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레(침례), 공동체로서의 길 (The Way to Community) 세례는 영적인 자유로 가는 길 이상의 것입니다 그것은 또한 공동체로 가는 길입니다 어른이든 아이든, 사람들에게 세례를 주는 것은 세례를 통하여 위로부터 거듭 태어나고 우리가 사람들에게 세례를 줄 때, -옮긴 글 |
'자유게시판:김만니(섬김이)' 카테고리의 다른 글
성만찬, 친교의 성례전(Encharist, the Sacrament) (0) | 2012.12.22 |
---|---|
세례(침례), 헌신으로의 길 (1) | 2012.12.21 |
세례(침례), 자유로 가는 길(The Way to Freedom) (0) | 2012.12.18 |
세례(침례), 통과 의식(Batism, a Rite of Passage)[2] (0) | 2012.12.17 |
세례(침례), 통과 의식(Baptism, a Rite of Passage) (0) | 2012.12.16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