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실하신 주>

      루디아 /최송연

 

 

하나님 한 번도 나를

실망시킨적 없으시고

언제나 공평과 은혜로

나를 지키셨네." 아멘 아멘!

 
바람도 바다도 꽃들도
모두 창조주 하나님의
창조하신 모습 그대로
자연에 순응하건만
 
타락한 인간의 본성은 변질하여
진리와 공의 대신
부조리와 불법이 만연하고
거짓이 진실을 가리고
 
당장 코앞만 바라보고 이득을 떠라
세상 앞이 보이지 않을만큼
캄캄한 세상이 되었네요
 
주의 피와 말씀으로
거듭난 주의 자녀들이
살아나가기에 이 세상은
너무 캄캄하고 거칩니다.
 
이런 때에 이리저리 상처받고
울다가 쓰러지지 말아야 합니다.
힘이 들 때면 더욱 눈을 들어
예수님을 버라보아야 삽니다.
 
주님을 사랑하는 자를
지키시는 분은 이 세상
그 무엇보다 강하신 분이심을 믿습니다.
 
 우리를 결코 버리지 아니하신다
약속하신 신실한 주님,
그 약속 대로 오늘도 나와 함께 하시며
지켜 주시고 이 생명 다 하는 그
날까지 지켜 주실 것입니다
할렐루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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