육신이 되는 말
      (Words That become Flesh)
      말은 중요합니다
      말이 없이는 우리의 행동이 의미를 잃습니다
      의미가 없으면 우리는 살 수 없습니다
      말을 통하여 우리는 장래에 대한 전망, 통찰력, 이해 그리고 비전을 제시할 수 있습니다
      말은 위로와 위안, 격려와 희망을 줍니다
      말은 두려움과 고립, 수치, 그리고 죄책감을 없애 버립니다
      말은 화해하게 하고, 단합하게 하며, 용서하며, 치유합니다
      말은 평화와 기쁨, 내적인 자유와 깊은 감사를 가져오게 합니다
      요컨대 말은 그 날개에 사랑을 태워 나릅니다
      사랑의 말은 가장 위대한 사랑의 행위가 될 수 있습니다
      우리의 말이 우리의 삶에서 육신이 되고 다른 사람들의 삶에서도 육신이 될 때, 우리가 세상을 변화시킬 수 있기 때문입니다
      예수님은 육신이 된 말씀입니다
      예수님 속에서는 말하는 것과 행동하는 것은 하나였습니다
    -옮긴 글
    출처: 최송연의 목양연가 중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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