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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래서 줄 오른편에 떨어진 돈은 하나님께 바치고, 왼편에 떨어진 돈은
내 주머니에 집어넣습니다."
"썩 좋은 방법은 아닌 것 같네요." 하고 기독교 목사가 말했다.
"나는 땅에 원을 그려놓고 돈을 전부 공중에 던지지요.
원안으로 떨어진 돈은 하나님의 소유이고 원 바깥에 떨어진 것은 내 것으로 간주합니다."
그러자 유대교의 랍비가 돌아서서 숨을 한번 크게 내쉬고는
"나는 내가 가진 모든 것을 몽땅 다 주님께 바칩니다."고 말했다.
"사람 좀 그만 웃기시오. 뭐? 모든 걸 다 바친다구요?" 신부와 목사가 비웃으며 외쳤다.
"그렇소!" 랍비도 강경하게 대답했다.
"나는 하나님을 향하여 나의 돈 전부를 다 던집니다. 그리고서는 이렇게 말하지요.
"공중에 머무는 돈은 당신 것이옵니다. 그리고 땅에 떨어지는 모든 것은 제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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할머니 세분의 대화
첫 번째 할머니: '예수라는 사람에 대해서 들어봤나'
두 번째 할머니: "그래 대충 들어 봤는데, 뭐 못에 찔려 죽었다나 어쨌다나"
세 번째 할머니: " 내 맨발벗고 돌아다닌다는 소리듣고 그럴 줄 알았다니까",
첫 번째 할머니" "이걸 말해야하나 말아야하나, 우리 며느리 말로는 지땜에 죽었다 카던데"
두 번째 할머니: "우리 며느리는 아버지라 하는 거 보니까, 내하고 사둔관계인지 모르겠네"
세 번째 할머니:"그럼 자네 사돈이 다니다가 못에 찔려 죽은 예수가 맞는 기가?"
----:그러면 여러분은 예수님을 누구라고 알고 계시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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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내가 지금 아프냐 안 아프냐 하는 것인데 아프지 않으면 고민할 것이 하나도 없고 아프다면 고민할 것이 딱 두 가지가 있는데 죽을 병이냐 아니면 살 수 있는 병이냐 하는 것이랍니다 살 수 있는 병이라면 고민할 것이 아무것도 없고 죽을 병이라면 고민할 것이 딱 두 가지가 있답니다. 내가 죽어서 천국 갈 것인가 아니면 죽어서 지옥 갈 것인가 죽어서 천국 갈 것이라면 고민할 것이 하나도 없고 죽어서 지옥 갈 것이라면 무슨 고민을 합니까?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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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장실에서 읽던 유머
▲가장 억울하게 죽은 사람
달리는 버스가 고가도로를 넘어가다 뒤집어져 많은 사람이 죽었
다. 가장 억울하게 죽은 사람 네명을 꼽으면,
1.결혼식이 내일인 총각.
2.졸다가 한 정거장 더 오는 바람에 죽은 사람.
3.버스가 출발하는데도 억지로 달려와 간신히 탔던 사람.
4.69번 버스를 96번으로 보고 탄 사람.
▲돌팔이 의사
의사:어디 불편한 데는 없습니까?
환자:숨을 쉬기만 하면 몹시 통증이 느껴집니다.
의사:그럼 곧 숨을 멈추게 해 드리죠.
▲성적표
맹구가 시험을 쳤다. 한 과목만 ‘양’이고 나머지 과목은 모두
‘가’였다. 통지표를 어머니께 보여드리자 어머니 하시는 말씀.
“얘, 맹구야. 너무 한 과목에만 신경쓰지 말거라.”
▲치과에서
환자:이 하나 빼는 데 얼마지요?
의사:2만원입니다.
환자:단 일분도 안 걸리는데요?
의사:원하시면 천천히 뽑아드릴 수도 있어요.
▲자네도 봤군
주인처녀가 목욕하는 모습을 창으로 들여다본 앵무새가 계속
'나는 봤다. 나는 봤다’고 지껄여댔다.
처녀는 화가 나서 앵무새의 머리를 빡빡 밀어버렸다.
며칠 뒤, 군대에 간 처녀의 남자친구가 휴가를
받아 집에 놀러왔는데 머리가 빡빡이었다.
이것을 본 앵무새가 지껄였다.
‘자네도 봤군. 자네도 봤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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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最 新 유 머"
1. 첩 중에 가장 포악한 첩.......................간 첩
2 술 중에서 가장 맛있고 좋은 술.............입 술
3. 안 마셔도 취하는 술.........................최 면 술
4. 인정도 눈물도 없는 아버지...............허수아비
5. 바다에는 돌고래가 산다 육지에 사는 고래는...............술 고 래
6. 못 먹는 밥 82 가지....................쉰밥( 50 ) ,서른 밥(30), 톱 밥 (1), 눈칫밥 (1)
7. 커피에 빠진 파리가 죽으면서 남긴 말...........쓴맛 , 단맛, 다 봤다.
8. 여자의 얼굴을 면으로 비유 한다면.............
(1) 사랑할 때 : 온면 (2) 버림 당할 때 :냉면 (3) 버리고 갈 때: 울 면
9. 먹으면 죽을 것이 확실한 것을 안 먹을 수 없는 것 ...............................나 이
10. 닭 의 평균 나이 ...................81 세 ( 9 * 9 )
11. 애기( 아 기 )의 도시락..................... 유 방
12. "우리에게 내일은 없다 " 라는 말은 누가 한말인가?...................하 루 살 이
13, 대변과 소변 중에서 어느 것이 먼저 나오나...............급한 것
14. 걷는 놈 위에 뛰는 놈이 있고, 뛰는 놈 위에 나 는 놈이 있다.
나 는 놈 위에는 .......붙어 가는 놈이 있다.
"유모어 퀴즈"
1 .나폴래옹이 왜 알프스를 넘었나. .............. 터널이 없어서
3. 단골이 없는 장사꾼은................................... 장 의 사
4. 아무리 옷을 갈 아 입어도 색깔 이 그대로 있는 것은?그림자
5. 세계에서 입시경쟁이 가장 센 대학....................와 세 다 대학
6. 엿장수는 가위질을 몇 번 하는가 ?......... 지 엿이 다 팔릴 때까지
7. 아무리 빨리 달려도 한번도 앞서지 못하는 것....뒷 바 퀴!
"남자의 노화 수준"
샤워 후,,,,,
거울에 비친 자신의 어느 부위를 보느냐에 따라
연령대를 구분한다는데….
10대 : 얼굴을 본다.
20대 : 가슴 근육을 본다.
30대 : 복근을 본다.
40대 : 나온 배를 본다.
50대 : 이마 주름을 본다.
60대 : 안 본다!!! ★
style="CLEAR: both">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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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머 모음집] 2010년 각종 유머퀴즈예요
1. 대머리 삼행시=>
대: 대체..
머: 머리 어느곳에..
리: 리본을 매란 말이냐!!!
2. 프랑스 최고의 애주가: 꽁드레 망드레
제일로 돈이 많은 사람: 도느로 똥따까
우리나라 최고의 술꾼 이름?:노상술. 올 설날에는 술 자제하시공..*^^*
3. 도둑이 훔쳐간 돈.................슬그~머니(Monety)
며느리 들이 싫어하는 돈...... 시어~머니(Money)
생각만해도 찡~한 돈............어~머니(Mother)
4. 돈도 많고 잘 난 사람.... 황금오리
돈은 많이 없어도 항상 힘이 되고 보약같은 사람............. 유황오리
그리고 사람을 험담하고 욕하며 어디서나 미운티를 내는....탐관오리.
늘 즐거운 오리는>....."앗싸가오리"
이런 유머 아무리 알아도 안써먹는 사람은?.................어찌하오리
5. [미남과 추남의 차이점]
- 미남이 윙크하면 유혹, 추남이 윙크하면 희롱!
- 미남이 침 뱉으면 박력, 추남이 침 뱉으면 더티!
- 미남이 공부하면 유식, 추남이 공부하면 동정!
- 미남이 말 타면 왕자, 추남이 말타면 방자!
6. 일본에서 지독한 구두쇠는?.............." 겐자이 아끼네"
일본에서 가장 유명한 돌팔이 의사?........."옥도정기 막 발라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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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신종플루로 조퇴 한 번 해보겠다고...드라이기로 귀 뎁히고 양호실가서 체온 쟀더니 80도 나왔다던 고등학생...
2. 장동건 실물을봤는데 '그냥그렇네...' 생각하면서 옆자리에 있는 남친봤는데 웬 오징어가 팝콘을 먹고있었다고...
3. 여자분이 남친이랑 있는데 너무너무 방구가 나올 것 같아서 "사랑해!!!" 큰 소리로 외치며 방구를 뿡 뀌게 됐는데 남친이 하는 말이 "뭐라고? 방구 소리때문에 못들었어"라고 했답니다.
4. 어떤 아는 분이 공원에서 운동하고 계셨는데 저멀리 곧휴를 내놓은 남자가 뛰어오길래 긴장탔는데
가까이서 보니까 허리에 줄넘기를 묶고 조깅을 하고 있더랍니다.
5. 눈작은 친구랑 같이 스티커 사진 찍었는데 잡티제거 기능 누르니까 그 친구 눈 사라졌다고 합니다.
6. 라디오에 올라온 사연입니다. 야자하다가 졸면서 교실문 열었는데 담임선생님이 문밖에 떡하니 서있더래요 너무 놀라서 싸대기 때렸다고...문XX님이 올려주셨습니다.
7. 누가 버스 탔는데 자리가 없어서 서있는데 너무 힘들어서 혼잣말로 '앉고싶다 앉고싶다 앉고싶다' 생각하면서 중얼거리다가 버스가 갑자기 급정거해서 앞에 앉은 할아버지 귀에다가 '앉 고 싶 다'라고 속삭였다고 합니다.
8. 주유소에 알바하는 남자중에 괜찮은 사람 있어서 눈도장 찍을라고 매일 휘발유 1L씩 사갔는데
어느날 그 동네에 연쇄 방화사건이 나서 경찰들이 조사하러 다니는데 그 알바생이 경찰한테
그 여자 1차 용의자로 지목한 거...
9. 철도대학 면접 보러 갔는데 특별하게 보이고 싶어서 팔 ㄴ자로 만들고 칙칙폭폭 하면서 들어갔는데 바로 탈락
10. 빵집에 망토입고 갔다가 팔없는 애인줄 알고 빵집 주인이 빵봉지 줄에 묶어서 그 분 목에 걸어준거... 아니라고 말하기도 좀 그래서 빵집 문 어깨로 밀고 나온거...
11. 신혼부부가 늦은 밤에 위에 작은 뚜껑이 열리는 렌트카 타고 가는데 신부가 그 뚜껑 열고 머리만 쏙 내밀고 가고 있었고
근데 길가에 노부부가 손을 마구 흔들길래 차 멈췄더니 갑자기 놀래시면서 미안하다고 그냥 가던길 가라고 택신 줄 알았다고...
12. 아버지가 아들에게 찌질이가 뭐냐고 물어보셔서 촌스럽고 덜떨어진 사람을 말한다고 말씀드렸대요...
근데 어느날 아버지핸드폰을 우연히 봤는데 자기랑 자기형이 "찌질이1" "찌질이2" 라고 저장되어있더래요
13. 어떤 분이 빨간 코트에 까만 어그 신고 나가니까 남친이 "너 영의정 같다" 한거
14. 어떤님이 캔모아에서 빙수먹으려는데 선배한텐가 " **야 지금 모해?" 이렇게 문자와서 "아 오빠~ 저 캔모아 빙수 먹으려고요 ^^"
이렇게 답장 보냈는데 "**이는 참 알뜰하구나 ^^" 하고 답장온거
15. 어떤 다큐멘터리? 에서 나무늘보가 나무에서 떨어져서 강물에 휩쓸려 허우적대는 장면이 나왔대요.
그 장면에서 나레이션이 나오는데 '지금 저 나무늘보는 생애에서 가장 빨리 움직이고 있는 것입니다.'
16. 신입사원미스김이 회식자리에서 상사넥타이잡고 끌고가서 노래방문고리에 묶어놓고 업무힘들다고 울분을 토하면서 똥침날리고
양복주머니에 개불멍게 회밑에까는무채 집어넣구 이다음날부터 일주일동안 회사 무단결근크리로 과장님께서 컬투쇼에 사연보내시고
사연나간 다음날 미스김돌아왔는데 못나온이유가 첫째날은 쪽팔리고 속부대껴서 못나갔고 둘째날부터는 아빠가 못나가게햇는데
회식한날 집에와서 아빠한테 술주정한게 아빠붙잡고 "아저씨~ 부킹시켜주세요~" 이래서 아빠가 회사가 애를 이상하게 만들어놨다면서
출근못하게했다고 -컬투쇼에나왔대요ㅋ 돌아와요미스김, 돌아온미스김 ㅋㅋ
17.어떤 여학생이 살빼겠다고 머리 양갈래로 묶고 두툼한 땀복 입고 밤에 주차장에서 몰래 줄넘기를 했대요.
한참 하다가 힘들어서 그대로 땅에 주저앉아서 헥헥대고 있는데 어떤 남자가 주차시키고 나오다가 그 여학생 실루엣을 보고
"헉! 아니 뭔 개X끼가 사람만해!" 이랬다고ㅎㅎ
18. 친구한테 민토앞에서 보자고 했더니 민병철 토익학원 앞에 서있었다는....ㅋㅋ
19. 버스에 어떤 커플이 탔는데 조용한 버스에 여자가 과하게 계속 애교를 부리고, 남자는 묵묵히 듣고만 있었는데 -
남자는 알았다고 하고 여자를 계속 말리는데, 계속 여자가 대답을 요구하는 애교?를 부렸다고.....
그러다가 여자가 "자기~ 내가 무슨 둥이>."문둥이" 라고..ㅋㅋㅋ
20. 예전에 한지혜랑 이동건이랑 사귈때 둘이 어디 행사장인가? 에서 어떤 리포터가 이동건 보고 "한지혜씨를 꽃에 비유한다면 어떤 꽃인가요?"
그러니까 이동건이 피식 웃으며 "감히 꽃따위가.." 이랬다는데 그걸 본 어떤 여성분이 남친한테 이 얘기를 해주면서
"자기야~ 난 어떤 꽃이얌?*^^*" 이러니까 남친이 피식 웃으면서
"감히 너따위가.."
21. 자기집 강아지가 옆집에서키우는 토끼를 물고왔는데 토끼가 흙투성이가된채로 죽어있었대요..
식겁해서 토끼 흙묻은거 깨끗하게 씻기구 옆집에 몰래 갖다놨는데
다음날 옆집사람왈 웬 미친놈이 죽어서 묻은 토끼를 씻겨놨다고 ㅋㅋㅋ
22.누군가 질문 올림 " 영화 반지의 제왕에서 사우론의 정체가 뭔가요? '
그 밑에 답글 '눈깔대왕'
23. 학생시절 글쓰기 과제하다가 한 친구 내게 묻길 "야 '밖에'라고 쓸 때 정확히 받침이 뭐냐?"
난 아주 한심하다는 듯이 "응, 끼억", 내 친구 두눈을 동그랗게 뜨고 다시 묻더이다.
"우리나라말에 끼억이라는 것도 있었어?" 난 다시 더 한심하다는 표정으로 대답했소.
" 얌마 끼억이 왜 없어? 띠듣도 있고 삐읍도 있는데...공부 좀 하지?"....주변에서 글쓰기 하던 다른 친구들 우리 대화를 듣다가
박장대소 하며 눈물을 훔쳤으나 난 왜 웃는지조차 몰랐다오.......쌍기억, 쌍디귿, 쌍비읍이 정확한 명칭인것을....그 땐 왜 생각이 나지 않았던지....에궁~~
24. 어떤 남녀가 술을 먹고 여자가 술이 취해서 "오빠 해뜨는거 보고 싶어 "했단다.
그러고 여자가 술기운에 잠시 잠이 들었다 일어나보니 바다 냄새가 나서 진짜 바다온줄알고 감동했는데
뜨악 수산물시장!! 남친이 혀꼬인 여자 말이 회뜨는거 보고 싶다는줄 알았다는~~~
진짜 많이 웃었는데 라디오 사연이라는데 당첨되서 선물탔다는 실화래요
25. 공부를 좀 못하던 학생이었는데 어느날 과외 갔더니 엄마한테 완전 혼나고 있더래요..
그리고 과외하는데..갑자기 질문을 하더래요..
"선생님 옥도 보석이죠?"하길래 얼떨결에 "음 그렇지.." 하고 대답했데요..
근데 그 다음에 과외하러 갔더니 그 어머님이 그러더래요..
애가 가출을 했는데 옥장판의 옥을 뜯어가지고 갔다고....
26. 공대시험시간에 공학용계산기가 없던 친구가 급한대로 매점가서 일반계산기를 빌려와 시험을 보기 시작했는데..
어디선가 지잉~지잉 하는 소리가 들려 다들 쳐다보니 친구가 빌려온 계산기에서 영수증이 출력되고 있었다는-_-.
시험시간내내 2-3분마다 영수증이 발급됐다는 전설이..-_-
27. 동물다큐프로에서 엄청 큰 상어 나오니까 보고 계시던 할머니가 "저게 고래냐 상어냐~" 하셨는데 그 순간 다큐 성우가
"저것은 고래상어다."ㅋㅋ
28. 어떤 님이 꿈을 꿨는데 용 세마리가 승천하는 꿈을 꾼거임. 날 밝자마자 복권 샀는데 다 꽝일 뿌니고....
낙심해선 너구리우동 사고 집에 가서 뜯었는데 다시마가 세개 들어있었다는-_-ㅋ
29. 어떤 분이 엄마랑 배스킨 라빈스를 갔대요. 가서 점원한테 "엄마는 외계인 주세요" 그랬는데
뒤에 있던 엄마가 "엄마는 됐다니까!!" ㅋㅋ 엄마 설레발 작렬
+다른버전 :" 엄마는 외계인 주세요 " 라고 주문해야 하는데, 그만 " 엄마는 장애인 주세요" 라고 외치는 바람에
알바생이 화들짝 놀랐다는 이야기..... ( 장애우 분들, 죄송함당..)
30. 어떤 님이 아부지 핸드폰 사셨을때 자기 이름 "이쁜 딸♡" 로 저장해 놓으셨대긔 근데 며칠 있다가 아버지 폰 확인해보니
그냥 '딸'로 바뀌어 있었다고 ㅋㅋ
31. 어떤분이 교수님께 성적 정정 메일 보내고 난 후에 뭐 확인하려고 발신함 들어가서 보니까 [ 교수님, 저에게 b를 주셨습니다.]
라고 해야하는데 [교수님, 저에게 b를 주셨습디다.] 라고 써서 보냈었다고 ㅋㅋㅋ
32. 영화관에서 친구랑 영화보다가 배아파서 잠깐 화장실갔다가 자리로돌아와서 친구귀에다 대고 "나 똥 2키로 쌌따" 이랬더니
알고보니 친구가 아니고 어떤아저씨........ 아저씨왈 "수고하셨어요" ㅋㅋ
33. 가게 점원이 성경 읽고 있었나ㅋ ㅋ암튼 너무 긴장해서 손님 들어오는데 "어서오소서" 한거
34.김양수만화에서 본건데 알바 처음하는 여자애가 비디오가게에 손님 왔는데 긴장해서 뭐라고 해야되나 안절부절 하다가
엄청 비장한 표정으로 "오셨군요" 한거
35. 어떤분이 학원가려고 학원차탔는데 안에 탄 사람들도 낯설고 가는방향도 이상해서 보니깐 교회여름학교가는 버스
속옷도 없고 아무것도 없이 3박4일동안 교인들하고 같이 있었다고ㅋㅋ
36. 어떤 님이 밤새 인터넷하다가 아빠 오는 소리에 얼른 자는 척 했는데 술 취한 아빠가 그 님 자는 줄 알고 머리 쓰다듬으면서
"우리 **이....이렇게 못생겨서 시집은 어떻게 가누....???" 하고 목놓아 우셨다는거..
그 님은 소리없이 눈물로 베개를 적셨다고 ㅋㅋㅋ
37. 한참 카카오 99%초코렛 이거 유행할 때 어떤 분이 그거 한 알을 술드시고 주무시는 아버지 입에 넣어드렸대요.
근데 담날 아침 드시면서 아버지 하시는말 '이제 술을 끊어야겠어. 어젯밤엔 쓸개즙을 토했지 뭐야.'ㅋㅋㅋ
38.어느 여학생이 버스에 탔는데 한 남학생이 가방을 받아주었답니다.
속으로 계속 '상냥하게 고맙다고 말해야지. 상냥하게 상냥하게' 외우고 있다가 내릴때 되어서 가방 받으면서
"상냥합니다" 이러고 놀라서 부리나케 뛰쳐나갔대요 ㅋㅋ
39. 울언니 아들이..언니도 몰래 핸드폰에다 이름을 '겁나 뚱땡이'로 바꿔 놨드래요. 기계치인지라 다시 바꾸지 못해 들고 다녔는데
어느 날 *마트가서 폰을 잃어버렸어요. 그런데 갑자기 방송에서 '겁나 뚱땡이님~핸드 폰을 보관하고 있습니다"를
어찌나 여러 번 부르는지...ㅋㅋ 옆에 서 있는 아줌마랑 같이 막 웃고..(폰 주인 아닌 척) 집에 와서 아들을...상상에 맡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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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0년에는... (0) | 2010.01.07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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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쟁이의 착각 (0) | 2009.11.18 |
2010년은 좋은 일이 생길거예요...!!!
2010년은 좋은 사람을 만나게 될거예요...!!!
2010년은 마음 흐뭇한 말을 듣게 될거예요...!!!
2010년은 웃음 가득한 말을 하게 될 거예요...!!!
2010년은 어느 자리에 머물더라도 행운만 가득하실 거예요...!!!
우리님들!!
2010년은 정말 행복 하실 거예요.....!!!
이케 좋은날~
기쁨은 + 더하고
슬픔은 - 빼고
사랑은 x 곱해서
삶을 함께 ÷ 나누며
행복이 넘치는
소중한 2010년을 만들어 보세요
세종대왕님께서
많은 분들이 요즘 마니마니들
힘들게 사신다꼬 기운 내시라며...
이렇게 메세지를 보내오셨네용..^^*
힘들어도 열심히 사시라꼬~~~
그러면 부자 될꺼라고~~~
그러니 우리 힘들어도
조금만 더 참고 내일을 위해
열심히 살아봅시다 용~~헤헤
살다보면 언젠가는
억수로 좋은 날 있을테니까요~
그러니깐요....
겁나게 열심히 살아 보자구용~ㅎㅎㅎ
대머리..ㅋㅋㅋㅋ (0) | 2010.03.1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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떼굴떼굴~~디립다 웃깁니다~~ (0) | 2010.01.3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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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0년에는... (0) | 2010.01.07 |
~ 쟁이의 착각 (0) | 2009.11.18 |
소~나타 (0) | 2009.10.29 |
바다 이야기 (0) | 2009.10.24 |
예수쟁이의 착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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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0년에는... (0) | 2010.01.07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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괜찮아!... 괜찮아!.... (0) | 2009.12.13 |
소~나타 (0) | 2009.10.29 |
바다 이야기 (0) | 2009.10.24 |
누~~드... (0) | 2009.10.08 |
괜찮아!... 괜찮아!.... (0) | 2009.12.1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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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쟁이의 착각 (0) | 2009.11.18 |
바다 이야기 (0) | 2009.10.24 |
누~~드... (0) | 2009.10.08 |
신혼부부 옆집에 이사온 노총각 (0) | 2009.10.08 |
목사님이 설교 도중 신도에게 질문을 했다. |
~ 쟁이의 착각 (0) | 2009.11.18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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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나타 (0) | 2009.10.29 |
누~~드... (0) | 2009.10.08 |
신혼부부 옆집에 이사온 노총각 (0) | 2009.10.08 |
성숙한 요즘 아이들 (0) | 2009.10.04 |
장안에 화제가 된 누~드... 아름다운 뒷 자태를 함 감상 해 보시렵니껴~~! 자~~ 자~~~따라 오삼~ 빨랑와~~ . . . . . . . . . . . . . . 벗은 것 보기가 글케 쉽남유.. 더...
더...
조금만 더 내려 오삼...ㅎㅎ .
. . . . . . . . . . . . . 워~때유~~~?..ㅎㅎㅎ
소~나타 (0) | 2009.10.29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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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다 이야기 (0) | 2009.10.24 |
신혼부부 옆집에 이사온 노총각 (0) | 2009.10.08 |
성숙한 요즘 아이들 (0) | 2009.10.04 |
남자와 여자가 함께 살아야 하는 이유 (0) | 2009.09.29 |
바다 이야기 (0) | 2009.10.2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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누~~드... (0) | 2009.10.08 |
성숙한 요즘 아이들 (0) | 2009.10.04 |
남자와 여자가 함께 살아야 하는 이유 (0) | 2009.09.29 |
시편 23편 사투리 버젼 (0) | 2009.09.19 |
◑ 성숙한 요즘 아이들 2 |
꼬마 셋이 모여서 텔레비전을 보고 있었다.
주인공들의 가벼운 키스신이 나오자.
7살짜리 : 형! 형! 저~~~ 사람들 지금 뭐하는거야?
8살짜리 : 음..저건 사랑하는 사람들이 키스하는거야.
9살짜리 : 근데..............어째 좀 서툴다 !!!!!!
◑ 성숙한 요즘 아이들 3 |
동네 놀이터에서 꼬마들이 모여서 재미있게 소꼽놀이를 하고 있었다.
이것을 옆에서 지켜보던 아이들이 말했다.
6살짜리 : 나도 저런 시절이 있긴 있었는데.......휴우~~~~~!
7살짜리 : 생각하면 뭘 해! 다아~~~ 지난일인걸...아휴 !!!
8살짜리 : 휴~~~! 난 학교 갔다오면 쟤들 보는 재미에 산다니까 !!!
◑ 성숙한 요즘 아이들 4 |
육교 밑에서 세 꼬마가 놀고 있었다.
이때 육교 위에서 초~!미니스커트를 입은 여자가 조심스레 내려오고 있었다.
이를 본 꼬마들~~~!
6살짜리 : 히야~!!!! 삼삼한데~~~~!!!!!
8살짜리 : 얌마~! 저런 모습은 삼삼하다고 하는게 아냐! 섹쉬하다고 하는거야!!!
내려오면서 꼬마들이 하는 얘기를 다 들은 여자가 다가와서는
꼬마들에게 꿀밤을 쥐어박으며 꾸짖었다.
" 쪼만한 것들이 아주 못돼 먹었구나! "
이때 옆에서 지켜보고 있던 10살짜리 꼬마가 정중하게 말을 하는 것이였다.
" 이 따샤들~! 어서 사과 못해~!
아가쒸...제 동생들의 실례를 용서해 주십시오.
그리고 제가 사과하는 의미에서 커피라도 한잔 사드리면 알될까요?~~~ "
누~~드... (0) | 2009.10.08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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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혼부부 옆집에 이사온 노총각 (0) | 2009.10.08 |
남자와 여자가 함께 살아야 하는 이유 (0) | 2009.09.29 |
시편 23편 사투리 버젼 (0) | 2009.09.19 |
어느 40대 아자씨... (0) | 2009.09.15 |
출처 :행복한 사랑의 오솔길 원문보기▶ 글쓴이 : 딸기향기
신혼부부 옆집에 이사온 노총각 (0) | 2009.10.08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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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숙한 요즘 아이들 (0) | 2009.10.04 |
시편 23편 사투리 버젼 (0) | 2009.09.19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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외우기 쉬운 십계명 (0) | 2009.09.1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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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숙한 요즘 아이들 (0) | 2009.10.0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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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자와 여자가 함께 살아야 하는 이유 (0) | 2009.09.29 |
어느 40대 아자씨... (0) | 2009.09.15 |
외우기 쉬운 십계명 (0) | 2009.09.11 |
염라대왕도 기가막혀~~ (0) | 2009.08.28 |
어느 40대 아저씨가 지하철을 탔는데...
지하철이 3분이 지나도 5분이 지나도 문을 닫지 않는거예요.
이상하게 생각한 이 아저씨가 밖에 무슨 일이 있나,
싶어서 문 밖으로 목을 내밀어 볼려는 그 순간...!!!
그만 지하철 문이 닫쳤서 목이 끼었어요...
근데 이 아저씨는 목이 낀 채로 계속 웃는 거예요...
것두 아주 신나게요...ㅡ.ㅡ;;
옆에 있던 꼬마가 이상해서 아저씨께 물었죠...???
" 아저씨 안아프세요..??...왜 웃어요...???
아저씨 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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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 말고 한놈 더 있어...ㅋㅋㅋㅋㅋ
남자와 여자가 함께 살아야 하는 이유 (0) | 2009.09.29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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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편 23편 사투리 버젼 (0) | 2009.09.19 |
외우기 쉬운 십계명 (0) | 2009.09.11 |
염라대왕도 기가막혀~~ (0) | 2009.08.28 |
고추말리는 방법 (0) | 2009.08.25 |
외우기 쉬운 십계명
1계명 : 일절 나 외에 다른 신을 섬기지 말라
2계명 : 이상한 우상을 숭배하지 말라
3계명 : 삼가 여호와의 이름을 망령되이 일컫지 말라
4계명 : 사업 때문에 안식일을 범하지 말라
5계명 : 오늘 하루도 부모님을 잘 공경하라
6계명 : 육탄공격으로 살인하지 말라
7계명 : 칠보단장한 여인과 간음하지 말라
8계명 : 팔로 도적질하지 말라
9계명 : 구(입)로 거짓증거하지 말라
10계명 : 십 원짜리 하나라도 네 이웃의 것을 탐내지 말라
시편 23편 사투리 버젼 (0) | 2009.09.19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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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느 40대 아자씨... (0) | 2009.09.15 |
염라대왕도 기가막혀~~ (0) | 2009.08.28 |
고추말리는 방법 (0) | 2009.08.25 |
♣ 천당에 가려면.. (0) | 2009.08.1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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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처 :♣ 이동활의 음악정원 ♣ 원문보기 글쓴이 : 성천강 |
어느 40대 아자씨... (0) | 2009.09.1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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외우기 쉬운 십계명 (0) | 2009.09.11 |
고추말리는 방법 (0) | 2009.08.25 |
♣ 천당에 가려면.. (0) | 2009.08.15 |
추리 (0) | 2009.08.08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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외우기 쉬운 십계명 (0) | 2009.09.1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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염라대왕도 기가막혀~~ (0) | 2009.08.28 |
♣ 천당에 가려면.. (0) | 2009.08.15 |
추리 (0) | 2009.08.08 |
결혼 전....결혼 후.... (1) | 2009.08.07 |
♣ 천당에 가려면..
'만약 내가 집과 자동차를 팔아서
그 돈을 몽땅 교회에 준다면
천당에 가게 될까요?'
주일학교 선생님이 아이들에게 물었다.
'아뇨!'
라고 아이들은 일제히 대답했다.
******
'만약 내가 매일같이 교회 청소를 한다면
천당에 가게 될까요?'
아이들의 대답은 역시
'노오!'였다.
******
'그럼 내가 동물들에게 잘해주면
천당에 가게 되는 걸까요?'
'아뇨!'
****
'그렇다면 어떻게 해야
천당에 갈 수 있는 거죠?'
다섯 살 된 녀석이 소리쳤다.
**
**
**
**
**
**
**
'죽어야죠!'
오늘도 웃어봅시다 .........
활짝 웃는 하루되시길 ^^*
염라대왕도 기가막혀~~ (0) | 2009.08.28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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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추말리는 방법 (0) | 2009.08.25 |
추리 (0) | 2009.08.08 |
결혼 전....결혼 후.... (1) | 2009.08.07 |
음란물 올립니다 (0) | 2009.07.23 |
유명한 명탐정 셜록 홈즈가 비서 와트슨과 소풍을 가서 텐트를 치고 자던 중.... 한 밤중에 와트슨을 깨워서 질문을 했습니다. 홈즈: 와트슨, 저 별을 보고 무슨 추리를 할 수 있는지 내게 말해 보게. 왓슨: 수백만개의 별이 보이네요, 저 수백만개의 별 중 몇 개라도 행성을 갖고 있다면, 지구와 같은 행성이 있을 가능성이 높은 것이고, 지구와 같은 행성이 다만 몇 개라도 있다면, 그건 다시 말해 저 외계에 생명체가 있을 수 있다는 뜻이죠. 홈즈: 왓슨, 이 멍청아! . . . . . 별이 보인다는 것은 누가 우리 텐트를 훔쳐 갔다는 말이잖아! |
고추말리는 방법 (0) | 2009.08.2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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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천당에 가려면.. (0) | 2009.08.15 |
결혼 전....결혼 후.... (1) | 2009.08.07 |
음란물 올립니다 (0) | 2009.07.23 |
비밀번호 (0) | 2009.07.23 |
결혼 전...
남 : 해냈다!! 드디어 기다렸던 날이 왔어!! 정말 기다렸다고!
여 : 후회할 것 같아...
남 : no! 그런일은 절대로 없어,
여 : 나를 사랑해?
남 : 당연하지!
여 : 배신하거나 바람피울 거야?
남 : no! 어째서 그런 생각을 하는거야?
여 : 키스해줘
남 : 물론이지! 한번만으로는 끝내지 않을거야!
여 : 나한테 폭력을 휘두를거야?
남 : 영원히 그런일은 없어!!
여 : 당신을 믿어도 돼?
결혼후
↑ 방향으로 읽으세요.
♣ 천당에 가려면.. (0) | 2009.08.1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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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리 (0) | 2009.08.08 |
음란물 올립니다 (0) | 2009.07.23 |
비밀번호 (0) | 2009.07.23 |
언니와 아줌마의 구별법 (0) | 2009.07.23 |
음
......
.
.
.란.
......
.
.
물.
.......
추리 (0) | 2009.08.08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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결혼 전....결혼 후.... (1) | 2009.08.07 |
비밀번호 (0) | 2009.07.23 |
언니와 아줌마의 구별법 (0) | 2009.07.23 |
리플다는 문화인이 됩시당~~ (0) | 2009.07.22 |
시골의 작은 은행에서
있었던 일이다.
어떤 할머니 한분이랑
은행 여직원이 실랑이를
벌이고 있었다
여직원
"할매 비밀번호가 머라요"
할머니
작은목소리로
" 비둘기 "
황당한 은행 여직원 다시한번
"할매요 비밀번호 말안하면
돈못찾는다 아잉교..
비밀번호 말하이소"
그러자 살짝 입을 가리신 할머니
한번더
" 비둘기 "
인내에 끝을 보인 여직원
"할매요 바쁜데
지금 장난하는 것도 아니고
와 이라능교...
퍼뜩 비밀번호 대이소 "
그제야 할머니
비밀번호를 말하는데
온 은행이 웃음바다로
뒤집어 진거 아닙니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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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랴 말할꾸마 9999" 다 와?
결혼 전....결혼 후.... (1) | 2009.08.07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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음란물 올립니다 (0) | 2009.07.23 |
언니와 아줌마의 구별법 (0) | 2009.07.23 |
리플다는 문화인이 됩시당~~ (0) | 2009.07.22 |
재치있는 유모어 (0) | 2009.07.11 |
음란물 올립니다 (0) | 2009.07.2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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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밀번호 (0) | 2009.07.23 |
리플다는 문화인이 됩시당~~ (0) | 2009.07.22 |
재치있는 유모어 (0) | 2009.07.11 |
넘~웃긴~거지 (0) | 2009.07.09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