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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처와 사랑

 

                         -칼린지브란

 

 

마음은 시냇물과 같습니다.

언제나 질주하고 언제나 추구하며

언제나 출렁거립니다.

때부터 가슴에는 화살이 박혀 있습니다.

잡아 빼도고통스럽고 내버려 둬도

고통스러운 것입니다.

진주조개처럼 나는 너무나

나의 내면에 처박혀 살고 있습니다.

나는 마음의 진주를 빚어내려는

진주조개입니다.

그러나 조개가 병이 들어야만 비로소 진주가

생긴다고들 합니다.

 

 

"그대를 사랑하는 동안 내게는 우는 날이 많았습니다"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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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통스러운 것입니다.

진주조개처럼 나는 너무나

나의 내면에 처박혀 살고 있습니다.

나는 마음의 진주를 빚어내려는

진주조개입니다.

그러나 조개가 병이 들어야만 비로소 진주가

생긴다고들 합니다.

 

 

"그대를 사랑하는 동안 내게는 우는 날이 많았습니다"에서

            
                
 
k.s.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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