습니다.
저는 1958년에 보가일(마얀마 남쪽에 위치해있는 이라와디 델타 지역: 전 버마)이라는 마을에서 태어났습니다. 저의 부모는 대부분의 미얀마 사람들처럼 절실한 불교 집안이었습니다. 저에게 팃핀('나무'라는 뜻)이라는 이름을 지어 주셨습니다. 제가 살았던 곳에서 저희는 가난하게 살았습니다. 제가 13살때, 저는 학교를 그만두고 고기잡이배에서 일하기 시작 했습니다. 제가 16살 되던 해에 저는 그 배의 선장이 되었습니다.
어느 날 제가 17살 때 일 입니다. 우리는 물고기를 많이 낚았습니다. 많은 물고기 때문에, 큰 악어가 저희에게 다가오게 되었습니다. 그 악어는 저희의 배를 따라왔고 공격하려고 하였습니다. 우리는 겁에 질려서 노를 저어서 배를 될 수 있으면 빨리 강기슭으로 가려고 했습니다. 그 악어는 계속 쫓아왔고, 그 꼬리로 배를 쳤습니다. 아무도 죽지 않았지만, 이것은 저의 삶에 영향을 미쳤습니다. 저는 더 이상 고기잡이를 하지 않기로 결심했습니다. 그 악어는 우리의 배를 가라 앉혔습니다. 우리는 유료 선을 타고 집으로 갈 수 밖에 없었습니다.
18살 때, 저는 스님이 되기 위해서 절로 보내어 졌습니다.
제가 19살이 된지 3개월이 지났을 무렵(1977년), 저는 스님이 되어 있었습니다. 선임 스님의 이름은 유 자딜라 키알 니 칸 사야도우입니다 [유 자딜라 는 그의 법명입니다]. 그는 그 당시 미얀마에서 가장 저명한 스님이었습니다. 모두가 다 그가 누구인지 알고 있었습니다. 그는 어디서나 사람들에게 칭송받았고 훌륭한 스승으로도 알려져 있습니다. 그는 1983년에 교통사고로 인해서 갑자기 죽게 되었습니다. 그의 죽음은 모든 사람들에게 충격 이었습니다. 그 때 저는 스님이 된지 6년째 되던 해였습다.
저는 최고의 스님이 되기 위해서 노력했습니다. 불교에 있는 모든 것을 이행하려고 했습니다. 처음엔 저는 제가 명상하기 위해서 공동묘지에서 살았습니다. 진실을 알려고 하는 스님들은 제가 하는 것을 따라 했습니다. 어떤 사람은 숲속 깊은 곳으로 들어가서 자기자신을 부인하고 가난한 삶을 살았습니다.
몇 년간 저는 최고의 스님이 되기를 갈망했고 살아있는 생명체를 죽이지도 않았습니다. 저는 저의 조상들처럼 불경을 배웠습니다.
저의 승려로서의 삶은 제가 병을 앓을 때까지 계속 되었습니다. 저는 그 때 당시 만다라이에 있었습니다. 저는 수술을 받기 위해서 병원으로 이송되었습니다. 의사는 진료를 하였습니다. 저는 황열병과 말라리아 두 병을 동시에 앓고 있었습니다. 병원에 있은지 1달 후에 저의 병은 더욱 악화되었습니다. 의사는 제가 회복하기는 불가능 할 것이라면서 저의 퇴원을 조치하게 되었습니다.
병원에서 퇴원한 후에 저는 저를 돌보던 승려들이 있는 절로 갔습니다. 저는 점점 더 쇠약해져 갔고 혼수상태로 빠지게 되었습니다. 저는 3일후다시 깨어나서야 제가 죽었었다는 것을 알게 되었습니다. 저의 육체는 썩어있었고, 시체냄새가 났습니다. 제 심장의 고동은 오래 동안 멈춰있었습니다. 저의 육체는 불교관례에 따라서 장사 지내어 지고 화장 되기 위해 준비 되었습니다.
저의 영혼이 저의 육체에서 빠져 나갔지만, 저의 영과 혼은 완전히 뚜렷하고도 예민하게 느낄 수 있었다는 것을 기억 할 수 있습니다. 저는 매우 강한 바람 속에 있었습니다. 크나 큰 폭풍우가 한 지대를 나무도 풀도 없는 광활한 광야로 만들었습니다. 저는 한동안 이 광야를 매우 빠르게 걸어갔습니다. 다른 사람들은 아무도 없었습니다. 단지 저 혼자였습니다. 저는 얼마 후에 강을 건너게 되었습니다. 강 맞은편에서 저는 무서운 불길을 볼 수 있었습니다. 불경에는 이런 것에 대한 개념이 없습니다. 처음 이것을 보았을 때, 전 이것이 지옥인 줄을 알지 못 했습니다. 하지만 야마(YAMA)를 본 후에 알게 되었습니다. (야마는 아시아 다 문화권 에서 전해지는 지옥의 왕입니다.) 그의 얼굴은 사자 얼굴 같았고, 그의 몸도 사자 같았습니다. 그러나 그의 다리는 용의 비늘과 같았습니다. 그의 머리에는 뿔이 많이 나와 있었습니다. 그의 얼굴은 너무도 무섭게 생겼기에, 저는 두려워하였습니다. 두려움에 떨면서 저는 그에게 이름을 물었습니다. 그는 자신은 "지옥의 왕, 곧 파괴자"라고 지칭했습니다.
너무도 끔찍한 불의 연못
그 지옥의 왕은 저에게 불의 연못을 보라고 말했습니다. 저는 거기서 미얀마 스님들이 입는 사파론(연황)색 옷을 걸친 스님을 볼 수 있었습니다. 저는 더 가까이 가서 보았고, 머리를 삭발한 남자를 보았습니다. 제가 그 얼굴을 보았을 때, 저는 그가 우 자딜라 키알 니 칸 사야도우[1983년에 교통사고로 죽은 저명한 스님]이었다는 것을 알게 되었습니다. 저는 왜 전 지도자가 이 고통의 연못에 감금 되었는지 지옥의 왕에게 물었습니다. 저는 "왜 그가 불의 연못에 있는 겁니까? 그는 매우 좋은 스승이었습니다. 지옥의 왕은 대답했습니다. "그렇다, 그는 좋은 스승이었다. 그러나 그는 예수를 믿지 않았다. 그로 인해서 그는 지옥에 있는 것이다."
그는 저에게 그 연못에 있는 다른 한 사람을 보라고 하였습니다. 저는 왼쪽 머리가 긴 머리카락들로 감싸여진 사람을 볼 수 있었습니다. 그도 같은 복장을 하고 있었습니다. 저는 지옥의 왕에게 그가 누구인지 물었습니다. 자옥의 왕은 그는 제가 섬기던 부처라고 하였습니다.[카투마:부처]저는 부처가 지옥에 있다는 게 참을 수 가 없었습니다. 저는 '부처는 올바른 교리와 사상 그리고 고결한 인품이 있다. 그런 그가 왜 불의 연못에서 고통 받고 있냐'고 반박했습니다. 지옥의 왕은 저에게 말 했습니다.
"그가 얼마나 착한지는 상관이 없다. 그는 영원하신 하나님을 믿지 않았기 때문에 여기 있는 거다."
나는 그리고 군 복장을 한 다른 사람을 보았습니다. 그의 흉부에는 큰 상처가 있었습니다. 저는 그가 누구인지 물었습니다. 지옥의 왕은 "그는 미얀마의 혁명 지도자 아웅산이다"라고 대답하였습니다. 그리고 그는 "아웅산이 지옥에 있는 이유는 기독교인들을 박해하고 죽였기 때문이기도 하지만 결정적인 이유는 그가 예수를 믿지 않았기 때문이다"라고 하였습니다.
저는 불의 연못에서 또 한사람을 볼 수 있었습니다. 그는 키가 컸으며, 군 갑옷으로 무장을 하고 있었습니다. 그는 칼과 방패를 들고 있었습니다. 그는 이마에 상처가 나있었습니다. 그는 제가 본 사람들 중에서 가장 커 보였습니다. 그가 팔을 쭉 뻗었을 때, 그 팔 길이는 보통사람의 손가락에서 팔꿈치사이의 길이의 6배에 달했습니다. 지옥의 왕은 "이 남자의 이름은 골리앗이다. 그가 여기 있는 이유는 그가 전지전능하신 하나님과 그의 종 다윗을 모독했기 때문이다"라고 하였습니다. 저는 골리앗과 다윗을 몰랐기 때문에 혼돈스러웠습니다. 지옥의 왕은 "골리앗은 성경에 기록되어있다. 너는 지금 그가 누구인지 모르지만, 크리스챤이 된 후엔 알 것이다."라고 답했습니다.
또 다른 지옥의 왕이 저에게 왔습니다. 저는 불의 연못을 뜨겁게 달구기 위해서 불을 지피는 자를 보았습니다. 그는 "당신도 불의 연못에 들어갈 자인가"라고 물었습니다. 저는 "아니다! 나는 여기를 보러 온 사람이다"라고 말했습니다. 이 연못에 불을 지피는 자는 무서운 형상을 하고 있었습니다. 그는 열개의 뿔을 가지고 있었고, 그의 손에는 일곱 개의 날을 가진 창을 들고 있었습니다. 그는 저에게 "네 말이 맞다. 너는 여기를 보러 온 것이 맞다. 네 이름은 이 목록에 없다."라고 말했습니다. 그는 저에게 제가 온 길로 다시 돌아가야 한다고 하였습니다." 그는 제가 불의 연못에 오기 위해 왔던 황량한 벌판이 있는 곳을 가르쳤습니다.
결정의 길
저는 피가 흐르도록 오랜 시간동안 걸었습니다. 저의 몸은 뜨거웠고, 크게 앓고 있었습니다. 3시간정도 걸은 후에야 저는 넓은 길로 들어서게 되었습니다. 저는 한 이정표가 나타날 때까지 걸었습니다. 한 길은 왼쪽으로 나 있었고 넓은 길이었습니다. 다른 길은 오른 쪽으로 나있었고 좁은 길이었습니다. 분기점에는 푯말이 있었습니다. '예수를 믿지 않는 자들은 왼쪽의 넓은 길로 갈 것이요. 예수를 믿는 자들은 오른쪽 길로 갈 것이다'라고 적혀 있었습니다.
저는 넓은 길로 나있는 곳이 흥미롭게 느껴져서 그 쪽으로 내려갔습니다. 300야드 전방에는 두 사람이 제 앞에서 걷고 있었습니다. 저는 그들을 따라 잡으려고 하였지만 속수무책이었습니다. 그래서 저는 분기점으로 다시 돌아왔습니다. 저는 멀어져가는 그 두 사람을 계속 지켜봤습니다. 그들이 그 길의 끝에 다다랐을 때 그들은 찔려 죽임을 당했습니다. 그들은 고통스럽게 비명을 질렀습니다. 저도 그들의 당한 것을 보자마자 비명을 질렀습니다. 저는 그 두 사람이 가던 길은 상당히 위험한 길이라고 생각했습니다.
천국을 바라보며
저는 믿는 자들의 길로 들어서서 걸었습니다. 1시간정도 걸은 후에 그 길의 표면은 순수한 황금빛으로 바뀌었습니다. 그 길은 너무도 순수한 황금이었기에 저의 얼굴도 볼 수 있었습니다. 그리고 저는 제 앞에 서있는 한 남자를 보았습니다. 그는 횐 색 예복을 입고 있었습니다. 또 저는 아름다운 노래를 들을 수 있었습니다. 그 노래는 너무도 맑고 아름다웠습니다. 그것은 제가 절에서 불공을 드리면서 드리는 찬불보다 더 의미 있고 좋았습니다. 그 흰 예복의 남자는 저와 같이 걷기를 귄유했습니다. 저는 그에게 이름이 무엇인지를 물었습니다. 그는 대답하지 않았습니다. 제가 그에게 그의 이름이 무엇이냐고 여섯 번 묻자, 그 남자는 대답하였습니다. 그는 "나는 천국의 열쇠를 쥐고 있는 사람이다. 천국은 매우 아름다운 곳이다. 너는 지금 그 곳을 갈 수 없다. 하지만 네가 예수를 따른다면, 너의 명이 다한 후엔 올 수가 있다"라고 하였습니다. 그의 이름은 베드로였습니다.
베드로는 저에게 앉기를 권하였고, 그는 우리가 있는 곳의 북쪽을 향하여 가리켰습니다. 베드로는 말했습니다. "북쪽을 보라. 사람을 만드신 하나님을 보라." 저는 멀리서 전지전능하신 하나님을 보았습니다. 하나님은 천사에게 "사람을 창조하자" 라고 말씀하셨습니다. 그 천사는 하나님께 "제발 사람을 창조하는 것을 그만두십시오. 그는 죄를 지을 것이며, 당신을 슬프게 할 것입니다."라고 항변하였습니다. 버마 말로는 ["그는 당신의 체면을 잃게 할 것입니다."] 그러나 하나님께서는 사람을 만드셨고 이름을 지어주셨습니다. 하나님께서는 입김을 그에게 부셨고, 그는 살아 움직이게 되었습니다. 하나님은 그를 '아담'이라고 부르셨습니다.
새 이름과 함께 저를 돌려보내소서.
베드로는 말했습니다. "이제 일어나서 네가 있던 곳으로 돌아가라. 그리고 부처를 믿는 자와 우상을 믿는 자들에게 말하라. '그들에게 그들이 변화 받지 않는다면 지옥으로 갈 것이다'라고 전하라. 사원과 우상을 만든 사람들도 지옥에 간다고 전하라. 또한 지옥에 가려고 중들에게 예물을 주는 자들도, 중들에게 절하고, 그들을 '프라'[중을 높여서 일컫는 말]라고 부르는 자들도 지옥에 간다고 전하라." 베드로는 저에게 세상으로 돌아가서 제가 본 것을 증거 하라고 하였습니다. 그는 저에게 "너는 새 이름을 사용하라. 이제 이후로 너는 '아텟 피안 신토우 파우루'[부활한 바울']라 불릴 것이다.
저는 돌아가고 싶지 않았습니다. 저는 천국으로 가고 싶었습니다. 천사들은 책을 펼쳤습니다. 처음엔 저의 어렸을 때의 이름(팃핀)을 찾아보았지만, 목록에 있지 않았습니다. 그들은 제가 불교에서 받은 이름을 찾아보았지만, 그것 또한 있질 않았습니다. 베드로는 저에게 말했습니다. "너의 이름은 쓰여 있지 않다. 너는 돌아가서 불교인들에게 예수에 대해서 증거하라."
저는 황금 길을 따라서 돌아갔습니다. 또 다시 저는 아름다운 노래를 들을 수 있었습니다. 베드로는 제가 땅으로 돌아올 때까지 함께 왔습니다. 그는 저에게 하늘에 걸려있는 천국으로 이어지는 사다리를 보여주었습니다. 그 사다리는 땅에 닿진 않고, 공중에서 끊겨 있었습니다. 사다리에서 저는 많은 천사들을 볼 수 있었습니다. 하늘로 올라가는 천사도 있었고, 땅으로 내려오는 천사도 있었습니다. 그들은 매우 바빴습니다. 저는 베드로에게 그들이 누구인지 물었습니다. 베드로는 "그들은 하나님의 메신저다. 그들은 예수를 믿는 사람들과 그렇지 않은 사람들의 이름을 하나님께 올리고 있다."라고 하였습니다. 베드로는 저에게 이제 가야할 시간이라고 하였습니다.
귀신이다!
그 후에 제가 들을 수 있었던 것은 우는 소리였습니다. 저는 제 어머니가 우시는 소리를 듣고 있었습니다. "얘야, 어째서 네가 우리를 버리고 이렇게 떠날 수 있단 말이냐?" 저는 많은 사람들이 울고 있었다는 것을 알 수 있었습니다. 저는 제가 관에 눕혀져 있는 걸 알 수 있었습니다. 저는 움직이기 시작했습니다. 관 옆에 있었던 아버지와 어머니는 경악하여 소리치기 시작하였습니다. "그가 살아났다. 그가 살아났어." 멀리 떨어져 있던 사람들은 부모님 말을 믿지 않았습니다. 저는 제 손으로 관을 붙잡고 똑바로 앉았습니다. 많은 사람들이 공포에 질려있었습니다. 그들은 소리 질렀습니다. "귀신이다." 그리고 재빨리 도망쳤습니다.
거기에 남은 사람들은 말을 잃었고 무서워 떨고 있었습니다. 저는 이상한 냄새나는 액체에 제가 앉아있었다는 것을 알 수 있었습니다. 그 액체는 제가 관에 있을 때, 저의 위와 몸속에서 흘러나온 것이었습니다. 이것 때문에 사람들은 제가 진짜로 죽은 것으로 알고 있었습니다.
저는 나중에 불길에 태워지기 일보직전이었다는 것을 알게 되었습니다. 미얀마에서는 죽은 자를 관에 두고 밀폐시킨 다음 태웁니다. 제가 다시 돌아왔을 때, 저의 부모님은 화장되기 직전에 다시 한 번 저의 육신을 보려고 관 옆으로 가까이 왔습니다. 하마터면, 저는 관과 함께 태워질 뻔 했습니다.
저는 즉시 제가 보고 들은 것들은 얘기하였습니다. 사람들은 놀랐습니다. 저는 불의 못에 있던 사람들에 대해서 얘기 하였습니다. 저는 기독교인들만이 진리를 알고 있으며, 저의 조상들은 수 천년동안 속아왔다고 말했습니다. 저는 우리가 믿었던 모든 것이 거짓이라고 말했습니다. 사람들은 놀랬습니다. 그들은 제가 어떤 중이었는지, 그리고 제가 부처의 가르침에 대해서 얼마나 열심이 특심 이었는지 알고 있었기 때문입니다.
'부활한 바울'이 위의 이야기처럼 경험한 것같이, 그는 예수께 믿음 있는 증언자로서 남아있게 되었습니다. 버마 목사들은 그가 수 백 명의 스님들을 예수께 돌아오게 했다고 했습니다. 수년간의 스님, 엄격한 부처의 옹호자로 지내다가, 그의 사랑과 부활 후에 즉시 찬송하게 되었고 다른 스님들에게 가짜 신을 버리라고 하면서, 전심으로 예수를 따르게 되었습니다. 그가 병들어 죽기 전에, 그는 기독교에 대해서 전혀 알지 못했습니다. 그가 삼일동안 관에서 배운 모든 것들은 그에게는 너무나도 새로운 것이었습니다.
조금이라도 그의 메시지를 많은 사람들에게 알리기 위해서, 사람들은 그의 메시지를 오디오와 비디오로 담아서 전하고 있습니다. 미얀마에 있는 경찰과 불교재단은 수거할 수 있는 한 많이 이것들을 모아서 태워왔습니다.
그의 담대한 증언 때문에, 손을 쓸 수 없던 재단은 그를 적어도 한번은 감옥으로 감금당하게 했습니다. 그가 석방된 후에도, 그는 그가 보고 들은 것을 증언하기를 다시 하였습니다. 그의 현재의 행방은 아무도 모릅니다. 한 버마 소식통에 의하면, 그는 감옥에서 살해당했을 수 도 있다고 하였습니다. 다른 소식통에 의하면 그는 석방되어서 지금도 계속해서 예수에 대해서 증언하고 있다고 합니다.
이 간증문은 1999년도에 ARM(복음미디어선교회)에서 전도용으로 번역하였던 완역본입니다.
만신 받은 무속인이 그리스도의 증인으로- 윤순분 집사편 1부 (0) | 2014.09.05 |
---|---|
죽음이후 사후세계 진짜 있는 것같다 (0) | 2014.08.31 |
John은 구원 받았을까요? (0) | 2014.07.25 |
성령을 가장한 사단의 장난 속지마세요 (7) | 2014.06.20 |
강추! "내 것이 아닙니다" 꼭 보세요! (0) | 2014.01.22 |
죽음이후 사후세계 진짜 있는 것같다 (0) | 2014.08.31 |
---|---|
천국과 지옥 간증 (0) | 2014.08.23 |
성령을 가장한 사단의 장난 속지마세요 (7) | 2014.06.20 |
강추! "내 것이 아닙니다" 꼭 보세요! (0) | 2014.01.22 |
"실패" 때문에 성공한 인생(이영표) (0) | 2013.12.02 |
** 아래 간증은 실제 인물이며 저희 교회에서 신앙생활을 잘 하시는 집사님이십니다. 이분의 간증을 들으면서, 독자님 중, '질문'(Watchman)님의 체험 간증과 일치하여서 올려드립니다. **
안녕하세요, 이영미(가명)입니다.
오늘 이렇게 이 자리에서 여러분께 나의 간증을 할 수 있게 해주신 우리 주 예수님께 감사드립니다.
먼저, 나는 여러분께 사단이 어떻게 성령님의 가면을 쓰고 왔는지 나의 체험을 통해서 말씀드리겠습니다. 2007년, 저는 모 장로교회에서 열심히 성경공부도 하고 또 나름 열심히 우리 주 예수님을 믿었습니다. 그리고 저는 예수님을 너무나 사랑했습니다. 날마다 우리 주 예수님께서 내 딸 민아(가명)를 만져주시기를 바랐고 난 그렇게 기도를 했습니다. 내 딸 민아가 병이 다 낫게 되어 말도 하고 다른 아이들처럼 건강하게 잘 자라주었어면 하는 나의 간절함과 소망이었습니다. 난 기도를 잘 할 줄 몰라서 기도 시간이 매우 짧았습니다. 그리고 늘 기도하는 것이 되풀이하는 기도밖에 없었습니다.
그러던 중에 난 친구를 통해서 믿음이 참 좋으신 집사님 한 분을 소개받았습니다. 그 집사님은 믿음도 좋았고 사랑도 많은 분이었습니다. 그리고 영적 체험도 많이 하신 분이어서 나에게 많은 도움이 되었습니다. 특히, 그분도 아픈 상처가 있어서 나에게 더욱더 신경을 써주셨고 우리 민아에게 아주 특별한 사랑을 보여주셨습니다. 그래서 난 그분에게 많이 의지했었지요. 난 그분을 너무 좋아하였기에, 그분이 나가는 교회를 자진해서 따라갔고, 그 교회로 옮겨서 열심히 함께 그 교회를 다녔습니다. 우리 민아도 데리고 매주 주일 성수를 지키면서 열심히 그야말로 열심히 믿음생활을 해왔었지요. 그런데 난 그분처럼 방언도 할 줄 모르고 아무런 영적 체험도 없었습니다.
그래서 난 그분에게 질투도 나고 속도 상했습니다. 그러던 어느 날, 그 집사님께서 사사기 6장 37-40절 말씀을 펴놓고 기도하라고 하더군요. 자기도 그 말씀을 펴놓고 기도하다가 응답받았고 많은 체험과 기도할 때면 성령님께서 만져주시는 것을 매 기도시간마다 느낀다고 하였습니다. 그래서 난 그분 말씀처럼 밤마다 사사기 6장 37-40 말씀을 펴놓고 기도하기를 시작했고 난 주님께서 나를 만져주시기를 간절히 기도드렸습니다.
그러던 어느 날 거짓말같이 나의 손이 떨리기 시작했고 진동이 왔습니다. 어느 날은 감당할 수 없을만큼 몸에 진동이 오면서 떨리기 시작하면서 온몸이 뛰는 듯 공중에 뜨는 듯, 도저히 절제를 할 수가 없었습니다. 너무 힘들어서 내 온몸의 기운이 모두 다 빠지는 듯했고 기진맥진한 상태가 되었습니다. 온몸에는 땀으로 범벅이 되고 신기할 정도였으니까요. 그렇게 난 점점 신비주의자가 되어가기 시작했던 것 같아요.
그 집사님을 따라서 외국 분이 인도하는 “치유 집회, 신유 집회도” 서슴없이 따라다녔습니다. 난 사실 오랫동안 신유 집회라면 관심이 없었습니다. 왜냐하면 우리 민아 1살 때 유명하다는 흑인 치유강사가 왔다기에 한 번 가봤었는데 그때 우리 아이 아빠랑 저는 너무 실망을 해서 그 후 10년 동안 그런 집회라면 아예 가질 않았습니다. 그런데 내가 다시 치유, 신유 집회에 정신을 빼앗기고 성령 충만한 집회라면 우리 딸 민아를 데리고 열심히 찾아갔습니다. 그러다가 집회 때 방언도 받고, 수많은 외국 목사님들로부터 안수도 많이 받았습니다. 그러다 보니 내 몸이 점점 이상하게 뭔가를 느끼기 시작했습니다. 기도할 때면 환상도 보이고, 기도하다가 내 입을 통해서 예언도 하고, 서울 어느 큰 교회 C 목사님의 DVD 설교집을 틀어놓고 찬양을 드리다 보면 내 손과 내 몸이 춤을 추기 시작했고 기도할 때면 내 몸을 가지고 어떤 힘에 의해서 자유자재로 움직이는 것이었습니다.
그래서 난 성령님께서 만져주시는 줄로만 알았습니다. 그러다가 어느 순간부터 대화가 시작되고 매일같이 대화를 통해서 많은 것을 체험했습니다. 자다가도 내 몸을 막 흔들어서 깜짝 놀라 벌떡 일어나면 민아 방에 가보라는 것이었습니다. 그래서 난 놀라서 급하게 민아에게 가다가 넘어진 적도 있습니다. 또 내 입을 통해서 민아가 6월 20일 날 말을 한다고 하는 예언도 주었고 8월 22일 날이면 민아가 자리에서 일어난다고 달력의 날짜까지 짚어주면서 예언을 주는 것이었습니다. 난 너무 좋아서 우리 남편이랑 그날만 손꼽아 기다리고 있었습니다, 그런데 마귀라고 하는 느낌도 전혀 들지 않았습니다. 왜냐하면 “성경 말씀 많이 읽어라. 금식해라. 찬양 드려라. 기도 많이 해라. 교회 열심히 다녀라.” 이렇게 내가 원하는 것은 다 열심히 하라고 하니까( 만약 교회를 다니지 말라고 한다던지 성경을 멀리하라고 했더라면 의심했겠지요.) 전혀 의심할 수 없었습니다.
그래서 시키는 대로 다 복종했습니다. 시키는 대로 금식도 하루 한 끼만 먹고 30일 씩 3번을 연달아서 금식을 했던 적도 있습니다. 금식할 때면 더 역사를 심하게 주는 것이었습니다. 기도하다가 하품을 하기도 하고 그러다가 토하고 토할 때 이물질은 하나도 나오지 않으면서 창자를 다 뒤틀어서 토하게 합니다. 그때 난 너무 힘들어서 거울을 보면 핏줄이 내 얼굴에 가득했고 얼굴이 너무 심하게 상해있었습니다. 그래도 성령님께서 하시는 것이라 참고 기도할 때면 쓰레기통을 준비하고 기도를 드렸습니다. 이런 상황을 담임 목사님께 의논하면 마귀가 빠져나가는 것이라고 하더군요.
그러다가 방언으로 기도하면 귓가에서 무엇인가 소리가 들리듯 속삭이는 느낌이 들었습니다. “너 귀신하고 노는 거야. 너 지금 귀신을 부르는 것이야.” 그런 소리가 들리는 듯했습니다. 그래서 난 성령님께, 예수님께 도와달라고 기도합니다. 그렇게 하면 내 방언이 또 마귀를 야단치는 소리가 나오는데 정말 무섭게 야단을 치고 그 방언이 나올 때면 난 너무 힘이 들었습니다. 내 몸을 뒤틀듯이 아주 심하게 야단을 치는 것이었으니까요.
그러다 보면 정말 예기치 못한 상황이 일어났습니다. 내 입에서 흉측하고 괴상한 소리가 내 입으로 나오는 것이었어요. 정말 무서웠습니다. 머리끝, 털끝이 다 쭈빗쭈빗 섰고 소름도 끼치고 나의 혼이 다 나가는 듯했고 난 그 순간 “예수님 도와주세요.”를 얼마나 외쳤는지 모릅니다. 그렇게 해서 귀신의 소리가 끝나면 내 손이 움직여서 귀신이 다 나갔다고 신호를 주는 것이었습니다. 그렇게 3일 밤 똑같이 귀신한테 시달린 적도 있습니다. 그럴 때마다 난 성령님께 물어봅니다. “예수님이 지금 어디 계십니까?” 하면, “네 왼쪽에 서 계시다.” 하는 것이었습니다. 내가 대화한다는 것은 귀로 말이 들리는 것이 아니라 내가 내 생각에서 떠오르는 말로 또는 내 입으로(육성으로) 물어보면 대답해 줄 때는 내 몸을 흔들어서 대답을 주는데 꼭 우리가 사람하고 대화를 하듯, “응, 그래. 그래 맞아.” 하는 듯 탁탁! 제 몸을 쳐줍니다.
그러다가 신나면 사정없이 내 몸을 흔들어 주는 것이었습니다. 그런 광경을 지켜보던 제 남편이 절더러 밖에서는 그렇게 하지 말라고 하더군요. 꼭 미친 사람같다고. 난 그 말도 듣지 않고, 성령님과 대화한다고 확신하면서 내가 있는 곳이 어디든지 난 대화를 했고 방언으로 찬양도 드리고 난 그때 내가 정말 성령 충만한 사람인 것으로만 알았습니다. 그렇게 2007년 1월부터 5월까지 성령님인 줄만 알고 의심하지 않고 열심히 기도생활을 해 나왔습니다.
우리 지역에서, 한 달에 두 번 정기적으로 치유 은사 집회가 있었는데 난 하루도 빠지지 않고 우리 식구 모두를 데리고 열심히 그 집회에 참석했습니다. 집회가 열릴 때마다 유명한 강사들이 왔었는데 난 그곳에서 여러 가지 기이한 현상들을 보게 되었습니다. 지금은 돌아가신 서울의 한 대형교회 H목사님도 병낫기를 구하면서 그곳에 와서 앉아있었습니다. 저는 그분께도 안수를 받았습니다. 손에 금가루가 가득 묻어 있는 사람, 보석을 가지고 있는 사람, 입신한 사람, 이빨이 변해서 금이빨이 되는 것도, 또 하늘 문이 열려서 천국이 보인다는 사람, 또 안수 받고 쓰러져서 울다가 이유 없이 한없이 웃었던 기억도 있습니다. 그것을 그들은 거룩한 웃음이라고 말하더군요. 그런데 이상한 것은 그렇게 웃는데 마음은 하나도 기쁘지가 않았습니다. 집회 시간에는 뜨거웠는데 집회가 끝나면 언제 그랬냐는 듯 맹맹한 느낌이었습니다.
이상한 느낌이 들 때마다 난 나보다 믿음이 좋은 사람에게 나의 현상에 관해서 의논했지만, 오히려 그런 생각을 주는 것이 마귀로부터 오는 것이니까 속지 말고 믿고 계속 의지하라고 하더군요.
그렇게 해서 5월에 LA에서 유명한 ‘치유 은사’를 가졌다는 C.S라는 여자 목사님을 알게 되었습니다. 그분은 ‘새롭게 하소서’ 기독교 방송국에서 간증도 하신 분이고 그 CD가 나한테 한 장이 왔습니다. 그래서 그분의 CD를 듣는 순간 내 몸이 춤을 추기 시작했고 하물며 그분과 전화 통화를 하기만 해도 내 몸이 쓰러지며 중심을 잡을 수 없었고 남이 부축해서 겨우 걸을 수 있었으니까요. 남편과 나는 그분이 정말 성령 충만한 사람인 것으로만 알았습니다. 그런데 그분이 제가 사는 지역으로 오시게 되어서 함께 지낸 적이 있습니다. 난 그분께 나의 모든 현상을 의논했고 그분은 나에게 일어나는 일들이 성령님이 주시는 것이 아니고 다른 영일 수도 있고 내 영, 내 자아일 수도 있다고 많은 사람이 그렇게 해서 속고 있다고 하더군요. 나의 예언도 거짓이니까 믿지 말라고, 다 잊어버리고 주님만 믿으라고 하더군요. 나로서는 도저히 이해가 안 되었고 속도 많이 상했습니다. 방언도 물어보았지만, 통역을 해보시더니 방언은 성령님께서 주시는 것이니까 믿고 의심하지 말라고 했습니다.
그러면서 내 딸 민아가 자리를 털고 일어나니까 걱정하지 말라고, 믿고 기도하라고, 예언을 해주시고는 LA로 돌아가셨습니다. 역시나 그분의 예언도 날짜가 지나도 예언대로 우리 딸 민아가 일어나지 않았고 난 너무도 속이 많이 상했습니다. 그러나 난 다시금 치유집회를 찾게되었고 그곳에서 외국 사람 한 분을 만났는데 당신의 친구분 간증을 해주면서 하나님 말씀을 선포하면서 기도하라고 마태복음에서 요한복음까지 예수님께서 병자들을 고치신 말씀들을 적은 종이를 주면서 꼭 승리하라고 하더군요. 난 말씀을 받아가지고 와서 그때부터 열심히 기도생활을 했습니다.
말씀 선포하고 방언으로 기도하고 그렇게 여러 날을 반복해서 기도하다가 어느 날은 정말 영에 취해서 몸을 가누지 못할 정도였는데 온 마음을 다해서 기도 드렸슨데 정말 너무나 깜짝 놀라는 일이 일어났습니다. 내 마음속 깊은, 아주 깊은 곳이라고 해야겠는데, 설명을 어떻게 할 수가 없는데, 아주 아주 깊은 곳, 마음 어디에선가 아주 속 저 깊은 곳에서, “성령이 아니다!”라고 하는 큰 소리가 마음으로부터 선명하게 들려왔습니다. 난 너무도 놀라서 한동안 아주 잠깐동안 멍하니 서 있었습니다. 그리고 정신을 가다듬고 모든 것을 하나하나 지나간 일들을 되짚어 생각하기 시작했습니다.
그런데 속은 것에 화가 났고 성령님인 줄만 알았던 것이 마귀, 사단이라는 것이 깨달아졌습니다. 난 그렇게 해서 모든 것을 멈추었고, 방언도 마귀로부터 온 것이라면 멈추게 해달라고 하나님께 간절히 기도하면서 다시 사사기 6장 37-40절 말씀을 펴놓고 간절하게 기도드렸습니다. 그런데 방언이 나오더니 이번에는 아주 짧은 방언이 나오더니 나의 혀가 밖으로 나오면서 괴물 소리를 내면서 멈추는 것이었습니다. 난 너무 놀랐고, 하나님께 다시 보여달라고 간절히 기도했습니다. 그런데 똑같이 짧은 방언이 나오더니 나의 혀가 밖으로 나오면서 괴물 소리를 내더니 딱 멈추는 것이었습니다. 그 후로 난 하나님이 너무도 두려웠고 무서웠습니다.
항상 좋으신 하나님, 은혜로우신 하나님이라고 늘 생각하고 믿었는데 그때는 나는 정말 하나님이 너무 크고 두려워서 어디로든 숨어버리고만 싶었습니다. 꼭 내가 벼랑 끝에 서 있는 느낌이었으니까요. 그때 나는 정말 힘들었습니다. 그러다가 내가 이대로 귀신과 놀고 있다가는 지옥으로 가겠구나 싶더군요. 그때부터 다시 성경 말씀만 부지런히 읽었습니다. 그런데 이상하리만큼 성경말씀이 마음속에 와 닿기 시작하고 깨달아지는 것이었습니다. 참으로 신기할 정도였으니까요. 그렇지만 난 내가 나갈 교회를 잃었고 어느 교회를 가야할지 3, 4개월 방황하며 주님께 계속 좋은 교회를 찾게 해주십사 기도로 여쭈다가 별똥별 사모님(그땐 누군지 전혀 몰랐음)께서 부군 목사님과 함께 섬기시는 지금의 교회를 이 교회의 장로님을 통해서 나오게 되었습니다.
처음에는 무엇보다도 예배 시간이 나와 맞는 시간이고 해서 한 번 방문해보기나 하자고 왔던 것이 지금까지 4년 째 출석하며 섬기고 있습니다. 처음 참석하는 때가 12월 마지막 때였는데 주일 대예배 설교 말씀이 바로 나에게 주시는 말씀이었습니다. 그렇게 감사할 수가 없었습니다. 그 후로 예배 시간마다 찬송에서도 은혜를 받게 되었습니다. 예배시간 주보에 인쇄된 찬송을 펴는 순간 주보에 있는 찬송가 한 마디 한 마디가 빠져나와 내 얼굴로 다가오면서 내 눈으로 내 입으로 들어가는 듯 은혜로웠습니다. 나는 겁이 덜컥 났습니다. 주보를 덮었다가 다시 펴는 순간 하나님 말씀 한 말씀이 한 말씀이 또 다시 빠져나오는 듯, 내 얼굴로 다가오는 듯이 느껴졌습니다. 그런데 이상한 것은 마음에 뜨거운 감동이 온다는 것입니다. 너무 감사해서 눈물이 자꾸 쏟아졌습니다. 그날은 하루 온종일 뜨거운 눈물로 울었던 기억이 납니다.
저는 이제 속지 않습니다. 사단에게 속아서 끌려다닌 지난 세월이 너무도 아깝습니다. 이제는 내 욕심을 내려놓고 주님께만 모든 것을 맡기려고 합니다. 내가 내 딸 아이의 병을 고쳐주시기를 너무 간절하게 소원하는 것을 알고 있는 마귀가 자신이 광명의 천사로 가장하고 내게 접근한 것을 나는 성령 충만이라고 착각한 것입니다. 그러나 난 사단의 장난질을 통해서 더욱더 주 예수님을 바라보며 정말로 천국과 지옥이 존재하는구나 하는 것을 배웠습니다.
이 간증을 읽으시는 여러분, 절대로 사람으로부터, 아니, 치유강사들에게 안수받지 말고, 또 방언 받지 마세요. 그 방언은 마귀로부터 왔음을 여러분께 고백합니다. 그 예언들도 틀린 것은 모두 사단에게서 온 것이라고 성경 말씀에 있다는 것을 우리 별사모님이 말씀해 주셨고 정리해 두신 글에도 그렇게 말씀하셨습니다. 난 보았습니다. 어느 여자 분이 내 앞에서 방언을 받을 때 그분의 혀가 밖으로 나오면서 괴물 소리를 내는 것을, 나 역시 방언이 바뀌면서 혀가 밖으로 나오면서 괴물 소리를 내는 방언을 한 적이 있으니까요. 그때는 마귀가 방해를 하는구나 했었는데 아닙니다. 그 방언의 실체는 괴물이었습니다. 어쨌든, 그 후로 저는 두 번 다시 방언 기도를 하지 않고 있습니다. 그 방언을 통해서 무시무시한 체험을 했으니까요.
여러분, 긴 글 읽어주셔서 감사합니다. 이 간증을 하게 해주신 분도 하나님이시라고 믿으며 끝까지 간증할 수 있게 도와주신 분도 하나님이시라고 믿습니다. 이 간증을 끝까지 할 수 있게 해주신 우리 주 예수님께 감사를 드리며 영광을 하나님께 돌립니다. 아멘
참고:
내 사랑하는 딸 아이의 병명은 aicardi syndrome 이라고합니다, 아주 희귀병이고 전 세계에서는 300명, 미국 전역에서 50명 밖에 없다고 합니다. 제가 살고 있는 주에서도 단 한 명 우리 딸 '민아'뿐이랍니다. 태어나서 지금까지 말을 할 수도 혼자 일어나 앉을 수도, 걸을 수도 없으며 눈도 제대로 뜰 수도 없습니다. 특수 제작된 침대에 누워서 산소호흡기에 의지하고 호흡하며 태어나서 지금까지 그렇게 지내고 있습니다 그런 우리 민아가, 그래도 주님의 도우시는 은혜로 올해 16살이 되었네요. 감사합니다.
그들(치유 은사) 집회 장소에서 나타난다는 하얀 안개
그들은 이 현상을 "Dust Angel"(먼지 천사)라 부른다
천국과 지옥 간증 (0) | 2014.08.23 |
---|---|
John은 구원 받았을까요? (0) | 2014.07.25 |
강추! "내 것이 아닙니다" 꼭 보세요! (0) | 2014.01.22 |
"실패" 때문에 성공한 인생(이영표) (0) | 2013.12.02 |
한 무슬림 가정에 일어난 기적(실화) (2) | 2013.11.25 |
John은 구원 받았을까요? (0) | 2014.07.25 |
---|---|
성령을 가장한 사단의 장난 속지마세요 (7) | 2014.06.20 |
"실패" 때문에 성공한 인생(이영표) (0) | 2013.12.02 |
한 무슬림 가정에 일어난 기적(실화) (2) | 2013.11.25 |
암소의 눈물, 엄마의 눈물 (0) | 2013.01.15 |
성령을 가장한 사단의 장난 속지마세요 (7) | 2014.06.20 |
---|---|
강추! "내 것이 아닙니다" 꼭 보세요! (0) | 2014.01.22 |
한 무슬림 가정에 일어난 기적(실화) (2) | 2013.11.25 |
암소의 눈물, 엄마의 눈물 (0) | 2013.01.15 |
김영원 선교사님/천국과 지옥을 보고~ (2) | 2012.11.11 |
|
강추! "내 것이 아닙니다" 꼭 보세요! (0) | 2014.01.22 |
---|---|
"실패" 때문에 성공한 인생(이영표) (0) | 2013.12.02 |
암소의 눈물, 엄마의 눈물 (0) | 2013.01.15 |
김영원 선교사님/천국과 지옥을 보고~ (2) | 2012.11.11 |
교통사고로 죽었던 목사 3일 만에 살아난 간증 (0) | 2012.11.08 |
|
"실패" 때문에 성공한 인생(이영표) (0) | 2013.12.02 |
---|---|
한 무슬림 가정에 일어난 기적(실화) (2) | 2013.11.25 |
김영원 선교사님/천국과 지옥을 보고~ (2) | 2012.11.11 |
교통사고로 죽었던 목사 3일 만에 살아난 간증 (0) | 2012.11.08 |
순교자 박관중 장로 일대기 (0) | 2012.10.01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