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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가 즐거워하고 크게 기뻐하며 그에게 영광을 돌리세

어린 양의 혼인 기약이 이르렀고 그의 아내가 자신을 준비하였으므로

그에게 빛나고 깨끗한 세마포 옷을 입도록 허락하셨으니

이 세마포 옷은 성도들의 옳은 행실이로다

어린 양의 혼인잔치에 청함을 받는 자들은 복이 있도다"

(계 19:7~9)



예수님의 혼인잔치에 참석하는 신부들이 입는 옷은

예복(마 22장) 또는 세마포(계 19:8)다.


만약 신부가 세마포 옷을 입지 않고

혼인잔치에 참석하면 쫓겨날 것이다.


세마포가 무엇이길래

신부의 필수적인 지참물이 되었을까?

어떤 의미를 가진 것일까?

세마포 옷은 누가 준비하는 것일까?


세마포 옷을

왜 성도들의 옳은 행실이라고 하였을까??

이 비밀을 풀어 보려고 한다?.

 

그의 아내가 자신을 준비하였다.

세마포 옷은 자신이 준비하는 것이다.

예수님의 수의로 사용했던 세마포는 모시의 종류였을 것이다.


계시록에 나오는 신부의 옷인 세마포는

모시보다 더 고급섬유인 실크로 이해한다.

결혼예복으로 모시원단을 사용하는 경우는 드물 것이다.

 

실크는 누에의 고치에서 뽑아내는 원료다.


어렸을 때 집에서 누에를 키워 본적이 있는데

누에는 몇가지 특징이 있다.


첫째, 누에는 특이하게 뽕잎만을 먹는다.

다른 것은 일체 먹지 않는다.

둘째, 지정된 자기 집을 벗어나지 않는다.


만약 수천마리의 누에벌레가

온 집안을 마음대로 돌아다니면 곤란할텐데

신기하게도 지정된 장소 밖으로 나오지 않는다.


셋째, 누에는 흰색의 고치를 만들어낸다.

고치에서 실을 뽑아낸 것이 실크다.


누에를 신부와 비교한다면

누에가 뽕잎만을 양식으로 삼는 것처럼,

신부도 하나님의 말씀만을 양식으로 삼아야 한다는 교훈을 준다.


"사람이 떡으로만 살 것이 아니요,

하나님의 입으로 나오는 모든 말씀으로 살 것이라"

(마 4:4)


누에가 뽕잎만을 먹었기 때문에

흰색의 고치를 만들어 낼 수 있었다.


신부들이 만약

이런저런 양식(TV,게임,유흥,중독,사상)을 섭취한다면

그도 깨끗하고 흰색의 세마포 옷을 만들어 낼 수 없을 것이다.


무엇을 먹느냐? 양식의 종류가 중요한 것이다?.


누에가 자기 공간에 머무는 것처럼

신부들도 언제나 거룩한 공간에서 살아야 한다.


가지 말아야 할 장소에 가면 안되는 것이고,

마땅히 들어가야 할 기도골방에 들어가야 하며,

내가 머무는 장소는 언제나 거룩한 공기로 감싸져 있어야 한다.

 


세마포 옷을 만드는 데 숨겨진 교훈

 

실크를 한 올, 한 올 직조하여 세마포 옷을 만든다.

직조하는 제조방식은 수직과 수평의 실이 교차하는 것이다.


십자가 

수직과 수평의 직교는 십자가를 의미한다.

인성과 신성의 조화다.

하나님의 사랑과 하나님을 향한 신부의 사랑이 만나는 것이다.

삶의 목적과 방향이 일관되고 하나님의 성품과 성숙된 인격의 조화다.

수직 : 하나님과의 바른관계, 성령, 말씀, 기도, 보혈, 은혜

수평 : 사람들과의 바른관계, 옳은 행실, 거룩한 행실

 

 심령

정사각형은 흠 잡을데 없이 반듯한 거듭나고 거룩한 심령을 상징한다.

또한 하루라는 시간 단위에서 행하는 거룩한 삶의 조각이다.

정사각형의 심령을 지닌 신부가 거주할 예루살렘성도 흠없는 정사각형이다 .

 

 삶

거룩한 정사각형의 조각이 모여 과정이 되고 한 인생의 삶이 되고 세마포 옷이 완성된다.

모든 조각들은 하나님을 경외한 삶의 흔적이다.

에녹은 120년을 동행함으로 완성하였다?.

옳은 행실로 결집된 삶이 세마포 옷이다.

점과 티가 없는 흰옷이다?.

매일의 삶이 거룩하고 온전해야 깨끗하고 빛나는 세마포 옷이 만들어진다.

 


어떤 신자는 주일 하루만 거룩하게 산다.


1년 중 52일만 거룩하게 산다면

빛나는 세마포 옷을 완성할 수 없다.


매일 말씀과 기도로 양식을 삼지 않거나

성령의 인도를 받지 않는다면 다른 종류의 옷을 만들 가능성이 있다.


심령에 분노나 분쟁이나 비방이나 교만으로 차 있다면

정사각형의 반듯한 세마포 옷이 완성할 수 없을 것이다.


세마포 옷은 한결같고 지속적으로 동행하는 삶의 결집이다.

오염되고 왜곡된 진리가 사람들의 머리에 가득하다면

이상하고 괴이한 옷을 직조할 것이다.


엄중한 말씀이 완곡한 단어들로 희석되다 보면

말씀대로 사는 삶이 각자 만들어진 소견대로 살게 된다.


그리스도인으로 불리는 사람들이

서로 사랑하고 격려하기 보다 분쟁하고 비방에 능한 이유다.


그런 이유로 자신을 말씀에 투영하고 기도로 검증 받아야 한다.

온 맘 다해 사랑합니다 수없이 고백하다 보면 마음이 울컥해진다.


말씀대로 진실하고 정직하게 살며

힘써 기도하면 올바른 삶과 평강의 길이 열린다.

내가 하는 것이 아니라 하나님이 길을 열어주시는 것이다.


오늘 하루

거룩한 생각, 거룩한 마음, 거룩한 행실, 거룩한 삶을 산다.


그러면 한 올, 한 올,

옳은 행실로 직조된 세마포 옷이 완성될 것이다.


신부의 옷, 세마포의 비밀은

한 순간에 완성되는 것이 아닌

신부의 전체 삶이 결집된 결과물이라는 의미다.



글쓴이: 카이로스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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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마이클 블락 목사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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별들의 속삭임


하루 해가 서산에 걸치면
붉게 물든 황혼빛이 아름답기도 하지만
삶의 무상함을 느끼기도 하지요.

아무 생각없이 우리들이 하루를 보낼 때
지구는 부지런히 한바퀴를 돌았습니다.
돌 뿐 아니라 아주 열심히 달리고 있습니다.
1년 365일을 쉬지 않고
달리고 달리고 또 달리고 있습니다.

지구상의 수많은 군상(群像)들을 싣고
그 군상들의 수많은 애환을 싣고
그 군상들의 세월을 엮어가면서
달리고 달리고 또 달리고 있습니다.

1년 365일 동안 태양을 한바퀴 도는 거리가
9억 4천2백50만 km라 합니다.
1초 동안에 약 30km...
와우!
똑딱 하는 순간에 30km라니...

그렇게 태양을 80여번 돌고나면
우리는 어느새 꼬부랑 늙은이가 되어 있는 것입니다.
저 멀리 있는 천왕성은
태양을 한바퀴 도는 데 84년 정도...
천왕성이 태양을 한바퀴 돌고나면
80 우리네 인생은 끝나는 것입니다

어떤 사람은 12장 달력을 찢어내는데서
인생의 무상함을 보기도 합니다
저는 저 멀리 별들의 속삭임을 들으며
인생을 보기를 좋아합니다.

밤중에 하나님이 아브라함을 불러
하늘의 뭇별을 바라보게 하시고
약속하시던 그 하나님의 속삭임을 들어 봅니다.

별과 별들의 그 회전속에는
어떤 신비함이 숨어 있나 봅니다
저들이 한바퀴 돌면서
긴 별 그림자를 그릴 때
인생이 그렇게 익어가고 있는 것을 보면 말입니다.

내가 태어나던 날부터
돌고 돌던 지구가
벌써 62번이나 돌았습니다
그 도는 것을 전혀 느끼지 못했는데도...

얼마나 더 돌지 모릅니다.
얼마나 더 많은 별들의 속삭임이 있을 지 모릅니다.
그 사이에 얼마나 더 늙어갈 지도...

인생이 아무 것도 가지고 가지 못하는 것은
아마 지구가 부지런히 돌고 달리기 때문인가 봅니다.
그래서 무언가를 쌓아놓을 수가 없는거겠지요.
아니, 미련스럽게
그 무엇을 쌓아두지 말라는 가르침인지도 모릅니다.

문득 이 노랫말이 생각납니다.
"저 별은 나의 별~!
저 별은 너의 별~!"

이후에 내가 저 별들 중 어느 한 별이 되어 있을 때
사람들은 또 나처럼 노래할 것입니다.

"저 별은 나의 별~!
저 별은 너의 별~!"

그러면 나는,
저 별들과 함께 달리고 달리며
꿈과 희망의 메세지를
하나님의 영원하신 약속을
저들에게 말해 줄 것입니다.

"밤 하늘의 뭇별을 바라보며
별들의 속삭임을 들어보라"고 말입니다.

-해처럼달처럼



      사랑이라는 치료약

      세상 모든 사람이

      필요로 하는 약이 있습니다

      세상 모든 사람이

      이 병으로 아파하고 있고

      괴로워하며 죽어가고 있습니다


      오늘은 이 약을

      내일은 저 약을 찾으며

      매일 매일 약을 먹어보지만

      나아짐이 보이지 않는군요


      갓 태어난 아이부터

      노인에 이르기까지

      부요한 사람 가난한 사람

      배운 사람 못 배운 사람

      모두 이 병을 앓고 있습니다


      사람들은 치료약을 구하기 위해

      사방으로 수소문하고

      오늘은 이 의사

      내일은 저 의사를 찾아보지만

      뚜렷한 처방을 얻지 못하고 있습니다


      가끔 명약이라고 하는 약을 처방받아 보지만

      잘못된 처방으로 인하여

      사람들은 더욱 고통을 받고 있습니다


      사랑을 받지 못해서

      사랑을 하지 못해서

      얻어진 이 병은

      사랑의 조갈증이란 병입니다


      세상 모든 사람들에게 필요한 처방은

      '사랑'이라는 처방약입니다

      이 약처럼 만병통치약은 없습니다

      이 약은 누구라도 먹을 수 있고

      먹고 또 먹어도 부작용이 없는

      많이 먹으면 먹을수록 오히려 더 좋은

      세상에 하나밖에 없는 약입니다


      그리고, 이 약은 아무 곳에서나

      쉽게 처방할 수 있는 약입니다

      값도 비싸지 않습니다

      거저 주면 줄수록 더 가치있고

      주는 사람도 함께 치유되는 희한한 약입니다


      '사랑'이라고 하는 이 약은

      아편보다도 더 강한 중독성이 있어서

      모든 아픔을 순식간에 낫게 하여 줍니다


      그 처방은,

      여러분의 따뜻한 가슴이며

      위로와 소망을 주는 부드러운 말 한마디

      말없이 다가가서 손 한번 잡아주고

      다정하게 품어주는 진실한 마음입니다


      그리고, 그 처방약은

      바로 여러분들 가슴안에 있습니다

      아주 가까이 숨어 있어서 보지 못할 뿐입니다

      <!--[if !supportEmptyParas]--> <!--[endif]-->

      지금 여러분 가슴위에 손을 얹어 보세요

      사랑이 숨쉬는 것을 느낄 수 있을 것입니다

      <!--[if !supportEmptyParas]--> <!--[endif]-->

      그리고 가슴과 가슴이

      사랑과 사랑이 만나면

      그 약의 효과는 천배 만배

      더욱 효력을 발휘할 수 있답니다

      <!--[if !supportEmptyParas]--> <!--[endif]-->

      허참...

      정말이라니까요!?

      - 해처럼달처럼


우리가 만약

하나님 나라의 장엄한 유업을 알수만 있다면,

세상과 우주를 통치하시는

유일한 하나님을 알수만 있다면,

사람들은 지금처럼 살지 않을 것이다.


세상의 모든 부귀, 권력과 명예가

단지 소꼽장난에 불과하다면,

천국의 지식에 비하면 세상의 모든 지식은

단지 먼지에 불과하다는 사실을 안다면

한 때 세상을 호령하던 영웅호걸의 삶이

저 세상에서는 진실하게 산 농부의

발꿈치에도 미치지 못하다는 사실을 안다면

우리가 사는 지구가 단지 모래알 수준이고

하나님 세계의 무궁함은 우주와 같다면

하나님의 나라에서 누리게 될

무한한 상급의 영광을 깨달을 수 있다면

우리는 지금처럼 헛된 영광에 취해 살지 않을 것이다.


이런 이치를 간파한 믿음의 선진들;

바울,베드로,요한,야고보는 하늘의 보화를 위해 살다 갔다.


그러나 다수의 사람들은

세상의 보화를 위해 오늘도 분주하게 올인한다.


우리 인생의 시간은 영생에 비하면 하룻길과 같다.


어떤 이는 오전 3시 어린이의 시간이고

어떤 이는 오전 9시 청춘이고

어떤 이는 정오의 중년, 또 밤 11시 노년의 시간이다.


그러나 종말의 시간은 지금 자정 1분 전이다.


인생을 길다고 여기는 사람도 있고,

짧다고 하는 사람도 있다.


노아 홍수 전의 고대인에 비하면

우리 인생은 짧다고 할 수 있다.

시간의 벽에 자신을 투옥시키는 것은

두드러진 실수 가운데 하나다.


짧은 인생의 시간

그리스도인은 내세의 지위와 비례하는

자신의 역할을 축소하는 경향이 있다.


믿음으로 구원받기만 하면

목적을 달성한 것이라고 단순하게 생각한다.


마치 하나님은 10,000을 준비하셨는데

10만 받아도 좋다고 생각한다.


100년 인생을 위해서는

수십년을 투자하면서도 말이다.


"너희는 먼저 그의 나라와 그의 의를 구하라"

(마 6:33)


"구하라 그리하면 너희에게 주실 것이요

 찾으라 그리하면 찾아낼 것이요

 두드리라 그리하면 너희에게 열릴 것이니"

(마 7:7)


구하라, 찾으라, 두드리라

반드시 나의 역할과 노력이 필요한 부분이 있는 것이다.

성경에서 믿음의 선진들의 삶이 그것을 증명하고 있다.


바른 신앙은 선택과 행함의 연속이다.

루시퍼와 아담의 타락은 잘못된 선택의 결과다.


우리가 통찰력과 상상력을 발휘하여 성경을 보면

하나님 나라가 계시된 치밀함에 감탄하며

하나님을 만나게 될 것이다.


당신을 비수처럼 찔러

신비한 하나님의 세계에 눈뜨고

우리를 참된 삶과 연결해 줄 것이다.


성령의 상호작용, 성실한 일상의 삶,

영적훈련의 실천에 대한 황금 삼각형의 원리를 이해한다면,

우리는 그 나라와 의를 위해 불꽃같은 감흥속에서

역동적인 삶을 살려고 할 것이다.


"내 곧 길이요 진리요 생명이라" (요 14:6)


인류역사에서

어떤 사람도 이렇게 말한 이는 없었다.

다른 길은 없다.


그러나 거기에는 가짜길, 거짓진리,

짝퉁생명이 존재한다는 의미이기도 하다.


"나는 처음이요, 나는 마지막이라,

나 외에 다른 신이 없다" (사 44:6)


이렇게 말한 이도 없었다.

"너는 내 앞에서 흠 없이 살고,

온전하게 살아라"고 말씀하신다.


왜 우리는 믿음의 선진들보다

더 멋진 믿음을 성취할 수 없다고 자신을 축소하는가

믿음의 성취에 대해서는 욕심을 갖는 것이 제한없이 장려된다.


하나님의 성품;

거룩과 사랑과 정의 그리고 겸손과 순종을 추구하고

하나님을 대면하는 일에 우선순위를 놓으며

온 맘 다해 사랑합니다 수없이 고백하며

하나님의 뜻을 행하기를 기뻐하는 것에

왜 인생을 걸지 못할까!


깨어 있으며 하나님을 전적으로

추구하는 일에 서 있는지는 자신이 잘 알고 있다.

하나님을 사랑하는 갈망으로 자신을 가득 채울 수 있다면,

우리의 시간을 주님과 동행하는

생각, 기도, 예배로 채울 수 있다면

죽음을 만나지 않고

영원히 사는 영광을 누릴 것이다.


하나님은 보상제도를 운영하신다.

우리 신실한 삶의 보상이 천국이다.

이를 위해 자신을 개혁하고 심령을 부흥시켜라.

그의 나라와 그의 의를 구하라.

하나님의 나라는 우리의 상상력 그 이상이다.


나를 믿는 자는 죽어도 살겠고 (부활)

무릇 살아서 나를 믿는 자는 영원히 죽지 아니하리라 (휴거)



출처: 카이로스 / ars

“주변에 골치 아픈 사람 있으세요?






출처: 크리스찬 투데이

http://www.christiantoday.co.kr/articles/294556/20161028/카드뉴스-골치아픈-사람-주변에-있으세요.ht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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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가슴을 뜨겁게 해줘

        머리는 차갑게 해주고

        가슴은 뜨겁게 해줘야 해

        냉정하게 머리로 판단하고 결정했어도

        가슴으로 뜨겁게 안아줄 수 있어야 해


        사람들은 머리가 좋아야

        손발이 고생 안한다 하지만

        가슴이 없으면

        온 몸이 고생을 하는거야


        머리의 크기는 한계가 있지만

        가슴의 크기는 한계가 없어

        온 우주를 끌어안고도 남음이 있지

        머리는 받아들이고

        가슴은 차곡 차곡 쌓아두는거야


        머리에 쌓아두려 하지마

        그러면, 머리가 터져버려

        가슴에 쌓아두면

        사랑으로 싹이 트더라구

        그래서 가슴으로 하는 사랑이

        진짜 사랑이야


        머리가 차가와지면

        세상 이치에는 밝아도

        가슴이 차가와지면

        그거 로봇이나 별 차이 없어


        가슴의 빗장을 열어봐

        머리로 아니 보이고

        머리로 이해되지 않던 것들이

        가슴으로는 보이고 이해가 돼


        가슴을 끌어안아 주려고 해봐

        머리끼리 부닥치면

        다툼이 생기지만

        가슴끼리 부닥치면

        더불어 가는 삶이 될 수 있어


        사랑은

        용서는

        베풂은

        머리로 하는 게 아니고

        가슴으로 하는거야.


        허참...

        정말이라니까!?



        -해처럼달처럼



    성경66권을 한편의 시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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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예수님께서 새로운 회심자들을 무슬림들의 공격으로부터 모래 폭풍으로 보호해주셨다. 

     

    우리는 아라비아해에 있는 물에서 하나님의 은혜 가운데 이슬람에서 회심한 크리스천들 24명에게 침례를 주었다. 이후 침례를 받은 사람들을 포함한 50명이 버스를 타고 이동을 하고 있었다. 그런데 갑자기 3대 이상의 차량이 따라 붙더니 우리들에게 총을 쏘았다. 이것은 이번에 침례를 받았던 리즈완의 증언이다.

     

    우리는 침례식을 비밀로 했는데 무슬림들이 어떻게 그것을 알았는지 알 수가 없다. 아마도 무슬림들은 침례식을 할 때 공격을 하려고 했었는지도 모르겠다. 그러나 침례식이 좀 일찍 끝나서 침례식 중에는 공격을 받지 않고 버스로 이동 중에 공격을 받은 것이다.

     

    우리는 무슬림들의 공격에 어떻게 해야 할 지를 몰랐다. 우리는 하나님께서 보호해 주시기를 기도했다. 버스 운전사는 버스를 빨리 몰기 시작했고, 무슬림들은 우리와 동일한 속도로 우리를 따라왔다. 우리는 여기서 죽는다고 생각했다.




    그런데 갑자기 우리는 우리 버스 뒤에서 큰 모래 폭풍을 목격하게 되었다. 우리는 처음에 그 모래 폭풍을 보고 겁을 먹었다. 그러나 우리는 곧 하나님을 찬양할 수 밖에 없었다. 하나님을 찬양하고 또 찬양했다.


    리는 모래 폭풍 속에서 강인하고 아름다운 한 남성의 모습을 보았고 우리는 그 모습을 통해 예수님을 느낄 수 있었다. 그 남성은 부드러운 미소를 지으며 우리에게 손을 내밀었다. 예수님께서 우리를 구하셨다. 모래 폭풍은 무장한 무슬림들로부터 우리를 막아 주었다. 예수님께서는 모래 폭풍을 통하여 우리를 구하셨다.

     

    이후에 우리는 총 소리를 몇 번 들을 수 있었다. 그러나 그 무장한 무슬림들의 차량은 더 이상 볼 수 없었다. 우리는 돌아가는 내내 큰 기쁨으로 하나님을 찬양했다. 그의 자녀들을 돌보시는 하나님을 찬양한다. 할렐루야! (번역 : Nicodemus)



    - 바이블포미드이스트(bibles4mideast) 선교회의 2016102일 보고



    https://bibles4mideast.com/2016/10/02/jesus-protected-new-baptizers-from-militants-gunshot-as-a-dust-storm/




    출처:: 갓톡 / Nicodemu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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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감사인생 

    미국의 실업가 중에 '스탠리 탠'이라는 박사가 있습니다.

    그는 회사를 크게 세우고 돈을 많이 벌어서

    유명하게 되었는데,

    1976년에 갑자기 병이 들었습니다.

    척추암 3기라는 진단을 받았습니다.

    당시 척추암은 수술로도 약물로도

    고치기 힘든 병이었습니다.

    이 사실이 알려지자

    사람들은 그가 절망 가운데

    곧 죽을 것이라고 생각하였는데

    몇 달 후에 그가 병상에서

    자리를 툭툭 털고 일어나

    다시 출근했습니다.

    사람들은 깜짝 놀라서

    아니 어떻게 병이 낫게 된 것입니까하고 물었습니다.

    그러자 스탠리 탠은

    아 네전 하나님 앞에 감사만 했습니다.

    그랬더니 병이 다 나았습니다.”라고 대답하였습니다.

    전 이렇게 기도했습니다.

    하나님병들게 된 것도 감사합니다.

    병들어 죽게 되어도 감사합니다.

    하나님저는 죽음 앞에서

    하나님께 감사할 것밖에 없습니다.

    살려 주시면 살고죽으라면 죽겠습니다.

    하나님무조건 감사합니다.”

    매순간마다 감사하고 감사했더니

    암세포는 없어졌고 건강을 되찾게 되었습니다.

    그가 다시 회복하게 된 것은 '감사'때문이었습니다.

     

    여기서 중요한 것은

    옥황상제 하늘님 하느님이 아닌

    인간들의 죽고 사는 권세를 쥐고 계신

    삼위일체 하나님께만

    감사 했다는 사실을 혼돈하지 말기 바랍니다.

     

    요즘 미국의 정신병원에서는

    우울증 환자들을 치료하기 위해서

    약물치료 보다는

    소위 '감사'치유법을 더 많이 사용한다고 합니다.

    환자들로 하여금 자신의 삶에서

    감사한 일들은 무엇일까를 찾아내게 하고

    감사를 회복하도록 돕는 것입니다.

    그런데 놀랍게도 약물치료보다도

    이 감사치유법이 훨씬 더

    효과가 탁월하다는 것입니다.

    이 감사치료법은

    단지 정신과적인 치료에만

    효과가 있는 것이 아니라 '

    스탠리 탠'의 경우와 같이

    육체의 질병에도 대단한 효과가 있다고 합니다.

    일본 해군 장교인 가와가미 기이찌 씨는

    2차 세계 대전이 끝난 후

    고향에 돌아오고 나서

    하루하루 사는 것이 짜증이 났고

    불평 불만이 쌓여져 갔습니다.

    결국 그는 전신이 굳어져

    조금도 움직일 수 없는

    불치병에 걸리고 말았습니다.

    그 때에 그는 정신 치료가인

    후찌다 씨를 만나게 되었습니다.

    후찌다씨는 그에게

    매일 밤 하나님 감사합니다라는 말을

    많이 하세요라고 처방했습니다.

    기이찌 씨는 자리에 누운 채로

    매일 밤 계속해서 하나님께 감사합니다.”라는

    말만 계속했습니다.

    매일 하나님 감사합니다를 했기 때문에

    감사가 몸에 배여 있게 되었습니다.

    어느 날 아들이 두개의 감을 사와서

    아버지 감을 잡수세요라고 말했는데

    그 때 아들에게 하나님 감사합니다라고 말하면서

    손을 내밀었는데

    신기하게도 손이 움직였고

    차츰 뻣뻣하게 굳어져 있었던 목도

    움직여지게 되었습니다.

    말로만 하던 감사가

    실제 감사가 되었고

    불치병도 깨끗이 낫게 한 것입니다.

    사람의 병은 대부분 스트레스에서 옵니다.

    스트레스의 원인은

    마음의 상처와 부정적인 생각입니다.

    그래서 감사의 마음을 가지면

    모든 스트레스와 병을 이길 수 있습니다.

    세계 최고의 암전문 병원인

    미국 텍사스 주립대 MD앤더슨 암센터에

    31년간 봉사한 김의신 박사는

    신앙이 암 치료에

    실제적인 효과가 있다고 소개하면서

    교회 봉사대원들과 일반인들을 비교해보니

    봉사대원들의 면역세포(일명 NK세포수가

    일반인보다 몇 십 배도 아닌무려 1000배나

    많은 것으로 측정되었다고 합니다.

    감사로 찬양하고 사는 것이

    그만큼 건강에 유익하다는 것입니다.

    감사는 스트레스를 완화시키고

    면역계를 강화하며

    에너지를 높이고 치유를 촉진합니다.

    감사는 정서에 좋은 반응을 일으켜

    혈압을 떨어뜨리고,

    소화 작용을 촉진한다고 합니다.

    1998년 미국 듀크 대학 병원의

    해롤드 쾨니히와 데이비드 라슨 두 의사가

    실험 연구한 결과에 의하면

    매 주일 교회에 나와 찬양하고

    감사하며 예배를 드리는 사람들은

    그렇지 않은 사람보다

    평균 7년을 더 오래 산다는 사실을 밝혀냈습니다.

    존 헨리 박사도

    감사는 최고의 항암제요 해독제요

    방부제이다라고 말했습니다.

    감기약보다 더 대단한 효능을 가진 것이 감사약입니다.

    우리가 기뻐하며 감사하면

    우리 신체의 면역 체계를

    강화시켜 준다고 합니다.

    매일 감기약이 아니라 감사약을 먹어야 합니다.

    우리가 1분간 기뻐하여 웃고 감사하면

    우리 신체에 24시간의 면역체가 생기고,

    우리가 1분간 화를 내면

    6시간 동안의 면역 체계가 떨어진다고 말합니다.

    그러므로 매일 기뻐하고 감사하며

    하나님께 드리는 감사 약을 먹으면

    몸과 마음의 건강을 잘 유지할 수가 있습니다.

    탈무드에도 보면

    세상에서 가장 사랑받는 사람은

    많은 사람을 칭찬하는 사람이요,

    가장 행복한 사람은

    범사에 감사하는 사람이다라고 말하고 있습니다.

    그러므로 건강을 유지하기 위하여

    항상 감사하는 우리 모두가 되기를 바랍니다.

    여러분!!

    지금 호흡을 하시나요?

    그러면 감사하세요.

    지금 걸어 다닐 건강이 있나요?

    그러면 감사하세요.

    지금 살아서 움직이며 할일이 있나요?

    그러면 감사하세요.

    왜냐하면 아직도

    하나님께서 살아 있도록

    생명과 건강을 주셨기 때문입니다.

    이런 건강이 없어서

    마음의 소원은 있지만

    아무것도 하지 못한 채

    죽음만 기다리는

    죽은 사자 같은 모습을 하며 사는

    사람들이 얼마나 많은가요?

    그러나 하나님께서는 저와 여러분에게 생명을 주셔서

    아직도 살아 있도록 해 주셨기에

    우리는 하나님께 감사할 수 있는 것입니다.

    사랑하는 여러분!!

    아직 살아 있을 때

    하나님께 열심을 내어 감사기도 드리시기를 바랍니다.

    열심을 다해 충성하시길 바랍니다.

    열심을 다해 감사하시길 바랍니다.

    그래서 감사가 넘치고 기쁨이 넘치고

    찬양이 넘치는 하나님의 사랑받는

    참된 그리스도인들이 다 되시기를 바랍니다.

     

    감사란 하나님의 인도하심에 대한 과거와 현재와 미래의 은총을 인정하는 것이다.

    감사는 우리가 원하는 것을 얻게 해주시는 강력한 힘이요 행복의 조건이다.

    사람이 얼마나 행복한가는 그의 감사함의 깊이에 달려 있다.

     

    오직 여호와를 앙망하는 자는 새 힘을 얻으리니 독수리가 날개 치며 올라감 같을 것이요

    달음박질 하여도 곤비하지 아니하겠고 걸어가도 피곤하지 아니하리로다.(40: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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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40가지 삶의 지침
     
     

    성경에서 추려 본 삶의 지침 40가지

    (Forty Scripture Directions)

     

    1. 하나님께 드릴 마음을 세상에 나누어 주지 마십시오 (요일 2:15).

    2. 당신이 죽을 때 세상과 그에 속한 모든 것에 대해 갖게 될 생각을
       지금부터 항상 견지하십시오 (마 16:26).

    3. 자기 자신에 대해 무심하지 말고, 자주 심중에 말하십시오 (시 4:4).

    4. 일찍부터 하나님을 섬기고,

    당신의 젊은 날을 하나님께 드리십시오 (전 12:1).

    5. 하나님을 회피하는 자들을 피하고, 
       하나님을 가까이 하는 친구들을 가까이 하십시오 (시 119:63).

    6. 시간의 가치를 잘 알아 소중히 여기고,
       한 시도 게으름으로 허비하지 마십시오 (엡 5:16).

    7. 날마다 영원을 생각하는 데 시간을 할애하십시오 (마 25:46).

    8. 당신 삶의 제일되는 목적이 무엇인지를 평생 잊지 마십시오 (빌 2:12).

    9. 합리적인 영혼의 생각을 따라 살되,
       몸이 합리적인 영혼의 생각에 굴복하게 하십시오 (고전 9:27).

    10. 죄에 대한 회개와 경건한 슬픔을 견지하는 가운데 살고,
        또 그렇게 죽기를 연구하십시오 (마 5:4).

    11. 거룩해지기를 힘쓰고 의로운 삶을 위해 노력하되,
        그것이 우리에게 전가된 의를 대신하지 않도록 하십시오

    (롬 10:3).

    12. 모든 경우에 그리스도를 당신의 보증으로 삼되,
        곤고할 때마다 그 분께로 달려가 피하십시오 (시 119:122).

    13. 천국에서 그리스도와 함께 살기를 기대하는 만큼,
        이 땅에서 그리스도와 함께 살기 위해 애쓰십시오

    (고후 5:15).

    14. 그 대가가 아무리 크다 해도 
        그리스도께 꼭 붙어서 거룩한 길을 떠나지 마십시오

     (행 11:23; 딤후 3:12).

    15. 사람들의 인정보다도 하나님의 인정을 구하십시오

    (고후 10:18).

    16. 우리를 구속하신 하나님의 사랑과 우리를 위한

    보증되시는 그리스도를 
        감사함으로 깊이, 그리고 자주 묵상하십시오 (요일 3:1, 16)

     

    17. 그리스도를 생각하고 그 분에 대해 말하기를 기뻐하되,
        특별히 우리를 위한 그분의 죽음과 고난에 대해서

    그리하십시오 (눅 9:31).

    18. 당신이 그리스도와 친근히 하는 것을 못마땅히 여겨

     제기되는 반대들은
        당신 영혼을 파괴하기 위한 원수의 제안으로 여기십시오

    (마 16:23; 애 3:25).

    19. 자기를 부인하고 하나님의 값없이 주시는 은혜를

    높이게 하는  위대한 복음의 교훈들을 부지런히 연구하십시오 (마 16:24; 고전 1:31).

     

    20. 그리스도인으로서의 삶과 싸움을 위해 필요한 모든 능력을 그리스도로부터 얻어,
        그리스도의 이름으로 하나님께 대한 모든 의무를 힘써

    행하십시오 (사 45:24; 골 3:17).

    21. 모든 일을 행함에 있어서 항상 주님을 당신 앞에 모시고

    그리하십시오(시16:8; 25:25).

    22. 먹든지 마시든지, 무엇을 하든 지 다 하나님의 영광을 위해 하십시오 (고전 10:31).

    23. 가능하면 많은 시간을 내어 은밀히 기도하며 하나님과 대화하십시오 (살전 5:17).

    24. 은밀히 행하는 신앙의 의무뿐 아니라,
        가정에서 해야 할 신앙의 의무를 소흘히 하지 마십시오

    (수 24:15; 삼하 6:20).

     

    25. 하루하루를 하나님과 함께 시작하고 하나님과 함께

    마무리하십시오 (시 4:8; 시 5:3).

    26. 한 날에 무슨 일이 어떻게 일어날 지 아무도 모르기에,
        매일 그 날이 당신의 마지막 날인 것처럼 살아가십시오 (잠 27:1).

    27. 순례자처럼 이 세상을 지나가되,
        어느 때라도 짐을 꾸려 이 세상을 떠날 수 있도록 
        항상 세상을 느슨하게 쥐고 살아가십시오

    (벧전 1:17; 고전 7:29-31).

    28. 세례(침례와 성찬 때 드린 맹약을 항상 생생히 기억하고
        그에 걸맞게 살아가십시오 (시 56:12-13).

    29. 하나님을 섬기고 그 분의 영광을 높이는 데 쓰도록

    주신 은사들을 증진하십시오 (눅 19:13). 

    30. 모든 신자들은 자기에게 주신 하나님의 특별한 은혜와

    자비에 감사하십시오 (시 116:8, 12).

     

    31. 하나님께서 당신에게 긍휼을 베푸셔서 다른 사람들로부터
        당신을 구별하셨기 때문에 당신도 하나님을 섬기는 데

     있어서  스스로를 다른 사람들과 구별하십시오 (마 5:47).

    32. 외적인 신앙고백이나 경건의 모양에 만족하지 말고,
        사람들 사이에 이름이 나는 것으로 자긍하지 마십시오

     (딛 1:16).

    33. 당신 입술의 말을 항상 주의하십시오 (시 141:3).

    34. 모든 상황에서 기쁨을 잃지 말고 자족하십시오 (빌 4:11).

    35. 십계명의 첫 번째 돌 판과 두 번째 돌 판을 분리하지 말고
        항상 이 둘을 함께 생각하고 지키십시오 (마 22:37).

    36. 하나님과 그 분의 길을 떠나 뒤로 물러나고 배교할까

    항상 경계하십시오 (히 10:38-39).

    37. 모든 죄를 깨어 경계하되, 특별히 당신이 애착을 갖거나
         쉽게 무너지는 죄에 대하여 더욱 그리하십시오

    (시 18:23; 히 12:1).

    38. 이 땅에 그리스도의 나라가 임하게 하고 그 나라를
         확장케 하는 일에 힘써 관심을 가지십시오

    (마 6:10; 시 72:19).

     

    39. 삶이 주는 그 어떤 것에도 위로를 느낄 수 없는 중병과
         죽음의 침상에서 위로 받을 수 있도록 부지런히

    준비하십시오 (딤전 6:19).

    40. 주님과 함께 할 영원한 성찬을 고대하고

    바라십시오 (빌 1:23; 계 19:9).

     

    옮긴 글

    출처: 최송연의 목양연가 "은혜의 단비"중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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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왜 남의 떡이 더 커보일까


    참 이상하다

    똑같이 무게를 달아서

    나눈 것인데도

    왜 남의 떡이 더 커보이는걸까?


    그래서 슬쩍 바꿔놓고 보면

    그래도 그 떡이 더 커보이거든?


    물건을 살 때도 마찬가지야

    같은 값인데

    이거 들어보고

    저거 들어보고 그런다


    여전히 남의 손에 있는 떡이

    더 커보임은 왜일까


    내 눈이 잘못된 것일까?

    아님, 내 마음이 잘못된 것일까


    사람은 근본적으로

    나보다 남이 더 갖는 것을 원하지 않더라구

    나보다 남이 더 잘되는 것도 원하지 않아

    내가 더 가져야 하고

    내가 더 잘되어야 하거든


    입으로는 여전히

    네가 잘되기 바랄게하면서...


    내 떡이 더 커보여야

    작은 떡 가진 사람에게

    나눠줄 마음이 생기지 않겠니?


    마음의 부요함을 갖도록 해봐

    공기 한 모금 마셔도

    물 한 모금 마셔도

    그것으로 한번 감사해 봐

    그러면 내 손에 들려있는 떡이 더 커보일거야


    감사하는 마음은

    내가 가진 것이 더 크고

    더 많다고 느껴질 때야


    분명 빈손으로 왔는데

    지금까지 잘 지나고 있잖아

    가진 것은 또 얼마고...


    부요한 마음은

    사람을 넉넉하게 만들어 준다고.


    허참...

    정말이라니까!?


    -해처럼달처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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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인간의 관점은 불가능하지만, 하나님의 관점은
    그 불가능이 더할 나위 없이 좋은 상황일 수 있다.
    하나님은 선택 범위를 좁히셔서 결국 온전한
    믿음 외에는 아무 것도 쓸수 없게 만드신다.

    주님은 자비 가운데 계속해서 줄여가시되,
    당신이 더 작아지고 주님이 더 위대해지실
    때까지 하신다.

    당신이 주님을 경외함으로
    "저는 할 수 없습니다."라고 말할 때
    주님은 위엄 가운데 이렇게 말씀 하실 것이다.
    "그래, 그러나 내가 할 수 있다."

    하나님을 크게 볼것인가,문제를 크게 볼것인가?
    #하나님의 관점 #토미 테니 #토기장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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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가슴에 기쁨을 가득 담아라
    담은 것만이 내것이 된다.

    2. 하루를 멋지게 시작하라
    좋은 아침이 좋은 하루를 만든다.

    3. 얼굴에 웃음꽃을 피워라
    웃음꽃에는 천만불의 가치가 있다.

    4. 남이 잘되도록 도와줘라
    남이 잘되어야 내가 잘된다.

    5. 자신을 사랑하라
    행운의 여신은 자신을 사랑하는 사람을 사랑한다.

    6. 세상을 향해 축복하라
    세상은 나를 향해 축복해 준다.

    7. 기도하라
    기도는 소망성취의 열쇠다.

    8. 힘들다고 고민말라
    정상이 가까울수록 힘이들게 마련이다.

    9. 준비하고 살아가라
    준비가 안되면 들어온 떡도 못먹는다.

    10. 그림자를 보지말라
    몸을 돌려 태양을 바라보라.

    11. 남을 기쁘게 하라
    10배의 기쁨이 나에게 돌아온다.

    12. 끊임없이 베풀어라
    샘물은 퍼낼수록 맑아지게 마련이다.

    13. 될 이유만 말하라
    안될 이유가 있으면 될 이유도 있다.

    14. 약속은 꼭 지켜라
    사람이 못 믿는 사람 하늘도 못 믿는다.

    15. 불평을 하지말라
    불평은 자기를 파괴하는 자살폭탄이다.

    16. 어디서나 당당하라
    기가 살아야 운도 산다.

    17. 기쁘게 손해를 보라
    손해가 손해만은 아니다.

    18. 요행을 바라지 말라
    대박을 노리다가 쪽박을 차게된다.

    19. 밝고 힘찬 노래만 불러라
    그것이 성공 행진곡이다.

    20. 슬픈 노래를 부르지 말라
    그 노래는 복나가는 노래다.

    21. 푸른 꿈을 잃지 말라
    푸른 꿈은 행운의 청사진이다.

    22. 감사하고 또 감사하라
    감사하면 감사 할 일이 생겨난다.

    23. 남의 잘함만을 보고 박수를 쳐라
    그래야 복을 받는다.

    24. 좋은 말만 사용하라
    좋은 말은 자신을 위한 기도다.

    25. 희망의 꽃을 피워라
    희망의 꽃만이 희망의 열매를 맺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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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믿음의 순교자 '페르페투아' 로마 황제 세베루스(Septimus Severus)의 치하인 202-3년 북아프리카 카르타고에서 두 여성이 기독교인이라는 죄목으로 체포되어 감옥에 갇히게 되었다. 페르페투아(Vibia Perpetua)라는 20살이 약간 넘은 귀족 여성과 그녀를 돕는 여성 펠리키타스(Felicitas)가 함께 투옥되었다. 페르페투아는 결혼하여 아직 젖을 떼지 못한 아이의 엄마였다. 아직 경찰에서 심문을 받고 있을 때 귀족 아버지가 찾아와 기독교 신앙을 버리고 집안을 택할 것을 권하였다. 그녀의 아버지는 그녀에게 기독교인이라는 이름을 버리도록 요구하였다. 페르페투아는 아버지에게 꽃병을 가리키면서 저것이 무엇이냐고 물었다. “꽃병”이라고 대답하자, 그녀는 아버지에게 “꽃병을 꽃병이라고 부를 수밖에 없는 것처럼, 기독교인을 기독교인이라고 부를 수밖에 없다”고 하며 신앙을 지키고자 하였다. 다른 날 다시 찾아 온 아버지는 페르페투아에게 사랑하는 마음으로 다시 신앙을 버리도록 권하였다. 어머니보다 어떻게 먼저 죽을 수 있는지, 특히 아직 젖을 떼지 못한 갓난 아이를 어떻게 버릴 수 있느냐고 감정에 호소하였다. 딸의 발 앞에 엎드리어 간청을 하기도 하였다. 끝까지 신앙을 지키는 딸에게 화를 냈다가 눈물로 호소했다가 사람으로서 할 수 있는 모든 것을 동원하여 신앙을 져버리도록 애를 썼다. 그러나 페르페투아의 신앙을 움직일 수는 없었다. 페르페투아는 그녀대로 아버지에게 자신이 당하는 고통은 고통이 아니라 천국을 위한 기쁨일 뿐임을 알리고자 하였다. 비록 사람의 눈에는 당장 고통 속에서 죽는 것처럼 보일지 모르지만, 분명 우리 삶이 이 땅에서 끝나는 것이 아니라 영원한 생명이 있음을 증거하였다. 심문관인 힐라리아누스는 페르페투아의 마음을 꺽으려고 그녀의 아버지에게 심한 매질을 하게 하였다. 그녀에게 이중적인 고통을 주려는 심산이었다. 신앙적인 고집 때문에 노령의 아버지가 매질을 당하는 고통을 딸이 받기에는 너무 어려운 고통이었지만 그녀는 참았다. 그녀는 기도로 이 모든 어려움을 이겨내었다. 드디어 처형날이 다가왔다. 젊은 여자들에게는 미친 소를 풀어 싸우게 하였고 소가 그녀의 옆구리를 들이박아 많은 피를 흘렸지만 죽지 않았다. 페르페투아는 다른 여인들을 돌보아 주려고 하였고 다시 표범을 풀어 물게 하였다. 표범의 공격에도 살아남게 되어 결국 군인들의 칼에 생명을 마치게 되었다. 갈비뼈를 심하게 다쳐 몸을 움직이기도 힘들어진 그녀는 검투사에게 목을 쳐달라고 부탁을 하였다. 오히려 손을 떨고 있는 검투사에게 목을 내밀어 최후를 마쳤다. 처형장에 흘린 그녀의 피가 1,800년이 지난 지금도 계속해서 우리 신앙 속에서 흐르고 있다. 출처: http://kcm.kr/dic_view.php?nid=395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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