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계종교를 향한 거짓복음의 실태 (세계에서 가장 큰 교회 -뉴에이지)

 오프라 윈프리의 예수님이 오신 목적은???

 

 


이게 사실일까요? (메일로 온글입니다)

속보 : 신종 범죄 술법 조심

이게 사실일까요?

요즘 납치가 상당히 빈번합니다. 보통 조선족이 한국 젊은 남녀를 노립니다.
인신매매인데요. 어디 가게에 파는게 아니라. 장기매매를 합니다.
얼마전 수원에서 토막살인사건 났죠? 그것도 장기매매의 일종입니다.
잡아서 기절시킨후 바로 작업해서 몸안에 필요한 모든것을 아이스박스에 넣고 공급됩니다.
외국인노동자들 특히 조선족들이 국내로 들어오기 시작한 이후부터 갑자기 늘었습니다.
보통 중국이나 동남아로 장기가 팔려가는데 사람 한명당 1억이 넘게 장기가 나옵니다.
그래서 돈이 궁한 그쪽나라 사람들이 알선을 하고 작업을 합니다.


납치의 주된 수법은
1. 도움을 요청한 납치 ===할머니들이 어디로 데려다 달라고 합니다. 그리고 고맙다며 음료등을 주는데 절대로

먹으면 안됩니다. )
2. 화를 돋우는 납치 === 보통 길가나 지하철, 버스안이 많은데 화났다고 따라가면 큰일납니다.
3. 스토킹 납치 === 평소 다니던 길에 혼자 귀가하는것이 판단되면 2,3인이서 작업을 합니다. 조심하세요.
4. 상품 싸게 판다며 가게로 유도하는 납치 === 여성들 특히 주부들이 잘 따라갑니다. 조심해야합니다.
5. 자신이 경찰임을 가장한 납치 === 휴대폰으로 위치를 묻고 조사에 도움을 달라고 합니다. 위치를 알려주면

인신매매단들이 바로 옵니다. 큰일납니다.
6. 취업알선 납치 === 가출청소년들이 타켓이고 무직자들, 노숙자들 상당히 여기에 많이 끌려갑니다.
7. 택시합승 납치 === 요즘 시대에 택시합승 안하죠? 합승요구하면 바로 내리셔서 번호판 일단 적으시고 다른

택시를 타십시요. 합승자가 동일범입니다


조심조심하장 이거 소문 내야됨다 세상이넘무섭지않나요이웃에도얘기해서 미연에 방지할수있게 해주세요 무조건 친절이 요즘세상은 넘무서워요 제발 참조하세요

무서운세상


성경이 말씀하시는 종말의 배도와 멸망의 아들의 등장은
세상의 여러 종교단의 통합과 단일화 작업과 밀접한 관련이 있을 것입니다.
하나님을 대적하는 사탄의 적그리스도가 세계적인 영향력을 행사하려면
세상의 다양한 종교가 하나로 움직이는 시스탬이 조성되어야 할 것입니다.
이러한 일이 요원해 보였는데
이제는 "아하! 이런식으로 진행되겠구나!" ... 하는 그림이 보이기 시작합니다.

바로 WCC를 중심으로 진행되는 종교단의 대화와 일치운동입니다.
기독교와 타종교들은 본질적으로 원수일 수 밖에 없습니다.
예수 그리리스도 외의 모든 사상과 종교는 결국 사탄의 작품이라는 것이 성경의 가르침입니다.
이 성경을 버리지 않는 한 기독교와 타종교들은 절대로 연합될 수 없습니다.

최선의 방법은 서로 외면적으로 싸우고 자극하지 않고
단지 사회의 구성원으로서 평화로이 공존하기 위한 사회적 합의를 만들어 갈 뿐이지,
진정으로 신앙과 믿음의 차원에서 서로를 인정하거나 이해할 수는 없습니다.
절대로 불가능합니다.

그 불가능한 일을 가능한 것처럼 만들어가는 것이 사탄의 거짓 능력입니다.
WCC의 정신은 모든 종교를 있는 모습 그대로 인정하고
타 종교를 전도의 대상으로
예수 그리스도 앞으로 돌아오도록 초청해야 할 선교의 대상으로 여기지 않습니다.
이미 모습이 다른 하나님이 타종교들 속에서 다른 모습으로 역사하고 있다고 봅니다.

개종, 선교, 회개, 교회개척, 오직 예수 ... 이런 것이 다 허물어져 버리고 껍데기만 남아 하나님으로 변장한 사탄을 섬기고 사탄에게 고개숙이는 거짓 교회로 전락하는 것입니다.

한기총이 온갖 이단을 끌어들이고 포용하였으나
이상하게 WCC  하나에 대해서는 반대하는 노선을 갔습니다.
그런데 결국 홍재철 목사와 WCC 추진위원장인 김삼환 목사가 "합의"(?)를 보았다고 합니다.
자기들 둘이서 만나 WCC의 정책과 방향을 이야기한다고 뭐가 달라질까요?
영어도 제대로 못하는 저 사람들이
WCC의 핵심에서 하나님으로 가면을 쓴 사탄을 숭배하는 그들에게 무슨 말을 할 것이며
그들에게 무슨 영향을 줄 수 있겠습니까?

이런 식으로 사탄의 역사는 구렁이 담 넘어가듯이 다가오는 것입니다.
다음의 영향을 한 번 보시면 WCC가 어떻게 사탄을 따르는지 아실 것입니다.
 



출처: USA 아멘넷 게시판/ 눈물과 슬픔 님




Emerging Church Play List
http://www.youtube.com/view_play_list?p=ACDF44D5C7EFA284
Apostasy is spreading throughout Christian churches that were once staunchly fundamental. These apostate churches are suppressing the gospel that they once declared faithfully and openly. Caryl Matrisciana details how pastors are intentionally deceiving their congregations and leading them into eternal error.



출처: USA 아멘넷 게시판/ JuNick

프리메이슨 (인물)

 

세계적인 정치가, 재벌, 과학자, 철학자, 예술가 등 엘리트들이 프리메이슨이라서 의아해 하실 것입니다.
신본주의적인 중세사회에서 인본주의 사상에 의해 과학과 철학을 발달시킨 주축 세력이 프리메이슨이고,
유대인 재벌이 프리메이슨이기 때문입니다.
이들은 대부분 프리메이슨 중에서도 계
몽주의 사상을 가진 일루미나티 회원입니다.

프리메이슨은 유럽과 미국에서는 라이온스 클럽 같이 잘 알려져 있고, 자선사업 등을 통해 나쁘게 인식되어
있지 않아 요즘엔 공식적으로 활동하고 있습니다.
일본에서도 프리메이슨에 관한 책이 많이 출판되어 잘 알려져 있습니다.
우리나라 사람들만 잘 모르고 있으며, 최근에 관련서적이 출간돼 서서히 알려지고 있습니다.

미국과 유럽의 상류층을 프리메이슨이 형성하고 있기 때문에 프리메이슨이 되지 않으면 정치인이나 경제인
등으로 성공하기 힘든 점도 있습니다.
전 세계 프리메이슨 회원은 570만명 정도이며, 이 중 500만명이 미국과 영국에 있습니다.
일본의 고위 정치인과 재벌 가운데도 프리메이슨이 적지 않게 있으며, 우리나
라에도 라지(지부)가 있습니다.

 

* 역사적으로 많은 대통령, 기업가, 철학자, 예술가, 과학자 등이 프리메이슨인데 이유는 다음과 같습니다.

1. 서양에서 크게 성공하기 위해서 프리메이슨은 필수코스입니다.

유럽과 미국의 최고 권력을 프리메이슨이 독점하고 있기 때문에 프리메이슨이 되지 않고는 하이 클라스에
들어설 수 없고, 정치적 경제적 후원을 받을 수 없습니다.
따라서 대통령이 되기 위해선 프리메이슨이 되야 정치자금, 언론지원 등을 받을 수 있습니다.
그러나 프리메이슨의 힘으로 대통령이 되더라도 닉슨처럼 말을 듣지 않으면 워터게이트 사건 등을 터뜨려
낙마시킵니다.

2. 프리메이슨에 가입하면 신비주의 훈련을 받게 되는데 이를 통해 각 분야에 초능력적인 업적을 이룩할 수
있습니다.

발명가 에디슨은 신지학 협회 회원인데 신비주의 의식을 통해 세타파 상태에 들어 가면 평상시보다 훨씬 높은
뇌 활용을 할 수 있고, 영적인 세계에서 기상천외(奇想天外)한 아이디어를 얻을 수 있습니다.
이를 통해 과학과 학문과 예술의 선두주자가 될 수 있습니다.
연예인과 작곡가의 대마초와 마약사건이 끊이지 않는 이유 중 하나는 약물의 힘을 통해 영적인 세계에 도달하면
기발한 영감이나 악상을 얻기 때문입니다.

3. 프리메이슨은 오컬트 의식을 통해 마귀와 만나게 되는데 일종의 계약을 맺음으로써 마귀에게 충성하는
대신 부와 명예와 지혜를 선물로 받게 됩니다.

그래서 이 세상을 타락시키고, 무신론을 보급하는데 앞장서게 됩니다.
물론 이러한 행위는 지옥행을 보장하는 행위이고, 탈퇴해 비밀을 누설하면 모짜르트처럼 죽음을 맞게 됩니다.
따라서 마귀와 프리메이슨은 일종의 공생관계를 형성하며, 프리메이슨은 이 땅을 오염시켜 사탄의 왕국을
형성하는데 앞장설 것이나, 결국 최후의 심판을 받아 불못(Lake of Fire)에 영원히 거하게 될 것입니다.

 

* 그럼 각계의 프리메이슨을 알아보겠습니다.

a. 정치가

1. 조지 워싱턴: 미국 초대 대통령
2. 벤자민 플랭클린: 독립선언문 작성자
3. 프랭클린 루스벨트: 미국 대통령으로 2차 대전 당시 포츠담 회담에서 우리나라를 둘로 나눔.
4.
트루만
: 미국 대통령으로 한국 전쟁 당시 중공군에게 폭격을 요청한 멕아더 장군의 제의를 거절함.
5. 윈스턴 처칠: 2차 대전 당시 영국 수상, 300인 위원회 회원
6. 조지 부시: 미국 대통령으로 걸프전을 주도했고 퇴임후 무기와 석유산업의 대주주로 빈라덴 가문과도 가까움.
7. 빌 클린턴: 마약장사로 돈을 벌고 살인을 일삼던 인물로 대통령이 된 다음에는 섹스 스캔들에 휩싸임.
8.
밥 돌: 미 상원의원

9. 헨리 키신저: 전 국무장관, CFR 회원, 300인 위원회 회원
10. 라빈: 이스라엘 총리
11. 엘리자베스 2세 여왕: 300인 위원회 회원이자 수장

* 조지 워싱턴: 1793년 연방의회 의사당의 초석을 놓는 자리에 조지 워싱톤 대통령이 프리메이슨의 의식용 
예복을 착용했습니다. 
조지 워싱톤이 프리메이슨이었던 것을 기념하여 1923년에 건설된 
조지 워싱톤 프리메이슨 기념관에 가면 사실 
여부를 한 눈에 볼 수 있습니다.

미국 역대 프리메이슨 대통령 (프리메이슨 본부 측에서 발행한 책의 한 쪽입니다.)

 

b. 재벌

1. 로스차일드 가문: 미국과 유럽릐 금융을 장악하고, 정부를 조정하며, 이스라엘을 건국하고 지원함.
2.
록펠러 가문: 로스차일드의 자금지원을 받아 미국의 철강재벌이 되었으며 연방준비은행의 대주주.

록펠러 빌딩에 걸려 있는 666(사탄숭배 표시) 네온사인

3. 모건 가문: 로스차일드의 자금지원을 받아 미국의 은행을 석권했으며, 연방준비은행 설립에 기여.
4. 리치 드보스:
암웨이
(Amway)의 회장 , 33도
5.
빌 게이츠: 일루미나티 회원.
6. 월트 디즈니: 디즈니랜드 창립자
7. 핸리 포드: 포드 자동차 회사 설립자. 미국 자동차 산업의 아버지
8. 크라이슬러: 크라이슬러 자동차 회사 설립자. 회사 마크가 프리메이슨 상징인 오각형이었습니다.
9. 카네기: 철강왕
10.
데이브 토마스
; 웬디스 햄버거 회장
11.
쥐세페 마치니(Giuseppe Mazzini) ; 마피아 창시자



* 로스차일드: 로스차일드는 이스라엘 재건의 창업자이며 유태인의 세계정복의 가능성과 자신감 그리고
자부심을 불러 일으킨 절대적 존재로서 유태 로스차일드 왕조를 창건했을 뿐만 아니라 세계 지하정부의
구심점이며 실질적 황제라 할수 있다.

로스차일드가는 명실공히 세계제일의 최고재벌로서 19세기에들어와 유럽국가에서는 로스차일드와
사전타협이나 지원없이는 어떠한 전쟁도 할 수 없을 만큼 막강한 배후세력으로 등장하였다.

로스차일드재벌의 시조는 마이야 암셀 로스차일드(1743~ 1813)로서 독일계 유태인이며 프랑크푸르트에서
태어났다.

그가 세계제일의 재벌로 성장한 동기는 1785년 헷센 (독일) 군주 윌리암9세의 돈을 관리하는 대리인으로
임명되어 당시 유럽 최대의 사유재산이라 할 수 있는 약 4000만 달러를 관리하게 됐으며 나폴레옹군에 의해
헷센이 점령당하자 군주가 망명시 맡겨놓은 돈을 운용하면서 로스차일드가의 기본재산이 형성되어 막대한
재산으로 증식해 갔다.

로스차일드느 5명의 자식을 가졌는데 장남은 프랑크푸르트 ,차남은 빈,삼남은 런던, 사남은 나포리,오남은
파리에 각각 분산 배치하여 장차 전유럽을 장악할 수 있는 원대한 꿈을 실현하기 위한 포석을 마련하였으며
재벌로서 확고한 기반을 구축하는 데 성공하였다.

로스차일드가의 재산은 엄청나게 늘어나 1813년 로스차일드가의 시조 메이어 암셀이 사망시 남긴 유산은
인류 역사상 그유래를 찾아볼수 없는 엄청난 재산이었다.

로스차일드 1세가 사망하자 런던의 3남인 <나단>이 로스차일드 왕조의 2세로 5남 제임스가 3세, 알혼스 4세,
만데루 5세로 이어져 왔다.
로스차일드 재산은 1925년 3000억불 1940년에 5000억불로 추산하고 있으며 최근의 재산 상태는 최고의
비밀이 유지되고 있어 정확한 것은 알 수 없으나 세계 부의 절반을 점하고 있는 것으로 추산하고 있다.

그러나 로스차일드가의 재산은 일반 타재벌과는 달리 단순히 로스차일드 일가의 부나 재산이 아니라 유태인의
세계 지배의 꿈을 실현하는 원동력으로서 유태왕조의 국고로서의 성격을 띄고 전세계 유태인 활동과 번창을
지원하고 있어 로스차일드가는 유태인으로부터 선구자적 존경을 받아 왔으며 세계정복의 핵심적 구심점이 되었다.

로스차일드 국제 유태왕조는 19세기말 테오도르 헬츨에 의해서 유태세계 제국 건설을 구체적으로 실현하기위한
두가지 조직이 형성되었다.

# 각계 각층의 유태인 지도자 300명으로 극비의 초국가 정부 조직

# 유태교에서 선발된 450명의 종교조직의 대의원 조직이다.

헬츨은 1897년 8월 29일 3일간에 걸쳐 스위스 바젤에서 제1회 시오니스트 회의를 주최하여 팔레스타인에
이스라엘 국가를 건설할 것을 공공연하게 발표함으로서 유태인의 세계정복 음모를 축소하고 은폐하려는 양동
전략을 썼다.

그러나 실제 헬츨의 계획은 세계정복을 통하여 로스차일드 유태 왕국을 구체화 시키는 음모가 배후에 숨겨져 있다.
헬츨에 의한 유태인 세계지배전략은 비유태인(고임=노예,가축)의 국가 종교 질서를 파괴시키는 것을 기본
목표로 하고 있다.
로스차일드 재벌에의한 세계정복음모는 근대사를 대변할 만큼 혁명 전쟁등 대사건에 깊이 연루된 배후조정
세력으로 알려지고 있다.

# 1789년 7월 14일에 발생한 프랑스 대혁명은 자유, 평등, 박애라는 인간의 존엄성과 권리에 대한 세계적
대혁명으로서 혁명의 주체세력은 유태인이 주도가 된 프리메이슨 비밀 결사원들이었으며 이를 배후에서 조정하고
적극 지원한 자는 로스차일드 였다.

이 혁명은 유럽에서 유태인 해방을 알리는 신호가 됐으며 1792년 9월 알자스의 유태인을 해방한다는 법령이
통과됨으로서 유태교 회당에서는 찬송이 흘러 나왔고 유대인의 오랜 억압 생활에서 해방되어 세계정복의 계기를
형성하였다.

# 로스차일드는 세계정복 음모에 프리메이슨 조직을 최대로 활용하였으며 세계 지배전략의 일환인 모든 종교의
파괴와 기존조직과 세력을 파괴하기 위하여 그의 공작원을 통해 열렬한 기독교 신자였던 독일계 유태인 칼
마르크스를 선동하여 공산주의 유물사관과 무신론의 이론을 정립하여 선언케함으로서 사상분쟁을 통해 친구간
동족간 분쟁과 분열의 동기를 조성하게 하였다.

# 1917년 유태계 레닌을 적극 지원하여 러시아 혁명을 성공시킴으로서 칼 마르크스의 공산주의 이론을 러시아에
실현케 하여 소위 이념분쟁을 통해 세계를 양극화하고 러시아 정부의 박해로부터 유태인을 구출하는 한편
러시아를 사실상 유태화하는데 결정적 역할을 하였다.
러시아 혁명 후 공산주의는 급속도로 전세계에 파급되어 분쟁의 원인을 제공하였다.

# 1904년 일러전쟁 당시 재정적 어려움을 당하고 있는 일본에 대하여 로스차일드의 미국 지사인 쿤렙 금융 재벌로
하여금 2억 5000만불에 달하는 막대한 군비를 지원하여 유태인을 탄압하는 러시아 세력을 약화시키는 한편
아시아 식민화를 위한 원대한 음모를 주도해왔으며, 로스차일드 지가인 삿슨으로 하여금 아편으로 중국을
장악하고 손문 장개석 송자문 일가를 포섭하여 중국을 유태인의 손아귀에 집어 넣게 하였다.

# 로스차일드는 1차 대전의 직접적 동기가 되었던 사라예보의 황태자 부부 살해 음모에 깊이 관련된것으로
알려지고 있으며 1차 대전중 재정에 어려움을 당하고 있는 영국정부의 군비를 충당하기위해 발행한 채권을 흡수해
줌으로서 팔레스타인의 이스라엘 재건의 약속을 받아내는 데 결정적 역할을 했으며, 장기화하거나 확전의 필요가
없는 전쟁을 오래 끌도록 유도하여 2800만명의 살상자를 내게 한 대신 유태인 무기 재벌인 자하로프를 중심으로
무기판매를 독점함으로서 1차 대전중 무려 1000억불에 달하는 막대한 돈을 벌여들여 1차 대전이 끝난 후 유럽은
사실상 유태인의 손에 완전히 장악되고 말았다

# 로스차일드는 전유럽의 돈을 장악하는 데 만족하지 않고 전 세계의 돈을 손아귀에 넣기위해 사립은행의
집합체라 할수 있는 FRB(연방준비은행)을 유태인 파울로 발부를 시켜 창설케 하여 초국가적 재벌들의 국제자본을
통해 금권지배의 기틀을 구축하였다.

* 참고서적 : 세계가 보인다. (이성수, 유니텍)

 

c. 과학자, 발명가

1. 갈릴레이 갈릴레오: 지동설 주창
2, 아인슈타인: 신지학회 회원
3. 사노프: TV를 발명한 미국 과학자. 프리메이슨의 의도대로 사람들을 타락시키고 바보로 만드는데 큰 역할을 함.
4. 제너: 천연두 백신 발견자.

 

d. 철학자, 사상가

1. 니체 : 프리메이슨 사상을 철학적으로 정립해 내 놓음.
2. 칼 마르크스 : 유태인으로 프리메이슨인 엘겔스 등의 영향으로 공산주의를 창안함.
3. 루소: 일루미나티 회원으로 프랑스 혁명의 기본 이념을 만듦.
4.
몽테스키외 ; 프랑스 계몽주의자, 삼권분립의 기초자
5. 볼테르 :
프랑스 계몽주의 철학자
6. 로베스 피에르, 당통, 미라보 ; 프랑스 대혁명의 주인공들

7. 지그문트 프로이드 :심리학자
8. 프리드리히 엥겔스: 독일 사회주의자
9. 베이컨: 영구의 정치가 겸 철학자.그의 저서 "뉴 아틀란티스"는 프리메이슨의 유토피아를 묘사함.

 

e. 예술가

1. 레오나르도 다빈치
2. 모차르트: 프리메이슨 음악가로 뒤늦게 잘못을 깨닫고 빠져나오려고 했지만 살해당합니다.
관련기사

3. 베토벤: 음악의 성인으로 추앙 받음.
4,
하이든 ; 음악가, 모짜르트의 친구, 오스트리아 작곡가
5
. 리스트: 피아노 음악 작곡
6.
죠지 거쉬윈 ; 미국 재즈 음악의 아버지라고 불림. 현대 음악의 창시자.
7. 루이 암스트롱
; 흑인 재즈 음악가(트럼펫 연주자로 유명함)
                         (현재 프리메이슨들은 흑인 랏지(Lodge)도 허용함.)


* 모차르트: 모짜르트의 마지막 오페라 작품인 마술피리는 그의 친구 엠마누엘 시카네더와 함께 가담한 프리메이슨 
비밀결사에 대한 열렬한 헌신의 감정에서 샘솟은 것으로 그 비밀결사의식을 교묘하게 비유하고 있습니다. 
관용을 표방하면서 프리메이슨주의는 종교적 신념에 상광없이 남자면 모두를 받아들였으며 보편적인 
형제애의 원칙을 근본적으로 채택했기 때문에 다른 회원과 마찬가지로 모짜르트는 가톨릭신자인 동시에 
프리메이슨 비밀결사의 회원이 되는 사실에 아무런 갈등이 없었습니다. 

그러나 교회가 모짜르트와 프리메이슨주의를 몹시 심하게 반대했기 때문에 결국 모짜르트는 교권 반대주의자가 
됩니다.
모짜르트가 이 단체에 처음 가담하게 된 것은 나이 28세인 1784년이었고 아버지 레오폴드도 설득해 삼개월 
후에 가담하게 했습니다. 
임종하는 아버지에게 보낸 마지막 편지에서 모짜르트는 그들의 형제애를 예찬했습니다. 

'지난 몇년간 최상의 진실된 사람들과 친구라는 가까운 관계를 맺게 되었습니다. 
죽음의 이미지는 이젠 더 이상 나를 두렵게 하지 않습니다. 
그것은 진실로 매우 편하고 위안이 되는 것입니다. 
이처럼 죽음이 진정한 행복으로의 문을 여는 열쇠라는 사실을 배우는 기회를 허락하신 신께 감사합니다.' 

이후 모짜르트의 친구이자 동료인 프란츠 요셉 하이튼도 메이슨에 가담했고 프리메이슨이었던 괴테는 
모짜르트의 마술피리를 격찬하였습니다. 
프리메이슨의 일원이자 예찬자였던 모짜르트는 처음 생각과는 달리 프리메이슨의 무서운 음모를 알게 되자 
그 집단에서 나오려고 했으며, 비밀을 안 모짜르트는 프리메이슨에겐 암적 존재에 불과했습니다. 

모짜르트의 짧은 인생 배후에는 프리메이슨에 의한 독살이라는 설이 강력합니다.
모짜르트가 단지 살리에리의 질투심 때문에 죽었고, 모짜르트가 망나니 같은 방탕한 삶을 살았다는
말도 안되는 영화 아마데우스는 사실에 바탕을 두고 있지 않습니다.

 

* 베토벤: 베토벤은 다음과 같은 프리메이슨적인 행적을 가지고 있습니다.

1. 그의 스승인 C. G. Neefe 가 메이슨임.

2. "Maurerfragen" (메이슨적인 의문들); "Der Freye Mann" (자유인) 등 메이슨적 목적을 갖는 노래를 작곡.

3. Boildieu, Franz Abe, J.N. Hummel, H.C. Litolff, G.A. Lortzing, C.D. Loewe 그 외 다수의 메이슨 친구들

 

f. 문학가

1. 빅토르 위고
2. 마크 트웨인: 톰 소요의 모험 저자
3. 괴테: 독일의 대문호, 파우스트에서 사탄에게 자기 영혼을 파는 내용이 수상쩍음.
4.
셰익스피어 : 영국의 대문호
5. 바이런 : 영국의 시인
6. 푸시킨
: 러시아의 시인
7. 버나드 쇼:
영국의 극작가·소설가·비평가  주요작품 <인간과 초인>, <악마의 제자>

 

g. 종교인

1. 찰스 테이즈 러셀(Charles Taze Russel): 여호와의 증인의 창시자, 33도
2. 문선명:
통일교
의 창시자 , 33도
3. 달라이 라마: 라마교 지도자, 33도
4. 죠셉 스미스(Joseph Smith jr.):
몰몬교
창시자, 33도
5.
에디 부인(Mrs. Eddy) ; 크리스찬 싸이언스
의 창시자, 32도
6. 
론 허버드(L. Ron Hubbard) ; 싸이언톨로지의 창시자, 일루미나티

7.
빌리 그레함: 신 복음주의 목사, 많은 저술 활동, 33도
       젊을 때부터 프리메이슨 단원이었고, 기독교에 침투해 예수님을 찬양하는 척 하지만, 현재에도 프리메이슨과
       잦은 교류를 하고 있습니다.
       에큐메니컬 운동을 주도하고 있고 교황청과 긴밀한 협력관계를 가지고 있습니다. (교황을 가장 존경함)
8. 재시 잭슨: 목사이자 민주당 상원의원, 프리메이슨 33도
9.
노만 빈센트 필
; 뉴욕 마블 협동 교회 목사, 가이드포스트지 발행인,
                          '적극적인 사고방식'의 저자, 종교다원주의자, 프리메이슨 33도

10.
로버트 슐러(Robert Schuller) ; 미국 수정교회(Crystal Church) 담임목사,
                                              '긍정적 사고방식'의 저자, 종교 다원주의자, 프리메이슨 33도.

 

<700클럽>의장 팻 로버트슨(pat robertson)목사 

프리메이슨의 사자발(lion's paw)표식

 

* 빌리 그레함:

 

<로버트 모레이, 편집자에게 보낸 편지, 크리스천 뉴스, 92년 9월 14일자>

1. 빌리 그레함 프리메이슨 33급 회원

빌리 그레함은 어떻게 33급 프리메이슨(FreeMason) 회원인가?
이것은 중요한 문제다.
그러나, 빌리 그레함이 33급 슈퍼 컨설 메이슨(Mason)이 아니라고 하더라도, 그리스도인에게 그를 지원하지 말도록
경고하는 그가 자행한 많은 일들이 있다.
우연한 대화에서 빌리 그레함이 33급 메이슨(Mason)이라고 언급한 많은 사람들이 있는데, 예를 들어, 한 명의 미국
중앙 정보국 고위층, 신세계 질서를 반대하는 한명의 NSA 회원, 그리고 여러 명의 메이슨(Mason) 회원이 있다.

이와 같은 우연한 폭로는 뜻밖의 증거로 간주될 수 있는 것인데, 우연히 들은 것이라는 점에서 그러하다.
프리츠의 '뱀처럼 지혜로우라' 책을 읽은 사람들 얼마는 그들 자신이 우연히 사람들과 접촉함으로써 빌리 그레함에
대해 기술된 것이 타당성이 있다는 것을 알게 되었다.
이와 같은 유형의 대면은 그것을 경험한 사람에게는 매우 유용하지만, 그 중요성을 다른 사람들에게 전달하기는 어렵다.
진실을 탐구하는, 본서의 독자들은 그들만의 우연한 증거-타당성 경험을 하기 바란다.

하나의 우연한 증거가 쉬리너 클라운에게서 왔다.
1993 포틀랜드 십자군에서 공연을 하도록 선택된 유일한 광대가 쉬리너 클라운임이 판명되었다.
거기에는 공연할 수 있는 메이슨(Mason)의 광대가 없었지만, 메이슨(Mason)은 빌리 그레함이 공연을 하도록 허락한
유일한 사람들이다.

지금은 그리스도인이 된 전 마녀, 지금은 그리스도인인 전 33급 프리메이슨(FreeMason), 그리고 역시 지금은
그리스도인인 한 명의 CFR 사람과 같은 일루미나티 시스템을 위해서 일했던 다양한 사람들도 빌리 그레함이
프리 메이슨(FreeMason) 회원이라고 말한다.
(로지와 일루미나티(Illuminati) 간에는 밀접한 연합 관계가 있다는 것을 이해해야 한다.)


2. 일루미나티의 조종

"그러나 민간에 또한 거짓 선지자들이 일어났었나니 이와같이 너희 중에도 거짓 선생들이 있으리라 저희는 멸망케할
이단을 가만히 끌여들여 자기들을 사신 주를 부인하고 임박한 멸망을 스스로 취하는 자들이라"(벧후2:1)

사탄주의에서 지위가 올라가기 위해서는 프리메이슨(Freemason)을 거칠 필요가 있다.
프리메이슨(Freemason)은 사람들에게 신비주의 종교의 상징에 관해서 가르친다.
로지는 여자 모나크 노예를 그들의 이집트식 성적 마법 의식을 위해 데리고 왔다.
독자가 아침에 일어났을 때 어머니나 누나 혹은 형이 부엌에서 어머니가 막 커피 한 잔을 마셨다고 하면, 당신은 그들의
얼굴을 보고 그들이 사실을 말하고 있는지를 알 수 있으며, 당신의 어머니가 커피를 마셨는지 알 수 있다.

이것은 사실이 우리에게 드러나는 방법이다.
우리는 이와 같은 증인들이 진실을 알고 있음을 알고 있으며, 그리고 우리는 그들이 조작하지 않음을 알고 있다.
그러나 사람들이 그것을 믿지 않으면, 그들은 스스로 자신의 증인들을 찾아서 모을 필요가 있으며, 그들이 당신과
접촉하기를 피하는 위험을 감수해야 한다.
우리가 여기에 제시한 자료는 하찮은 것이 아니다.
값진 진주로서, 본 조사가 돼지에게 던져지는 진주로 취급되지 않기를 바란다.

빌리 그레함이 적그리도와 하나의 세계 종교를 도입하기 위한 일루미나티(Illuminati)와 사탄의 계획에 대해서 그와
같은 주요 인물이기 때문에, 그레함의 생활의 주요 부분은 의도적으로 은폐되고 있다.
1948년에 그가 메이슨(Mason) 지부에 가담했을 때, 그들은 의도적으로 그의 회원됨을 다른 사람들보다 더욱 비밀로
유지했다.

이유가 무었이었는가?
회원에 대해서 일반적으로 비밀을 유지하지만, 주요 일루미나티 및 그들의 종교 통제에 대한 커다란 열쇠인 경우는
더욱 비밀에 부치는데, 그들이 워치타워 협회(Watchtower Society)의 창설자인 찰스 T. 러셀(Charles T. Russell)의
회원됨에 침묵을 지키고 있는 이유가 그러하다.
이것은 그들이 왜 모르몬(Mormon) 예언자의 회원됨을 비밀에 부치는가 하는 이유다.
이것은 메이슨(Mason) 지부가 주요 인물의 회원 여부에 대해서 침묵으로 일관하고 있는 변함없는 형태다.

우리가 회원 증서를 가지고 있다면 훨씬 쉬울 것이지만, 증거를 도대체 믿지 않으려고 하는 사람들에게는 어찌할
도리가 없다.
서류 추적의 관점에서 우리는 다음의 것을 가지고 있다:
빌리 그레함의 책들은 변함 없이 기본적으로 프리메이슨(FreeMason) 만을 언급한다.
빌리 그레함은 청소년을 위한 메이슨의 디몰레이 프로그램을 하나님의 사업으로 승인했다.

빌리 그레함에 의한 이와 같은 승인은 사람들에게 "프리메이슨(Freemason)의 조합"에 관해서 가르치는 데 사용되는
메이슨(Mason)의 책에 나온다.
그 책은 '성직자 및 프리메이슨(Freemason) 조합'이며 그책으로부터 인용하는 사람은 프리메이슨이라고 말한다.
(참조, 헤가드, 포레스트 D. 미조리 로지 연구 보고서, 27권, 빌리 그레함이 메이슨(Mason) 청소년 프로그램을
승인하고 있는 '성직자 및 프리메이슨(Freemason) 조합', 127쪽).

그들이 목격한 것을 글로 쓴 증인에 대해서 우리에게는 다음 사람들이 있다:
짐 쇼(Jim Shaw), 전 33급 메이슨(Mason)-그리스도교를 배반한 최고위 프리메이슨(Freemason)은 빌리 그레함이
자신의 33급 입회식에 참석했다고 썼다.
헌팅튼 하우스는 톰 맥케니와 공동으로 저술한 그의 책에 대해서, 104페이지에서 빌리 그레함의 이름을 빼고, 그리고
전반적인 기만을 대치하지 않는한 출판할 수 없다고 거절했다.


3. 빌리 그레함 부하들과 프리 메이슨

단지 프리메이슨(Freemason)만이 입회식에 참석하도록 허용되었다.
(참조, 신시대, 최고 협의회 33급의 공식적 기관, 워싱턴 D. C., 1961년 10월, 30쪽.)
어떤 그리스도인들은 그들의 마음 속에서 짐 쇼의 증언을 이해하기 위해 모든 일을 했다.
메이슨 지부는 이제 그는 33급 프리메이슨(Freemason)이 아니었다고 주장한다.
그가 33급 메이슨이었다는 데는 의문의 여지가 없다.

우리가 보는 것은 일루미나티(Illuminati)가 빌리 그레함의 회원됨을 비밀로 유지하는 것이 얼마나 중요한가 하는 것이다.
원래 프리메이슨(Freemason)에 관해서 쓴 모리(Morey) 박사는 전화로 빌리 그레함은 33급 프리메이슨(Freemason)
이었으며 그의 회원 파일을 신전의 집 도서관에 가지고 있으며, 그 곳은 33급 최고 협의회가 그들의 본부를 두고 있는
곳이라고 나에게 말했다.
그러나, 이제 그는 그것을 부정하고 있으며 그 파일이 있다는 것을 도서관 직원으로부터 들었을 뿐이며, 그 회원 파일을
조사해 보지는 않았다고 말한다.

그는 크리스천 뉴스지의 편집인에게 편지를 써서 그 편지를 실어달라고 했다.
적어도 크리스천 뉴스지 편집인에게 보낸 그의 편지는 스코틀랜드인 라이트가 빌리 그레함의 파일을 가지고 있다는
것을 말한다.
프리츠는 모리 박사가 말한 것에 관한 그의 원래의 진술을 고수하는데, 심지어 그가 원래의 이야기로 돌아가서
사람들이 그가 나에게 말한 것을 프리츠가 날조해 냈다고 생각하도록 하고 있음에도 그러하다.
모리 박사에 관해서 의문이 가는 점이 여러 가지 있다.

프리메이슨(Freemason)에 대한 그의 책은 프리메이슨이 그리스도교 조직에서 시작됐다고 주장한다.
그의 책은 성전 기사단 로고를 자기들의 로고로 사용하는 회사에 의해 출판되었으며, 그 회사의 사장은 틀림 없이
프리메이슨(Freemason)인 것 같다.
만약 이것이 오리처럼 보이면, 오리처럼 꿱꿱거려야 하고, 그리고 오리처럼 걸어야 한다.
당신은 이점에 대해서 어떻게 생각하는가?

빌리 그레함이 33급 슈퍼 컨설 프리메이슨(Freemason) 회원이라는 것을 실제로 알기 오래 전에, 나는 내가 그에
대해서 알게된 것을 가장 잘 설명할 수 있는 것이 바로 그가 프리메이슨(Freemason)이라는 것을 느꼈다.
무엇 때문에 내가 그렇게 생각했는가?
그에 관한 모든 것이 그가 프리메이슨이라고 외쳤기 때문이다.
말하는 방법, 친구들 등등이 그러하다.

본 기사는 미묘한 차이나 세부점을 깊이 파고 들어가지는 않지만, 메이슨은 자신이 하나의 메이슨이라는 것을 다른
메이슨에게 알리는 방법을 알고 있다는 것을 말하기에 충분하다.
이 글은 빌리 그레함의 직원이 프리메이슨(Freemason)이었다는 것에 대한 얼마의 주요 인물을 지적하고 있다.
빌리 그레함을 돕는 얼마의 주요 인물들을 살펴보자:

윌리엄 M. 와트슨(William M. Watson) - 빌리 그레함의 복음 전파 협회의 이사. 그는 프리메이슨(Freemason)이며,
또한 옥시덴털 석유 회사의 사장이다. 옥시덴털의 회장은 아만드 헤머다. 와트슨은 메이슨이 운영하는 베일러 대학교의
발전 회의의 성원이다. 베일러 대학은 마인드 콘트롤에 참가하고 있다.(뱀처럼 지혜로우라에서 베일러 대학 폭로
내용을 참조하라.) 그는 또한 Ft. 워스의 남서 침례교회 신학교의 자문회의 회원인데, 여기에는 적어도 3명의
프리메이슨이 이사회에 있으며, 더 많을 가능성도 있다.

데이비드 M. 맥코넬(David M. McConnell) - 빌리 그레함의 복음 전파 협회의 이사. 그는 프리메이슨(Freemason)이다.
그는 또한 국제 연합 주재 미국 대사(1968-69)였으며, 노스 케롤라이나 샤롯의 벨크 스토아의 일루미나투스
(Illuminatus) 회원 찰스 겜브렐과 동업자다.

아서 리 맥로리(Arthur Lee Malory) - 1973년 세인트 루이스 십자군의 빌리 그레함 십자군 자문 위원회 공동 의장
- 32급 프리메이슨(Freemason), 소 침례교회 집사다.

누가 33급 프리메이슨인 빌리 그레함과 수년 동안 함께 일한 주된 성직자인가?

빌리 그레함은 다른 33급 프리메이슨을 봉사를 시작하도록 도왔다.
빌리 그레함은 거의 모든 배교한 그리스도인에게 승인의 인장을 찍었다.
빌리 그레함의 일본 십자군 당시, 연단에 올린 한 일본 성직자는 잘 알려진 극단적 자유주의 그리스도인이었다.
보수적인 일본인들은 충격을 받았다.

빌리 그레함은 또한 많은 책과, 이와 같은 배교적인 봉사를 승인했다.
프로테스탄트 계의 세 명의 가장 위대한 성직자는 로버트 슐러(Robert Schuller), 노먼 빈센트 필(Norman Vincent
Peale), 그리고 오럴 로버츠(Oral Roberts)이며, 모두 33급 슈퍼컨설 프리메이슨(Freemason)인 빌리 그레함의
33급 메이슨(Mason) 형제들이다.(오럴 로버츠의 믿음의 씨의 기적, 9쪽을 참조하라.)

빌리 그레함은 이 형제들 각각의 성직을 도와주었다.
로버트 슐러는 켄서스 시의 유니티 학교에서 교회 성장 원리를 가르쳤다.
그 곳 직원이었던 그리스도인들은 로버트 슐러가 학교에서 진행된 마귀적 의식(Luciferian Initiations)을 잘 알고
있었으며 개의치 않았음을 말했다.


4. 로버트 슐러, 오랄 로버츠와 프리메이슨

33급 슈퍼컨설 프리메이슨(Freemason) 최고급회원인 로버트 슐러는, 빌리 그레함에 의해서 성직에 입문하게 되었다.
슐러도 모나크 프로그램에 참가했으며 모나크 노예로부터 성적 대접을 받았다.
노먼 빈센트 필의 그리스도교 형식은 긍정적 생각을 실제 다른 이름을 가진 백색 마녀일 뿐이라 불렀다.
필은 그저 적그리스도의 마녀다.

33급 프리메이슨인 노먼 빈센트 필의 교회는 뉴욕 십자군에 온 다수의 사람들을 받았다.
노먼 빈센트 필은 6급 일루미나투스(Illuminatus)(순례자 협회)이고, 그리고 33급 프리메이슨(Freemason)이다.
센프란시스코의 심령학 잡지에서 필은 신비주의자 크레스킨에 대해서, 그가 하고 있는 모든 일은 자신의 글에서
수년동안 전파하려고 했던 것을 극적으로 표현하고 있다고 말했다.

노먼 빈센트 필은 약 2억 달러의 장로 교회 성직자 자금을 관리하고 있다.
그는 25주년 국제 연합 창설일을 축하했다.
그는 모르몬 예언자고 스펜서 W. 킴벨(비밀 메이슨(Mason))의 생일의 기조 연사였다.
필은 킴벨을 하나님의 참 예언자이며 하나님의 위대한 사람이라고 찬양했다.

필은 마술을 행했으며, 그리고 다른 용어로 의심하지 않는 어린 그리스도인들을 속였다.
오늘날 아주 강력한 거짓 연합 운동은 독실한 그리스도인들을 노먼 빈센트 필과 같은 사람에게 연합시키려고 하고 있다.
필은 빌리 그레함의 좋은 친구이며, 그리고 빌리 그레함은 뉴욕 빌리 그레함 십자군의 새로운 개종자의 다수를 필의
교회로 보냈다.
33급 프리메이슨(Freemason)인 오럴 로버츠는 그의 메이슨(Mason) 형제 빌리 그레함에 의해서 성직에 안수받고
입문했다.

"악한 자의 임함은 사단의 역사를 따라 모든 능력과 표적과 거짓 기적과 불의의 모든 속임으로 멸망하는 자들에게
임하리니 이는 저희가 진리의 사랑을 받지 아니하여 구원함을 얻지 못함이니라"(살후 2:9-10)


증인들은 오럴 로버츠가 SRA와 마인드 콘트롤에 참가한 것을 목격했다.
오럴 로버트 대학과 카리스마술피리 운동은 또 하나의 중요한 영적 전쟁터이다.
카리스마술피리 운동은 제 1일차 이래 다중에 의해 침투를 당한다.
침투의 역사는 강렬하다.
오럴 로버츠는 체로키(Cherokee) 인디언의 혈통을 가지고 있다.
오럴 로버츠가 말한 어떤 것에 따라, 어떤 그리스도인들은 오럴이 어릴 때 인디언 주술로서 그를 치료한 연로한
인디언으로부터 치료하는 능력을 받았다고 생각한다.

때때로, 오럴은 무당영매가 치료하는데 사용하는 것과 똑 같은 방법을 사용한다.
프로그램에서 벗어난 노예들에 따르면, 그들은 오럴 로버트와 사탄주의 의식을 행했다고 한다.
그의 봉사에 참여한 그리스도인 성직자들은 그의 치료 봉사에서 대량의 속임수를 보았다고 말한다.
그의 대학은 프로그램하는 장소로 사용되고 있다.

한 때 그의 농구 팀에는 모나크 노예 선수가 있었다.
그들이 지금도 그렇게 하는지 우리는 모른다.
기도 탑 밑은 프로그램하는 장소 중 하나다.
그 자신이 운영자인 빌리 그레함은 오럴 로버츠 대학교가 발족하도록 도왔으며, 그리고 오럴 로버츠의 친구다.
일루미나티(Illuminati)의 관점에서 툴사(Tulsa)는 아폴로(Apollo-태양신)의 수호 도시다.
믿음의 도시는 아폴로에 관계된 악귀인 아이스쿨라피우스로부터 치료하는 장소이다.

스스로를 그리스도인으로 나타내면서 카리스마술피리 운동의 침투자는 악귀적 치료 능력을 받기 위해 사탄적 의식을
실행하고 있다.
툴사는 프로그램된 다중 인격으로 카리스마술피리/오순절적 운동을 통해 참된 그리스도교에 침투하는 운동을 위한 장소
중 하나이거나 주된 장소이다.

33급 프리메이슨(Freemason)인 G. 브롬리 옥스남은 FCC 교회의 수장이었으며, 빌리 그레함을 지원하는 친구였다.
G. 브롬리 옥스남은 엘리트를 위해 그에게 일한 오랜 역사를 가지고 있으며, 관심이 있는 독자는 뱀처럼 지혜로우라
책 중 그리스도 교회가 어떻게 일루미나티(Illuminati)를 위해 FCC 나 WCC에 의해 조직될 수 있는지를 상술하는
장에서 그에 관한 이야기를 끄집어 낼 수 있다.

신세계 질서(세계 정부)는 지구 청지기 운동을 통해 교회에 침투되고 있다.
하나의 시도가 리우 데 자네이로에서 지구 헌장을 채택하기 위해 행해졌지만 충분한 시간이 없었으며, 수 많은 N.O.G.
대표자들이 참석하였으며, 그리고 일반적으로 그저 협조하기 하기 위한 사람들이었다(4,000명 참석).
또 다른 지구에 관한 정상 회담이 약속되었지만, 대신에 95년 9월/10월 말에 켈리포니아 프레지디오에서 고르바쵸프
재단에 의해서/의 후원으로 개최될 세계 국가 포럼을 가지기로 결정했다.

소련 비밀 경찰의 수뇌였던 고르바쵸프는 이제 주요 마이드 콘트롤 프로그램의 본부를 프레지데오에 두고 있다.
그리스도인 basher인 테드 터너가 그 회의의 의장이었다.
비용은 1인당 5,000 달러였고 선택된 사람들만 초대했다.
거기에는 100명의 엄선된 정치인이 초대를 받았는데, 빌리 그레함과 테레사(Mother Teresa) 수녀도 초대되었다.
이것은 전세계적으로 기념하는 국제 연합 50주년 기념 행사와 통합되었다.


5. 예수님의 양들을 약탈하다

"삯군은 목자도 아니요 양도 제 양이 아니라 이리가 오는 것을 보면 양을 버리고 달아나나니 이리가 양을 늑탈하고
또 헤치느니라"(요10:12)


카리스마술피리 운동은 특별한 방법으로 성령을 가지고 있다고 주장하지만 어떤 사람들에게는 성령이 주는 분별력이
결여되어 있는 것처럼 보인다.
이름이 널리 알려진 카리스마술피리 성직자들에 대한 몇 권의 책이 있다.
그 중 하나는 카리스마술피리이었던 이전의 하나님의 총회 성직자에 의해 쓰여졌다.
그는 그의 하나님의 총회 책에서 "J. 에드거 후버"의 증언을 장려하는 야심가의 그림을 보여준다.

그렇다, 하나님의 총회는 "J. 에드거 후버의 증언"을 장려하지만, 그는 권력에 굶주린 사람으로서 동성애자였으며,
이것이 이 성직자가 카리스마 운동의 소위 영성이라고 하는 것에 환멸을 자라게 하는 기만의 유형이다.
최근에 빌리 그레함과 기타 다수의 최고 성직자들의 영적 분별력은 이와 같은 최고 그리스도인 성직자가 5억5천만
달러를 사취함으로써 폭로되었다.

빌리 그레함은 존 G. 베넷을 1992년 필라델피아 십자군에서 수천명의 사람들에게 소개했다.
존 베넷은 그의 증언을 십자군에서 했다.
빌리 그레함, 존 템플리튼(John Templeton), 그리고 로렌스 로커펠러가 명백히 존 G. 베넷을 지원하기 때문에, 최고
그리스도교 성직자들은 그를 "믿었다."

존은 수 많은 일류의 그리스도교 성직자들에게 자신에게 수백만 달러를 주면, 자신이 받은 각 일백만 달러에 대해
이백만 달러를 돌려주겠다고 말했다.
많은 최고 그리스도인 성직자들이 베넷에게 돈을 주었고-결과적으로 그는 5억5천만 달러를 거두었는데(이것을 가지고
도망을 갔다.), 펫 로버트슨(Pat Robertson), 빌 브라이트(Bill Bright-CCC총재), 척 콜슨(Chuck Colson), 루이스
팔라우(Luis Palau))와 같은 성직자, 웨스트민스터 신학교, 휘튼 칼리지, 구세군 및 다른 많은 곳으로부터 거두었다.
독자는 이 신기원 재단 사기에 대해 들어봤을지 모른다.
이것이 바로 그것이다.

베넷은 이와 같은 "그리스도인" 지도자들에게 "신기원 일백만 달러를 주면 우리는 이백만 달러를 돌려 주겠다"고 말했다.
많은 순진한 그리스도인 신자들이 힘들여 번 돈의 기부하여 날려버렸다.
그러나 그리스도인 신자들은 부분적으로 책임이 있는데 왜냐하면 교회가 그들의 설교단 내에 설치한 이리의 집을
깨끗이 하기를 거절했기 때문이다.

예를 들어 빌리 그레함이 포틀랜드 지역에 왔을 때 가장 자유주의로부터 가장 보수적인 종파에 이르기까지 거의 모두가
그를 지원했다.
단지 몇 개의 교회만 관련되지 않았으며 단지 하나의 교회 만이 실제 빌리 그레함을 폭로하려고 했다 - 심지어 30년
동안 빌리 그레함이 '이리'라고 폭로하는 수 많은 증거가 있었음에도 그러했다.
교회가 하나님의 말씀을 따르기를 거부하고 이와 같은 사람들을 지원할 때 - 그들은 어렵게 번 돈을 이와 같은
사람들이 사기꾼에게 줄 때 그 비난의 일부를 감수해야만 한다.


6. 비밀을 생명처럼.

사람들이 빌리 그레함에 대하여 경고를 받았을 때, 통상적인 반응 중 한 가지는 빌리 그레함의 십자군 직원에게 전화를
거는 것이다.
만약 내가 생물학자에게 생물학에 관해서 질문을 하면 믿을만한 대답을 들을 것으로 기대할 수 있다.
만약 내가 어머니에게 그 아들에 관해서 질문을 하면 믿을만한 대답을 들을 것으로 기대할 수 있다.
그러나 도대체 빌리 그레함의 십자군 직원에게 전화를 걸어 "빌리 그레함은 메이슨(Mason)인가?"라는 질문에
믿을만한 대답을 들을 것으로 기대할 수 있는가.

전화로 대답을 하는 그 사람은 비서일 수 있고, 빌리 그레함에 대해서 수위보다 더 잘 아는 사람일 수 있다.
프리메이슨(Freemason)에 대해서는 그 사람이 무엇을 아는가?
프리메이슨이 비밀 결사이기 때문에 일반적으로 거기에는 두 가지 기본적 범주의 사람들이 있는데 - 프리메이슨
(Freemason)에 관여하는 사람은, 거기에서 무슨 일이 일어나고 있는지 알고 있지만 이야기 하지 않기로 죽음의
처벌에 혈맹을 한 사람들이며, 프리메이슨(Freemason)에 관련이 없는 사람들은 프리메이슨(Freemason)에 대해서
전혀 아는 것이 없다.

메이슨에 대해서 알고 있는 사람들 중에는 메이슨이 아니 사람은 소수에 불과하다.
"빌리 그레함이 프리메이슨(Freemason)인가?"라는 전화 질문에 대한 어떤 비서의 대답은 가치가 없는데 왜냐하면
그 비서나 다른 직원들은 신뢰할 만한 정보를 얻을 기회가 없었기 때문이다.
이것은 신뢰할만한 증인을 얻는 관점에서이며, 어떤 비서나 직원에게 전화하는 것은 모든 증거에 대해서 신뢰할만한
대답이 아니다.
어떤 법원도 그와 같은 논쟁을 해결하는데 자격을 갖춘 증인으로 거대한 조직의 비서를 고려하지는 않는다.

두 번째 함정은 그와 같은 증인들이 합리적일 정도로 공평하지 않다는 것이다.
빌리 그레함의 직원들은 그를 나쁘게 폭로할 어떤 질문에 대해서도 그를 위해 최전방에 설 것이 기대된다.
이 마지막 언급은 공론이 아니다.
빌리 그레함의 직원들이 수년 동안 빌리 그레함에 대한 부정적인 홍보를 막기 위해 끊임 없이 거짓을 말했다는 증거가
있다.

리처드 닉슨이 누가 자신의 러닝 메이트가 될 것인지를 결정하기 위해 정치적 친구들을 만났을 때, 담배 연기가
자욱한 방에서 가장 먼저 요청을 받은 것은 빌리 그레함이었다.
나는 이 사실을 하나의 출처 이상에서 읽었지만 나는 마샬 프레이디가 누가 닉슨의 부통령 러닝메이트가 되어야
한다고 생각하는가를 빌리 그레함이 닉슨으로부터 질문받았을 때 그에 대해 묘사한 것으로부터 인용하고자 한다.

빌리 그레함은 33급 메이슨(Mason) 형제(당시는 단지 32급)인 마크 헤트필드(Mark Hatfield)를 선택했다.
프레이디의 설명은 다음과 같다.
"그의 닉슨의 대통령직에 대한 동화는 이미 많이 진척되었으며, 사실, 닉슨이 지명된 후 마이에미 대회에서, 닉슨의
옥상 가옥 특별실에 앉아 닉슨의 부통령 선출에 대해 연기가 자욱한 늦은 밤 토의를 빌리 그레함이 결말 짓고 있었다:

그레함 자신은, 그와 같은 정치적 밀실 회의에 그 자신이 앉아 있는 것을 발견하고 어떤 초기 불안감을 느꼈던지 간에,
그의 감정을 드러내는 마크 헤트필드의 추천으로 그 진행에 깊숙히 빠져 들었다:
"그는 교육자였다. 그는 대부분의 문제에 있어서 당신보다 관대한 견해를 취하며, 그리고 내 생각으로는 후보자는
그와 같은 균형이 필요하다."


1992년 7월에 마크 헤트필드는 프린스 홀 프리메이슨(Freemason) 제시 잭슨과 함께 빌리 그레함의 행동을
변호하면서 TV에 출연했다.
프로그램에서 해방된 노예에 따르면 마크 헤트필드는 모나크 성적 노예의 사용자였다.
뉴욕의 연합 신학교(Union Seminary)는 록펠러에 의해서 관리되고 자금 지원을 받는다.

연합 신학교의 학장은 헨리 반 두센(Henry Van Dusen) 박사다.
빌리 그레함은 그의 십자군에서 그를 유명 인사로 만들었으며 그를 대량 복음 주의 개종의 "고전적 모범"이라고 말했다.
만약 그것이 그레함의 개종의 모범이었다면, 우리 그리스도인들은 부들부들 떨어야 한다.
빌리 그레함이 회원이고 남부 침례 교회가 프리메이슨(Freemason)에 의해 통제되는 것은 우연의 일치가 아니다.

소 침례 교회 대표자 회의의 회장인 브룩 헤이스(Brook Hays)는 고위 프리메이슨(Freemason)이며 CFR의 성원이기도
하다.
소 침례 교회 대표자 회의의 어느 회장도 프리메이슨을 반대하지 않았다.
노예를 취급하는 사람인 빌 클린턴 대통령은 아칸소 주 리틀 록의 남부 침례 교회인 엠마누엘 침례 교회의 성원이다.
신비주의 종교를 조장한 고 빌 모이어는 남부 침례 교회 출신이다.
모이어는 남서 침례 교회 신학교에 다녔으며, 그 학교는 빌리 그레함의 자문 이사에 의해 운영된다.

존 부케넌은 또 다른 남부 침례 교회 성원이다.
존 부케넌은 소 침례 교회 신학교에 다녔으며, 그 다음 유대인 노먼 리어가 발족시킨 미국의 길을 위한 사람들을 위해
최전방에서 일했다.
사람들은 남부 침례 교회로 받아들여진 신시대 가르침과 신시대 교사들에 대해서 얼마간 알게 되면 충격을 받을 것이다.
남부 침례 교회 청소년 프로그램은 메이슨(Mason)의 생각에 바탕을 두고 있으며 그 의식이 아주 메이슨 식이다.


7. 모든 교회들이 속고 있다.

"악한 사람들과 속이는 자들은 더욱 악하여져서 속이기도 하고 속기도 하나니..."(딤후3:13)

독자가 많은 어려운 자료를 헤쳐 나간 것에 대해 감사한다.
독자는 왜 빌리 그레함이 대성공을 거둔 최대의 사기꾼인가를 알게 되었을 것이다.
그러나 에이브러햄 링컨이 말했듯이 "어떤 사람들은 언제나 속일 수 있으며, 그리고 모든 사람들이 어떤 때는 속지만,
모든 사람들이 항상 속는 것은 아니다."

1950년대 이래, 빌리 그레함을 폭로하는 사람들이 있어 왔다.
그러나 그리스도인 매스 미디어와 그리스도인 신학교의 통제는 대부분의 사람들이 자각하는 것보다 훨씬 심하다.
뱀처럼 지혜로우라 책은 어떻게 그리스도교 종파가 통제될 수 있는지, 그리고 메이슨(Mason)과 일루미나티(Illuminati)
가 연결된 관리자 및 임원 대부분이 신학교를 통제할 수 있는지를 그림으로 보여 준다.

조금의 의문도 없이 빌리 그레함은 직접 사탄의 음모를 위해 일한다.
그러나 그가 어떠한 사람인가, 그리고 그리스도교에 어떤 손상을 끼쳤는가에 대한 합리적이고 공정한 평가는 우연에
맡겨지지 않을 것이다.
아무도, 그들이 누구이든지 그리스도를 속일 수는 없다.
심판 날에 진정한 평가가 있을 것이다.

그레함의 메이슨(Mason)에 대한 의심스런 동화를 질문하는 크리스천 뉴스 편집인으로부터의 수 많은 편지 후에
그레함의 성직자 성원 중 한 사람은 그레함이 프리메이슨(Freemason)이었던 적이 있었다는 것을 부인했다.
(약한 어조의 진술에서, 빌리 그레함 복음 전도 협회는 교회는 어떤 사람이 로지에 가입함으로써 만족시키려고 하는
그러한 필요를 교회가 충족시켜야 한다는 이유 및 로지에 가입하는 것은 남편의 로지 가입에 대해서 서로 합의하지
않으면 부부 간에 불화를 초래하고, 맹세를 해야하는 요구 조건은 성경을 위반하는 것이라는 이유로 프리메이슨을
"비난했다.")
그러나 빌리 그레함의 성직자는 그레함이 1966년에 33급 입회 의식에 참가했음을 인정했다.
그레함의 옹호자들은 이것으로 그가 프리메이슨(Freemason)의 위험에 깨어 있게 되었다고 주장한다.

그러나 메이슨(Mason)은 자신의 비밀 의식에 호기심 만을 가지 사람을 초대하는 관습을 가지고 있지 않다!
그러면 이것은 그레함 자신의 입회 의식이라고 추측할 수 있는가?
그의 책 프리메이슨(Freemason)의 유래와 가르침(워싱턴 D. C.의 신전의 집)을 주로 조사함으로써, 로버트 A.
모레이는 그들이 모든 33급 프리메이슨(Freemason)의 파일을 가지고 있다는 말을 들었다.

모레이는 빌리 그레함의 파일을 가지고 있는지를 질문했다.
도서관 직원은 말했다. "예 보시겠어요?"
그러나 그것을 보는 것이 적절하지 않다고 생각하고, "지금은 아닙니다"하고 말했다.


<크리스천 뉴스, 92년 9월 14일자>

오레곤 주 포틀랜드의 프리츠 스프링미어는 "빌리 그레함과 성경"이라는 소책자를 썼다.
그는 빌리 그레함이 피의 맹서를 비밀로 한 33급 최고급 메이슨(Mason) 회원이라는 증거를 제공한다.
이 소책자에서, 스프링미어는 기술한다. "빌리 그레함은 33급 메이슨(Mason)으로서 짐 쇼의 입회식 의식에 참석했다.
이것은 쇼가 예수 그리스도께 복종하여 프리 메이슨을 떠나기 전이었다"


"사랑하는 자들아 영을 다 믿지 말고 오직 영들이 하나님께 속하였나 시험하라 많은 거짓 선지자가 세상에 나왔음이니라"
(요일4:1)

 

h. 기타

1. 닐 암스트롱: 우주 비행사, 아폴로 우주선으로 달 착륙, 아폴로는 땅 속 마귀인 아바돈을 말합니다.
2. 존 웨인: 영화배우, 미국의 우상
3. 아놀드 파머: 골프선수
4. 린드버그: 탐험가
5. 아문센: 탐험가
6. 로버트 피어리: 탐험가
6. 클라크 게이블: 영화배우, 바람과 함께 사라지다 주연 
7. 카사노바: 탐험가, 바람둥이
8.
앙리 뒤낭 ; 적십자사 창립자

 

i 일본의 프리메이슨

일본의 프리메이슨

 

j 유명 프리메이슨을 발표한 사이트

출처: 빛과흑암의 역사/등대지기

일루미나티 (illuminati)

 


일루미나티의 상징인
피라미드와 전시안


파리 루브르 박물관 앞에 있는
666개의 유리로 된 피라미드


미국 맴피스 시에 지어진
피라미드 모양의 체육관


일루미나티를 알기 위해선 먼저 카톨릭 예수회를 알아야 하는데, 예수회는 프로테스탄트에 대항하기 위해
프리메이슨의 사상과 조직을 이어받아 카톨릭 신자인 로욜라가 만든 엘리트 조직입니다.
일루미나티는 18세기 후반 독일의 아담 바이샤우트가 카톨릭 예수회 대학에서 공부하다가 진보적 사상을
접하면서 새롭게 창안한 사상으로, 대학교수 시절 사회 엘리트들에게 소개해 많은 호응을 얻습니다.

그는 당시 세계적 금융재벌이자 프리메이슨 유대인인 로스차일드와 손잡고 1776년 5월 1일 정식으로
일루미나티를 창립합니다.
일루미나티(illuminati)는 광명이란 뜻으로 빛을 받아 우주 만물의 법칙을 깨닫는 것을 의미하며 사전에는
'중세 독일의 자연신교를 신봉한 공화주의의 비밀결사'라고 되어 있습니다.

일루미나티는 힌두교나 불교와 흡사한데 불교식으로 말하면 '도를 깨달아 해탈한 사람'을 말합니다.
즉 인간이 진리를 깨달으면 신이 될 수 있다는 것입니다.
일루미나티는 프리메이슨과 예수회의 전통을 이어 받으면서도 신세계 질서와 세계정부 수립이라는 뚜렷한
목표를 가지고 있습니다.

그들은 목적을 이루기 위해서는 수단과 방법을 가리지 않는데 프랑스 혁명과 러시아 공산 혁명을 이들이
주도해 왕정을 뒤엎고 정권을 잡습니다.
이들의 기본 이념은 자유, 평등, 박애인데 이것이 인본주의 사상을 이뤄 프랑스 혁명의 이념이 됩니다.
듣기에는 좋아 보이지만 숨은 뜻이 있습니다.

'자유'는 신의 권위에 도전하고 도덕을 무너뜨려 혼란을 일으키는 방종에 가까운 자유이고, '평등'은 왕의
권위에 도전해 혁명을 일으켜 일루미나티가 주도하는 세상을 만들기 위함이고, '박애'는 일루미나티 조직원
사이의 형제애로 깡패 조직원간의 의리 같은 것으로 배신은 곧 죽음을 의미합니다.

일루미나티 회원들은 노비스(미숙자), 미네발, 계몽된 미네발 등 3개 계급으로 나뉘었습니다. 
계몽된 미네발의 계급이 되기 위해서는 고대의 신비적인 비밀교리나 의식을 배워 익혀야 했고 모든 개별 
국가의 파괴, 모든 종교의 파괴, 세계정부의 수립 등 일곱가지 목표에 대한 교육을 철저히 받았습니다.


목적을 달성하기 위해서는 폭력혁명조차도 용납했던 바이샤우트는 당시 유럽에서 활발히 활동을 하던 
프리메이슨에게 관심을 갖게 되었습니다. 
이는 프리메이슨 사상이 그의 생각과 공통점이 있었을 뿐만 아니라 무서우리만치 치밀한 그들의 조직력을 
이용할 수 있다는 장점이 있었기 때문이었습니다. 

그는 뭔헨 프리메이슨인 사려 깊은 데오돌 지부에 입회, 단원들을 자기의 의도대로 끌어갈 계획을 세우고 
공작을 개시하여 그 조직의 중심인물이 되는데 성공했습니다.
프리메이슨 본부측에서는 이런 움직임에 제동을 걸려고 했으나 지부내에 일루미나티 세력이 이미 자리를 굳히고 
있었습니다. 

1782년 7월 16일, 월 헬 스바트에서 일루미나티와 프리메이슨간의 회담이 열렸는데 이 자리에서 바이샤우트는
일루미나티를 프리메이슨 안의 파로 여길것을 강력하게 주장하여 동맹체결에 성공했습니다. 
양 조직의 결합으로 당시 사백만명이 넘는 인원을 포용하고 있는 대조직이 되어 일루미나티 정신이 프리메이슨 
내에서 활발하게 확산되었습니다.

그러나 프리메이슨 내의 일단의 온건파들은 일루미나티의 활동성에 경계의 눈빛을 감추지 않았습니다. 
1780년 일루미나티가 당시의 정부와 가톨릭을 붕괴하기 위해 군사활동을 결정한 사실을 안 프리메이슨의 
온건파들은 1783년 바이샤우트와 일루미나티를 정부에 밀고하여 바바리아 정부가 일루미나티 조사에 
착수하게 했습니다. 

결국 일루미나티의 구성원 중 네명이 폭력혁명 계획의 실체를 폭로하면서 중요한 증거가 노출되어 바이샤우트는 
국외추방의 쓰라림을 겪게 됩니다.
이 사건으로 일루미나티는 소멸된 듯 보였으나 미국의 독립혁명과 프랑스혁명에까지 결정적인 영향을 끼침으로써
부활하게 되었습니다. 

전 프랑스 프리메이슨의 대감독이자 마르티닉 성삐에르란 도시의 의원인 루이 삐에르는 프리메이슨은 인권표명, 
교회와 국가의 분리, 사형 금지, 서인도의 승인, 미국의 탄생, 프랑스 대혁명 등에 영향력을 행사했다고 말했습니다.
프랑스 대혁명이 세계사를 뒤바꿔 놓은 사건이었다는 것은 널리 알려져 있는 사실이지만, 이 사건의 핵심세력이 
프리메이슨과 일루미나티라는 사실을 아는 사람은 많지 않습니다. 

프랑스 대혁명의 사상적 지주가 되었던 루소는 일루미나티의 일원이었으며 혁명의 주요 지도자였던 미라보 
역시 일루미나티의 일원이었습니다. 
그 밖에 볼테르와 몽테스키외 역시 프리메이슨이었습니다. 
혁명의 슬로건이었던 자유, 평등, 박애 는 일루미나티의 신조였습니다.

희망의 S.O.S의 한 담당자는 프랑스혁명의 기치는 '백성에게 자유를'이었고 그 정신은 자유, 평등, 박애로 각 
개인이 하나의 독립체로서 '완전', '행복'에 이를 수 있다는 것이었습니다. 
여기서 사탄이 목적했던 바는 인간적인 최선을 통한 지상낙원의 가능성을 꿈꾸며 사람들로부터 하나님의 존재를 
떼어 놓아 개인의 복지와 완성이라는 우상을 통해 인본주의를 일으키려 했던 것입니다. 

이 혁명을 통해 자유, 평등, 박애의 용어가 각 관공건물 위에 새겨졌고 통용되는 화폐 위에 새겨졌습니다. 
1790년 사람은 태어나면서부터 자유 및 평등의 권리를 가진다 라는 구절로 전문이 시작되며, 인류 역사상 
불후의 작품으로 일컬어지는 프랑스 인권선언문을 새겨놓은 기념비를 보면 당시, 일루미나티를 중심으로한 
프리메이슨의 영향력을 알 수 있습니다. 

비석의 왼편 위쪽에서 쇠사슬을 자르는 여신은 프랑스를 상징하며, 우측의 천사는 법의 화신이라 불리는데 그 
천사의 오른손 홀 끝에 빛나고 있는 것이 1달러 지폐에 인쇄된 모든 것을 보는 눈(전시안)으로 일루미나티의
상징입니다. 


일루미나티는 프리메이슨의 엘리트들을 흡수해 비밀 단체로 미국으로 건너가 뉴욕을 중심으로 세계경제를
장악하고, 워싱턴에서는 CFR을 통해 미국 정치를 좌지우지하고 있습니다.
이들은 유럽의 '검은 귀족'과 손잡고 프리메이슨 최고 조직인 300위원회, 원탁회의, 로마클럽을 만들었고
RIIA, 삼변회, 빌드버그 클럽, UN이 최고 조직 아래에 있으니 일루미나티가 프리메이슨과 세상을 지배한다
해도 과언이 아닙니다.

일루미나티 유대인이 소유한 민간기업 연방준비은행에서 발행한 1달라 지폐 뒷면에는 피라미드 꼭데기에
빛을 발하는 전시안이 있는데, 이는 일루미나티가 지배하는 세상, 즉 신세계 질서에 의한 세계정부를 만들어
모든 사람을 지배하겠다는 뜻입니다.

일루미나티의 세계정복 야욕은 시온 의정서를 보면 잘 나타나 있는데, 바이샤우트의 지시로 프랑크푸르트에서
파리로 가던 단원이 벼락에 맞아 죽음으로써 발견되, 당시 독일 지역에 있던 바바리아 정부는 이들의 음모를
프랑스에게 경고하지만 프랑스가 이를 무시함으로 프랑스 혁명은 성공합니다.

시온 의정서를 보면 금권을 이용해서 정치인을 매수해 권력을 잡고, 언론을 통제해 여론을 자신들이 의도한
방향으로 이끌고, 사람들을 타락시키고 바보로 만들어서 다루기 쉬운 동물 같이 만들어 결국 그들의 노예로
만든다는 내용이 담겨있습니다.

일루미나티가 세상을 장악할 수 있었던 것은 우리보다 앞선 지식과 정보와 기술이 있고, 자금력이 뒷바침
해주기 때문입니다.
이들은 불교처럼 형이상학의 법칙을 터득해 신이 되었다고 자부하며, 이들의 진리로 세상을 밝힌다고 하고 있습니다.
이들이 일부 형이상학의 이치를 깨달은 것은 사실이나 모르고 있는 것이 한 가지 있습니다.

잠언 1/7 주를 두려워하는 것이 지식의 시작이거늘, 어리석은 자들은 지혜와 훈계를 멸시하느니라.

신명기 27/10 그런즉 네 하나님 여호와의 말씀을 복종하여 내가 오늘날 네게 명하는 그 명령과 규례를 행할지니라

사도행전 12/23 헤롯영광을 하나님께로 돌리지 아니하는고로 주의 사자가 곧 치니 충이 먹어 죽으니라

계시록 14/7 큰 음성으로 말하기를 “하나님을 두려워하며 그분께 영광을 돌리라. 이는 그분의 심판의 때가
이르렀음이라. 하늘과 땅과 바다와 물의 원천들을 지으신 그분께 경배드리라.”고 하더라.


그것은 진리의 핵심인데 '
모든 피조물은 창조주 하나님을 두려워 해 그에게 복종하고, 영광을 돌려야 한다'는 것입니다.
이것이 우주의 질서(Order)이며 이것이 지켜질 때 선한 방향으로 나아가고, 신의 축복을 받을 수 있습니다.
그러나 사탄과 같이 하나님께 불순종하고 대적할 때 생기는 것이 무질서(Disorder)와 혼란(Chaos)이고,
악한 방향으로 나아가며, 결국 신의 저주를 받게 됩니다.

히브리서 1/10~12 또 "주여, 주께서 태초에 땅의 기초를 놓으셨고, 하늘들도 주의 손으로 만드신 작품이니이다.
그것들은 멸망할 터이나 주께서는 영존하시오니 그것들은 모두 겉옷처럼 낡아지리이다.
주께서 그것들을 옷처럼 말아 버리시리니, 그리하면 그것들은 바꿔질 것이나 주는 동일하시며, 주의 연대는 끝이
없으리이다." 하셨도다.

이는 과학적으로도 증명이 되는데 우주 만물은 자연 상태에서 무질서도가 증가하는 방향으로 움직입니다.
(열역학 제2법칙, 엔트로피 증가의 법칙)
즉 신의 손길이 닿지 않는 한 우주만물과 인류는 결국 파멸의 길로 갈 수밖에 없습니다.
인간의 힘으로 쌓은 바벨탑이 저절로 무너지면 사탄의 왕국이 세워질 것이고, 예수님이 오셔서 사탄의 왕국을
무너뜨린 후 예수님이 직접 통치하는 왕국이 지상에 세워질 것입니다.

시편 127/1 주께서 집을 짓지 아니하시면 집을 짓는 자들의 수고가 헛되며, 주께서 성읍을 지키지 아니하시면
파수꾼의 깨어 있음이 허사로다.

고후 10/5~6 여러 가지 구상과 하나님을 아는 지식을 거역하여 스스로 추켜세운 모든 높은 것들을 무너뜨리며
모든 생각을 사로잡아서 그리스도께 복종케 하니, 너희의 복종이 이루어지면 모든 불복종을 응징하려는 준비를
갖추고 있느니라.

딤전 6/15 자기 때가 되면 주께서 나타나시리니 그분은 복되시고 유일하신 통치자시요, 만왕의 왕이시며 만주의 주시라.

사도행전 4/11 이분은 너희 건축자들이 쓸데없다고 제쳐 놓은 돌이었지만 모퉁이의 머릿돌이 되었느니라.

다니엘 2/34 왕께서 보셨는데, 손으로 다듬지 아니한 돌이 철과 진흙으로 된 그 형상의 발을 쳐서 산산이 부수니,

스가랴 14/9 주께서는 온 땅을 치리할 왕이 되시리니, 그 날에는 한 분 주께서 계실 것이며, 그의 이름 하나만 있으리라.

오직 하나님 한 분만 선하시기 때문에 선(善)은 하나님과의 일치요, 악(惡)은 하나님과의 분리입니다.
겸손과 감사와 찬양은 하나님과 나를 일치시키고, 교만과 불만과 욕심은 하나님과 나를 분리시킵니다.
아무리 선하고 깨끗하고 아름다운 천사도 하나님과 분리되니 저절로 추악하고 더럽고 흉칙한 마귀가 되었습니다.
인간 역시 하나님이 함께 하지 않으면 점점 악하고 음란하고 잔인하고 난폭해지며 인상까지 험상궂게 변합니다.

마가 10/18 예수께서 그에게 말씀하시기를 "어찌하여 네가 나를 선하다고 하느냐? 하나님 한 분 외에는 선한 이가
없느니라

요한 17/22 또 아버지께서 내게 주신 그 영광을 내가 그들에게 주었사옵니다. 그리하여 우리가 하나인 것같이
그들도 하나가 되게 하려는 것이옵니다.

요한 14/20 그 날에는 내가 내 아버지 안에 있고 또 너희가 내 안에, 내가 너희 안에 있는 것을 너희가 알게 되리라.

고전 11/3 그러나 나는 너희가 알기를 원하노니 즉 각 남자의 머리는 그리스도시요, 여자의 머리는 남자요,
그리스도의 머리는 하나님이시니라.

신을 외면함으로써 인류는 무질서와 혼란에 빠지고 있으며, 가정파괴와 범죄와 환경오염과 자원고갈과 전쟁으로
인류는 자멸할 것입니다.
사람들의 정신 연령은 점점 낮아지고 있으며, 자아를 상실한 채 각종 중독에 빠지거나 세상의 헛된 유행이나 육신의
쾌락을 찾아 헤메입니다.

모든 인간이 만유인력의 법칙을 벗어날 수 없듯이 누구도 신이 정한 법칙을 벗어날 수 없습니다.
하나님을 믿고 의지하지 않는 것은 5살 꼬마가 혼자 힘으로 살겠다고 부모 품을 떠나 집을 나서는 것과 같습니다.
일루미나티의 '신 세계 질서'는 세상을 먼저 타락시키고 물질적으로 만들어 하나님과 멀어지게 해 혼돈의
세계를 만든 다음 이들의 질서로 세상을 정복하겠다는 것입니다.

이를 위해서 갖은 음모와 속임수, 테러, 학살, 경제위기, 전염병 유포, 마약장사와 같은 악행을 서슴지 않습니다.
결국 이들은 하나님 대신에 사탄을 꼭대기에 앉히고, 모든 사람이 경배하게 할 것이며, 폭력 조직 같은 질서 있는
세상을 만들 것입니다.

 

* 참고 서적: 그림자 정부, 정치편 (이리유카바 최, 해냄) 

* 관련 동영상:

http://www.youtube.com/watch?v=3avVyf1OMjQ&feature=related#

http://www.youtube.com/watch?v=m89SB59DT34&feature=related

* 관련 자료 :

프랑스혁명의 주역 `프리메이슨`과 기독교 탄압

비밀조직 ‘일루미나티’와 공산주의의 기원 

Project Camelot - Illuminati 여인, Svali의 고백

Illuminati 여인, Svali의 생생한 증언

앨버트 파이크의 3번의 세계전쟁 음모

일루미나티의 세계장악을 위한 목적과 계획(존 토드의 증언)

일루미나티 고위맴버, 존 토드의 증언

일루미나티 카드게임

 



출처: 빛과흑암의역사/등대지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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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앵커멘트]



돌발영상] 동성애의 충격 실태
동성애의 충격적인 최후입니다. 이것은 100%사실입니다.

http://youtu.be/4RWdui9M4cI

5. 항문 성관계의 위험성
1) 한번 파열된 괄약근은 운동해도 복원되지 않는 이유
2) 게이들이 걸리는 변실금이란?
3) 동성애자들도 싫어하는 이것은?
4) 동성애자들의 최후

6. 군대 동성애
1) 군대에서 동성애로 고통 받은 군인들 뉴스
2) 변호사 인터뷰
3) 군대 내 동성애 합법화가 된다면?

7. 청소년 동성애
1) 게이 카페와 인터넷 채팅 사이트를 통해 성매매
2) 한 청소년 수련회 간부 (인간쓰레기)가 어린애들을 성추행(항문성관계) 후 인터뷰
3) 청소년 동성애 자살 수치

8. 레이디가가 월드 투어 목적
9. 동성애 차별 금지법 통과는 반드시 막아야 하는 이유
(미디어, 청소년, 퇴폐업소, 군대(북한과 남한 비교치),
'게이유권자파티'가 공개한 동성애 차별 금지법 제정 찬성명단 국회의원31명은?


출처: USA 아멘넷 게시판/ 김미화 님

동성애자들이 말해주지 않는 ‘동성애에 대한 비밀’

<동성애자 양심고백 전문>

 

1. 식성

 

동성애자 A는 처음 동성애자 세계에 나왔을 때 모임을 통해 B를 알게 되었다. A는 B가 무척 마음에 들었으나 B는 “나는 뚱뚱한 체형이 식성이라 너같이 평범한 체형은 좋아할 수 없다.”라고 대답하였다. A는 처음엔 그것이 의아했으나 곧 자신 또한 특정 체형과 스타일만 선호하는 것을 통해 이해하였다. 자신도 통통하거나 뚱뚱한 남자에겐 전혀 성적인 끌림이 없었다. 학창시절 짝사랑하던 남자도 모두 비슷한 체형의, 비슷한 스타일이었다. 그 후로 만나는 모든 동성애자들이 다 그러하였다. 지금까지 일반 사회에서는 그렇게까지 스타일이나 체형에 몰두하는 친구는 없었는데 좀 이상하긴 했지만 크게 개의치 않았다.

 

1) 이것이 동성애자들이 입에 달고 다니는 소위 ‘식성’이라는 것이다. 식성은 일반적으로 자신의 입에 맞는 음식을 말하는데 동성애자들은 식성을 통해 자신들의 심리를 은유적으로 표현하고 있다. 식성은 크게 근육질, 스탠다드(이하 스탠, 평범), 통통, 뚱뚱(이하 뚱)으로 나뉜다. 근육질과 스탠다드를 하나의 식성으로 갖는 경우도 많다. 동성애자들은 상대방과 교제에 들어가려면 반드시 서로 식성이 맞아야만 한다. 뚱을 추구하는 동성애자가 평범한 동성애자를 좋아하는 일은 절대로 없다. 반대로도 마찬가지다.

 

2) 실제로 종로에는 뚱만 출입하는 게이바가 따로 있다. 거긴 스탠이나 근육을 추구하는 동성애자는 절대 갈 일이 없다. 가더라도 시간 낭비에 불과하다. 친구를 사귀어도 자신과 식성이 비슷한 친구를 사귀어야 같은 게이바를 다닐 수 있으므로 식성은 마음에 드는 사람이건, 친한 사람이건 반드시 확인해야 하는 것이다.

 

3) 그러므로 동성애자는 항상 초면의 동성애자를 만나면 먼저 “식성이 어떻게 되세요?”라고 묻는다. 하지만 그것도 연인이나 친구의 가능성이 있을 때의 얘기지 전혀 식성이 되지 않는 사람에겐 물어보지도 않는다. 어차피 관심이 없으니까 말이다. 그들은 항상 식성을 말한다.

 

4) 따라서 게이바에서 식성을 발견했을 때 가장 먼저 확인해야 할 것 또한 그의 식성이다. 대쉬하는 질문의 순서는 똑같다. “같이 오신 분은 애인인가요? 식성이 어떻게 되세요?” 이때 대답하는 식성이 자신의 체형이나 스타일과 많이 어긋나면 바로 포기한다. 자기 자신도 식성 안 되는 사람이 대쉬하면 절대 허락할 수 없다는 것을 알고 있기 때문이다.

 

5) 뚱도 베어, 완전 비만형, 뱃살 등등으로 나뉜다. 베어는 체형은 뚱뚱하지만 근육질 몸에 털이 많은 스타일로 일본에는 많으나 한국엔 드물다. 말 그대로 비만한 체형을 좋아하는 동성애자도 있고, 배가 가급적 많이 나와야 하거나, 뱃살이 출렁거려 잡을 살이 많아야 한다는 동성애자도 있다. 뚱뚱하면 어지간해서는 모든 체형을 식성으로 둔 사람도 있지만 저런 세부적인 조건이 충족되어야 하는 동성애자도 많다. 일례로 자신이 ‘베어’라고 밝힌 남자와 채팅을 통해 만났는데 그는 평범한 비만남일 뿐이었다. 그래서 그 자리에서 “베어랑 뚱이랑 구분도 못하냐”며 그 자리를 나와 버린 동성애자의 경우는 유명한 일화이다. 그리고 이유는 알 수 없지만 뚱은 뚱을 식성으로 하는 경우가 대부분이라 뚱을 식성으로 둔 스탠은 식성 경쟁에서 아주 불리하며 그는 스탠을 식성으로 둔 뚱을 만나야 한다.

 

6) 크게 나누면 스탠, 근육, 뚱, 통통이지만 그 외에도 중년을 식성으로 하거나, 아기 같이 키가 작고 여린 스타일만을 식성으로 둔 경우, 서양 남성만을 식성으로 하거나 동성애자는 절대 남자로 안보며 오직 이성애자 남자만을 식성으로 둔 경우 등 아주 다양하다. 중년으로 식성이 꽂히면 그는 언제나 꼰대바-중년의 동성애자들이 모이는 술집-만 찾아다닌다. 잘생기고 매력적인 젊은 동성애자가 아무리 대쉬를 해도 그는 어떠한 감정도 느끼지 못한다.

 

7) 동성애자 인터넷 카페도 체형별로 분류되어 식성을 만날 확률을 더욱 높여준다. 동성애자 커뮤니티의 채팅 시스템에도 미리 자신의 체형과 나이, 원하는 식성을 입력시켜 확률을 높인다. 실제로 무작위로 동성애자 둘을 선정하여 서로가 식성으로 통할 확률은 아주 적기 때문이다. 하지만 식성을 만날 확률은 높으나 식성이 통할 확률은 적다. 따라서 식성으로 인해 아주 힘들어 하지만 식성에서 벗어나지 못한다. 식성은 자신의 선택으로 주어진 것이 아니기 때문이다.

 

8) 동성애자들의 식성은 이성애자들이 이성을 보는 몇 가지 기준 중에서 외모나 예쁜 여성을 밝히는 것과는 다르다. 그들에게 있어서 식성은 절대적이다. 그럼 생각해보자. 위에 줄곧 언급한 식성은 바로 무엇을 말하는가. 상대방의 마음? 정서? 취향? 아니다. 식성의 대상이 되는 사람을 통한 ‘성욕’이 바로 식성의 모티브가 된다. 그들은 우선 식성이 되어야 성관계가 가능하다. 그들은 식성을 보면 그의 신체를 탐하고자 하는 욕구가 급상승한다. 그래서 그들은 서로 식성이 통하면 거의 대부분 만난 첫날 성관계를 가진다. 그들에게 있어서 식성을 확인하고 사랑을 이루는 과정은 먼저 성관계를 확인하는 것이다. 연애나 사랑은 그 후의 과정이다. 이것은 사랑이 아니다.

 

9) 동성애자들은 사무실, 길, 모임에서 식성을 찾는다. 그리고 ‘식성의 만족성’을 표현하는 말로 그 남자의 외모에서 느껴지는 식성의 정도가-성적 모티브가- 최고 수준이라면 ‘올(all)식’이라고 표현한다. 올식을 만나면 성적 욕구가 최강으로 증대되므로 그에게 온통 마음을 빼앗기고 연애감정을 느낀다. 그들은 그런 감정을 짝사랑이라고 표현하지만 그들은 이성애적 짝사랑을 해본 적이 없으므로 이런 감정이 정말 짝사랑인 줄 안다. 그들에게 있어서 짝사랑은 온 몸으로 그에게 성욕을 통하여 연애 감정을 느끼는 것이 짝사랑 감정의 대부분이다. 따라서 동시에 여러 명을 짝사랑하는 것도 가능하다. 이것은 정상이 아니다.

 

10) ‘잡식’이라는 것이 있는데 드물게 여러 가지의 식성을 소유한 동성애자도 있다. 언뜻 보면 이들은 식성에 구애를 안 받는 것 같아 보이지만 여러 개의 식성을 가지고 있을 뿐 식성을 통하여 상대방을 구하는 것은 마찬가지다. 자신의 잡식에 중년이 포함되어 있지 않을 경우는 절대로 중년은 사귈 수 없다.

 

11) 식성이 고급-객관적으로 매력 있는 스타일을 식성으로 둔 경우-일 경우는 모르지만 식성이 저급-보통 기준에 비해 현저히 낮은 스타일-일 경우에는 동성애자 사이에서도 놀림의 대상이 된다. 하지만 어쩔 수 없다. 식성은 본인의 선택으로 주어지는 것이 아니다. 따라서 일반 사회에서는 뚱뚱하거나 외모가 떨어지면 불리하지만 식성 논리의 동성애자 세계에서는 알 수 없다. 누구나 우러러보는 외모를 가진 남성이 가장 인기 없는 축에 속하는 스타일의 식성을 가지고 있을 수 있으니까 말이다.

 

12) 처음에 언급됐던 동성애자 B는 매우 평범한 체형이었다. 안타깝게도 그가 좋아하는 뚱은 모두 뚱뚱한 체형을 식성으로 두었다. A가 몇 년 후 종로에서 우연히 B를 만났을 때 그는 살을 있는 대로 찌웠고 뱃살은 비정상적으로 나와 있었다. 그렇게 되는 것만이 뚱을 둘러싼 식성 경쟁에서 유리하기 때문이다. 제법 괜찮은 외모의 B가 그렇게 변한 것에서 괴상함까지 느꼈으나 식성 논리의 동성애자 세계에서는 얼마든지 이해될 수 있는 일이다.

 

 

1-1. 때짜와 마짜

 

1) ‘때짜’는 성관계에서 남성역할을 즐기는 동성애자를 말하지만 ‘마짜’(여성역할을 하는 동성애자)들은 거의 일반과 다름없는 남성성을 보여야 때짜라고 인정하지 여성성이 다분한 때짜는 아무리 자기 자신을 때짜라고 말하여도 콧방귀 낀다.

 

2) 마짜들은 자존심으로 인해 본인을 마짜라고 말하지 않고 대부분 ‘올(all)’로 표현한다. ‘올’ 역할을 다 할 수 있는 동성애자가 없는 것은 아니지만 그가 사귀는 동성애자의 남성성이나 평소 행동을 통해 전형적인 마짜인지 아닌지 금방 알 수 있다.

 

3) ‘올마’는 ‘완전한 마짜’를 말하며 이들은 때짜 역할을 하기가 불가능하다. 어지간해서는 때짜 역할이 싫어도 상대방이 때짜 역할을 강하게 요구하는 상황이라면 하지만 정서적으로 남성 역할이 불가능한 동성애자들도 상당수다. 그들 또한 자신을 소개할 때는 ‘올’이라고 말하지만 주변 사람은 그가 ‘올마’인 것을 다 알고 있다.

 

4) ‘평때박마’라는 용어는 평소엔 때짜인 척 하다가 박을 타는(성관계의 속어) 순간에는 마짜로 돌변하는 사람을 줄임말로 만든 것이다. 이럴 때 자신이 마짜 역할이라고 생각했던 동성애자는 당황하게 된다. 마짜들끼리는 연인 관계를 거의 맺지 않을뿐더러 지속하기는 더 힘들다. 몇 번은 때짜 역할을 한다고 해도 그들에겐 그것이 스트레스가 되기 때문이다.

 

5) 그들은 종종 종로에서 번개 모임을 갖는데 공지를 본 동성애자들이 참여 신청을 한다. 그리고 많은 인원이 모여 인근 호프집에 자리를 잡으면(종로 피맛골 근처에는 대규모의 인원이 들어갈 수 있는 호프집이 많다) 시작하는 첫 순서는 항상 자신의 식성과 성역할을 밝히는 것이다. 참여자들은 그 순간 머리가 비상하게 돌아간다. 각자의 입에서 나온 데이터를 자신의 식성이나 성역할과 매칭하여 자신과 가장 적합한 상대를 구하여야 한다. 여러 게임과 순서를 치루며 그의 행동에서의 여성성, 남성성 정도를 판별하고 마지막으로 ‘찜’ 하는 순서에 그를 지목한다. 한때 번개 개최자의 이름을 특화시킨 번개가 종종 열리기도 하였다.

 

6) 식성과 더불어 때짜와 마짜는 동성애자를 묶는 강한 굴레이다. 서로 식성이 통해야 성관계를 나누고 애정을 형성할 수 있겠지만 성역할도 맞아야 한다. 그들은 이것으로 인해 힘들어 하면서도 벗어나지 못한다. 동성애에 눈을 뜨는 순간 자신의 의도와 상관없이 식성은 말초 신경에 각인되고, 성역할은 그들 세계 속에서 학습되고 강요된다.

 

 

2. 식성(동성을 통한 식성 추구)의 결론

 

1) 이성애자 특정 남성이 저런 현상을 보일지라도 비정상적인 취급을 받을 터인데 그것이 자신의 의지와 상관없이 속박된 것이라면 반드시 치료를 통해 그 굴레에서 나와야 한다. 그것은 겉보기에만 애정 행각 일뿐 말초신경에 성적으로 심한 자극을 받아 중독과 얽매임 증상을 보이는 것이다.

 

2) 하물며 불특정한 다수들이 모인 그룹에 전반적으로 그러한 현상을 보이는 것은 도저히 무엇으로도 설명할 수 없다. 불특정 다수가 모였는데 우연히 같은 학교 동창일 수는 없는 일이다. 그들은 동성애자 모임이기 이전에 ‘식성을 통해 상대방을 만나는 모임’이기도 하다. 그리고 그 상대는 신기하게도 모두 동성이다. 우연은 없다. 그들의 모임은 비정상이다.

 

3) 결론적으로 동성애는 사랑이라는 감정에 이르기는 동일하나 그 과정이 우선 ‘동성을 상대로 성관계가 가능한 특정한 식성’이라는 과정을 거쳐야 한다. 동성애자는 이 과정만 통과하면 사랑에 이르는 것이 그다지 어렵지 않다.

 

4) 동성애자들의 반론

이성애자 남성들도 여성에 대해 스타일을 고집한다.

- 물론 그렇다. 하지만 동성애자처럼 절대적인 비중을 차지하지는 않는다. 상대를 볼 때 최소한 이성으로 보여야 하며 어느 정도의 성적 매력을 느끼는 것은 비정상이 아니다. 하지만 동성애자들의 식성 집착은 거의 페티쉬 환자 수준이다. 성적 욕구가 감정의 90%는 넘을 것이다. 이성애자 남성이 아무리 성적인 것을 밝혀도 사귀는 여성마다 그러한 기준이라면 다른 남성들에게 이상한 취급을 받을 것이며 그에게 절대 자기 주변의 여성을 소개해주지 않을 것이다. 그는 원만한 애정 관계나 결혼 생활 유지를 위해 치료를 받는 것이 바람직하다.

 

식성에 대해 더 자세히 알기 원한다면, 혹시 이것이 사실인지 확인하고 싶다면 어렵겠지만 그들 세계에 직접 나가보고 그들의 대화를 들어보면 확실히 알 수 있다. 동성애자 생활을 하다가 이성애자로 전향한 사람들과 같이 게이바를 가보는 것도 나쁘지 않다. 그들은 절대 식성을 숨길 수 없다. 식성이 매개되지 않고 그들 세계는 돌아가지 않는다.

 

 

3. 동성애, 식성의 원인

 

사례 1- 동성애자 C는 어릴 때 누나들과 자랐으며 여장놀이를 했다. 아주 어린 아이는 백지 상태다. 물리적인 구분만 해놓았을 뿐 아직 온전한 남자도 여자도 아니다. 그런 아이에게 여장을 하고 여자로서 놀이를 하도록 하고, 진심으로 그 아이가 여성 역할을 할 때, 그 아이의 심리에는 여성성이 심어지고 남성성은 제대로 채워지지 못한다. 그 놀이를 꽤 오랜 시간 동안 하면서 C는 제대로 된 남성성을 가질 수 없었다. 그는 항상 자신은 선천적인 동성애자라고 생각하였으나 치료과정에서 원인을 발견하였다.

 

사례 2- 동성애자 D는 동네 사우나 수면실에서 자는데 옆에 누운 남자가 자신의 성기를 만지는 것이 기분 나빴지만 음욕을 풀자는 생각으로 그냥 두었다. 그런데 그 후로 그 생각이 자꾸 나서 다시 그 사우나를 찾았고 수면실에서 다시 만난 그에게 은밀히 몸을 허락하였다. 상대방 남자는 중년 아저씨였는데 D는 식성이 중년으로 고착화되었다. 그는 동성애자 세계에서 평생 중년의 남자만 찾아다니며 사랑해야 한다.

 

사례 3- E는 여성과 결혼도 하고 애정관계도 무척 좋았다. 단지 가끔 야동을 보곤 했는데 한번은 자극적인 것을 찾다가 게이포르노를 보게 되었다. 색다른 것을 찾던 그는 그것을 보며 점점 동성애적 섹스에 몰입하게 되었고 결국 동성애자 세계에 나오게 되었고 귀여운 남동생을 사귀게 되었다. 부인과 이혼까지 한 그는 여성적이지 않았고 연상보다는 귀여운 동생을 식성으로 갖게 되었다. 그는 자신이 원래부터 동성애자라고 굳게 믿고 있다.

 

사례 4- 대학생 동성애자 F는 고등학생 때 부모님이 PC에 음란사이트를 막아놓아 볼 수 있는 것이 게이 사이트 밖에 없었다고 하였다. 그 이전에 그는 한 번도 동성애에 대해 생각하지 않던 평범한 학생이었다. 그래도 자위행위를 위해 자극이 될 만한 것을 찾던 학생은 게이 포르노를 보다가 아주 짧은 시간에 동성애의 자극에 크게 휘둘려 버렸다. 그는 동성애자 세계에서 있으면서도 이성애자였던 과거의 자신을 그리워하였다. 그는 어린 나이지만 동성애에 빠지기 전과 빠진 후의 감정을 정확히 구분지었다. 그 학생은 자신을 정상이라고, 원래부터 동성애자였다고 포장하지 않았다.

 

사례 5- 동성애자 G는 유년기부터 아버지의 폭압적인 분위기에 늘 위축되어 있었다. 그는 어렸을 때부터 아버지에 대한 증오와 다정한 아버지 상에 대한 그리움이 내재되어 있었다. 그의 식성은 스탠다드한 체형에 모범생 같은 자신이 온전히 안길 수 있는 나이의 형이다.

 

사례 6- F는 어릴 때 동네 형이 자신을 끌고 가서 성기를 만지게 하였다. 그는 그 행위가 어린 나이임에도 매우 이상하다고 생각하였으나 발기하였을 때 우람한 그 형의 성기를 만지며 매우 동경스럽고 야릇한 느낌을 받았다고 하였다. 그것은 자신의 아기 같은 성기와는 다른 것이었으며 처음 보는 것이었고 사정은 충격적이라고 하였다. 그는 성장하며 항상 그 느낌을 생각하였고 여성에게 흥미를 느끼지 못하였다. 그는 연상의 형을 좋아한다.

 

사례 7- H는 성에 대해 인식하지 못하던 시설 친한 형 집에 놀러 갔는데 형이 자기 보는 앞에서 옷을 갈아입으며 드러낸 알몸을 보고 어떤 자극-성기가 자신과 다르고(포경수술을 하고 털이 나 있고) 또 매우 크다는 느낌-을 받았는데 그 후로 그 형을 볼 때마다 전과는 다른 이상한 느낌이 들었다. 그것은 아버지와 같이 다니던 대중탕에서 일상적으로 보던 어른들의 느낌과는 다른 것이었다. 그는 사춘기가 되자 형의 성기를 상상하며 자위를 하였고 동성애자 세계에서도 그런 형 같은 스타일만 찾아다녔다.

 

사례8- 동성애자 I는 군대에서 동성애를 배우게 되었다. 처음에 고참이 자는 도중 자신의 성기를 만졌으나 그는 부하인 자신의 처지에서 거부할 수 없었다. 그와 같은 과정은 수차례 반복되었고 자신도 고참의 성기를 만지게 되었다. 하지만 이등병이라는 어려움 속에서 고참의 편애도 좋았고 여성과 차단된 환경 속에서 적절히 욕구를 풀어내는 것도 나쁘지 않았다. 그러나 거듭된 과정에서 성접촉은 점차 대담해졌고 동성의 성기를 통한 자극이 완전히 각인되었다. 그는 제대하고 자신을 기다렸던 여성과 헤어지고 동성애자 세계에 나왔다. 그는 나이 차이가 많이 나지 않는 연하나 형, 동갑의 스탠다드한 체형이 좋다고 하였다.

 

1) 사례 1, 5, 6, 7을 통해 알 수 있는 것은 자신이 선천적이라고 믿는 동성애자들이 알고 보면 그만한 원인이 있다는 것이다. 실제 상담과정 중에서 어릴 때 여장놀이를 경험하였거나 여성 역할의 무엇인가를 해보았다는 동성애자들이 꽤 있었다. 물론 여장 놀이를 했다고 다 동성애자가 되는 것은 아니다. 내성적인 성격일수록, 남성성을 제대로 발휘하지 못하는 환경일수록, 놀이 과정에서 진심으로 여성성을 추구하였을수록 가능성이 높은 것이다. 결과적으로 그들이 남성성을 제대로 채우지 못한 채, 여성성이 추가되어 자라났음은 동일하다. 그들은 대부분 근육질의 형을 좋아한다.

 

2) 그 심리적 현상에 따라 행동 양식도 다르게 성장한다. 실제로 동성애자들은 이성애와 동성애를 왼손과 오른손의 차이라고 하지만 그렇다면 왜 유독 동성애자들만 여성스러운가. 주말에 종로와 이태원에 가보라. 전국에 여성스러운 남자들은 다 모여 있다. 그들은 남자를 좋아하기에 우스개로 여성스럽게 하는 것이 아니라 정말 자연스럽게 여성적이다. 동성애자만 여성스러운 것은 분명한 이유가 있다. 물론 이성애자 중에도 여성스러운 남자들이 있지만 그것은 말투나 행동에서 누나들의 영향을 받았거나 성격이 지나치게 깔끔한 정도일 뿐 동성애자들의 여성스러움과는 다르다. 남성성이 훼손되고 여성성을 채워버리면 그 남자 아이는 자라는 동안 내내 여성스러운 행동 양식을 갖는다.

 

3) 동성애자들도 이러한 점을 아주 부끄러워한다. 오래 전 커밍아웃을 했던 연예인을 두고 그들 게시판에는 ‘저런 여자 같은 게 커밍을 해서 이미지 다 버려 놨다. 이왕이면 남자다운 사람이 했어야 했다.’고 떠들썩하였다. 그들은 자신들은 자연스럽다고 하면서 자신에 대해 여성스럽다고 하면 매우 불쾌해한다. ‘올마’도 어지간해선 자신을 마짜라고 말하지 않는다. 이것은 전 세계 남성 동성애자들이 모두 그러하며 한국이 특별히 유교 문화가 강해서 그런 것은 아니다. 그들이 자신의 모습을 자연스럽다고 하면서도 부끄러워하고 분노하는 것은 스스로를 비정상이라고 반증하는 내적 증거이다.

 

4) 또한 어린 시절의 성적 자극이 자라는 동안 계속 그에게 영향을 미치는 것도 알 수 있다. 성을 알지 못하는 아이에게 동성을 통해 성적 자극을 시켜놓으면 각인되어 버릴 가능성이 높다. 그 아이는 성에 대해 어렴풋이 알고 있으며 자라는 줄곧 그 생각에서 자유롭지 못하다. 결국 그 행위를 반복하는 상황으로 돌아가게 된다. 그들은 이러한 특별한 체험을 기억하지 못할 수도 있다. 그들의 성적 각인이나 남성성 훼손은 그들이 인식하지 못하는 시기에, 인식하지 못하는 순간에 이루어진다. 그 원인에 따라 여성적인 정도도 달라진다. 물론 이런 경험이 있다고 해서 무조건 동성애자로 자라는 것은 아니다.

 

5) 어린 남자 아이들이 멋진 군인이나 경찰을 보며 동경하는 것은 남성성을 채우고자 하는 강한 열망이다. 하지만 그 시기에 남성성이 온전히 자라지 못하고 여성성이 채워졌다면 그대로 끝나는 것이 아니라 남자는 여성화되고 그는 무의식 속에 채워지지 못한 남성성을 채워질 때까지 자라면서 계속 갈구하게 된다. 그것은 ‘건장하게 잘 자랐다고 여겨지는 다른 남성’의 육체를 통해 얻어진다. 그래서 많은 식성 중에서 동성애자 티가 전혀 나지 않는 남자나 근육질이거나, 뚱뚱할수록 인기 있는 이유가 바로 이것이다. 남성성의 성장은 멈추었지만 그들은 자신의 남성성의 훼손을 다른 남자의 육체를 통하여 갈구한다. 그리고 무의식 속에 자신이 되고 싶어 하는, 혹은 갈구하는 스타일이 바로 ‘식성’으로 고착화되는 것이다. 이렇게 보면 동성애자를 넘어선 성전환자들이 왜 나오는지도 쉽게 알 수 있다.

 

6) 사례 2, 3, 4, 8은 성인이 된 후에도 얼마든지 동성애에 빠질 수 있음을 보여준다. 그들은 동성애자 세계로 합류해도 기존의 선천적이라고 주장하는 동성애자들과 식성면에서 동일하다. 신기하게도 동성애에 빠지면 누가 시키지도 않았는데 식성이라는 굴레에 빠지고 만다. 이것은 동성애가 억압적인 말초신경의 자극으로 인한 것이라는 증거이다. 선천적이라고 주장하는 동성애자도 예외는 아니다. 그들이나 이들이나 동성애자 세계는 식성으로 통하는 것은 마찬가지다.

 

7) 이들은 이미 성인으로 자라난 상태이므로 남성성이 훼손되지도 여성적이지도 않으며 주로 남성 성역할을 하려고 한다. 동성애자 세계에서 이들은 순전히 남성적이라는 이유로 인기가 높다. 하지만 이들이 여성 성역할을 체험하고 그것에 고착화되는 것은 선택으로 가능하다. 이들은 식성과 성적 자극에서만 풀려나면 다시 예전 생활로 돌아갈 수 있다.

 

8) 동성애자들의 애정 관계가 짧게 끝나는 것은 성적 모티브가 애정 관계를 형성하는데 절대 비중을 차지하고 있기 때문이다. 육체를 탐하는 짧은 기간이 끝나고 그 사이 다른 공유하는 정서를 만들어놓지 못하면 그들은 쉽게 헤어진다. 간간이 오랜 시간을 지속하는 동성애자 커플도 있지만 그것은 대표될 수 없는 극소수일 뿐이다. 새롭게 시작하는 많은 동성애자 커플들이 ‘이번만큼은 오래 만나자’고 다짐을 해도 그때뿐이다. 그들은 원인이 무엇인지 그들 스스로도 모른다.

 

9) 따라서 자신이 온전한 이성애자 남자라고 생각하더라도 절대 동성애자가 되지 말란 법은 없다. 남성이 강한 말초 자극을 받으면 누구라도 동성애에 빠질 수밖에 없다. 엄밀한 의미에서 이성애와 상반되는 ‘동성애’는 존재하지 않는다. 이성애자가 동성애에는 빠지면서 동성애자가 이성 간의 애정 영화나 포르노를 봐도 이성애자가 되지 않는 이유는 동성애는 말초 자극을 통해, 남성성의 훼손으로 이루어지는 것이기 때문이다. 그것은 자신의 심리에 식성으로 고립된다. 동성애자는 누구나 이러한 증상을 보인다. 하지만 자연스러운 감정인 이성애는 그렇지 않다.

 

 

4. 성병실태

 

1) 동성애자는 ‘찜방’이라고 부르는 곳에서 성욕을 해소한다. 찜방은 서울에만 몇 군데나 있는데 간판도 없이 영업을 하며 주로 새벽에 영업이 되므로 인근 상가 상인들은 바로 옆에 있으면서도 좀처럼 알지 못한다.

 

2) 찜방은 어두침침하며 큰 방과 여러 개의 작은 방이 있는데 입장하면 수건과 수면 가운, 사물함을 준다. 큰 방에는 여러 명의 동성애자들이 누워있는데 라이타를 들고 다니는 동성애자들이 얼굴에 비추며 식성이 되면 작은 방으로 옮겨 성관계를 나눈다. 큰 방에서 공개적으로 성관계를 갖거나 집단성관계를 벌이는 경우도 흔하다.

 

3) 이 과정에서 에이즈를 비롯한 각가지 성병이 무차별적으로 옮겨진다. 콘돔을 사용하긴 하지만 여성역할을 하는 동성애자는 상대방이 관계 도중 콘돔을 빼버릴까 봐 무척 두려워한다. 실제로 체위를 바꾸는 도중 몰래 콘돔을 빼는 일이 종종 있다.

 

4) 문제는 에이즈를 고의적으로 옮기기 위하여 그런 짓을 하는 동성애자들이다. 또한 콘돔이 에이즈를 온전히 막을 수도 없다. 매독이나 곤지름 같은 성병은 콘돔을 사용해도 얼마든지 전염 가능하다.

 

5) 곤지름은 동성애자들이 가장 치를 떠는 성병으로 항문이나 성기에 사마귀가 생기는 것인데 치료해도 재발이 쉽고 항문성교를 하는 동성애자들에게 가장 빠르고 직접적으로 전파되는 성병으로 그들은 곤지름이란 말만 들어도 치를 떤다. 병원에서는 남성의 곤지름은 보통 동성애자로 보기 때문에 이들은 눈치 안주고 치료해 주는 병원을 소개해 주기도 한다. 동성애자들은 곤지름을 거의 끼고 살다시피 한다고 봐도 무방하다.

 

6) 관계 후 동성애자들은 입장 시 받은 수건에 정액, 대변, 피, 림프액 등을 닦는데 이 수건들은 바닥에 버려지고, 수건을 사용한 동성애자들은 새로 받거나 바닥에 있는 것을 주워 쓰기도 한다. 아침이 되면 바닥에는 콘돔과 수건이 가득하다. 이 수건들을 세탁기에 그냥 돌려 다음에 재사용한다.

 

7) 작은 방의 침대에서 관계를 나눈 동성애자들은 몸과 손에 묻은 이런 분비물들을 베게나 이불, 침대보에 닦는다. 이런 곳에서 성관계는 계속 이루어지고 새벽이 깊어지면 그 곳에서 잠든다. 이불과 침대보는 언제 세탁하는지 알 수도 없다.

 

8) 찜방의 주 이용층은 대부분 젊은 동성애자들이다. 식성 경쟁에서 밀려난 나이든 동성애자들도 이곳을 찾지만 상대를 구하기 힘들며, 그래서 누워있는 마음에 드는 동성애자에게 정성스럽게 스포츠 마사지를 해주는데 관계에 접어들려 하면 대부분 거절당한다.

 

9) 이곳에서 에이즈는 무차별적으로 감염된다. 찜방이 있는 상가의 주인은 자신의 상가에 에이즈 제조공장이 있는 줄도 모른다. 실제 찜방을 자주 이용하는 동성애자는 에이즈환자라고 봐도 무방한데 이들은 누가 에이즈에 걸렸는지 대충 알기 때문에 새로 동성애자 세계에 들어온 초보를 많이 노린다.

 

10) 이곳의 능숙하고 능글능글한 동성애자들은 새로 발은 들인 어린 나이의, 아무 것도 모르는 동성애자의 몸을 여는 게 그다지 어렵지 않다. 어린 나이의 동성애자는 처음 발을 들인 그 날 에이즈를 비롯한 여러 가지 성병을 다 옮겨 받는다.

 

11) 주말이 되면 찜방을 이용하는 동성애자는 수백 명에 이른다. 찜방은 거의 주말 영업임에도 불구하고 꽤 짭짤하다는 소문에 서울에 급격히 수가 늘어났다. 가끔 동네 사우나에 수면실이 어둡거나 음침한 경우 동성애자들이 모이기도 한다. 신촌의 모 사우나는 동네 대중탕임에도 불구하고 동성애자들이 많이 모인 곳이었다. 신촌이라 아무 것도 모르고 이곳에서 자려고 온 군인들이 혼비백산하여 도망가는 경우도 허다하다. 주인은 이 사실을 다 알면서 매상이 되므로 모르는 척하며 꽤 오랫동안 영업하다가 문을 닫았다.

 

12) 동성애자들은 이 찜방에 대해 비판적이지 않다. 동성애자 커뮤니티 게시판에는 찜방에서의 무용담(?)이 종종 올라오며 댓글은 ‘부럽다’거나 ‘못 봐서 안타깝다’ 일색이다. 가끔 질타를 하는 동성애자들이 있는데 이들이 오히려 비판받는다. 따라서 찜방 다니는 것을 대놓고 말은 안 해도 그다지 눈치 보지 않으며 게이바에서 마음에 드는 상대를 만나도 그가 찜방 이용자인지 아닌지 알 수 없다. 전혀 안 그럴 것 같은 사람이 찜방 매니아일 수도 있다.

 

13) 찜방에 대한 대안으로 채팅을 이용한 만남을 가지는데 이 역시도 상대방이 전날 찜방에서 질펀하게 놀다나온 사람인지 알 수 없다. 어떤 찜방은 물을 좋게 하기 위해 대물을 소유하거나 외모가 뛰어난 동성애자는 무료입장을 시켜주기도 하고 수건 한 장과 작은 가면만 주고 아예 벗고 다니도록 하는 찜방도 있다.

 

14) 처음 이 곳에 나온 동성애자가 절대 찜방을 가지 않으리라고 마음먹어도 쉽게 식성이 통하는 사람을 만나기 어려운 탓에 긴 솔로 생활을 하고, 그런 생활을 오랫동안 한 동성애자들은 허탈감에 욕구라도 풀자는 셈으로 찜방을 찾게 된다. 결국 시간문제다.

 

15) 동성애자들의 반론

a. 찜방을 이용하는 동성애자는 음욕에 미친 극소수의 동성애자들이다.

- 아니다. 이미 몇 군데 있는 찜방 영업이 잘 되는 것을 보고 서울에만 단기간에 몇 군데가 더 생겼다. 평일엔 거의 손님이 없는 찜방 특성상 주말 장사임에도 그 수가 많은 것은 많은 수의 동성애자들이 이용한다는 증거이다. 서울에만 몇 군데인지 데리고 다니며 보여줄 수 있다.

 

b. 이성애자들도 윤락업소에 다닌다.

- 윤락업소에서의 에이즈 전파력이 찜방처럼 강하다면 인류는 이미 멸종하였을 것이다. 그들이 잘하였다는 것이 아니라 찜방의 성병 전파력은 이성애자들이 다니는 윤락업소와 비교도 되지 않는 파괴력을 가진다. 다음의 표를 보면 동성애자들의 에이즈 확산이 얼마나 심각한지 알 수 있다. 전체의 2% 남짓한 동성애자들이 에이즈에 있어서는 이성애자 버금가는 환자수를 가지고 있다. 또한 에이즈 역추적에 신변노출을 우려하여 동성애자임을 부인하거나, 동성애자이면서 여성과 결혼하여 밝히지 않은 경우까지 추산한다면 그 수는 훨씬 늘어날 것이다.

   

HIV감염 내국인 감염경로 현황(1985~2010.6, 단위 : 명) <출처: 질병관리본부>

 

구   분

 

 

 

남자

 

 

여자

 

감염인수

백분율(%)

감염인수

백분율(%)

감염인수

백분율(%)

5,899

100.0

5,403

100.0

496

100.0

 이성간 성접촉

동성간 성접촉

수혈/혈액제제

     - 혈액제제

     - 국내수혈*

     - 국외수혈

     - 수직감염

     - 마약사용자

3,528

2,317

46

17

16

13

6

2

59.8

39.3

0.8

0.3

0.3

0.2

0.1

0.0

3,042

2,317

40

17

11

12

2

2

56.3

42.9

0.7

0.3

0.2

0.2

0.0

0.0

486

0

6

0

5

1

4

0

98.0

0

1.2

0

1.0

0.2

0.8

0.0

  ※ 감염경로가 밝혀진 5,899명에 대한 통계임(기타, 무응답 등은 제외)

  * 국내수혈 : 헌혈액 모두 HIV선별검사에서 음성으로 나온 경우임.

 

c. 대다수의 동성애자들은 찜방에 대해 부정적으로 여긴다.

- 이성애자들이 마음에 맞는 사람에게만 윤락업소 이용을 밝히는 것처럼 동성애자들도 친한 사람과 찜방에 대해 이야기한다. 그들에게 찜방은 ‘나쁜 곳’, ‘가지 말아야 할 곳’이 아니라 그저 ‘대놓고 다닌다고 밝히기 힘든 곳’일 뿐이다. 많은 수의 동성애자들이 그 곳을 이용하고 익명이 가능한 인터넷 게시판에서는 주말이 지나면 찜방 경험담, 구경담 등이 올라온다.

 

 

5. 항문성관계

 

1) 동성애자들은 항문 성관계에 대해 알려지는 것을 굉장히 민감하게 생각한다. 하지만 항문 성관계는 동성애자들 사이에 널리 이용되는 성관계 방식이다. 동성애자 커뮤니티에서 활동하는 동성애자라면 최소 80%는 항문을 통한 성관계를 한다고 해도 무방하다. 동성애자들은 이성애자들에게 영화에서 나오는 항문 성관계는 아주 극소수의 욕정이 강한 동성애자만 할 뿐이라고 말한다. 생각만 해도 구역질나는 항문 성관계에 대해 이성애자들은 ‘설마 그렇겠지?’ 하고 속는다.

 

2) 처음 동성애자 세계에 나온 동성애자는 식성이 되는 형을 만나고 그를 사랑하게 되면 형이 간절히 원하는 경우 아파도 참고 항문 성관계를 갖는다. 그러나 처음의 몇 번이 아플 뿐이다. 그 후엔 그것과는 비교도 되지 않는 쾌락이 있으니까. 그것은 바로 전립선 자극으로 인한 것인데, 이것에 빠지면 그는 외모만 남자일 뿐 정서적으로 여성이나 다름없어지며 동성애 세계에서 빠져나오기란 거의 불가능하게 된다.

 

3) 요즘에는 남성 역할의 동성애자도 이 쾌감이 궁금하여 여성 역할을 해본다고 한다. 그러면 그도 역시 그 쾌감에 눈을 뜨고 여성 역할로 지향된다. 이미 오래전부터 동성애자 세계에서는 “때짜(남성역할 동성애자의 속어)가 씨가 말랐다.”는 말을 종종 한다.

 

4) 항문 성관계의 무서운 점은 여성 역할 동성애자의 항문이 제 기능을 잃는다는 것이다. 현재 동성애를 즐기는 연령이 중고등학생까지 내려감에 따라 항문 성관계의 연령도 점차 낮아지고 있는데 지속적인 성기의 항문 삽입으로 인하여 항문이 점차 늘어난다.

 

5) 한국의 음식 문화 특성상 또한 나이가 들수록 변이 묽어지는 사람이 많은데 항문이 늘어나면 이러한 변을 참지 못한다. 변의를 느끼면 항문이 조이는 역할을 해야 하지만 항문이 늘어나버린 동성애자는 화장실을 바로 찾지 못하면 바지에 그냥 싸버린다. 동성애자들은 이러한 현상을 ‘변실금’이라고 부르며 서로 키득거린다. 그리고 항문 성관계 도중 그만 변이 묻어 나오거나 변을 싸버리는 일이 게시판에 종종 올라온다. 항문에 조금만 힘을 주는 일이 생겨도 묽은 변이 새어나와 그들은 만성 항문소양증에 시달린다. 노화가 눈에 띄게 진행되면서 항문 기능이 자연스럽게 떨어지는 시기까지 겹치면 그때부터는 걷잡을 수 없다.

 

6) 이 정도가 되면 그는 이미 수차례의 성병 감염과 여성의 정서로서의 성적 욕구의 증대, 남성성과의 부조화, 정신적 공허감, 갖가지 육체적 부작용으로, 신체적으로 정신적으로 만신창이가 되어있을 것이다. 그쯤 되면 에이즈는 오히려 작은 문제일 뿐이다. 늘어난 항문은 다시 줄어들지 않는다.

 

7) 동성애자들의 반론

a. 동성애자 모두 항문 성관계를 하는 것은 아니다.

- 물론 아니다. 하지만 대부분 한다. 동성애자들이 초면의 동성애자에게 식성 확인과 더불어 묻는 것이 바로 때짜와 마짜 여부다. 번개 모임을 해도 돌아가며 자신의 식성과 자신의 성역할을 밝혀야 한다. 이따금씩 항문 성관계를 하지 않는다는 동성애자도 있는데 동성애자 세계에서는 거의 장애인 취급을 받는다.

 

b. 항문 성관계는 요즘 이성애자들 사이에서도 행해지는 방식이다.

- 그렇다고 그게 정상인가? 그것이야말로 남성이 자신의 성적 쾌감을 증대시키기 위해 여성을 성도구로 취급하는 행위이다. 그것으로 인해 여성이 어떤 부작용을 겪게 될지는 알지도 못하고, 관심도 없을 때 행해진다. 또한 정상적인 사고를 가진 이성애자라면 항문 성관계는 하지 않을 것이며 성담론 게시판 같은 곳에 올라오는 무용담식 체험담을 가지고 전반적으로 퍼지고 있다는 주장은 어처구니없다. 다시 말하지만 늘어난 항문은 줄어들지 않는다.

 

 

6. 군대 내 동성애의 위험성

 

1) 위에서 계속 언급했듯이 동성애는 정상적인 애정 관계가 아니라 식성에 대한 성적 집착이다. 따라서 한 사람이 여러 명에게 식성을 느낄 수 있다. 그의 시각에서 보자면 한 번에 여러 명을 짝사랑하는 것이다. 군대와 같이 남성성이 강조되고 샤워장이나 훈련을 통해 알몸, 육체적인 접촉이 용이한 상황에서는 더욱 집착이 고조될 수 있다.

 

2) 특히 고참이 부하에게 그런 감정을 느끼는 경우 그는 부하를 객관적인 감정으로 다루기 힘들어지며 고참의 그러한 시선은 아무리 숨겨도 한 내무반에서 같이 지내는 군인들은 금방 눈치 챈다.

 

3) 계급 관계를 이용해 부하에게 성적 역할을 요구하는 일도 빈번하다. 이성애자 부하는 고참의 시선과 작업에 지속적인 스트레스를 받는데 간혹 언론에 이러한 이유로 괴로워하는 병사의 사례를 보면 드러나지 않는 경우에 비해 빙산의 일각에 불과하다고 할 수 있다.

 

4) 특히 높은 계급의 군인이 그러할 경우는 상황이 심각해진다. 그의 방에서, 그와 합의하여 동성애를 나누는 관계라도 할지라도 그것은 방에서만 끝나는 것이 아니라 문 밖의 모든 군인들의 귀를 통해 소문이 퍼지고 시선은 그들을 향하게 되어 있다. 우스갯소리가 아니라 정 사병들과 높은 계급의 군인이 그런 상황일 경우 마치 사극에서 임금에게 ‘총애 받는 후궁’격이 되어 버리고 다른 군인들은 그들의 눈치를 보지 않을 수 없다.

 

5) ‘방에서의 사생활’이란 그럴듯한 말일 뿐 군대의 목적을 망각하고 고귀한 ‘인권’을 빙자해 합법적으로 식성이 되는 사병을 자신의 방 안으로 불러들여 성욕구 해소하는 것을 보장해 주는 것과 다를 바 없다. 철저한 계급 조직에서 ‘합의’라는 단어는 규명하기도 굉장히 애매모호하다. 이런 군대에 자식을 보내고 싶어 하는 부모가 과연 있을까?

 

6) 인권위나 헌법재판소에 군대 내 동성애에 문제를 제기한 자들은 대체 생각이 있는가? 정답은 어디 있는가? 자신들이 생각하지 말고 일반 시민에게, 군인에게 설문조사를 해보라. 군대는 모든 성인 남자라면 가는 곳인데도 정작 그들은 단 한 번도 이 안건에 대해 국민에게 의견수렴조차 하지 않는다. 인권의 개념은 인권위에게만 있는가? 강남 한복판에서 표본 조사를 해보라. 반대가 몰표로 나올까봐 두려운가? ‘방 안에서의 사생활’? 일반 사병들이 방안에서 무슨 일이 벌어지는지 모를 줄 아는가? 방안에서의 인권만 인권이고, 그것을 귀로 들어야 하는 다른 군인들의 인권과 ‘A 장교와 이등병 B가 애인관계더라’ 라는 등의 소문으로 무너지는 군기강은 알 바 아니란 것인가? 성욕 해소를 위한 유치한 장난은 이제 그만 두길 바란다. 군대내 동성애는 미친 짓이다.

 

 

7. 이성애자 남성과의 인격적 관계 장애

 

1) 많은 동성애자들이 이성애자 남성이 자신에게 호감을 보이거나 스킨쉽을 하면 굉장한 혼란을 느낀다. 그들의 커뮤니티 게시판에는 이러한 상담이나 상황으로 고민하는 동성애자들의 글이 종종 올라온다. 댓글은 항상 똑같다. ‘나도 그런 적이 있는데 일반들은 그게 아무 의미 없는 행동이더라’, ‘나도 어떤 형이 나한테 그러는데 너무 혼란스럽다. 고백할지 고민 된다’, ‘나도 많이 겪어봤다. 하지만 아니더라. 정말 동성애자들은 본인이 찔려서 그렇게 못한다. 짓궂은 표현일 뿐이다’ 동성애자들은 이성애자 남성의 이러한 행동을 ‘자신을 좋아해서’라고 생각한다.

 

2) 실제로 동성애자 A는 이성애자 일반 동호회 모임에서 만난 이성애자 남자 B가 자신에게 굉장히 살갑게 굴자 혼란스러워졌다. 모임이 끝나고 헤어지는 동안에도 자신에게 달라붙어 있다시피 하는 B씨를 향해 다른 사람들이 ‘뭐가 그렇게 좋으냐’고 하자 B는 ‘A씨에게 작업 거는 중’이라고 대답했고 그 말에 고민하던 A는 며칠 후 B에게 애정 고백을 했다. 그 순간 그는 B에게 그런 뜻으로 한 말이 아니라는 대답을 듣고 다시 그 모임에 참석하지 못했다.

 

물론 B는 좀 짓궂은 면이 있는 사람이긴 하다. 사람에 따라 동성에게도 자연스럽게 손을 잡던가, 얼굴을 꼬집는 스킨쉽을 잘 하는 남성들이 있다. 하지만 이것은 동성애자들이 생각하는 성적인 관심을 동반한 것이 아니다. 동성애자들은 이런 상황을 계속 겪으면 ‘저 사람이 일반이면서도 나에게 끌리는가 보다’, ‘저 사람도 혹시 동성애자?’ 이런 오해에 빠진다. 그래서 A와 같은 상황에 빠지거나, 차마 고백은 못하고 가슴앓이만 하는 동성애자도 많다. 하지만 어떤 이성애자 남성도 다른 남성의 그런 행동을 그런 식으로 오해를 하지는 않는다.

 

3) 동성애자들은 이것을 생활 속의 학습을 통해 배운다. 심지어 회사 후배가 자신과 사우나에 자주 가자고 하거나, 여행 가는데 따라가겠다고 하며, 늘상 자신과 붙어 다니다시피 한다고 이 후배 때문에 즐거우면서도 고민된다는 글도 있었다. 후배는 안마시술소를 출입하는 것을 알면서도 그는 여전히 오해 속에 빠져있다. 동성애자는 다른 이성애자 남성들 사이에 깊은 우정이나 인간애로서 좋아하는 것을 잘 느끼지 못한다. 동성애자는 동성애와 저런 감정을 공유하거나 분별하기 힘들기 때문이다. 그들이 성서에 자신의 아버지와 대적 관계인 다윗을 위해 목숨까지 걸어가며 다윗을 지켰던 요나단의 관계를 동성애적 관계라고 하는 것은 동성애자의 심리로서는 충분히 할 수 있는 이야기다.

 

  

8. 더 큰 문제

 

1) 동성애자 문제는 오히려 과정의 문제일 수 있다. 정작 큰 문제는 무엇인가. 성전환이다. 동성애가 법적으로 인정되면 성전환자도 같은 수순을 밟는 것은 시간문제다. 이미 대도시의 상업 지구엔 트랜스젠더 클럽이 버젓이 간판을 크게 내걸고 영업 중이다. 모든 것은 시간이 지나며 익숙해진다. 게이 드라마가 공중파에서 방영되리라곤 생각지도 못했던 시절이 있었듯이 성전환자의 이야기가 그려지는 것도 충분히 예상 가능한 이야기다.

 

2) 어린 아이가 남성이 서로 사랑을 나누는 장면을, 남자가 여장을 한 장면을 본다. 평소에 보던 것과 매우 다르다. 바로 각인된다. 그리고 어느 날 방에서 그 아이는 여장을 하고 나와서 길에서 본 여장남자를 따라했다며 좋아한다. 만약 그 아이가 자신의 아이라면 부모는 어떠하겠는가?

 

3) 태국은 성전환자들이 공개적으로 활동하는 나라이다. 그런데 유독 태국엔 여장을 하고 여성과 다르지 않게 행동하는 남자 아이들이 굉장히 많다. 그래서 그 아이들을 일컫는 용어까지 따로 있을 정도다. 그것이 태국 국민의 유전자 문제인가. 태국인들의 선천적 기질인가. 아니면 아이들이 후천적으로 본 것을 답습하는 것인가. 답은 뻔하다. 당신의 자식을, 당신의 손자를 그렇게 만들고 싶은가?

 

 

9. 치료

 

1) 동성애는 위에 썼듯이 나름의 원인이 있다. 동성애가 생기는 원인이 성중독은 아니지만 동성애의 진행 방향은 결국 성적 집착이 수반되고 성중독으로 이어질 수 있다. 동성애자들의 심리 특성상 내성적인 경우가 많으므로 성적 집착에 더 고착화될 수 있다.

 

2) 동성애 치료는 동성애가 일어난 본질 치료와 성중독 치료 두 가지로 나뉘는데 동성애 치료에서 가장 먼저 해야 할 일은 오랫동안 쌓인 이 성적 집착과 성중독을 비워내는 것이다. 이것은 이성애자들의 성중독 치료도 도움이 될 수 있을 것이다. 그런데 흔히 동성애를 치료한다며 군대 같은 극한 상황에 몰아넣는 경우가 있는데 식성을 비워내지 못한 상태에서는 아무 효과가 없다. 당연히 실패할 수밖에 없는 과정에서 좌절해놓고 이것은 치료하지 못하는 것이라고 스스로 포기하고 만다.

 

3) 치료될 수 있음을 굳게 믿고, 마음을 단단히 먹고 치료에 임해야 한다. 동성애자 생활에 얼마만큼 발을 담궜느냐에 따라 달라지겠지만 4년 정도 지나면 성중독을 비롯한 식성이 상당부분 떨어져 나간다. 동성애자는 동성에게 꽂히는 것이 아니라 동성의 식성에게 꽂히는 것이므로 식성에서 해방되면 게임은 거의 끝이라고 봐도 무방하다. 이 과정에서 게이바에 나가거나 성관계를 갖지 말아야 하는 것은 당연한 일이다. 동성애자들이여 식성에서 해방되는 느낌을 단 한번이라도 느껴본 적 있는가? 그 자유를 느껴보고 싶지 않은가?

 

4) 담배도 끊으려하면 할수록 더 생각나기 마련이다. 치료에 들어서면 남자의 육체가 더욱 생각나기 마련이고 오랜 시간동안 그 상태로 지내는 것이 불가능하게 보일지도 모른다. 하지만 본인은 몰라도 심리적으로는 동성애의 내부 균열이 미세하게 진행되고 있음을 알아야 한다. 빙산도 한꺼번에 붕괴되지 않는다. 내부의 미세한 분열이 천천히 진행되고 때가 되면 큰 덩어리로 떨어져 나간다. 동성애도 마찬가지다. 그렇게 느껴지지 않을지라도 그렇다고 바라보고, 입으로 날마다 외치며 믿어야 한다.

 

5) 식성에서 풀려나기 전까진 몰라도 그 후에는 동성애 지수가 급격히 떨어지는 것을 본인 스스로 느낄 수 있다. 실제 식성에서 해방된 후로는 동성애는 급격히 줄어든다. 그리고 남자에 대한 관심은 현저하게 떨어진다. 즉, 동성애 지수가 100이라 하면 아주 천천히 99, 98, 97... 줄어들지만 때가 되면 70이 되어있고 60, 50이 된다. 50 정도 되면 그동안 동성애적 성향이 내부적으로 붕괴되고 있었음을 본인 스스로도 느낄 수 있다. 그리고 이 과정에서 자신의 남성성이 얼마나 훼손되어 있었는가도 스스로 느낄 수 있다.

 

6) 군대나 사회에서 동성애를 배워 빠져든 사람은 이 과정만 극복해도 다시 이성과 정상적인 관계를 가질 수 있다. 하지만 어린 시절에 남성성이 훼손되었거나 여성성이 채워진 동성애자는 이 단계를 거친 후 본질적인 동성애 치료에 들어가야 한다. 그것은 남성성의 회복이다. 이 단계에서는 더 이상 다른 남성에게서 남성성을 갈구하지 않으므로 자신 스스로 남성성을 채우고자 하게 된다.

 

7) 따라서 그동안 관심이 없던 격렬한 스포츠나 축구, 족구에 관심을 갖게 되고 하고자 하게 된다. 이른바 남성성 회복 과정이다. 만약 이 단계에서 군대와 같은 환경에 들어간다면 상당한 효과를 볼 수 있을 것이며, 정신과 치료를 받는 것도 좋은 방법일 것이다. 매일 자신 스스로 외쳐보는 것도 좋은 방법이다. 혀에는 온 몸을 지배하는 힘이 있음은 일반심리에서도 밝혀진 바가 있다. 믿기지 않겠지만 입술의 시인은 자신의 심리를 움직인다.

 

8) 남성성이 어느 정도 채워지면 그동안 해소하지 못했던 성적 욕구는 조금씩 여성을 향하게 된다. 남성성이 채워지면 성관계에서 남성으로서의 성역할에 즐거움을 갖게 되고, 쾌감을 알게 된다. 그러나 주의할 점은 절대 여성과의 관계를 성급히 성적으로 회복하려고 하면 안 된다는 것이다. 아직 동성애에서 온전히 치료된 것도 아니고 여성에 대한 성적 욕구는 예전의 식성을 향하던 것만 못하는 상태에서 여성을 상대로 성적 욕구를 해소하려고 하면 당연히 충만한 성적 욕구를 느끼기엔 뭔가 불만족하다. 그러면 그 상황에서 일시적으로 성적 욕구를 해소하기 위해 다시 예전의 남성과의 충만했던 성적 쾌감을 떠올리게 된다. 그것이 반복되면 치료에 의심을 갖게 되고 자칫 여성과의 관계 회복에 자신감을 잃을 수도 있다. 하지만 이 시행착오를 반드시 몇 번은 겪게 될 것이다. 하지만 대세는 이미 기울었으므로 좌절할 필요는 없다. 남자로서의 성역할, 여성에 대한 관심이 더 커질 때까지 기다려야 한다.

 

9) 남성성이 채워질수록 점점 남성으로서의 성역할에 자신감과 즐거움, 쾌감을 갖게 된다. 이미 이 단계 이전에 여성의 부드럽고 흰 살결 같은 부위에 눈이 떠져 있을 것이다. 여성에 대한 자연스러운 성적 관심과 지향이 음란한 것은 아니다. 이것은 남성으로서 갖추어야 할 자연스러운 것이다. 초등학생이 사춘기가 됐을 때 성에 눈을 뜨는 것과 같은 느낌을 경험하게 된다. 남성성을 채우는 것은 남성성이 훼손 된 시점에서부터 다시 시작하는 것이다.

 

10) 동성애자 생활을 할 때는 식성을 통하여 상대방을 바라보았다. 하지만 이성간의 애정은 그와 다르다. 마음으로 교감이 이루어져야 하고 - 여성은 특히 이런 부분을 중요시 여긴다. - 하나하나 교제의 단계를 밟아가는 것이다. 그동안 식성을 통해 상대를 구하여 왔으므로 익숙하지 않겠지만 그러한 사랑을 이루어가는 법을 배워야 한다. 성적인 문란함으로 인한 그런 단계도 없이 성관계를 즐기는 일부 저급한 사람들의 경우를 신경 쓸 필요는 없다.

 

11) 또 한 가지 주의할 것은 동성애자와 이성애자가 공유하는 부분이 있다. 이성애자도 얼마든지 멋있다고 생각되는 남성과 사우나에 갔을 때 그의 몸을 다른 사람보다 더 훑어볼 수 있다. 이성애자도 이왕이면 멋지고 잘생긴 친구를 더 좋아한다. 그런데 동성애자가 자신의 이러한 점을 ‘동성애자라서 그렇다’고 생각한다면 곤란하다. 동성애자는 치료 후에도 보통의 남성보다 남성을 보는 시각이 더 탐미적일 것이다. 하지만 그것은 그저 기질 정도로 생각하고 넘기면 된다. 어린 시절부터 묶여 있던 시야가 금방 없어지지는 않는다.

 

12) 동성애 생활에 깊이 발을 들여놓을수록 여성 역할을 많이 한 동성애자일수록 치료는 더 어려워지고 기간도 많이 걸린다. 동성애는 어느 누구나 자신의 환경에 의해 얼마든지 생길 수 있는 것이다. 그러므로 동성애자임을 느낀다고 죄의식이나 좌절을 느낄 필요는 없다. 동성애를 치료한 사람은 의외로 많고 미국에는 동성애에서 치료받은 사람들의 단체도 몇 개씩이나 있다. 동성애자들의 거짓에 속을 필요 없다. 동성애를 느끼고 치료에 빨리 임할수록 치료도 더 빠르고 쉽다.

 

13) 동성애자들의 반론

a. 동성애는 정신과에서도 정상으로 판명되었다.

- 동성애가 정상이라는 것은 ‘못 고친다’의 의미가 아니라 ‘받아들이고 살면 정상이다’라는 의미이다. 받아들이고 안 받아들이고는 누가 관여할 일이 아니다. 현실적으로 동성애를 치료한 사람은 프라이버시 상 증언을 하지 않아서 그렇지 실제 치료를 한 사람은 아주 많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치료가 불가능하다고 하는 것은 동성애를 자연스러운 것으로 인식시키기 위한 쇼일 뿐이다.

 

b. 성장 과정 중에 충격을 받은 경우는 진정한 동성애자가 아니다.

- 남성이 여성화되는 것은 분명히 이유가 있다. 유독 동성애자만 대부분 여성스러운 것은 우연인가? 하지만 어느 누구도 본인을 여성이라고 생각하지 않는다. 여성스러워진 것은 태아의 상태에서도, 어린 시절에도, 유년기 때도 얼마든지 그 이유가 있을 수 있다. 본인이 기억 못하므로 선천적이라고 하는 것일 뿐 동성애자가 되는 것은 이유가 있다. 많은 성장기나 성인 이후에 동성애에 빠져든 사람들이 어린 시절이라고 생기지 말란 법 또한 없다.

 

  

10. 미국의 동성애 치료

 

동성애자들은 동성애는 치료될 수 없으며 정신장애 목록에서 삭제되었다고 말한다. 하지만 미국 정신의학협회에서 처음 목록에서 삭제하게 된 배경은 1970년대 게이 행동주의자들이 의사들을 상대로 온갖 협박과 압력을 행사하였기 때문이다. 이러한 상황 속에서 협회는 거의 함몰 지경에 이르렀고 많은 논란 끝에 1973년 정신질환의 목록에서 동성애를 삭제했고, 그 후 미국 심리학협회가 이를 그대로 따른 것이다. 한 가지 주목해야 할 사실은 그런 상황에도 불구하고 1,021건의 동성애 치료 보고 있었고, 그 자료들은 모두 폐기되었다는 것이다. 지금도 미국에는 이성애자로 변화된 많은 사람들이 단체를 만들어 동성애자들을 상대로 수기도 밝히고 치료를 받도록 하고 있다.

 

 

11. 글을 마치며

 

동성애자로서 겪어야 하는 모든 부작용들은 동성애자 인권법이 생긴다고 없어지는 것이 아니며 동성애자로서의 삶을 선택하고 그들의 커뮤니티에서 활동하면 반드시 겪게 되는 것입니다. 자신이 주의하고 올바른 것을 선택한다고 해도 크게 달라질 수 없는 현실이며 동성애자 세계 속에서 그런 다짐은 무너질 확률이 훨씬 큽니다.

 

현재 동성애인권운동은 이와 같은 동성애자의 현실은 전혀 말하지 않고 좋아 보이는 것만 말하고 있습니다. 그들의 실태가 어떤지, 식성이 무엇인지도, 치료가 가능한지도 사람들은 모릅니다. 현재 드라마에도 그런 것은 나오지 않습니다. 작가는 모르기 때문입니다. 저도 동성애자 생활을 했을 때 주변 친구들에게 커밍아웃은 할지라도 식성이나 불리할 수 있는 것은 말하지 않았고 말하더라도 아주 줄이거나 이성애자와 비슷한 점을 들어 안심시켰습니다. 아마 동성애자들은 100% 그러할 것입니다. 진심으로 동성애자들은 식성을 입에 달고 살지만 여러분은 한번이라도 그런 단어를 들어본 적이 있으십니까?

 

언젠가 동성애 인권을 지지한다는 세 아이의 아버지 블로그에서 그와의 대화가 있었습니다. 그는 자신이 주장하는 근거 자료로 동성애자 인권단체에서 배포하는 팜플렛을 말하였고 나는 위와 같은 모든 사실을 말하였으나 그는 그러한 것은 전혀 모르고 있었습니다. 하지만 얼버무리며 “그래서 더 잘 해줘야 하는 것이다.”라고 빠져나가려 하였고 저는 “저들 사이에 벌어지는 일들 중에서 단 하나라도 인권법을 통해 개선될 수 있는 것이 무엇인가 지목해 보라.”고 하였습니다. 그는 거기에 답하지 못하였고 오직 ‘인권’을 주장하면서 반대 입장은 마치 동성애자들의 인권을 위하지 않고 비난하는 사람들인 양 나쁘다고 질타했습니다.

 

하지만 대다수의 동성애를 반대하는 사람들이 인권 의식이 없어서, 단지 동성애가 감정적으로 싫어서, 이기주의라서 그런 것이 아닙니다. 그들도 동성애자의 인권은 존중합니다. 하지만 ‘동성애는 옳지 않다’고 생각하는 것입니다.

 

쉴 새 없이 인권을 남발하던 그도 “그렇다면 블로그에 있는 세 아이가 어느 날 여장을 하고, 여성으로 행동을 하고, 커서 종로에 다니며 다른 남자와 관계해도 괜찮은가?”라는 저의 질문에 입을 다물고 말았습니다.

 

이것이 대다수 동성애 지지자들의 인권 개념입니다. 동성애가 남의 이야기일 때는 지지하지만, 자기 자식이나 손자의 문제가 된다면 달라지는 것입니다. 댓글을 계속 지켜 본 어떤 사람이 그러더군요. “많은 사람들의 인생이 달린 문제다. 현실 파악도 제대로 못하면서 그런 싸구려 감상주의식으로 인권 운운하지 말라.”

 

동성애 드라마나 영화 ‘브로크백 마운틴’을 보고 감동을 받은 사람은 동성애자가 아니라 오히려 이성애자입니다. 동성애자들은 이성애자들 앞에선 어땠을지 몰라도 그들 사이에서는 별다른 반응이 없었습니다. 아무도 그런 식으로 사랑하지 않으니까요. 동성애 지지는 그럴싸하게 포장만 해놓은 이런 영화들로 많은 향상을 보였습니다. 이성애자들은 모르니까요.

 

선진국이 될수록 남자 아이가 제대로 남성성을 채울 시간이나 공간이 부족해지고 온라인 게임이나 공부에 몰두하면서 신경질적이 되고 개인주의적이 됩니다. 또한 이 사회는 남성에게 크로스 섹슈얼을 강조합니다. 물론 그렇다고 다 동성애자가 되는 것은 아니지만 선진국일수록 동성애자가 늘어나는 것은 이와 상관이 없다고 할 수 없습니다. 환경적으로 예전보다 남성성을 채우지 못하는 아이들이 많이 늘어납니다. 이 모든 이야기는 당신의, 당신 자녀의, 그리고 당신의 손자 손녀의 이야기가 될 수 있습니다.

 

인권법은 동성애자들의 끔찍한 현실을 절대 해소시켜주지 못합니다. 부분적으로 약간의 개선을 보이는 부분은 있겠지요. 그러나 동성애자들이 인권을 외치는 동안 찜방은 급격히 늘어났으며 그 안에서 벌어지는 일도 상상을 초월합니다. 인권법이 통과되면 마짜 때짜가 없어지고, 갑자기 식성에서 해방되며, 찜방이 줄어들고 성병이 없어집니까? 전혀 상관이 없습니다. 오히려 이 사회의 테두리 안으로 이 모든 것들을 합법적으로 끌어들이는 것이나 마찬가지입니다.

 

물론 인권법의 초점은 위와 같은 사항은 아닙니다. 하지만 이것은 서곡일 뿐입니다. 네덜란드의 경우 동성애법이 통과되자 성전환, 근친상간, 수간 등이 법적으로 통과되었습니다. 그들은 양지로 나온 ‘동성애자 인권’이라는 명분을 통해 모든 것을 다 얻지만 위와 같은 부작용들은 음지에 그대로 놔두고 결코 내보이지 않으며 명분을 등에 업고 그 ‘음지’는 더욱 성장할 것입니다. 동성애자들의 천국인 동남아시아의 어떤 나라는 중심가의 큰 건물 한 채가 다 찜방입니다. 그곳은 한국 동성애자들의 성지 순례 코스입니다.

 

인권법이 통과되면 더 이상 동성애를 비정상이라 말할 수 없고, 치료할 수도 없으며 동성애자가 된 자식을 그냥 그렇게 놔둬야 합니다. 치료 받기를 갈망하는 동성애자, 동성애 청소년들, 그리고 그들 부모의 눈물 위에, 대한민국 모든 국민 위에 동성애를 강압적으로 올려놓는 오히려 반인권적인 법입니다.

 

동성애는 고칠 수 있습니다. 금연을 하는 사람도 한동안은 금단현상에 지독히 시달려야 합니다. 하지만 그렇다고 치료를 의심하는 사람은 없습니다. 결국 버티면 이긴다는 것을 알고 있습니다. 동성애 치료도 마찬가지입니다. 다만 뭔가를 시도할수록 더 남자 생각이 나니 중도에 포기하고 마는 것입니다. 동성애 치료는 참 쉽습니다. 특별히 무슨 노력을 하라고 하지도 않고 금단현상과 같은 증상도 없습니다. 특별히 노력하지 마십시오. 남자 생각이 더 나는 것은 당연한 일입니다. 꽤 오랫동안 지속될 지라도 의심하지 마십시오. 동성애를 치료한 사람은 그 오랜 시간을 다 견뎌냈습니다. 동성애 커뮤니티를 끊고 주어진 일에 최선을 다하며 살다보면 효과는 반드시 나타나게 되어있습니다. 그리고 그 후에 원인별로 몇 가지 치료만 덧붙여주면 됩니다.

 

동성애자가 식성을 비롯하여 스스로 선택할 수 없는 여러 가지에 속박된 사랑을 한다는 것은 말초신경 자극이라는 증거입니다. 반면 이성애는 자연스러운 감정이기에 그러한 것이 없습니다. 모든 중독증, 강박증은 특정한 것에 얽매이는 반응을 보입니다. 하지만 시간문제일 뿐 다 치료할 수 있습니다. 동성애도 마찬가지입니다. 동성애라고 특별합니까? 동성애가 뇌손상이라도 됩니까? 선천적이든 후천적이든 모든 것은 다 원인이 있으며 치료할 수 있습니다. 그런데도 인권이란 이름으로 무조건 정상으로 인정하고 치료의 길을 막아서야 되겠습니까?

 

국민 여러분, 저는 10년간의 동성애 커뮤니티 생활을 하였으며 그간 늘 식성을 찾아다녀야 하는 특성 상 많은 모임과 많은 자리에서 수많은 동성애자들을 만났습니다. 이 글은 저와 그들의 이야기입니다. 단 하나도 거짓으로 쓴 것이 아니며 부정적인 측면만 강조해서 쓴 것이 아니라 진실입니다. 나이든 동성애자들은 이러한 사실을 다 알고 있고 대략 누가 에이즈에 걸렸는지 잘 알고 있으면서도 결코 젊은 동성애자나 일반인에게 말해주지 않습니다. 그나마 <바른성문화를위한국민연합>에 그들 세계가 온통 성병과 섹스로 점철되어 있음을 증언한 분들의 말에 귀를 기울이십시오. 동성애자들 자체가 음란해서가 아니라 그들은 그런 방식으로 살아갈 수밖에 없는 굴레에 갇혀 살아가기 때문에 어쩔 수 없습니다.

 

동성애자로서 멋지게 산다고 하는 이들조차 그 안을 들여다보면, 주말마다 찜방을 헤매고 항문이 다 늘어나 변이 새고, 성병의 고통과 계속되는 공포에 시달리며 결국 에이즈로 마감하게 되는 수순을 밟는 것은 다르지 않습니다. 물론 대부분의 동성애자는 처음부터 그렇게 살려고 한 것이 아닙니다. 하지만 동성애자로서 살아가는 한 시간과 환경이 결국은 그들을 그렇게 만들어 버립니다. 그것은 절대 인권이 아니며 인권법으로 해소할 수도 없습니다.

 

실상은 저러한데 동성애자 결혼제도, 입양제도, 차별금지만 해놓으면 인권법입니까? 동성애를 치료하고 그 세계에서 나올 수 있는 길을 만드는 것이 진정 그들을 위한 인권 아닐까요? 적어도 국민들이 동성애가 무엇인지, 동성애자들의 실태가 어떠한지 제대로 알아야 하지 않을까요?

 

동성애자 세계의 모든 것이 인권이라는 이름으로 합법화가 된다면 그것은 전국민적인 재앙입니다. 군대에서는 이런 비정상적 식성에 속박된 사람이 많은 사병을 거느릴 때 그는 무엇부터 찾을까요? 대한민국 군대가 온전하겠습니까? 과연 방안에서의 일로 끝날까요? 그런 나라가 과연 좋은 나라입니까? 우리나라가 동성애로 진통을 앓고 있는 서구사회를 모델링할 필요는 전혀 없습니다. 동성애가 합법화되지 않은 건강하고 밝은 나라가 되어 전세계를 선도하는 선진한국이 되어야 할 것입니다.

 

 

동성애자에서 전향한 김 정 현 올림

 

.*출처: 우리들교회 자유나눔 home.woori.cc


오바마 미국 대통령의 동성 결혼 지지 선언이 미국 사회에서 동성애 담론에 불을 지폈다. 이 선언으로 오바마 대통령은 동성 결혼을 지지한 최초의 미국 대통령이 됐다. 대선을 앞둔 시점에서 밝힌 오바마의 동성 결혼 인정 발언이 몰몬교 신자인 공화당 롬니 후보를 맘편히 지지할 수 없었던 보수 기독교계의 결집을 불러 일으키게 될지 관심을 모은다.

 
▲오바마 미국 대통령이 동성 결혼 지지 의사를 밝히면서 미 대선 정국에 핵폭풍을 일으키고 있다.(사진출처:백악관)

진보 지지 끌어내려는 정치적 승부수, 기독교계에 영향은?

오바마는 지난 2008년 대선 후보 당시 동성 결혼에 반대하지만 동성 커플에게 동등한 권리를 주는 것에 대해서는 찬성한다는 입장을 밝혔다. 이번 동성 결혼 지지 발언은 동성 결혼에 반대했던 그의 입장이 전격적으로 바뀐 것을 의미한다.

이를 두고 재선을 노리는 오바마 대통령의 정치적 도박 혹은 역풍의 위험을 무릅쓴 소신 발언이라는 해석이 나오고 있다. 대선을 앞둔 시점에서 진보적 지지층의 눈길을 다시 끌기 위한 정치적 승부수라는 것이다.

하지만 이런 입장이 오바마에게 정치적 부담으로 작용할 것이라는 전망도 무성하다. 동성애를 반대하는 보수 기독교계의 결집을 불러일으킬 수도 있기 때문이다.

지난 9일 오바마가 동성 결혼 지지를 선언하기 불과 한 시간 전, 노스캐롤라이나에서는 동성 결혼을 반대하는 대규모 서명운동이 벌어졌다. 이 시위에는 빌리 그래함 목사가 적극 참여했다. 보수 기독교인들이 동성 결혼 반대로 결집할 수도 있다.

전통적으로 ‘동성애와 낙태 반대’를 지지해 온 공화당은 선거철마다 보수 기독교인들의 덕을 톡톡히 봤다. 하지만 이번 대선에서는 몰몬교 후보인 롬니가 후보로 선출됨에 따라 기독교인들의 지지를 예상하기 어려웠던 상황이었다.

몰몬교는 기독교 보수주의 진영으로부터 이단 비판을 받고 있기 때문에 기독교인들이 지지를 얻어온 공화당 후보로서 롬니가 대선 득표에 부정적 영향을 받을 것이라는 전망이 컸다. CNN이 실시한 설문조사에서도 응답자들의 17%가 “몰몬교 후보에게 절대 투표하지 않겠다”고 답하기도 했다.

이런 상황에서 오바마의 동성 결혼 지지 발언이 보수 기독교인이 롬니를 지지할 수 있는 기반으로 작용하지 않을지 관심이 쏠리고 있는 것이다.

보수 기독교계 영향 크지 않을 것이라는 전망도

하지만 미국 사회 전반적으로 동성 결혼에 대한 인식이 긍정적으로 변하고 있어 보수 기독교인의 영향을 크게 받지 않을 것이라는 분석도 있다.

지난 4월 종교 전문 설문조사 기관인 <퓨포럼(the Pew Forum on Religion & Public Life)>에 따르면 동성 결혼에 대한 부정적 견해는 크게 감소한 것으로 나타났다.

지난 2004년에는 동성 결혼을 반대한다는 의견(60%)이 찬성한다는 의견(31%)을 두 배 가까이 앞섰다. 하지만 올해 2012년에는 동성 결혼에 찬성하는 비율(47%)이 반대한다는 의견을(43%) 앞섰다. 8년 반에 상황이 뒤집히는 결과가 나온 것이다.

미국 보수 복음주의의 상징인 빌리 그래함 목사가 동성 결혼 반대에 적극적으로 나서고 있지만, 이런 미국 전반의 사회적 인식은 오바마의 이번 선언이 대선 행보에 장애로 작용하지는 않으리라는 전망을 뒷받침 하고 있다. 보수 기독교가 가진 막강한 네트워크와 미디어의 영향력도 이런 변화를 거스르기 힘들 만큼 변화의 폭이 빠르고 거세다는 분석이다.

오바마 대통령의 정치적 후원자이자, 진보적 복음주의자로 알려진 <소저너스> 대표 짐 월리스 목사는 과거 보수 기독교의 표를 이끌어 낸 공화당의 동성애나 낙태 등의 이슈에 대해 “자극적인 이슈로 표를 쓸어가던 시대는 끝났다”고 말하기도 했다.

오바마 대통령의 동성 결혼 지지 발언이 향후 미국 대선 정국에 어떤 영향을 끼칠지, 특히 보수 기독교인의 딜레마인 몰몬교 후보 롬니 지지에 불을 지피는 역할을 하게 될지 관심이 모아지고 있다.

이동희 ⓒ뉴스미션
출처: USA 아멘넷





http://www.gty.org/Resources/Sermons/80-322 ... Well, tonight I want to talk to you on the subject of what God thinks of homosexuals. It is not a particular enjoyable subject to discuss, nor would any sin be enjoyable to discuss, for that matter. But it has become pertinent and essential and necessary for us to get a biblical view of this rapidly increasing and normalizing effort to accept homosexuality in our culture. We need to understand what the Word of God has to say.

There is so much confusion on this outside the church that's explicable. But there seems to be about equal confusion inside the church. In fact, there is a new kind of evangelicalism that labels itself, "tolerant, loving, non-judgmental," that is affirming those who carry about and legitimize these kind of lusts and behaviors and they do so while maintaining the name of Jesus Christ in an affirmation that they themselves are Christians.

I want you to look at 1 Corinthians chapter 6, and all I want to do is just give you a biblical picture so that you'll know how God views this kind of behavior. And let me say at the very beginning, and I will show you this, but I want to say it because I want you to understand it. Homosexual sin is nothing more or nothing less than a perverse sexual act, or acts...it is no more than that, it is no less than that. It is a perverse abnormal sexual behavior. I'm reluctant even to call someone a homosexual because that seems to identify them with some kind of staple character that draws them into that behavior. It is no more or no less than a perverse act or acts....

http://youtu.be/pl7HfLMOkZ0

출처: USA 아멘넷 게시판/ JuNick 님

 

잭 캘리라는 한 신문기자가 소말리아의 비극을 취재하다가

겪은 체험담이 있습니다.

기자 일행이 수도 모가디슈에 있을 때의 일입니다.

때는 기근이 극심한 때였습니다.

기자가 한 마을에 들어갔을때,

마을 사람들은 모두 죽어 있었습니다.

그 기자는 한 작은 소년을 발견했습니다.

소년은 온몸이 벌레에 물려 있었고,

영양실조에 걸려 배가 불룩했습니다.

머리카락은 빨갛게 변해 있었으며,

피부는 한 백살이나 된 사람처럼 보였습니다.

마침 일행중의 한 사진기자가 과일 하나 갖고 있어서

소년에게 주었습니다.

그러나 소년은 너무 허약해서 그것을 들고 있을 힘이 없었습니

다.

기자는 그것을 반으로 잘라서 소년에게 주었습니다.

소년은 그것을 받아들고는 고맙다는 눈짓을 하더니

마을을 향해 걸어 갔습니다.

기자 일행이 소년의 뒤를 따라갔지만,

소년은 그것을 의식하지 못했습니다.

소년이 마을에 들어섰을 때,

이미 죽은 것처럼 보이는 한 작은 아이가 땅바닥에 누워 있었습

니다.

아이의 눈은 완전히 감겨 있었습니다.

이 작은 아이는 소년의 동생이었습니다.

형은 자신의 동생 곁에 무릎을 꿇더니 손에 쥐고 있던 과일을

한 입 베어서는 그것을 씹었습니다.

그리고는 동생의 입을 벌리고는 그것을 입 안에 넣어주었습니

다.

그리고는 자기 동생의 턱을 잡고 입을 벌렸다 오므렸다 하면서

동생이 씹도록 도와주었습니다.기자 일행은 그 소년이 자기

동생을 위해 보름 동안이나 그렇게 해온것을 나중에야 알게 되

었습니다.

며칠 뒤 결국 소년은 영양실조로 죽었습니다.

그러나 소년의 동생은 끝내 살아남았습니다.-

꽃으로도 때리지 말라 中

-(현재 우리들이 얼마나 좋은 환경 속에서 살아가고 있는지.. 그 사실.. 잊지 맙시다)

출처 : 네이버 붐업



08.05.12. In the quarter Klong Luang, Pathum Thani, the road along the canal (west coast) fell down to 1.5 -2 meters and 100 meters in length in different parts . The collapse occurred close to the road, which passes through the area.

http://www.matichon.co.th/news_detail.php?newsid=1336347416&grp...

http://www.oknation.net/blog/print.php?id=8012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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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7.05.12. In Wang Noi, Ayutthaya, the road collapsed by more than 100 meters in length.

http://www.matichon.co.th/news_detail.php?newsid=1336395989&grp...
http://hilight.kapook.com/view/70943
http://www.1variety.com/HighLightDetails.aspx?PostHighLightTypeId=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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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n mid of april subsided the road with the dam in Pho Thong, Ang Thong.
http://www.dailynews.co.th/thailand/2266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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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n april a section of a footpath on Rama III Road near Khlong Bang Khlo collapsed after land beneath it subsided along the banks of the canal. The subsidence, which took place late on Monday night, created a hole 3m deep, 5m wide and 22m long.

http://www.bangkokpost.com/learning/easier-stuff/287414/bangkok-c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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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lso reported, that part of Tok Road in Bang Kholaem district is closed after a large crack opened on the surface, and the road started to subside.
http://www.bangkokpost.com/news/local/287676/road-cave-in-woes-spr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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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8.05.12. A 300-metre section of the Den Chai-Lampang road between the 36th and 37th kilometre markers collapsed in Phrae’s Long district.

http://www.bangkokpost.com/lite/news/292263/flash-flood-warning-iss...

 

http://poleshift.ning.com/profiles/blogs/thailand-bangkok-continues-to-fall-apar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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UFO는 Unidentified Flying Object의 준말로서 확인되지 않은 비행 물체란 뜻이다. 따라서 우리가 공중에서 무엇인가 움직이는 것을 보았을 때, 그것이 무엇인지 정확히 모르는 상태라면 그것은 UFO라고 할 수 있다. 이러한 정의라고 한다면 UFO를 많은 사람들이 보았다는 말과 UFO가 존재한다고 말하는 것은 같은 의미는 아닐 것이다.

외계인이 있다고 믿는 것이 왜 성경 상으로 문제가 있는 것인지. 또 외계인도 하나님의 창조물일 수 있지 않겠느냐는 등의 생각은 한번 검토해 봐야 할 것이다. 우선 시중에 나와 있는 대부분의 외계인 관련 책들을 보면 UFO와 외계인에 대한 목격담이 실려있고 그들 나름대로의 동영상과 사진으로 사실임을 확실히 증명하고 있다. 그 내용은 인간을 포함한 모든 생명체가 진화론의 산물이듯, 외계인은 인간들보다 훨씬 진화된 매우 발달된 문명을 가진 생명체로 나타나고 있다. UFO 주장자들이 주장하는 외계인의 모습은 대부분 인간의 형상에 가까운데, 머리와 눈은 커지고 정신적인 활동이 대부분일 것이므로 육체는 퇴화하여 어린애처럼 작고 말라 보이는 모습들이다. 그런 모습은 인간이 진화하면 앞으로 그런 모습이 될 것이라는 자연스런 결론이 나온다.

"누구든지 일부러 겸손함과 천사 숭배함을 인하여 너희 상을 빼앗지 못하게 하라 저가 그 본 것을 의지하여 그 육체의 마음을 좇아 헛되이 과장하고 머리를 붙들지 아니하는지라 온 몸이 머리로 말미암아 마디와 힘줄로 공급함을 얻고 연합하여 하나님이 자라게 하심으로 자라느니라"(골2:18-19).

만일 많은 사람들이 우리의 상상을 초월할 정도의 고도의 문명을 지닌 외계인에 의해 인류가 창조되었고, 그 외계인들이 다시 지구의 파멸에서 인간을 구원해 줄 것이라고 믿는다면 이것은 종교적인 믿음과 본질적으로 다를 것이 없게 된다. 무엇보다도 생각해 봐야 할 것은 UFO 신드롬이 인류의 종말이라는 종교적 메시지의 가장 핵심적인 문제에 접근하고 있다는 사실일 것이다. 성경은 하나님으로 부터 버림받는 것을 "하나님이 저희 가운데 미혹의 영을 역사하게 하사 거짓 것을 믿도록 내버려 두신다"라고 표현하고 있다.

"악한 자의 임함은 사단의 역사를 따라 모든 능력과 표적과 거짓 기적과 불의의 모든 속임으로 멸망하는 자들에게 임하리니 이는 저희가 진리의 사랑을 받지 아니하여 구원함을 얻지 못함이니라

이러므로 하나님이 유혹을 저의 가운데 역사하게 하사 거짓된 형체를 믿게 하심은 진리를 믿지 않고 불의를 좋아하는 모든 자로 심판을 받게 하려 하심이니라"(살후2:9-12).  

 
 
 
영적인 세력의 가시화
 

 

외계인이 진화를 해서 생겨난 고도로 발달된 생명체가 아니라고 해서 UFO나 외계인의 존재 자체를 완전히 부정할 수는 없다. 영적인 세력의 가시화된 현상일수도 있기 때문이다. 적절한 비유가 될 지는 모르지만 이 세상에는 귀신을 보았다는 사람들이 많이 있다. 마찬가지로 UFO도 사탄이 조작해내는 영적 가시화 현상일 수도 있다. 그러나 수많은 목격자와 증빙된 사진이나 동영상으로 실제로 존재하고 있다고 믿는다.

"악한 자의 임함은 사단의 역사를 따라 모든 능력과 표적과 거짓 기적과 불의의 모든 속임으로 멸망하는 자들에게 임하리니 이는 저희가 진리의 사랑을 받지 아니하여 구원함을 얻지 못함이니라"(살후2:9-10).

성경을 믿는 복음주의 사역자들 중에도 UFO가 영적 가시화를 통하여 사회의 비밀조직과 어두움의 세력들과 연합하여 모든 인류를 그들의 추종자로 만들어 성경의 대환란(마24:21; 계7:14)이라고 표현된 마지막 기간과 연결될 수 있을 가능성을 배제할 수 없다는 관점도 생긴다.

"내가 다시 눈을 든즉 날아가는 두루마리가 보이더라 그가 내게 묻되 네가 무엇을 보느냐 하기로 내가 대답하되 날아가는 두루마리를 보나이다 그 장이 이십 규빗이요 광이 십 규빗이니이다 그가 내게 이르되 이는 온 지면에 두루 행하는 저주라 무릇 도적질하는 자는 그 이편 글대로 끊쳐지고 무릇 맹세하는 자는 그 저편 글대로 끊쳐지리라 만군의 여호와께서 가라사대 내가 이것을 발하였나니 도적의 집에도 들어가며 내 이름을 가리켜 망령되이 맹세하는 자의 집에도 들어가서 그 집에 머무르며 그 집을 그 나무와 그 돌을 아울러 사르리라 하셨느니라 내게 말하던 천사가 나아와서 내게 이르되 너는 눈을 들어 나오는 이것이 무엇인가 보라 하기로 내가 묻되 이것이 무엇이니이까 그가 가로되 나오는 이것이 에바니라 또 가로되 온 땅에서 그들의 모양이 이러하니라 이 에바 가운데에는 한 여인이 앉았느니라 하는 동시에 둥근 납 한 조각이 들리더라 그가 가로되 이는 악이라 하고 그 여인을 에바 속으로 던져 넣고 납 조각을 에바 아구리 위에 던져 덮더라 내가 또 눈을 들어 본즉 두 여인이 나왔는데 학의 날개 같은 날개가 있고 그 날개에 바람이 있더라 그들이 그 에바를 천지 사이에 들었기로 내가 내게 말하는 천사에게 묻되 그들이 에바를 어디로 옮겨 가나이까 하매 내게 이르되 그들이 시날 땅으로 가서 그를 위하여 집을 지으려함이니라 준공되면 그가 제 처소에 머물게 되리라 하더라"(슥5:1-11).

"처처에 큰 지진과 기근과 온역이 있겠고 또 무서운 일과 하늘로서 큰 징조들이 있으리라 " "그 때에 사람들이 인자가 구름을 타고 능력과 큰 영광으로 오는 것을 보리라 이런 일이 되기를 시작하거든 일어나 머리를 들라 너희 구속이 가까왔느니라 하시더라 "(눅21:11,27-28).

즉 UFO가 사탄을 중심으로 한 능력있고 사악한 존재들로서 인류를 파멸로 이끌기 위해 치밀하게 만들어낸 고차원의 도구일지도 모른다는 것이다. 이것이 첫 인류의 타락부터 속임수를 사용하여 파멸의 길로 인도하기 시작한 사탄의 기나긴 유혹을 떠 올리게 한다.  

 
 
외계인을 통한 구원
 

 

많은 진화론자들이나 과학주의자들 조차도 지구는 현재 전쟁, 질병, 황폐화, 대체 에너지부족, 인구문제, 환경파괴 및 오염 등으로 과학이 발달하면 할수록 테크노피아가 도래하리라던 기대와는 달리 더 비관적인 상태로 치닫고 있다고 생각하고 있다. 이런 문제 앞에서 많은 과학자들이 우주의 존재와 외계인에 대하여 그들이 혹시 지구의 심각성을 해결해 줄지도 모른다는 생각으로 NASA등 최첨단 과학을 하는 과학자들 중에도 많다는 것이다. 그리하여 미 연방정부나 그외 많은 재단들이 막대한 연구비용을 들여가면서 우주에 대한 연구와 UFO로부터 무슨 의미있는 신호가 오지를 않는가 기대하며 우주에 떠도는 무수한 전파를 감지하고 있다는 것이다.

그러면 기독교인들도 세상사람들과 같이 UFO매니아화에 관심을 기울일 필요가 있는가 반문해 봐야 할 것이다. 그러나 통계에 의하면 UFO에 빠져든 사람들의 많은 부분이 교회를 열심히 다니던 사람들이며 이러한 단체를 주도하는 사람들이 전직 목회자이라는 사실이다. 우리나라의 경우에도 한 UFO단체는 지난 10년 사이에 100배로 믿는 자들이 증가하는 힘을 보여 주기도 하였고, 이 UFO단체의 70% 이상이 대졸자 라는 사실도 매우 흥미롭다. 앞으로는 이 UFO는 진화론과 자연주의, 과학 우상주의 및 신비주의 그리고 뉴에이지 등과 맞물려 기존의 교회에 적지 않은 피해와 위협을 줄 것이다.

특히 그들은 외계인과 우리 인류 사이에 절대적인 과학기술의 차이를 인정한다면 그 외계인들을 신으로 섬기는 것이 자연스럽지 않겠느냐 하는 주장하며 성경에 나타난 모든 기적들이 과학이 월등히 앞선 외계인들에 의해 행해진 것이라고 억지를 부릴 것이다. 이와같이 종교화되어 가며 과학이라는 이름으로 현대인을 유혹하는 UFO도 결국은 외계인의 진화를 전제로 한 진화론의 산물 중에 하나가 된다.

마지막 때가 가까짐에 따라 과학 우상주의와 기술문명과 진화론에 세뇌된 현대인들의 혼탁한 세계관을 파고 들며 UFO 비행체 등을 보이게 하여 하나님과 외계인을 혼동케 하려는 사탄의 교묘한 위장 전술이라고 볼 수도 있을 것이다. 그러므로 중요한 것은 이러한 사탄의 계략은 성경 말씀에 바로 서지 못하고 가시적인 것이나 신비적인 현상에 탐닉하여 그릇되게 해석하고 싶어하는 사람들이 마음을 공략 하게 될 것이다.  

 
출처: 추수군대

인간들의 영혼을 걸고서 소생한 이교주의 여신과 치열한 한판 전투에서 성경의 하나님은 손이 묶여 버렸다. 20세기 말 문명화된 기독교 국가인 미국에서 어느 누가 이런 시나리오를 상상이나 했겠는가? 지난 30년동안 방송 매체와 연예계, 기업, 국내외 정책, 사법부, 학문, 심지어 교회에서 수많은 지도자들이 개인적인 갱신을 위해 자신들의 과거와 양립할 수 있다고 생각한, 그러나 모든 중요한 점에 있어서 기독교와 정반대로 대치되고 있는 새로운 영성으로 전환해 버렸다.

미국의 뉴에이지 신비주의자들은 미래사회에 대하여 정확히 분석을 했다. 60년대 운동들에 힘을 부여하였던 가치들은 문화를 장악하지 않고서는 제도화될 수 없었다. 의식이 변해야 세계가 변한다. 그리고 그 변화는 결국 현실로 이루어졌다. 미국인들은 이혼과 낙태, 동성애와 페미니즘을 단순히 관용할 뿐 아니라 제도화 시키기 까지 하였다. 이러한 일은 미국의 종교적 의식이 변화하였기에 발생한 것이다. 가족을 강화하고, 거리에서 범죄를 몰아내고, 성을 안전하게 하고, 낙태를 금하고, 교육수준을 높이라고 하는 요구들은 무시되고 있다. 이 새로운 의식은 개혁을 요구하는 소리로 들을 수가 없다. 왜냐하면 그것은 영적으로든 사회적이로든 혁명적인 변화 이외의 소리에 대해서는 귀가 먹었기 때문이다. 그러면 이러한 사회적 타락과 변질은 어떻게 해서 발생되었을까?

뉴에이지들의 60년대 반문화운동을 새로운 종교의 도래를 위해 그렇게도 주장하였던 권위에 대한 거부, 성경적 성도덕에 대한 거부, 그리고 새로운 영성의 추구는 과거의 실패한 혁명의 유물들이 아니다. 그것들은 서구문명의 파괴에 현재 사용되고 있는 도구들이다. 이러한 파괴적인 정신은 세련된 형태로 제도 속에서 잘 보존되고 있는 것이다.

파괴적인 세대는 그 임무를 잘 수행하였다. 그것은 서구 기독교 문명, 특히 가정을 갈가리 찢어놓았다. 여러 사회적 지표들은 우리의 의식이 변화되었다는 것을 입증하고 있다. 혁명은 자유와 평화와 사랑을 약속하였지만, 그것은 탈선한 열차의 자유와 말 뿐인 평화만을 가져다 주었다. 그 치료의 시대는 개인적인 감정의 위안을 받기 위해서라면 어떤 비용도 아끼지 않고 상담을 하였다. 그러나 그 파괴적 세대의 신봉자들은 개인의 자유를 추구하다가 한 번, 두 번, 심지어 세 번까지 이혼하는 경험을 겪어야 했다.

미국의 경우에는 가정에 아버지가 없는 상태에서, 그리고 낙태와 이혼을 허용하는 법 아래 살면서 문명화된 세계를 이끌고 있다. 오늘날 미국 가족의 4분의 1만이 결혼한 부모와 자녀들로 구성되어 있다. 미국의 아이들의 넷 중 하나는 미혼모에게 태어난다. 미국의 유대-기독교적인 가족의 해체는 대안적인 가족유형으로 신속히 채워질 진공 상태를 만들어낸다. 이러한 대안적 가족 구조들은 없는 것보다는 나은 것으로 보이기 때문에, 일반 대중들은 그것을 부화시킨 이교적 영성의 세계관에 대한 점검도 없이 그 구조들을 쉽게 받아들이는 것이다.

60년대의 운동은 종교에 대해 반발한 것이 아니다. 그것은 기독교에 대한 반발이었던 것이다. 역사의 자욱했던 먼지들이 가라앉자, 60년대 반문화 운동이 세속화가 아닌 새로운 종류의 종교, 즉 근본적으로 다른 영성을 추구함으로서 서구의 유대-기독교적인 문화에 반동했던 것임을 알 수 있다. 60년대의 확대된 의식에 대한 고상한 추구와 다른 영성들에 대한 관용은 신비주의를 찾으러 동양으로 떠나게 하였고, 상대주의적인 종교적 잡종을 부화 시켰다. 이 새로운 이교의 인식론은 "모든 것은 하나이고, 하나는 곧 모든 것"이라는 동양의 종교적 사상인 일원론을 서구의 과학 기술, 민주적 자기 결정, 그리고 자율적인 평등주의의 이상에 결합시킨 것이다. 이것은 전체적으로 서구인들이 사용할 수 있도록 기독교적인 의복을 걸치고 있다. 그 혼합물은 강력한 만능약을 만들어내어 21세기에 살고 있는 사회 개혁자들의 마음과 정신을 불붙도록 자극하고 있는 것이다.
 

 
 
 
영지주의 일원론
 

 

낙태를 합법화하는 우리 시대의 다양한 주제들에는 하나의 중심적인 핵심이 있다. 다양성을 자랑스럽게 내세우는 이교적 문화 속에는 종교적인 이교주의(paganism). 즉 땅과 여신에 대한 숭배라고 하는 심오한 이념적인 통일성이 감추어져 있다. 사도바울은 이 종교를 창조주보다 피조물을 더 섬기는 것이라고 묘사하였다(롬1:25). 그러나 일원론(monism)으로 알려진 이교주의의 외적 다양성과 미묘한 차이점들을 뛰어넘어 내적인 통일성을 간파하는 것은 너무나 중요하다. 일원론이란 모노(mono)라고 하는 뜻으로 '하나'를 의미한다. 즉, 하나의 삶의 철학으로서 일원론은 우리 시대의 교회를 점유하려고 한다. 일부는 세속적이며 일부는 '기독교적인' 것으로 나타내고 있다. 그것들은 갱신된 지구에 평화와 번영을 가져다 준다고 주장하며 대부분의 운동 속으로 파고 들었다. 일원론의 상징은 원이며, 그것의 목표는 원으로서 지구를 하나로 둘러싸는 것이다.

다음의 다섯 요소들은 일원론의 형태를 요약해 준다.

1. 모두는 하나이고 하나는 모두이다.
이것은 일원론의 본질이다. 우주는 질적으로 다르지 않는, 서로 연관있는 하나의 거대한 에너지이다. 신은 우주 바깥에 있는 것이 아니라, 신 자체가 우주이다. 기독교의 '창조주, 피조물'의 구분은 제거되었다. 일원론의 큰 '0'은 하나의 원이다. 하나님을 포함한 모든 것이 그 원 안에 있다. 고대의 상징이었던 원이 마법과 힌두교 의식과, 여신 숭배 등에서 재등장하였다. 심지어 '세계 종교 회의'의 상징도 원이었다.
이교주의는 관용과 인권이라는 감상적이고도 매혹적인 색상의 의복을 입고서 점차 하나님에 대한 개념을 변화시키고 있다. 그것이 성공하는 것은 기독교의 종말을 의미하게 될 것이다. 왜냐하면 그 '새로운 영성'의 궁극적인 원천은 이교주의이기 때문이다.

2. 인류는 하나이다.
만일 모든 것이 하나라면 인류는 '신적 단일성의 현현'이다. 인간은 자기 자신을 창조한 우주적 에너지의 응고체이다. 인간이 신성하고 그럼으로써 본질적으로 선하다고 하는 믿음은 사람들로 하여금 개인의 영적 발견을 위해 분주한 탐구를 하게끔 한다. 신비주의가 진정한 영성을 대체해 버린 것이다. 신성의 현현으로서 각 개인이 자아는 바로 진리의 원천이다. 관용과 상대성은 필수적인데, 이는 모든 사람의 진리가 동일하지 않기 때문이다. 이러한 가치관은 악에 대하여 우월한 선은 없다고 말하고 있다. 그러므로 자신의 직관에 의존하여 자기 자신과 자유, 그리고 힘에 이르도록 해야 한다는 것이다.

3. 모든 종교는 하나이다.
이러한 에너지와 신성과 진리의 거대한 확장 속에서는 어떤 종교도 배타적인 진리를 주장할 수 없다. 그 가운데 정통 기독교는 이러한 용서할 수없는 죄를 어김없이 범하기 때문에 지구의 종교적, 사회적 조화를 이루는 데 주요한 방해물로 취급받는다. 종교들은 반드시 하나의 전지구적인 , 연합된 혼합주의로 섞여야만 한다. 사실 세계의 종교적 다양성의 표면 아래에서 여러 신조들은 상호 교환이 가능하며, 영적인 경험들은 동일한 신비적 실재와의 연합에 있다고 주장한다. 그것은 종교 다원주의를 말하고 있다.

4. 하나의 문제
만일 모든 것이 하나라면, 가장 큰 문제는 선과 악, 옳은 것과 그른 것, 진리와 오류, 하나님과 사탄, 남성과 여성, 동성애와 이성애, 인간과 동물, 이교와 기독교, 합리와 불합리 등을 구분 지음으로서 실재를 적대적인 두 진영으로 분리시켜 놓는 것이다. 일원론자들은 그러한 서구 기독교 문화의 전형적인 구분이 인류를 마비시킴으로서 인간이 전체에 속하였다는 것을 더 이상 지각할 수 없도록 영적 기억상실증으로 몰아넣었다고 주장한다. 악이란 초월적인 창조주에 대항한 비극적인 도덕적 반역이 아니다. 그것은 단순한 망각이다.

5. 탈출을 위한 유일한 수단.
직관과 명상을 통한 영적 지각은 구원에 이르는 유일한 길이다. 그러한 직관은 무한한 원의 중심에 있는 존재로서의 자신을 바라보는 비합리적, 신비적 경험을 통해 온다. 자신의 무한한 우주의 중심으로부터, 자아는 필연적인 지고의 위치를 차지한다. 그 경험은 명상이나 약물을 통하여 발생한다. 그러한 명상은 올바로 수행되기만 하면, '정신, 영혼'으로 하여금 육체의 제한으로부터 이탈하는 것을 가능하게 한다. 신성하며 전체와 연합되어 있는 자아에 대한 지식의 경험 속에서 자신과 지구의 구속이 가능해진다고 하는 패러다임의 전환이 이루어지는 것이다. 그 경험은 창조주의 계획과 대치되는 것이며 궁극적으로는 해로운 것이지만, 그럼에도 불구하고 심오한 해방과 자유의 느낌을 가져다 주는 '허상의 구원'을 제공한다.

그리고 정신이 모든 생각을 비움으로서 정신의 물질에 대한 승리가 일어나는 순간에 인간은 자신의 신성을 깨닫게 된다는 것이다. 말할 것도 없이, 그리스도의 대속적인 죽음에 의한 구원은 여기에서는 아무런 기능도 가지지 못한다. 각자는 각자의 구원자인 것이다. 서구의 기독교의 골격과 결합한 이 동양적인 일원론은 기독교 유신론 또는 그것이 파생시킨 문명과 직접적으로 대치된다. 여기에는 중립이란 없다는 것이다.  

 
 
출처: 추수군대

죽음의 화학구름 켐트레일
THE CONSPIRACY ABOUT CHEMTRAIL

 

 

 

음모론

항공기가 지나간 자리에 남겨진 하얗고 긴 흔적.

우리는 이것을 비행운(飛行雲)이라 부른다. 영어로는 콘트레일(contrail)이다.

흔한 자연현상이지만 여기에는 언제부턴가 하나의 음모론이 꼬리표처럼 붙어다닌다. 평범한 듯 보여도 사실은 특수 목적을 띈 비행기가 다수 대중을 대상으로 한 비밀실험을 위해 유해화학물질을 살포한 흔적이라는 것.

그【� 이를 지지하는 음모론자들은 콘트레일을 케미컬 트레일, 즉 켐트레일(chemtrail)로 칭한다.


박소란 기자 psr@sed.co.kr


기다란 띠 형태의 지극히 평범한 비행운에서부터 문어발, 쓰나미, UFO 등 특이한 이름이 붙은 각종 희귀 구름까지. 전 세계 각국에서 올라온 켐트레일의 증거는 다양하다. 이 모든 것이 단순한 구름이 아닌 인간에게 치명적 해를 끼칠 수 있는 유해 물질을 살포한 흔적이라는 게 많은 음모론자들의 주장이다.


모종의 비밀 실험
하늘에서 흔히 볼 수 있는 비행운의 주 발생 원인은 대기 중 수증기의 응결이다. 항공기 엔진에서 배출된 미소물질(nanomaterial)에 수증기가 달라 붙어 구름과 같은 형상을 띄게 되는 것. 이는 습도에 따라 비행기의 꽁무니는 물론 날개 뒤쪽에서도 생긴다.

대개 항공기가 3만 피트(9.14㎞) 이상의 고공비행을 할 때 발생하며 고도가 높을수록 흔적도 오래 남는다. 보통의 비행운은 기포가 증발하면서 몇 초에서 몇 분 사이에 사라지지만 1시간 이상 길게 유지되는 경우도 있다.

그런데 이것이 몇 시간, 혹은 몇 일이 지나도록 사라지지 않는다면? 실제로 하늘에 남겨진 선명한 비행운 궤적이 8시간이나 지속됐다는 목격담도 전해지고 있다. 더 의심스런 부분은 켐트레일로 추정되는 이 구름이 어느 순간 안개처럼 공중에 흩어지면서 청명했던 하늘이 잿빛으로 오염됐다는 것이다. 그리고 이 사건(?) 이후 해당지역 주변의 공기와 빗물에서 갖가지 화학물질이 추출됐다고 한다.

이 같은 사례는 물론 학계에서 검증됐거나 공론화된 것은 아니다. 아직은 미스터리 추종자들 사이의 '카더라 통신'일 뿐이다. 하지만 최근 몇 년 사이 이런 사례들이 인터넷 등을 통해 상당수 전파되면서 그 파급력을 넓혀가고 있다. 현재는 켐트레일이 음모론의 새 영역으로 부상, 전문적인 추적과 분석활동을 하는 그룹들까지 생겨나고 있는 상태다.

이들 그룹의 주장에 따르면 콘트레일과 구분되는 켐트레일의 특징은 크게 두 가지다. 비행운에 비해 흔적이 오래 남으며 몇 시간이 지나면 형태와 색깔 등이 괴상하게 변한다는 게 그것이다.

덧붙여 켐트레일 출현 직전에 의문의 군용기, 헬기 등이 포착됐다는 보고도 있다. 켐트레일을 살포하는 비행체들은 대체로 아무런 표식이나 장식이 없는 흰색 항공기가 대부분이라고 한다. 따라서 소속은 물론 이착륙 지점이 어디인지도 알 수 없다는 설명이다.

나아가 많은 음모론자들은 켐트레일이 주로 분쟁지역에서 가동되는 비밀 무기라고 이해한다.

그래서인지 인터넷상에는 한국과 이스라엘의 켐트레일 사진이 유난히 많다. 또 혹자는 미 국방부와 방위고등연구계획국(DARPA), 방위산업체, 제약회사 등이 얽히고설킨 거대 프로젝트라는 주장을 펼치기도 한다. 인류의 효율적 통제를 위한 인구수 조절이나 약물 실험 등 모종의 음모가 배경에 자리잡고 있다는 말이다.

극단적이기는 해도 지구인을 지배하려는 외계인의 술책이나 지구 종말의 증거라고 말하는 부류도 있다.





희귀구름

오늘날 세간에는 현대 구름 분류법으로 규정할 수 없는 형태의 구름들이 종종 눈에 띈다.

대표적인 예로 최근 몇 년간 호주 북부의 버크타운에 모습을 드러내며 '모닝글로리(Morning Glory, 사진)'라는 이름을 얻은 희귀 구름을 들 수 있다. 밝은 빛을 뿜어내며 길게 늘어선 이 구름은 최대 길이가 약 1,000㎞, 최고 시속은 56㎞에 육박하는 것으로 전해진다. 이 구름에 대해선 아직까지 형성 원인조차 정확히 규명되지 않은 상태지만 바닷바람과 관련이 있을 것으로 추정되고 있다. 물론 이 또한 켐트레일 음모론자들에게는 좋은 먹잇감이지만.

모닝 글로리는 매년 비슷한 시기에 호주 버크타운 상공 300m 부근에서 모습을 드러내는데 호주의 색다른 관광 패키지 상품으로 각광받고 있다.



 

정부의 비밀?
켐트레일에 대한 미국 정부의 대응 태도는 대중의 깊은 불만과 불신을 초래했다.


켐트레일 금지법?
이런 가운데 미 연방수사국(FBI)이 켐트레일의 배경을 수사하려다 중단했다는 이야기는 켐트레일의 실존 가능성을 증명하는 증거로 널리 회자되고 있다.

사건의 과정은 이랬다.

1998년 미국 네바다주에 거주하던 한 시민이 고속도로를 달리던 중 의문의 현장을 목격한다. 정체불명의 비행체가 상공에서 이상한 액체를 뿌려대고 있었던 것. 이를 켐트레일로 받아들인 시민은 액체를 비닐에 담아 경찰서에 신고했다. 그리고 테러 행위일지도 모른다고 의심한 경찰은 FBI까지 동원했고 조사 결과, 그 액체는 정체불명의 미생물로 드러났다.

바로 이때부터 이상한 일들이 벌어진다. 먼저 한창 수사가 진행되는 도중 최초 목격자였던 시민이 숨을 거뒀다. 갑자기 혼수상태에 빠져 병원에 실려 가서는 3일 만에 눈을 감았다고 하는데 비행체를 뒤쫓으며 미지의 액체를 뒤집어쓴 까닭으로 전해진다.

이후 이 사건은 미 국방부의 대테러 수사본부로 넘겨졌고 얼마 뒤 액체를 살포한 비행체가 미 공군 소속으로 확인됐다. 하지만 국방부의 수사협조 요청에도 불구하고 공군은 정부 차원의 비밀작전이라는 이유로 차일피일 답변을 미뤘다. 이를 두고 볼 수 없었던 FBI의 내부관계자가 이 사실을 언론에 공개, 정체불명의 비행체가 이상한 액체를 뿌리는 것을 목격하면 신고하라는 발표를 하게 된다. 하지만 어찌된 영문인지 FBI는 문제의 액체 성분이 "손상된 오존층을 복구하는 물질로 보인다"는 애매한 발표를 남기고 사건을 덮어버렸다.

이처럼 엉성한 발표를 곧이곧대로 믿는 사람들이 과연 몇이나 될까. 이 사건에 대한 미국 정부의 대응 태도는 대중의 깊은 불만과 불신을 초래했다. 그리고 사회 각계의 해명 요구가 이어졌다. 몇몇 시민단체는 대통령 앞으로 '미 정부는 국민들을 대상으로 한 생화학적 물질 살포를 즉각 중단하라'는 내용의 서한을 발송하기도 했다.

이어 미 의회는 켐트레일과 관련한 법안을 상정하기도 했다. 2001년 민주당 소속 데니스 쿠치니크 하원의원이 '우주공간 보존법(Space Preservation Act of 2001)'을 제안하며 미국은 우주공간에 기반한 무기를 영구히 금지시키고 관련무기를 제거해야 한다고 주장한 것. 여기서 쿠치니크 의원은 생화학적으로 특정 대상물을 손상·파괴시키는 것은 물론 전자기, 음파, 레이저 등 에너지 방사 행위까지 무기로 간주했다. 특기할만한 사실은 법안에 적시된 '낯선 무기 시스템(exotic weapons systems)'이라는 개념이다. 이는 기후와 같은 자연현상을 인위적으로 제어하도록 설계된 것, 그리고 지구상의 특정 지역이나 대중의 손상·파괴를 유도하는 것을 모두 의미한다고 그는 설명했다.

음모론자들은 이 조치가 앞선 FBI의 발표를 염두에 둔 것으로 본다. 법안에는 켐트레일이라는 단어가 직접 언급되지 않았지만 그 같은 행위를 무기의 일종으로 분류, 금지 목록에 포함시켜 버렸다는 주장이다. 법안은 통과됐을까. 2002년 일부 문항을 고쳐 다시 제출됐지만 결국 사장됐다.


모겔론스병
원인 불명의 피부과 질환인 모겔론스병이 대표적 켐트레일 질병으로 지목되고 있다.


원인 불명의 불치병
그렇다면 인체에 치명적이라는 켐트레일의 성분은 대체 무엇일까. 이것이야말로 켐트레일을 논하며 가장 중요한 사안일 것이다. 그러나 주지하듯 이에 대해 밝혀진 바는 아무것도 없다. 항간에는 켐트레일 출현 후 대기 중에 잔류 화학물질이 검출됐다거나 지역 주민들의 건강에 심각한 피해가 나타났다는 얘기가 떠돌기도 하지만 아직은 루머일 뿐이다.

단지 켐트레일을 추적하는 몇몇 활동가들의 주장에 따르면 주성분은 석면, 알루미늄, 바륨염(barium salts), 토륨(thorium) 등이다. 이 물질들의 인체 유해성은 익히 알려져 있다. 건축 재료로 흔히 쓰였던 석면만 해도 현재는 1급 발암물질로 지정돼 있다.

다른 한편에서는 적혈구와 백혈구, 더 나아가 바이러스·세균·곰팡이 등의 미생물이 들어있다는 주장이 있으며 아직 알려지지 않은 생화학적 물질이라는 분석도 제기된다. 만일 금속물질과 특정 세균이 함께 방출된 것이라면 이때는 햇빛으로 인해 박테리아와 바이러스의 번식이 더욱 용이해질 수 있다.

음모론적 시각에서 보자면 켐트레일이 살포되는 지역에서는 여러 질병이 파생될 개연성이 높다. 수명을 단축하거나 불임, 만성 호흡기 질환 등을 유발하는 것으로 알려진다. 특히 최근에는 원인 불명의 피부과 질환인 모겔론스병(Morgellons Disease)이 대표적 켐트레일 질병으로 지목되고 있는 상황이다.

모겔론스병은 몇 년 사이 미국에서 급격히 증가하고 있는 질병 중 하나로 온몸이 심하게 가렵고 피부 곳곳에 상처가 돋아나며 기생충이나 벌레가 살을 파고 나오는 괴질이다. 말기에는 정신 이상 증세까지 보인다고 한다.

마치 호러 영화에서나 나올 법한 이 끔찍한 질병은 한번 감염되면 결코 떨칠 수 없다. 현대 의학으로는 치료법이나 치료약이 전혀 없기 때문이다. 미국의 경우 이미 0.1%가 감염됐다는 통계가 있지만 신뢰성 있는 공식발표는 아니다. 확실한 점은 미국을 기점으로 캐나다, 호주, 뉴질랜드, 유럽, 아프리카, 아시아 등지로 계속해서 번지고 있다는 것이다.

감염 원인과 경로가 불명확한 만큼 환경 파괴, 유전자 조작 때문이라는 말이 돌고 있는데 어쩌면 켐트레일로 인한 것일지도 모를 일이다.

이렇듯 켐트레일 유해론은 점차 심각한 방향으로 흘러가고 있다. 이에 켐트레일 연구자들은 그 독성을 차단할 나름의 장치를 고안하기도 했다. 이른바 '클라우드버스터(Cloudbuster)'다. 이 장치는 기본적으로 오염된 대기를 정화하는 장치로서 우주에 충만해 있다는 오르곤 에너지(orgone energy)를 사람에게 좋은 에너지로 변환시킨다고도 한다. 양동이 1개와 기다란 동(銅) 파이프 몇 개, 그리고 크리스털 몇 조각만 있으면 누구든 쉽게 제작할 수 있다고.

왠지 엉성해 보이는 이 장치가 정말 켐트레일을 제거할 수 있을까. 안타깝게도 이 부분에서만큼은 켐트레일 연구가들조차 의문을 품고 있는 실정이다.

http://popsci.hankooki.com/popsci_news/view.php?news1_id=8188&cate=22

 


새로 공개된 쓰나미의 괴력을 입증하는 영상

이상한 징조

Mysterious Booms Return To Clintonville And They're Louder 3-28-12

 

2012년 3월 28일/ 클린턴빌 굉음 더 크고 길어져..

지난 18일부터 3일간 계속되었던, 클린턴빌의 굉음이 더 크고 길어졌다.

28일 밤 10:35 ~ 10:50 사이에 60 여건의 주민 신고를 받았다. 

폭발음과 진동음이 여러 차례 다시 들렸으며 더 커졌다고 한다.     

The booms have returned in Clintonville, reportedly louder and longer than before.

What is going on! "Between the times of 10:35 and 10:50 p.m.,

we received 60 phone calls from residents indicating that they were again hearing very loud,

booming, rumbling-type noises," said Clintonville City Administrator Lisa Kuss.


 


라떼약 4시간 전 - #1 불건전 게시물 신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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물리치료사가 아이들한테 몸을 어떻게 사용하고 움직이는지 가르쳐주고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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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아이는 태어날때부터 병원에서 지냈습니다

암이 온몸에 퍼졌고 그것을 치료할 수 있는 방법이 없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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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는 자신이 엄마가 있는지도 모르고 엄마가 누군지도 모르고

매일 자신을 찾아오는 이여자가 누군지도 기억하지도 못하지만

아이의 엄마는 매일 병원에 찾아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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간호사가 목욕을 시키는 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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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아이의 뇌는 두개골안에 있지않고 두개골밖으로 나와 얆은 피막에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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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는시간에 아이들이 모여있는 모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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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꾸 자신의 손을 피날때까지 물어뜯어서 물어뜯지 못하게 해놓은거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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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아이들은 걸을수가 없는 아이들입니다

기억다니고 굴러다니고 자신의 몸을 끌고 다니면서 움직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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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닥에서 아이들이 밥을 먹고 있는 모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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밥을 먹여주고 있는 모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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un에 따르면 7만명정도의 사람들이 영향을 받았고
그중반은 어린아이들이다
벨라루스에만 오십만명정도의 아이들이 체르노빌사건의 피해자이다 



어마어마한 양의 방사능 유출로 유령도시가 되었다는 곳..

산자가 죽은자를 부러워 한다는 그곳..   
방사능의 가장 무서운 점은 피폭 당사자 뿐만 아니라   
유전적으로 대대손손 그 피해가 고스란히 전해진다는거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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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월 5일 스위스 제네바 인근 레만호의 호반 도시  ’Versoix’  에서 믿기 어려운 일이 일어 났습니다. 

사람들이 잠에서 깨어 보니 온 도시가 얼음에 뒤덮혀 버렸습니다. 꼭 영화 ‘투모로우’와 같은 장면이 펼쳐 졌던 것입니다.

 

 시민들이 이 장관을 보기 위해 거리로 나왔습니다. 한 어린이가 아버지 손을 잡고 산책길을 뒤덮은 얼음을 만져 보고 있습니다.  

A man and a child walk along an ice covered promenade on the bank of lake Leman in Versoix near Geneva February 5, 2012. Bitterly cold weather sweeping across Europe claimed more victims on Sunday and brought widespread disruption to transport services, with warnings that the chilling temperatures would remain into next week.

 

유럽을 휘감고 있는 살인 한파, 일요일에도 희생자는 계속 발생했고 광범위한 지역에서 교통혼란이 이어졌습니다. 이 한파가 다음주에도 이어질거라는 예보가 나오고 있는 가운데 스위스에서 5일 이런 장면이 연출된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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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저게 진짜 차인지 얼음 조각 작품인지?

시민들이 얼음으로 뒤덮힌 차를 배경을 사진을 찍으며 즐거워하고 있습니다.

A woman takes a picture of a man near an ice covered car in Versoix near Geneva February 5, 2012. Bitterly cold weather sweeping across Europe claimed more victims on Sunday and brought widespread disruption to transport services, with warnings that the chilling temperatures would remain into next week.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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얼음 바닥에 앉아 얼음을 만지고 노는 어린이.

A boy sits in front of an ice covered car in Versoix near Geneva February 5, 20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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차량의 문 손잡이

A car door handle is pictured on an ice covered vehicle on the bank of Leman Lake in Versoix near Geneva February 5, 20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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레만호 호반 산책길을 걷는 소녀. 신기하고 재미있는지 소녀의 얼굴에는 미소가 가득합니다.  옆에 있는 얼음 벤치, 역시 얼음 조각이 아니라 실제 벤치입니다.  

A girl walks on the ice covered pavement along the bank of Leman Lake in Versoix near Geneva February 5, 20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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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건 영락없이 영화 투모루오의 한 장면 같습니다.

나뭇가지에 비스듬히 메달려 있는 고드름, 간밤에 강풍이 불었다는 증거겠죠.

People walk on the ice covered pavement on the bank of Leman Lake in Versoix near Geneva February 5, 20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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레만호의 얼음으로 뒤 덮힌 선착장에서 한 남자가 사진을 촬영하고 있다.

A man takes a picture from the ice covered harbour wall on Leman Lake in Versoix near Geneva February 5, 20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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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설명 동일.

A man takes a picture from the ice covered harbour wall on Leman Lake in Versoix near Geneva February 5, 20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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얼음에 뒤덮힌 대포. 이건 2월 3일 사진. 3일에도 비슷한 일이 있었던 모양입니다. 

An old cannon completely covered in ice is pictured on a windy winter day near the harbour of Versoix near Geneva February 3, 2012. At least 139 people have died across Eastern Europe and Germany since the cold snap began, interrupting what had been an unusually mild European winter.

 

 

 

이미지 전체보기보트와 수영금지 경고판에 얼어 붙은 고드름. 고드름이 수평으로 붙어 있는 것이 신기하네요.  Ice is pictured on a boat on a windy winter day in the harbour of Versoix near Geneva February 3, 2012. At least 139 people have died across Eastern Europe and Germany since the cold snap began, interrupting what had been an unusually mild European winter. The board reads ” Jumping and swimming forbidden”  

 

도시를 뒤덮은 얼음. 사진의 저런 얼음은 어떻게 생길 걸까요?  사진 캡션에는 별 다른 설명이 없습니다. 

얼핏 호반 도시라 추운 겨울날 호수 쪽에서 시내쪽으로 강풍이 불어 호수에 큰 파도가 일고 거리를 덮친 파도가 얼어 붙어 저렇게 된 것 같습니다만 꼭 그런 것은 아닌 걸로 알고 있습니다.  

 

바람 속의 습기가 얼어 붙은 거라고 합니다. 호수에서 습기를 잔뜩 품은 바람이 불고 기온이 갑자기 떨어지면 저렇게 바람 속의 습기가 저런 형태로 얼어 붙는다고 합니다.  

‘Ice storm’이라고 하는 모양인데 착빙성(着氷性) 폭풍우로 번역하는 모양입니다.

레만호 인근 지역의 경우 파도로 인한 물방울도 많이 섞이겠지요?

 
 



캘리포니아 공립학교 동성애 의무 교육법(SB48)을 저지하기 위한 주민발의안 추진이 유효 서명 50만5000개를 확보하지 못해 결국 무산됐다.

이에 따라 내년 1월부터는 SB48 법안에 따라 초등학교부터 고등학교 교과서에 동성 결혼을 하나의 결혼 형태로 가르치게 된다.

또한 주내 모든 공립학교는 동성애 양성애 성전환 등에 대해서도 의무적으로 가르쳐야 한다. 이 운동을 주도한 '스톱 SB48' 측은 13일 "발의안 상정안 제출 시한인 10일에 주의회 사무실에 접수시킨 서명은 50만5000개 미만"이라고 밝히고 "법안 저지에 실패했다"고 발표했다.

'스톱 SB48' 측은 "그동안 이 운동을 위해 노력해 준 주민들에게 감사의 뜻을 전한다"며 "우리가 납득할 수 없는 삶의 방식(동성애를 지칭)에 우리 어린이들이 노출되어야 한다는 이유로 이 법안을 반대했으나 준비 기간이 너무 짧았다"고 회고했다.

이 단체는 "동성애 지지단체들은 더욱 조직적인 활동을 통해 미국 전체에 동성애를 확산시키려 할 것이며 우리는 그때마다 반대 운동을 계속할 것"이라며 "발의안 추진에는 실패했지만 다른 대응책을 마련하겠다"고 다짐하기도 했다.

한편 이번 운동에 적극 나섰던 남가주교회협의회도 안타까운 반응이다.

변영익 수석부회장은 "시간이 촉박했지만 우리 한인 기독교인들이 마음이 하나되어 최선을 다했고 큰 성과를 거뒀다"며 "협력해준 한인 교회들과 교인들에게 감사하다"고 말했다.

변 수석부회장은 이어 "이번 일을 통해 배운 점은 한인교회만으로는 부족하다는 점이다. 한인교회의 99%는 동성애에 반대했지만 미국교회는 50% 정도라 필요한 유효서명 확보가 힘들었던 것 같다"며 "앞으로 동성애를 반대하는 법안이 나오면 다시 한번 힘을 모으는 것을 기대하는 수밖에 없다"고 아쉬워했다.

장연화 기자

LA중앙일보

올들어 처음으로 태양폭발(Solar flare)이 관측돼 태양폭풍이 지구를 향하고 있다. 이에 따라 통신 장애 등이 우려되고 있다.
 
24일 미국 항공우주국(NASA)에 따르면 지난 23일 태양폭발이 발생해 코로나물질방출(Coronal Mass Ejection CME)현상, 즉 태양의 대기에 있던 전하를 지닌 물질이 태양폭발에 따라 지구를 향하고 있다. 초당 2253km의 속도로 지구로 접근하고 있다.
 
나사는 "24일 오전(미동부표준시 기준, 한국시간 24일 밤 늦은시간)부터 북극의 고 위도 지역 국가들에게서 이런 통신두절 현상 등이 뚜렷해질 수 있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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과거 태양폭발에 인한 태양 자기 폭풍으로 지구의 전세계위치측정시스템(GPS)와 일부 통신시스템을 부분적으로 마비시키는 등 통신시스템을 교란이 발생하기도 했다.

더그 비세커 미우주기상예측센터 물리학자는 "태양풍이 방사되면서 인공위성작동자는 문제를 겪을 수 있으며 아마도 북극지방의 높은 주파수 통신역시 영향을 받게 될 것"이라고 전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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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에 따라 북극지역 운항 항공기들도 다른 우회항로를 이용하며 우주선도 태양폭풍이 오고 있는 동안에는 발사되지 않는다.
 
 
헤럴드생생뉴스 onlinenews@heraldm.com

 


2011년이 저물어가는 마당에 한국에선 또 대형사고가 터졌다. 주목받던 한국 교계의 차세대 리더가운데 한명이라던 대형 교회 목회자가 공금 횡령혐의로 법정 구속되는 사태가 벌어진 것이다. 법정에서 곧장 구치소로 끌려갔다. 호송차에 끌려가는 그와 함께 한국교회의 명예 역시 덩달아 호송차에 끌려가는 꼴이 된 셈이다.

법원의 판결문이 준엄하다. "피고인은 교인들이 선교와 구제 등에 투명하게 사용될 것으로 믿고 낸 헌금을 횡령했다"며 죄질이 무겁다고 4년 중형을 선고했다고 밝혔다. 또 “교회가  연간 예산이 135억 원에 이르고 신도가 9천여 명에 달하는 대형 교회의 담임목사로서 높은 도덕성이 요구되는데도 불구하고 성도들의 신망을 악용했다”고 질타했다.

그가 횡령한 돈은 무려 32억 원. 32억은 1억 원짜리 집 32채가 아닌가? 그 많은 돈을 어떻게 횡령했는지 내용은 잘 모르겠다. 설마 무슨 재벌흉내를 내며 유흥비로 탕진 한 것은 물론 아닐 것이다. 횡령이란 공금이나 남의 재물을 불법으로 차치하는 행위이니 하나님께 바쳐진 교회 헌금을 불법으로 차지한 혐의가 분명하게 입증되었기에 판사님이 그렇게 판결을 때렸을 것이다.

물론 이 목사를 지지하는 지지파들은 대법원에 상고할 것이라고 밝혀 대법원에서 어떻게 뒤집혀질지는 몰라도 어쨌거나 목사가 32억을 횡령하여 감옥에 수감되었는다는 소식은 우리들의 금년 대강절을 우울하게 만드는 슬픈 뉴스가 아닐 수 없다.

교회가 부흥이 되지 않아 자식들 대학 등록금 걱정하며 찌질하게 고생 하시는 목사님들을 보면 참 가슴 아플 때가 많다. 그러나 사실 그건 가슴 아파할 일이 아니다. 교회 개척하여 수년이 되었는데 목회자 기본 월급도 못 챙겨주는 교회라고 부끄러워 할 필요도 없다. 교회가 가난한 것이 오히려 복이 될지도 모르기 때문이다. 왜냐고? 교회 예산이 135억에 이르면 무슨 유익인가? 담임목사가 횡령혐의로 쇠고랑을 찼다면. . .  교인수가 9천명이면 그게 무슨 축복받은 교회인가? 담임목사가 감옥에 가면서 지지파와 반대파가 대치하여 몸싸움을 벌이는 바람에 예배당 들어가는 길이 봉쇄되어 주일예배마저 캔슬되었다면 대형교회로 성장한 것이 오히려 화근이 된 것이 아닌가?

목적을 엉뚱한데 두고 교회성장, 교회성장 떠들어온 한국교회의 고질병이 부끄럽게 노출되는 순간이 아니었을까? 교회 돈이 넘쳐나게 되니 목사로 하여금 횡령하도록 유혹한 결과를 초래한 마구잡이 교회성장도 판사님에게 함께 혼꾸멍을 맞아야 되는데 아마 그 죄목은 생략되었나 보다.

지난 9월 태국을 여행하면서 내게 감동을 준 사람들은 바로 맨발로 먹을 것을 구걸하러 다니는 탁발승들이었다. 홍시 감처럼 주황색으로 곱게 물든 장삼을 걸치고 맨발로 아침 일찍 초라한 그릇 하나를 가슴에 안고 집집마다 음식을 얻으러 다니는 사람들이 탁발승들이다.

태국의 출가 수행자들은 생활수단으로 상행걸식(常行乞食)과 차제걸식(次第乞食)을 해야 된다는 조항이 있다. 무슨 말인가? 항상 밥을 걸식하여 생활 할 것, 그리고 가난한 집과 부잣집을 가리지 않고 차례로 걸식해야 한다는 뜻이다.

수행자들이 걸식을 위해 들고 다니는 그릇을 ‘발우’라고 하는데 탁발에서 발(鉢)이란 바로 그 발우를 의미한다. 따라서 탁발(托鉢)이란 목숨을 발우에 기대서 산다는 뜻이다. 탁발승이란 먹을 것을 걸식하러 다니는 승려들을 말한다. 그러니까 탁발은 불교 수행의 기본이다.  

태국 불교가 탁발을 생활 수단으로 정 한데는 두 가지의 종교적 의미가 담겨져 있다고 한다. 하나는 수행을 방해하는 가장 큰 독소인 교만과 아집을 없애는 것이고, 또 하나는 보시하는 이의 복덕을 길러주는 공덕이 있기 때문이라고 한다.  

아침마다 가난한 자, 부자를 가리지 않고 집집마다 대문을 노크하여 동냥하러 다니는 탁발승들의 그 가난한 발우와 맨발을 바라보면서 우리 한국의 기독교는 너무 부자라는 생각이 떠오르기 시작했다.

외제차는 고사하고 한 술 더 떠서 이태리 최고급 승용차 페라리를 몰고 다니는 목사가 있다면 돈이 넘친다는 증거가 아닌가? 3등 칸은 하층 사람들이 모여 있는 곳이라며 비행기를 탈 때마다 1등석만 고집하는 목사가 있다면 돈이 넘친다는 증거가 아닌가? 응접실에서 어린아이들이 자전거를 타고 놀 만큼 넓고 넓은 강남 100평 아파트에 살고 있는 목사가 있다면 돈이 넘친다는 증거가 아닌가? 선거 때가 되면 몇 억 씩 뿌려대며 대의원들의 표를 사러 다니는 목사가 있다면 돈이 넘친다는 증거가 아닌가? 이 무서운 줄 모르는 황당무계한 재물의 출처가 어디인지를 우리는 다 알고 있다.

물이 고여 있으면 썩은 물이 되듯이 교회에 돈이 쌓이면 썩은 데가 생겨나기 마련이다. 하나님께 드려진 돈은 하나님의 뜻에 따라 밑바닥이 구멍 날 때가지 거침없이 사용되어야 옳다. 그래서 교회가 가난해 지는 것은 오히려 얼마나 거룩한 모습인가?  

사실 교회의 은행구좌에 들어 있는 재물은 모두 하나님의 소유란 철썩 같은 믿음을 버리고 인간적으로 해 먹으러 덤비면 횡령, 사기, 절도란 별으별 방법이 동원 되어 삽시간에 거덜 날 수도 있다.  

동냥 바가지에 의지해서 살아간다는 의미의 탁발 . . .  우리 기독교가 ‘탁발 기독교’로 변신하지 않는 한 비천하게 마굿간에서 태어나시는 우리 주님 예수 그리스도는 온데간데없이 사라지고 오직 의식과 권위만 뼈처럼 앙상하게 남아 마침내 기독교 임종의 때를 맞이할 수도 있다는 가정 앞에 두려워 할 때가 되었다.  

그런데 한국에는 왜 탁발승이 없는 것일까? 사이비 승려들이 저지르는 피해 때문에 종단적차원에서 탁발행위를 금지시켰다고 한다. 그쪽이나 이쪽이나 사이비들이 문제다.

ⓒ 크리스천뉴스위크


북극해의 후퇴로 치명적인 온실가스의 방출 충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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메탄 가스층이 표면으로 부풀어오르는 것을 발견한 뒤에 러시아 연구팀은 소스라치게 놀랐다.

 

급격하고 유례가 없는 메탄 가스층이 - 이산화탄소보다 20배나 더 강력한 온실가스 - 북극해의 광범위한 조사를 하는 과학자들에 의해 북극해 수면으로 거품이 차오르는 게 보였다.

 

메탄가스 방출 규모와 부피는 거의 20년 동안 북러시아 연안 동시베리아 북극빙의 해저를 조사해온 러시아 연구팀장을 무척 놀라게 했다.

 

인디펜던트 신문과의 독점 인터뷰에서, 러시아 과학 아카데미 극동분과의 이고르 세밀레토브는 북극해 해저로부터 이런 규모와 힘으로 메탄가스가 방출된 것을 목격한 적이 없다는 그는 말했다.

 

"더 일찍 이와 같은 횃불 같은 형태를 발견했지만 그것들은 지름이 고작 수십 미터에 불과했습니다. 이번이 저희들은 지속적이고, 강력하며 인상깊게 스며나오는 형태들은 지름이 1천 미터 이상임을 발견한 것은 처음입니다. 놀랍습니다.

 

저는 메탄 가스층의 규모와 밀도에 깊은 인상을 받았습니다. 비교적 작은 지역 상공에서 저희들은 100개 이상의 메탄 가스층을 발견했습니다만, 더 넓은 지역에서는 수천 개가 있을 것입니다."라고 세밀레토브 박사가 말했다.

 

과학자들은 대륙에서 동시베리아 북극빙의 비교적 얕은 바다에 이르는 북극 동토층 아래에 수 억 톤의 메탄 가스가 갇혀 있다고 추정한다.

 

여름에 북극해가 사라지고 전지역에 걸쳐 급격하게 기온이 상승하는데, 이로인해 시베리아 동토층이 녹으면서 갇힌 메탄 가스가 갑자기 대기권으로 방출되면서 급격하고 심각한 기후변화를 일으킬 수 있는 점이 가장 무섭다.

 

세밀레토브 박사팀은 이 지역으로부터 메탄 가스 방출은 매년 약 8백만 톤이었으나, 최근 탐험에 따르면 이것은 메탄 방출을 현저하게 과소평가한 것이라고 추정하는 연구를 2010년에 발행했다.

 

늦여름, 러시아 연구 선박 아카데미션 라렌티에프가 동시베리아 연안에서 약 1만 6천 평방미터에 걸쳐 광범위한 조사를 실시했다.

 

과학자들은 (메탄 가스) "분수" 혹은 메탄 기둥이 해저로부터 수면 위로 떠오르는 것을 감시하기 위해 4대의 아주 민감한 지진과 음향 기구들을 설치했다.

 

"1만 6천 평방미터 미만의 매우 작은 지역에서 저희들은 100개 이상의 분수들 혹은 횃불 비슷한 형태들이 물기둥으로 솟구치면서 곧바로 해저에서 대기로 분출됩니다.

 

저희들은 약 115개 군데의 해상을 확인하면서 엄청난 규모의 메탄층을 발견했습니다 - 저는 예전에 이런 규모를 본 적이 없습니다."라고 박사는 말했다.

 

일부 기둥들은 1km 또는 더 넓었으며 메탄 방출은 곧장 대기 속으로 흘러갔습니다 - 그 농도는 평소 보다 1백배나 높았습니다." 라고 박사는 발표했다.

 

http://www.independent.co.uk/environment/climate-change/shock-as-retreat-of-arctic-sea-ice-releases-deadly-greenhouse-gas-6276134.html

 

 

출처 : 2012년 트렌드 연구소 / silverspoon

기사에 불만 품고 출입기자 폭행, 출입기자 교체 공문 발송, 일부 언론사 출입금지 등으로 언론 통제를 넘어 언론 탄압을 하고 있다는 평까지 받고 있는 한기총이, 상표권 선점을 통해 미운털 박힌 언론 제거에 나선 의혹이 제기돼 충격을 주고 있다.

상표권 출원은 홍재철 목사 교인이, 비용은 한기총이(?)

교계 언론 <뉴스앤조이>는 23일자 ‘한기총, <뉴스앤조이>를 없애려 하다’는 제목의 기사를 통해 한기총이 상표권 선점해 자신들의 보도를 막으려 한 정황이 드러났다고 보도했다.

기사에 따르면 최근 한기총 사태의 중심 인물인 홍재철 목사가 당회장으로 있는 교회의 P장로가 지난 8월 31일자로 <뉴스앤조이> 상표권을 출원했다. 등록 업종은 물론 영문 표기도 같았다.

충격적인 것은 상표권 출원 비용을 한기총이 댔을 뿐 아니라 한국은 물론 미국 등 해외 7개국에도 상표권을 출원했다는 것이다.

기사는 “<뉴스앤조이>가 입수한 자료를 보면, 한기총은 한국·미국·일본·영국·프랑스·독일·중국·호주 등 총 8개국에 <뉴스앤조이> 상표권을 출원했다”면서 “지난 10월 18일에는 '뉴스앤조이 국제 출원' 명목으로 671만 5,300원의 지출을 결의하고, 다음 날 P장로 계좌로 입금했다”고 밝혔다.

또한 기사는 “<뉴스앤조이>가 입수한 자료에 따르면, 배인관 재정국장과 김운태 총무가 출원 비용 지출을 결재했다”며 “배인관 재정국장 역시 (홍재철 목사가 당회장으로 있는)경서교회 장로”라고 보도했다.

우리나라는 상표권 출원 심사 기준으로 ‘선출원주의’를 채택하고 있다. 가장 먼저 출원한 사람에게 상표권을 주는 것이다. 상표의 발명일이나 창작일은 고려하지 않는다. <뉴스앤조이>사는 상표권 등록을 하지 않은 상태다.

따라서 P장로가 상표권을 가지게 되면 <뉴스앤조이>는 더 이상 <뉴스앤조이>라는 제호로 신문을 발행할 수 없게 된다.

이병왕 ⓒ뉴스미션

출처: USA 아멘넷

내일 하루 기도와 선한 싸움 (법 통과 안되도록) 이것도 주의 일

2011년 12월 15일 오늘이 지나고 보게되면

평생 깊이 후회할 내용이 있어서 긴급히 나눕니다

 

이번에 미국 갔을때 충격 받은 것이 몇가지가 있었는데

그중 두가지만 좀 나누겠습니다

먼저 샌프란시스코를 갔었습니다

(무지개 깃발은 동성애를 상징한다)

잘 아시는대로 동성애자들의 천국이라 할수 있는 샌프란시스코에는

많은 사람들이 동성애자의 표시인 무지개 깃발을 집집마다 걸어놓고

당당하게 있는 것을 보았습니다

(어디를 가던 다 무지개 천지이다)

(길 곳곳마다 쭉 늘어서 있는 무지개 깃발들)

그런 분들이 모여사는 거리가 있었는데

한번 돌아보려고 길거리에 차를 세웠습니다

내리자 마자 벽면 전체에 아주 크게 있는 광고가 하나 있었습니다

이 광고는 약 광고였는데

배를 안나오게 하는 약이었습니다

에이즈 환자들이 먹는 약이 있는데

그 약을 먹으면 배가 나온다고 합니다

그런데 이 광고는 에이즈 걸린 사람들이 먹는 약 때문에 나온 배를

덜 나오게 하는 약을 광고하는 광고문이었습니다

(에이즈 약 때문에 나오는 배를 조절해주는 약 광고 양옆에 실제 사람들이 실명을 걸고 모델이 되어있다)

다시 얘기하면

에이즈 걸려서 먹는 약 때문에 나오는 배를 조절해 주는 약을

이렇게 크게 광고한다는 것은 

에이즈는 그냥 일단 기본 일상이라는 의미이기 때문에

엄청나게 충격적이었습니다

(충격적인 광고 내용)

또 한가지 극심한 충격을 받았던 것은

캘리포니아에는 법이 통과 되어서

이제 어린 아이들한테 학교에서 동성애를 공공연하게

만화로 가르친다는 것입니다

아래와 같은 이런 만화로 말입니다

(미국 캘리포니아에서는 학교에서 어린 아이들에게 이러한 만화들로 동성애를 교육하기로 결정했다)

어린 아이들에게 공공연하게 학교에서 동성애를 가르친다면

대체 아이들에게 어떤 충격이 가해지겠습니까?

세상이 어떻게 미쳐 놀아나게 되겠습니까?

이 얼마나 사탄적이고 마귀적인 일입니까?

이글을 쓰는 동안에도 캘리포니아의 아이들을 생각하니 눈물이 핑 돕니다.. ㅠㅠ

여러분 지금 말씀 드리는 것은 픽션이 아니고

실제 상황입니다

정말 어처구니 없고 황당한 것은

이 모든 악랄한 마귀적인 일들은

모두 '인권을 위한다'고 하는 사람의 귀를 속이는 거짓말에 속았기 때문에 그렇습니다

샌프란시스코 거리에 가면 곳곳에 인권을 보호하고 위해야 한다고

투쟁하듯 인권을 위하는 모습이 보였습니다

(인권을 위하는 가게)

(인권 보호를 위한 티셔츠)

(인권보호를 위한다는 선언)

이들이 이토록 자신의 죄성을 위해 주장하는 '인권'은

원래 미국 독립선언문에 '모든 사람은 평등하다'는 조항을 근거를 삼고 있습니다

하지만 인권을 주장하는 이들은 정작 원문에서 빼먹고 있는 부분이 있습니다

원래 독립선언서에 보면

모든 사람이 평등한 것과 보장 받아야할 사람의 인권은

 '창조주(하나님) 안에서'라는  기본 전제가 처음부터 그리고 계속해서 명시되는데

'하나님 안에서'라는 말은 쏙 빼고 '사람은 평등하다'라는 말만 인용해

본질적으로 하나님을 적대하고 죄를 추구하는 사람의 인권을 보장해 주자고

저렇게 의로움에 사로 잡혀 투쟁까지 하고 있습니다

저런 주장들이 일반 사람들의 귀에는

당연히 나쁘게 들리지 않고 되려 사람을 위하는 것 같이 들리지만

우리의 귀를 속이고 결국 우리를 파멸시키려는 마귀의 끔찍한 계략입니다

베드로도 예수님의 십자가 사건을 막으려 했을때

베드로가 마귀에게 속았던 것은

죄인인 사람의 보기에 좋은 일에 속아서

하나님의 일을 방해하려는 것이었습니다

(마16:23)

우리의 신앙은 일상에서 반영되는 것입니다

요즘 마귀가 우리를 속이고 있는 큰 거짓말은

우리의 신앙을 추상적이고 개념적인 것으로 일축해버리고

복음을 추구한다고 하는 것도 기껏해 봤자 일상에 도움 안되는

죽은 지식만 머리에 채우는 것이 복음을 추구하는 것과

예배당에 모여서 종교행위만 하게 하는 것으로 바꾸어 놓았습니다

마귀는 우리에게

"세상은 어차피 더러우니까 나는 '거룩하게' 예배당 안에만 머무르면 된다"라는

이원론적 거짓말로 교회의 능력을 상실하게 만들었고

썩어져가는 세상을 썩지 않게 할 소금의 역활 뿐 아니라

어두운 세상을 밝히는 빛의 역활을 해야될 우리의 본연의 역활은 못하게

우리를 그저 예배당 안에 가두어 두고

더 나아가서는 예배당 안에 있는게 되려 세련된 것이고 우아하고 의로운 일이며

그리스도의 부르심 따라 세상 실상에 참여 하는 것을 천박한 것으로 치부하는

극악한 교만까지도 의로움으로 포장하게 만드는 거짓말에 속아서

현재 교회가 세상에서 힘을 잃을 대로 잃어버리게 만들었습니다

우리가 쳐들어 가면 음부의 권세(지옥의 문)가

우리를 견디지 못하고 무너질 것이라고 주님은 말씀하셨는데

우리는 예수님이 의도하신 교회와는 전혀 다른 우리만의 교회가 당연한 것 처럼 되어버렸습니다

지금 우리가 정말 힘써야 할 것이 있습니다 

위에서 보았던 미국에 현재 일어나고 있는 끔찍한 일들은

다른 나라 이야기가 아닐 수 있습니다

바로 내일 저런 끔찍한 일들이 허용되는

'학생인원조례안이 서울시에서 통과 될 수 있습니다

http://blog.naver.com/earwi9/70116871052

(위 링크는 문제되는 사항을 간단히 정리해 놓았습니다)

바로 미국이 이런식으로 야금야금 무너져서 저 끔찍한 지경이 된 것 같이

우리나라에서도

또 똑같이 사람을 위한다는 핑계로 통과하려는 것입니다

바로 2011년12월16일 내일 일어나는 일입니다

이원론 적인 마귀의 거짓말에 속아서

이런거 참여 안 해야 된다고 생각하시는 분들은 제발 정신 좀 차리십시요

지금 우리가 막지 않으면 나중에 우리 자녀들의 끔찍해진 삶을 보고

영원토록 후회해도 돌이킬수 없을 것 입니다

제발 부탁입니다

다른 중요하지 않은 쓸데 없는 것 따지지 마시고

이 글을 최대한으로 많이 퍼트리시고 직접 참여해 주세요

정말 정말 우리 아이들을 위하여서

아래를 참고하여 주십시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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학생인권조례안이 내일(12월 16일) 교육위원들의 찬반 표결로 서울시의회 상정이 결정됩니다

 

어제는 이 조례안을 찬성하는 100여명의 사람들이

서울시의회 별관을 점거하며 오후 2시부터 밤 11시까지 농성을 벌였고

이 조례안이 통과될 때까지 계속할 것이라고 했습니다.

 

저희는 오늘 2 만 오천 명 이상의 탄원서를 교육위원장에게 제출하며

기자회견(㏂10:30)을 가질 것인데 이들과의 충돌이 예상됩니다.

 

이 조례안이 통과되면

 

1. ‘성적지향’ 차별금지-초중고생들에게 동성애를 정상으로 인정하는 교육과 동성애 성교육 실시됨

    (실예 -  캐나다 미국)

 

2. 임신.출산 차별금지-배부른 학생이(초등생 예외 아님) 함께 교육을 받게 되어도 이의 제기 할 수 없고

    학생들의 성적인 문란 조장 우려

 

3. 미션스쿨 탄압으로 종교 교육이 어려워지고

 

4. 학생들의 정치세력화로

 

한국의 교육은 무너지고 이 나라는 어둠의 세력들에게 넘어가게 될 것입니다.

 

지금이 마지막 기회입니다.

이 조례안을 찬성하는 교육위원들에게 전화와 문자를 보내 주시고

 

서울시의회 홈페이지 자유게시판에도 글을 올려주십시요.

( http://www.smc.seoul.kr/program/board/list.jsp?menuID=001005006&boardTypeID=60 )

 

[조례안 찬성자 명단]

 

김상현위원장/민주당

☏ 011-212-6840

 

곽재웅 부위원장/민주당 (중간 입장)

☏ 011-464-6085

 

김명신/민주당

☏ 010-6279-2871

 

서윤기/민주당

☏ 010-8925-9964

 

김종욱/민주당

☏ 017-231-3252

 

윤명화/민주당

☏ 010-5231-3588

 

김형태/전교조 ☏ 011-9069-2528

 

최보선/전교조

☏ 010-9909-1116

 

최홍이/전교조

☏ 010-3436-3637

 

여러분들의 전화와 문자가 다음세대의 교육과 우리의 자녀들을 지킬 것입니다.

 

 

꼭꼭 이 내용 들을 오늘 당장 퍼트려주시고

당장 참여해 주세요

나중에 뒤늦게 후회해도 소용없습니다

꼭 오늘 해야 합니다!!!



원문 출처:박성업 선교사 페이스북


 

레이디 가가가 또 다른 인생목표로 `목사가 되고싶다`는 소망을 드러냈다.

12일(현지시각) 외신에 따르면 레이디 가가는 내년 6월 자신의 요가 선생인 트리셔 도니겐의 주례를 맡기 위해 서둘러 목사 안수를 받을 계획이다. 미국에선 결혼식 주례를 성직자나 판사가 맡는 게 관례로 되어있다. 특히 도니겐의 결혼식은 동성간의 결혼식이어서 더욱 관심을 모으고 있다.

유명 연예블로거인 페레즈 힐튼과의 인터뷰에서 레이디 가가는 "내가 목사 안수를 받다니 정말 꿈만 같다"며 "주례는 물론 결혼 리셉션도 내가 부담하겠다"고 말했다.

동성결혼합법화를 주장하는 레이디 가가는 "목사 안수를 받게 되면 공연 도중 주례를 설 계획"이라고 털어놨다. 또 자신의 전속의상 디자이너인 장 폴 골티어가 목사 주례복을 특별 제작한다고 밝혀 눈길을 끈다.

하지만 레이디 가가가 어느 교파에서 목사 안수를 받을 것인지에 대해선 알려지지 않았다. 내년 6월 주례를 서기까지 남아 있는 기간이 반 년도 채 안되는 만큼 그가 어떻게 신학 공부를 해 목사가 될 것인지 관심이 모아지고 있다.

한편 이탈리아계 이민자의 딸로 태어난 레이디 가가는 가톨릭이 모태신앙이다. 성심수도원이 운영하는 명문 가톨릭계 고등학교를 졸업하고 뉴욕대학(NYU)에 진학했다.

[매일경제 스타투데이 최지윤 인턴기자]


Shocked Scientists Ask: Is The Sun Is Dying?

2011년 12월 2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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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ying sun lights bleak, dead landscape of Earth

Shocked scientists hurriedly rechecked their data and gloomily admitted it's true: the sun's core is shrinking...the sun may be dying.

충격 받은 과학자들, 서둘러 그들의 데이터를 다시 체크했고 걱정스럽게도
그것이 진실이란 것을 인정했다: 태양의 핵이 위축되고 있다.
태양은 죽어가고 있는지도 모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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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oomed star (like ours?) in final death throes [NASA]

 

Something is wrong with the sun

Cosmologists and astronomers determine the age of things like planets, stars and galaxies. And they use that data—the best they have—to determine the age of Earth's sun.

They determined during the past century that the sun's nearly 5 billion years old. Everyone was happy because according to observations of other stars similar to the sun that meant the Earth's star would last at least another several billion years.

That question settled, the scientists ate well, slept well, and collected handsome honorariums for speaking engagements.

Everything was copasetic and the universe was in harmony.

Until 2010.

During 2010 three unprecendented events took place.

 

2010년에 전례 없는 세 가지 사건들이 일어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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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he sun, now a Red Giant, approaches Earth [NAS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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