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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태웅
천개의 심장이라는 책에 우리가 넘어야 할 두개의 산이 있다고 말합니다.
첫번째의 질문은 하나님은 내게 어떤 분이신가? 라는 것이고
두번째는 하나님께 나는 어떤 사람인가? 라는 질문이라 합니다.
전자는 신앙생활을 잘하고 믿음을 가지고 있어도 항상 '달라고 하는 신앙'이고
후자는 예수님의 제자가 된 후에 하는 질문이라 합니다.
찬양하는 이들에게도 넘어야 할 산이 두개가 있습니다.
하나는 하나님과 밀접한 관계 없이 혼자 좋아서 하는 찬양으로
자기가 맘에 들어야만 찬양하고 맘에 들어야만 열심을 낸다는 것과
다른 하나는 어떤 환경과 상관없이 고백하는 찬양으로
신령과 진정으로 드리는 영적인 찬양인 것 입니다.
많은 이들은 찬양이 좋아서 시작하지만 영적인 성장이 없으면
찬양의 의미도 모르고 하는 것과 마찬가지 입니다.
지금은 교회 음악이 무너져 가고 있다는 우려를 많이 합니다.
찬양 인도자에 의해 사람의 귀를 즐겁게 한다든지
현대에 맞춤 찬양으로 맘에 드는 찬양만 골라 한다든지
찬양자체를 모르고 하는 경우가 많다는 겁니다.
찬양은 어떠한 경우라도 하나님만 높이는 것이 찬양입니다.
착각하지 말고 찬양해야 합니다.
시편 22:3 거룩하신 하나님은 우리의 찬송중에 거하시는 분이십니다
출처: USA아멘넷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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빛 가운데 행하라 / 존 칼빈
"그가 빛 가운데 계신 것 같이 우리도 빛 가운데 행하면 우리가 서로 사귐이 있고 그 아들 예수의 피가 우리를 모든 죄에서 깨끗하게 하실 것이요.(요일1:7)"
http://thevine21.hompee.com/v2.0.asp
출처: 영적분별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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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미 새의 새끼 사랑 <못난이 삼형제> 우쒸 배 고파 죽겠는데 엄만 대체 어디간겨 ? 말시키지마...말할기운도 업쓰~ (엄마가 먹이가지고 바로 위에 있는데 새끼들은 모르고 있군요...) <먹이 없이 어미 새가 돌아오자 아기 새들이 실망한 표정을 짓고 있군요 ^^> 자 좀 더 크게 아 ~
합창 - (흠.. 그런데 아기 새들이 엄마보다도 더 큰 것같네요)
공중에서 정확하게 먹이를 넣어 주는 모습은 "예술" 이라고 합니다.
이 새끼 새도 다 자란듯 한데 아직도 입만 벌리고 있네요
야식 타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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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간의 애가
등짐 지고 소망 없이 삶의 질곡의 여정을 넉두리 하던 노예
눈 앞 펼쳐진 붉은 바다
홀연히 내려와 앞길 막는 붉은 바다 가른 신령한 바람.
붉은 바다 속 창조주 환호하며 건너는 노예들의 행복
야곱의 열두 자손 얼싸안고 기뻐 자유의 노래 부른다.
하늘이 내려주는 이슬과 만나로 사는 자유인
두 바위틈에서 용솟는 물줄기 조막손에 떠 마신 행복
하늘의 만나먹고 물 마시는 광야는 이미 평화의 나라
시내산은 하늘이 내려주신 마음에 양식
열 개를 두 다말로 묶어 광야에 식탁 차려놓고 먹게 하니
야곱의 열두 족속들의 영혼 흡족하여 행복하다.
사십년 광야 만나 먹고 든든해진 아간의 영혼
철옹성 여리고 진격하라는 나팔 소리에 함성 지르니
아간의 겁 없는 믿음에 맥없이 무너진 여리고 성
무너진 여리고 성안에 자빠져 버린 신은 보이지 않고
금단의 금과 은과 시날산 외투보고 욕망의 눈이 밝아지니
하늘의 소리 무시하고 자신의 장막에 욕망의 무덤을 판다.
사십년간 받아 먹은 만나의 힘 한 순간의 욕망에 무너지는 아간
욕망은 자신과 가족의 영혼까지 땅속에 삼키는 무서운 재앙
욕망 앞에 무릎 꿇고 통한의 눈물 흘리며 부르는 아간의 슬픈 애가
아골 골짜기 보는 이 가슴 통한의 아픔으로 슬프게 한다.
2014년 5월 25일 주일
저희 목사님 이번주 목회 컬럼에 올린 시 입니다.
지난주일 본문이 여호수아 7장 였거든요~
출처: 사모님사모님/ 글: 허니 사모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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