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년 2월 본 블로그를 통해 일루미나티가 장악한 패션 업계가 성 혼합(Gender Blending)패션을 유행시키려 한다는 글을 올린 바 있다. 건장한 남자들이 예쁜 치마를 입고 런웨이를 걷는 남세스러운 사진들을 소개하였다.


관련글 >> “성 혼합(Gender Blending)” 패션이 유행할 것이다!



남자와 여자의 경계를 흐리게 함으로 결국 동성애(LGBT)를 확산시키려는 의도에서 진행되고 있는 일인데, 2015년에 이어 2016년에는 남자들의 머리땋기(Man's Braid)가 또 다른 유행의 아이콘이 되고 있다고 한다.








패션업계에 불고 있는 '성 혼합(Gender Blending) 패션'







2015'성 혼합(Gender Blending) 패션'에 이어 2016년 주목 받고 있는 남자들의 머리땋기(Man's Braid) - 남녀의 경계를 허물어 동성애를 확산시키려는 의도에서 진행되고 있는 일이다.


신명기 225절에서는 여자는 남자의 의복을 입지 말 것이요 남자는 여자의 의복을 입지 말 것이라 이같이 하는 자는 네 하나님 여호와께 가증한 자니라.하신다.


사람을 남자와 여자로 창조하신 하나님의 창조의 질서를 무너뜨리려는 이 행위가 하나님 앞에 얼마나 큰 죄가 되는지 알아야 한다. 



출처: 이 세대가 가기 전에 / 예레미야

휴거는 일루미나티가 거짓으로 만들어 퍼트린다?

 

미국의 가장 영향력 있는 대안언론 Infowars.com을 운영하고 있는 알렉스 존스가 ‘휴거’는 “세계정부주의자들(일루미나티들)이 NWO 종교를 수립하기 위해 퍼뜨린 거짓말”이라는 주장을 하고 있다.

 

911사태를 예견하고, 보헤미안 그로브 집회에 몰래 잠입(?)하여 인신제사를 드리는 모습을 카메라에 담아 유명해진 알렉스 존스는 일루미나티들이 NWO에 반대하는 세력들을 규합하고 또 의도된 역정보를 퍼뜨리기 위해 저들 쪽에서 퍼뜨린 이중간첩이라는 주장이 꾸준히 제기되어 왔었다.

 

이처럼 일루미나티의 이중간첩으로 의심받고 있는 알렉스 존스가 성경에 명시된 ‘휴거’의 사건을 정면으로 부인하는 주장을 퍼뜨리고 있다.

 

성경적 무지로 인한 실수인지, 아니면 이 또한 의도된 역정보인지는 알 수 없으나, 현재 영어권에서 가장 영향력 있는 대안 언론가인 알렉스 존스의 “휴거는 일루미나티가 퍼뜨린 거짓말”이라는 주장은 우려스러운 상황이 아닐 수 없다.

 

적과 동지를 구분하기 힘든 영적 전쟁의 상황 속에서 우리는 무엇보다도 진리(말씀) 안에 바로 서서 모든 것들을 분별하는 지혜를 가져야 할 것이다.

 

“주께서 호령과 천사장의 소리와 하나님의 나팔로 친히 하늘로 좇아 강림하시리니 그리스도 안에서 죽은 자들이 먼저 일어나고, 그 후에 우리 살아남은 자도 저희와 함께 구름 속으로 ‘끌어올려(휴거되어)’ 공중에서 주를 영접하게 하시리니 그리하여 우리가 항상 주와 함께 있으리라.” (데살로니가전서 4장 16,17절)

 

관련글 >> Alex Jones Calls The Rapture a “Lie and Mind Control By Religious Establishment of the NWO”

 

 

 

출처: 이 세대가 가기 전에 / 예레미야

 

 

영국은 왜 할랄을 허용했는가? 이슬람發 위기의 본질은 무엇인가?

 

(Photo : 출처 = 유튜브 동영상 캡처) 4년 전 런던에서 10대 청소년이 무슬림에 의해

참수당해 살해당하는 끔찍한 일이 일어났었다.

 

1. '할랄'은 아랍어로 '허용된 것'이라는 뜻이다.

 

이슬람 율법에서 허용한 재료를 사용하여 성인 무슬림이 만든 음식을 할랄 식품이라고 한다. 이들은 특별히 가축을 도축할 때 알라 신에게 반드시 기도를 하고 도축 작업에 들어간다. 이러한 모든 요건을 만족해야 할랄 인증 마크가 붙을 수 있다.

 

2. 영국을 비롯 유럽 대다수가 자국에 할랄을 허용한 이유는 당연히 돈 때문이다.

오늘날 세계 경제는 장기 불황을 넘어 대공황으로 넘어갈 조짐을 보이고 있다. 이 경제 위기의 가장 큰 원인은 사람들이 돈 놀이로 먹고 살려는 금융 행위의 극대화에 있다.

 

이런 사회 구조하에서는 정직하게 열심히 일하는 사람들의 부는 금융 투자자들에게 흡수되어, 아무리 열심히 일해도 먹고 살기 힘들게 되니, 너나 할 것 없이 주식, 펀드, 파생상품 등에 몰두하게 된다. 그리하여 세계는 금융 거품과 부채로 먹고 사는 아슬아슬한 모래성의 체제 위에 생존을 유지하고 있는 상황이다.

이런 세계적 상황에서 현금을 보유한 나라는 사채업을 금지한 이슬람 국가들 밖에 없게 됐다. 단순히 이들이 오일 머니를 많이 보유하고 있기 때문이 아니다.

 

산유국은 아프리카나 남미에도 많지만 유독 중동 국가들이 현금을 많이 보유한 이유는 그들이 사채업을 금지했기 때문이다. 사채업을 금지하면 사람들은 현금으로 실물 거래를 하게 되고, 자연히 자신의 현금 수준 하에서 사업을 해야 하므로 탐욕을 절제할 수 있게 된다.

 

사실은 이것이 성경이 사채업을 금지한 이유이기도 한데, 어쨌든 성경을 믿는 서방은 맘몬에 사로잡혀 금융으로 먹고 사는 나라가 되었고, 성경을 믿지 않는 이슬람이 오히려 구약 율법을 부분적으로나마 더 준수하는 나라가 돼 막대한 현금을 보유하게 된 것이다.

어쨌든 돈 나올 구멍이 이슬람 밖에 없게 된 오늘날, 당연히 영국을 비롯한 세계가 할랄을 허용하게 되었다.

 

 

3. 2013년 5월 21일 영국 런던에서 경악할 일이 벌어졌다.

 

두 명의 무슬림이 거리에서 한 영국 병사를 차로 치어 중상을 입힌 후 그를 산 채로 참수한 것이다. 당시 거리에서 많은 사람들이 그 장면을 보고 있었고, 그 중 한 여성이 그 둘을 제지하려 나섰다가 칼부림을 당해 병원에 실려가기도 했다.

 

당연히 사태는 일파만파로 퍼져서 영국의 극우세력이 들고 일어나 런던 모스크에 불을 지르는 등 강력한 반발에 나섰고, 경찰이 출동한 가운데 극한 대치 상황이 벌어졌다. 영국 무슬림 위원회는 사태의 심각성을 느끼고 곧바로 "이 일은 이슬람에서 근거가 없는 야만적 행위다"라고 성명을 발표했다.

4. 할랄은 막아야 한다. 이유는?

 

영국 병사 참수 사건, 작년 11월 프랑스에서 터진 국가적 테러 사건, 얼마 전 독일에서 벌어진 집단 성추행 사건, 그리고 이제는 아시아까지 퍼지고 있는 IS 테러 등등 이런 것들은 단순한 사회적 현상이 아니다. 다분히 영적인 현상이다.

 

신약성경 계시록에 보면 넷째 인이 떼어지자 청황색 말이 등장한다. 이 청황색 말은 지구의 1/4의 권세를 갖고 칼과 기근과 사망과 짐승으로 사람을 죽인다고 기록되어 있다. 오늘날 이슬람은 16억의 인구로 정확히 세계 인구의 1/4을 차지하고 있다.

 

그리고 이슬람 국가의 국기는 모두 녹색이 들어가 있다. 녹색은 이슬람의 색깔인 것이다. 원래 청황색은 원어(헬라어)로 녹색이다. 실제로 청색과 황색을 섞으면 녹색이 된다. 그리고 이슬람은 의도적으로 칼을 사용하여 사람을 죽인다.

 

또한 이슬람이 지배하는 지역은 어디나 땅이 황폐화되고 기근이 발생한다. 네 번 째 짐승은 뭘 의미하는지 아직은 모르겠다. 시간이 지날수록 그 의미가 드러날 것이다. 어쨌든 이슬람이란 성경이 예언한, 말세에 등장할 세계적 살육의 세력이며, 그 예언이 선언한 바 청황색 말이 지구의 1/4의 권세를 갖고 세계를 휩쓸고 있는 것이다.

 

따라서 할랄을 받아들인다는 것은 이 청황색의 영을 그 공동체에 허용한다는 의미가 된다. 할랄을 막을 수 있다면 일단은 막아야 하는 이유다.

5. 우리는 단순히 현상적인 할랄을 막아서려는 것보다 본질적인 문제가 무엇인지 알아야 한다.

 

도대체 왜 청황색 말이 등장한 것인가? 이것은 기독교가 타락했기 때문이다. 역사적으로 이슬람은 모두 기독교가 부흥했다가 타락한 지역에서 발생했다. 중동과 이스탄불 지역은 사도들이 직접 땅을 밟고 복음을 전파하여 한 때 기독교가 가장 부흥했던 지역이다. 북아프리카 역시 교부들이 신앙을 가르쳤던 기독교 부흥 지역이었다.

 

이들 지역이 모두 타락하자 곧바로 이슬람이 점령했다. 오늘날은 한 때 기독교 수출국이었던 유럽이 이슬람에 먹혀가고 있다. 이런 현상은 사실 성경에서 하나님이 자신의 백성들을 심판하는 전형적인 심판 현상이다. 하나님을 믿는 백성이 타락하면 주변 악의 세력에 먹히게 하는 것.

 

기독교를 믿는 나라들이 탐욕을 주체 못하여 돈 놀이를 하고, 포르노를 전 세계에 수출하고, 노출이 심한 옷을 입고, 심지어 동성결혼을 허용했고 수간까지 널리 퍼지고 있다. 반면에 이슬람은 사악한 종교이긴 하지만 부분적으로 구약의 율법을 지키고 있다.

 

앞서 말한 바 돈놀이를 금지하고, 포르노를 금지하고, 노출을 최대한 자제할 뿐만 아니라 당연히 동성애 자체를 금지하며 수간은 말할 것도 없다. 이로 인해 청황색 말을 등장시켜 타락한 기독교 국가들이 심판 받는 상황이 일어나게 된 것이다.

 

결국 할랄을 막을 수 있는 근본적인 방법은 기독교인들이 철저히 회개하는 것이다. 기독교인들이 본질의 변화 없이 현상적으로만 할랄이나 이슬람을 막으려 한다면 오히려 믿지 않는 사람들로부터 더 큰 반발을 불러오게 될 것이다.

- 함용식 (미래경영연구소 전 연구원)

 

출처: 재경일보 USA (http://www.jknus.com/)

Andreas 씨는 그의 손에 쌀알크기의 베리칩을 이식하였다. 그는 베리칩이 이식된 이 손을 단순히 갖다대기만 함으로 공항 라운지와 보안 지역을 통과할 수 있다. Stockholm Arlanda 공항이 이 칩을 인식할 수 있는 칩 리더기를 설치했기 때문이다.

 

우리들도 조만간 스웨던 기술청이 이 기술을 허용하면 Andreas 씨처럼 비행장 보안지역과 탑승장을 통과할 때(베리칩이 이식된) 손을 한번 흔들어 주기만 하면 된다. 쌀알 크기의 이 칩은 50파운드도 되지 않는 가격에 구입하여 주사기를 통해 피부 속에 삽입할 수 있다.

 

디지털 기술 컨설팅 회사 Sogeti의 부사장인 Andreas 씨는 Mic과의 인터뷰에서 이렇게 말하고 있다.

 

“이 시스템은 마치 여러분이 항공사의 NFC 스티커를 갖고 있는 것과 똑같이 반응하게 됩니다. (NFC 스티커처럼) 이를 지니고만 있으면 당신이 해당 지역을 통과할 때마다 이를 통해 당신의 신분을 확인하게 됩니다."

 

손에 이식한 베리칩을 통해 공항 검색대와 탑승장을 통과하는 모습을 시연하고 있다.

 

 

* 유럽에서도 IT 분야에 선도적 역할을 하고 있는 스웨덴이 베리칩을 이용한 항공기 탑승 시스템을 시연하고 있다. 현재 세계전역에서 실시되고 있는 ‘전자여권’ 시스템이 이제 그 종착역인 ‘베리칩’ 시스템으로 옮겨갈 시점이 다가왔음을 보여주고 있다.

 

여권과 신분증과 의료보험증과 운전면허증의 기능을 통합하고, 모든 전자화폐의 결제 수단이 되며, 개별적으로 부여될 IP주소와 와이파이망을 통해 실시간 위치추적과 통제가 가능한 베리칩 시스템이 각종 편리함을 앞세워 우리 눈앞에 다가오고 있다. 

 

 

출처: 이 세대가 가기 전에 / 예레미야

동성애를 지지하는 세계 지도자들

오바마 미국 대통령, 반기문 유엔 사무총장, 프란치스코 교황, 박원순 서울시장, 애플 팀 쿡 CEO 등 세계 지도자들이 동성애를 직간접적으로 지지하고 있다

동성애를 만류해야 할 지도자들이 오히려 지지하는 것은 희안한 일이다

더구나 동성애는 정상적인 가정과 부부의 관계를 왜곡시킬뿐 아니라 에이즈 질병을 확산시키는 온상으로 에이즈는 전세계 160여개국에서 3800만명이나 감염되고 약 2800만명이 사망하였다

에이즈 확산의 온상인 동성애를 반대하지는 못할망정 세계지도자들이 앞다투어 지지하는 이유는 무엇일까?

 

동성결혼 합법화가 가능한 세계지도다

소위 선진국이라는 국가들이 동성결혼 합법화가 이루어지고 있다

20세기 후반부터 LGBT 운동이 활발히 일어나면서 21세기부터 동성 결혼의 입법이 시작되었고

전 세계 15개국에서 동성 결혼을 전면적으로 법적으로 시행하고 있으며, 그 밖에 미국의 30개 주, 영국, 멕시코 등에서도 시행하고 있다.

또한 30개 이상의 국가가 동성 커플의 법적 지위를 보장하고 있다

LGBT는 성소수자 중 레즈비언(Lesbian)과 게이(Gay), 양성애자(Bisexual), 성전환자(Transgender)를 합쳐서 부르는 단어이다. 퀴어(Queer)나 레즈비게이(lesbigay)에 비해선 논쟁이 덜한 용어로 알려져 있다. 

 

러시아, 우간다, 나이지리아 등에서는 반동성애법이 통과된 것은 그나마 다행이다


오바마 대통령은 13년 7월 아프리카 순방 기회를 활용, 아프리카 정부지도자들에게 동성애를 지지하고 형사 처벌하지 말아줄 것을 촉구했다.

오바마는 “모든 사람이 평등하게 대우 받아야 하며, 어떤 형태의 차별도 있어서는 안된다”고 말했다

하지만 세네갈대통령 매키 살(Macky Sall)은 오바마의 요구를 거절하고 세네갈은 아직 동성애를 처벌하지 않을 준비가 되어 있지 않다고 말했다.

케냐의 윌리암 루토 부통령도 오바마의 요구를 거절하고 하나님을 향한 신앙에서 비롯된 결혼에 대한 믿음을 버리지 않겠다고 말했다.

루토 부통령은 “어떤 사람도 하나님을 두려워하는 케냐에 대해 걱정할 필요가 없다”며 “오바마 대통령은 강력한 힘을 가진 사람이지만 우리는 성경의 하나님을 믿는다”고 말했다.

아프리카가 에이즈로 인해 고통을 당한 것을 감안하면 오바마가 아프리카에서 동성애자에 대한 평등을 요구한 것을 이례적이다 

 

반기문 유엔 사무총장도 한국에서 포괄적 차별금지법안이 좌절된데 아쉬움을 나타내며 LGBT와 청소년을 위해, 학교를 더욱 안전한 공간으로 만들자며 동성애 지지를 강조했다

동성애를 허용하는 문화가 학교를 안전하게 만드는 것이라니 기가 막힐 일이다 

 

프란치스코 교황도 13년 8월 인터뷰에서 “우리는 낙태, 피임 방식, 동성애 이슈들에 대해 주장할 수 없다. 이것은 불가능하다.

하나님께서 동성애자들을 바라보실 때, 사랑으로 이 사람의 존재를 지지하실 것인가 아니면 거절하면서 그를 심판하실 것인가? 우리는 언제나 사람을 배려해야 한다"고 말했다

문제는 미국 가톨릭 신자 70%가 교황의 발언을 지지했다는 것이다

가톨릭 신자나 교황은 성경을 믿지 않는 것으로 보인다

 

박원순 서울시장은 금년 10월 "한국이 아시아에서 첫 동성결혼 합법화 국가가 되었으면 좋겠다"고 말하였다고 샌프란시스코 이그재미너 기사에 실렸다

 

애플 CEO 팀 쿡(Tim Cook)은 오늘 커밍아웃을 선언하였다

그는 동성애가 신이 준 선물이라고 강변하였지만 신(God)은 그런 선물을 준 적이 없다

쿡이 말하는 신은 god(Satan)을 의미한다

동성애는 루시퍼의 복음이지 예수 그리스도의 복음이 아니다

팀 쿡이 커밍아웃 하는 날, 바티칸 시스티나 성당의 '최후의 심판'이 새단장을 하고 공개된 것은 의미심장한 일이다

 

레이디 가가는 양성애자이며 동성애를 지지하고 반기독교 행보를 걷고 있는데 동성간의 결혼 허용을 적극적으로 지지하며 동성 커플 주례를 보기도 했었다

동성애 옹호 단체 오렌지 카운티 이퀄러티 프로젝트가 동성애자들을 대상으로 펼친 인기 투표에서 22%의 투표를 받아 3위로 선정되었다.

레이디 가가를 보면 악에 헌신했을 때 실제 드러난 타락상의 적나라한 모습을 볼 수 있다

다른 사람들은 그 악의 실제가 잠재되어 있을 뿐이다

이런 원천적인 악으로 인간은 지옥이 자동 종착역이 될 수 밖에 없기 때문에 예수 그리스도를 통한 영적 변혁이 필요한 것이다. 

 

WHO의 위촉을 받은 자문위원회는 지난 수십 년간 발표된 심리학 및 역학 연구결과를 종합적으로 검토해 "국제 질병분류서 F66.0조와 기타 4개 조항에 포함된 `동성애 관련 심리학적 질환`의 질병명을 ICD에서 삭제하라"고 권고했다.  

 

동성결혼을 지지하는 지도자들에게 다음 질문에 YES 할 수 있을까?

혹시 내 자녀만 아니면 된다는 생각을 가진 것은 아닐까?

 

1. 에이즈 확산에 대한 견해는?

2. 아들이 며느리로 남자를 데리고 온다면 찬성할 것인가?

3. 동성부부가 자녀를 출산하는 대신 입양하여 양육한다면 전인적 가정교육이 가능할까?

4. 군대에 보낸 아들이 동성애자들에게 괴롬힘을 당해도 그들을 처벌할 수 없다면?

5. 성소수자를 보호한다는 명분으로 다수 시민을 범죄자로 만드는 것이 정의일까?

6. 태국 등지에서 동성부부에 의한 대리모 의뢰가 증가하는 문제점은? ​

7. 학교에서 동성애를 긍정적으로 가르쳐야 한다면 그 영향력은?​ 

 

일본 도쿄 후쿠시보건국의 2013년 자료에 따르면 동성애에 의한 에이즈 감염비율이 이성간 비율보다 2.5배에서 5.5배 높은 것으로 발표하였다 

2011년 미국자료에서는 95%가 동성간에 의해 감염이 되었다


일본, 동성애에 의한 에이즈 감염이 일반인에 비해 최대 5.5배 높게 나타났다. 아래 자료는 2013년 HIV 감염자 및 에이즈 환자의 동향 및 검사,...

 

 

 

한국에서 만약 차별금지법이 통과된다면 외국의 사례가 도움이 될 것이다

성소수자의 인권을 보호하기 위해 다른 사람들의 자유가 억압되거나 인권이 침해된다 

 

사례 1

미국 아이다호의 기독교 단체가 운영하는 결혼식 예배당에서 동성애자에게 장소를 빌려주지 않는다는 이유로 감옥에 가든지 매일 1,000달러의 벌금을 내라는 연방법원의 통지를 받았다

 

사례 2

미국 오레곤주에서 제과점을 운영하는 한 부부는 레즈비언이 요청한 결혼 케이크를 거부한 이유로 민원이 받아들여져 주정부는 이들에게 15만달러(1억 6천만원)의 벌금을 부과하여 제과점은 파산하였다

동성애자들은 이들 부부에게 갖가지 테러를 가한것으로 알려지기도 하였다 

 

사례3

미국 코들레인시에서는 동성결혼의 주례를 거부한 목사에게 하루당 180일간 투옥을 하거나 매일 1000달러의 벌금을 내야 할 것이라고 경고하였다 

60세인 냅 목사 부부는 주례를 계속 거부할 경우 일주일이면 투옥일은 3년이 되고 벌금은 7000달러가 된다

차별금지법안이 통과되면 성소수자를 보호하기 위해 타인의 자유를 억압하는 이런 일이 일어난다

 

사례 4

미국 네브라스카 지역 학교 위원회는 Lincoln Public School 교사들에게 성을 구분하는 표현을 금지하는 지침을 내렸다

예를 들어 소년 소녀, 신사 숙녀란 표현을 사용할 수 없다 

 

테오도시우스 법전에 따르면, 고대 로마에서는 기독교가 공인된 이후인 342년에 동성 결혼이 금지되었다

성경에서는 동성애를 가증히 여기며 금하고 있다(레위기 18:22,레위기20:13,고전6:9,롬1:26~27,딤전1:10,열상14:24)

 

동성애자도 천국에 갈 수 있을까?
통계조사에 의하면 미국의 게이는 인구의 3.8%로 약 900만명에 이른다고 한다 레즈비언까지 포함하면 1000만명이 넘는다는 얘기다....



전쟁 속의 거짓 평화, 이제는 깰 때라!

 

성경의 예언을 믿는 한 사람의 그리스도인으로써 지금의 세계정세를 바라볼 때, 하나님의 심판의 마지막 때를 향하여 쏜살같이 달려가는 매우 급박한 시대임을 느낀다.

 

적그리스도의 세력으로 급부상하는 이슬람을 통하여, 요한계시록에 기록된 대 환난이 지금 전 세계적으로 확산되고 있음을 본다.

 

매 5분마다 그리스도인들이 알라를 인정하지 않는다는 이유로 수족이 잘리고, 목 베임을 당하고 있다. 그들의 경전인 코란에서 그렇게 명령하고 있기 때문이란다.

 

 

이상한 것은 전 세계가 이것에 대하여 침묵하고 있다는 것이다.

 

테러와 학살은 몇몇 잘못된 과격주의자들의 짓이지 이슬람은 평화의 종교라는 거짓되고 가증한 소리만 녹음기처럼 반복하고 있다는 것이다.

 

코란의 기록을 보여주어도 그것은 이슬람에 대한 악의적인 공격일 뿐 이슬람은 평화의 종교라는 거짓방송을 내보내고 있음을 본다.

 

지나간 역사들을 바라볼 때, 만일 기독교가 지금의 이슬람이 하는 극악무도한 짓을 단 하나라도 하였다면 전 지구촌이 들썩거리며 여기저기에서 기독교를 규탄하려고 난리들을 쳤을 것이다.

 

하지만 지금 전 지구촌은 이슬람의 극악무도한 행위들에 대하여 숨을 죽이고 있다.

 

동성애 등을 위한 차별금지법, 이슬람의 한국 상륙이라는 심각한 일들이 진행되고 있다. 그런데도 일부 그것도 지극히 적은 일부의 사람들만 그것에 대하여 울부짖을 뿐, 대다수의 나머지 국민들은 그런 것에 전혀 아랑곳하지 않고 있음을 본다.

 

지금 유럽과 중동에서 일어나고 있는 이슬람의 극악무도한 행태들에 대하여 전혀 무감각하게 바라보거나, 혹은 아예 그런 것에는 관심조차도 없는 사람들이 왜 그리 많은지...

 

지금 전 지구촌은 무슬림들에 의한 심각한 인권유린과 차별금지법에 의한 정상인들의 역차별로 인한 심각한 고통들로 신음을 하고 있다.

 

이슬람이 주장하는 것은 전 세계의 이슬람화이지 종교평등과 자유가 아님을 알아야 한다. 이슬람의 샤리아 법은 비무슬림들을 참수하도록 되어있다는 것을 알아야 한다. 자신의 가족들마져도 명예살인으로 죽이는 까닭이 바로 거기에 있는 것이다.

 

 

 

 

 

 

 

 

 

이슬람과 차별금지법의 심각성을 알리는 글을 여기저기 올려본다.

 

놀라운 것은 여러가지 증거자료들과 함께 올려진 그런 글들에 대하여 이슬람을 공격하기 위한 편향된 허위사실의 유포라 주장하는 사람들이 있고, 또 거기에 동조하는 사람들이 적지 않다는 것이다.

 

영적으로 죽어 있는 세상 사람들이야 그럴 수 있고, 또 그렇다 치더라도, 깨어 있어야 할 교회들마저 그런 것들에 대하여 무관심하거나, 혹은 무감각한 상태로 요지부동하는 것은 어찌된 일일까?

 

"이스라엘의 파수꾼들은 맹인이요, 다 무지하며 벙어리 개들이라 짖지 못하며 다 꿈꾸는 자들이요 누워 있는 자들이요 잠자기를 좋아하는 자들이니 이 개들은 탐욕이 심하여 족한 줄을 알지 못하는 자들이요 그들은 몰지각한 목자들이라 다 제 길로 돌아가며 사람마다 자기 이익만 추구하며 오라 내가 포도주를 가져오리라 우리가 독주를 잔뜩 마시자 내일도 오늘 같이 크게 넘치리라 하느니라" (사 56:10-12)

 

하나님께서 바라보시는 한국 기독교계가 혹시라도 이상과 같은 것은 아닌지...

 

주님,

한국 교계가 혹여 그런 상태라면 긍휼을 베풀어주소서.

보는 눈, 듣는 귀, 깨닫는 마음을 주시옵소서.

하나님의 뜻을 위하여 목숨까지 내 던지는

믿음의 전사들이 우후죽순처럼 일어나게 하옵소서.

마지막 때, 하나님의 나라를 위하여 유용하게 쓰임 받는

우리나라 대한민국이 되게 하여 주시옵소서.

 

 

: 이병천 카페 [성령전인치유목회] 원문보기   글쓴이 : 이병천 목사

- 뉴욕시에서 트렌스젠더에게 ‘잘못된 성 표현(Misgendering)’을 하면 25만 불의 벌금을 물게 된다.

 

여러분이 성전환자에게 그 사람이 “zhe”라는 호칭으로 불리길 원하는데도 “그 남자(he)” 혹은 “그 여자(she)”라고 부른 적이 있는가? 최근 개정된 뉴욕시의 ‘차별 금지법’에 의하면 당신은 이 일로 인해 25만 불의 벌금이 부과될 수 있다.

 

최근 뉴욕시 인권 위원회에서 새롭게 개정한 “성 정체성 과 표현에 기반한 차별(misgendering)”에 관한 법안에는 깜짝 놀랄만큼 가혹한 정치적 제재 내용이 담겨져 있다. 피고용인들을 향해 “misgender”를 하는 고용주에게 엄청난 벌금을 부과하여 압박하려는 것이다.

 

“의도적이고 악의적인” 행위로 간주되는 사건의 경우 고용인은 25만 불의 벌금을 부과받게 되고, 일반적인 위반일 경우에도 12만 5천 불의 벌금이 부과되게 된다. 소규모 사업장을 운영하는 이들에겐 이 벌금이 치명적일 수밖에 없다.

 

개정된 법안에는 단지 남자로 성전환을 한 사람들(transmen)을 “he”로 부르고 여자로 성전환을 한 사람들(transwomen)을 “she”로 불러야 한다는 내용 뿐 아니라, 고용주가 성전환을 한 고용인이 “zhe,”나 “hir” 혹은 다른 용어로 불리길 원할 경우 그렇게 해주어야 한다는 내용을 담고 있다.

 

기사원문>> NYC Will Fine You $250,000 For ‘Misgendering’ A Transsexual

 

 

* 하루가 멀게 첨단의 기술들이 쏟아지고, 다양한 사람들의 의견이 오고가는 인터넷 공간의 확장으로 인해 우리는 매일같이 그 뜻을 다 헤아리기도 힘든 ‘신조어’들을 만나게 된다.  여기에 최근 미 대법원의 동성결혼 합법화 결정 이후, 동성애자들의 권리를 보호한다는 의미에서 만들어지는 새로운 신조어들도 쏟아지고 있다.  위의 기사에 등장하는 Misgendering이라는 단어와 남자와 여자의 경계가 모호한 Zhe 혹은 Hir라는 단어들이 바로 그런 것들이다.

 

 

한 때 유행하다 사라지는 여타의 신조어들과는 달리 남성에서 여성으로 혹은 여성에서 남성으로 성전환을 한 사람들이 그들이 원하는 호칭(신조어)에 따라 불러주지 않으면 최대 25만 달러의 벌금을 부과할 수 있다는 법안이 통과되었다고 하니, 그야말로 신조어를 모르면 벌금 폭탄을 맞게 될 수도 있다는 뜻이다. 

 

LGBT의 확산으로 남자와 여자의 경계가 모호해지고, 남자 여자라는 용어 자체가 불법이 되고 있는 시대를 살고 있는 것이다. 하나님을 떠난 인간들이 어디까지 타락할 수 있는 지 우리가 그 끝을 보고 있는 것이다.

 


- 예레미야 - 

[출처] Misgendering?|작성자 예레미야

5자녀 빼앗긴 부부, 페북 열고 온라인 서명 운동 돌입…세계 지지자들 대사관 앞 항의 시위

마리우스 보드나리우(Marius Bodnariu)와 룻 보드나리우(Ruth Bodnariu) 부부
마리우스 보드나리우(Marius Bodnariu)와 룻 보드나리우(Ruth Bodnariu) 부부와 다섯 자녀들이 단란한 한 때를 보내고 있는 모습. ©온라인 청원 페이지 캡춰

[기독일보 지민호 기자] 기독교 정신 위에 세워진 유럽. 이제 기독교 핍박국이 되어가는 듯 하다. 노르웨이 정부가 "기독교에 세뇌될 것에 대한 우려"로 한 기독교 가정의 다섯 자녀를 빼앗아 갔다는 황당한 소식이다. 이 부부는 물론, 부부를 지지하는 세계인들이 항의 시위에 돌입했다.

마리우스 보드나리우(Marius Bodnariu)와 룻 보드나리우(Ruth Bodnariu) 부부는 지난 11월 16일 노르웨이 어린이 보호기관인 '바르네베르넷'(Barnevernet)에 생후 3개월 신생아로부터 9살까지 5명의 자녀 양육권을 빼앗겼다. "아이들 양육에 있어 과격한 기독교인 부부가 기독교로 세뇌시키려 한다"는 한 교사의 고발로 말미암은 일이다. 부부는 이를 취소해 달라고 탄원했지만 당국은 11월 27일 이를 거부했으며, 아이들은 세 곳의 다른 가정에 보내져 보호(?) 받고 있다.


 

2014년부터 유튜브에서 활동을 시작한 일루미나티 사이트 Liekillers가 스스로를 하나님의 뜻을 전하는 ‘두 증인들’로 자처하며 적그리스도가 올 길을 예비하기 위한 본격적인 홍보 작업을 시작하였다.

각종 일루미나티 상징으로 도배된 일루미나티 사이트 LieKillers가 짐승의 표를 하나님의 인으로 소개하고 있다.  그림을 클릭하면 사이트에 들어갈 수 있다.  

 

이곳에서 제작한 공식영상(아래)을 보면 피라미드와 666을 합쳐 만든 짐승의 표(The Mark of Beast)를 하나님의 인(The Mark of God)이라 소개하며 앞으로 이 땅에 사는 모든 사람들이 바로 이표를 받고 단일종교와 단일국가로 재편된 새로운 세상 New World Order에서 한 왕(King - 적그리스도)을 섬기며 살게 될 것이라고 홍보하고 있다.

 

요한일서 2장 18절에 등장하는 ‘적그리스도’라는 단어 ‘안티크리스토스(αντιχριστος)’는 그리스도를 의미하는 ‘크리스토스’에 ‘안티’(αντι)라는 단어를 붙인 것인데 헬라어 ‘안티’(αντι)라는 단어는 ‘대적한다’는 뜻과 함께 ‘거짓, 혹은 사이비’라는 뜻을 가지고 있다. 적그리스도는 그리스도를 대적하는 자일 뿐 아니라, 사람들을 속여 자신을 참된 그리스도인 것처럼 미혹하는 가짜 그리스도라는 뜻이다.

 

적그리스도를 그리스도로, 짐승의 표를 하나님의 표로, 적그리스도가 세우는 나라인 New World Order를 성경에 예언된 천년왕국으로 또 현재 종교통합을 통해 적그리스도가 올 길을 예비하기 위해 애쓰고 있는 교황을 주의 오실 길을 예비하는 사명을 맡은 세례요한으로 믿게 만들기 위한 미혹이 본격화되고 있는 것이다.


사탄의 별로 알려진 육망성을 하나님의 상징으로(왼쪽) 역시 Saturn의 또 다른 상징은인 검은색 6면체를 하나님의 인장(니비루?)으로 소개하고 있다.








사탄의 별 Saturn의 상징인 육망성과 검은색 육면체, SM의 아이돌 그룹 엑소의 멤버가 검은색 정육면체를 들고 있다.

피라미드와 전시안 그리고 666 마크를 합친 오컬트의 상징을 하나님의 인(Mark of God)으로  소개하며 이를 이마와 오른손에 받아야 새로운 세상(NWO)의 일원이 될 수 있다고 홍보하고 있다.


 

* “Prepare yourself to receive The Mark Of God, 하나님의 표(짐승의 표)를 받아들일 준비를 하라!”라는 도전적인 말을 통해 짐승의 표가 곧 하나님의 인인 것처럼 미혹하고 있다.

영상에선 계속해서 이 표를 이마에나 오른 손에 받는 자들은 평화와 안전을 보장 받을 것이며, 조만간 세계의 모든 종교와 국가들이 하나로 통합되어 한 왕(One King)이 통치하는 새로운 세상(New World Order)이 도래할 때 이 나라의 당당한 시민(SAINT)으로서 참여하게 될 것이라고 선전하고 있다. 하지만 이 표식을 거부하는 자들은 악을 선택한 자로 신의 저주를 받게 될 것이라 위협하고 있다.

 

사탄은 대중들 앞에 언제나 광명한 천사의 모습으로 나타난다. 마지막 때에 등장할 적그리스도도 세상을 구원할 그리스도의 모습으로 등장하게 될 것이다.








영문판>> http://blog.naver.com/dandelion4je/220521875207



- 예레미야 -  




날이 갈수록 인간의 상상을 뛰어넘는

기괴한 일들이 현실에서 벌어지고 있습니다.

주님 오시는 발자국 소리가 들려오는 이 시대입니다...!!

 

 

일곱 자녀 둔 캐나다 52세 남성 "나는 6살 소녀... 가족 내버리고 새가족에 입양돼 '소녀 놀이' 중"

 

 

마이클 브라운 박사는 "자신이 6살이라고 믿는 7자녀를 둔 아빠(Father of 7 Believes He's a 6-Year-Old Girl)"라는 제목의 칼럼을 통해 병든 오늘날 사회의 심각한 현실을 전했다.

 

브라운 박사는 이 글에서 "7자녀를 둔 아빠가 있는데, 아내와 아이들을 떠나 다른 가족과 살고 있고, 자신이 6살 소녀라고 믿는다고 말하면 어떻겠는가?"라면서 "심각한 정신적, 정서적 문제를 가지고 있어서 전문가의 도움이 필요하다고 말하겠는가?"라고 질문했다.

 

그러면서 "이것이 원래 예상할 수 있는 반응인데, 오늘날은 전혀 예상치 못한 반응을 예상해야 한다"면서 "우리는 오늘날 이 남성이 트랜스젠더(성전환자)이자 트랜스에이저(나이전환자, transager)라는 말을 듣게 되고, 일부 사람들은 이런 정신상태에 찬사를 보내기도 한다"고 이 시대의 심각한 혼란상을 지적했다.

 

그리고 장난을 치는 것이 아니라, '올해의 여성'으로 선정된 세계적으로 가장 유명한 트랜스젠더 정체성을 가진 인물인 브루스 제너(Bruce Jenner), 자신을 흑인이라 여기는 백인 여성인 유명한 인종전환자(transracial) 레이첼 돌러잘(Rachel Dolezal), 자신의 마음과 생각과 몸을 일치시키기 위해 스스로 맹인이 된 장애전환자(transabled) 주얼 슈핑(Jewel Shuping), 자신이 '부머(Boomer)'라는 이름의 개라고 믿는 종전환자(trans-species) 개리 매튜스(Gary Matthews), 그리고 마지막으로 스테폰니(Stefonknee)로 알려진 아내와 7자녀를 둔 52살 남성인데도 자신이 6살 소녀라고 생각하는 폴 워싯(Paul Wolscht) 등이 있다고 언급했다.

 

브라운 박사에 따르면, 캐나다 남성인 워싯은 자신의 진정한 삶을 살기 위해 46살 때 자신의 아내와 7자녀를 버려두고 집을 나왔다. 그러나 그는 여성이 아니었기에, 2009년부터 호르몬 요법을 시작하고 억지로 여성이 돼 여성으로 살고 있다.

 

워싯은 "나는 내가 결혼했다는 것을 부정할 수 없었고, 자녀를 가지고 있다는 것도 부정할 수 없었다"면서 "하지만 나는 여기에서 빠져나와서 어린아이로 다시 돌아갔다. 나는 지금은 어른이 되고 싶지 않다"고 말했다.

 

 

그가 집을 떠나 6세 소녀로 살고 싶다고 하는데, 아내는 어떻게 되는 건가? 7자녀는 어떻게 되는 건가?

 

하지만 그런 것과 관계 없이 새 삶을 찾아 토론토로 떠난 워싯은 지금은 새 가족에 입양됐다. 워싯은 양부와 양모는 어린 소녀인 자신에 대해 온전히 편안함을 느낀다고 말했다. 양부와 양모의 자녀와 손자녀들도 지지하고 있다고 한다.

 

"우리는 즐거운 시간을 보내고 있어요. 색칠도 하고, 장난도 치죠. 놀이치료라고 부르는 거에요. 약물 생각도 없고, 자살 생각도 안하죠. 그냥 놀이에 몰입해요"

 

아내와 7자녀는 전혀 생각하지 않는 철없는, 이기적인 소녀의 모습으로 보인다.

 

브라운 박사는 "이 남성은 그의 착란을 긍정해주는 놀이치료가 아닌 심각한 도움이 필요하다"면서 "더 나아가 고의로, 의지적으로 자신의 가족을 버린 것에 대해 회개하고 용서를 구해야 한다"고 말했다.

 

[출처 : 재경일보 USA]

 

 

* 불과 몇 십전 전만해도 LGBT - 레즈비언, 게이, 바이섹스월(양성애자), 트랜스젠더(성전환자)-와 같은 변태적 성향을 가진 사람들은 성적 정체성에 문제가 있는 정신과적 질환자로 여겨져 치료의 대상이 되어왔고, 실제로 정신과적 도움으로 치료가 진행된 많은 사례들이 있어왔다.

 

그런데 언제부터인가 LGBT는 그저 개인의 성적 결정의 결과물일 뿐이라는 주장이 힘을 얻으면서, 이들에 대한 정신과적 치료 자체가 ‘인권을 유린하는 행위’로 간주되어 근원적인 치료의 길 자체가 막히게 되었다.

 

일곱 자녀들과 아내를 둔 남자가 스스로를 6살짜리 소녀라 생각하며 기행적인 행동을 보이는 이 상황에도 그가 단지 트렌스젠더라는 이유 때문에 그 누구도 그를 정신적으로 문제가 있는 사람이라고 규정할 수도 치료할 수도 없게 되었다.

 

동성애를 정신질환으로 인정하지 않음으로 찾아온 이런 웃픈 상황들은 앞으로도 더 많이 우리 주변에서 목격되게 될 것이다. 마라나타! 더 추한 모습을 보기 전에 빨리 주님이 오시길 바란다. 

 

 

출처: 이 세대가 가기 전에 / 예레미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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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러분은 UN이 2030년까지 생체 ID 카드(베리칩)를 이 땅에 사는 모든 남자와 여자와 아이들의 손에 받게 하려는 계획을 가지고 있다는 사실을 알고 있는가? 그리고 스위스 제네바에 있는 중앙 데이터베이스가 이런 카드로부터 데이터를 수집할 것이라는 사실을 알고 있는가?

 

지난 9월 말 나는 UN이 발표한 17개 조항의 새로운 “세계화 목표들(Global Goals)”에 관해 소개한 바 있다. 이후에도 이에 관한 글들을 올린 바 있지만, 과연 이 사이트의 독자들이 저들이 파놓은 함정에 대해서 얼마나 인식하고 있는지 우려스럽다.

 

이 새로운 어젠더는 실상은 “New World Order”의 틀이라 할 수 있다. 그리고 여러분이 이 새로운 “세계화 목표들(Global Goals)”에 대해서 깊이 파고들면 우리가 매우 경계해야 할 내용들이 담겨져 있음을 알 수 있을 것이다.

 

예를 들면 Goal 16.9에는 다음과 같은 내용이 담겨져 있다.

 

“By 2030, provide legal identity for all, including birth registration”

(2030년까지 모든 사람들에게 출생기록을 포함한 법적인 신분증을 제공한다.)

 

UN은 이미 이 목표를 달성하기 위해 분주히 움직이고 있으며 특별히 외국인 망명자(난민)들을 대상으로 이 일을 진행하고 있다. UN은 생체 신분증 시스템(베리칩)을 구축하는데 Accenture사와 협약을 맺었는데, 이 생체 신분증은 제네바에 있는 중앙 데이터베이스에 정보를 제공하는 것으로 알려져 있다.

 

이 새로운 생체 신분증 시스템은 단순히 망명자(난민)들에게만 적용되지는 않을 것이다. FindBiometrics 의 보고에 의하면 관료들은 이 기술이 2030년까지 모든 남자와 여자와 아이들의 손에 신분증을 심어놓겠다는 UN의 목표를 실현가능하게 해 줄 것으로 보고 있다.

 

기사원문 >> The UN Plans To Implement Universal Biometric Identification For All Of Humanity By 2030

 

* UN이 2030년까지 이 땅에 사는 모든 남자와 여자와 아이들의 손에 ‘생체 ID 카드’를 이식하려하고 있다. ‘생체 ID 카드’라는 복잡한 용어를 사용하고 있지만, 이것이 컴퓨터와 연결되는 와이파이 망을 통해 실시간으로 정보를 주고받을 수 있는 베리칩이라는 것을 아마 본 블로그의 독자들이라면 쉽게 알 수 있을 것이다.

 

UN은 또 이 ‘생체 ID 카드(베리칩) 시스템’이 유럽과 전세계에서 발생하고 있는 ‘난민들’을 대상으로 먼저 시행될 것이라 발표하고 있다. 생존을 위해 고국을 떠나 목숨을 걸고 찾아온 난민들의 손에 베리칩을 이식하여 실험의 대상으로 삼겠다는 것이다.

 

 

 

 

  

 

많은 독립언론들이 대략 28,000명에서 100,000명의 목사들이 FEMA와 DHS(국토안보부) 요원으로 모집되어 훈련을 받고 있다는 보고를 하고 있다. 이렇게 모집된 목사들은 the Clergy Response Team(성직자 대응 팀)에 합류하여 그들의 양떼들이 DHS가 요구하는 일에 순응하도록 설득하는 일을 하게 된다. 국토안보부는 저들 나름대로 해석한 로마서 13장의 말씀들을 가지고 목사들이 성도들을 설득하도록 훈련하고 있다. 로마서 13장은 다음과 같이 시작된다.

 

“각 사람은 위에 있는 권세들에게 굴복하라 권세는 하나님께로 나지 않음이 없나니 모든 권세는 다 하나님의 정하신 바라”(로마서 13:1)

 

이런 훈련은 지금까지도 광범위하게 진행되고 있는 것으로 알려지고 있다. 버지니아주의 시장인 Roanoke는 FEMA 캠프를 무슬림 이주자들을 위해 사용하자고 요구하고 있다. 그렇다면 이들을 얼마 동안이나 수용할 것인가? 무슬림 이주자들에 대한 수용 기간이 지나면 과연 이곳에 또 누구를 수용할 것인가?

 

Mansfield 목사의 증언

 

국토안보부(DHS)에서 운영하는 ‘성직자 대응 팀’으로 모집된 바 있었던 Mansfield 목사의 증언은 우리를 놀랍고 우려스럽게 만들고 있다.

 

Mansfield 목사는 ‘성직자 대응 팀’에 참석하여 몇 번의 브리핑을 받았는데, 여기서 그는 그의 귀가 의심될 만한 말을 들었다. 그는 정부가 계엄령을 선포하여 사람들을 강제로 수용소에 보낼 계획을 가지고 있다는 사실을 알게 되었다.

Mansfield 목사는 계엄령이 선포되기만 하면 모든 일들이 즉각적으로 진행 될 것이라고 강조하고 있다. 달리 말하면, 계엄령이 선포되면 가족 구성원들이 각자 분리되어 (FEMA 캠프에) 수용될 것인데, 이 때 성직자들은 이렇게 분리된 가족 구성원들을 안심시키는 방법을 훈련받고 있다는 것이다.

 

 

Mansfield 목사는 FEMA와 국토안보부의 훈련이 생물학 테러를 가정하고 진행되고 있다고 증언하고 있다. 목사들이 정부가 요구하는 소개령(疎開令)을 거부하는 사람들을 찾아가 그들이 자발적으로 수용소에 들어갈 수 있도록 설득하는 일을 훈련받고 있다는 것이다. 이 일은 SWAT 팀을 보낼 때 함께 진행되는 것을 원칙으로 하고 있다.

 

이에 나는 Mansfield 목사에게 만일 FEMA 캠프가 실재하느냐고 묻자 그는 FEMA 수용소는 실재하고 있으며 많은 성직자들이 이 강제 수용소를 위해 일하도록 훈련받고 있다는 대답을 하였다.

 

기사원문>> Pastors Being Trained to Calm Americans Who Will Be Sent to FEMA Camps

 

 

* 많은 목사들이 정부의 사주를 받고 ‘성직자 대응 팀’이라는 이름으로 미국에서 급변사태가 발생시 성도들을 FEMA 캠프에 자발적으로 수용되도록 설득하는 일에 동원될 것이라 한다. 신앙적 양심과 분별력을 잃어버린 목사들이 NWO 수립의 앞잡이가 되도록 훈련받고 있다는 충격적인 증언이다.

 

2013년 WCC 부산 총회 이후 이 땅에 많은 목사들도 NWO 수립을 위한 로마 카톨릭의 종교 통합 작업에 나팔수가 되고 있다. 일부 교단에서는 아무런 신학적 토론도 없이 적그리스도의 세력(일루미나티)들이 사람들을 감시 통제하기 위해 개발한 베리칩이 짐승의 표와는 상관없다는 발표를 함으로 저들의 정책에 협조하고 있다.

 

 


정부에서 본격적으로 베리칩 이식을 강행하는 시기가 오면, 아마도 이런 교단들과 목사들이 솔선수범하여 베리칩을 받고 성도들에게도 베리칩을 받도록 설득하게 될 것이다.

목사들이 욕심에 눈이 어두워 분별력을 잃을 때, 얼마나 많은 성도들이 멸망의 길을 갈 수 있는 지를 보여주는 사례라 할 것이다.

 

 

“저희는 소경이 되어 소경을 인도하는 자로다 만일 소경이 소경을 인도하면 둘이 다 구덩이에 빠지리라.”(마태복음 15:14).

 

- 예레미야 -

 


CIA의 사주를 받아 어린 아이들을 상대로 다양한 Mk Ultra Project 실험을 해 온 것(해오고 있는 것)으로 알려진 월트 디즈니사가 픽사 애니메이션 스튜디오를 통해 올 여름 내놓은 흥행 대작 ‘인사이드 아웃’에 대한 분석을 해달라는 요청이 많았다.

 

팝음악에서 영화 뮤지컬 애니메이션 패션 시장까지 이미 모든 대중문화를 장악한 일루미나티들은 최근 들어 이런 대중 매체들을 통해 자신들의 어젠더와 상징들을 노골적으로 드러내고 있다.

 

아마도 저들이 바라는 세상(New World Order)이 곧 도래할 것이라는 판단 아래, 사람들이 이를 저항감 없이 받아들이도록 이제는 노골적으로 대중들을 상대로 한 홍보(마인드컨트롤) 작업을 시작한 것으로 보인다.

 

흔히 마인드컨트롤(마컨)로 불리는 Mk Ultra Project는 2차 대전 이후 일루미나티가 장악하고 있는 CIA에서 진행한 비밀 프로젝트이다.

 

첩보나 군사적인 목적으로 개발되던 마인드 컨트롤 기술로 대상자에게 감당하기 힘든 신체적 정서적 영적 고통을 가함으로 인격의 해리(dissociation)를 유도하고 이렇게 해리된 인격 속에 또 다른 인격(혹은 영)을 심어놓음으로 이 인격(영)을 통해 저들이 목적하는 일을 하도록 만드는 것이다.



 

어찌보면 우리나라에서 무병을 앓는 무당들이 신내림을 받는 과정을 과학적으로 연구하여 적용한 것이 Mk Ultra Project라고 보아도 무방할 것이다.

 

이런 Mk Ultra Project는 성인이 되었을 때보다 대상자의 인격이 형성되기 전인 어린 나이에 실시할수록 더 효과가 큰 것으로 알려져 있는데, 어린 스타들의 등용문이라고 하는 월트 디즈니의 미키마우스 클럽이 바로 Mk Ultra Project의 대상자들을 모집하고 실험하는 기관으로 알려져 있다.

 

세계적인 팝스타였다가 현재 ‘다중인격 장애’를 겪고 있는 브리트니 스피어스와 한 때 국민 여동생으로 불리우다 천박한 기행을 일삼고 있는 마일리 사이러스가 바로 이 미키마우스 클럽 출신이다. 대중스타로 성장하는 과정에서 그들이 경험한 Mk Ultra Project가 그들의 인격과 삶을 파괴하는 것으로 알져지고 있다.

 

일루미나티를 위해 일하는 댓가로 부와 명성을 얻었지만, 결국 다중인격장애로 파괴된 인생을 살고 있는 브리트니 스피어스의 모습이다. 이것은 또 다른 마컨의 희생자인 마일리 사이러스가 경험하게 될  미래의 모습이기도 한 것이다.

 

서론이 길었지만, 이렇듯 오랫동안 어린 아이들을 대상으로 머릿속에 또 다른 인격(귀신들)을 심어 주는 Mk Ultra Project를 실행해 온 디즈니사가 이번에 내놓은 애니메이션 ‘인사이드 아웃’은 정확히 Mk Ultra Project를 통한 귀신들림을 미화하고 또 주인공이 입은 옷과 영화 곳곳에 무지개를 등장시킴으로 어린 아이들에게 동성애를 친근하게 받아들이도록 치밀하게 기획된 영화이다.

 

가족애라는 아름다운 스토리 속에 ‘귀신들림’과 ‘동성애’라는 쥐약을 섞어 아이들의 영혼을 멸망의 길로 이끌고 있는 것이다.


 

1. Mk Ultra Projet와 귀신들림




내 머리 속을 지배하는 또 다른 인격(감정)들, 이들이 단추를 누를 때마다

대상자는 비로소 정서적 반응을 느끼게 된다. 

 

"네 머리 속에 이들(귀신들)이 있다."

 

​주인공 중에 하나가 체크무늬 옷을 입고 있다.

 

마컨의 과정을 보여주는 대표적인 상징 중에 하나인 '미로'가 등장한다.

 

호루스의 또 다른 상징인 유니콘

 


2. 동성애

 


동성애를 지지하는 무지개 포스터 모양으로 제작된 인사이드 아웃 홍보 포스터

라일리가 동성애자를 상징하는 6색깔의 무지개 옷을 입고 있다.

 


여자 아이임에도 불구하고 무지개 옷을 즐겨입는 라일리는

남자 아이들 틈에서 아이스 하키를 하고 있다.

 






영화와 홍보 영상 곳곳에 동성애를 연상시키는 무지개와 무지개 모양의 글씨들이 등장한다.

 

사람들이 많이 미혹되고 있습니다.

이들은 아직도 회개치 않고 내년으로 기다린다고 하네요.

 

 

BLUE BEAM 비행접시(UFO)로 가짜 휴거 사건을 일으키어 신자들을 납치하는 PROJECT가 있다고 몇년 전부터 폭로하시는 분들이 있으니 조심하세요. 박은숙 권사는 이 음모와 흡사한 예언을 했습니다.

 

아래 혜성에 대한 내용은 인터넷에 공개되어 있는 내용인데 니비루라고도 합니다.  아이손 혜성은 소멸했는데 박은숙 권사가 틀린 예언을 했습니다.

 

새예루살렘성에서 주 예수 그리스도님이 만왕의 왕으로 이 세상 왕들을 다스리십니다. 성령님이 주인이라는 예언은 성경과 틀린 예언입니다.

 

박은숙 권사는 예수님이 2013.3.31일부터 전삼년반 환란 시작이라고 했다고 전했습니다. 

 

그래놓고 환란 중간 휴거를 주장하는 사람들은 마귀 말을 한다고 모순된 비판을 하였습니다.  자기가 전한 말도 모르고 있습니다.

 박은숙(인숙) 권사는 예수님이 하나님의 어머니 성령님이라는 말도 했다고 전했습니다.

이 외에도 모순되고 틀린 말을 예수님이 알려준 말이라고 전하였습니다. 

예수님이 박은숙 권사가 전하는 말이 틀리는지 맞는지 따져보지말고 비판하지 말고 2015.9.28일 수장절 휴거를 무조건 믿으라고 했다고 전하였습니다.  

 

성경은 영들을 다 믿지 말고 시험하려 보라고 했습니다.

 

김여명님은 목사라는 칭호를 혐오하니 자신을 목사라 부르지 말고 오빠 , 형님 등으로 불러달라고 요청하였습니다.

 

아래 글들은 유트브에 올린 김여명님의 2015.9.28일 수장절 휴거에 대한 전도(광고) 글입니다.

이 글들에 성경의 가르침과 배치되는 이상한 주장들이 있습니다.

 

정신이 혼미해져서 환각 비숫한 상태에 빠진 듯이 보입니다.

 

계속하여 틀린 휴거년월일을 알려주고 광고하고 전하라고 한 영이 과연 예수님인지 시험하고 검증하면서 성찰하고 자각해보야 할텐데

무조건 순종하면서 충성하면서 유리하는 생활을 하면서

교회의 복음전도가 저항을 받게 하고 

성도의 예언이 불신당하게 한 죄를 도무지 깨닫지 못하고 있습니다. 

 

상습적으로 거짓된 휴거년월일 예언을 남발한 김여명 목사, 자타가 인정함, 자신이 말한 날자에 휴거가 안되면 자신이 거짓말 목사라고 말했음 -------- 

 

https://www.youtube.com/watch?v=u1LDhpZ0n1I

 

이만성 목사와 몇 사람은 1991년도에 공중에 예수님이 천사들과 함께 강림하신 광경을 목격하였으니 1991년도에 예수님이 공중 강림하여 계시다고 주장해야 합니다.

 

그러나 이만성 목사와 김여명님은 1992.10.28일에 예수님이 공중에 강림하여 계시다고 주장합니다.

그날 성도들의 휴거가 있다고 확고부동하게 전세계에 전파해놓고도 성도의 휴거가 안일어나니까 그 때부터 휴거가 시작된 것이라는 애매한 주장을 합니다. 

예수님의 공중강림과 휴거가 단계적으로 이루어진다고 주장하는 것입니다.

 

이들의 휴거확정년월일 예언 선포 전파가 여러 번 틀렸습니다.

이에 대한 회개와 사과가 없고 하나님이 기적적으로 틀린 휴거년월일을 선포하게 도와주신 과거 간증을 하면서 틀린 휴거확정년월일 예언 선포 전파를 늙어서까지 계속하고 있습니다.

 

그리고 미혹받는 신자들은 계속 있습니다.

무려 23년 동안이나... 지금 30세는 7세였고 40세는 17세였을 때부터...

 

 

 

 

 

 

 

 

 

 

 

 

 

 

 

 

 

 

 

 

 

위의 글이 있는 동영상 주소--https://www.youtube.com/channel/UC76swX4Ukq8R4NpqZG6LMNg

 

지옥의 묵시록?…수백만 마리 청어 떼죽음 미스터리

무려 3만 톤에 이르는 엄청난 양의 청어가 떼죽음을 당하는 미스터리한 일이 발생했다.

지난 5일(현지시간) 아이슬란드 서쪽 스나이펠스네스 반도의 피요르드에서 적어도 수백만 마리의 청어가 떼죽음을 당한 채 발견됐다.

현지언론이 ‘청어 묵시록’이라는 제목으로 보도한 이번 사태는 지난 연말에 이어 두번째로 이번에 죽은 청어의 양만 약 2만 5000~3만 톤으로 추정된다. 가격으로 환산하면 무려 2200만 유로(320억원).

생물학자인 로버트 스테판손은 “해안가에도 무려 7000톤에 이르는 청어떼가 죽은 채 발견됐다.” 면서 “지난해 12월에 이어 벌써 두번째”라고 밝혔다.

특히 청어의 떼죽음으로 인한 후폭풍도 만만치 않다. 죽은 청어에서 나는 냄새 때문에 수만마리의 새들까지 몰려들고 있으며 수산업이 주력인 지역 경제에 물질적 타격까지 주고 있기 때문. 

현지 전문가들은 이번 청어 떼죽음의 원인이 인간들의 환경 파괴로 추측하고 있다.

스테판손 “쓰레기 매립으로 인한 산소 부족 혹은 인근에서 진행된 다리 공사의 영향으로 청어가 떼죽음을 당한 것 같다.” 면서 “보다 자세한 원인은 연구를 통해 드러날 것”이라고 말했다.

 

 

인터넷뉴스팀

켄터키주 로완 카운티의 법원서기 킴 데이비스
법원 "증명서 발급 약속하면 석방"…다른 서기들은 5일부터 발급키로

(워싱턴=연합뉴스) 심인성 특파원 = 미국 연방대법원의 동성결혼 합법화 결정에도 동성 커플에게 결혼증명서 발급을 거부한 미 켄터키 주(州)의 법원 서기가 결국 법정구속됐다.

켄터키 주 연방지법의 데이비드 버닝 판사는 3일(현지시간) "법원은 이번 사안을 결코 가볍게 생각하지 않는다"면서 결혼증명서 발급을 거부해 온 로완 카운티의 법원서기 킴 데이비스(49·여)에 대해 연방법 위반 및 법정 모독 등의 이유로 법정구속을 명령했다.

데이비스는 버닝 판사의 명령 직후 곧바로 교도소에 수감됐다.

다만 버닝 판사는 데이비스가 동성 커플에 대한 결혼증명서를 발급하겠다고 약속하면 석방된다는 단서를 달았다.

데이비스의 변호인단은 법정구속 대신 벌금형을 내려야 한다고 맞섰으나, 버닝 판사는 벌금형으로는 데이비스의 의지를 바꿀 수 없다고 판단해 구속한다고 설명했다.

데이비스는 그동안 "결혼은 남자와 여자가 하는 것"이라며 동성 커플에 대한 결혼 증명서 발급을 거부해 왔고 이날 버닝 판사 앞에서도 "내 양심에 어긋나기 때문에 동성 커플에 결혼 증명서를 발급하라는 명령에 따를 수 없다"고 버텼다.


데이비스는 이날 20분간의 법정 진술에서 자신이 기독교 신앙을 갖게 된 과정을 설명하면서 "여러분은 당신의 가슴과 영혼에 있는 어떤 무엇과 자신을 분리할 수는 없다"며 결혼증명서 발급 거부가 자신의 '종교적 양심'에 따른 결정임을 강조했다.

이날 법정 밖에서는 동성결혼 찬반 양측에서 각각 구호를 외치며 시위를 벌였다.

데이비스는 지난 6월 말 연방대법원의 동성결혼 합법화 결정이 나온 후에도 동성 커플에 대한 결혼증명서 발급을 거부해 사회적으로 논란을 일으켰다.

약 4년 전 기독교 신앙을 갖게 된 데이비스는 오랫동안 법원서기로 재직한 자신의 어머니 밑에서 부서기로 일해 오다 지난해 11월 선거에 출마해 법원서기에 당선됐다.

다만 데이비스와 같은 법원에서 일하는 다른 5명의 법원 서기는 4일부터 동성 커플에게 결혼증명서를 발급하겠다고 약속했다.

sims@yna.co.kr

2006년부터 서로 사귐을 갖던 동성커플이 2년 전부터 다니기 시작한 교회에서 

담임목사의 권유(?)로 교인들 앞에서 공개적인 프로포즈를 하였다. 

이 모습을 지켜 본 교인들이 기립박수로 이들을 축복(?)해 주고 있다. 


기사원문>> A Man proposes to his boyfriend in Texas Methodist Church, Receives standing ovation from the congregation


* 구차한 설명보단 어떤 경우엔 한 장의 사진이 더 큰 메시지를 주는 경우가 있다. 

이것이 바로 롯의 때를 향해 달려가고 있는 배도한 교회의 실상이다.  

이제는 하나님 앞에 긍휼이 아니라 심판을 내려달라고 기도할 때가 된 것 같다.  











 중년의 남자가 그의 변태적 성욕을 채워주던 젊은 남자에게 

담임목사와 교인들의 기립박수를 받으며 공개적인 구혼을 하고 있다. 

 

 


- 예레미야 -

시대의 징조들

일루미나티도 영생을 꿈꾼다.

덧글28
예레미야 이웃추가 | 2015.08.18. 09: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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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터넷기업 구글이 생명과학 분야까지 도전장을 내밀었다. 생명과학 투자를 통해 인류의 염원 중 하나인 수명 연장을 현실화시키겠다는 원대한 포부를 드러냈다.

 

구글의 벤처캐피탈 자회사인 구글 벤처스의 빌 마리스 대표는 블룸버그마켓 4월호 인터뷰에서 "인간이 500살까지 사는 것이 가능하냐고 묻는다면 내 대답은 '그렇다(yes)'"라고 말했다. 그는 현재 구글은 이 같은 생각을 현실화시키기 위해 생명과학 분야에 수백만달러를 투자하고 있다고 밝혔다.

 

마리스 대표는 수십명의 생명과학 분야 과학자들을 영입해 암치료를 가능케하는 스타트업을 찾고 있다고 말했다. 이를 통해 향후 20년내에 항암 화학요법을 원시적인 치료법으로 보이게 할 수 있다는 입장이다. 그는 "유전체학이 없었던 20년전만 하더라도 독으로 암을 치료할 수밖에 없었다"며 "이는 줄기세포 역조작으로 암을 치료하는 것과 정말 다르다"고 말했다.

 

현재 구글 벤처스는 70명의 관련 직원을 두고 있다. 블룸버그에 따르면 2013년 생명과학 분야 투자규모는 전체 자산 대비 6%에 불과했으나 현재는 36%로 높아진 상태다.


마리스 대표는 사람들이 더 오래 살 수 있도록 하는 것은 자신에게 주어진 책무라고 표현했다. 그는 "실리콘밸리에는 수많은 억만장자들이 있지만 결국 모두 같은 곳을 향한다"며 "많을 돈을 버는 것과 사람들의 생명을 더 늘리는 방법을 찾는 것 중 무엇을 택하겠는가?"고 덧붙였다. ("인간 수명, 500살 가능하다"…구글의 새로운 도전, 머니투데이뉴스)


 

* 일루미나티의 어젠더 가운데 ‘트랜스휴머니즘’이라는 것이 있다. 최첨단의 의료기술과 컴퓨터, 로봇 기술과 같은 과학기술을 통해 인간의 생명과 능력을 신의 영역으로까지 확장시켜보겠다는 야심찬 계획이 바로 ‘트랜스휴머니즘’이다.



 

검색엔진 기업인 구글이 엉뚱한 생명과학 분야에 막대한 투자금을 쏟아 붓는 이유가 바로 일루미나티의 주요 어젠더인 트랜스휴머니즘을 실현하기 위한 과정인 것이다. 세상의 부귀영화를 한 손에 쥔 일루미나티들이지만 저들에게도 ‘죽음’의 문제는 피할 수 없는 숙명인 것이다.

이 숙명에서 벗어나고자 첨단의 의료기술과 과학기술을 동원해 영원히 죽지 않는 신인류 - ‘트랜스 휴머니즘’을 실현해보겠다고 몸부림치고 있지만, 그 어떤 시도도 “한번 죽는 것은 사람에게 정해진 것”(히브리서 9장 27절)이라는 성경의 선언을 거스를 수 없음을 알아야 한다.

 

인류의 탄생과 타락의 과정을 설명하고 있는 창세기는 본래 인간은 영생하도록 지음 받은 존재였지만, ‘죄’로 인해 죽음이라는 심판이 찾아왔다고 선언하고 있다. 영생하도록 지음 받은 존재이기에 ‘죽음’이 낯설게 느껴지는 것이고, 죄로 인해 찾아온 죽음이기에 죄의 문제를 해결하지 않으면 결코 죽음의 문제도 해결할 수 없는 것이다.

 

트랜스휴머니즘이 우리에게 영생을 주는 것이 아니라, 우리의 죄를 대신해서 십자가를 지신 하나님의 아들 예수 그리스도만이 우리를 영생의 길로 인도하실 수 있음을 알아야 한다.


“하나님이 세상을 이처럼 사랑하사 독생자를 주셨으니 이는 저를 믿는 자마다 멸망치 않고 영생을 얻게 하려 하심이니라.”(요한복음 3장 16절)


- 예레미야 -

본게시물은 2015년 3월에 작성된 원글을 재업한 것입니다.)



동성 결혼 합법화를 통해 하나님의 말씀을 버리고 배도의 길을 가도록 결정한 미국장로교 총회 참석자들의 모습



- 총회 결의 이어 노회 투표서 과반… 오는 6월 21일부터 발효


 

미국에서 가장 큰 장로교단인 미국장로교(PCUSA)가, 교회 내에서 게이와 레즈비언 등 동성애자들의 결혼을 인정하는 법안을 승인했다고 워싱턴포스트가 17일(이하 현지시각) 보도했다.

 

PCUSA는 지난해 6월 총회에서 전통적인 교단법 중 결혼에 대한 정의를 “한 남성과 한 여성 간의 결합”에서 “두 사람의 결합”으로 수정하기로 결의하고, 이를 노회 투표에 부치기로 했었다.

 

노회 투표가 진행되는 내내 찬성표가 반대표를 압도하는 등 일찌감치 개정안 통과가 예상된 가운데, 17일 PCUSA는 마침내 172개 노회들 중 찬성표가 많은 곳이 86곳을 넘어 과반수에 이르렀다고 발표했다. 이번 개정안은 교회의 규례법 중 일부로 포함되며, 오는 6월 21일부터 발효된다.

 

이에 따라 목회자들은 동성결혼이 합법화된 주에서 동성결혼식 주례를 맡을 수 있게 됐다. 그러나 이는 의무가 아닌 선택 사항이다. 현재 미국 내 컬럼비아 특별구와 36개 주에서는 이미 동성결혼을 인정하고 있다.


 

기사원문>> PCUSA, ‘동성결혼 수용’ 개정안마저 결국 통과

 

* 종말론 학자들 가운데 무천년설과 후천년설을 주장하는 이들은 교회 시대가 곧 ‘천년왕국’

이라고 해석한다. 2,000년 전 오순절 마가의 다락방에서 성령이 강림하여 교회가 세워진 이후,

이 땅에서 교회가 세력을 확장하면서 결국 성경에서 묘사하고 있는 천년왕국과 같은 

이상적인 세상이 펼쳐진다는 주장이다.

 

하지만, 이는 진화론적 사상에 영향을 받은 지극히 비성경적인 종말론이다. 성경은 교회가 

진화가 아니라 오히려 마지막 때가 되면 퇴행적인 모습으로 변질될 것이라 경고하고 있다.

종말의 때를 설명하는 본문으로 잘 알려진 데살로니가후서 2장 3절에서는 주의 날(환난과 

심판의 날)이 임하기 전에 먼저 ‘배도(apostasy)’하는 일이 있을 것이라고 경고하고 있다.

 

배도(apostasy)란 ‘진리에서 벗어난다.’는 뜻이다. 마지막 때가 되면 많은 교회들이 

하나님의 진리인 말씀에서 벗어나 다른(세상) 교훈들을 쫓을 것이라는 경고인 것이다. 

동성애는 죄(레위기 20:13)라 명시한 성경의 선언을 정면으로 뒤집고, 교회들이 

앞장서서 동성애를 지지하고 있는 이 시대가 바로 ‘배도’의 시대인 것이다.

 

오늘날 많은 교회들이 그리스도의 신부라는 이름은 가지고 있지만, 음란하게 세상과 벗하며,

 하나님의 진리를 버리고 배도의 길을 가고 있다. 이 배도의 시대를 심판하시기 위해 

  주님이 곧 오실 것이다.



 

- 예레미야 -




글퍼온곳 : 네이버블로그-이 세대가 가기 전에 / 예레미아
2014년 1월에 있었던 뉴스가 다시 화제입니다.
최근 오클라호마 주 의사당에서 십계명 조형물을 철거한 후 이목이 집중되고 있습니다.



2014년, 미국 남부 오클라호마주가 주 의사당에 사탄의 조각상을 세우는 문제로 극심한 진통에 빠졌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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악령을 숭배하는 종교단체인 '사탄 템플'이 의사당 내 설치를 요구하는 사탄 기념물의 디자인을 공개하자 기독교는 물론이고 다른 종교와 시민단체들까지 벌떼처럼 들고 일어나 각종 요구를 쏟아내고 있습니다.

미국에서 사탄을 모시는 종교는 안톤 라베이(1930~1997년)가 1966년 샌프란시스코에 세운 '사탄교회'를 위시로 여러 곳에서 생겨나 부흥을 도모하고 있습니다.

오클라호마주에 사탄 기념 논란이 불거진 것은 2012년 지역 기독교계와 집권 공화당이 의사당에 십계명 비를 세운 데서 비롯됐습니다.

그러자 힌두교 등 다른 종교들도 자신들의 상징물도 의회에 세우게 해달라는 청원을 제기하는 등 반발이 잇따랐습니다.

8일(현지시간) AP 통신과 지역 언론에 따르면 청원을 낸 단체 중에는 2005년 창시된 것으로 알려진 '플라잉 스파게티 몬스터' 등 신흥 종교 외에 동물권익보호단체도 포함돼 있습니다.

하늘을 나는 국수 괴물이란 뜻의 '플라잉 스파게티 몬스터'는 스파게티 귀신이 천지를 창조했다고 믿는 종교로, 이번 사탄 논란 덕분에 인지도를 크게 높였습니다.

스파게티교는 면가락이 세상과 인류를 구하고 인도한다고 믿기 때문에 국수를 건져 물을 털어낼 때 쓰는 채 등 주방기구를 신성시합니다.

이슬람교 신자가 베일을 머리에 쓰듯 국수채 등을 머리에 뒤집어쓰는 게 그들의 상징입니다.

논란이 커지자 미국 최대의 시민단체인 미국시민자유연대(ACLU)는 다른 종교가 차별을 당하고 있다며 의회를 상대로 십계명비 철거를 요구하는 소송을 냈고, 이를 틈 타 신흥종교 중에서 그나마 세력이 큰 사탄 교회도 끼어들어 갈등을 부채질했습니다.

사탄템플이 공개한 상징물은 2m 정도 크기의 조각상으로, 큰 날개와 머리에 뿔이 달린 염소의 얼굴을 하고 자리에 앉아있는 악마와 그 좌우에 미소 짓는 아동이 서 있는 모습을 하고 있습니다.

사탄템플 측은 이 조각상은 사타니즘을 대표하는 동시에 의사당을 찾는 모든 세대의 사람들에게 사탄의 무릎에 앉아 영감을 얻고 묵상하는 기회를 제공하게 될 것이라고 주장했습니다.

사탄상에 대해 공화당과 기독교계는 "미치광이들의 수작에 놀아나서는 안된다"며 의사당 측에 '사탄의 요구'를 거부하라고 압박하고 있습니다.

이에 대해 시민자유연대는 "십계명비는 설치하면서 사탄상은 안된다고 하는 것은 모순"이라고 공박하며 여론몰이에 박차를 가하고 있습니다.

의회 시설물을 관리하는 의사당보존위원회는 소송 결과가 나올 때까지 상징물 설치 허가를 요구하는 모든 청원에 입장 표명을 하지 않겠다고 밝혔습니다. 

출처 : SBS 뉴스 




한국 영국처럼 되고 싶은가?

  한때 기독교 강국으로 세계를 호령했던 영국, 그러나 이제 해 지는 나라로, 오히려 동성애와 이슬람 세력등의 공격에 기독교는 맥을 못추고 있는 실정에 놓였다. 한국이 교회 성장과 선교강국을 자랑하지만, 불과 60년 전만 해도 영국이 그랬다. 몰락한 영국의 모습을 보면서, 이제 한국도 예외일 수 없다는 경각심이 일어나고 있다.

 

  16일 오전 ANI서울 기도센터에서는 영국 안드레아 윌리엄스 변호사 (Christian Concern for Our Nation 창립자 및 대표, Christian Legal Cerntre 대표)가 초청되어 "유럽교회가 직면한 신앙의 자유문제" (동성애, 이슬람, 선교의 자유 문제)를 주제로 강연을 전했다. 영국에서 신앙의 자유를 수호해내기 위해 고군분투하고 있는 그녀는, 차별금지법으로 말미암아 발생하는 현 영국의 절망적인 상황을 자세하게 설명했다. 안드레아 윌리엄스 변호사는 먼저 "과거 (기독교 정신을 기반으로 한) 영국의 법이 세계적으로 퍼졌지만, 현재는 모든 기독교적 유산을 잃어버렸다"고 말하고, 자신이 한국에 온 것은 영국의 경우를 배우게 해서 제대로 싸울 수 있는 방법을 가르쳐주고 싶어서라고 설명하면서 신앙의 수호를 위한 조직 구성과 세계적인 연대, 펀드 조성, 기독교 정신이 학교 교육에서 구현될 수 있도록 해야 한다고 강력하게 주장했다. 안드레아 변호사는 "현재 영국에서는 교회가 대중들에게 자신을 드러내기를 꺼려하고 있다"고 지적하고, "영국 교회는 개 교회 중심의 성향이 강했는데, 우리의 관심을 이제 밖으로 돌려 정부와 지역사회, 법, 미디어 등에서도 예수를 드러내야 한다"면서 "모든 사람들을 향해서 용감하게 두려움 없이 지혜롭게 싸워야 한다"고 주장했다.

 

  과거 영국은 여왕 즉위식에서도 신앙수호를 선서하고 선언했던 기독교 가치관 중심의 국가였다. 그것이 불과 62년 전이다. 당시에는 낙태도 불법이었고, 이혼도 별로 없었다. 혼외정사로 태어난 아이도 4.8%정도였다. 그러나 지금은 결혼율이 확 줄어들고, 이혼율은 급증했으며, 혼외정사로 태어난 아이들이 50%에 육박한다. 그녀는 "이것은 사회혁명과 가깝다"고 말하고, "조용한 혁명 같지만, 문제는 많은 아이들이 피흘리며 죽어가고 있다는 사실"이라 주장했다.

  특히 그녀는 "다른 사람들 모두가 동의하는 것은 한 목소리를 낼 수 있지만, 진리에 대한 공격이 이뤄지는 데도 영국 교회는 잠잠했"고 지적하고, "아예 처음부터 교회는 강력한 목소리를 내야 한다"며 "영국이 하나님을 잃어버려 이러한 일들이 일어나게 됐고, 이제 사람들은 말하기를 두려워하고 있다"고 했다. 더불어 "동성애자들이 말하는 것은 인권문제가 아니다"라고 지적하고, "그들은 가정을 파괴하자는 계획을 세운 것"이라 주장했다.

  생명과 가정 등한시 하는 '사회풍토' 방관한 영국 교회 동성애, 더이상 영국에서는 문제 안 돼...... 이제 차별금지법이 교회의 '족쇄', 안드레아 변호사는 지난 세월 영국이 낙태를 비롯해 인공수정, 시험관아기등을 법률로 허용했고, 조력자살과 안락사를 주장하는 이들이 늘어가고 있다고 지적했다. 그는 "지금 생명과 가정의 문제들이 우리 사회의 근본적인 문제가 됐다"고 말하고, "한 남자와 한 여자가 가정을 이뤄야 한다는 것을 교회가 분명하게외쳐야 한다"면서 "이런 환경 속에서 아이들이 안전하게 자라날 수 있을 것"이라 주장했다.

  1967년 영국에서는 동성애가 더 이상 죄가 아닌 것이 됐다고 한다. 1970년대 동성애 자유해방전선이 설립됐고, 그 때부터 동성애자들이 자신들을 자랑스럽다고 외치기 시작했다고 한다. 학교에서 콘돔을 나눠주는 날 순결반지를 빼지 않아 격리되기도 한다. 동성결혼이 옳지 않다는 대화를 나누어 직장을 잃은 사람도 있다.

  1992년 영국에서 게이퍼레이드가 처음 열렸다. 안드레아 변호사는 "이제 게이퍼레이드가 열리면, 영국에서는 마을 전체가 무지개로 덮이고 난리를 치는데 목사님들은 모른척 한다"고 지적했다. 더 심각한 것은 2000년도에 군대 내 동성애 금지조항이 사라졌고, 2004년에는 대중 앞에서 남자끼리 동성애 하는 것이 가능해 졌으며, 성관계가 가능한 연령이 16살로 낮아졌다는 사실이다. 그녀는 "영국 국회에서 아예  성관계 가능 연령을 없애자고 논의 중"이라며 "무서운 일들이 일어나고 있다"고 주장했다.

  영국 동성애 로비단체 스톤윌은 2006년부터 호모포비아(동성애혐오증)문제를 제기하기 시작했다. 안드레아 변호사는 "한국 동성애자들도 아마 그걸 것"이라 말하고, "호모포비아 때문에 자신들이 고생한다고 주장할 것"이라며 "이것으로 정치적인 영역에서 압력을 가할 것"이라 내다봤다. 이것이 허용된 영국에서는 기업들이 친 동성애적인 성향을 보이기 시작했고, 동성애 반대 인사들에 대한 비판의 목소리로 기세를 잡아가고 있다고 한다.

   국에서 가장 관심을 모으고 있는 차별금지법은 영국에서 2010년 제정됐다고 한다. 안드레아 변호사는 "동성애 문제가 종교 문제 위에 있다"고 지적했다. 그에 따르면, 영국에서 2002년 동성애자들이 아이 입양을 할 수 있는 법이 생겼고, 2004년에는 성전환자가 전환된 성을 인정받는 법이 통과됐으며, 2014년에 동성애자들이 합법부부가 되는 법이 통과되었다. 안드레아 변호사는 "한국교회는 이것을 반드시 막으라"고 강하게 당부했다. 영국에서는 이 법들의 실체를 몰라 교회가 전혀 대응하지 못했다.

 

  안드레아 변호사는 "이런 문제들을 전부 인권문제로 포장하는데, 지금 아주 악한 것들을 입법화 하는 것이 문제"라면서, “현재 영국에서는 여기에 대항하면 처벌을 받는다"고 했다. 그는 "더 나아가 보수당까지 동성결혼을 지지하고 나섰다"고 지적하고, "캔터베리 대주교(영국성공회)와 심지어 영국 복음주의 지도자들조차 동성결혼을 인정해야 한다고 말한다"면서 "갈 데까지 다 갔다"고 안타까워했다.

  그러면서 그는 "교회가 목소리를 내는 것이 얼마나 중요한지 알아야 한다"고 말했다. "영국성공회에서는 여자 사제가 남자 동성애자 사제들에게 안수를 주는데, 그들은 '내가 동성애를 하다가 지옥을 간다면 가겠다'고도 한다"면서 "교회가 젊은이들에게 분명한 가치를 가르치지 않으면 젊은이들은 혼란스러워 할것"이라 했다. 이어 "교회는 계속 패배해 왔다"면서 "한국교회도 목소리를 내지 않으면 이런 꼴을 당할 것"이라 했다.

  영국에서는 초등학교 추천 도서들에서 조차 동성애 조장 동화를 쉽게 접할 수 있다. 국공립학교에서는 이 책들을 반드시 읽게 한다. 안드레아 변호사는 "이것이 동성애자들이 지금 하고 있는 일"이라고 지적하고, "동성애를 가르치지 않는 것 때문에 문을 닫는 학교들도 많아졌고 동성애 문제를 상담해 주던 많은 이들이 법에 의해 쫓겨나게 됐다"면서  "이런 식으로 예수께서 (영국에서) 사회적인 영향력을 잃어가고 있다"고 안타까워했다.

  안드레아 변호사는 자신이 태표로 있는 Christian Concern for Our Nation에서 젊은이들을 기독교 가치관으로 훈련시키는 '윌버포스 아카데미'를 진행하고 있다. 처음 시작했던 옥스퍼드 대학교에서는 동성애자들의 공격으로 사용하던 장소에서 쫓겨났고, 정부 건물에서조차 "차별금지법 위반이라 안 된다"는 대답을 들었다고 한다. 또한 CCFN은 동성애 반대 광고를 내기도 했는데, 그것 때문에 14만불(약 1억 5천만 원)의 벌금을 내라는 판결을 받았으며, 항소를 했지만 영국에서 가장 비싼 변호사 세력과 맞서고 있다고 한다.

  안드레아 변호사는 "우리가 살아남은 것 자체가 기적"이라고 말하고, "한국도 지금부터 이 싸움을 싸울 수 있도록 펀드를 만들고 조직을 만들어야 한다며 "한국은 굉장히 중요한 나라이고 지금이 몹시 중요한 시기라고 생각한다. 이렇게 준비해야만 여러분의 나라를 구할 수 있을것"이라 했다.

  덧붙여 "해외선교도 매우 중요하지만, 예레미야서 말씀처럼 여러분의 가정과 조국을 건설하라"고 당부했다. "영국은 이미 많은 것을 잃어버려 고통당하고 있다"면서 "한국은 미리 준비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현재 영국은 노방전도를 하면 경찰에 체포당한다. 안드레아 변호사의 말에 따르면, 영국 정부가 기독교인들에게 당신들이 잘못 알고 잘못 생각하고 있으니 우리가 고쳐주겠다"면서 전체주의적 국가주의적 공격을 가하고 있다고 한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대다수 영국민들은 이런 상황을 인지조차 못하고 있는 상황이다. 현재 동성애를 반대하는 학생들은 영국 학교에서 격리당하고 있으며, 학생이나 학부모들이나 이런 일들에 대해 말하기를 두려워하고 있다. "학교에 기독교적 가치관이  반드시 들어가도록 싸워야 한다"고 말하고, "학교가 아이들에게 가장 위험한 장소가 되어가고 있다"면서"교사가 예수를 찬양해서 해고된 경우도 있다"고 했다.

 

  또 "한국도 국가인권위원회가 존재하고, 친동성애 NGO가 있을 텐데 정말 조심해야 한다"면서 "동성애를 반대하는 기독교인들의 주장에 대해 영국의 국가인원위원회는 '질병'이라고 표현했다"고 설명했다.

 

  안드레아 변호사는 현재 영국에서는 노방전도자도 체포되고, 비디오로 복음을 전하는 사람들도 어려움을 겪고 있으며, 페이스북 등 SNS로 전도하면 계정을 잃거나 직업을 잃을 수도 있다고 했다. 그녀는 "영국에서 마치 공산주의자들이 기독교 상징을 제거하기 위한 일들을 벌였던 그런 비슷한 일들이 지금 일어나고 있다"고 했다.

 

  이슬람 문제에 대해서 안드레아 변호사는 이렇게 상황을 설명했다. "지금 세속주의가 영국 기독교에 압제를 가해오고 있는데, 기독교는 핍박하면서도 이슬람에 대해서는 관용적인 태도를 취해서 급진 이슬람이 급증하고 있다"는 것이다. 영국에서는 샤리아(이슬람 율법)법정이 많은 지역에서 실제 운영되고 있고, 영국 대학과 교육기관들에 이슬람 자금이 어마어마하게 들어왔다고 한다.  안드레아 변호사는 "지금 이슬람이 사회를 주도하고 사람들이 이슬람을 따르고 있다"고 말했다. 그는 "동성애를 합법화 시킨 캐머른 총리가 영국 런던을 이슬람 금융센터로 만들겠다고 한다"면서 "이제 이슬람을 비판하면 직장을 잃는 상황이 되었다.  법정이든 학교든 모든 공공장소에 무슬림을 위한 기도처는 있는데 크리스천 기도처는 없다. 그리스도인들은 계속 설 땅을 잃어가고 있다"고 이야기 했다.

  안드레아 변호사는 "여러분들이 어떤 시대를 사는지 정확하게 이해하고 사람들을 교육시켜야 하며, 준비되도록 도와줘야 한다"고 강조했다. "다음세대들이 이런 죄로부터 보호될 뿐만 아니라 성경적 가치관으로 세상을 바라볼 수 있도록 도와야 한다. "면서이러한 일에 대응하기 위해 전세계적인 네트워크를 이루기 바란다"고소망을 말했다. 그는 "한국이 기독교 운동 측면에서 참 강한 나라이지만, 강하다고 자만해서는 안된다"고 말하고, "영국도 강력한 기독교 국가이지만 한 순간에 모든 것을 잃어버렸던 것 처럼, 그리고 미국도 오바마 대통령 이후 한 순간에 달라진 젓처럼, 한국도 안전지대가 아니기 때문에  한국교회가 일어나야 한다"고 주장했다.

  영국에서는 차별금지법 등으로 말미암아 공공연하게 신앙을 드러냈다가 부당한 해고나 대우를 받는 경우가 비일비재하다.  마지막으로 안드레아 변호사는 "영국 교회들이 대부분 개교회만 바라보고 조국과 나라를 생각하지 않았다"고 설명하고, "우리가 기억할 것은 하나님은 나의 하나님뿐 아니라 우리의 하나님"이라며 "조국의 다른 사람들에게도 이러한 사실을 전해야 한다"고 주장했다. 그는 "하나님의 공의가 지배할 때, 백성들이 언제나 행복하고 축복가운데 있을 수 있다"고 이야기 했다. - 기독일보

 

당신의 적극적인

기독교 가치관 표현은

우리 자녀의 미래를

더 행복하게 만듭니다.

끊임없는 간절한 기도 위에

적극적 참여와 실천이 필요합니다.

(가만히 있는 것은 결국 동의하는 것입니다.)

메르스보다  무서운 것은

하나님멀어지는 것이

익숙해지는 것입니다.

 

↑ 학교에서 콘돔을 나눠주는 날

순결반지를 빼지 않아 격리된 Lydia Playfoot

 

↑ 동성결혼이 옳지 않다는 대화를 나누어

직장을 잃은 Sarah Mbuyi

 

 

↑ 영국에서는 초등학교 추천 도서들에서 조차

동성애를 조장하는 동화를 쉽게 접할 수 있다.

국공립학교에서는 이 책들을 반드시 읽게 한다.

 

↑ 경찰에 체포되는 노방전도자

 

 

↑ 환자를 위해 기도했다는 이유로

정직을 당한 Caroline Petrie

 

 

 

 동성애 안돼! 

 

 

 

메르스는 우연인가?

어떻게 이렇게 빨리 확산될 수 있을까?

메르스는 중동 지역의 호흡기 질환이다.
낙타의 숙주를 통해 감염된다고 알려져 있다.
그런데 한국은 낙타를 타고 다니는 사람도 없고 낙타 고기를 먹지도 않는다.

동물원에 가야 볼 수 있다. 그런데 이 나라에서 첫 메르스 환자가

확인된지 2주만에 수십 명의 감염자에, 천 명이 넘는 격리 수용자에...
이미 여러 명이 사망했다.

어떻게 이런 일이 생길 수 있을까?
중동 지역에 비하면 한국에서의 메르스 감염은 거의 초자연적으로 확산되는 느낌이다.
이것이 우연일까?

예수님께서는 하늘을 나는 참새 한 마리도 하나님의 허락 없이는 떨어지지 않는다고 하셨다.

그런데 천하를 주고도 바꿀 수 없는 사람의 생명이 메르스의 위협 아래 죽어가고 있다.
과연 이것이 우연일까?

지난 번 네팔에 지진이 일어났을 당시 네팔에는
두 가지 법안이 상정되어 있었다.

아시아 최초로 동성애 결혼을 허용하는 법안과 힌두교를 국교로 만들자는 법안이 상정되어 있었다.
그러나 네팔의 지진으로인해 취소되었다.

이것이 네팔 지진을 우연이라고 볼 수 없는 이유이다.

메르스에 대해 다시 생각해 보자.

전 대통령인 이명박 대통령은 장로이다.
그 분은 영적으로 깊은 분은 아니지만 순박한 믿음의 소유자이다.

경제성장을 목적으로
대통령 재임 당시 중동의 부를 끌어 들이기 위해 이슬람 은행을 들여오려고 했다.
이슬람 은행은 샤리아법에 근간을 두고 운영되고 있다.
이슬람 은행이 들어오면 이슬람의 관습법인 샤리아법이 들어올 수 밖에 없고, 그렇게 되면 광범위하게 이슬람 문화와 이슬람 교인들이 유입될 수 밖에 없다.
이런 위험한 상황이 숨겨진사실을 몰랐을것이다.

감사하게도 당시 교계 지도자들과 교회연합기구들에서
이 일을 반대했다.

특히 조용기 목사님은 이명박 대통령이 이슬람 은행을 들여오면 탁핵운동을 하겠다고 했다.
그래서 중단되었다.
감사한 일이다.

그런데 이번에 아시아의 대한민국에서도 두안건이 상정되고 있었다.

1> 박근혜 대통령이 길어지는 경기 침체를 회복하기 위해 중동을 순회한 후,
인구 17억 이슬람의 음식인 할랄을 만드는 허브 국가로 한국을 만들자고 했다. 유대인들에게 코셔가 있듯이 할랄은 이슬람 신도들의 율법에 의거한 정결음식들이다.

예) 양 염소 닭 소 생선등으로 가공한 음식을 할랄이라함.

그러므로 율법에따라 정결한 음식을 만들때 반드시 짐승을 죽이기 전에 먼저 알라를위해 기도와 의식을 거친후 죽여서 요리를 해야 할랄 로 인정된다.

그런데 아무리 정결한 음식이라 할지라도 이런 의식를 갖추지않고 가공한것은
할랄로인정하지않는다.>

이러한 룰을 지키기위해서
가공에 참여하는 모든사람 들은 저들의 율법을따라 의식을 행하여야 한다는 것이다.

보통문제가 아닌것이다
대한민국이 온통 이슬람화되는것은 시간문제라는 결론이다.

그런데 한국을 할랄의 허브 국가로 만들려고 한다.
뿐만아니라 할랄을 검인해 주는 수많은 이슬람 지도자인 이맘들이 유입될 수 밖에 없다.

거기에다 할랄을 생산하기 위해 수많은 이슬람 신도 들이 들어올 수 밖에 없다.

이미 전통적 기독교 국가인 영국마져 이슬람화 시킨 저들이 이제 아시아의 허브로 한국을 노리고 있는 와중에

박근혜 정부는 할랄의 허브 국가가 되자고 선언해 버린것이다.

두번째는
동성애 평등법 법안상정을앞두고...
동성애자 찬양 축제 퍼레이드를 6월9일 시청앞광장에서 펼치도록 서울시가 허가한 사건이다.
이미 4만명의 찬성 서명까지 받은상태에서

박원순 서울시장이 2014년도에이어 두번째 허가를 한 상태였다.

세계각국의 동성애자들과 찬성론자들이 대거몰려와 기자들과 언론인들까지

취재경쟁을 벌이는가운데 퍼레이드를 펼치는 광경이
유트브를 통해 전세계에 방영될 위기를 앞두고...

절박한 상황임을 알리기위해 퍼레이드집회 철회를 요구해왔으며..

급기야 6월1일(월)에는 시청앞광장에모여 구국기도회를 감행했고..

이를 기록에 남기기위해 전광판에 동성애 평등법 반대 문자띄우기운동과..

구국을위한 간절한 기도회가 계속되는동안..

중동 지역의 호흡기 질환인 메르스가 소리없이 한국에 들어와 단1명이 충남아산으로부터 출발...

평택모병원..
서울모병원으로.. 초스피드로 확산되고 있었다.

순식간에 많은 중동
국가들을 제치고 세계3위 국가가 되었다.

온세계도 놀라고 온나라도 놀라 공포의 현장이되면서

급기야 6월4일오후 박원순 서울시장의 기자회견을통해 준전시 상황이라는 표현까지 쓰면서..

메르스 확산방지를 위해 모든행사를 취소한다는 발표였다.

그리하여 오늘 6월9일 동성애 찬양집회 퍼레이드는 취소되었다.

이것이 우연인가?

성경은 모든 사람들을 위해 기도하되 특별히

임금들과 높은 지위에 있는 사람들을 위해 기도하라고 한다.

이런 엄청난 사실을 깊히 이해하지 못한
박근혜 대통령과 정치 지도자들을 위해 기도하자.

동성애 평등법을 찬성하는 박원순 서울시장을위해 기도하자

그들의 무지로 인한 범죄를 우리의 죄로 인식하고 대리적으로 회개하자.

그리고 이 땅의 교회들이 이슬람을 향해 깨어있는 교회들이 되자고 기도하자.

 이슬람과 알 카에다, IS 등을 두려워하는 교회가 아닌,
이슬람이 두려워하는 교회로 일어나자고 기도하자.

다시는 동성애 평등법이라는 창조의 질서를 무너뜨리는 행위가
다시는 일지못하도록 기도하자!
대한민국은 양자의영으로 택함받은 선민들의 나라이다.

강하고담대하게 오직기도로 승리하자!
세상엔 우연히 일어난일은없다.

하나님의 높고 위대하심을
찬양하고 감사하자!

위기에처한 이스라엘을 살리기 위해 엘리사에게
갑절의 영감이 필요했던것처럼 ...
구국을위한 갑절의 영감을 사모합시다!

☞동성에의 실체
http://sign.khtv.org/

반기독교를 표방하는 무신론 사이트 undoJesus.org가 있다. 회원들의 회비와 “종교는 우리를 위험하게 한다.”, “하나님에 대한 믿음은 사기다.”와 같은 문구가 적인 티셔츠와 기념품들을 팔아 반기독교적인 활동을 벌이고 있다.

 

아래는 이 사이트의 한 회원이 “If Jesus Returns, Kill Him Again! (예수가 다시 돌아온다면 그를 다시 죽여야 한다.”는 푯말을 들고 시위하는 사진이다.



"예수가 다시 돌아오면 그를 다시 죽요야 한다."


 

하나님께 대한 믿음은 사기다.  희생자가 되지 마라.


 

종교는 우리 모두를 위험하게 만든다.





현실은 예수보다 나은 것이다.

 

우리나라에서도 안티 기독교 사이트들이 적극적인 활동을 벌이고 있는데, 지금은 기독교를 반대하는 시위와 홍보에 주력하고 있지만, ‘(동성애,종교) 차별 금지법’과 같은 반기독교적, 반성경적 법안이 통과되면 이 법을 빌미로 본격적으로 기독교인들을 고발하고 핍박하는 일들을 진행시킬 것이다.


감람산 강화에서 예수님은 종말의 때가 되면 “너희가 내 이름을 인하여 모든 사람에게 미움을 받을 것이라.”(눅 21:17) 경고하셨다.   지금이 바로 기독교인들에 대한 본격적인 환난과 핍박이 시작되려 하는 말세지말인 것이다.



- 예레미야 -


문화를 통한 마인드 컨트롤

 

마이클 잭슨 '일루미나티'를 폭로하다?
Michael Jacksons warning people to wake up illuminati NWO


우선 그의 주장을 보면 첫번째 주장 이음악산업은 연예인들을 이용해 이익을 가져간다.
두번째 주장 언론매체는 뉴스를 조작한다.그로인해 마이클은 계속해서 힘들고 피곤하다고 말하네요,

세번째주장 뉴스를 조작하는 사람들은 역사교과서를 조작하는 사람들과 같은사람들이다.
네번째 권력구조에 음모가 있기때문에 모든것이일어난다?마이클 잭슨은 사람들이 깨어나길 간청하고 있다.

전체적으로 보면 그들이 스캔들과 뉴스를 만들고 조작해 이익을 가지가고 그들은 음모를 꾸미며 그들의 존재는 역사교과서를 조작하는이들과 동일하다
그들은 누구인가?  일루미나티나 프리메이슨을 폭로하려는 유명인등은 실종되거나 암살되었다

대표적인게 케네디 대통령 그리고 힙합가수 2pac 이제 마이클 잭슨까지 추가..
2pac의 죽음은 표면적으론 절친했던 힙합가수 비기와의 신랩전쟁으로 총맞아죽은걸로 알지만 그가 죽기전에 남긴 마지막 앨범의 제목 The Don Killuminati 일루미나티를 까는 앨범을 보면의심스런.. 마이클잭슨도 스스로 프로포폴을 주사했다고 주장하지만 의사에의한 타살이밝혀
케네디 대통령도 어느 방송프로에서 secret society에대해 말한뒤 암살되었다.
(케네디의 폭로방송은 미국의 마인드 컨트롤 실험면에 있음)

<삐리빠빠와 루시퍼를 통해 보는, 한국 가요계 속 일루미나티>

일루미나티 상징주의는 미국 팝문화 뿐만 아니라, K-Pop이라 불리우는 한국 가요계 내부에도 깊숙히 침투해있다. 현재 K-Pop계는 막대한 젊은 소비자를 대상으로 거대한 시장을 형성하고있다.

가장 두드러진 뮤직비디오 두편은 바로 나르샤의 '삐리빠빠'와 샤이니의 '루시퍼'이다.
이 두곡을 통해 미국 음악계를 휘두르는 숨은 힘이 동일하게 한국 음악계를 주무르고 있음을
알아볼것이다.

최근,  J-Pop이라는 일본가요계와  K-Pop이라 불리는 한국의 가요계는 거대한 아시아 대중시장을 겨냥하여, 수많은 천편일률적 공장제 가수들을 생산하고있다. 막대한 인구수의 중요도를 감안했을때, 엘리트들의 어젠다가 이미 극동 아시아 가요계까지 깊게 침투했음은 전혀 놀랄일이 아닐것이다.

나르샤의 '삐리빠빠' 뮤직비디오는 K-Pop속 일루미나티 심벌리즘의 대표작이라고 할수있다
뮤비는 평범한 노동자로 시작한다. 이 노동자는 대중을 의미한다. 노동자는 일용할 양식을
위해 열심히 막노동중이다. 구멍을 뚫다가, 그는 우연히 비밀 지하세계의 문을 열게 되고,
그즉시 구멍너머의 세계에 완전히 홀려버린다.
그는 왼쪽 눈으로 저너머의 세상을 훔쳐본다. 호루스의 눈/ 전시안을 상징한다


전시안의 의미? '모든것을 보는눈'이라는뜻
현대사회에서는 유비쿼터스를 의미 (유비쿼터스는 '어디에나 있다'라는 뜻, 프리메이슨들에겐 언제 어디서나 노예들을 감시하는눈임)

장래유망한 젊은 아티스트들은 대중문화를 좌지우지하는 엘리트들에의해 발탁되고 '가입' 된뒤 부와 명예를 대가로, 의심하지 않는 순진한 팬들을 유혹하는 역할을 맡는다. 대다수의 아티스트들이 자신도 모르는 메시지를 설파하고있는것이다.팬들은 연예인의 화려함을 열망해 모방하기 시작하며, 궁극적으로는 상류 엘리트들이 설파하는 가치를 따르게된다.

일루미나티는 대중들에게 감정이 박탈되어, 고통도 기쁨도 없는 조종된 상태를 권유한다. 그들은 막노동과 같이 각박한 대중의 삶을 간파하고 있다. 그래서 그들은 대중에게 모든 힘든 기억을 뒤로한채, 거짓된 대중매체에서 위안을 얻어 그속에서 새로운 가치를 찾으라는것이다.

샤이니는 일루미나티의 악마숭상 어젠다와 긴밀한 관련이 있어보이는 2번째 앨범을 발매했다. 이 앨범은 문자 그대로...'루시퍼'라는 이름으로 앨범발매
샤이니라는 이름 자체가 가지는 의미 빛나다.라는 뜻은 일루미나티의 빛을 가져다 주는 이라는 뜻과 동일하다. 루시퍼라는 이름의 어원을 따져보면 모두 일맥상통..
(일루미나티의 창시자 아담 바이샤우프트 자신이 그단어는 루시퍼로 부터 나왔고 그의미는 "빛의 소유자"(holder of light)라고 말했음)

오컬트에 사전지식이 있는 사람이라면, 이 장면에 굳이 설명을 달지 않아도 알아챘으리라 믿는다.

이 자세는 오컬트에서 전형적인 바호메트를 상징하는 자세이다. 각종 오컬트 미술품과 조각작품에서 발견되는 단골 자세이다

음양을 의미하는 프리메이슨의 흑백체커 세트장에 둘러싸인 샤이니.


현재 미국의 대중이 레이디가가, 리한나, 크리스티나 아길레라 등을 통해 접하는 메세지들을, 한국 대중은 한국가수를 통해흡수한다


아이돌 가수의 비슷비슷한 의상, 상징, 메시지 등은 일루미나티에 의해 강요되어 팬들에게 전달되는것이다. 여러분은 요즘 국내와 국외 팝가수들의 뮤직비디오 속에 숨겨져있는 컨셉, 상징, 색상배치, 숨은 메시지들이 너무나 획일적이라고 생각되지 않는가? 동일인에 의해 만들어진 마냥 말이다.

세계를 지배하는 엘리트들의 신세계질서(New World Order, NWO)는 말그대로 전 세계를 삼키는것을 목표로 한다. 이것을 수월히 이루기위해서, 전 세계의 모든 인구는 동일한 문화와 가치관, 동등한 슬로건하에 통일되어져야할 필요가있다.그들은 '유리성에 갖힌 꼭두각시'라는 메시지를 젊은 대중의 머리속에 각인시키려고 한다

http://www.vigilantcitizen.com/
http://blog.naver.com/anarchy_dd


이외에도 동방신기나 f(x)의 이름도 프리메이슨적인 뜻이 담겨져있는..

소녀시대 또한 프리메이슨의 상징을 잘 나타내주고 있다
우선 9명으로 구성된 인원은 프리메이슨이 성스럽게 여기는 수 9를 상징한다
미국 프리메이슨 그랜드 마스터인 조지워싱턴 대통령의 기념관에 있는
프리메이슨 사원은 9층으로 설계되었고 그안에 오르는 계단도 아홉개의 계단이다
http://blog.daum.net/iamcarol/229 

워싱턴 대통령을 기념하는 기념관(Washington Memorial)에 가보면 9층으로 이루어진 바벨탑 모양의 박물관에 프리메이슨의 역사와이들이 한 일들, 비밀 회의장소가 잘 보관되어 있습니다. 여기서 솔로몬 성전(솔로몬 성전을 지키기 위해 탄생한 템플기사단은 프리메이슨의 정신적 기원)을 재현하였고 성전으로 올라가는 계단도 9개로 만들어 놓고 있습니다. 9라는 숫자는 프리메이슨과 캐톨릭의 성수(holy number)입니다 (6+6+6=18, 18을 절반으로 나누면 9가 됩니다.)

또한 클린턴 전대통령이 회원으로 속해 있는 프리메이슨 조직 드몰리 인터내셔널
은 1919년 9명의 프리메이슨에 의해 조직되었으며
그시작은 프리메이슨의 정신적인기원인 템플기사단으로부터 시작됨. 기사단 또한 1119년 9명의 기사로 결성된 단체이다

드몰리 인터내셔널
http://en.wikipedia.org/wiki/DeMolay_International

시온 수도회는 성배와 관련된 자료와 유물을 재발견하고 수호할 목적에서 템플 기사단을 창설했다고 한다.1119년 자신들을‘예수 그리스도의 청빈한 군사들’ 이라 부른 아홉 명의 기사들이 모여 성지...
http://news.donga.com/3/all/20110729/39163384/1
http://ko.wikipedia.org/wiki/%EC%84%B1%EC%A0%84_%EA%B8%B0%EC%82%AC%EB%8B%A8
http://www.newslive.co.kr/news/article.html?no=26912


                                 더보이즈 뮤비에 나오는 장면중 흰비둘기 날리는 장면

시크릿 코드」본문 中 스테인드글라스 - 193페이지
[역사/문화] 폴 룬드 저

흰 비둘기가 성모 마리아 바로 위에 있다. 이 비둘기들은 교의를 전달하는 성령을의미한다

비둘기가 갑자기 성모 마리아로 변했다는 곳 오마이뉴스 생활/문화 2011.02.11 (금) 오전 8:48
1586년 성을 산책하다가 성의 종탑 위에 비둘기가 한 마리 앉아있는 것을 보았다. 그런데 비둘기가 갑자기 성모 마리아로 변하더라는 것이다. 그래서 그 자리에 성당을 짓고 그 이름을 '바위의 성모 은둔지(Ermita de...

<장미의 의미>
 예수가 십자가에 못 박혔을 때 다섯 곳에 상처가 났고, 장미는 그리스도의 피에서 비롯된 은총·자선·순교를 의미했다. 천주교는 장미 열매를 줄로 매달아 묵주로 썼다.
http://news.chosun.com/site/data/html_dir/2011/07/27/2011072702333.html

또한 프리메이슨 조직이었던 장미십자회를 상징하기도함
소녀들은 마리아를 숭상하는 일루미나티의 기원을 따른것으로
(일루미나티는 가톨릭의 예수회 교도였던 아담 바이스샤우프트에의해 조직되었음)
9명의 마리아로 대중들이 그들을 추종하게 만들고 마인드 컨트롤 하겠다는 의미

레이디가가도 자신의 뮤비 judas에서 마리아로 나오는..


 보아-소녀시대 3D 뮤직비디오는 '아바타' 제임스 카메론 작품
http://ens.vop.co.kr/A00000314078.html

프리메이슨 33도회원이 제작한 소녀시대3d뮤직비디오.
http://blog.daum.net/carvint2000/3
http://blog.naver.com/bibleclinic?Redirect=Log&logNo=30069313765

SM,이수만도 프리메이슨


이수만 SM 엔터테인먼트 사장이 필리핀 드 롯실드 부인으로부터 '와인 기사(?)'작위를 받는 모습


금융제국 로스차일드의 와인 사업부를 맡고 있는 필리핀 드 롯실드(로스차일드) 부인이 SM엔터테인먼트와 그 사장 이수만을 자신의 전략적 파트너, 좀 비꼬아 말하면 하수인으로 인정하는 입문식이라 할 수 있습니다. 대체 이수만이 와인과 무슨 관계가 있길래?

롯실드 부인이 기거하는 곳이 프랑스이고, 프랑스가 현재 한류의 유럽 진출 교두보이니만큼 당연히 연관이 있다고 할 수 있습니다

유럽에서 일어난 한류는 로스차일드 부인이 친히 사진도 같이 찍어주었으니 배후가 누구인지는 뻔히 알 수 있을 것입니다.
http://blog.daum.net/raoh/195

여기서 롯쉴드 와인에 대해 알아보자. 아래는 전문적인 와인을 연구하는 사이트에서 퍼온글이다
보르도는 18세기부터 경제적인 여유가 있는 부자들이 포도밭을 소유하면서 화려한 샤또 건물을 지으면서 전성기를 구가한다. 대표적인 가문이 ‘샤또 라피뜨 롯쉴드’, ‘샤또 무똥 롯쉴드’를 소유한 ‘롯쉴드(Rothschild)’가로서 유럽의 금융가를 주무르는 유명한 ‘로스차일드’가이다
http://blog.joinsmsn.com/media/folderlistslide.asp?uid=soncine&folder=1&list_id=10357634

로스차일드 (Rothschilds)

혈통주의 가업 200년 밀수, 사기에 황족과도 거래
글/ 崔仁鳳 ( 최인봉 자유기고가협회 회장, 언론인 )


세계에서 가장 오래된 재벌, 황제나 제후(諸侯)들에게 돈을 빌려주고 한때 유럽의 역사를 만들었었다고 까지 일컬어지는 대 재벌, 19세기에는 약 4억 파운드-오늘날의 가치로는 70억 달러에 이르는 자산을 가지고 있었던 초대(超大) 재벌이다.

오늘날 일가 또는 일족이라고 부를 때 패밀리(The Family)라고 표현되는데 로스차일드가(The Rothschilds)란 말은 jp모건이나 록펠러일족보다 더 무거운 뜻으로 통하고 있는데 그들 사이에서는 Mishpoche라는 가족을 의미하는 유태어가 쓰이고 있는 것 만 보아도 알 수 있다

. 따라서 일족의 우두머리에게는 일정한 자격과 권한이 주어진다. 또 로스차일드가에서는 문장(紋章=escutcheon)을 매우 귀중하게 여기고 있다.

로스차일드가의 문장은 방패를 라이온과 외뿔말(一角馬=유니콘)이 들고 있고 위쪽에 독수리가 날개를 펴고 있으며 아래쪽에는 협력, 성실,근면이라는 글씨가 새겨져 있다.
(로스차일드가의 상징인 독수리는 미국의 정부및 각기관에서 사용하고 유니콘은 일루미나티
를 상징하는 가수들 대표적 레이디가가 뮤비에 등장)

로스차일드가의 사업망은 프랑스와 영국의 은행이 금융본부가 되어 유럽대륙 횡단철도, 아프리카의 사하라유전, 남아프리카의 다이아몬드광산,포도주 제조업, 철광산, 니켈광산, 알프스-이스라엘 관광사업, 브라질 기계공업, 유럽각지의 슈퍼마켓, 증권업, 목재 및 수력발전사업 등 6대륙에 100여개사를 헤아린다. 그리고 로열 더치 쉘 석유회사, 프랑스의 고무제품회사 미쉐란, IBM등 세계 일류 회사들의 대주주이기도 하다.

그래서 전성기의 로스차일드가에는 일류 작가와 음악가들이 드나들었고 그 전통이 계속 이어져 바이런, 브라우닝, 발작, 콕토, 피카소 등이 친구였다고 자랑하고 있다
http://www.econotalking.kr/xe/?document_srl=31939

한류를 이용하는 유태자본

유대자본은 1990년 일본 붕괴 이후 한국으로 이동..IMF 물밑 작업을 거쳐 본격적으로 한국을 잠식해들어 온거 다 아실거유..한국은 이제 시작하는 신흥국이라 양털깍기 새롭게 시작하기엔 딱이였거든...

일본경제는 1990년 버블 붕괴 이후 사실상 성장이 중단되었다. 일본경제는 버블붕괴 이후 1992~2008년 16년간 연평균 1.1% 성장한 것으로 나타나고 있으나, 명목 GDP 규모는 500조 엔에서 정체되었다. 달러 기준(명목)으로 환산하더라도 2009년 4조 9천억 달러로 1994년 4조 7,800억 엔 수준에 불과하다. 일본경제가 그나마 현상을 유지할 수 있는 데는 수출 확대가 절대적 역할 때문이다. 일본경제의 버팀목, 부품소재 산업    2009.09.30     삼성경제연구소

IMF의 주범이라고 할 수 있는 행동대장이 있는데 누굴까나?

그는 바로 이거니 인건 알고들 있으시려나?느닷없이 삼성자동차 맹근다고 국민혈세인 공적자금 2조 4500억 땡겨서 추진

삼성 빚 5조 2천억, 국민 혈세로 갚고 있습니다
 http://blog.daum.net/koogi921/13008973

그때 한국은 벼랑 끝에 데롱데롱 매달려 있을 때 였는데 난데없이 자동차 맹근다고 나타난 삼성!바닥난 국가재정 완전히 벼랑 끝으로 밀려고 하지 않는 이상 있을 수 없는 사건이였지

유대자본들이 그 노고?에 보상으로 삼성전자 반도체 팍팍밀어 주었고 지금에 삼성이 있어오게 된 것이고, 결국 나라 팔아먹어서 삼성전자는 부를 축적한 것이라고 볼 수 있지.
고작 삼성전자 지분 3%도 안가지고 있는 이거니는 바지사장일 뿐이고 말이지...

5월말 기준 우리나라 주식시장에 상장돼 있는 주식의 시가 총액은 모두 357조원, 이 가운데 외국인 주주 비중은 43.1%에 이른다. 삼성전자의 외국인 주주 비율이 59.0%에 이르는 것을 비롯해 SK텔레콤과 국민은행, 포스코가 각각 49.0%와 75.9%, 68.6%에 이르는 등 웬만한 기업들은 모조리 외국 자본의 수중에 넘어가 있는 상황이다. 이 같은 비중은 헝가리와 핀란드, 멕시코에 이어 세계 4위 수준이다. 외국인 주식 투자한도를 100%까지 허용한 것도 치명적인 실수였다.

수출은 늘어나지만 내수는 부진하고 대기업은 성장하지만 중소기업은 도산하고 일자리는 줄어드는 악순환이 계속되고 있다. 외국 자본에 잠식당한 은행은 기업 대출을 꺼리고 있고 치명적인 가계 부실의 주범이 되기도 했다. 급기야 기업의 생존과 성장을 위한 최소한의 설비 투자 마저도 주주들의 반대로 좌절되는 어처구니 없는 지경까지 왔다.
출처 : http://www.leejeonghwan.com/media/archives/000185.mtml
외국인 주식 보유 100%까지 허용이라고..? 50%도 아니고 100%면 나라 다 준거야!

2008년부터 본격적으로 대한민국을 키워먹기 위해 로스차일드도 삼성증권을 통해 한국을 아시아의 중심의 허브로 삼아 들어오게 되지(아래 기사 참조).

삼성증권, 로스차일드하고 손잡다
http://buckinghaminvest.blogspot.com/2011/01/5-m-2008-11-07.html

그리고 이수만이 2009년부터 로스차일드와 손잡고 와인 만든다고 기사가 나오지...

‘동방신기’ 소속사 SM 이수만 회장, 와인 사업 진출
http://article.joinsmsn.com/news/article/article.asp?ctg=15&Total_ID=3711346

한류와 엘리트 자본
http://blog.daum.net/mybapsang/8458431

이건 무엇을 얘기하는 거냐면... 삼성증권과 이슈만를 통해 자금 통로(세탁)와 아시아 접수를 위한 저들의 라인을 형성한 거라고 보면돼...

아시아 창구인 삼성증권을 통해 아시아를 본격적인 접수에 나선거구 또 다른 창구로 연예 엔터테이먼트를 통해 대한민국을 글로벌로 대대적인 홍보창고로 쓰면서그들이 사들인 대한민국 자산들을 키우는 선발대로 만들어나가는거지...

대한민국 홍보 차원에서의 한류라는 물결 속에 또한 일루미나티의 NWO에 대한 주술적인 홍보와 곁들여서 말이지...

출처- http://cafe.daum.net/antifreemason/bHz/1602

나쁜' 삼송과 '하하하' 소녀시대의 세뇌공작과 뇌구조



 
세뇌공식의 정석인 '3S'의 모든 면을 갖춘 소녀시대를 내세워 추잡한 삼송이 벌여온 캠페인
http://ask.nate.com/knote/view.html?num=1272172

제임스 카메론프리메이슨 33도 (그랜드 마스터)이며 카메론 집안의 내력을 올라가다보면
도널드 이웬 카메론 mk-ultra 프로젝트의 주역이 있다. 카메론 박사는 전기충격으로 인간의
정신을 백지화 시켜 세뇌로 입맛대로 새로운 인격을 심어 맞춤형 인간을 만들수 있다는
이론을 발표했으며 미국 전기고문의 발전에 지대한 공헌을 한사람임

뮤직비디오에 자주 등장하는 에메랄드의 의미


여지없이 등장하는 흑백대비 삼각형
영화 ‘오즈의 마법사’는 핸들러가 그들의 노예를 프로그램 할 때 사용된다.

 이 영화에 사용된 상징과 의미는 노예의 마음상태가 핸들러가 프로그램한 마음 상태로 변경되는 그 방아쇠로 사용된다.

대중문화에서, 오즈의 마법사, 이상한 나라의 앨리스와 유사한 숨겨진 모나크 프로그램이 종종 사용된다
(에메랄드는 가수들의 뮤비에 배경으로 자주 등장하는 소재이다. 그중 일부인 투애니원, 소녀시대, 샤이니 G드래곤의 뮤비에 등장하는 일부 사진만 발췌)
    
뮤비에 자주 등장하는 등장하는 에메랄드배경(이상향,목적)은 마인드 컨트롤 기법에 사용되는 오즈의 마법사의 에메랄드시티와 관련이 있음

MK- ULTRA 프로젝트나 마인드 컨트롤과 관련한 대부분의 기록은 오즈의 마법사의 중요성을 언급한다. 전하는 바에 따르면, 오즈의 마법사는 1940년대에 미 정보국에 의해 트라우마 기반의 마인드 컨트롤 프로그램을 위한 테마가 있는 기반을 제공하기 위해 선택되었다.

마컨의 노예들에게는 프로그래밍의 향상시키고자 영화의 이야기를 독특하게 해설된 것이 주어진다. 예를 들면, 마컨 노예가 “오즈의 마법사”를 보는데, 이것은 “저 무지개 넘어 어딘가”에 “행복한 장소”가 있다는 것을 가르치는 것이다.

트라우마에 의하여 자아를 잃은 노예는 자신에게 가해진 고통으로부터 탈출하기 위하여 이 “행복한 장소”로 반드시 가야만 하는 것이다. 영화를 사용하여, 프로그래머는 노예들에게 “무지개 건너”로 가라고 권하는 것이고, 이것은 노예들이 자신의 육체(현실)에서 마음을 효과적으로 분리 시키는데 사용된다
영화는 피해자들에게 프로그래밍을 강요하기 위한 도구로 사용되기 위해 편집되고 새로운 의미가 부여되었다.
자세한 내용은 아래 블로그에..
영화 '노잉' 에도 나타나는 그들의 상징들

영화 노잉도 그들의 상징과 암시를 잘나타내주고 있다. 영화속 멕시코 걸프만 원유유출은
일년뒤 현실로 나타났다.

또한 영화속에서 마지막에 외계인들이 아이들을 데려가는데 나타나는 우주선속의 빛
마치 전시안을 나타내는듯 흡사..

중요한것은 마지막 아이들은 세상이 끝난뒤에 살아남고 외계인들은 아이들에게 토끼한마리씩을 주고 사라지는데 바로 그장면

저공중에 떠있는게 무엇으로 보이는가 오즈의? 마법사에서 그들이 꿈꾸는 에메랄드시티
그들의 이상향 목적 꿈을 나타낸다.(신세계질서)
        
외계인들이 하고 많은 동물들중 왜 아이들에게 토끼를 주고 갔을까?
토끼는 모나크 프로그래밍중 이상한 나라의 앨리스속의 토끼 다른차원으로 넘어감을 뜻한다
결론은 신세계 질서를 완성하고 다른차원의 세상속에서 살아남은 아이들은 새로운세상을시작 이것은 신세계질서로 새로운 시대를 연다는 그들의 메시지인듯.. 과연?

lt;영화 아바타 뒤에 숨은 프리메이슨의 메시지>

영화 포스터에 드러난 '외눈'의 이미지는 프리메이슨의 상징으로 알려진 '전시안'
아바타에서 오각형 부대 엠블렘과 악을 상징하는 6개의 별을 이미지화
http://blog.daum.net/yeslle/15256712

<블랙스완을 통해본 마인드 컨트롤>


'블랙스완'의 홍보 포스터. 니나(나탈리 포트만 분)의 얼굴이 금이가있다.
그녀의 정신분열을 암시하는 중요한 마인드 컨트롤 상징이다.

대런 아로노프스키가 감독한 '블랙스완'은 수줍은 발레 댄서 니나가 험난한 프로 발레계에서 성공을 향해 전진하는 여정을 그린다.

이 작품의 플롯은 정말로 다양한 방식으로 해석될수있다. 하지만 상징들의 의미를 추론해보았을때이 영화는 이제껏 Vigilant Citizen에서 다뤄왔던 다양한 주제들을 언급하고 있다 : 연예사업의어두운 오컬트 문화, 이원성의 원리, 트라우마에 기반한 마인드 컨트롤, 강제적인 페르소나의 창조 등등! 주요 인물인 니나는 더 나은 무대를 위해 자신의 '어두운 자아'를 건드림으로서 형이상학적 변화를 겪는다.

이 변신은 니나의 '지배자-핸들러(handler)'에 의해서 강요되는데,
이 영화에서는 그녀의 발레감독이다. 영화는 니나 정신속 또 하나의 인격이 창조되는 것을 설명하기 위해 트라우마에 기반한 마인드 컨트롤을 미묘하게 언급한다.

만약 당신이 이 사이트(www.vigilantcitizen.com)의 다른 글을 읽지 않았다면, 트라우마에 기반한
마인드 컨트롤 - 모나크 프로그래밍(Monarch Programming)으로도 알려진 - 이 무엇인지 궁금할것이다. 마인트 컨트롤은 한마디로 정신분열을 일으키기 위해 강제로 극도의 트라우마와 비인간적경험을 겪게 하는 것이다. 이것은 노예의 인격을 산산조각내는데, 이런 과정을 통해 지배자(handler)는 자신의 뜻대로 조종할수있는 새로운 인간을 만드는것이다

(역주 : 마인드 컨트롤에 관해서는 MK-ULTRA/MK 울트라를 검색하는것을 추천한다 )



니나는 뉴욕의 작은 아파트에서 엄마와 함께 산다. 엄마인 에리카는 한마디로 압도적인 인물이다 니나의 생활 환경과 엄마의 지배를 들여다보면 트라우마에 기반한 마인드 컨트롤에 대한 많은 암시를 발견할수 있다.니나의 침실. 벽의 나비를 주시할것.
 (나비는 유명대중가수
들의 뮤직비디오에도 등장한다. 샤이니의 '링딩동' , 투애니원 hate you 등 대중 마인드 컨트롤 상징)

모나크 프로그래밍의 은유로 나비는 자주 등장한다. 침대옆 토끼인형은 이상한 나라의 앨리스의 상징이다.
마인드 컨트롤 노예들을 세뇌하는데 사용되는 책중 하나가 이상한 나라의 앨리스이다.앨리스는 토끼를 따라 거울너머의 세상으로 넘어간다.

이것을 마인드 컨트롤 전문용어로 풀이해보자면,노예의 정신해리상태를 지칭하는것이다.
'블랙스완'은 다층적으로 해석될수있는 난해한 영화이다. 우리는 오컬트와 마인드 컨트롤에 주목해 이 영화를 보았고 쇼비즈니스의 그늘진 면에 관한 메시지를 해석했다

평범한 숫기없는 소녀에서 홀린듯한 슈퍼스타로의 변모를 보여주는 니나를 통해, 관람객은 엔터테이먼트 사업의 어두운 면을 경험할수있다. 마인드 컨트롤, 명성에 걸맞지 않는 조작과 부패가 좋은 예이다.

'쇼를 운영하는' 사람들은 그러한 전도유망한 예술가들로부터 '블랙스완'을 이끌어내는 방법을안다...그리고 그들은 그것이 결국 그들을 파괴할것이라는 것도 아주 잘 알고있다

대중역시 상류 엘리트들의 새로운 스타를 환호와 박수로 맞이할것이다. 왜냐하면, 그들이 말하듯이, 쇼는 계속되어야 하기에...
http://blog.naver.com/anarchy_dd

+) 마인드컨트롤과 쇼비즈니스의 진실에 대해 좀더 알고싶으신 분은 <뜨거운 역사 추악한 진실>을 추천합니다
출처] 블랙스완 해석 : 오컬트와 마인드컨트롤에 관한 영화 작성자 드론배터

모나크 마인드 컨트롤의 기원 및 기법
(Origins and Techniques of Monarch Mind Control )

모나크 프로그램(Monarch Programming, Monarch는 황제라는 뜻을 가진다)은 마인드 컨트롤(이하 마컨)의 한 방법으로 다양한 조직에서 위장된 목적을 위하여 사용되었습니다. 이것은 CIA에서 개발하고 군인과 시민들에게 시험을 자행한 MK-Ultra 마컨의 후속작 입니다

모나크 마컨 프로그램의 명칭이 모나크 프로그램으로 명칭된 결정적인 이유는 모나크 나비 때문이다. 모나크 나비는 자신이 태어난 곳을(자신의 뿌리)를 배운 후 이것을 유전을 통하여 자신의 후대(세대를 거듭하여)에게 전한다. 모나크 나비는 지식이 유전을 통하여 후대에게 전해질 수 있다고 과학자들에게 알려주는 핵심적인 곤충이다. 모나크 프로그램은 유전학을 통하여 지배 종족을 만들려고 한 일루미나티와 나찌의 목표에 근거한 것이다.

출처: P. Lacter, Ph.D., The Relationship Between Mind Control Programming and Ritual Abuse

번역자 주) 모나크 나비는 캐나다 로키 산맥에서 살다가 계절이 바뀌면 4000km 떨어진 맥시코로 날아 간다고 합니다. 그런데 왕복하는 나비는 없다고 합니다. 이동 후 번식을 하고 한달 정도 살다가 모두 죽는데, 새로 태어나고 자란 새로운 나비들은 또 계절이 바뀌면 한 번도 가본적이 없는 자신들 부모들의 고향으로 날아가고 거기서 번식을 하고 모두 죽습니다, 이것이 대를 이어 계속 됩니다

모나크 마인드 컨트롤이 성공하는 것은 한 사람 안에 다른 인격 또는 변형된 인격들이 서로가 서로를 모르며, 다른 시간대에 이 사람의 몸을 지배하는 것에 있다.
기억상실의 장벽은 트라우마에 의하여 만들어지며, 한 인격이 이 사람의 몸을 오랫동안 지배하여 무엇인가 자신의 안에 다른 인격이 있다는 것을 알아차리는 것을 방지한다
(ex-이 마컨의 노예는 한편으로는 아주 경건한 크리스챤으로 보이지만, 그 뒷면은 최악의 악마적인 모습일수 있다. –지킬박사와 하이드 효과)

모나크 프로그램과 이곳에 사용되는 기금은 단순히 통제된 노예들에만 사용되지 않습니다. 많은 종류의 완벽한 프로그래밍 기법들이 대중매체를 통하여 일반 대중들에게 사용됩니다. 주요 언론, 영화, 뮤직 비디오, 광고 그리고 TV쇼들은 가장 발전된 인간 행동의 연구 데이터에 따라 계획된 것들입니다. 이것들 중 상당수가 모나크 프로그램이 그 기원입니다

1947년 이후, 2백만명 이상의 미국인들이 트라우마에 기반한 마컨에 프로그램 되었으며, CIA는 1970년에 마컨 프로젝트가 있다는 것을 공개적으로 인정하였습니다.


모나크 프로그래밍은 상징을  대상에게 심어 세뇌시켜 암시를 주는 프로그램이다.
지금 많은 영화나 뮤비등에 사용되고 있는데 그내용과 사실을 모르는 사람들은 그냥 자신도
모르게 보고 넘어간다.

이것들은 모두 사실이고 그들이 프로그래밍을 이용한다는 증거는 영상에 오즈의 마법사의 에메랄드 시티를 상징하는것이나 나비등을 계속해서 집어넣는등이상한 나라의 앨리스의 토끼등을 나타내 다른차원으로 넘어가는것을 상징한다.

이런마컨기법들은 일반인들은 알수없기에 알려서 그들이 세뇌당하고 있다는것을 알리고자
이글을 쓰는것이다

위의 내용은 일부요약한 글이며 자세한 내용은 아래블로그에 나와있다. 이글은헛소리가 아닌 헐리웃영화나 팝음악 뮤비등 대중문화를 이용해 대중들에게 암시와 상징을 세뇌시키고있
현재는 우리나라에까지 그프로그래밍 기법이넘어와 거대기획사들의 아이돌들을 이용해
그팬들이나 대중에게 이용되고있다.

원문 : http://secretarcana.com/hiddenknowledge/monarch-programming-mind-control/
[출처] 모나크 마인드 컨트롤의 기원 및 기법
작성자 드론배터

모나크 프로그래밍을 잘드러내는 레이디가가의 뮤비
born this way 해석

가가의 뒤에있는것은 빛이 아닌 에메랄드이다
턱에 붙어있는 외눈깔(전시안)  역시 정상이 아님..

출산을 하는것같이 자세를 취하더니 나비들이 나온다

     그리고나서 태어난 흉측한 가가들? 이는 수많은 자아분열과 다중인격을 나타낸다.

삼각피라미드속 좀비가 된 가가
이뮤비는 현재를 살고있는 대중들을 나타낸다. 불합리하고 부패한 경쟁사회속에
그들이 만들어놓은 시스템속에서 스트레스와 불안을 느끼며 자아가 분열되고 여러가지
가면을 쓰고 다중인격을 가지고 살도록 강요되며 결국은 사회시스템안에서 자기도모르게
좀비가되는 현실을 나타낸것같다.
레이디가가는 사탄숭배자?

가가의 공연이나 뮤직비디오에 종종 프리메이슨이나 일루미나티 등 고대 비밀결사대의 심볼이 등장한다. 악마 중 하나로 알려진 ‘바포메트(Baphomet)’와 비슷한 몸짓을 자주 보여주는 점도 가가의 사탄숭배에 힘을 실어주는 요소 중 하나라는 설명

작가 벤자민 풀포드도 저서를 통해 레이디 가가와 사탄숭배 및 사탄교의 연관성에 대해 설명했다”며 “저자는 가가의 히트곡 ‘알레한드로’에 여자 수도승이 악마로 변하는 과정이 나오는데 이것도 가가의 사탄숭배와 관련이 있다고 주장했다”
http://news.sportsseoul.com/read/entertain/983611.htm

헐리웃 영화에 심어논 프리메이슨 상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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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중문화를 장악한 일루미나티>

미국인 36명 가운데 오직 한 명(2.8 퍼센트) 만이 유태인이다. 그렇지만, 미국 젊은이들의 현실 감각, 선악 개념, 받아들여질 수 있는 행동과 받아들여질 수 없는 행동 등을 결정하는 거의 모든 자들이 다 유태인들이다

할리우드의 역사와 인적 구성을 살펴보면 “할리우드는 유대인 자본에 의해 움직이고, 유대인
영화인들이 만들어간다
20세기 초 할리우드에 세워진 메이저 영화사 7곳 중 6곳이 유대인에 의해 세워졌다
헐리우드 6대 메이져 영화사인 콜럼비아,워너 브러더스,파라마운트, 유니버셜, 21세기폭스MGM 모두 유태인 소유

1995년에 설립되어 메이저 영화사로 발돋움한 드림웍스의 세 창립자인 스티븐 스필버그, 제프리카첸버그, 데이비드 게펜도 모두 유대인이다. ‘아메리칸 필름[American Film]’지 1990년 5월호에 보면, 규모에 따라 나열된 미국 10대 엔터테인먼트사와 그 CEO들의 리스트(1989년 총매출액 기준)가 나와 있다. 순서대로 열거하자면 다음과 같다. :1. 타임 워너 커뮤니케이션 (스티븐 J. 로스)[Time Warner Communications (Steven J. oss)] 2. 월트 디즈니사 (마이클 D. 아이즈너)[Walt Disney Co. (Michael D. Eisner)] 3. NBC사 (로버트 C. 라이트)[NBC (obert C. Wright)] 4. 파라마운트 커뮤니케이션 (마틴 S. 데이비스)[Paramount Communications (Martin S. Davis)] 5. CBS사 (로렌스 A. 티슈)[CBS (Laurence A. Tisch)] 6. 20세기 폭스 영화사 (베리 딜러)[20 Century Fox Film Corp. (Barry Diller)] 7. 콜롬비아 픽쳐스 엔터테인먼트 (빅터 A. 카우프먼)[Columbia Pictures Entertainment (Victor A. Kaufman)] 8. 비아콤사 (섬너 레드스톤)[Viacom Inc. (Sumner Redstone)] 9. 캐피털 시티/ABC사 (토마스 S. 머피, 이 사람이 유태인이 아니라는 사실 때문에 착각해서는 곤란하다.) [Capital Cities/ABC (Thomas S. Murphy)] 10. MCA사 (류 와서먼)[MCA Inc. (Lew Wasserman)]


현재 할리우드에서 활동하고 있는 감독, 제작자, 시나리오 작가 등의 60% 이상이 유대인이라고 한다. 생전에 쓴소리를 잘하기로 유명했던 말론 브란도는 CNN의 <래리 킹 라이브>에 출연해 “할리우드 영화계를 유대인이 독점하고 있다”라고 지적하기도 했다. 우리가 익히 알고 있는감독과 배우 중에도 놀랄 정도로 유대인이 많다.

스필버그를 비롯해 우디 앨런, 스탠리 큐브릭, 로만 폴란스키, 올리버 스톤, 윌리엄 와일러에서 최근의 브라이언 싱어까지 모두 유대인 감독들이다. 배우로는 샤이아 라보프, 톰 크루즈, 해리슨 포드, 아담 샌들러, 벤 스틸러, 데보라 윙어, 골디 혼 등이 있다

. 미국 10대 엔터테인먼트사 사장 가운데 8명--로스, 아이즈너, 데이비스, 티슈, 딜러, 카우프먼, 레드스톤, 그리고 와서먼--이 유태인들이다. [하톤: 미안합니다만, 10명 “모두”가 “실질적으로” 다 유태인들입니다.] (일본 소니사[Sony Corporation]가 1989년 10월 콜롬비아 픽쳐스를 샀을 때, 빅터 카우프먼[Victor Kaufman]은 피터 구버[Peter Guber]로 교체되었는데 역시 유태인이었다. 구버를 감독하는 인물은 소니사의 부사장인 마이클 P. 슐호프[Michael P. Schulhof]인데, 그는 이 합병 과정을 진두지휘한 인물로, 역시 유태인이다.) 10대 엔터테인먼트사 가운데 오직 두 군데 만이--NBC사와 캐피털 시티/ABC사--“젠타일” CEO를 보유하고 있지만, 두 회사 모두 복합기업체로 저마다 오락 프로그램 분야는 유태인들이 장악하고 있다.(각각 타르티코프와 블룸버그)

이 글은 이어서 라디오 방송사, 잡지, 음반업계, 그리고 신문사(특히 빅 쓰리에 해당하는 : 뉴욕 타임즈[the New York Times], 워싱턴 포스트[the Washington Post], 그리고 월스트리트 저널[the Wall Street Journal]) 등에 걸친 유태인 지배구조를 설명하고 있습니다. 그렇지만, 우리는 이미 여러 차례 유사한 내용들을 다뤄 왔고, 똑 같은 내용을 또 다시 반복 서술해서, 당신들의 지적 수준을 모욕하고 싶지는 않습니다. 한편, 또 한가지 반드시 기억해야 될 것이 있다면, 미국 언론을 장악하고 있는 많은 자들이, 삼변회[The Trilateral Commission], 외교관계 위원회[The Council on Foreign Relations], 빌더버그[The Bilderbergers] 그리고/또는 이 중 한가지 이상에 걸쳐 중복적으로 소속되어 있다는 사실입니다

언론황제라 불리우는 유태인 루퍼트 머독이라는 사람이 있다. 머독의 언론영향력은 매우 가공할만한 것이다

머독은 미국에서 20세기 폭스 영화사를 소유하고 있으며 폭스방송이라는 채널과 스탠더드라는 주간지와 TV가이드(부수 1천7백만) 등을 소유

영국 브라질 독일 중남미 홍콩에도 소유의 방송사가 있는 이를 전체적으로 따지면 머독이 소유한 신문은 모두 130여개나 되는 엄청난 다국적 언론재벌이다
http://www.sisapress.com/news/articleView.html?idxno=48478

엄청난 자본과 오락성으로 세계인들의 문화를 사로잡아온 그들 영화에 나오는 상징 대부분
유태인의 왕국을 건설하자는 '시오니즘'과 함께 유태인 대부분을 차지하고 있는 일루미나티
의 세계 단일 정부 수립과 연관되어있음

리한나의 'Russian Roulette': 연예계의 진실

뮤직비디오는 군복같은 유니폼을 입은 남자(그녀의 핸들러)가 리한나의 생각을 최첨단 기기로 조종하는 동안 리한나는 천으로 덧데인 방에 갖혀 있는 상황을 전제로 깔고 시작한다. 사실 이뮤직비디오는 스타일리쉬하고 탐미적인 마인드컨트롤, 모나크 프로그래밍 묘사이다.

핸들러는 트라우마적 환각에 빠지도록 만드는 장치를 통해 리한나의 영혼을 파괴하고 새롭게 창조하려한다. 이러한 가학적 행위(CIA의 문서에서도 인정하는)의 많은 핵심 요소들이
뮤비에 등장한다.

뮤비 이곳저곳에서는 끊임없이 리한나가 독방에서 고문당하는 장면과환각 장면이 등장한다.
이것은 이 모든 시나리오들이 실제가 아니라, 그녀의 의식 속에 침투된 것임을 알리기 위한
장면들이다. 뮤비는 Russian Roulette이 실제로는 자살 그 자체가 아니라, 핸들러에 의해
자살을 강요받는 것에 관한 것임을 분명하게 드러낸다. 즉, 마인드 컨트롤에 관한 것이다
http://blog.daum.net/j73lp7d3td

미국 대중가요에 자주 등장하는 'Rain man'은 누구인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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레인맨 = 일루미나티

브리트니 스피어스와 마인드 컨트롤
전 일루미나티 프로그래머 Svali에 의하면, 많은 팝가수들이 일루미나티의 메시지의 홍보와, 마인드 컨트롤의 존속을 위해 사용되고 있다. 그녀는 한 인터뷰를 통해 특별히 브리트니 스피어스와 미키마우스 클럽을 언급했다.
http://blog.naver.com/anarchy_dd?Redirect=Log&logNo=100124805350

레이디 가가와 일루미나티 (마인드 컨트롤)
http://blog.naver.com/jinbu0421?Redirect=Log&logNo=10109604806

마인드 컨트롤 담당자였던 svali의 인터뷰
http://blog.daum.net/_blog/BlogTypeView.do?blogid=0YEsp&articleno=26&categoryId=0?dt=20110402142121#ajax_history_home

<마컨무기의 피해자를 가해하는 내용을 비유 가요가사에 적용한 사례>

f(x)의 피노키오 가사에대한 해석입니다
이 노래의 가사가 잘 보면 굉장히 무서운 가사라는 것을 알 수 있는데(칼날보다 차갑게 그 껍질벗겨내, 조각조각 꺼내보고 맘에들게 널 다시 조립할꺼야 등...), 전체적인 가사의 어두운 면을'마카롱', '페스츄리' 라는 가사와 밝은 멜로디로 감추고 있습니다.
http://blog.naver.com/anarchy_dd/100132508001

어디보자 읽어보자 내 맘을 털어보자
 에메랄드 훔쳐박은 눈동자 스륵스륵머리부터 발끝까지 스캔해 징징윙윙 칼날보다 차갑게 그 껍질 벗겨내

(마인드 컨트롤 피해자들은 공감하겠지만 생각과 맘을 읽겠다는 내용입니
털어보자는 표현이 마치 도둑이 몰래 숨어들어 훔쳐간다는 그런표현같네요
마컨 기술중에서 나오듯 사람의 뇌를 스캔하여 사람의 생각을 읽는기계와
프로그램이 있는데 그걸 말하는거 같습니다)
에메랄드 박은눈 이또한 마인드 컨트롤 모나크 프로젝트를 의미한다.

난 지금  danger ~ 한겹두겹 페스츄리처럼 얇게요

('한겹 두겹 페스츄리처럼'은 다중인격을 지칭함. 마인드 컨트롤 프로그래밍을 당하면
해리성 인격장애 이중 또는 다중의 인격을 가지게 된다)

너는 피노키오~
너밖에 모르는 내가 됐어 아슬아슬 위태위태 시작되는 쇼쇼쇼

(마컨 피해자를 아무것도 할수없는 나무인형처럼 묘사한듯
피해자들이 생활속에 가해자들에 의해 느끼는 희롱이나 떠보는 상황을 쇼로
표현한것 같습니다)

후렴구# 따라따라 따따따 짜릿짜릿 할거다 궁금투성이에 너 꼼짝 마라 너
조각조각 따따따 꺼내보고 따따따 맘에 들게 널 다시 조립할거야

(피해자들의 피해사례중 몸이나 머리가 따끔따끔하다는 말들을 공통적으로 합니다.
마치 전파를 맞은듯이.. 그 느낌을 짜릿짜릿하다고 표현한거 같네요
mk-ultra프로젝트는 전기충격에 의한 새로운 인격창조를 한다는내용
도날드 이웬 카메론박사는 프로젝트의 주역이며 미국 전기고문과 세뇌기술의 발전에 기여

과학기술의 발전에따라 전파 무기는 발전개발되었고 뇌파에 영향을 주어 사람의 인격형성에
영향을 주는 기술이 분명히 존재하지만 일반대중에게는 드러나지않고 그걸 이용하는
엘리트 기득권세력들이 대중을 피노키오같은 꼭두각시로 입맛대로 조종하겠다는 내용인듯.
또한 마컨이 mk-ultra프로젝트에서 시작됐듯이 그프로젝트는 인간을 세뇌하여
새로운 인격으로 맞춤한다는 내용입니다. 그것을 다시 조립한다는 말로 표현한거 같습니다)

큰 줄기만 집어보면 누구든 무언가를 내 마음대로 하겠다라는 것으로 보입니다.
벗긴다, 조각조각, 꺼낸다, 해체한다와 알고싶어, 궁굼투성이라는 단어 사용으로 생각할 때
상대를 파헤치겠다라는 뜻으로 보이고
다시 조립한다는 말로 보아 내가 원하는 모습으로 바꾼다라고 해석 가능해 보입니다.
(mk-ultra 프로젝트의 이론)

'마인드 컨트롤'은 단순히 세뇌나 잠재 의식에 영향을 주는 것을 의미하지 않습니다. 의도적 세뇌 프로그래밍을 통하여 인간을 '수동적인 노예'로 만드는 프로그램인MK-Ultra 프로젝트를 말합니다

피노키오의 원작은 1881년과 1883년 사이에 (Carlo Collodi라는 필명으로 알려진) 이탈리아의
Carlo Lorenzini에 의해 쓰여졌다. Lorenzini는 신문(Il Lampione와 Il Fanfulla)을 통해
자신의 저술 경력을 시작했다. 그는 자신의 정치적 견해를 표현하기 위해 풍자를 자주 사용했다.

1875년에 그는 어린이 문학계에 입문하여, 이곳을 자신의 정치적 신념을 전달하는 발산구로
사용했다. 예를 들어 Giannettino 시리즈는 이탈리아의 통일을 자주 언급했다
이탈리안 프리메이슨 Giovanni Malevolti는 Pinocchio, mio Fratello (피노키오, 나의 형제)라는
에세이에서 Lorenzini의 프리메이슨적 배경을 이렇게 묘사한다


1948년 'Il Lampione(봉화/신호등)'이라는 신문의 창간. Lorenzini는 이것이 '어둠속에서 비틀거
리는 이 모두에게 광명을 비추었다(illuminated)'고 말했다. 그는 또한 스스로를 '마치니의 열렬
한 신봉자'로 여겼다. (마치니 : 탁월한 이탈리아 프리메이슨이자 혁명가)
Collodi는 또한 영국 그랜드 랏지가 발행한 유명 프리메이슨 인사 리스트 (링크 : document)에서발견된다


피노키오가 여전히 프리메이슨적이라는 사실은 여전하며,
이 애니메이션은 대중 매체를 조종하는 자들의 철학적 배경을 드러내고있다
'피노키오'에 대한 자세한 내용은 아래 블로그에 잘설명되어있음
http://blog.daum.net/j73lp7d3td

우선 에프엑스의 이름에 대한 소견 왜 그룹이름이 f(x)-함수일까? 어디선가는 네명의 여자
를 뜻한다고도 하는데..소설 다빈치코드의 피보나치 수열로 만든 암호처럼 암호학에서 주로 함수를 많이 이용한다고 한다. 이아이들의 노래와 가사를 보니 뭔가 이해하기 어렵고 난해?한 멜로디와 가사가 낯설다. 누에삐오 피노키오 가사처럼 이해하기 어려운 내용이나 뭔가 낯설은 음악등 그들이 상징하고 나타내려는 음악이 그들의 이름인 함수를 이용하는 암호같다.

누에삐오에도 등장하는 그들의 상징


     
                              
흑백체크무늬옷을입은엠버

   에메랄드에 비친 멤버들
외눈(전시안)

오른쪽 뒤배경은 소시 샤이니의 뮤비배경으로도 자주등장하는 에메랄드 무늬?

만화 'simson'에 등장는 프리메이슨
http://blue_trill.blog.me/20130391679

광고속에 등장하는 프리메이슨 상징

다음 cj그룹의 이미지 광고입니다. 알다시피 cj는 삼서ㅇ에서 분리되어 나온 기업으로
.삼선이 프리메이슨 기업인건 아시죠?

이ㅁ경 부회장은 삼성그룹 3세로 cj엔터데인먼트&미디어전문 ceo다. 식품회사였던 cj를 엔터테인먼트사업으로 진출확대시키면서 스티븐 스필버그와 함께 드림웍스를 설립했고 이후 CGV,VIPS,엠넷,온미디어등 방송등 엔터테인먼트와 미디어 사업에서 국내최고의 영향력을 행사하고 있다.
CGV는 CJ그룹이 스필버그와 함께 드림웍스 SKG 설립에 참여함에 따라 설립된 CJ그룹의 멀티미디어 사업본부 극장사업팀이 바탕

                        타임스퀘어에 있는 CGV 아트홀, 앞글자의 전시안이 눈에띈다

                                 요즘 한창 방영중인 CJ그룹의 '딴생각' 광고입니다.


CF동영상과 사진 (프리메이슨상징인 삼각형과 체크무늬)

 

출처: 양무리마을

 

http://blog.naver.com/ckwldud1?Redirect=Log&logNo=120130546680

2ne1 신곡에 드러나는 프리메이슨의 상징


어기없이 드러나는 전시안과 삼각피라미드 체크무늬
sm이나 yg같은 대형기획사에서 가장 인기있는 가수들이
자신들도 모르게 프리메이슨을 대중에게 설파하며
그들의 꼭두각시 노릇을 하고 있네요.

<소녀시대-'더 보이즈'  해석>

천장의 거대한 역삼각형과 흑백대비 삼각형의 상징

전시안

마인드 컨트롤 모나크 프로그래밍일 상징하는 나비날개옷 -모나크는 모나크 나비를 말함.
장미꽃은 프리메이슨조직중 장미회를 뜻하는듯..(과거는 '장미십자단'이라 불림)

마이클 잭슨과도 작업했다던 테디 라일리의 곡이라더니 앨범자켓도 비슷..?
마이클잭슨의 앨범 자켓에 등장하는 체크무늬 바닥과 전시안, 두 기둥 프리메이슨의 상징들..

소녀시대 자켓사진중
가운데 3이 2번 겹쳐진것과 장미,..올빼미가 저그림중 한입베어물은 사과(사과에도 많은뜻이
아담과 이브가 먹은 선악과 사과, 애플사의 사과등 깊이 들어가면 다 프리메이슨과 관련-프리메이슨의 기원면에서 설명)지드래곤의 소년이여 뮤비에서도 크리스탈 사과가등장
마치숨은 그림찾기같은...;;
종교의식을 방불케 하는 소녀시대 콘서트의 오프닝 장면..

9명의 소녀들이 체크무늬로 장식된 피라미드 안에서 광명을 받으며 나타난다.
[출처] 소녀시대 the boys - 프리메이슨과 일루미나티 상징-작성자 Denny

<브아걸의 '식스센스' 해석>



The video takes place in the context of a totalitarian police state, where media is tightly controlled and people are tightly monitored.
뮤직 비디오의 배경은 언론이 철저하게 통제되고 국민들의 일거수 일투족이 감시되고 있는 전체주의 경찰국가 사회다.

The regime is controlled by a masked figured named "the Absolute" (according to an interview with the lyricist of the group), who could easily be associated with the "masked" occult elite
(작사가의 얘기에 따르면) "절대자"라는 존재가 국가를 통제하고 있으며, 이 절대자는 "마스크" 뒤에 숨은 오컬트 엘리트를 상징한다고 할 수 있다.

The Absolute looking over its army of riot police. Yet another music video getting young people used to the idea of an oppressive police state.
시위진압 경찰부대를 둘러보고 있는 절대자의 모습. 가히 무자비한 경찰국가의 개념을 젊은이들에게 세뇌시키고 있는 뮤직 비디오라 할 수 있다.

The riot police wears a star with its lowest point red, symbolizing the sixth sense. In occult symbolism, upside down triangles represents the vulva, the feminine energy and reproduction.

경찰들의 제복에 새겨진 육각형 별의 붉은 색 부분은 "식스센스"를 상징한다. 오컬트 심볼리즘에 따르면, 거꾸로 된 삼각형은 여성 에너지와 생식을 의미하는 "여성의 성기"를 의미한다
식스센스"라는 것이 정확히 뭔가? 노래의 가사와 비디오의 심볼리즘을 종합해 보면, 결국 섹스 에너지를 의미한다 - 인간의 가장 기초적이고 원초적인 본능 말이다. 섹스는 청중의 관심을 사로잡기 위한 가장 쉬운 방법으로, 무미건조한 팝송에 활기를 불어넣기 위해 널리 사용되고 있는 소재다. 예쁜 여성들이 하는 노래를 듣다 보면 심지어 파시스트 경찰 국가도 멋지게 여겨질 수 있다

고양이처럼 울며 고양이 같이 행동하는 나르샤 
Narsha representing mind control and Kitten Programming.
마인드 컨트롤과 새끼 고양이 프로그래밍(Kittten Programming)의 희생양을 상징하는 나르샤

키튼 프로그래밍이란? '성적인' 프로그램으로 불린다. 이 프로그래밍은 학습된 모든 도덕적 신념을 제거하며 억압이 결여된 본능적 성욕을 활성화 시킨다. 'Cat' 인격은 이 레벨에서 등장할수있다. -Ron Patton, Project Monarch

마인드 컨트롤에서, 섹스 키튼 프로그래밍으로 알려진 베타 프로그래밍은 정신 해리 상태의 피해자에게 섹스 노예로 프로그램된 다중 인격을 만드는 것이다.
모나크나 키튼 프로그래밍이나 모두 마인드 컨트롤 프로젝트 mk-ultra에 속한것임
[출처] Christina Aguilera의 Not Myself Tonight :일루미나티 음악
작성자 드론배터
그녀는 또한 핸들러(마인드 컨트롤 노예를 부리는 사람-엘리트:프리메이슨or일루미나티)에 의해 포획되어 인간성을 잃은 마인드 컨트롤 노예의 상황을 상징하는 우리에 갇혀 있다. 실제로 MK Ultra 프로젝트의 노예들에게 트라우마를 안겨주기 위해 실험 대상을 동물 우리에 가둬두는 경우가 많았다고 한다. 이런 억압적인 상황임에도 불구하고 나르샤는 사람들로부터 주목 받는 것을 즐기는 것처럼 보이며, 실제로 베타 고양이들은 이런 행동을 보이도록 훈육된다


Narsha is shown in juxtaposition with a cat walking around the elite's palace, furthering the association with Kitten programming.
엘리트 궁전을 거닐고 있는 고양이와 나르샤의 모습이 오버랩되면서 새끼 고양이 프로그래밍 기법을 강조하고 있다.

프리메이슨의 상징인 G를 유난히 강조함
식스센스에 가사를 붙인 김이나씨의 얘기를 들어보자:
"나르샤는 식스센스 자체를 상징하며, 동물적인 가사의 내용을 구체화하고 있습니다("날카로운 내 손끝엔 네 살점이 맺히고"). "정글캣" 테마가 반복적으로 나타나기 때문에 나르샤는 최대한 야성적으로 연기하라는 주문을 받았습니다. 우리 내의 빛은 플래시 라이트로, 나르샤가 지속적으로 감시되고 관찰되고 있음을 의미합니다. 나르샤 캐릭터의 흥미로운 점은 자신의 환경을 두려워하면서도, 동시에 관찰 대상이 된 것을 즐기고 있다는 것이죠."

엘리트들(오늘날에는 돈을 가지고 있는 자를 의미함)의 입장에서 헤겔의 변증법은 사회를 통제할 수 있는 훌륭한 도구로서의 구실을 한다.
헤겔의 변증법은 문화, 국가와 관련된 논제에 영향을 줄 수 있는 강력한 무기이며, 메이저 언론까지 이미 손에 쥐고(소유하고) 있다면 여론을 조성하는 것은 식은죽 먹기다. 돈을 가진 엘리트들이 늘 써먹듯이, 두 개의 논리 중 하나를 희생하고 다른 쪽을 밀어줌으로써, 자신들이 원하는 방향으로 1번 골대와 2번 골대에 동시에 영향을 줄 수 있는 것이다.

- Daily Bell, Hegelian Dialectic

팝 스타들은 일반적으로 뮤직 비디오에서 "2번 골대"의 역할을 하는데, 비디오에서 대놓고 보여주는 심볼리즘을 보면 이들이 사실상 장막 뒤에 숨어 있는 지배자들의 하수인들임을 알 수 있다.

비욘세의 "Run the World (Girls)" 뮤직 비디오의 마지막 장면에서 군중이 시위진압 경찰관들에게 경례를 하는 모습. 비욘세 역시 비디오 초반에서 혁명 내지는 해방을 갈망하는 세력의 지도자 역할을 하는 것처럼 보이지만, 마지막 장면에서 시청자들은 결국에는 비욘세 자신도 권력에 순응할 수 밖에 없다는 사실을 깨닫게 된다. 식스센스와 마찬가지로 이 비디오에서도 성을 통해 대중의 넋을 빼고 있음을 알 수 있다

뮤직 비디오에 담겨 있는 정치적 메시지를 분석하다 보면, 이 비디오가 아이들과 10대들을 겨냥한 것이라는 사실을 잠시 잊게 된다. 음악을 듣고 아이돌들이 춤추는 모습을 보며 감탄하는 동안에도 비디오의 메시지("너희가 아무리 발버둥 쳐 봤자 소용 없다")는 무의식을 통해 시청자의 뇌리에 박히게 된다.

겉으로는 저항하는 척 하지만 사실은 엘리트들이 원하는 방향으로 대중을 인도하고 있으니 말이다.
독재정권 하에서는 이와 같은 류의 자료가 "국가홍보물"로 불리었지만, 지금은 "엔터테인먼트"라는 이름으로 명칭이 바뀌었다. 이런 자료들은 MTV를 통해 매일 방영되고, 유튜브에서는 수백, 수천만 회의 히트수를 기록하고 있다. 사실 보고 싶지 않으면 안 보면 된다 - 하지만 이런 자료들이 전세계적으로 상당한 인기를 누리고 있다는 점도 분명한 사실이다. 사람들이 아무 생각 없이 이런 엘리트 홍보물에 자신을 맡기는 데에 어떤 이유가 있을까? 있다. 이런 비디오들이 사람들의 식스센스를 자극하기 때문이다.

http://blog.naver.com/krysialove/150122305570

<샤이니 '링딩동'에 등장하는 나비의의  의미>

 유리잔에 갖힌 나비- 나비는 모나크 프로그램에서 세뇌 대는 대상을 뜻함
유리잔속의 나비 모든걸 감시당하고 살며 세뇌되는 대중이다

따로 움직이는 거울속의 대상은 분열된 자아-모나크 프로그램은 자아를 분열시켜 다중인격 해리성 정신장애를 일으킴(블랙스완 참고)
거기다가 검은 날개까지.. 검은 날개는 타락천사 루시퍼를 의미-루시퍼의 복선?

계속되는 나비의 등장

투애니원 뮤비에도 등장하는 나비 우연한 컨셉같지만 암시임
왜소녀시대는 뮤비에 나비날개를 달고 나왔을까?

모나크 프로그래밍의 결과 타락천사의 완성
블랙스완의 결과- 모나크 프로그래밍 세뇌로 결국 블랙스완이 되었지만
정신이 분열됨

레이디가가의 모티브가 된 로스차일드가

1972년도에 있었던 로스차일드가의 가장무도회사진중 일부
http://blog.naver.com/krysialove?Redirect=Log&logNo=150104785049


로스차일드가의 가장무도회 컨셉을 딴듯한 샤이니의 줄리엣 일본뮤비

체크무늬 바닥과 배경이 눈에띈다.

미국 mtv 시상식에서의 프리메이슨 입단의식 퍼포먼스
 
눈을가리고 왼쪽 가슴을 노출
타이즈는 체크무늬로 그들을 상징 













나오미캠벨의 대저택


                                          호루스의 왼쪽 눈 (전시안 : 세상을 지배)
                               ‘호루스의 눈’은 프리메이슨이 세상을 지배하리라는 상징


콘서트 예능 가요프로의 무대배경의 상징


얼마전 있었던 한중가요제의 배경
바닥에 전시안을 상징하는 원 눈동자모양
그위에 컴퍼스와 직각자를 상징하는 모양과 양옆의 삼각형 배경의 체크무늬

나는 가수다 무대배경 마찬가지로 컴퍼스와 전시안 상징
커텐을 늘어뜨린 모양이지만 분명 삼각피라미드 상징
양옆의 작은 삼각형들 mc들이 진행하는 곳배경에도 삼각형무늬



가수들이 공연할때 뒤에 있는 모니터에서 삼각형 홀로그램을 마치 세뇌하듯이 계속 내보냄

      한류콘서트 배경 겹쳐진 삼각형 그냥 우연이려니 했지만 가까이서보니 양옆에 체크

                                         티비화면에는 삼각형과 체크무늬가 같이 보임

인기가요 무대배경
한류스타 발굴 프로그램 k-pop 스타 바닥에 겹쳐진 원모양들과 사방을 둘러싼 삼각형들



               출연자가 노래를 부를때 삼각형과 함께 비쳐져  삼각형이 계속보여짐
이밖에도 각종 음악프로그램에 배경으로 삼각형이 자주등장하는데 시청자들은 무대배경을주의깊게 보지 않지만 우리의 머리속 무의식속에는 삼각형의 이미지가 계속 심어져 삼각형이 친숙하게 느껴진다.

 나중에 저삼각형이 세계단일정부의 상징이 된다해도 거부감 없이받아들일수 있도록 끊임없이 온갖 대중매체 영화 가요프로그램 예능 광고등에 삼각형을 집어넣어 세뇌시킨다.헐리웃 영화속에 삼각형 상징들 위에 자료에서도 보았다면 이해할수있음

<대중문화속 프리메이슨의 다양한 상징들>


고대 이집트인들은 시리우스에게 그들의 신들중 가장 중요한 신으로 높은 경외심을견지하였다
많은 신비주의 연구가들은 기자의 대피라미드가 별들과 함께 정렬되도록 지어졌으며
특히 시리우스는 더욱 그러하다고 주장해 왔다.

"고대 이집트인들은 해마다 태양이 시리우스와 하나의 선상에 정렬하는 것을 알았습니다
최근의 과학적 발견들도 대피라미드 중간에 위치한 화살 모양의 방이시리우스의 중요성을 보다 깊이 확증해주고 있습니다

워싱턴에 있는 프리메이슨 기념관의 벽면에는 고대 이집트 벽화가 그려져있어 프리메이슨이
고대 이집트의 종교및 신화를 계승한다는걸 알수있음

프리메이슨에 있어서 시리우스는 신격과 무소부재, 그리고 전지전능의 상징이었다.
( 유명한 피라미드의 전시안은 모든 것을 보고 모든 것을 아는 전지전능의 표상이었다.)

프리메이슨 랏지 바닥에 있는 체크무늬와 가운데 시리우스상징

The Mystery of the Masonic Mosaic Pavement

                                                         프리메이슨 바닥 무늬의 미스터리

고대 이집트 이후로, 사원의 바닥에는 검은색과 흰색의 체크무늬 바닥장식이 있어왔습니다. 이것은 단순한 장식이 아니라, 심오한 비전의 의미가 있는 것입니다. 오늘날 이 바닥 무늬는 가장 널리 알려진 프리메이슨의 상징이며, 모든 메이슨 로지의 바닥에 장식되어 있습니다.

이 바닥장식에서 프리메이슨의 의식이 시작되며 이것은 “선과 악으로 얽힌 사람의 인생을” 상징합니다
가운데의 별은 태양이 아니라 시리우스를(찬랑성:밤하늘에 가장 빛나는 별) 상징합니다.

시리우스는 큰개자리의 일등성이다. 프리메이슨의 비의(秘儀)에서는 시리우스 별이 지상에 문명을 가져다준 유일한, 또는 "제1의 힘의 심벌로 간주하고 있다- 「네오콘의 음모」본문 中 7 레오 스트라우스와 유대교 카발..- 33페이지

오랜 전통에 따르면 시리우스는 전쟁과 비즈니스에서의 승리와 신뢰, 헌신,명성과 영예를 가져다 준다.게자리에 있는 태양은 시리우스와 합을 이루고 있다.

                                              소녀시대쇼에 등장하는 천장에달린 시리우스와 체크무늬
                                               체크무늬는 다른색을 넣거나 변형이 가능함
                                요즘 소녀시대의 신곡 미스터 택시의 배경으로 체크를 자주이용

                                                             < 피노키오속의 시리우스>


위에서도 언급했듯이 피노키오의 저자는 이탈리아의 프리메이슨 정치인
필명 카를로 콜로디로 알려진 로렌치니에의해 저술  

sm은 애매모호하고 괴상한 가사를 담은 피노키오라는 노래를 내놓고
가사에 에메랄드(세뇌상징)을 박고 맘에들게 널다시 조립할거야
라고 언급 세뇌하여 실상 마인드 컨트롤 하겠다는가사지만

순진한 사람들은 그저 좋아하는 사람을 훔쳐보며 내맘대로 하고싶다는
 단순한뜻으로 해석 프리메이슨의 상징과 암시를 모르는일반인들의 해석
어쨌든 피노키오에서 시리우스는 프리메이슨적인 전지전능의 상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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