평창올림픽에서 <김정은정권붕괴가 세계평화>임을 선포하자!

 

안녕하십니까? 서경석목사입니다. 지금 문재인정부는 평창올림픽에서 남북대화의 불씨를 키운다며 북한을 상전(上典)으로 모시고 평창올림픽을 북한 선전장으로 만들고 있습니다. 그러나 핵을 대화로 폐기시킬 가능성은 단 1%도 없습니다. 삼척동자도 다 알고, 전 세계가 다 아는 사실을 문재인정권만 모르고 있습니다.

 

전 세계 사람들은 한국국민이 세계최악의 평화위협 국가이자 최악의 인권유린 국가인 북한과 평창올림픽에서 한반도기를 공유(共有)하는 것 자체를 치욕으로 생각함을 알아야 합니다. 대화로 북핵을 폐기시킬 가능성은 단 1%도 없고 오직 김정은 정권 붕괴만이 북핵을 폐기시킬 수 있음을 평창에서 선언해야 합니다. 미국은 북핵폐기를 위해 군사행동도 불사할 각오이지만 지금은 북한 봉쇄와 압박에 총력을 다 하고 있습니다. 이러한 압박이 효과를 발휘해서 정권붕괴의 징후도 나타나고 있습니다.

그렇다면 우리도 김정은정권 붕괴에 총력을 다해야 합니다. 김정은 정권은 정권붕괴가 초읽기에 들어가야만 핵폐기를 고려할 것입니다. 지금까지 우리는 부끄럽게도 미국의 북한압박을 구경만 했습니다. 이제는 한국국민이 김정은정권 붕괴를 위한 국제행동에 적극 나서서 북한을 더욱 철저하게 옥죄고, 전 세계의 평화·인권 세력을 총동원하여 중국을 향한 도덕적 압박을 가하여 중국이 북한을 포기하게 해야 합니다. 그래서 군사행동이라는 최후의 수단을 택하지 않고도 김정은 정권이 붕괴될 수 있다면 그보다 좋은 일은 없습니다. 우리에게는 이렇게 할 수 있는 힘이 있습니다.


 

평창올림픽은 우리의 입장을 세계에 알리는 절호의 기회입니다. 평창에 온 외국인들에게 김정은정권 붕괴야 말로 전 세계 인권·평화세력이 온 힘을 다해 성취해야 할 세계평화의 목표임을 선포합시다. 이제부터 한국국민이 김정은정권 붕괴를 위한 국제행동에 앞장설 것임을 선언합시다. 그렇게 해서 문재인정권과 김정은정권의 평화공세가 얼마나 허구적인가를 분명하게 보여주어야 합니다.

 

새로운한국을위한국민운동, 전군구국동지회, 나라지킴이고교연합 등 애국단체들은 29일 오전 10시에 잠실종합운동장 제2주차장(2호선, 9호선, 잠실운동장역 7번출구)에서 버스로 출발하여 평창올림픽의 환승주차장 앞에서 집회를 가질 예정입니다. 대규모 집회를 할 수 있는 곳은 환승주차장 밖에 없습니다. 그곳은 모두가 지나가는 길목입니다.

 

추운 대관령의 칼바람에도 불구하고 이곳에서 많은 시민이 태극기와 성조기를 들고 모이면 외국인들도 큰 감동을 느낄 것입니다. 물론 칼바람에 맞설 수 있도록 목도리, 모자, 장갑은 필수입니다. 추운 칼바람에도 불구하고 대한민국에 애국시민들이 얼마나 많은지를 모여줄 이번 평창집회는 평생 잊지 못할 추억이 될 것입니다. 이날 회비는 2만원이고 식사는 휴게소에서 각자 해결합니다. 참가신청은 010-6391-2072입니다.

 

오늘 조선일보에 평창집회에 관한 5단광고를 냈습니다만 과연 신문광고비가 얼마나 걷힐지 큰 걱정입니다. 성금을 낸 사람들에 대한 계좌추적이 있을 수 있어 애국심이 있는 사람만 성금을 낼 것입니다. 새한국 회원들의 성금을 부탁드립니다.

* 전군구국동지회 KB국민은행 549802 01 522936(변길남)

* 새로운한국을위한국민운동 KEB하나은행 777 910198 01807(서경석)

 

210() 오후 2시 청계광장에서 연합으로 태극기집회가 모입니다.

또 이제는 전군구국동지회, 나라지킴이고교연합, 새로운한국을위한국민운동, 대한민국애국시민연합 등 모든 애국단체들이 연합으로 <김정은 정권 붕괴와 문재인정권 규탄을 위한 집회>를 갖습니다. 이제는 모두 이곳으로 꼭 모여야 합니다. 감사합니다.

 

  글/서경석 목사

대학가가 자유주의 물결로 출렁이고 있다. 지난해 봄 서울대학교에서 자유민주주의와 시장경제를 신봉하는 대학생들이 모여 일명 트루스 포럼(Truth Forum)이라는 씨앗의 싹을 틔우더니 점점 거목으로 자라고 있다는 소식이다. '트루스 포럼'은 같은 해 9월 고려대와 연세대, 한국외국어대, 한동대 등으로 퍼져나가더니 이제는 전국 대학가로 뻗어나가고 있다. 참으로 고무적이고, 희망적인 소식이 아닐 수 없다.

현재까지 알려진 바로는 이 조직은 대한민국의 정체성을 훼손하는 세력들을 '진짜 적폐'라고 규정하고, 문재인 정부의 정책들을 조목조목 비판하는 등 조용한 민주혁명의 불길을 태우고 있다고 한다. 대학생 우파 조직이라고 할 수 있는 이 조직은 특히 북한 김정은 3대 세습정권의 허상과 언론의 날조, 왜곡, 과장보도 행위라든가, 자유와 정의란 무엇인가? 등의 내용을 대자보를 만들어 학내 게시판에 붙이고, 페이스 북 등 쇼셜 미디어를 통해 알리는 일에 적극적이다.

이미 잘 알려진 바와 같이 대학가는 70년대 전후로 전국적으로 사회주의 성향의 운동권 총학생회가 휩쓴 것이 사실이다. 그들은 80년대에 들어와서도 그 이념을 계승해오면서 사회주의 정당이 집권하면 청와대를 비롯한 권력기관과 국회 등 정치집단에 들어가 둥지를 틀고 대한민국을 사회주의 국가로 전환시키려는 일에 앞장 서왔다. 그러나 시간이 흐르면서 총학생회는 운동권 대신 비 운동권 학생들이 서서히 점령해 나갔다. 하지만 그 세력은 미미했다. 그래서 많은 우익들은 대한민국의 앞날을 우려하지 않을 수 없었다.

그러다 박근혜 대통령의 탄핵과정을 거치면서 소위 '촛불혁명'에 의해 탄생했다는 문재인 정부가 들어서고 그로부터 '적폐청산'이라는 명목으로 좌익들이 우익을 궤멸시키려 들자, 비 운동권 학생들의 저항이 드세 지기 시작한 것이다. 그들이 대자보 등에 적시한 내용을 보면 그들의 노선이 자유민주주의와 시장경제를 신봉하는 조직임을 금방 알 수 있다. 그들은 대자보 등을 붙이는 이유에 대해 "박근혜 대통령을 지지해서가 아니라 탄핵과정에 있어 언론의 날조, 왜곡, 과장 보도와 주사파.종북세력에 반대해 진실 된 목소리를 내고자 했다"고 설명했다. 하나도 틀린 말이 아니다.

학생들은 탄핵 당시 언론이 박 대통령에 대해 얼마나 허위 날조보도를 해왔는가를 낱낱이 알고 있는 것이다. 그 뿐이 아니다. 국회의 탄핵소추 절차가 위헌적이고 위법적인 것이었고,헌법재판소의 탄핵 인용 역시 편파적이고 위헌적인 것이었음을 익히 알고 있다고 본다. 지난해 12월 9일 박근혜 대통령 탄핵 1주년을 맞아 고려대 정경대학 후문 게시판에 내걸린 대자보를 보면 명확해진다. "민족 고려대여! '촛불혁명'의 숨겨진 진실을 직시하라"는 제목의 대자보는 "스스로 '촛불혁명'으로 탄생한 정부라고 자처하는 문재인 정권은 국민의 바람과 달리, 반국가적. 반 헌법적 정책과 태도로 대한민국을 절체절명의 위기로 몰아넣고 있다"고 질타했다.

이어서 대자보는 "촛불정부로 포장된 문재인 정권은 이제 사법부와 언론마저 장악하려 하며, 사실상 '한국판 문화혁명'을 일으킬 태세"라며 신랄하게 비판했다. 그동안 문재인 정권은 청와대를 주사파 또는 운동권 출신들로 채우고, 장차관 등은 코드 인사로 일관했다. 사법부와 검찰의 인사도, 국정원의 인사도 예외는 아니었다. 이와 함께 지상파 방송과 통신사를 장악했고, 신문사 역시 민노총 산하의 언론노조로 하여금 목줄을 잡게 하고 있다. 정신이 올바른 지성인이라면 분개하지 않을 수 없는 일이다.

그런 상황이니 지금 한반도에선 언론자유를 말살한 북한이 한국의 언론자유를 야단치는 어처구니 없는 일이 계속 벌어지고 있다. 문재인 정부는 "현송월이 웃거나 말하는 모습을 보도하지 말라", "남북회담 취재를 못하게 하라"는 북한의 요구를 들어주고 , '현송월이 불편해 하신다'며 취재를 막는 일도 생겼다. 그런 정권이니까 북한이 입을 열기도 전에 여자아이스하키 단일팀과 개막식 때 한반도기 입장을 먼저 제안한 것이 아닌가. 최근엔 한.미군사훈련은 알아서 연기하면서 올림픽 개막 전일에 한다는 북한의 열병식에 대해서는 연기를 요구하기는커녕 '북한의 열병식은 우연'이라며 아예 북한의 대변인으로 나서고 있는 것이다. 이런 상황에서 대학생들의 비판은 당연한 것이다.

트루스 포럼은 지난해 10월 말부터 전국대학생동맹격인 '트루스 얼라이언스(Truth Alliance)'를 구축하기 위해 각 대학 지부별로 신입회원을 모집하고 있다고 한다. 이미 총신대, 감리교신학대 등 13개 대학에서 트루스 얼라이언스 명의로 신입회원 모집 대자보를 붙인 바 있다. 대자보에 따르면 회원 가입 조건은 첫째, 자유민주적 가치관을 견지하고, 둘째, 북한.종북 세력의 위협을 인지하고, 셋째,북한 독재정권에서 고통 받는 주민들의 필요함을 알아야 하고 , 넷째, 박근혜 대통령 탄핵의 부당성을 알고, 다섯째, 기독교적 가치관을 존중하면 된다고 한다.

특히 서울대 트루스 포럼은 월 2회 공개 강연을 주최해 오고 있는데, 학생들에게 잘못 알려졌거나 왜곡 된 사실관계를 바로 잡는데 중점을 두고 있다고 한다. 그동안 이 포럼에 참여한 인사는 박성봉 독일통일정보연구소 대표, 유동렬 자유민주연구원장, 서균렬 서울대 원자핵공학과 교수, 박지향 서울대 서양사학과 교수, 최대권 서울대 법대 명예교수, 전향한 주사파 인사 등이었다. 지금까지 19회의 강연을 주최한 서울대 트루스 포럼은 대학대표들을 대상으로 오는 2월 21일부터 24일까지 서울대에서 '트루스 아카데미(Truth Academy)'를 열 계획이라 한다.

고려대 트루스 포럼 대표 조평세씨(고대 북한학과 박사과정)는 한 인터넷 신문과의 인터뷰에서 "대한민국의 정체성을 부정하는 주사파가 정치권에 들어와 자유민주적 가치를 훼손하는 것을 바로 잡고, 국민들에게 그 같은 사실을 알려야 한다는 사명감을 가지고 활동하고 있다"고 말했다. 이 얼마나 믿음직스러운 이야기인가. 지금은 이 운동이 찻잔의 미미한 물결에 지나지 않지만 앞으로 바다의 큰 태풍이 되어 이 사회에서 번지고 있는 반 헌법적 , 반민주적 행태들을 한꺼번에 싹 쓸어버리기를 바라는 마음뿐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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北 주민 대변하는 트럼프, 北 정권 대변하는 문재인

文 정부는 김정은과 함께 ‘평화’라는 이름 아래 北 주민을 짓밟고 있다!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은 30일(현지시간) 상·하원 합동회의에서 발표한 연두교서를 통해 “북한은 잔인한 독재정권”이라며 “북한만큼 철저하고 잔인하게 자국민을 억압한 정권은 없었다”고 일갈했다.


트럼프 대통령은 특히 탈북자 지성호 씨를 직접 소개하며 그의 북한에서의 고통스러웠던 삶과 탈북과정을 열거하며 “지성호는 지금 서울에 살면서 북한에 보내는 방송을 하고 있다. 북한 정권이 가장 두려워하는 게 뭔지 아는가? 바로 진실”이라고 강조했다.


북한에서 강제 억류당하는 과정에서 숨진 미국인 대학생 오토 웜비어와 그 가족에 대해서도 “여러분들은 우리 세계를 위협하는 위협에 대한 강력한 목격자들이다. 여러분들의 용기는 우리 모두를 감동시켰다”고 위로했다.


지 씨는 “미국 대통령 초청을 받아서 북한인권 문제를 이야기한다는 것 자체만으로도 북한 주민들에게는 큰 의미가 있을 것 같다”며 “그들의 목소리를 대변해 줄 수 있는 그런 분이 있다는 것 자체가 북한 주민들에게 큰 의미이자 북한 정권에게는 굉장히 위협으로 다가올 것”이라고 말했다.


이어 “자기들이 굉장히 숨기고 싶은 것이 북한인권 문제고 최근에는 북한에서 미국인권백서가 만들어졌는데 북한 문제, 심각한 인권 문제가 국제사회에 나오는 것과 미국 대통령이 관심을 가지고 추진하는 것에 (북한이) 굉장히 두려움을 느낄 것”이라고 밝혔다.


반면 한국 정부는 북한 주민의 인권에 매우 냉담하게 일관하고 있다. 북한 인권 탄압의 상징인 마식령스키장에서 남북 스키팀 공동훈련을 강행했다. 특히 통일부는 1월 19일 마식령 스키장이 북한 어린이들의 노역으로 건설됐다는 보도에 대해 “정확히 확인된 바 없다”며 북한 정권을 두둔해 파문을 일으켰다.


마식령 스키장의 인권 말살 실태를 고발한 미국 NBC 방송은 “김정은의 사람들이 유복한 동료 주민들을 위한 길을 트려고 혹한에 맨손으로 뼈 빠지게 제설작업을 한다”며 “이 길에서 매서운 추위와 눈보라에 얼굴이 빨개진 남성, 여성, 어린이들은 재킷, 스카프, 모자로 무장하고 곡괭이와 막대기로 눈을 메트로놈처럼 때려 부수고, 나무 삽으로 눈을 옆으로 밀쳐낸다”고 폭로했다. 그러면서 ‘찢어지게 가난한 대부분 북한 주민의 상상을 초월하는 곳’이라고 규정했다.


문재인 대통령은 대선 후보 시절부터 금강산에서 평창 올림픽 전야제를 열고 마식령 스키장을 활용하겠다고 천명해왔다. 그래야 ‘평화’무드가 조성된다는 것이다.


조선일보 보도에 따르면 문재인 정부 출범 이후 국가인권위원회의 북한 인권 업무 조직이 대폭 줄어들고 업무도 축소됐다. 예산도 2016년 3억여원에서 올해 1억 5000여만원으로 줄었으며 북한인권팀 인원을 1명으로 줄였다.


인권위 사정에 밝은 소식통은 “외부에 인권팀이 운영되는 것처럼 보이도록 명색만 유지하는 것”이라며 “인력 부족으로 업무도 자연히 축소되고 있다”고 지적했다.


북한 인권재단도 박근혜 정부 시절 당시 야당이던 더불어민주당이 재단의 상근 이사직을 요구하며 이사 추천을 미루는 바람이 현재까지 발족도 하지 못하고 있다.


최근에는 태영호 전 영국 주재 북한 공사 등 북한 체제를 비판하고 북한인권 개선을 요구해온 탈북 인사들에게 평창 동계올림픽 기간 공개 활동 자제를 권고했다는 보도까지 나왔다. 실제로 유력 탈북 인사들의 공개 활동이 크게 위축된 것으로 알려졌다.


트럼프 대통령은 한편 2일 백악관에서 지성호 씨를 비롯한 탈북자 9명을 만나 북한 문제에 대해 대화를 나눈다. 미국 대통령은 북한 인권 말살 행태를 집요하게 고발하며 인권 개선을 촉구하고 있다.


반면 대한민국 대통령은 북한주민의 인권 탄압 문제를 전혀 개의치 않는 것으로 보인다. 오히려 국민과 올림픽 참가 선수들을 북한 인권 탄압의 공범으로 내몰고 있다. 북한 인권 문제에 침묵하고 북한 정권을 옹호한다고 평화가 오는 건 아니다. 북한 인권을 탄압하고 눈감는 것. 그것이 민주주의 정신이고 촛불 정신인가.



출처: 블루투데이 (http://www.bluetoday.net//news/articleView.html?idxno=17581)

아 , 조국이여 !
아 ,  대한민국이여 !

그 찬란한 영광, 그 위대한 전진을 멈춘지 오래 되었구나. 그대는 동방의 작은 등불로 태어나서 온 세계를 비추는  최신 등불로 세계의 등대처럼 우뚝 세워졌었는데 지금 그 빛이 힘을 잃어가고 있구나. 우리가 잘못 관리한 탓에 너의 생명을 해치고 있어 네게 얼굴을 들수 없구나. 이 미련한 우리를 원망하고 채칙으로 교훈해 다오.

하나님이 지어주신 한반도 , 대대로 이어온 금수강산 삼천리, 살기 좋은 곳, 사계절이 뚜렷하고 동해의 찬란한 태양과 서해의 황홀한 석양, 밤이면 밝은 달과 무수한 별들이 반짝이고 봄꽃 여름꽃이 만발하고 가을의 오곡이 무르익는 황금들판, 겨울의 백색의 향연인 설경이 우리의 삶을 즐겁게 하고,  울창한 산림과 유유히 흐르는 강물은 만물이 사는 원천이 되었구나.

평화를 사랑하는 민족, 예의범절이 바로 행해지며 열심히 일하면서 자녀교육에 힘쓰며 이웃끼리 정담이 오가는 민족이 사는 아름다운 터전. 세계적 기업이 자리하고 새계적 두뇌를 배출하고 유명한 문학가와 예술가를 낳은 거룩한 나라,  그곳이 대한민국이 아니드냐?

이 아름답고 거룩한 나라 대한민국이 오직 이념 때문에 100년 전쟁을 하고 있으니 이 어찌 통탄할 일이 아닌가? 식민지 통치 아래서 독립운동 할 때부터 오늘에 이르기까지 싸움만 하고 있으니 국력 소모가 얼마며, 발전의 자체됨이 얼마며 정신적 피해가 얼마드냐? 그칠 줄 모르는 이념 투쟁은 급기야 한번도 분단과 함께 본격화 되어 동족상잔의 비극이 있었고 수많은 비난과 사건이 그칠 줄을 몰랐다.

아 ! 어찌할 것인가? 70년이 넘는 분단은 이제 남남으로 고착화 되어 그 어떤 방법으로도 녹일 수 없도다. 우리는 단 한번도  북한의 2천 5백만 동포룰 미워하지도 않았고 싫어하지도 않았다네. 다만 동포를 억압하고 착취하는 북한의 공산 집권자들을 규탄하고 회개할 것을 촉구할 따름이었다네. 그 세월이 오랜데 저들은 도무지 변화될 조짐이 없고 도리어 협박과 시비, 그리고 도발로 일관하고 있으니 이 일을 어찌해야 한단 말인가?

게다가 저들의 선전과 집요한 공작이 남한의 허술한 경계룰 틈타 활성화 되어 지금 수만의 간첩이 난무하고 그에 동조하는 부류가 수천만이 되니 사회가 혼란하고, 마침내 변칙적으로 좌익 정부가 들어서는 어처구니 없는 대사건이 벌어지고 말았구나!

이제 애국 세력이 구경만 하고 팔짱 끼고 있을 것이 아니라, 힘을 모아 이 국가적 위기룰 벗어나야 할 것이라. 오직 국토를 사랑하고 국민을 사랑하고 태극기를, 무궁화를, 애국가를 사랑하는 일념으로 7천 5백만 동포가 하나로 뭉쳐, 손에 손잡고 새로이 삼천리 금수강산에서 춤추며 노래하는 날을 맞이 하기를 손모아 기도한다네.

지금 평창에서는 동계 올림픽 준비를 마치고 경기를 벌일터인데 힘을 모으지 않으면 성공적 올림픽을 기대하기 어렵다. 어찌되었든 세계의 행사니만큼 국제적 웃음거리가 되지 않도록 국민적, 민족적 성원이 있기를 간절히 바란다네. 그래서 대한민국의 위상이 국제무대에 정립되도록 해야 할 것이네. 원래 올림픽 경기에는 정치적인, 분쟁적인 요소를 제거하고 오직 자유로운 경기를 통해 선수들의 기량을 한껏 발휘함으로 세계평화에 기여함을 목적으로 하고 있다. 이번 경기를 통해 세계적 기록들이 나타나기를 바란다네.
그리하여 대한민국의 체육에 대한 노력이 전 세계에 알려져 체육강국으로서의 자리매김이 있기를 바란다네.

나의 사랑 한반도여!
나의 조국 대한민국이여 !

그대 은근과 끈기로 이 위기에서 불사조 처럼 살아나 비상의 날개를 활짝 펴고 대양을 향해 힘차게 날아 올라라. 유구한 역사의 맥을 끊지 않고 유유히 흘러라. 그대의 앞에는 하나님이 계시고 그대의 뒤에는 일천 이백만 성도가 있느니라.

입춘을 하루 앞두고 또 한파가 몰려 온다고 합니다. 지난번 영하 17도에 많은 동파를 비롯한 사건사고가 일어 났는데 이번 추위에 모두가 준비룰 단단히 해서 동파나 사고가 일어나지 않도록 해야 할 것입니다.
이제 겨울도 그 수명이 다 해가고 있습니다. 곧 남풍이 불고 새싻이 돋아날 것입니다. 희망을 가지고 봄을 환영하는 노래를 연습해 둡시다.😃 사계절

헌법재판소 주심 강일원 판사에 이어 헌재 박한철

소장이 재판정에서 대통령 탄핵의 부당성을 지적

역설하는 요약본을  길지만 끝까지 들어 보시고

주변으로 많이 퍼뜨려 주시기 바랍니다.

특검법,탄핵소추, - 헌법위반소지, - 태극기, 애국시민,

범국민적불복종, 유발할 수도 -- 월드미래판연구소  


<박한철 헌법재판소장의 말씀 요약본입니다>
며칠전 박한철 헌재소장의 헌법재판소에서의 육성 내용을 글로

정리 하신 내용입니다.

제 목: 박근혜대통령 탄핵소추는 절차상 하자이므로 위헌이다.

1. 특검법은 형벌소추 위반(헌법13조) : 형벌(죄)를 소급(지나간

행위를처벌)할 수 없다. 특검의 태생이 잘못되었다.

2. 특검법이 특정인(박대통령, 최순실 등)을 겨냥하고 있다.

특정인을 겨냥하여 법을 만들 수 없다.

3. 국민의 평등권과 여당의원을 선출한 참정권을 위반 : 특별검사를

야당에서 임명한 것은 국민이 선출한 대통령을 일부 지역에서 선출한

국회의원에 의해 소추하는 것은 국민의 평등권과 여당의원을 선출한

지역의 참정권을 침해한 것이다.

4. 법치주의 위반(헌법 12조 1항) : 죄가 확인되지 않은 상태에서

탄핵을 의결한 후, 특검을 통해 죄를 찾고(만들고) 있다. 탄핵사유가

확인되지 않았다. 죄를 찾아낸다 하더라도 탄핵을 먼저 결정했으므로

절차상 하자가 있어 탄핵될 수 없다.

5. 평등권 침해(헌법 제11조) : 과거 범죄행위의 실체가 드러난

대통령과 그 범죄에 가담했을 수 있는 인물들이 주동하여 가결한

탄핵은평등권을 위반했다.  또한 공익재단 설립의 규모가 역대

대통령들이 만든 여타의 재단에 비해 현저히 작은 규모에 불과하다.

역대 대통령은 재단 설립과 관련하여 그 규모가 월등함에도 탄핵되지

않았기 때문에 박대통령의 탄핵은 평등권을 침해했다. 힘이 있는

세력에 의해 법적용이 불평등해선 안 된다.

6. 양심과 종교의 자유 위반(19조, 20조) : 대통령도 자기 신념과

종교를 가질 자유가 있음에도 불구하고 확인도 안 된 사실을 가지고

사생활을 파헤쳐 어느 한쪽의 주관으로 예단하여 잘잘못으로 규정하는

것은 사생활 침해이다. 더군다나 일국의 얼굴인 대통령을 온갖 보도

매체가 5-60일에 걸쳐 온통 도배하듯 전달하였다.

7. 11조 성적차별금지위반, 제10조 불가침적 인권을 현저히 침해했다. :

국회의원들이 여성 대통령의 사생활(미용, 의료, 음식, 의상, 대인관계 등)

의 일거수일투족을 꺼리낌없이 파헤쳤다. 그것으로 일부 세력이 그들의

목적을 달성하기 위하여 대통령을 매도하는데 쓰고 있다.

8. 전통문화의 계승발전과 민족문화의 창달에 노력해야 한다.(9조) :

태극기 집회가 정통 민의라고 본다. 여기에는 호의호식하며 살고 있는

요즘의 젊은이들이 아니라 가난할 때부터 우리나라를 지금의 모습으로

일으켜 오고 가꾸어온 실체인 그들이 분노해서 밀려 나오고 있다. 이것이

진정한 민의다. 태극집회는 노인들 위주로 출발하여 그 저변이 확대되어

남녀노소를 가리지 않고 있으며, 개신교 목사님들이 대거 참여하고 있고,

 2천명 규모의 불교 스님들까지 참여하고 있다.

9. 탄핵을 주장하는 세력의 국가기밀 누설 주장은 아무 것도 확인된 것이

없다. 특히 태블릿PC건은 그 실체도 확인되지 않고 있다.(검찰은 국가기밀 누설한 것은 없다고 결론)  한편 적법절차를 거치지 않고 사유재산

(태블릿PC)을 인수하여 소유자의 동의없이 내용을 들여다보고 공개한

것은 사유재산권침해와 지적재산권을 위반한 것은 헌법위반이다.

10. 세월호 사고는 애석한 사고였지만 어디까지나 해상교통사고지

대통령이 직접 관장하는 업무도 아니다. 그것을 대통령에게 책임을

물을 수 없다. 서해카페리호사고시에도 김영삼대통령에 대한 탄핵조차

거론되지 않았다.

11. 국민의 주권 침해(1조) : 국회의원의 비밀투표로 국민이 선출한

대통령을 국회가 탄핵하는데는 삼권분립(40조, 66조 등)의 원칙에 맞는

법률적 뒷받침이 따라야 한다. 국회에 탄핵권이 주어진다면 대통령에게는

국회해산권(지금은 없음)을 주어야한다. 그리고 탄핵이나 해산에 대한

엄격한 규정과 기준이 선행되어야 한다. 뚜렷한 죄가 없음에도 여론이니

민의니 하는 이유를 들어 일부 집단의 목적달성(탈취)을 위해 다수결로

몰아간다면 어느 정권이든 여소야대만 되면 그때마다 대통령을 탄핵하는

경우가 생긴다. 대통령 해임은 여론으로 할 수 없다.

12. 탄핵사유(17가지)를 항목마다 별도로 가결하지 않고, 포괄적으로

가결한 경우 그 중 단 한 가지만이라도 성립되지 않는다면 전체가 즉시

무효가 된다.

말미에 이미 우리는 국민저항권에 부딪히고 있음을 염려하면서 당부

하시길 애국국민들이 이런 내용을 정확히 알고, 애써 지켜온 나라,

힘들여 만들어온 선진국을 바로잡을 것을 부탁하고, 나라를 위기로

빠뜨리는 사람들도 빨리 정신을 차려서 목적을 위해 거짓으로 바람을

일으킨 것에 속지 말고 애국시민운동에 참여할 것을 당부하였습니다.



다음검색에서   헌재박한철소장 요약본이라고 검색하면

같은내용의 이글이 여러개 나옵니다.


중고등학생 할 것 없이 2030, 4050,7080까지 퍼 날라 주세요!
북한의 실상을 너무나 적나라하게 잘 말해 주고 있군요!!!

굶어죽고 얼어죽고 매맞아죽는곳..
그런곳 이 있다.
땅에떨어진 옥수수 한알줏어먹었다고
흐르는냇물이 핏물되게 머리통깨지며
매맞는.. 그런곳 이 있다.
만삭임산부 배위에서 널을뛰고
갓태어난태아를 개먹이로 던져주는곳, 산채로 등가죽에 꼬챙이를끼워 장작불에 구워지는곳.. 그런 곳 이 있다.
엄동설한 만삭의 몸으로 변변한 옷한벌없이 탈출하다 눈밭에서 애기를낳고..
그 핏덩이싸맬 홑저고리 하나없어서 결국 얼어죽어가는 자식을 바라보며 울수조차없는 그런 곳, 그곳. 이 있다..

그들의 인권을.. 그들의 실상을
우리는 얼마나 보호하며 알리려했을까..

미국 일본도 10년전에 이미 통과시킨 법안. 북한인권법..
이번에 기적적으로 우리도 통과되기는 했지만, 그 법안에 대해 기권한 사람들..
백퍼 진보라고 떠드는 정의롭고 더불어 간다는 당들의 국회의원들이었다..

지금 이순간에도 처절히 죽어가는 내 동포의 피맺힌 절규에는 아무도 들으려
하지도 않고 분노 하지 않는다.
북한의 김정은이 쾌재를 부르며 즐거워 하는 불법 촛불시위,
대한민국에서 자격 없는 국회의원들에게는 왜 분노하지 않냐는 말이다.

사고로 죽어간 어린학생들..
위안부할머니들의 아픔..
언제까지 수치와 아픔을 이용하고 부추겨서 더러운 야욕을 채우려하는지..
그게 토나오게 더럽단 말이다.

자녀들에게 올바른 것을 알려주기 위해 촛불을 들게 한다더라.. 아하
세월호의 아픔을 이야기하며 대통령의 만행에 온 국민이 함께 분노하며
촛불을 들고 나선다 하더라..
온 국민 아니래도 맨날 온 국민이란다 .. 아하하하

쾌락의 끝을 달리는 동성연애자들..
성소수자랍시고 항문성교에 의한 에이즈..
세금으로 충당되는 어마무시한 그 억제제 비용 부담엔
왜그리 너그럽고 권장까지 하는지..
어린자녀들에게 어릴적 부터 항문성교 방법과 콘돔사용법 바텀알바의 경험을
맛보게 하는 미친부모가 되려고 작정을 한것처럼..
차별금지법엔 힘을 실어주며 동성연애자들의 인권 같지 않은
인권은 목소리 높여 외쳐 주면서..
태어남의 호흡 조차 몇 숨쉬어 보지도 못한 내형제 자매의
어린 핏덩이에 대해선 자녀들과 함께 얘기 하며 울어보았는지 묻고싶다.


친일은 있는데 종북이 없다고?
보수는 할 말 없으면 종북놀이 한다고?
선동과 미혹에 눈과 마음이 멀어지지 않기를 바란다..
헬조선이라 목소리 높이고, 이년 저년하며 초등생이 대통령을욕하고..
그걸보며 정신빠진 어른은 박수를 치고..
그 자녀가 과연 효도 하는 자녀가 될 수 있겠니? ㅋㅋ

내귀에 들린대로 행하겠다 하셨다..
욕하고 저주하며 나라를 무너뜨리려 하는 저주의 입술은..
그 저주의 말로 인해 자멸 하게 될 것이고..
그래도 그래도 이 나라를 축복하며, 대통령과 국민과 나라의 죄악을 품고
기도하는 제사장적 회개기도로 무릎 꿇는 군사들로 인해
이나라는 절대 허망하게도 빨간 나라로도 무너지지 않을 것이다..ㅅ

거룩한 대한민국을 품고 기도하는 무리들로 인해 반드시
가슴벅찬 통일의 시대는 오고, 죽어가는
북한의 2천4백만 내 형제자매들이ㅅㅅ 살아나는 날이 오고야 말것이다..

 

펌글입니다

 

 

 

 

 

돼지라 불리며 팔리는 여성들!

취급 당하는 임신 여성들


북한 인권의 참상에 관한 두 가지 장면을 소개한다. 아래는 탈북시인 장진성의 저서 ‘경애하는 지도자에게’ 중 일부로서, 장 시인이 중국에서 조선족·탈북자와 주고받은 이야기다.


인권의 과잉과 오남용 홍수에 휩쓸린 남한은 소위 동성애차별금지법 제정 등 자신이 자신의 성(性)을 결정할 자유도 인정해 달라는 주장까지 판을 치나, 정작 북한은 기본적인 인간의 존엄과 가치도 보장되지 않는 곳이다. 남한 사람의 이기적이고 왜곡된 인권담론이 보편성을 잃게 되는 또 다른 이유가 여기 있다.


1. 돼지라 불리며 팔리는 여성들


“여기 중국에서 탈북 여성은 돼지라고 해요. 중국 시골은 돼지가 재산이거든요. 그래서 돼지라고 해요. 나이나 생김새에 따라 등급이 정해지는데 1등급은 2만 위안, 2등급은 1만5000위안, 3등급은 1만 위안 정도 해요. 브로커가 거기서 절반을 가져가죠. 그러니깐 미국 돈으로 계산하면 1등급은 1500달러 되려나, 2만 위안에 팔려가는 정도면 그래도 좀 나은 집에 가요. 그 이하의 여성들은 중국에서도 제일 외진 시골이나 장애인들에게 가죠. 거기 가면 평생 썩어야 되요.


중국 시골은 아직도 미개해요. 듣자니 여자가 도망치지 못하게 밤이면 발목에 쇠고랑을 채운 다네요. 생각해보세요. 저들은 큰 맘 먹고 돈 들여 샀지만 국경까지 넘어온 북한 여자들이 그러고 살겠다고 하겠어요? 그래서 자꾸 도망치니깐 그게 소문나서 애 낳고 마음 붙일 때까지는 가두어 놓는다네요.” 신 모는 중국에 떠도는 탈북자 여자들 숫자만 자기가 알기로는 10만 명 정도 되는 것 같다고 했다. (조선족 탈북자 브로커 신 모의 증언)


2. 개 취급당하는 임신 여성들


“먼저 여자들만 따로 모아 옷을 다 벗기고 손가락을 집어넣어 생식기 안까지 뒤져요. 감춘 돈이 있나 해서요. 임신한 여자들은 완전히 개 취급당해요. 내가 북송될 때에도 한 여자가 임신 7개월이었는데 중국 놈 씨앗을 배어 갖고 왔다면서 군홧발로 마구 걷어차서 그 여자는 기절했었는데 끝내 죽었어요.


보위부 감옥에 끌려가면 그땐 더 죽고 싶어요. 며칠 동안 잠 안 재우고 고문하면서 단순 탈북인지 아니면 한국이나 미국에 가려고 했는지부터 조사해요. 그런 다음 한국에 가려고 했던 사람들은 정치범수용소로 보내고 나머지는 노동교화소 3년짜리 보내는데 교화소 간 사람들도 못 견디고 그 안에서 죽거나 병신 되고 말아요.


그래서 저는 거기까지 못 가겠더라고요. 죽자고 하니깐 살게 되더라고요. 자살하려고 머리핀을 먹었죠. 놈들이 시병원에 실어갔는데 침대에 누워서 가만히 들으니깐 ‘이런 지독한 년은 무조건 남조선 가려고 했을 것’이라면 ‘눈만 뜨면 6개월짜리 예심실로 이송하라’고 하더군요.


마침 밤이어서 감시가 느슨해진 틈을 타 도망쳐서 또 강을 넘고 말았어요. 지금 생각해보면 정말 신기해요. 그때 머리핀을 뽑고 대충 실로 꿰맨 배가 다시 벌어졌는데도 강을 넘을 때까지 이상하게도 아프지 않더라고요. 정말 안 아팠어요.” (함흥 출신 한 탈북자 여성의 증언)



출처: 리버티헤럴드 (http://libertyherald.co.kr/article/view.php?&ss[fc]=2&bbs_id=libertyherald_news&doc_num=10969)




말도 안나오는 끔찍한 일들이 지금 이 시간에도,

우리와 가장 가까운 저 북녁땅에서 벌어지고 있습니다.

 

북한정권과 북한주민을 구별하지 못하고

북한을 바라보는 관점이 제대로 바뀌지 않으면,

북한은 영원히 저런 저주의 사슬에서 벗어날 수 없습니다.

 

대한민국이 정말 정신차리지 않고, 분별하지 못한다면,

교회(그리스도인)가 분별하지 못하고, 관심갖지 않고,

회개치 않고, 이런 상태로 계속 나아간다면,

하나님이 북한땅을 여실리 만무합니다.

되려 우리에게 심판이 임할까 두렵습니다.

 

이들을 구원하기 위해서라도

이땅의 교회와 성도가 하나님의 얼굴을 구하며

통회와 자복하며 행동하는 길밖에 없습니다.

 

 

심판을 부르는 한국교회 지도자들!

 

 




끊이지 않는 살육!

 

끊이지 않는 살육 속에서 북한 주민들이 절규합니다. 말을 할 수 없는 탄식 속에서 북한 주민들은 절박한 마음으로 기도합니다. 북한 정권의 철권통치 아래서 극도로 신음을 하며 소망이라곤 전혀 없는 처절한 지옥같은 상황 속에서 북한 주민들은 발버둥칩니다.

 

끔찍하게 죽어가는 북한 주민들에 대한 하나님의 무너진 마음 그리고 북한 주민들의 신음과 핍박 그리고 아픔들이 바로 남한 교회를 향한 심판의 다림줄입니다.

 

하나님께서는 북한 주민들의 인권유린에 대하여 경종을 울리지 않고 침묵하는 수많은 남한 교회들에게 진노하고 계십니다.

 

북한 정권의 칼부림 아래서 극도로 탄식하는 북한 주민들의 아픔을 외면하고 북한 정권과 거짓 평화를 외치며 북한 정권을 어르고 달래는 것은 개인적 차원의 악독함을 넘어서는 국가적 차원의 악독함입니다.

 

예수를 그리스도로 믿다가 걸리면 총살당하는 처절한 상황 속에서 풀을 뜯어먹으며 연명하는 북한 주민들을 애써 외면하고 김일성을 하나님으로 섬기는 봉수교회에 남한 교회 성도들의 헌금을 바치는 사역자들은 무슨 연유인지 이에 대하여 무감각합니다.

 

적그리스도의 영으로 창궐한 영적 불모지 북녁 땅을 위한 기도보다 이땅에서의 안위를 위해 기도하는 우리의 악독함을 하나님은 조명하십니다.

 

이것은 우리의 잔인한 이기심입니다. 수천만명을 학살한 짐승같은 정권과 무슨 경제협력이며 수백만명을 굶겨 죽인 사탄 정권과 무슨 연방제입니까?

 

한낱 인간에 불과한 김일성을 신으로 숭배하는 북한 정권은 무너져야 합니다. 북한 정권을 협력의 대상으로 보는 인본주의 시각은 부서져야 합니다. 종북좌파 세력은 무너져야 합니다.

 

철권통치 아래서 극도로 신음하는 북한주민들의 탄식에 대한 남한 교회의 태도가 바로 남한을 향한 심판의 다림줄입니다. 현재 남한 교회는 하나님의 진노 아래 있습니다. 남한 교회는 이것을 뼈저리게 자각해야 합니다.

 

 

글 출처: '예슈아 제4권' 수록글 (예슈아 출판사)

http://cafe.daum.net/biblemunjanara

 

 

 어느 미국 LA 교민이 송부한 가슴뭉클한 글 

<제목 : 필리핀을 닮아가는 영원한 내 조국 대한민국>


과거 우리나라 대한민국 박정희 대통령 시절,

박정희 대통령이 필리핀을 방문했을 때,
필리핀 대통령이 우리나라 대한민국을 무시하여

영빈관 숙소조차 안 내어 주어 가면서

나의 영원한 조국인 대한민국 박정희 대통령조차
만나 주지 않은 채,
격을 낮춰 필리핀 총리로 하여금 대신 만나게 했던 나라.

우리보다 훨씬 잘 살았던 나라.
6.25 동란(動亂) 중에 우리에게 육군을 파병해 주고,
6.25 동란(動亂) 후에는 우리에게 경제원조까지 해 주었던
우리가 선망했던 필리핀 이라는 나라.

그런 나라가 반미 좌파정권이 완전히 장악한 이후,

오늘날 과연 어떤 나라로 변신되어 가고 있는지,

내 조국 우리 대한민국 국민들께서는
부디 똑똑히 두 눈을 부릅뜨면서
이를 잘 살펴보기 바란다.

1980년대 중반 필리핀의 마르코스가 미국 망명에서 귀국하는 정적 아키노 상원의원을 마닐라 공항에서 암살한 결과,

이에 분노한 좌파 국민들의 엄청난 시위로 인해,
마침내 마르코스가 권좌에서 쫓겨났다.

그 사건을 피플 파워로 미화하여
한국의 DJ가 1987년 대선에서 이를 이용해
대통령에 당선되었다.

그때 필리핀 시위 군중이 들었던 노랑리본과 입었던 노랑셔츠의 색깔을 DJ가 평화민주당 기본 색깔로 썼고,
바로 노무현을 거쳐,
오늘날 세월호 리본으로까지 계속적으로 연계된 계기이다.

마르코스가 축출되고,
아키노의 부인인 코라손 아키노가 대통령이 되면서
필리핀도 민주화를 내세워 건방을 떨기 시작했는데,


그 첫번째가 "양키 고우 홈" 이었다.

(얼마 전 우리나라 광주 시내에 "미군놈들 물러가라"는
대형 플랭카드가 걸려 있는 것을 영상매체를 통해
이 곳 미국에서 시청해 보면서 과거 필리핀을 보는 것 같아
그만 소름이 끼쳐 미처 경악을 금할 수가 없었슴)

한편 아이러니컬 하게도
아키노 대통령 역시 대 사탕수수밭의 지주로서
필리핀의 대 부호라는 사실이다.

한마디로 말해,

오늘날 한국의 "강남 좌파" - (강남에 살고있는 부유한 좌파 판검사 국회의원 정치인들) - 인 것이다.

필리핀의 반미정책에 식상한 미국이 1992년 거주 인원만
무려 수백만 명에 이르는 해군기지와 클라크 공군기지를
단번에 철수시키면서 필리핀에서 빠져 나갔다.

미국이 전략상 절대로 빠져 나가지 못할 것이라고,
그동안 큰 소리를 치면서 속으로 "설마"해 왔던 좌파들은
정말로 미군이 빠져 나가자,

"닭쫓던 개 지붕 쳐다보는 꼴"이 되어
허탈감과 무력함에 빠져 들었으며,
곧바로 이에 대한 효과가 초래되었는데,

미군이 철수하자 마자,
필리핀의 바로 코 앞에 있는 스카보로섬에 대해,
중공이 무력으로 강탈해 갔다.

필리핀이 국제사법재판소에 제소하여 승소했음에도 불구하고,
중공이 오히려 그 섬에다
아예 군사 활주로까지 만들어
현재 남중국해 군사 요충지로 사용 중이라는 엄연한 작태로서
역시 '국제 관계는 힘의 논리일 수밖에 없다'는 냉엄한 현실이다.

이를 직시하지 못하는 나라나 민족은 결국에는 쇠퇴와 멸망의 길로 퇴출되어 나갈 수 밖에 없다는 현실 인식이 무엇보다도
매우 중요한 사실이라는 점이다.

게다가 미군 철수와 함께 필리핀에 들어와 있던
외자(外資)들이 썰물처럼,

빠져 나가면서 필리핀 경제는 하루 아침에 완전히 무너져
내리는 등 멋모르고 건방을 떤 댓가를 톡톡히 치뤘고,

지금도 7백만 명이나 되는 필리핀 여성이 외국에 나가 가정부(옛날 식모) 등으로 돈을 벌고,

몸까지 팔아 가면서 번 돈으로 겨우 나라를 지탱해 나가고 있는 실정인데,

더 웃기는 것은 아직도 정신을 못차리고 외국에 가정부 등으로 나가는 여성들이 대부분 대졸 출신의 고학력 출신으로
좌파적 사고를 가지고 있다는 사실이다.

사드 가지고 장난치는 걸 보니,

한미동맹 파괴와 주한미군 철수가 목표인 것은 확실한 것 같고,

솔직히 아쉬울 것도 없는 미국도
대충 이제 맘을 정리하는 것 같다.

미군이 철수하면 경제적 추락은 차치하고,
당장 우리 조국의 안보가 작살날 것은 분명하다.

북한이 쳐내려 올 것은 불문가지(不問可知)이나,
그건 그만 제쳐두더라도,

서해는 중공의 바다와 어장으로 변하고,
동해는 일본 바다가 되고,
독도에 일본 해군이 주둔하는 건,
그야말로 시간문제라 할 수 있다.

중공은 지금도 서해를 인구와 땅덩어리 기준으로 3/4이
자기네 것이라고 우기고 있는데,

만약 주한 미군이 철수하면,
해병대가  지키고 있는 백령도를 무력으로 점령하지 말라는 보장도 없다.

주한미군이 없으면,
일본이 독도를 무력으로 빼앗으려 들어도 속수무책일 것이다.

일본과 한판 붙는다면 해상전이 될 텐데,
지금의 우리 해군 전력이면,
우리 해군은 일본에 반나절이면,
괴멸된다는 시뮬레이션 결과가 나와 있다.

이런 일이 소설같고,
영화에나 나올 것 같다고 생각한다면,
당신은 교만(驕慢)한 매국노(賣國奴)로서

                    It should be coming soon.

이다.

나는 이 곳 미국 로스앤젤스에서 평안히 살면서도, 

배가 기우는 줄도 모르고 희희낙낙하는 선객들로 가득한,
나의 영원한 조국인 내 나라 우리 대한민국에 대해 안타깝고 안스러운 마음을 금할 수가 없다.

내가 지금 우리 조국에 가서 간증이라도 하고픈 절박한 심정이다.

 

-지인에게서 카톡으로 받은 글 

우리가 사는 지금이

마지막 세대라고 믿고 있다.


우리 세대에는 기독교외에도

이슬람, 힌두교, 불교, 무신론자들이 있지만
성경은 특히 계시록에서 이들에 대한 심판을

특별히 기록하지는 않고 있다.


성경에는 한 곳만 예외적으로

심판의 대상으로 지목하고 있는데 바로 음녀 바벨론이다.


도대체 음녀 바벨론이 누구이기에

계시록 16장, 17장, 18장, 19장까지 

무려 4개의 장에서 언급하고 있을까?


심지어 구약의 이사야, 나흠, 예레미야에서도

음녀 바벨론에 대한 심판을 예언하고 있다.

마지막 때가 되면

종교를 초월하여 무신론자를 포함하여

모든 인류가 음녀 바벨론의 영향을 받을 것이라는 의미다.


음녀 바벨론은

마지막 때의 전 인류가 추구하는 시대정신이다.


최초 바벨탑을 쌓은 니므롯으로부터

고대 바빌로니아, 신바빌로니아를 거쳐

음녀 바벨론의 성을 쌓으면서 도도한 역사로 계승해 왔다.


이 종교는 인류의 역사만큼이나 오래되었다.

음녀 바벨론은

모든 제국과 인류의 정신과 삶의 지표로

자리잡아 온 번영과 풍요의 신의 대명사다.


음녀바벨론은 세계에서 가장 큰 종교다.
음녀의 음행에 가담한 인류가

약 70억의 신도를 가진 가장 큰 종교로 부상했다.


가상화폐 비트코인 열풍과

아파트 한 채에 수십억씩 하고 수백억달러를 가진 부자들도 많다.

부자 클럽에 가입하려는 열망과 열풍은 엄청난 기세로 폭증한다.


이 종교가 추구하는 교리는

사치와 부귀, 부의 축적, 쾌락인데

이것이 왜 그렇게 큰 죄의 목록에 들어가는지

예수님께서 하나님 아니면 재물이라는 지적에서 알 수 있다.


강력한 두 신, 하나님인가 or 재물의 신인가?

돈의 속성은

사탄의 영역 아래에 맡겨진 하나의 권세다.


최신 유행하는 이 신흥종교의 교주가 음녀이고

배후에는 붉은 용 사탄이 있으며
이 음녀가 사는 성을 바벨론이라 하는 미스테리의 성이다.


모든 인류가 시대의 여왕이자 음녀가 주는

포도주에 취해 인사불성이 되었다는 것이 성경의 증언이다.


예수님은 또 말씀하시기를

마지막 때에 사람들이 노아의 때처럼

'먹고 마시고 장가 들고 시집가고 사고 팔면서'

깨닫지 못할 것이라고 했는데

이것이 음녀 바벨론의 포도주에 취한 모습이다.


과연 종교에 관계없이

무신론자는 물론이고 모든 인류는

돈과 사치부귀를 삶의 가장 가치있는 목표로 추구한다.



물론 음녀 바벨론의 포도주가 사치부귀만 있는 것은 아닐 것이다.
하나님을 반대하는 세상의 악한 아젠다가 다 포함되어 있을 것이다. 

이 포도주에 만국이 미혹되었으며
세상정부, 유엔, 상인, 자유인, 종교인이 모두
큰 성 바벨론에 다스리는 진영에 가담하었다.

하나님께서는 이들이 저지른
음행과 가증한 일과 불의한 일을 기억하시고
이들을 심판한 연기가 세세토록 올라가게 하실 것이다.

우리 시대에 바벨론이 등장했고 번성했다는 것은
이 때가 최종세대라는 것을 의미한다.

예수님조차 천하만국의 영광을 보며 이 시험을 받았다.
"내게 엎드려 경배하면 이 모든 것을 주겠다"

예수님은 이 시험에서 승리하셨지만 현대인류는 다 넘어갔다.
"주 너의 하나님만 경배하고 다만 그를 섬겨라"

만약 예수님께서 시험 받으신
그 세 가지(정치,경제,종교권력)를 가지고
메시아로 오셨다면 세상은 예수님을 환영했을 것이다.

세상방식은 성공한 것처럼 보이지만
하나님의 관점에서는 인정받지 못한다.

예수님은 우리의 생각보다 더 많이 재물에 대해 언급하셨다.

1. 하나님과 재물의 두 주인 중 하나를 선택하라 (마 6:24)
2. 은밀하게 구제하라 (마 6:2~4)
3. 네 보물을 하늘에 쌓아두라 (마 6:19~21)
4. 오병이어로 가난한 자들을 먹이셨다 (마 14장)
5. 부자청년의 실패 (마 19:16~30)
6. 구제로 양과 염소가 분리 (마 25:31~46)
7. 부자와 나사로 (눅 16:19~31)
8. 불의한 청지기 비유 (눅 16:1~13)
9. 가난한 과부의 헌금 (눅 21:1~4)
10. 어리석은 부자 (눅 12:116~21)
11. 형의 유산을 나누어 달라는 요청 (눅 12:13~15)

재물을 어떻게 인식하고
어떻게 사용하느냐에 따라 우상숭배가 될 수 있다.

1. 돈을 하나님보다 더 간절히 추구하는가?
2. 내 소득의 일부분을 가난한 자들을 위해 구제하는가?

우리가 생각하는 것 이상으로
사람들의 재물에 대한 애착은 매우 크다.

가난한 자들을 위해
소득의 몇%를 구제로 내놓는다는 것은 쉽지 않은 일이다.
재물은 마음이고 내 추구가 어디에 있는지 가늠하는 측정지표다.

만약 측정할 수 없다면
그는 하나님이 아닌 재물을 섬기고 있는 것이다.

다행히 어느 종교보다 교회는 구제에 관심을 가지고 있다.

하지만 더 많이 흘려 보내야 하고
탐심을 버리고 자아를 실현하려는 자기의를 내려놓아야 한다.

바울도 초대교회도 가난한 자들을 구제하는데 관심을 가졌다.
온 인류가 음녀에 빠져 허우적거리고 있다.

부자는 과도하게 통장의 잔고를 쌓아놓으면서
가난한 자들에게 흘려보내지 않는다.

한쪽에서는 끼니가 없어 굶어죽는데
통장에 수십억의 잔고를 쌓아놓고
"노후 준비가 되었어" 말하는 어리석은 부자와 같다.
그 통장의 잔고들이 마지막 날에 증인이 될 것이다.



출처: 카이로스 / ars

이 글은 65년 전에 쓰여진기독교를 대적하는 사탄숭배자요 지도자였던 앨리스 베일리의 글을 요약한 내용이며월간JESUS ARMY(2014. 7)에 실렸던 글입니다. 5월호의 뉴스인 부모의 신앙교육 공격자녀의 체벌 금지초등학생의 임신 출산에 관한 내용들의 영적인 배경 글이기에 싣습니다.

 

앨리스 베일리(1880-1949)는 역사상 최고위급 사탄숭배자들의 지도자요귀신의 능력에 매우 민감한 영매였다기독교를 반대하는 가장 강력한 적대자였던 그녀가 책을 쓴 목적은 세상으로 하여금 기독교를 대체할 수 있는 대체 가치체계를 만들게 하는 것이었다그녀는 자신의 책에 기록된 모든 것들은 영계로부터 직접 왔고 자신의 창작물은 하나도 없다고 했다그녀에게 책의 내용들을 받아쓰도록 구술한 세 마리의 주신급(主神級영들이 있었다고 한다또한 엘리스 베일리가 기독교 가치체계를 악한 것으로 대체하는 데 실천적으로 사용했던 전략은 노인을 상대하지 않고 어린아이들을 공략하는 것이었다.

   
▲ 앨리스 베일리(1880-1949)는 역사상 최고위급 사탄숭배자들의 지도자요, 귀신의 능력에 매우 민감한 영매였다.

앨리스 베일리가 65년 전에 주창한 ‘10가지 전략을 살펴보면오늘날 각국 의회와 정부가 추진하고 있는 정책들과 꼭 같음을 알 수 있다앨리스가 수립한 이 전략의 핵심은 사회 각 분야에서 하나님을 추방하여 기독교적 전통을 말살하고 건전한 가정을 파괴하며 음란과 퇴폐의 영을 퍼뜨려서 국가와 사회를 타락시키는 것이다아래는 앨리스 베일리의 10가지 전략이다

 

1. 교육시스템으로부터 하나님과 기도를 제거하라.

커리큘럼을 변경시켜서 기독교 문화의 속박으로부터 아동들을 해방시켜라아동들이 학교에 가는 목적은 인생을 직면할 준비를 갖추기 위함이고 아동들은 학교와 교사를 신뢰하며 거기에 우월적 가치를 둘 것이기 때문이다그런데 교육으로부터 하나님을 제거한다면아동들은 인생을 직면하는 데에 있어서 하나님이 필요하지 않다는 신념을 무의식적으로 갖게 될 것이다아동들은 진급하는 데 있어서 학교당국이 중요하다고 인정하는 것들에 초점을 맞출 것이며하나님에 관하여는 그저 부가적인 존재 정도로 여기게 될 것이다.

현실: 1962년 6월 25일 미 대법원은 판결을 내려 정교분리’ 원칙을 이유로 하나님과 성경을 공립학교에서 금지시켰다또한 오늘날 각 학교에서는 초월명상을 가르치고 있는데이는 아동들을 의식전이 상태로 유도하여 귀신들과 접촉하게 하는 것이다초월명상이 말하는 안내자 영은 곧 귀신이다.

 

2. 아동들에 대한 부모의 권위를 축소시켜라.

부모와 자식 사이에 의사소통을 끊어라부모들이 자신들이 지키는 기독교적 전통을 자녀들에게 물려주지 못하게 함으로써 부모의 전통이라는 속박으로부터 아동들을 해방시키기 위함이다아래는 앨리스 베일리가 제시한 구체적인 방법들이다.

첫째아동권리를 과잉되게 신장시켜라: 현실: 1997-1998년에 남아프리카공화국은 UN이 제정한 유니세프 헌장의 아동권리를 국내법으로 만들었다오늘날 아동은 부모에게 나는 그런 것 듣고 싶지 않아요내게 말씀하는 대로 하고 싶지 않다고요라고 말할 수 있다교사들은 아동들을 야단칠 수 없다아동은 자리에서 일어나 내게는 권리가 있습니다내게 그런 식으로 말하지 마세요라고 말한다.

둘째체벌을 폐지하라:현실이는 세계 각국에서 이미 법제화되었다.

셋째교사들은 10가지 전략의 실행 요원이다: 워크숍에서 교사들은 아동들에게 네 부모는 너에게 기도하라거나 성경 읽으라고 강요할 권리가 없다너는 너 자신이다너 자신의 권리를 갖고 있다너 자신을 발견해야 한다자기표출 자아실현 자아성취 등은 다 즐거운 언어들이다너는 그것들을 이루어야 한다라고 가르쳐라.

현실서양에서는 아동이 일곱 살이 되면 교사가 너는 부모의 신앙을 따를 것인지 말 것인지 선택할 권리를 가졌다부모는 자기 신앙을 너에게 강요할 수 없도록 규정되어 있다라고 가르치기 시작한다

 

3. 기독교 가정 구조 또는 전통적 기독교 가정구조를 파괴하라.

전통적 기독교 가정구조의 억압은 견딜 수 없다가정이 국가의 핵심이라고 볼 때 만일 가정을 깨트린다면 국가를 깨트리는 것이다이런 감금상태의 구조로부터 사람들을 해방시켜라이를 위해 앨리스 베일리가 제시한 구체적인 방법들이다.

첫째성 문란을 조장하라: 젊은 층들로 하여금 혼전섹스를 유행시키고 프리섹스 하게하고 섹스를 즐기는 쾌락이 인생 최고의 기쁨이라고 미화시키고 장려하라그리고 모든 사람이 심지어 혼외정사에서조차 성적 능동성을 보이는 것에 긍지를 느끼도록 조장하라.

성경음행과 온갖 더러운 것과 탐욕은 너희 중에서 그 이름조차도 부르지 말라 이는 성도에게 마땅한 바니라... 너희도 정녕 이것을 알거니와 음행하는 자나 더러운 자나 탐하는 자 곧 우상숭배자는 다 그리스도와 하나님의 나라에서 기업을 얻지 못하리니(엡 5:3, 5)

둘째광고 산업미디어-TV, 잡지영화 산업을 이용하여 섹스 하는 쾌락이 인생에 있어서 최고의 즐거움이라고 부추겨라(선전전략).

현실저들은 성공했는가목적을 이루었는가광고업계에 가 보라그들은 당신의 주의력을 끌기 위하여 모든 수단을 동원하고 있는데오늘날 섹스 코드가 빠진 광고는 하나도 없을 정도이다심지어 아이스크림 광고에서조차 여성의 허벅지와 비키니 차림을 보여주어야 한다

 

4. 프리섹스 사회를 만들라낙태를 합법화하고 낙태하기 쉽게 만들라.

낙태 병원을 세워라학교 안에도 진료소를 만들라사람들이 섹스의 쾌락을 누리려면 그에 따르는 불필요한 두려움에서 해방되어야 한다다시 말해서 원치 않는 임신으로 인하여 그들의 섹스가 훼방 받지 말아야 한다그리스도인들이 말하는 낙태 금지는 우리를 당혹스럽게 하며 이는 우리의 권리를 부정하는 것이다아이를 가질지 말지에 관해서 선택할 권리는 우리에게 있다한 여성이 임신을 원치 않는다면 그녀는 고통 없이 가능한 용이하게 그 임신을 지워버릴 자유를 가지는 것이 마땅하다.

현실오늘날 낙태는 그것이 가능할 뿐만 아니라 강제 추진되는 경우가 많다낙태는 콘돔 및 피임약 사용과 함께 인구 조절의 유력한 수단이 된 지 오래다

 

5. 이혼하기 쉽게 만들고 이혼을 합법화하라평생결혼의 개념으로부터 사람들을 해방시켜라.

사랑은 사랑결합이라는 신비로운 연결을 가졌다그것은 마치 난소로부터 발생하는 난자와 같아서 당신이라는 시스템을 경유하면서 당신 안에서 사랑의 호의를 클릭하는데세상에는 당신의 그 사랑결합에 응답할 수 있는 한 사람이 있다당신이 그 사람을 만나면 당신 안에 있는 모든 것들이 클릭하게 되며 이때 만나는 그 사람이 바로 당신의 남자(또는 여자)이다만일 당신이 그 사람을 놓치면 그 사랑결합 사이클이 지나갈 때까지 수 년 간 결코 행복하지 못할 것이다그러므로 당신이 행복하려면 어떤 대가를 지불하더라도 그 사람을 붙들어라그 남자(또는 여자)를 기혼자 상태에서 빼내는 것이라 할지라도 당신의 남자(또는 여자)인 그(또는 그녀)를 붙잡으라(또는 그녀)가 엉뚱한 곳에 있다는 것은 심각한 잘못이다그리고 만일 일정 기간 함께 살다가 그 사랑이 이미 죽었음을 알게 된다면 당신은 기독교적 가치 같은 속박에 얽매이지 말라기회는 다시 오지 않는다당신에게 필요한 것은 쉽게 이혼할 수 있는 방법과 그리고 또 다른 사랑결합의 생성을 허용하는 것이다이것은 마치 하나의 난자가 발생하는 것과 같다그래서 사랑결합이 생성되면 당신은 다시 한 번 인생을 즐기게 될 것이다.

성경이스라엘의 하나님 여호와가 이르노니 나는 이혼하는 것과 옷으로 학대를 가리는 자를 미워하노라 (말 2:16)

 

6. 동성연애를 대체 생활방식으로 만들라.

섹스 하는 쾌락이 인간 최고의 즐거움이어서 누구도 이런 즐거움에서 제외되어서는 안 되며 누구도 그 즐기는 방법에 제약을 받아서는 안 된다사람들은 그들이 원해서 선택하는 것이라면 그것이 동성연애든지 근친상간이든지 수간(獸姦)이든지 아무튼 쌍방이 합의하기만 하면 여하한 형태의 섹스도 허용되어야 한다.

현실동성연애와 동성결혼을 합법화한 법을 통과시키는 나라가 다수 있다이제는 동성연애는 하나님 보시기에 가증한 것이라고 말한다거나 동성연애를 언급하는 성경구절들을 공공연하게 낭독하면 이는 증오 발언으로 분류되어 불법행위로 간주되고 있다오늘날 교회는 게이들이나 레즈비언들의 결혼을 주례를 거부하면 처벌을 받게 된다.

 

7. 예술의 품격을 떨어트려라 미친 예술 되게 하라.

예술이야말로 문화를 변화시키는 중요한 열쇠이다인간의 상상력을 더럽히고 타락시키는 새로운 형태의 예술을 장려하라왜냐하면 예술은 영의 언어로서 당신은 안에 있는 그것을 회화음악드라마 등의 형태로 끄집어 낼 수 있기 때문이다이런 유()의 예술과 음악과 영화들이 표현하고 있는 품격과 영성과 메시지를 살펴보라.

 

8. 미디어를 활용하여 선전하고 인간의 사고방식을 바꿔라.

인간의 태도를 바꾸는데 가장 효과적인 최대의 경로는 미디어다신문라디오, TV, 영화를 이용하라미디어만이 아니라 광고회사옥외 광고판잡지 등을 통하라.

현실미디어를 통하여 폭력물음란물기타 자료들을 광고하고 퍼뜨리는 일에 엄청난 액수의 재정이 투입되고 있다혼외 섹스 장면이 혼내 섹스보다 80~90배 더 많이 당신 얼굴을 향해 퍼부어지고 있다성 문란이 자연스러운 것으로 조장되고 있고 집안에서 TV로 동성 섹스 장면을 시청할 수 있어서 자녀들의 마음은 이런 해괴한 일들에 대한 민감성이 점점 무디어져 가고 있다.

 

9. 종교통합운동을 일으키라.

다른 종교들을 장려하여 기독교와 동등이 되도록 하라자신들만이 천국에 갈 수 있는 유일한 길이라는 기독교의 주장을 분쇄하라그리함으로써 기독교는 격하될 것이고 여타 종교들이 신장될 것이다인간이 자신의 미래와 운명을 결정짓는다는 점에서 인간의 중요성을 부각시켜라(인본주의). 자신이 어떤 존재가 되고 싶은지 선택할 권리가 인간에게 있으며 또한 그렇게 되도록 스스로 만들 능력이 있으며 자신의 목적을 결정할 권리를 인간이 가지고 있다고 말해 주라.

 

10. 각국 정부로 하여금 위의 모든 사항들을 법제화 하도록 하고 교회로 하여금 이러한 변화들을 추인하도록 하라.

교회는 위의 사항들을 수용하도록 교리를 변경시켜야 하며 사람들을 변화에 적응시켜서 이러한 구조와 체제 안으로 편입시켜야 한다.

현실정부들이 성경에 반하는 법률들을 제정하고 있으며 교회가 하나님의 말씀을 타협해 나가고 있다현재 이 중 다수의 조항들을 법률로 만든 국가가 많다이러한 일은 다수의 사람들이 눈치 채지 못한 가운데 슬금슬금 증대되었다이러한 상황은 마치 물 항아리에 빠진 개구리 이야기가 떠오르게 한다펄펄 끓는 물 항아리 속에 개구리를 넣는다면똑똑한 개구리는 끔찍한 위험을 즉시 감지하고 바로 물 밖 안전한 곳으로 뛰쳐나갈 것이다그러나 만일 물의 온도를 조금씩 매우 느리게 올린다면 개구리는 현재 진행 중인 변화를 알아차리지 못하여 몸이 서서히 익어서 죽게 될 것이다오늘날 많은 이들이 서서히 익어서 죽어가고 있는데도 그들은 전에 있던 자리로부터 얼마만큼 멀어졌는지 인식하지 못하고 있는 형국이다.

 

천헌옥 choug2@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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채증자료 토대로 관련자 신원 확인 후 소환 방침
'친박계' 조원진 대한애국당 대표 소환도 불가피
경찰 "김정은 명예훼손 고발 접수되면 수사 가능"

【서울=뉴시스】김진아 기자 = 대한애국당 조원진 대표을 비롯한 보수단체 회원들이 22일 오전 서울역 광장에서 평창올림픽 반대 긴급기자회견을 갖고 김정은, 한반도기, 인공기 화형식을 하고 있다. 2018.01.22. bluesoda@newsis.com

【서울=뉴시스】박준호 기자 = 김정은 북한 노동당 위원장 사진과 인공기를 불태우는 집회를 벌인 국내 한 보수단체에 대해 경찰이 수사에 본격 착수했다.

경찰은 우리나라 국민이 김정은 위원장의 사진을 불 태운 행위에 대해 고발할 경우에도 명예훼손 혐의로 수사에 착수할 방침이다.

22일 경찰에 따르면 서울 남대문경찰서는 대한애국당이 사전에 신고하지 않은 집회를 개최한 혐의(집회및시위에관한법률위반)로 수사에 착수했다.

대한애국당은 이날 오전 서울역 광장에서 현송월 북한 삼지연 관현악단 단장 등 북측 예술단 파견 사전점검단이 도착할 무렵 북한의 평창올림픽 참가를 반대하며 김정은 북한 노동당 위원장 사진, 인공기 등에 대해 화형식을 강행했다.

경찰은 현장 채증자료 분석을 바탕으로 불법 집회를 주도한 관련자를 선별하는 작업을 진행하고 있으며, 신원이 확인되는 대로 빠른 시일 내에 소환해 조사할 방침이다.

경찰 관계자는 "미신고 집회인 만큼 불법 집회로 볼 수 있으며 누가 주도했는지 확인 중"이라며 "현행법상 불법 집회를 주도한 단체의 대표에 대해 처벌이 가능하다"고 전했다.

경찰은 대표적인 친박계로 대한애국당의 대표를 맡고 있는 조원진 국회의원에 대해서도 소환이 불가피하다고 판단하는 것으로 알려졌다.

경찰은 보수단체에서 김정은 위원장의 사진을 불에 태운 것과 관련, 만약 우리나라 국민이나 시민단체 등에서 명예훼손 혐의로 고발해올 경우에도 수사에 착수한다는 방침이다.

현행법상 모욕죄는 친고죄인 반면, 명예훼손 혐의는 반의사불법죄로 친고죄에 해당되지 않아 당사자가 아니더라도 우리나라 국민 또는 시민사회단체와 같은 제3자가 고발 가능하다.

【서울=뉴시스】김진아 기자 = 대한애국당 조원진 대표을 비롯한 보수단체 회원들이 22일 오전 서울역 광장에서 평창올림픽 반대 긴급기자회견을 갖고 김정은, 한반도기, 인공기 화형식을 하고 있다. 2018.01.22. bluesoda@newsis.com

경찰 관계자는 "김정은 위원장 사진을 불 태운 행위를 문제가 있다고 보고 우리나라 국민이 고발장을 제출하면 형식상 수사에 착수할 수 있다"면서 "법리적으로 수사하는 데 문제는 없다"고 설명했다.

일부 진보 계열 시민사회단체에서는 보수단체의 화형식 퍼포먼스에 대해 공식적으로 문제제기하는 방안을 검토중인 것으로 전해진다.

한국진보연대 관계자는 "오늘 보수단체의 화형식에 대해 어떻게 대응할지 내부적으로 회의를 열고 논의하고 있다"면서 "대응할 가치가 없다고 보고 논평조차 내지 않는 방안이나 경찰에 고발하는 방안 등을 검토하겠다"고 말했다.

앞서 북한은 과거에도 국내 보수단체의 인공기 등의 소각 행위에 대해 민감하게 반응하며 반발한 바 있다.

북한은 2003년 8월 대구 유니버시아드대회를 앞두고 보수단체가 마련한 '반김 반핵 8·15국민대회'에서 김정일 국방위원장 초상화와 인공기 등을 소각한 것을 두고 체제 모독을 이유로 대회 불참을 시사한 바 있다. 당시 노무현 대통령이 직접 유감을 표명하면서 사태가 수습됐다.

pjh@newsis.com

 

오늘 아침 출애굽기를 읽으며 묵상을 하니 참 은혜로웠다. '시선'의 중요성을 새삼 느낀다. 내가 "예수님만이 길이요, 진리요, 생명이다"라고 선포하면 세상의 미움을 받겠지? 이정도는 예상을 했었다.


하지만 질투? 그것이 인간이란 존재의 심연에 얼마나 뿌리깊은 문제인지는 미처 깨닫지 못했었다. 갑자기 교회들이 나를 초청하면서 대학의 기획부처장직을 감당할 수 없을만큼 바빠져서 사임했다. 임기를 마치지 못하고 사임하면서 나를 신뢰해주셨던 분들에게 정말 미안했다.


내 평온하던 일상은 금방 전쟁터처럼 바뀌어버렸고 과로에 시달렸지만 그만큼 부어주시는 하나님의 은혜로 감당했다. 내가 집중하면 약속을 잊어버리는 학자적 특유의 건망증 때문에 교회에 실수하면 안 된다는 이유로 아내는 직장을 사임했다. 우리 부부에게는 고되고 어려운 일들이었고 처음 경험하는 상황이라 힘이 들었다. "오직 주만이~" 이 기도로 버틴 시간이었다.


이 과정에서 나는 새로운 것을 깨닫게 되었다. 내가 가시밭길이라 여겼던 그 과정을 전문적으로 하고 싶어하는 분들이 많다는 것을... 목사도 아니요 신학자도 아닌 내가 그 일을 하고 있다는 것만으로도 내가 더 위험해 질 수 있다는 것을... 이 현상을 "이정훈 교수가 떴다"라는 표현을 들으면서 이해했다.


나는 하와이에서 학술대회 참가 그리고 미팅들, 제주도에서의 집회, 국회에서의 양심적 병역거부 발제를 마치고 14일만에 스윗홈에 돌아올 수 있었다. 나는 "누구시냐?"라는 눈으로 나를 바라보는 우리집 야옹이와 마추쳤을 때 웃어야 할지 울어야 할지 대략난감이었다.


인간적인 마음으로는 조용한 일본의 온천마을로~ 아내와 둘이서 겨울이면 찾던 그 조용한 마을로 가서 이틀이라도 쉬고싶다. 국회발제는 시차와 기온차로 독감에 걸린 상태로는 무리였으나 교회와 나라를 위해 빠질 수 없었고, 이 자리에서도 예전 나의 주장과 이론을 스스로 반박해야 하는 고통에 직면할 수밖에 없었다.


이런 나의 고통들은 작은 것이고 교회와 나라가 사라진 뒤의 회한은 이 생에 다 감당할 수 없는 것이리라.


이것은 비판이 아니다. 나를 공격하는 목사님들 그리고 신학자들께서 자신의 역할을 올바로 해주셔서 내가 교회강연에 가지 않아도 되길 기도한다. 나는 법학자답게 국회발제, 서울대 트루스 포럼 강의같은 것에만 집중하고 싶다. 실제로 위기를 알려야 한다는 생각으로 집회 초청에 응했으나 이제는 대폭 행보를 줄여야만 한다.


교회를 위해 "나를 소비하지 말아달라"는 부탁을 드린 적이 있었다.

내가 생각했던 것보다 교회는 더 어려운 상황에 놓여 있다.


스스로를 진보적 기독교인이라고 자청하는 분들은 이 체제가 붕괴되면 교회의 존립기반이 사라진다는 것을 아셔야만 한다. 교회개혁한다고 교회해체세력과 동역하고 정치개혁한다고 체제붕괴세력과 동역하면 결국 교회도 나라도 여러분의 생존기반도 사라지는 것이다.


나라는 존망의 위기에 직면해 있다. 사람들은 지금 자신이 보는 것, 그리고 보고 싶은 것에만 몰두한다. 기도를 드릴 때마다 눈물이 마르지 않는다. 내 개인의 평온하고 행복했던 일상을 바랄 수 없는 상황이다.


내가 미국과 일본의 리더들과 교류하면서 느꼈던 공포를 아는 한국인이라면 지금 그렇게 태평하게 지낼 수 없을 것이다. 평창의 거짓 평화에 속지도 않을 것이다.


나는 두렵다. 우리 부부는 부자는 아니어도 각자 일이 있기에 생계를 꾸려가는데 아무런 어려움이 없다. 둘이서 집근처 해운대 해변을 산책하고 맛있는 것 먹고 얼마든지 소박한 행복을 누릴 수 있다.


어제 저녁 아픈 나를 보살펴 주는 아내의 피로를 느꼈을 때 나도 모르게 눈물이 났다. 세상에서 욕먹고 교회 내에서 욕먹고 과로로 병든 남편에게 "우리 이런 것 다 하지말고 예전처럼 조용하고 행복하게 살면 안 돼?" 이렇게 묻는 것 같아 마음이 아팠다.


나는 오늘도 나의 주 나의 하나님 오직 한분 뿐이신 그 진리를 바라본다. 주여~ 저와 제 나라를 구해주시옵소서"하고 감옥에서 기도하던 이승만 박사의 영성을 떠올리며 속죄와 기도의 시간을 갖는다.



출처: 이정훈 교수님 페이스북

서울대 트루스포럼에서 기획한 전 전대협 연대사업국장 이동호 씨의 강연 내용을 옮긴 글입니다.


안녕하세요. 반갑습니다. 이동호라고 합니다. 제 오늘 강연의 제목은 ‘좌파의 불편한 진실’입니다. 


저는 연세대학교 재학 시절, 학생 운동에 몸을 담았습니다. 당시 연세대학교의 학생운동과 총학생회를 지도하는 비밀 지하조직이 있었습니다. 저희는 이 조직을 가리켜 《Secret Union》, 비밀학생회라고 불렀는데요. 제가 중앙위원으로 있었고, 그 때 제 지도를 받던 후배가 지금 더불어민주당 원내대표로 있는 우상호입니다. 


이후 저는 전대협 연대사업국장을 맡았습니다. 당시 전대협 연대사업국장은 서총련에서 대행했기에, 저는 서총련 사업국장과 전대협 연대사업국장을 겸임했습니다. 

그 때 전대협 1기 의장이 지금 더불어민주당 국회의원인 이인영이고, 2기는 오영신입니다. 그리고 여러분에게도 익숙한 이름이겠지만, 제가 전대협 3기 의장 교육 훈련에 들어가서 교육한 친구가 바로 임종석입니다. 


이 배후조직 가운데 제일 큰 조직이 반미청년회였습니다. 이 반미청년회의 의장이 조혁이라는 고려대학교 친구였고, 그 밑에서 조직책임을 맡고 있던 친구가 얼마 전 더불어민주당 대통령후보 경선에 출마했던 충남도지사 안희정입니다. 저는 조통그룹이라는 조직에서 활동했습니다. 임수경 씨를 북한으로 참가시킨 단체입니다. 


《주사파들의 역사인식》

학생운동 시절, 저는 ‘대한민국은 태어나지 말았어야 할 나라’라고 생각했습니다. 제가 공부한 바에 따르면 박정희 대통령은 일본이름을 가진 일본군 장교 출신이었습니다. 그걸 대학에 들어와서 처음 알았어요. 

이승만이란 사람은 평생 동포의 후원금으로 생활한 사람이라고 가르치더군요. 저는 정말 그런 줄 알았고... 게다가 ‘대한민국은 미국의 식민지이다’라고 말했어요. 저는 정말 그렇게 믿었습니다. 

이후 한국현대사도 다시 봐야 했고, 철학도 다시 봐야 했습니다. 그때 박정희를 다시 봤어요. 이승만도 다시 보고... 

이승만을 다시 접하고서 흐르는 눈물을 감출 수가 없었습니다. 이런 척박한 나라에 하늘이 이런 위인을 준비했구나... 이 분 덕분에 아무 것도 모르는 조선 백성들이 자유민주주의를 받아들이고 실천할 수 있었구나... 

그 다음에는 박정희로 갔죠. 아니, 민중을 수탈한다는 나라에서, 점점 더 부익부 빈익빈이 된다는 나라에서, 대한민국의 중산층은 계속 커져갔어요. 

내가 배운 책에 따르면 분명히 이 나라는 망해야 되는데....국민들의 삶은 날로 풍요로워졌어요. 과거 필리핀이나 라틴아메리카 가운데 대한민국처럼 발전한 나라는 단 하나도 없었어요. 

중국에서는 등소평이  대한민국의 발전방식을 따라 하기 시작했어요. 베트남 또한 대한민국의 개발방식을 따르고 있어요. 말레이시아의 마하티르 또한 박정희식 경제 개발 모델을 따르죠.

민중의 수탈자로 알고 있었던 박정희가, 수탈자이기는 커녕 5천 년간 그 지독한 가난에 허덕이던 나라를 완전히 새로운 나라로 만들었더라고요.  그 분 영전 앞에 머리를 숙이지 않을 수 없었어요. “내가 틀렸습니다. 당신이 옳았고, 나는 바보였습니다.”  이것이 바로 그 동안 제가 살아왔던 이야기입니다.

최근 이야기를 잠깐 해볼게요. 제가 얼굴을 아는 많은 친구들이 이번 ‘촛불시위’에서 광화문 광장을 장악하고 난리가 났더군요. 

이거는 체제전복 활동입니다.  이 체제전복운동을 주도하는 핵심세력은 80~90년대에 훈련된 사람들입니다. 

  전교조요? 저희가 많이 키워서 보냈습니다. 주체사상과 북한의 혁명역량으로 그 사람들을 무장시켰어요. 바로 저희가 했던 일입니다. 

언론계는 물론이고, 법조계도 많아요. 민변 아시잖아요. 문화계에도 엄청나게 많습니다. 그들이 지금 각 분야에서 이 사회를 좌편향으로, 투쟁일변으로 몰아가고 있습니다. 

2016년도에는 최순실 사건이 터졌어요. 한번 생각해 보세요. 그 사람 이름도 최서원으로 바꿨더라고요. 그런데 왜 최순실이라고 부르나요? 최순실이라고 불러야 멍청해 보이잖아요. 뭔가 촌스러워 보이고, 무지한 여자라는 느낌이 들고..

그런데 최서원 씨는 외국에 유학도 다녀왔더라고요. 압구정동에서 학원을 해서 성공하기도 하고. 그런데 완전히 아무 것도 모르는 일자무식의 여자로 몰아 갔잖아요?

그리고  k-sports 재단의 정동춘이라는 사람은 최서원 씨가 다니던 안마시술소의 원장이었다고 모든 언론이 난리였죠. 

나중에 얘기 들어보니까 멀쩡하게 서울대 나온 사람이더라고요. 서울대에서 체육학을 전공해 박사학위까지 받은 서울대 체육학 박사였어요.

그리고 헌법재판소를 협박하기 시작했어요. 헌법재판소가 그 협박에 굴복했고, 결국 대통령은 아직 자신의 죄가 뭔지도 모르는채 탄핵을 당해서 감옥에 가 있어요. 본인은 부인하고 있잖아요. 그러면 확정되기 전까지는 무죄추정 아닌가요? 

이렇게 그들은 전략전술을 따르고 있다는 겁니다. 자유민주주의 체제는  쉽게 선전, 선동에 넘어갑니다.

80년대 학생운동은 70년대와는 또 다릅니다. 70년대에는 공산주의 운동인 맑스주의와 레닌주의가 주축이었지만, 80년대 중반에 학생운동에 스며든 것은 다름 아닌 북한의 주체사상이었습니다. 

주사파가 어떻게 생겨났는지 이야기해 보겠습니다. 84년도 학생운동 당시, 서울대 김영환 그룹이 학생운동 내부 주도권 다툼에서 밀렸습니다. 

이후 이들은 단죄사상 연구라는 조직을 만들어서 단파라디오로 북한 방송을 청취하기 시작합니다.

통일혁명당의 하부세력에 있던 사람이 누구인지 아시나요? 한명숙과 그의 남편입니다. 한명숙이 바로 통일혁명당의 하부 조직원이었습니다. 

서울대 경제학과 출신으로 통일혁명당의 기독교책이었던 박성준이라는 사람이 한명숙을 끌어들였습니다. 

한명숙이 부패 혐의로 감옥에 들어갈 때 국회의원들이 한 오육십 명 떴을 걸요? 왜 그랬을까요? 남한 주사파의 원조니까요. 울고불고 난리가 났죠. 

그동안 한국의 적화통일은 과연 어디까지왔나?

1.●미군철수( 와해단계)

2.●국정원폐지(완성 )

3.●국가보안법폐지(완성)

4.○동성애합법화(추진중)

5.○우익단체사살(추진중)

6.●기독교분열(거의완성)

7.●언론접수(완성)

8.●노조접수(완성)

9.●사법부접수(완성)

10.●행정부접수(완성)

11.○연방정부수립-(완성단계로 감)

-지방선거에 헌법개정

12.●우익인사수감(완성)

13.●원전파괴(에너지종속 국가)

14.●좌우이념대립 갈등심화(완성)

15.●역사왜곡(완성)

16.●국회장악(완성)

17.●시민단체장악(완성)

18.●국가경제파탄(완성단계)

19.●사회시스템을 자본주의-공산국가 계획경제(완성단계로)

20.●군병력감축(완성)

21.●군장성잡아두기(완성)

22.●경찰공권약화(완성)

23.●인민 노동자 농민사회(완성)

24.●공산혁명정부(완성)

25.○딱하나 남은 것은 미군철수

그리고 멀지않아 사회가 혼란하다고 군과 경찰을 동원하여 국민을 통제할것이다. 국민들이 저항 한번 못하고 꼼짝없이 자연스럽게 국가가 전복되는 것이다

교회와 국가를 파괴하려는 쓰나미가 몰려온다!

- 이정훈 교수님 (제주도 동성애 반대집회) -



교회 지도자들의 각성이 절실한 때다!


필자는 지난 1월 10일 국가인권위원회에서 열린 <국가별 정례인권검토(Universal Periodic Review, 약칭 UPR) 심의 후속조치를 위한 간담회>에 참석했다. 이 자리는 쉽게 말해 UN 인권이사회가 요구하는 사항들에 대해 한국 정부가 수용할지 말지, 어떤 조치를 취할지 다양한 시민단체의 목소리를 듣는 자리였다.


3시간 동안 비공개로 진행된 회의의 순서는 정부 각처의 발표, 그리고 시민단체가 요구하는 순서로 진행되었다. 회의 중 고성이 오가는 험악한 분위기가 연출되기도 했지만 필자에게는 대한민국이 지금 어떤 영적 상태에 있는지 분명히 확인하는 자리였다.


회의 내용은 포괄적 차별금지법 제정, 군형법 92조 6항 폐지(성추행처벌), 병역법 88조 1항 폐지(대체복무제), 사형제 폐지, 낙태죄 폐지, 부부강간제 신설, 핵무기금지조약 체결, 국가보안법 폐지, 북한인권법 폐지 등이었다.


잘 알려진 수십 개의 좌파 시민단체들은 정부를 강하게 압박했고, 정부 역시 대체로 수긍하는 분위기였다. 필자가 보기에 이 회의는 정해진 각본에 의해 움직이는 것 같았다. 이유는 대다수가 좌파 시민단체였다는 점과 발언권이 요구서를 제출한 좌파의 순서대로 진행되었기 때문이다.


정부는 이 간담회를 좌파 시민단체 중심으로 진행하길 원했을 것이다. 그러나 한 시민의 제보로 이 사실을 알게 된 소수의 보수단체는 부랴부랴 참석했다. 당연히 요구서를 제출하는 것도 몰랐고 주어진 발언 시간조차도 절대 부족했다.


필자는 이대로라면 한국도 유럽과 미주의 참상에서 예외일 수 없겠다는 생각이 들었다. 지금 사태가 심각하게 돌아가고 있음을 제대로 아는 교회 지도자가 얼마나 될까? 그런 차원에서 이 시대의 교회 지도자들이 간과하고 있는 것이 무엇인지 몇 가지 제시하고자 한다.


1. 새로운 세대의 새 판이 짜졌다는 사실이다


지금은 잠잠하나 한동안 할랄 단지, 수쿠크 금융, 무슬림의 유입 등과 관련한 이슬람 문제가 한국교회를 술렁이게 했다. 그러다가 최근에는 여러 해악을 끼치는 동성애 문제로 인해 하루도 조용할 날이 없다. 연이어 낙태법 폐지도 서서히 고개를 들고 있다.


이 모든 것은 포괄적 차별금지법 제정을 목적하고, 궁극적으로 성평등을 헌법에 탑재하기 위함이다. 이런 현상들은 지난 세기에는 상상도 못했던 일들이다. 왜 갑자기 이런 일들이 벌어지는 것일까? 그것은 판이 재편되어 새 판이 짜졌기 때문이다.


새판이 짜졌다는 말은 지난 30년간 사회주의와 포스트모던 사상에 세뇌되어 자란 새로운 세대들이 대세가 되었다는 뜻이다. 이들은 기존의 보편가치나 윤리를 거부한다. 이들은 니체와 프로이트의 자유로운 성개념에 충실한 본능세대들이다. 그러다보니 전통적인 기독교 가치관의 거부는 필연적이다.


오늘의 교회 지도자들의 착각이 이것이다. 점차 좌파 세대들이 주축을 이루는 시대를 맞고 있음을 간과하고 있다. 그런 차원에서, 보수 우파가 뼈를 깎는 회개와 갱신을 하지 않는다면 앞으로 재집권하기는 거의 불가능하다. 이유는 자신을 뒷받침할 세력이 소수이기 때문이다.


이제 좌파 교육을 받은 세대들이 주체가 된다. 우파가 이들을 감당할 수 있을까! 여기에 교회의 영적 딜레마가 있다. 더불어 젊은 교회 지도자들 역시 그 영향 하에서 자랐다는 점이다. 과연 지금과 같은 안일한 자세로 교회는 무엇을 할 수 있을까?


2. 종말적으로 이데올로기의 영향은 더욱 심화될 것이라는 사실이다


필자는 “때가 어느 땐데 공산주의냐, 설마 그런 일이 벌어지겠느냐, 왜 이념논쟁을 부추겨 분열시키느냐”는 조소를 듣는다. 결코 분열을 조장하는 것이 아니다. 교회 지도자들에게 영분별의 능이 필요함을 지적하는 것이다.


정말 공산주의가 사라졌을까? 이념이 약화되었을까? 세계 지도를 한번 보라. 좌파 정부가 들어선 나라가 얼마나 되는지 확인해보자. 미국을 제외한 북미와 중남미는 전부 좌파정부다. 유럽 역시 사민당이 절대다수다. 아프리카와 아시아 역시 좌파가 잡고 있다.


결국 세계는 지금 좌파 사상이 지배하고 있다. 그런 상황에서 교회 지도자들 중 좌·우파가 무엇인지 제대로 분별하는 이가 얼마나 될까? 그러면서도 “왜 때 아닌 이념 타령이냐”고 비아냥거린다.


좌파는 근본적으로 칼 마르크스 사상에 뿌리를 둔 다양한 변이 사상을 쫓는 이들을 가리킨다. 100년 전부터 이들은 자본주의 체제 붕괴를 위해서 가족, 국가, 종교를 전복시키려 노력해왔다. 자신들이 추구하는 결말이 하향 평등의 전체주의 국가가 될 것을 알면서도 믿고 밀어붙였다.


저들은 신좌파의 옷으로 갈아입고 지난 30년간 자유, 인권, 평등이라는 프레임으로 성주류화(Gender Mainstreaming) 전략을 구사하고 있다. 그 구체적인 수단들이 동성애, 낙태, 이슬람 같은 것들이다. 그것을 위한 실천 지침이자 가이드가 바로 ‘족자카르타 원리(the Yogakarta Principles)’ 29가지이다.


이에 반해 우파는 기존의 자유민주주의 체제와 자유시장경제를 지지하는 이들로서, 기독교 가치관과 보편 윤리에 뿌리를 두고 있다. 대한민국이 그동안 추구한 기반이 이 체제이지만, 이 나라에는 보수라는 이름의 부패와 무능으로 점철된 수구세력들이 집권했기에 어찌 보면 붕괴는 예견되었는지도 모른다.


그로 인해 대한민국은 지금 체제전복이라는 심각한 위기에 있다. 좌파를 지지하는 세대로 새 판이 짜지고, 부패한 수구세력에 대한 국민들의 분노를 이용하여 집권한 좌파 정권은 이제 칼자루를 쥐고 있다. 마음껏 날 수 있는 날개를 달았다.


과연 앞으로 이 민족은 어떻게 될까? 이념이 구시대의 잔재인가? 성경적이고 종말론적 시각에서 미래를 예견해 보라. 과연 세상과 좌파가 상상하는 지상 유토피아가 가능할까?


성경은 주의 재림이 가까울수록 그리스도인들의 환란과 핍박을 예고하고 있다. 결코 죄인이 바라는 지상낙원은 오지 않는다. 그런 면에서 악한 영은 앞으로 이념을 더욱 부추기고, 권력을 이용하여 배교자를 양산하려들 것이다. 그리스도인이 믿음의 저울 위에 올려져 자신의 신앙을 증거해야만 하는 상황을 피할 수 있을까? 오직 준비된 자만이 통과하게 될 것이다.


3. 교회 지도자들이 심각한 안일함에 젖어있다는 사실이다


필자는 현 정권을 지지하는 국민들의 마음을 이해한다. 과거 수구세력의 부패에 대한 분노의 골이 너무도 깊기 때문이다. 그 마음은 이해하지만 주체사상과 맑시즘이 혼재되어 있는 좌파 정부로 인해 겪을 고통을 모르고 있어 답답하다.


이는 교회 지도자들도 별반 다르지 않다. 특별히 신학자들의 상태는 심히 걱정된다. 세계의 영적 흐름을 모니터링하면서 바른 방향을 제시해주어야 할 지성인들이 자신들의 신학논쟁의 리그에서만 안주하려고만 하고, 일부 학자는 한국교회를 지키려 애쓰는 일반 신자들의 헌신을 평가 절하하는 무책임마저 보이고 있다.


신학적 논쟁과 유희도 안정된 자유민주주의체제에서나 가능하다는 사실을 절대 잊어서는 안 될 것이다. 그동안 쌓여온 한국교회의 부패는 청산해야 마땅하다. 뼈를 깎는 교회 내부적 갱신을 위한 노력이 있어야 한다.


그러나 그와 더불어 교회 밖에서 지금 어떤 일들이 벌어지고 있는지도 주의 깊게 살펴야 한다. 필자는 앞서 언급한 법무부 주관 UPR에 참석하면서 국가인권위원회 관계자의 태도에 세계 좌파의 오만함을 확인했다. 정부 각 부처는 국가인권위의 지시와 통제를 받아야 한다는 것이다.


현 정부가 국가인권위의 위상을 헌법 위의 초법적 기구로 격상시키려 한다는 것이 실언은 아닌 듯싶다. 현재와 같은 교회 지도자들의 무반응과 무감각이 지속된다면 차별금지법 제정은 시간문제다.


6월에 있을 지자체 선거에서 성평등이 탑재된 개헌이 이루어진다면 어떻게 될까?


유럽교회가 우리의 미래 자화상일 것이다. 최근 중남미 선교사에 보고에 의하면 과테말라, 온두라스, 코스타리카, 볼리비아 등에서 동성혼이 합법화되었고, 동성애가 죄라는 설교를 하면 7-12년의 징역형에 처해지는 악법이 통과되었다고 한다. 꿈쩍하지 않는 오늘의 교회 지도자들의 무사태평과 무감각이 놀라울 뿐이다.


언제까지 정치에 중립을 지켜야 한다는 소신을 고수할 것인가?

그런 소신(?)을 교회 갱신과 성경적 목회에 쏟아 부었더라면 지금처럼 세상의 힐난과 손가락질은 받지 않았을 것이다. 기억하자. 세계는 지금 좌파 사상이 지배적이다. 교회 지도자들 역시 자신은 인지하지 못하나 적잖이 좌경화된 사상에 세뇌되어 있을지 모른다.


필자도 동성애 배후의 사상에 대해 연구하지 않았다면 이런 글을 쓰지 못했을 것이다. UN과 EU는 이미 68혁명 세대가 장악했다. UN은 더 이상 그 옛날의 보편가치를 추구하던 UN이 아니다. 이 말은 UN의 요구는 반드시 따라야 하는 절대기준이 아니라는 것이다.


좌파의 30년의 치밀한 전략에 의해 세계는 지금 총체적으로 좌클릭해가고 있다. 그렇기 때문에 비상식적인 성주류화(GM) 쓰나미에 속수무책으로 무너지고 있는 것이다. 구체제는 전복되어가고, 점차 회복 불능 상태에 빠져들고 있다.


지금과 같은 교회 지도자들의 무반응과 무책임이 지속된다면 이 민족과 교회는 혹독한 대가를 치러야 할 것이다. 우리의 후손들에게 참 신앙을 전수하고 싶은가? 그러려면 교회 지도자가 현실을 직시해야 한다. 그렇지 않다면 돌이킬 수 없는 상태에 빠지고 만다.


갈수록 암울해지는 유럽의 현실을 진단해보라. 하나님의 교회는 영원하지만 믿음이 없는 곳에는, 진리를 파수하고 전수하려는 실천적 의지가 없는 곳에는 가시적 교회도 사라질 수 있음을 교회 지도자들은 잊지 말아야 한다. 교회 지도자의 영적 각성에 이 민족의 생사가 달려있다.



- 박광서 목사님 (코닷연구위원, 큰사랑교회 담임)



출처: 코람데오닷컴 (http://m.kscoramdeo.com/news/articleView.html?idxno=12455)

'자유'를 뺀 민주주의는 전체주의다!


“(개헌) 자문위는 최종보고서에서 핵심인 권력구조 개편은 결론 내지 않았고, 대신 전문(前文)에 있던 ‘자유민주적 기본질서’라는 표현을 뺐다.” 조선닷컴 1월 10일자 기사다.


우리 평생 ‘대한민국=자유민주적 기본질서의 나라’라고 당연시해 온 게 결국은 일장춘몽이었나?


필자는 1980년대 중반 어느 날 관악구에 있는 서울대학교 사회과학대학 강의실 책상 위에 놓여 있는 한 유인물을 우연히 발견했다. 들쳐본 필자는 너무나 큰 충격을 받았다. 유인물은 자유주의 타도, 개량주의 타도를 외치고 있었다.


보통 사태가 아니라고 느꼈다. 학생운동이 마침내 ‘자유민주적 기본질서’의 구현이나 그 테두리 안에서 ‘진보’를 추구하는 단계를 지나, 전체주의 극좌노선으로 내닫고 있음을 그 문건은 말해주고 있었기 때문이다.


‘자유주의 타도’는 군사권위주의 반대로만은 안 되고 자유민주주의 체제와 세계시장 체제도 타도해야 한다는 것을 주장하는 것이다. 개량주의 타도라는 것은 자유민주적 기본질서를 존중하는 진보로는 안 되고 오직 극좌 전체주의 혁명이어야만 한다는 뜻이다.


이 문건에 반영된 당시 학생운동의 트렌드를 목격하면서 필자는 자유민주주의 대한민국 제헌헌법 정신의 장래에 짙은 먹구름이 낄 것이라는 것을 예감했다. 이런 트렌드의 20대 학생들이 향후 40대 50대가 되어 대한민국의 각계각층을 접수하면 이 나라는 저절로 ‘그런 그들의 체제’로 변질할 것임이 너무나 자명했기 때문이다.


당시 필자의 그런 예감은 오늘날 위 조선닷컴 기사대로라면 거의 맞아떨어지고 있는 것 아닐지?


필자는 자유민주적 기본질서를 존중하면서 추구하는 중도-진보 정책은 그것에 찬성하느냐 반대하느냐를 떠나, 그야말로 자유민주주의 국가라면 그 입장 자체는 헌법적으로 존중받아야 한다고 생각한다.


그러나 그런 정도를 넘어 자유민주적 기본질서를 아예 배척하고 그 어떤 종류의 것이든 전체주의적 변혁으로 넘어가려는 것에는 단호히 반대한다. 이건 필자 개인의 양보할 수 없는 양심의 자유다. 많은 동시대인들깨서 같은 입장에 서계실 것이라 믿는다.


설마가 사람 잡는다고, 설마…하던 일이 실제로 일어나려 하고 있다면 과잉반응일까? 상당수 대중은 이 비상시국을 실감하지 못한 채 그냥 하루하루를 무심히 소비하고 있는 것 같다. 자유민주주의 대한민국, 정말 어디로 가시나이까?



- 류근일의 탐미주의 클럽(cafe.daum.net/aestheticismclub)




 

탈북여성 12명이 어제 라오스 국경 메콩강을 건너다 배가 뒤집어져 2명이 사망했습니다. 사망한 여성이 국내 인권단체로 보낸 편지엔 '인간답게 살고 싶다'는 내용이 적혀 있었습니다.

윤동빈 기자의 보도입니다.

 

[리포트]
탈북여성 12명이 탄 버스가 지난 주 라오스를 향해 출발할 때만 해도 기쁨과 환호성이 터져 나왔습니다.

탈북을 도운 국내 인권단체가 확보한 휴대폰 카메라 영상엔 탈북여성들이 "이제 한국가요"라고 외치는 장면도 있었습니다.

중국 산둥성에서 집결해 남쪽으로 간 이들은 라오스의 메콩강을 건너 태국으로 들어가려 했습니다. 탈북민들의 주요 탈출 경로입니다.

하지만 5명이 타는 작은 쪽배에 12명이 타는 바람에 배가 메콩강에서 뒤집어지면서 두 명이 익사했습니다.

사망한 50대 탈북여성 이모씨는 함경북도 청진 출신으로 지난 2007년 중국 허베이성 한족 남성에게 팔려갔다가 최근 유선암 선고를 받고 한국행 결심한 것으로 전해집니다.

이씨가 국내 인권단체에 보낸 편지에는 '한국에 가서 암 치료도 받고 인간답게 살고 싶다'는 내용 적혀 있었습니다.

이씨는 예전에 탈북 후 중국에서 머물다 공안에 체포돼 북송된 경험도 있었습니다. 구조된 10명의 탈북 여성들은 현재 태국 경찰서에서 신변 보호를 받고 있습니다.

TV조선 윤동빈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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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00억달러 UAE 원전 수주도 거저 된 걸로 보일 것이다.>

[양상훈 칼럼]

조선일보UAE가 한국에 총 400억달러의 원전 건설을 발주하겠다고 통보해 온 것은 2009년 12월 15일이다.

공식 발표 때까지 비밀을 지켜달라고 당부했다. UAE는 프랑스로부터 강한 압박을 받고 있었다.

이미 수개월 전에 프랑스 원전을 사겠다고 프랑스 측에 통보해 양국이 서명할 날짜까지 정해졌다.

그런데 한 달여 만에 역전이 이뤄졌다. 우리 산업사(史)에 남을 드라마라고 생각한다.

UAE가 프랑스에 원전 건설을 맡기기로 한 것은 너무나 당연한 일이었다.

세계 원전 시장은 미국, 프랑스, 일본이 나눠 갖고 있었다. 캐나다는 보유 기술이 노후했고 러시아는 원전 사고로 위축돼 있었다.

한국은 어디에도 이름이 없었다. 원전 수출 경험도 전무했다. 기술과 노하우 문제만이 아니었다.

경쟁국은 국제적 영향력에서 한국과 비교할 수 없는 선진국이다.

프랑스 원전을 사면 부수적으로 얻을 수 있는 이익을 한국에는 기대할 수 없었다.

처지를 바꿔 우리가 '한국' 같은 나라로 결정했으면 국회 청문회감이었을 것이다.

UAE는 2009년 11월 초 유명환 외교부 장관을 초청해 "프랑스로 결정했다"고 통보했다.

원전 수출에 또 고배를 든 것이다.

보고를 받은 이명박 대통령은 UAE의 실력자인 무함마드 왕세제와 마지막 통화를 시도했다.

통화는 자꾸 미뤄졌다. 피하는 것이 분명했다. 외교 예의가 아니었다. 참모 중에는 '이렇게까지 해야 하느냐'는 사람들도 있었다.

며칠 만에 이뤄진 통화에서 이 대통령이 경제 개발과 교육 지원 외에 안보 협력 카드를 던졌다.

UAE는 부(富)는 큰데 인구와 방위력은 작은 불균형의 나라였다.

이 사실을 모를 리 없는 프랑스도 UAE에 파격적 군사 협력 카드를 제시했다.

프랑스는 최첨단 전투기, 핵잠수함, 항공모함, 실전 능력을 갖춘 부대를 보유한 세계적 군사 강국이다.

프랑스는 군사 기술 이전과 함께 UAE에 '핵우산' 제공을 제안했다는 설(說)까지 돌았다.

UAE는 이란의 핵 개발에 위협을 느끼고 있었다. 재선을 앞둔 프랑스 사르코지 대통령도 가능한 모든 카드를 던졌을 것이다.

그런데 프랑스에 약점이 있었다. UAE의 가상 적국인 이란과도 관계가 깊다는 사실이었다.

이 대통령이 안보 협력을 제안하자 UAE가 흔들리기 시작했다.

북한과 오랜 유대를 맺어온 이란은 북한과 여러모로 비슷한 군사 체제를 갖고 있다. 무기 체계도 유사하다.

더구나 UAE와 이란 사이의 좁은 바다에 우리 서해 5도와 같은 섬까지 있다.

안보 수요가 한국과 일치하는 측면이 있는 것이다. UAE는 며칠 동안 이 문제를 깊이 검토한 것 같다.

UAE 왕세제는 이 대통령과 통화한 지 5일 만에 다시 전화를 걸어왔다.

"입찰을 연기하기로 했다."
파리 개선문 바로 앞에 가 있던 400억달러 UAE 원전이 서울로 방향을 튼 것이다.

한승수 전 총리와 관계 부처 장관들이 참여한 대표단 40명이 급히 구성돼 11월 18일 UAE를 방문했다.

이 전 대통령은 회고록에서 '이때까지도 UAE가 프랑스와 약속을 파기할 것으로 생각하지는 않았다.

그래도 대표단에는 우리가 수주할 가능성이 커졌다고 했다'고 썼다.

이 거짓말 덕분인지 대표단은 정말 열정적으로 UAE를 설득했다고 한다.

그로부터 한 달여 뒤 UAE는 한국 손을 들어주었다.

선진국들이 핵실험을 할 때 원자력이 무엇인지도 몰랐던 한국이 세계 4대 원전 수출국 반열에 올랐다.

지금 영국, 사우디 등의 원전 수주에 희망을 가질 수 있는 것은 UAE 역전 드라마가 발판이 된 것이다.

새 정부 국방부 장관이 UAE에 가서 당시 맺은 군사 협력 조항에 손을 대려다가 평지풍파를 일으켰다.

아마도 국방부 적폐청산위에서 비공개 협약을 발견하고 '또 한 건' 잡았다고 생각했을 것이다.

이 군사 협력을 '자동 개입'이라면서 '용병'이라는 식으로 비난한다.

국회 동의 없이 단 한 명도 파병할 수 없는 나라에서 자동 개입은 원천적으로 불가능하다.

UAE는 한국만이 아니라 많은 나라와 군사 협력 관계를 맺고도 있다.

새 정부 인사들은 무엇을 건설한 것이 아니라 그 옆에서 훈수 두고 비난하던 사람들이다.

아무것도 가진 것 없던 세계 최빈국이 극소수 선진국의 전유물인 원전 시장에 올라선 것도 그들에겐 그냥 된 것으로 보일 것이다.

UAE가 한국에 동북아 거점 원유 저장소를 짓고 자국 내 유전 개발권을 준 것이나, 군수 지원 협정을 통해 한국 무기를 엄청나게 구입한 것도 모두 거저 된 걸로 보일 것이다.

이 기회에 치열한 국제 경쟁 현실 속에서 국가 경영이 어떤 것인지 한번 생각해보기를 바랄 뿐이다.

*開城工團 再開 絶對 해서는 안되는 理由..!!

開城工團
入住業體 서승만 代表였던분의 主張...!!

"절대 개성공단 재개하면 안된다"
문재인 제발 경거망동하지 말라!! 
간곡히 충고 한다.

자유대한민국 국민이 피해를 보지않도록 널리널리 전파하시기 바랍니다.
-서승만-

 

◀ 노무현 귀신이 어른거리는 문재인

*開城工團 再開 絶對 해서는 안되는 理由..!!

개성공단 입주했던 업체대표로서 절대 반대 합니다.

노무현정부에 속아서 피같은돈 30억 버리고 2009년1월 피눈물 머금고 자진철수 했습니다.

철수한 이유를 아래와 같이 팩트를 고합니다.

하나 : 사업의 가장 중요한 연속성이 불가 합니다.

아시다시피 북한에서 출입중단 수시로 시켰죠.. 남한에서두 중단시켰죠..

한번 중단하면 바이어에 납기 어기게되고 바이어는 판매기회상실로 크레임 청구하고 다시 재개되면 불안해서 한번 당한 바이어 다시 돌아오게 하기 어렵습니다 ..

다시 바이어 구해야하고 대책없는 반복사항 입니다.

둘 : 인력수급이 참으로 힘들다.
1) 개성공단만 해도 우리가 요구 하는 근로자 제공 못해 줍니다.

그런데 문재인후보 현재의 10배? 참 기가 막힙니다.

왜? 제공 해주지 못하느냐구요?

개성시내와 개성공단거리 10km(추정) 정도인데 도로가 엉망이라 1시간 이 걸립니다.

2) 개성 인구가 얼마나 되겠습니까?
많아야 10만? (우리남한의 접경지역 주민 생각해보심 이해될겁니다)

다른지역에서 데리고 오면 되지않느냐구요? 10km도 한시간 소요되는데 남한돈으로 고속도로까지 놔주어야 하겠죠 .. ㅜㅜㅜ

셋 : 요즈음 세계 어느곳에서 사업 하면서 인터넷불가? 핸드폰 불가?

말이 됩니까? 진출전에 노무현정부 설명 곧 된다고 했었습니다.

그러니 업무용사진하나 메일로 보낼수도 없고 택배로 보내든가 직접 갖고 갈수 밖에 없읍니다.

넷 : 이런등의 사정으로 인건비보다 간접비가 국내보다 상식을 벗어나게 소요됨.


예를들어 모든연락 국제전화로 하기때문 (fax도 국전전화료) 한국에서 월 20만원내의 통신비가 200만원이 훨씬 더 소요됨.

다섯 : 기업으로서 인력운영 최악!

1) 채용시 면접 불가
인력요청하면 공급인원도 턱없이 부족 하지만 달랑 북한측에서 제공하는 인수인계서류에 성명.성별.나이.전직 이 전부 입니다.
그내용이 맞는지도 확인불가

2) 100명 주면 100명 다 받든가 다 않받든가 택할 수밖에 없음.
만삭이된 임산부는 곤란 하다 난색에 그럼 전부 받지 말라는 협박? 울며 겨자 먹을수 밖에요

3) 인력 요청하면 언제 가능한지 계획통보 전혀 없어 언제 가능한지 예측불가

4) 어느정도 시간이 지나면 잘하는 사람 승진 시키고 차별 상여금 이라도 주어서 동기부여도 하고 그로인해 생산성도 향상 시키는 등 나름 당연히 강구 해야 하나 모두 불가함.

5) 개별면담 불가

6) 전체인원 의 12%~14% 인원이 매일 결근함 (당의 지시에 의해)

한사람이 10일 보름후에 결근하고 나오고 사유 물어보면 100% 가 아팟슴다 끝..

얼굴은 검게 타가지고 와서는 (당의 동원인력에 다녀왔을 것으로 추정만 할 수밖에 방법이 없슴
(당사는 500명 채용에 거의 매일 60~70명이 결근 이었습니다)

7) 한국인이 직접 북한근로자에게 작업지시 금지
(북한에서 나온 북한공산당 간부를 통해서 전달형식으로 하게함)

여섯: 공포 분위기의 공단 주변

- 공단 주위는 삥둘러 북한 초소가 있고 북한군이 집총하고 보초를 서고 있습니다.

일곱 : 북한과 북한의 근로자가 모두 갑이다.

옆의 공장의 사례 입니다.
한국에서 올라간 공장장이 말일이 지나 달력을 무심코 찟어서 휴지통에 버렸던 일이 있었습니다.

북한근로자가 보고 벌떼같이 소리지르고 데모해서 결국 공장장 다시 못오게 되었습니다.

(북한달력에 김일성.김정일 사진 조그맣게 들어 있습니다) 그 위대한 사진을 휴지통에 버렸다는것이죠.

올림픽때 서울와서 인공기인가/ 김일성사진인가 비에 젖었다고 울고 불고 난리친거 기억 하시나요? 딱 그겁니다

여덟 : 내공장 내가 맘대로 못가

공장 가려면매번 7~10일전에 가는날 가는시 오는날 오는시 적어서 통일부에 신청 하면 통일부는 북한에 요청 승인받아 출입이 이루어 지는데 업무가 덜끝나도 그시각에 무조건 돌아와야 합니다

아홉 : 국민들은 개성공단 진출업체가 국가로부터 특혜를 받았다?

피가 거꾸로 솟을 억울한 사실 입니다.
아니 오히려 역차별을 심하게 받았습니다.

代表的인 逆差別 事例

1. 국내에서 공장부지사고 건물짓고 기계설비하면 투자금액의 70~80%는 무난히 대출을 받습니다.
(30억 투자하고 12억 대출 받았습니다 …)

2. 국내에서는 담보물 설정하면 그것으로 이자만 내면 되지요?
여러분 집담보로 대출 받는것과 또 같습니다

서로 자기들 은행에서 받으라고 하지요
개성공단은 우리은행 한곳 밖에 없습니다. 선택의 여지가 없습니다.

3. 담보 설정할꺼 다하면서 개성공단은 만약의 경우 우리은행이 자산행사를 못하니 신용보증기금의 보증서를 발급 받아 오도록 합니다.
(신용보증에 보험료 납부는 물론이구요)

신용보증기금에서는 만약의 경우를 대비해 수출입은행에 보험을 들어야 보증서를 발급해준답니다.
(수출입은행에 보험료 또 납부 해야됨)

보증서를 발급 받아 오도록 합니다.
(신용보증에 보험료 납부는 물론이구요)

신용보증기금에서는 만약의 경우를 대비해 수출입은행에 보험을 들어야 보증서를 발급해준답니다.
(수출입은행에 보험료 또 납부 해야됨)

여기서 두군데 내는 보험료만 은행이지와 맞먹습니다

4. 어렵게 대출 받고 나니 기업신용등급이 내려갑니다.

개성공단의 위험성 때문 이라더군요
가기전 신용등급 bb+ 에서 b- 까지 점차 내려 갑니다. 당연히 이자율 올라 가지요

5. 자진 철수 하니 보험료 지급 대상 아니랍니다.
당시에는 3개월 조업을 못하게 되어야 보험금 지급 되었습니다.
나중에 1개월로 조정 되었구요

결국 유도탄 날라다니고 25명 우리 직원들 불안해하고 ..한푼도 못건지고 그것도 철수 한다면 위해 당할까봐 몰래몰래 자진철수 했습니다.

그러니 국가혜택 받았다는 ..개성공단업체들 돈좀 벌었지 않느냐하고 언젠가 티비조선에 나와서 정동영씨 헛소리 하는데 흥분되서 응급실 갈뻔 했습니다. 제발 현혹 되지 마십시오.

이렇게 개피보구 철수하고 하소연도 보상도 못받은 이런 힘없는 놈이 감히 거짓을 고하겠습니까?

거짓말도 힘있는 사람들이나 하는것이지요. 
“서승만-개성공단 입주업체 대표였던분의 주장"
"절대 개성공단 재개하면 안된다"

문재인제발 경거망동하지 말라!!간곡히 충고 한다.

*망하고싶으면 투자하슈*개성공단 재개 절대 해서는 안되는 이유

애국 동지 여러분, 페친님들 아래 링크로 가셔서 찬성 눌러 주세요.

택도 없는 개성공단 재개를 넘어 확장 한다니 문재인은 현실을 무시한 몽상가일뿐입니다. 개성공단 막아야 합니다.

이웃 블로그/푸른솔


                                   


 

미국에서 1년에 4번씩 발행되는 청소년들을 대상으로 한 패션 잡지 Teen Vogue“Anal Sex: What You Need to Know(항문성교에 대해서 알아야 할 것들)”이라는 특집 기사를 게재하였다.

 

남자와 여자의 생식기를 그려 넣은 사진과 함께 항문성교를 하는 구체적인 방법과 그 즐거움(?)을 설명하는 상세한 글을 올려놓았다.


 

한참 성적인 호기심이 강한 청소년들을 대상으로 한 잡지에다 항문성교의 구체적인 방법과 그 쾌락을 찬양하는 글을 올려놓음으로 청소년들이 동성애에 관심을 갖도록 유도하고 있는 것이다.

 

다음 세대를 책임질 청소년들에게 항문성교(동성애)를 권장하고 가르치고 있는 이 세대가 바로 하나님의 심판이 임박한(필요한) 롯의 때가 아닌가?

 

“또 롯의 때와 같으리니 사람들이 먹고 마시고 사고 팔고 심고 집을 짓더니, 롯이 소돔에서 나가던 날에 하늘로서 불과 유황이 비오듯하여 저희를 멸하였느니라. 인자의 나타나는 날에도 이러하리라.”

 

- 예레미야 -


북한이 평창올림픽에 선수단을 비롯, 응원단, 예술단, 태권도단, 참관단 등 대규모 인원을 파견하기로 했다. 이미 충분히 예상됐던 일이다. 평창올림픽 참가는 북한에게 잃을 것은 하나도 없고, 얻을 것만 잔뜩 있는 최고의 ‘꽃놀이패’이기 때문이다. 

 
평창올림픽 참가로 북한이 얻는 이득은 계산하기 어려울 정도로 막대하다. 북한은 이미 2002년 부산아시안게임과 2003년 대구하계유니버시아 대회에서 소위 미녀응원단 파견으로 재미를 본 전력이 있다. 
돈 한푼 안들이고 남의 잔치를 자신들의 체제 선전무대로 만들어버린 것이다. 이번 역시 대규모 응원단과 예술단을 통해 평화공세를 펼치며 독재자 김정은의 위상강화와 체제 선전의 장으로 톡톡히 활용할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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평창 동계올림픽 개막식에 대한민국과 북한이 동시에 입장 하는것을 환영한다  그런데 문제는 개막식 입장식에 대한민국  국가의 상징인 태극기를 들고 입장하는 것이 아니라 한반도기를 들고 입장을 한다고 한다

평창동계올림픽 주최국가인 대한민국 국가를 상징하는 태극기를 적국인 북한때문에  태극기를 사용하지 못한다는 것은  북한에게  굴복 또는 항복하는 것과 무엇이 다른가?

그리고  한반도기는 도대체 어느나라 국기라는 말인가?

주최국가인 대한민국이 3수 끝에 어렵게 유치한 평창동계올림픽을 북한 때문에 태극기까지 포기 할 것이 아니라 양국의 국기인 태극기와 인공기를 각자 들고 입장할 것을 강력히 제안한다 

2018년 1월 11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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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대한국인 손종익

가상화폐란?

원숭이가 많은 한 마을에 어떤 사업가가 와서, 한 마리당 100만원을 주겠다고 잡아다 달라고 합니다.

사람들은 반신반의 하면서 널리고 널린 원숭이를 잡아다 사업가에게 줍니다.

사업가는 약속대로 100만원을 지불합니다.

원숭이 개체수가 점점 줄어들자, 사업가는 이제 200만원을 주겠다고 합니다.

마을 사람들은 기를 쓰고 잡아다가 줍니다.

물론 사업가는 약속대로 200만원을 지불하지요.

더더욱 줄어든 원숭이는 이제는 마을에서 찾아보기도 힘들어 집니다.

사업가는 가격을 더 많이 올립니다

이제 이 마을에는 애 어른 할 거 없이 모두 다 원숭이 잡기에 혈안이 되어 난리가 납니다

완전히 씨가 말라버린 원숭이를 사업가는 800만 원까지 제안합니다

하지만 이제 이 마을에 원숭이는 더 이상 찾아볼 수가 없습니다

마을사람들은 고민하게 됩니다

사업가는 잠시 도시로 나가고  그 밑에 있던 부하직원이 와서 말합니다

내가 1마리당 500만원에 그동안 잡은 원숭이를 줄테니,
나중에 사장 오면 800만원에 팔라고 합니다

사람들은 열광하고 감사하며 빚을 내서라도 그 원숭이들을 사들입니다
그리고, 그 직원을 입이 마르도록 칭찬합니다

원숭이를 모두 처분한 직원은 어느날 갑자기 사라집니다
물론, 도시로 나간 사업가도 돌아오지 않습니다

마을은 다시 원숭이로 넘쳐납니다

하지만 마을 사람들은 이제 돈이 하나도 없습니다.
오히려 빚만 남고 말았습니다

- 요즘 '비트코인'을 비롯, 가상화폐가 장안에 화제입니다.

 

가상화폐를 알기 쉽게 예를들어서 설명하는 글이 있어 공유하고자 가져왔으니 참고하세요
 

 

독일이 통일되던 때에 서독 수상 헬무트 콜은
미국을 수시로 드나들며 독일의 통일을 호소하였습니다.

콜 수상은 미국만이 독일의 통일에
긍정적이라는 점을 간파하였기 때문입니다.

독일 주변 나라인 프랑스, 영국, 러시아는
독일 통일에 반대하였습니다.

후에 알려진 사실이지만
영국 측에서는 러시아를 찾아가 전쟁을 하더라도
독일 통일은 막아야 한다고 했을 정도로 반대하였습니다.

그러나 미국은 독일 통일을 긍정적으로 보고,
서독 수상의 간청에 응하여 통일을 이루는 데에
큰 역할을 하였습니다.

독일에서 활약하고 있는 박선규 교수는 이 점을 주목하고
한반도 통일에도 미국의 역할이 결정적으로 중요함을 지적합니다.

이웃나라 중국은 한반도의 통일을 싫어합니다.

통일 한국이 강한 나라가 되어
중국에 부정적인 영향을 미칠 것을 우려하기 때문입니다.

그 점은 베트남의 경우에서 현실로 드러났습니다.

중국은 베트남의 통일운동에 큰 도움을 주었습니다.

그러나 베트남이 통일된 이후 두 나라 사이에
분쟁이 일어나 전쟁 상태에까지 치달았습니다.

지금도 베트남은 미국과 연대하여
반중국전선(反中國戰線)을 형성하고 있습니다.

그러니 중국은 한반도도 통일 이후 중국의 영향권을 벗어나
미국 측에 줄을 서는 상황이 될 것을 염려합니다.
그래서 중국은 한국의 통일에 부정적이고 반대합니다.

가까운 나라 일본 역시 한반도의 통일에 반대합니다.

한국과 일본 사이에는 어두운 역사가 있는지라
통일 한국이 강력한 나라가 되어
일본에 위협적인 세력이 될 것을 두려워하기 때문입니다.

러시아의 경우는 어떨까요?
러시아는 지금 과거 소련시대의 러시아가 아닙니다.

2016년 러시아의 경제력은 한국의 수준에도 못 미쳤습니다. 그러니 한국의 통일에 러시아가 영향을 줄 처지가 못 됩니다.

한반도의 통일에 큰 힘을 써줄 나라는 역시 미국 밖에 없습니다.

그러기에 우리는 미국의 힘을 인식하고
미국과의 관계를 소중히 하면서 그 힘을
한국의 통일에 사용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여야 합니다.

그것이 국가대전략의 핵심사항입니다.

나아가 한미일 동맹을 존중하여야 합니다.
이것이 한국 안보의 지름길이요 최선의 길입니다.

우리는 일본과의 관계에서 과거로부터 벗어나야 합니다.
우리는 한일관계에서 반일(反日)할 것이 아니요
친일(親日)할 것 역시 아닙니다.

용일(用日)하여야 합니다.
즉 이용을 하여야한다는 것입니다.

저는 친일파도 아니고 사대주의자도 아닙니다.
또한 정치가도 아니고 일반 국민 기독교인입니다.

기독교인으로서 시대의 안목을 바라 볼 때에 그렇다는 것입니다.

예레미야는 바벨론에 포로되어 가는 것이
하나님의 뜻이라고 하여서 그 당시 지도자들이
요즘 말로 반역자로 여겨 웅덩이에 집어 넣어 버렸습니다.

예레미야는 시대의 안목을 바로 보았다는 것입니다.

시대의 안목을 바라 볼 줄 모르고 반미운동을하고
북한정권의 속내를 모르고 친북주의자들이 있다는 것은
심히 개탄할 일입니다.

기독교인들은 시대의 흐름을 바로 볼 줄 알아야합니다.
그리고 하나님의 뜻이 무엇인 줄 알아야합니다.

그리고 나라의 흥망성쇠를 주장하시는 하나님께
부르짖어 기도하여서 이 난국을 헤쳐 나아가야겠습니다.

오늘도 이 땅에 나라를 위하여 기도하는
신실한 기독교인들이 있기에 이 나라가 지탱하는 줄 믿습니다.

기도합시다 이 나라가 하나님이 다스리는 나라가 되도록 더욱 기도하시기를 바랍니다.

오늘도 하나님의 평강이 이 땅에 가정에 충만하기를 기도합니다.

나는 자유민주주의 '대한민국'을 사랑합니다.

 

카톡에서 받은 글

http://v.media.daum.net/v/20180109135751938


이지예 입력 2018.01.09. 13:57



【서울=뉴시스】이지예 기자 = 세계유대인회의(WJC)의 로널드 라우더 회장은 8일(현지시간)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은 '뛰어난 식견과 지성'을 갖춘 사람이라며 트럼프의 정신 건강 이상설을 부정했다.

【워싱턴=AP/뉴시스】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이 6일(현지시간) 트위터에 자신은 똑똑하고 정신적으로 안정된 천재라고 주장했다. 그는 지난 5일 메릴랜드주(州) 캠프 데이비드에서 열리는 공화당 행사에 참석하기 위해 워싱턴에 있는 백악관을 떠나고 있다. 2018.01.06


라우더 회장은 이날 성명을 통해 "내가 아는 대통령은 뛰어난 식견과 지성을 겸비한 분"이라며 "그가 일개 정치인이 아니다보니 비판가들이 헷갈리고 있다"고 주장했다고 타임스오브이스라엘(ToI)이 보도했다.

라우더 회장은 "트럼프 대통령은 정치적으로 진부하고 헤묵은 방식으로 말하길 거부한다"며 "비판가들은 이를 두고 그가 무언가 잘못됐다고 생각하곤 한다"고 지적했다.

그러면서 "하지만 트럼프 대통령은 미국인들이 이해하고 받아들일 수 있는 진짜 방식으로 이 나라를 향해 얘기한다"고 강조했다.

그는 "난 트럼프를 50년 넘게 알고 지냈다. 펜실베이니아대학 학생일 때부터 그를 알았다"며 "지금 나는 상상할 수 있는 가장 어려운 외교적 도전 속에서 그와 함께 일한다는 특권을 누리고 있다"고 주장했다.

앞서 언론인 마이크 울프는 트럼프 당선의 뒷얘기를 폭로한 책 '화염과 분노'를 통해 트럼프의 정신 건강 이상설을 제기했다. 그는 트럼프의 주변인 모두가 트럼프의 지성과 대통령으로서의 적합성에 의문을 품고 있다고 주장했다.

트럼프 대통령은 이에 "난 매우 성공적인 사업가에서 미국 최고 TV스타까지 됐다"며 "이는 내가 총명할 뿐 아니라 정신적으로 매우 안정된 천재임을 보여준다"고 반박했다.

트럼프 대통령은 지난달 6일 이스라엘과 팔레스타인의 분쟁 지역인 예루살렘을 이스라엘 수도로 공인하는 등 국제사회의 기존 외교 질서를 뒤집는 행보를 이어가고 있다.

강경파 유대인들은 트럼프 대통령이 옳은 결정을 내렸다고 감싸고 있지만 이슬람 국가들은 물론 유럽, 러시아, 중국 등에서도 미국의 예루살렘 조치에 따른 중동 정세 악화를 우려하는 목소리가 높다.

ez@newsi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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