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름다운 나이아가라 폭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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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명한 레인보우 브리지 ,,
미국과 카나다가 갈라지는 국경선에 있는 다리,,
 
저 다리에 서서 내려다보면
 다리가 후들후들 떨리고 저려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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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에서 절벽 아래를 내려다 볼때는 사람들이 개미처럼 작게 보였습니다.
사람들 조차 풍경이 되는 곳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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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 보이는 탑 위에 올라가서 보면

카나다령과 미국령의  모두를 볼수있습니다.

대단한 장관을 이룹니다.

헬리곱터 투어도 있습니다.

배를 타고 폭포로 접근하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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눈앞에 정말 신비로운 광경이 펼쳐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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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양화 같은 풍경이 나타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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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단한 사람들은 배에서 내려서 폭포로 가는 사람들입니다

열정이 대단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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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를 타고 봐도
물 폭탄이 퍼붓습니다.
유리창이 없습니다.
그대로 물이 들어오더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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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계에서 찾아온 방문객이 한 목소리로
와~~  탄성을 지릅니다..

 

폭포가 무너질 것처럼 함성이 울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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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시 돌아올때는 모두들 젊어져서 옵니다.
 
왜냐하면
 나이야,,, 가라!!를 외쳤기 때문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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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이아가라 공원에 들어서면
카나다와 미국 국기가 사이좋게 바람에 날리며
 서 있는 것이 아름답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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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자동차의 물결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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널직한 초록 잔디에서 많은 관광객들은 담소를 하거나

집에서 가져온 홈메이드 식사를 하기도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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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iagara 폭포의 그 "폭" 과 그곳에서
떨어지는 "수량" 은 세계 어느 폭포와도 "비교를 거부" 할 정도로 엄청나기 때문입니다.
밤에는 발전을 위하여 물길을 돌려 "50%" 만 방류하고 낮에는 관광객들을 위하여
100% 방류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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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설명: 절벽에 붙어있는 하얀 점점으로 나타난는 것들은 물새들 입니다.
폭포를 넘어 날아가려고 노력했지만, 힘에 부치어 쉬고있는 새들이 장관을 이룹니다.
그래도 사람들은 절벽 위로 올라가서 내려다 보이는 절경을 즐기는 여행객들이 점점으로 보입니다.)
...................................
 
 세계의 가장 아름다운 폭포 는
1, 나이아가라 폭포 ,
2, 남미의 이과수 폭포,
3, 아프리카의 빅토리아 폭포'라고 합니다.

그중에  나이아가라 폭포가 가장 아름다운 폭포로 뽑혔다고 하더군요.

남미의 이과수 폭포는 나이아가라 보다 더 크고 웅장하다고 합니다.
그러나 아름답고 신비스러운 면이
나이가라 폭포 보다는 못하다고 합니다.

 아프리카의 빅토리아 폭포는 웅장하고 아름답고 신비스럽지만
강물이 깨끗하지 못하고 흙탕물이라고합니다.

나이아기라 폭포물은
 참으로  푸르고 ,깨끗하고 ,아름답고, 물이 싱그러웠습니다..
그래서
카리스마가 있는 폭포입니다.
 
나이아가라,, 이 뜻은 천둥, 우뢰,라는
인디언 말에서 유래 되었다 합니다.
 
나이아가라 폭포는
갈때마다 다른 모습을 지니고 있는 독특한 매력이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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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EL AVIV ? 이스라엘의 관광부 장관은 앞으로 이스라엘에 LGBT 관광을 홍보하기 위해 천백만 NIS(약 2백 90만 달러)를 사용할 예정이다.


이 캠페인은 이스라엘을 전세계 동성애자들을 포용하는 자유로운 나라로 선전하며, 동성애자들의 퍼레이드가 벌어지는 6월 뿐 아니라 1년 내내 동성애 관광을 증진하는 것을 목표로 하고 있다.


“우리는 장기적인 계획을 세우고 있습니다. 잠재적인 성장 가능성이 매우 큰 동성애자들을 대상으로 한 사업(관광)을 증진하기 위해 여러 기관들이 일하고 있으며, 나는 지금 보다 훨씬 많은 동성애자들이 찾아오길 기대하고 있습니다.”라고 관광부 장관인 Yariv Levin이 말하고 있다.


10년 전부터 이스라엘 관광부에서 텔아비브를 자유의 도시(동성애자들의 도시)로 선전한 이후, 동성애자들의 관광이 100배로 늘어났으며 동성애 관광객들은 다른 관광객들에 비해 안전과 경제문제에도 별 다른 영향을 받지 않는 것으로 나타났다.


기사원문 >> Israel Investing Nearly $3 Million in LGBT Tourism



* 1948년 5월 14일 로마에 의해 멸망 받은 이스라엘이 1900년 만에 나라를 재건하게 된다. 전 세계에 흩어져 핍박을 받던 유대인들이 고토로 돌아와 나라를 재건한 것이다.


이렇듯 시작된 유대인들의 귀환은 지금까지도 지속되고 있는데, 이들 가운데는 신앙의 자유를 찾아 모든 것들을 버리고 약속의 땅을 찾아온 이들도 있지만, 상당수의 사람들은 세상적인 유익을 얻기 위해 이스라엘을 찾고 있다.


그 옛날 모세를 따라 출애굽한 이스라엘 백성들 가운데 잡족(출 12:38)이 섞여 있었던 것처럼, 지금의 이스라엘도 믿음보다는 세상에 더 관심이 많은 ‘신앙적 잡족’들이 섞여있다는 것이다.


출애굽의 과정에서 바로 이 잡족(섞여 사는 무리)들이 이스라엘 백성들을 타락시키는데 앞장을 선 것처럼(민 11:4), 지금의 이스라엘도 세속적인 유대인들이 거룩한 가나안 땅을 더럽히는데 앞장을 서고 있다.


종말에 관한 성경의 예언처럼 앞으로 이스라엘은 장차 하나님이 언약하신 마지막 한 이레(7년 대환난, 단 9:27)의 기간 동안 민족적으로 회개하고 예수 그리스도를 영접하여 제사장의(선교적) 사명을 감당하게 될 것이다.


이처럼 마지막 때에 하나님이 이스라엘 백성들에게 긍휼과 자비를 베풀 것이지만, 세상적인 유익을 얻고자 동성애를 통해 약속의 땅을 더럽히고 있는 망령된 (신앙적인) 잡족들에겐 준엄한 심판이 내려질 것이다.


소돔성으로 변하고 있는 텔아비브에 유황불의 심판이 내려질 수 있다는 뜻이다. 



출처: 이 세대가 가기 전에 / 예레미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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