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떤 사람들은 무거운 짐을 지고 그분께 나오다 보니,

마음이 너무 산만하거나 축 처져 있어

아버지를 보지도 못하고 그분이 우리를

얼마나 사랑하시는지 깨닫지도 못한다.

우리는 어린아이의 단순함으로 돌아갈 필요가 있다.


토미 테니의 [하나님 당신을 갈망합니다] 중에서



우리의 삶은 예배입니다.

예배를 받으시기를 기뻐하시는 하나님은

교회에서 1부 예배를 드리고,

삶속에서 6일 동안 2부 예배를 드리길 원합니다.

예배는 내 자신을 깨뜨려 온전히 드릴 때

하나님이 받으십니다.

 

마치 마리아의 향유옥합이 깨질 때

예수님이 기뻐하셨던 것처럼

온전히 내 삶을 깨서 주님 앞에

거룩한 산 제물로 드려야 합니다.






  

 

 

 새벽종소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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