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년예수




- 예수님은 인성을 가지고 나셨지만 그러나 그 인성마저도 성령 하나님의 특별한 역사로 얻으신 것이지 죄로 오염된 인간 마리아의 피를 통해서 물려받으신 것이 아니다.(기독교연합신문에 기재된 이정환목사의 글)
             
(1) 예수의 잉태는 성령의 역사이지만, 그러나 예수님의 인성은 성령의 역사로 얻은 것이 아니며, 전적으로 마리아에게서 취한 것이다
(2) 피가 죄에 오염되어 있었다는 주장은 곧 피에 죄가 있다는 통일교의 주장과 같다.
           
(캘빈의 견해)
- 왜냐하면, 그리스도 자신에 대해서도 여자에 의해서 만들어진 것이 아니라 여자로부터 났다(갈 4:4)고 하기 때문이다. 그러나 그 무리들 중의 어떤 자들은 부끄러움도 벗어버리고 너무나도 터무니없이 묻는다. 즉, 그리스도는 처녀의 월경의 씨에서 만들여졌다고 보느냐고. 이에 반문하여, 나는 그들에게 그리스도는 어머니의 피와 결합하지 않았는가 하고 묻는데, 그들은 이것을 받아들이지 않을 수 없게 될 것이다. (캘빈의 기독교 강요, 2권 13장 3항)

(마틴로이드존스 목사의 견해)
- 우리 주 예수 그리스도께서는 동정녀 마리아로부터 완전한 인성을 취하셨습니다. 이것은 예수 그리스도께서 창조된 새로운 인성을 취해서는 안된다는 뜻입니다. 어떤 사람들은 하나님께서 당신의 성자를 위해 새로운 인성을 창조하셨으며, 이 인성은 말하자면 마리아를 통해 단순히 전해졌을 뿐이라고 가르쳐 왔습니다. 이것은 틀렸습니다. 성육신 교리는 예수그리스도께서 자신의 인성을 자신의 어머니 동정녀 마리아에게서 취하셨다고 말합니다. 예수 그리스도의 인성은 새로운 창조물이 아니었습니다. 예수 그리스도께서는 자신을 인성을 가지고 오신 것이 아니었습니다. 예수그리스도께서는 자신의 인성을 마리아에게서 받으셨습니다. 그러므로 성경이 자주 강조하듯이 예수그리스도께서는 참으로 아브라함과 다윗의 씨이십니다.(마틴로이드 존스, 성부하나님 성자하나님. 기독교문서선교회, 350쪽)

- 이것은 크나큰 신비입니다. 그러나 우리가 아는 바는 성령의 능력이 마리아에게 임했고, 마리아에게서, 그의 몸의 세포 하나에서, 우리 주님의 인성이 만들어졌다는 것입니다,(같은 책. 355쪽)

- “아 알았다, 하나님이 그리스도를 위하여 특별한 인성을 창조하셨구나, 그렇지요?” 아닙니다. 그렇지 않습니다. 나는 이러한 주장을 이단이라고 말했습니다. 그 분은 자신의 인성을 마리아에게서 취하였으나, 이 일은 성령에 의해 전혀 죄와 오염에서 자유롭게 되는 방식으로 이루어 졌습니다(같은 책, 357쪽)

- 성육신에서 가끔 말씀이라 불리워지는 하나님의 아들은 육신이 되셨다. 이것은 본래의 실재가 중지되었다거나, 한 인간으로 변화되었다는 것을 의미하는 것이 아니다. 그 본성에 있어서 하나님의 아들은 성육신 전이나 후에나 확실히 동일한 것이다. 그것은 단순히 그가 신성에다 육체와 영혼으로 구성된 완전한 인성을 취하셨다는 것을 의미할 뿐이다. 그는 성육신을 통하여 마리아의 실체에서 인성을 취하심으로 실제로 인류의 일원이 되셨다. 이것은 그리스도가 그의 인성을 하늘로부터 받았으며, 마리아는 단순히 그것이 통과하여 온 운하, 혹은 도관이었다고 주장하는 재세례파에 대항해서 강조되지 않으면 안된다.(루이스벌콥 기독교신학개론, 200쪽)

- 그리스도의 인성은 하나님의 본질로부터 낳게 된 것이 아니라, 동정녀의 실체(substance)에서 창조된 것이다. 만약 우리가 조금더 조심스럽게 나간다고 한다면, 보통의 방식으로 생성된 보통의 난자가 성령의 권능과 축복에 의해서 기적적으로 수정되었다고 말할 수 있을 것이다. (에든버러 프리대학의 조직신학 교수 도널드 맥클라우드의 “그리스도의 위격”, IVP. 49-50쪽)

주목해야 하는 첫 번째 항목은 그가 완전한 인간의 몸을 지녔다는 것이다. 그는 모태에서 출생하였다. 하늘에서 내려오지도 않았고, 갑자기 땅위로 솟아난 것도 아니다. 인간인 어머니의 자궁 속에서 잉태되었고 다른 아이들처럼 태아로서 자랐다. 비록 그의 잉태가 남자의 개입이 없는 특이한 것이지만, 그 점을 제외한 모든 과정은 펑범한 모든 인간 태아들이 경험할 수 있는 것과 명백히 동일한 것이다..... 그에게도 조상이 있으며 다른 모든 인간들이 그의 혹은 그녀의 선조들로부터 유전인자를 물려 받은 것처럼 그도 선조들의 유전인자를 받았다(밀라드 에릭슨, 기독론, 93쪽)

칼케톤신조
“신성으로는 창세 전에 성부로부터 출생하였고, 인성으로는 이 마지막 때에 우리와 우리 구원을 위하여 신의 수태자인 동정녀 마리아에게 태어나셨다”(이정석교수 역)고 되어있다.

웨스트민스터 신조
- 8.2 삼위일체의 제2위이신 하나님의 아들은 성부와 본질이 동일하고 동등한 참되고 영원한 하나님으로서, 때가 차매 그에게 인간의 본성, 즉 그에 따르는 모든 본질적 속성과 죄를 제외한 공통적 연약성을 취하시고, 성령의 능력으로 동정녀 마리아의 태중에 그녀의 형질로 잉태되었다. 그리하여 두 가지의 전체적이고 완전하며 구별되는 본성, 즉 신성과 인성이 한 인격 안에 함께 나누어질 수 없게 결합되어 변환, 혼성, 또는 융합되지 않는다. 그 인격은 참 하나님이며 참 인간이지만, 한 그리스도이며 하나님과 인간 사이의 한 중보자이다.
                   
“이와 같은 다른 가능성들을 생각해 볼 때에 인성과 신성을 가진 그리스도를 탄생하게 하심으로 인간인 어머니로부터 지극히 인간적인 방법을 통하여 탄생하셔서 완전히 인간이 되게 하시고 동시에 성령의 능력으로 동정녀에게 잉태되게 하심으로 완전한 하나님이 되게 하신 하나님의 지혜를 이해할 수 있게 된다”라고 기록하고 있다.(웨인그루뎀 조직신학 중권 23쪽)

- 마리아를 통한 예수의 탄생은 인간이 하나님의 역사의 참여자임을 뜻한다. 마지막으로 이 사건은 예수가 현실적인 한 어머니의 모태로부터 태어났음을 말한다. 그는 그의 어머니의 몸으로부터 그 여자의 살과 피로부터 태어났음을 말한다.(황승룡, 조직신학 하 46쪽)

- 개혁운동 당시에 루터교회와 개혁교회가 그리스도의 “본성의 전위”에 대해서는 합의를 보지 못했으나, 재침례파의 그리스도론에 대해서는 양파가 합심하여 반대했다. 그들은 로고스가 그의 몸과 육체를 하늘에서부터 가지고 왔다는 가현설을 주장했다. 이에 대해서 루터교회와 개혁교회는 힘을 합하여 그들의 그리스도관을 반대했다.(이종성박사, 그리스도론 410쪽)


성경은 무엇이라고 말하는가?

누가복음 1:42는 “네 태 중에 아이”라고 번역하고 있지만, 원문으로 보면 “태의 열매”( the fruit of your womb)라고 되어 있다. 다시 말하여 예수는 성경이 말하는 바와 같이 성령으로 잉태하였으나, 마리아 태를 통하여, 마리아 태에서 성장한 열매였던 것이다.
“태”(헬, 코일리아)라는 단어는 “자궁”을 의미한다

또 성경은 예수가 육신적으로 다윗의 혈통이었다고 말한다. 롬1:3의 혈통이라는 단어는 seed(헬, 스펠마)를 가르킨다. 물론 예수님은 신성으로는 태초에 선재하신 하나님이시다. 그러나 그의 육신은 다윗의 씨인 것이다.

(롬1:3) 이 아들로 말하면 육신으로는 다윗의 혈통에서 나셨고...

공동번역은 “인성으로 말하면 다윗의 후손으로 태어나신 분이며”라고 번역하고 있다.
또 히브리서의 기자는 예수의 인성에 대해서 “우리와 같은 모양으로 혈과 육을 지니셨다”고 말하고 있다.

(히2:14) 자녀들은 혈과 육에 속하였으며, 그도 또한 같은 모양으로 혈과 육을 함께 지니심은....

예수의 인성은 우리와 동일한 피와 살이어야만 한다, 이것이 바로 정통기독론이다, 예수의 인성은 하늘로부터 온 것이 아니라, 우리와 동일한 인성을 가졌으며, 마리아에게 취하신 것이어야만 한다.
최삼경목사를 비난하는 자들은 박윤식의 통일교 사상이 옳다는 것인가?
만약 죄가 피에 있다면 우리는 다른 사람의 피를 수혈을 받으면 그 사람의 죄로 오염이 되는가?
통일교사상을 부정하는 것이 월경잉태론인가?
예장합동과 통합은 최삼경목사에게 이미 문제가 없음을 공식발표하였다. 한기총이 언제부터 교단의 공식규정을 무시하고 재조사를 하는가?
통일교출신 장재형을 이단성이 없다고 하며, 통일교 건물에서 예배를 드리는 한기총의 눈은 소경인가?    
9개 정통교단에서 이단으로 발표한 다락방을 한기총이 재조사할 이유가 무엇인가? 한기총은 이단들의 연합단체인가 정통교단들의 연합단체인가?

오늘 세이연에서는 기독교100주년기념관에서 기자회견을 통하여 한기총에 대한 성명서를 발표하였다. 내일쯤에 기사를 확인하면 될 것....
이미 9개교단의 총회장과 11개 이대위원장, 80여명의 신학교수들이 한기총을 반대하는 성명서를 발표하였으며, 며칠 안에 더 많은 주요 교단과 신학교수들의 강력한 성명서가 곧 나오게 될 것이다.



출처: 아멘넷 게시판/ 정리: 이인규 권사님

              
   가슴을 훈훈하게 하는 글    

1. 우리는 가끔 다른 사람들에 대해 불만을 터트리기도 하지만
   그럴 때 이 말을 기억해야 한다.
   "당신도 당신이 원하는 그러한 인간이 될 수 없는데, 어떻게 다른 사람이

   당신이 바라는 모든 것을 갖춘 사람이 될 수 있다고 기대하는가?
   그리고 충분히 불평할 만하더라도 용서를 해야 한다.
   우리도 용서를 받고 싶어 하기 때문이다. 

2. "자기 자신부터 시작해야 한다. 
   먼저 자신의 행복부터 만들라.
   세상의 행복은 개개인의 행복에서 나오기 때문이다." 괴테의 말이다.

3. "대체로 어떤 일을 매우 끔찍하게 만드는 것은 모호함이다.
   우리가 어떤 위험을 완전히 파악하고 있고
   우리 눈에 익숙하게 만들었다면 대부분의 우려는 사라지기 마련이다."
   에드먼드 버크의 말이다.

4. "운명을 너무 두려워하는 자에게는 돌아갈 보상도 적도다.
   용기를 내어 부딪치지 않는 사람은 얻지도 잃지도 못하나니."
   몬트로즈의 말이다.

5. 영혼은 인간의 가장 숭고한 부분이다.
   그러나 우리 존재의 현 상태에서 영혼은 오직 몸을 통해서만
   그리고 몸에 의해서만 행동할 수 있다.

6. 마치 실제의 자연보다 물에 반사된 영상이 때로는 더 아름답게 비춰지듯이
   어떤 면에서 책은 실제보다 더 선명한 생각을 부여해준다.
   시인 조지 맥도널드는 말한다.
   "모든 거울은 마법이다.  평범하기 이를 데 없는 방도

   거울을 통해서 보면 시 속에 나오는 듯한 방이 된다."

7. 식사를 너무 오래 하지도 말고 급하게 먹지도 말라.
   약간 부족한듯 할 때 식탁에서 일어나야 한다는 말도 있다.
   위가 가득 차 있으면 두뇌가 활동할 수 없다.
   '저녁 식사 후에는 약간의 휴식을'은 좋은 규칙이지만 만약 당신이

   너무 많이 먹어서 식사만큼의 시간을 쉬어주어야 한다면

   불쌍한 인생이 아닐 수 없다.
   살기 위해서 먹어라. 먹기 위해서 살지 말라.
   긴 식사는 짧은 인생을 만든다.

8. 처음에 불운처럼 보이는 변화가 일어난다면 과연 정말 그러한지 확인해 보라.
   겉모양이 실제와 다른 경우가 많다.
   우리는 사소한 일에 매번 낙담할 만큼 만만한 세상에 살고 있지 않으며
   직접 시도하고 노력해보기 전까지는 일이 어떻게 진행될지 모른다.
   현명한 사람은 절대 앉아서 죽음을 기다리지 않는다. 
  

   쾌활하게 자신의 상처를 어떻게 꿰맬 수 있을지 그 방법을 찾는다.
   셀수 없는 인생의 축복을 최대한 감사하며 살아야 하지만
   또한 불운과 수난을 순수한 악으로 여겨서는 안 된다. 

  

   누구도 계속해서 성공만을 누릴 수는 없다.
   고난을 극복하고 유혹을 이겨내고 슬품을 용감히 견뎌내면
   그의 인격이 고매해지고 강인해지며 기품있게 된다.

 
 

   이 모든 것 위에,
   "영원한 존재와 대면하라. 가장 훌륭한 일은 
    겸손한 걸음걸이로 그분에게 다가가는 것이다. " 

 
 
  퍼온 글 



   
      

                     

 



'은혜의 단비' 카테고리의 다른 글

어느 정신병동에 걸려 있는 기도  (0) 2011.11.27
태도의 선택  (0) 2011.11.26
전하는 사랑  (0) 2011.11.23
말하기보다 보여 주어라  (0) 2011.11.21
아무리 닦아도 빛나지 않는 것  (0) 2011.11.18

현재 미국에서 최고의 인기를 끌고 있는 초대형 교회들 가운데 상당수가 프리메이슨에 소속되어 있거나 그 동조 세력으로 밝혀져 있습니다.

 

현재 미국에서 가장 규모가 큰 교회는 텍사스 휴스턴에 자리를 잡고 있는 조엘 오스틴이 담임으로 있는 레이크우드 교회로, 신자들의 수가 대략 4만 6천명 정도 되는 것으로 집계가 되고 있습니다.

 

그리고 미국에서 네번째로 큰 교회는 캘리포니아(California)주 레이크 포리스트 시에 자리를 잡은 새들백교회로 신자들의 수는 대략 2만 2천명 정도로 집계되어 있는데, 이 교회의 목사가 바로 릭 워렌(Rick Warren)입니다.

 

릭 워렌(Rick Warren)

 

릭 워렌(Rick Warren) 목사는 프리메이슨 조직의 하나인 미국의 미남침례교단 소속의 목사로 사우스웨스턴 침례신학 대학원을 졸업한 후에 새들백교회를 개척했습니다.

 

이미지 전체보기

릭 워렌(Rick Warren) 목사와 오바마 대통령

 

릭워렌 목사는 프리메이슨 33도인 빌리그래함이 세운 풀러신학교대학원 박사를 취득하기도 했는데, 한국교계의 신학자들과 목사들, 또는 수많은 신자들은 릭 워렌(Rick Warren) 목사를 초청하여 집회를 열면서 열광하고 있습니다.

 

릭 워렌도 빌리그래함과 마찬가지로 프리메이슨 조직에 속해 있는 인물이며, 뉴에이지 운동까지 하는 인물로 미국 사회에서도 널리 알려져 있습니다.

 

그리고 그가 NWO 관련 비밀 조직 중 하나인 대외관계협의회(CFR, Council on Foreign Relations)의 정회원이라는 사실 역시 미국 사회에 이미 널리 알려져 있습니다.

 

대외관계협의회(CFR)

 

NWO 조직 중에서도 막강한 영향력을 행사하는 강력한 조직으로 미국 중앙정부는 물론 CIA를 조정하면서 세계단일정부를 수립하기 위해 활동하는 조직으로 1921년 조직되었습니다.

 

바로 이 조직의 정회원이 릭 워렌(Rick Warren)입니다. 이와 같은 사실은 미국의 인터넷 신문으로 전 세계에 널리 알려져 있는 월드 넷 데일리(WORLD NET DAILY)의 시사 평론지의 편집장으로 활동하는 조셉 파라(Joseph Farah)는 다음과 같이 기사를 쓰고 있다

 

이미지 전체보기

 

The last Rick Warren column
Posted: January 16, 2007
1:00 a.m. Eastern
Last week, in the latest of a series of columns I have written about mega-church leader Rick Warren, I wondered out loud about mixed signals coming from Saddleback Church.
I was puzzled, because back in November, Warren had told me he was a proud member of the Council on Foreign Relations and had learned much about the Middle East at the organization's briefings.

이 내용의 기사를 보면 릭 워렌(Rick Warren) 자신이 스스로 대외관계협의회(CFR, Council on Foreign Relations)의 일원이었으며, 중동에 대해서도 많은 것을 배웠다는 내용의 기사입니다.


Yet, when concerned individuals wrote to the church seeking to verify that Warren was a member of a group that for 86 years has attacked the idea of nation-states in favor of world government, they were routinely told the report was untrue.
In other words, I was a liar.
(Column continues below)


아래의 사이트를 마우스로 클릭하시면 원문 기사를 직접 볼 수 있습니다.


http://www.worldnetdaily.com/news/article.asp?ARTICLE_ID=53773
http://www.worldnetdaily.com/news/article.asp?ARTICLE_ID=53688

 

릭 워렌(Rick Warren) 자신의 입으로 세계정부 수립을 위한 비밀 조직의 '정회원'이라는 사실을 고백했던 것입니다.

 

집안 대대로 프리메이슨 회원으로서 사탄에게 충성한 '노만 빈센트 필(Norman V. Peale)' 이라는든지, 그의 집안은 조부와 부친이 이 조직에 50-60년씩 충성해왔습니다.

 

릭 워렌 목사를 얘기할 떄, 빼놓아서는 안될 인물이 한 사람 있습니다. 바로 '안토니 슐러' 목사의 아들이자 수정교회(Crystal Church)의 목사인 로버트 슐러(Robert Schuller)인데, 그는 현재 프리메이슨 33도입니다.

 

그는 다음과 같은 충격적인 발언으로 잘 알려져 있습니다.

크리스탈 사원(Crystal Church)을 건축하기 전에 교황에게 축복을 받고 준공했으며, 다음과 같은 망언을 한 것으로 유명하다.

"지금은 프로테스탄트 교도들이 목자장이 되신 교황 앞에 나아가 우리가 집(카톨릭 교회)으로 돌아가기 위해서 어떻게 해야할 지를 물어야 할 때이다."

 

기절초풍할 얘기지만 이는 사실입니다. 아직도 시중에는 가이드 포스트 (guidepost) 기독교 서점에 정기간행물로 버젓이 나와 있고, 그들이 쓴 적극적인 사고방식이 아직도 잘 팔리고 있는 현실입니다.

 

그의 뒤를 이은 자가 바로 CFR의 정회원이자, 수정교회의 담임목사인 로버트 슐러 목사의 제자 '릭 워렌' 목사인 것입니다.

 

미국이나 한국의 교계에서 릭 워렌 목사를 모르는 신자들은 거의 없을 것입니다. 그가 쓴 저서 '목적이 이끄는 삶'은 전 세계적으로 베스트 셀러가 되었으며, 엄청난 수입을 올리기도 했습니다.

 

작성인 : Archangelus 대천사

 

 

릭웨렌은 그의 본색을 드러냈다!

그는 PEW FORUM ON RELIGION(2005/5/23)에서

다음과 같은 요지의 발언을 하였다!

 

1. 근본주의는 21세기의 적이다.

2. 1920년에 세운 5가지 신앙신조는

    율법주의적이고 편협한 그리스도인의 개념에 불과하다

 

(LEGALISTIC AND NARROW) - <5가지 신앙 신조란>

    - 성경의 무오성

    - 예수의 동정녀 탄생과 예수의 신성

    - 예수는 인류의 죄를 구속하시기 위하여 오셨고 예수를 믿음으로만 구원 얻음

    - 예수님의 부활

    - 예수님의 재림

 

3. 21세기는 종교 다원주의에 의하여 움직일 것이며,

    이것만이 세계 평화와 인류 공존의 유일한 길이다.

4. 카톨릭과 복음주의자들은 연대하여야 한다.

5. 평화를 위해서는 무슬림이고 크리스챤이고 없다.

    함께 일하여 제 2의 개혁을 해야 한다.

6. 나는 세계의 모든 종파의 기독교 지도자들과 협력한다.

 

위 내용을 다음 동영상을 통해서 확인하시기 바랍니다.

 



릭웨렌은 자신이 신 세계질서(NWO) 비밀조직 

'CFR (COUNSIL FOR FOREIGN RELATION)'의 회원임을 스스로 밝혔으며

CFR의 ANNUAL REPORT에 그의 이름이 리스트 업된 것을 보실 수 있습니다.


 

이미지 전체보기

 

우화의 강1

마종기

 

사람이 사람을 만나 서로 좋아하면
두 사람 사이에 물길이 튼다.
한 쪽이 슬퍼지면 친구도 가슴이 메이고
기뻐서 출렁거리면 그 물살은 밝게 빛나서
친구의 웃음소리가 강물의 끝에서도 들린다.

처음 열린 물길은 짧고 어색해서
서로 물을 보내고 자주 섞여야겠지만
한 세상 유장한 정성의 물길이 흔할 수야 없겠지.
넘치지도 마르지도 않는 수려한 강물이 흔할 수야 없겠지.

긴 말 전하지 않아도 미리 물살을 알아듣고
몇 해쯤 만나지 못해도 밤잠이 어렵지 않은 강.
아무려면 큰 강이 아무 의미도 없이 흐르고 있으랴.
세상에서 사람을 만나 오래 좋아하는 것이
죽고 사는 일처럼 쉽고 가벼울 수 있으랴.

큰 강의 시작과 끝은 어차피 알 수 없는 일이지만
물결을 항상 맑게 고집하는 사람과 친하고 싶다.
내 혼이 잠잘 때 그대가 나를 지켜보아 주고
그대를 생각할 때면 언제나 싱싱한 강물이 보이는
시원하고 고운 사람을 친하고 싶다.

 

이미지 전체보기

 

>

'문학/詩' 카테고리의 다른 글

만추  (0) 2011.12.01
비가 내리네요  (2) 2011.11.24
당신은 나의 사랑  (0) 2011.11.22
먼 훗날/ 김소월  (2) 2011.11.10
세상에서 가장 기쁜 詩  (0) 2011.11.06

 
 

            만일 우리가 비극 이후에 희망을 경험한 적이 있거나,
     인생의 무의미함을 맛본 뒤에 참된 의미를 발견한 적이 있다면
                                   우리가 발견한 것을
              다른 사람에게 전하지 않는 것은 이기적인 일이다.


                우리의 삶 속에서 하나님의 사랑을 체험했다면,
                        우리는 고민하는 동료들을 찾아가서
                           그들에게 우리가 하나님을 떠나

방황했다는 것을 겸손히 인정하고
우리를 다시 부르시는 주님의 긍휼과 은혜를
 선포하고 싶은 충동을 느낄 것이다.
 이처럼 하나님의 사랑이 우리를 변화시킬 때
 그 사랑은 우리를 통해 다른 사람에게로 흘러 들어간다.



스티븐 아터번 외 ‘영성회복을 위한 40가지 열쇠’ 중에서


우리 곁에는 인생의 진정한 목적과 가치를 찾지 못해
방황하며 고통 가운데 있는 많은 지체들이 있습니다.
또 돕고 싶지만 선뜻 다가서기가 두려워
망설이고 있는 지체가 있을지도 모릅니다.


하나님께서는 지금 우리를 통해
그들이 하나님의 사랑을 알게 되길 원하십니다.
혼자만 간직하는 사랑이 아닌 전하는 사랑으로
세상 가운데 따뜻한 사랑의 빛을 밝히길 소망합니다.







새벽종소리

 

'은혜의 단비' 카테고리의 다른 글

태도의 선택  (0) 2011.11.26
가슴을 훈훈하게 하는 글  (0) 2011.11.23
말하기보다 보여 주어라  (0) 2011.11.21
아무리 닦아도 빛나지 않는 것  (0) 2011.11.18
성령님의 도우심  (0) 2011.11.14


 


 

감사의 조건
    나에게 생명이 있음을 감사드리며 내 생명을 통하여 남의 생명을 귀하게 여기게 됨을 감사드립니다. 내가 생각할 수 있음을 감사드리며 생각중에서도 긍정적인 생각을 선택하여 내 삶이 날마다 좋아지고 있음을 감사드립니다. 내가 사랑하는 사람이 있음을 감사드리며 나의 사랑으로 그가 기뻐한다는 것을 알 수 있음을 감사드립니다. 우리가 손을 잡을 때 꼭 안아 볼 때 말로 표현할 수 없는 포근함과 신뢰의 아름다운 느낌을 내가 갖고 있음을 감사드립니다. 일할 수 있는 장소와 일할 수 있는 건강과 일을 잘할 수 있는 지혜와 일을 즐거워하는 생각이 나에게 있음을 감사드립니다. 남을 이해하는 마음 용서하는 마음 나아가 그를 사랑할 수 있는 용기가 나에게 있음을 감사드립니다. 나에게는 아직도 가 보지 않은 곳이 있으며 남아 있는 시간이 있음을 감사드립니다. 기쁠 때, 내 얼굴에 진정한 기쁨이 피어나고 또 ~ 남이 슬픔을 당할 때는 가슴이 아리고 눈에서는 눈물이 흘러내리는 순수한 마음이 내게 있음을 감사드립니다. 작은 일에도 일상적인 생활속에서도 감사를 발견하고 그 감사를 말이나 글로 표현할 수 있음을 감사드립니다.
      지금의 나를 있게 하시고
      어려운 역경 가운데에서도
      감사됨을 알게 해주신 하나님께
      참으로 감사를 드립니다. 좋은 글 중에서





    출처: 하나님의 성회 피츠버그 게시판/윤기님

    '좋은글' 카테고리의 다른 글

    당신은 나의 마음입니다  (0) 2011.11.24
    사랑의 비타민  (0) 2011.11.24
    행복이 자라는 나무  (0) 2011.11.21
    쉬며 생각하며  (0) 2011.11.21
    참 아름다운 사람  (0) 2011.11.19




    그리워하고 보고파하며 사랑하며 살아 가다가
    내 삶이 다하여져서 하늘이 부를때에도
    나의 사랑은 당신이라고 고백 할 것입니다.

    무엇을 감사하겠느냐고 한다면
    늦게나마 당신을 만나게 해주셔서
    당신과 나의 사랑이 있을 수 있게 해주셔서
    감사하다는 말을 할 것입니다.

    진실한 사랑은 눈물로 배부르고
    그리움을 먹고 자라기에
    보고픔 속에 세월이 흐르면
    아리고 시린 가슴은 보석이 될 것입니다.

    훗날 성성한 백발이 되고
    세월이 물든 얼굴이 되어
    고단한 육신으로 당신이 내게 온다면
    더욱이 당신을 반겨 맞으며 얼싸 안으렵니다.

    사랑의 진수는 가슴에 있고
    나의 사랑은
    당신의 마음을 당신의 영혼을 사랑하기 때문이며
    무엇보다도 고운 당신과 함께
    삶을 같이하고 싶기 때문입니다.

    사랑의 가치는 세월이 흘러서나
    나이가 들어서도 떨어지는 것이 아니기에
    당신은 영원토록 나의 사랑이랍니다.

    하늘의 별이 떨어지고
    세상이 어둠속에 묻힌다해도
    지금 내가슴 속에 있는 단 한 여인
    당신과 함께라면 즐거이 삶을 노래할 것입니다.

    나를 기억 못하던 그때 부터
    삶이 무엇인지도 몰라 방황하고 방랑하던 그 때에도
    무엇을 원하는지 누구를 바라는지
    알수 없었지만 이제야 알았습니다.

    정녕 당신 하나로
    모든 바램을 충족하였습니다.

    세상이 너무 밝아 숨겨야 할 지금이라면
    가슴깊이 묻어두고 그리울 때
    불러내어 사랑하렵니다.

    만약 이대로 삶이 다하고
    다음 생이 찾아온다면
    내 발이 다 닳도록 찾아야 할 한 여인
    나의 반쪽이라 부를 이름은
    바로 당신입니다. 
     

    퍼온 글

     

     
     
        
     

    '문학/詩' 카테고리의 다른 글

    비가 내리네요  (2) 2011.11.24
    우화의 강1/마종기  (0) 2011.11.23
    먼 훗날/ 김소월  (2) 2011.11.10
    세상에서 가장 기쁜 詩  (0) 2011.11.06
    가을 애수(哀粹)  (0) 2011.10.30

    

     


                 사람들은 당신을 지켜봄으로써 
                 점차 당신이 하는 일을 알게 될 것이고
                 당신의 행동을 본받기 시작할 것이다.
                 인내심을 가져라.
                 그리고 당신이 살아가는 모습을
    보여줌으로서

                 무엇이 옳은가를 알려 주라.

                 윌리암 J. 디엄의 ‘인간관계, 감동으로 창조하라’ 중에서


                 선한 일을 행했음에도 불구하고
                 때론 사람들에게 오해를 사고 상처를 입기도 합니다.
                 그래서 많은 사람들은 마치 카멜레온처럼
                 상황과 때에 맞추어 자신의 이익을 위해 살아갑니다.
                 하지만 주님의 선하심을 신뢰하는 이들은
                 결코 거짓된 길을 선택하지 않습니다.
                 모든 일을 협력하여 결국 선을 이루시는
                 하나님의 섭리를 잘 알고 있기 때문입니다.

                 지금은 비록 당신의 참된 마음이

                 드러나지 않을지도 모릅니다.
                 하지만 하나님께서 알고 계십니다.
                 선을 행하기를 그치지 마십시오.
                 당신의 모습을 통해 많은 사람들이
                 진정 살아계신 하나님을 알게 될 것입니다.


                 새벽종소리

    '은혜의 단비' 카테고리의 다른 글

    가슴을 훈훈하게 하는 글  (0) 2011.11.23
    전하는 사랑  (0) 2011.11.23
    아무리 닦아도 빛나지 않는 것  (0) 2011.11.18
    성령님의 도우심  (0) 2011.11.14
    하나님의 인도하심  (0) 2011.11.14

    아래 링크를 크릭하면 세이연에 대한 뉴스 동영상을 볼 수 있습니다

    C3TV(동영상)
    http://tv.c3tv.com/lambon/skin/skin.asp?program_id=P20110214103505&vod_id=V20111111171210&player_screen_mode=MID
    CTS 기독교방송국(동영상)
    http://www.cts.tv/news/news_view.asp?page=1&PID=P368&DPID=127911

    (기독교 신문)          
    뉴스미션
    http://www.newsmission.com/news/articleView.html?idxno=42950
    교회와 신앙
    http://www.amennews.com/news/articleView.html?idxno=11650
    국민일보 쿠키뉴스
    http://missionlife.kukinews.com/article/read.asp?page=1&gCode=all&arcid=0005543603&code=30401100
    기독신문
    http://www.kidok.com/news/articleView.html?idxno=72656
    처치넷
    http://www.churchus.net/board/zboard.php?id=LOCAL_NEWS&no=2918
    기독교개혁신보
    http://rpress.or.kr/xe/kyokenews/34126
    들소리신문
    http://www.deulsoritimes.co.kr/?var=news_view&code=101&no=24446&page=1

    그 외 미국 아멘넷, 호주 크리스쳔리뷰등 외국 신문에도 보도되었습니다



    출처: 아멘넷 게시판/ 이인규 권사님



     



        행복이 자라는 나무


        나무가 자라기위해서
        매일 물과 햇빛이 필요하듯이
        행복이 자라기 위해서는
        아주 작은 일에도
        감사하는 마음이 필요합니다.

        내가 가진 것이 없어 보이는 건
        가진게 없는게 아니라
        내 자신에게
        만족할 수 없기 때문입니다.

        아이들의 웃음을 행복으로 보고
        아무일도 없던
        늘 그런 일상에도 감사합니다.

        행복을 저금하면
        이자가 붙습니다.
        삶에 희망이 불어나는거지요.

        지금 어려운건
        훗날
        커다란 행복의 그늘을
        만들어 줄 것임을 믿습니다.

        사람과 부대끼며 살아가는 건
        두려움이 아니라
        행복의 자잘한 열매입니다.

        썩은 열매는
        스스로 떨어지고
        탐스런 열매만이
        살찌우게 됩니다.

        행복하고 싶다면
        지금 당장
        마음의 밑바닥에서
        시들어가는
        행복을 꺼내고 키우셔요.

        할 수 있는 것을
        하지 않으려는 거
        그것은 죄입니다.

        누군가 나를 안타까운 맘으로
        지켜보고 있다면 보여주셔요.
        그게 행복의 시작이 됩니다.

        할 수 있습니다.
        그리고 해야만 합니다.
        내 존재의 가벼움은
        처음부터 없는거죠.

        사랑받고 있음을
        잊었나 봅니다.
        잠시 일상의 중독에서 벗어나
        햇살과 만나보셔요.

        세상은 다
        그렇게 살아가는 것 같지만
        꼭 그런 것만은 아니랍니다.
        많은 사람들이
        부유하기 위해서만 사는게
        아니라는 걸 알고 있지요.

        사는 모습이 다 다르듯
        보는 눈도 달라져야
        여러 모습을 볼 수 있습니다.
        한가지의 눈은
        하나만 보게 된다는 거.

        가진 것은 언제든
        잃을 수 있지만
        내 행복은 지킬 수도
        느낄 수도 있습니다.

        쉽게 무너지는 마음은
        당신의 모습이 아님을
        잘 알고 있지요.
        그 누구보다도 모두
        행복 할 권리를
        누려 보도록 해요

        출처 : 좋은 글 중에서




    

    '좋은글' 카테고리의 다른 글

    사랑의 비타민  (0) 2011.11.24
    감사의 조건  (0) 2011.11.23
    쉬며 생각하며  (0) 2011.11.21
    참 아름다운 사람  (0) 2011.11.19
    10 월의 어느 멋진 날에  (0) 2011.11.18

    이미지 전체보기
     

    쉬며 생각하며


    15분의 낮잠
    휴식이란 단순히 쉬는 것만은 아니다.
    휴식은 우리의 몸을 수리하는 기능을 담당하고 있다.
    짧은 시간의 휴식에도 인간의 몸은 놀랄 만한 수리 능력을 발휘한다.
    15분 동안의 낮잠을 생활화하는 것만으로도 피곤을 예방하는 데 커다란 도움이 된다.

    칭찬과 아첨
    칭찬과 아첨을 구별하는 차이는 무엇일까?
    답은 간단하다. 한 쪽은 진지하고,
    다른 한 쪽은 무성의한 것이다.
    한 쪽은 마음 속으로부터 나오는 것이고,
    다른 한 쪽은 이빨 사이에서 새어나오는 것이다.

    * 할 수 있는 한 *
    할 수 있는 한 최선을 다하라
    당신이 할 수 있는 모든 수단과
    당신이 할 수 있는 모든 방법으로
    당신이 할 수 있는 모든 장소에서
    당신이 할 수 있는 모든 시간에
    당신이 할 수 있는 모든 사람들에게
    당신이 할 수 있는 한 오래오래
     ('좋은 글' 중에서)

     

    '좋은글' 카테고리의 다른 글

    감사의 조건  (0) 2011.11.23
    행복이 자라는 나무  (0) 2011.11.21
    참 아름다운 사람  (0) 2011.11.19
    10 월의 어느 멋진 날에  (0) 2011.11.18
    가슴에 담는 사랑  (0) 2011.11.15

       
    기도는 무릎의 능력이다.
    기도는 고백의 능력이다.
    기도는 타오르는 영혼의 능력이다.
    기도는 하나님의 보좌를 움직이는 힘이다.
    기도는 하나님의 작성하신 뜻을
    변경시킬수 있는 힘이다.
    기도는 태양을 머물게 하는 힘이요.
    자연법칙을 변경케 하는 힘이다.
    기도는 죽은자를 살리는 능력이다.
    기도는 성난 폭풍우를 잠잠케 하는 능력이다.
    기도는 마귀를 쫓아내며
    질병을 치유케 하는 능력이다.

    기도는 헛된 근심과
    천박한 욕망과
    몸을 병들게 하는 심령의 모든 부정적 요소를
    가장 힘있게 물리치는 영적 능력이다.
    기도는 참 평안과 기쁨과 소망을 부어주는
    하늘의 신령한 힘이다.


     

    신종 사기 조심하세요

    요즘 은행 현금인출기에 사기를 칠 목적으로

     사기꾼들이 지갑을 두고 가는 사례가 많다고 합니다.

    이걸 좋은 일을 하겠다고 들고 나오시거나,

     그냥 가지고 나오시면 절도죄가 성립된다고 하네요.
     

    CCTV의 성능이 좋아서 현금인출기에서 촬영된 사진으로

     추적이 가능하며 일주일 안으로 경찰이 집으로 방문한답니다.
     

    쉬운 예를들면 사기칠 사람이 현금인출기 앞에 지갑을 두고 나간다.

    그걸 모르고 좋은 일 하려고 지갑을 우체통에 넣어준다.

    사기 칠 사람이 지갑에 돈이 많이 들어있다고 신고한다.
     

    신고 받은 경찰은  CCTV사진을 이용해서 추적한다.

    집으로 경찰이 찾아온다.

    사기칠 사람이 합의금으로 거액을 요구한다.

    주변에 아시는 분도 좋은 일 할려다가

     4백만원 정도에 합의하셨다고 하시네요...

    지갑에 만원 들어있었구....암것도 없었다는데...

    경찰에서도 그 계좌추적 해봐도 10만원도

     안들어 있었던 계좌고 당하셨다고 위로만 한다네요......
     

    잘 아는 은행 직원으로부터 받은 글입니다.

    신종사기수법이라고 하는데.....간담이 서늘해집니다.

    좋은일도 하지마시고 모른척하는 게 그저 상책이네요~~~

    - 본 쪽지는 무단펌질을 적극 환영합니다-

    이미지 전체보기 펌글

    '일상/건강' 카테고리의 다른 글

    사랑 에너지(1)  (0) 2011.11.29
    막힌 혈관을 뚫어라  (0) 2011.11.26
    지혜로운 살림꾼의 노하우  (0) 2011.11.08
    천사표? 여우표?  (0) 2011.11.07
    감동이 있는 삶의 이야기 하나  (2) 2011.11.05

    

    미 연방준비제도 FRB,

     

    그리고 칩을 통한 인류 노예화!

     

     

    미국의 영화 감독 '아론 루소'가 지난 2007년에 제작한
    음모 관련 다큐 'America Freedom to Fascism' 입니다.


    미국의 실질적 지배권을 쥐고 있는 연방준비제도(FRB)와
    '생체이식 칩'을 통해 미국을 비롯한 전세계 인류의 노예화를 꾀하고 있는
    어둠의 비밀세력들에 대한 실체를 공개합니다!


    참고로, 아론 루소는 이 영화를 만든 후 얼마 안돼 사망
    (암으로 사망했다고 하나, 과연 사실인지는 알 수 없음.) 

     

    이미지 전체보기

     





    참 아름다운 사람


    나의 사랑이 소중하고 아름답듯
    그것이 아무리 보잘 것 없이 작은 것이라 할지라도
    타인의 사랑 또한 아름답고
    값진 것임을 잘 알고 있는 사람
    그런 사람이 참 아름다운 사람입니다.

    나의 자유가 중요하듯이
    남의 자유도 똑같이 존중해 주는 사람
    그런 사람이 참 아름다운 사람입니다.

     

    .

    '좋은글' 카테고리의 다른 글

    행복이 자라는 나무  (0) 2011.11.21
    쉬며 생각하며  (0) 2011.11.21
    10 월의 어느 멋진 날에  (0) 2011.11.18
    가슴에 담는 사랑  (0) 2011.11.15
    마지못해 피는 꽃이 되지 마십시오  (0) 2011.11.14





     

    "오빠생각"


     

    이 시를 모르는 사람이 있을까.
    거의 국민가요 수준에 이른 이 시를 노래한 가수만 해도 여럿이다.
    그러나 이 시가
    12살 소녀에 의해 씌어졌다는
    사실을 알고 있는 사람은 그리 많지 않은 듯하다.

    1925년 11월, 12살 소녀 최순애는<오빠 생각〉으로

    방정환이 내던 잡지 《어린이》의 동시란에 입선자가 된다.

    그 다음 해 4월, 16세 소년 이원수 역시 〈고향의 봄〉으로

    이 코너의 주인공이  된다.

     

    이리하여 수원의 최순애 소녀와

    마산의 이원수 소년은 서로를 발견하고

    급기야 1936년 6월  부부가   된다.

    〈오빠 생각〉과 〈고향의 봄〉의 만남이라고 할까.

    이 시 속의 오빠는 뜸북새, 뻐꾹새 등 여름새가 울 때

    떠나서 기러기와 귀뚜라미가 우는 가을이  와도 돌아오지 않는다.

    오빠의 부재는 계절의 변화를 더욱 민감하게 감지하도록 만든다.

     기다리는 사람이 없다면 계절의 변화가

    그토록 새삼스럽지는 않을 것이다.

    오빠는 부재함으로써 오히려 옆에 있을 때보다

     더욱 풍부한 존재감을 선사한다.

    오빠를 기다리는 누이는 도처에서 오빠를 본다.

    뜸북새, 뻐꾹새, 기러기, 귀뚜라미 소리들은

    이 부재하면서 현존   하는 오빠의 대체물들이다.

    이 시가 지금까지도 우리들 가슴을 뭉클하게 만드는 것은

    바로 이 '오빠'라는 단어에서 기인하는 바가 크다.

    오빠는 누이가 있어야 성립되는 개념이다.

    오빠는 항상 누이의 오빠다.

    '누이'란 무엇인가. 그것은 무한한 연약함,

    끝없는 보호, 그러면서도 한없이 정결한

    그 무엇을 가리키는 말이다.

    오빠라고 불리는 순간 우리 모두는

    누이를 보호하느라 쓸데없이 진지해지고

    어깨에 힘이 들어간 사춘기 소년,

    그 태초의 순결한 소년으로 돌아가지 않을 수 없게 된다.

    오빠가 돌아오기를, 비단구두를 사오기를 기다리며

     "아기 버선 한 짝에 밤이 깊어도

    발 벗고 추워 떨던 어린 내 동생

    좋아  날뛸 생각에 잠도 안 오네" 〈그림자〉)라고

    노래하는 누이는 모든 오빠들의 로망이다.

    소년들은 자라 어른이 되고 반백의 중년이 되며

    어느 날 하얀 머리의 노인이 될 것이다.

    그러나  오빠는 영원하다.

    이 시는 우리들의 무의식에 가라앉아 있는

    바로 그 오빠들을 불러내는
    애절한 
     '엘레지'에 다름 아니다.



                                                                           [신수정 문학평론가 글 옮김]


                                                             


    출처: 아멘넷/ 잠긴동산님

     1.들을 준비를 하고 상대방이 말을 끝내기 전에 대답하지 않는다.

                  - (잠 18:13) 사연을 듣기 전에
                            대답하는 자는 미련하여 욕을 당하느니라
                  - (약 1:19) 내 사랑하는 형제들아 너희가 알거니와
                            사람마다 듣기는 속히하고 말하기는 더디하며
                            성내기도 더디하라



                     


                2. 말을 더디하고, 먼저 생각하며 서둘러 말하지 아니한다.

                    - (잠 15:23) 사람은 그 입의 대답으로 말미암아
                              기쁨을 얻나니 때에 맞은 말이 얼마나 아름다운고 
                    - (잠 15:28) 의인의 마음은 대답할 말을 깊이 생각하여
                              입은 악을 쏟느니라
                    - (잠 21:23) 입과 혀를 지키는 자는
                              그 영혼을 환난에서 보전하느니라
                    - (잠 29:20) 네가 언어에 조급한 사람을 보느냐
                              그보다 미련한 자에게 오히려 바랄 것이 있느니라



                    

     

     



              3.상대가 알아들을 수 있고 받아들일 수 있도록 말한다.

                 - (약 1:19) 내 사랑하는 형제들아 너희가 알거니와
                         사람마다 듣기는 속히하고 말하기는 더디하며
                         성내기도 더디하라






              4.진실을 말하되 언제나 사랑 안에서 말한다.

                   사실을 부풀려 말하지 않는다.
                 - (엡 4:15) 오직 사랑 안에서 참된 것을 하여 범사에
                         그에게까지 자랄지라 그는 머리니 곧 그리스도라
                 - (엡 4:25) 그런즉 거짓을 버리고 각각
                         그 이웃으로 더불어 참된 것을 말하라
                         이는 우리가 서로 지체가 됨이니라
                 - (골 3:9) 너희가 서로 거짓말을 말라
                         옛사람과 그 행위를 벗어버리고 




                   

     


              5. 말다툼을 벌이지 않는다.

                    다투지 않고도 의견을 달리할 수 있다.
                  - (잠 17:14) 다투는 시작은 방축에서 물이 새는 것 같은즉
                            싸움이 일어나기 전에 시비를 그칠 것이니라 
                  - (잠 20:3) 다툼을 멀리 하는 것이 사람에게 
                            영광이어늘 미련한 자마다 다툼을 일으키느니라
                  - (롬 13:13) 낮에와 같이 단정히 행하고 방탕과 술 취하지
                            말며 음란과 호색하지 말며 쟁투와 시기하지 말고  

                  - (엡 4:31) 너희는 모든 악독과 노함과 분냄과
                            떠드는 것과 훼방하는 것을 모든 악의와 함께 버리고 




                     


              6. 화를 내면서 대꾸하지 않는다

                   마음이 조급한 자는 어리석음을 나타내느니라
                  - (잠 15:1) 유순한 대답은 분노를 쉬게 하여도 
                            과격한 말은 노를 격동하느니라
                  - (잠 25:15) 오래 참으면 관원이 그 말을 용납하나니
                            부드러운 혀는 뼈를 꺾느니라 
                  - (잠 29:11) 어리석은 자는 그 노를 다 드러내어도
                            지혜로운 자는 그 노를 억제하느니라
                  - (엡 4:26) 분을 내어도 죄를 짓지 말며
                            해가 지도록 분을 품지 말고
                  - (엡 4:31) 너희는 모든 악독과 노함과 분냄과
                            떠드는 것과 훼방하는 것을 모든 악의와 함께 버리고



                  


              7.잘못을 했으면 인정하고 용서를 빈다.

                  상대가 잘못을 고백하면 용서한다고 말한다.
                  반드시 그것을 잊어버리고 다시 언급하지 않는다
                - (약 5:15) 믿음의 기도는 병든 자를 구원하리니
                         주께서 저를 일으키시리라 혹시 죄를 사하심을 얻으리라 
                - (잠 17:9) 허물을 덮어 주는 자는 사랑을 구하는 자요
                         그것을 거듭 말하는 자는 친한 벗을 이간하는 자니라
                - (엡 4:32) 서로 인자하게 하며 불쌍히 여기며
                         서로 용서하기를 하나님이 그리스도 안에서
                         너희를 용서하심과 같이 하라
                - (골 3:13) 누가 뉘게 혐의가 있거든 서로 용납하여
                         피차 용서하되 주께서 너희를 용서하신 것과 같이
                         너희도 그리하고 






              8.잔소리를 하지 않는다

                 - (잠 10:19) 말이 많으면 허물을 면키 어려우나
                           그 입술을 제어하는 자는 지혜가 있느니라
                 - (잠 17:9) 허물을 덮어 주는 자는 사랑을 구하는 자요
                           그것을 거듭 말하는 자는 친한 벗을 이간하는 자니라 
                 - (잠 20:5) 사람의 마음에 있는 모략은 깊은 물 같으니라
                           그럴찌라도 명철한 사람은 그것을 길어 내느니라



                  


               9.상대를 책망하거나 비판하지 않는다.

                   오히려 회복 시켜주고 격려한다.
                  - (14:13) 그런즉 우리가 다시는 서로 판단하지 말고 
                        도리어 부딪힐 것이나 거칠 것으로 형제 앞에 
                        두지 아니할 것을 주의하라
                  - (갈 6:1) 형제들아 사람이 만일 무슨 범죄한 일이
                            드러나거든 신령한 너희는 온유한 심령으로 
                            그러한 자를 바로잡고 네 자신을 돌아보아
                            너도 시험을 받을까 두려워하라 
                  - (살전 5:11) 그러므로 피차 권면하고 피차 덕을
                             세우기를 너희가 하는것 같이하라 



                  


              10.누가 말로 공격하거나 비판하거나
                    책망하면 똑같이 대꾸하지 않는다. 

                  - (롬 12:17) 아무에게도 악으로 악을 갚지 말고
                            모든 사람 앞에서 선한 일을 도모하라 
                  - (롬 12:21) 악에게 지지 말고 선으로 악을 이기라
                  - (벧전 2:23) 욕을 받으시되 대신 욕하지 아니하시고
                             고난을 받으시되 위협하지 아니하시고
                             오직 공의로 심판하시는 자에게 부탁하시며 
                  - (벧전 3:9) 악을 악으로, 욕을 욕으로 갚지 말고
                             도리어 복을 빌라 이를 위하여 너희가 부르심을
                             입었으니 이는 복을 유업으로 받게 하려하심이라


     

     

     

     

     

     


    아래글은 제가 자주가는 목사님 카페에서 가져왔습니다
    밑에 같은 제목으로 올린글에는 사진이 안나와서 다시올려요(비밀번호를 몰라서 삭제가 안되네요)

    여호와 증인의 정체

     

        아래의 글들은 제가 집필하여 놓은 책의 내용의 일부와 평소에 기록하여 놓은 글들을 서로 혼합하여 질문자의 답변 글로 사용한다. 우리 카페의 모 회원님 중에 여호와증인에서 나와 현재는 합동측의 교단 신학교에서 공부하고 있다는 분이 요청하여 올린 글이다. 이 운영자에게는 여호와증인의 창시자인  찰스 데이즈 럿셀(Chares Taze Russell 1852~1916)이 프리메이슨이라는 확실한 문헌을 여러권 소장하고 있다. 나중에 카페에 스캔하여 올리면서 여호와증인들이 주장하는 이단적인 주장들을 모두 신구약성경을 통해 비판할 것이다. 여호와증인들을 사탄을 숭배하는 집단의 조직가운데 하나라는 것을 더 이상 감출 수 없다.

       우리는 여호와증인들에 관하여 더 이상 논할 가치도 없다. 여호와증인의 창시자 찰스 데이즈 럿셀(Chares Taze Russell 1852~1916)이 사탄을 숭배하는 프리메이슨의 최고 계급인 33도(계급)이었기 때문이다.

       그의 무덤은 프리메이슨을 뜻하는 피라미드와 프리메이슨의 한 조직인 템플기사단(Orde of the Knights of Templar)을 뜻하는 왕관 속에 십자가로 장식되어 있다.

       그의 묘는 현재 미국 펜실베이니아(Pennsylvania)주 피츠버그(Pittsburgh)시에서 조금 떨어진 여호와의 증인들의 공동묘지인 로즈몬트 연합묘지에 있다. 이곳에는 여호와의 증인들을 위한 대형 건물이 있는데, 그 건물 형태는 전형적인 프리메이슨 라지(Lodge: 집회소 건물)의 모양을 하고 있으며, 비문에는 프리메이슨을 상징하는 심벌(마크)과 프리메이슨의 집회소를 뜻하는 메소닉(MASONIC: 비밀공제 조합원 집회소)이라고 적혀 있다. 누가 이것을 부인할 수 있겠는가? 백문이 불여일견이라고 했다. 아래의 사진들을 확인하여 보라!
















     


     


     여호와의 증인의 창시자 러셀의 무덤

        프리메이슨 템플 기사단 문양


    비석에 프리메이슨 집회소 센터라고

    새겨져 있다.




        여호와의 증인의 창시자

            러셀의 무덤 확대

            왕관 속에 십자가

    프리메이슨의 템플기사단(Orde of the Knights of Templar)의 표시이다. 참고로 여호와의 증인들은 십자가(The Cross)를 이교도의 형틀이라고 하여 절대로 사용하지 않는다. 그들은 예수님께서 기둥처럼 생긴 말뚝에서 돌아가셨다고 주장하기 때문이다.    〔사진 출처: 참고문헌 118, 119


           프리메이슨(Freemason)

    템플기사단(Orde of the Knights of Templar)의 심벌(Symbol)이다. 필자가 프리메이슨 템플기사단의 홈페이지에서 가지고 온 것이다. 한국 교계는 이런 사실들을 전혀 인식하지 못하고 목사들의 목에 두루는 후두에 왕관 속에 십자가를 사용하고 있다.

     


     

        오늘날 사탄을 숭배하고 있는 여호와증인들은 주후 325년 니케아 종교회의 때 아리우스(Arius)가 주장한 “예수 그리스도는 최초로 창조된 피조물이다.” 란 이단 교리를 그대로 수용하여 따르고 있다.

    여호와의 증인들은 주장하기를 “그러나 성서에는 예수를 (god) 혹은 하나님이라고 한 곳이 있지 않는가?"하고 묻는 사람들이 사람이 있을지 모릅니다. 그것은 사실입니다. ‘사단’도 신(god)이라고 불리웠습니다. …중략…삼위일체 중 소위 셋째 위라는 “성신” 혹은 “성령”에 관하여 우리가 이미 살려 본 바와 같이 한 위() 혹은 한 인격체가 아니라 하나님의 활동의 활동입니다. 침례자 ‘요한’은 예수께서 자기가 물로 세례를 베푼 것처럼 성령으로 침례를 베푸실 것이라고 말하였습니다. 그러므로 물이 한 인격체가 아닌 것처럼 성령도 한 인격체가 아닙니다.1)”고 하였다(우리는 지상 낙원에서 영원히 살수 있다).

    더 나아가 이단인 여호와의 증인들은 말하기를 “삼위일체 중 소위 셋째 위라는 “성신” 혹은 “성령”에 관하여는 우리가 이미 살펴 본 바와 같이 한 위() 혹은 한 인격체가 아니라 하나님의 활동력입니다. 침례자 요한은 예수께서 자기가 물로 침례를 베푼 것처럼 성령으로 침례를 베푸실 것이라고 말하였습니다. 그러므로 물이 한 인격체가 아닌 것처럼 성령도 한 인격체가 아닙니다(마태 3:11).2)”고 하였다.

        여기서 우리가 다시 한번 인식해야 할 것은 여호와의 증인의 창시자인 러셀은 사탄을 숭배했던 프리메이슨의 템플기사단의 33계급이었다는 사실이다. 그런데 오늘날 여호와증인들은 그를 자신들의 형제라고 부르고 있다.

       여호와의 증인들은 예수님을 피조물로, 성령님은 전기와 같은 힘으로 주장하고 있다.

       성령 하나님도 인격체로 생각하지 않는다. 참으로 제멋대로 해석하는 집단이다. 사탄의 회이니 당연한 일일 것이다.    

       성경의 기본도 없는 무가치한 엉터리 말에 지나지 않는다. 이런 사실에도 불구하고 교회의 신자 중에는 여호와의 증인들에게 현혹되어 영혼을 사단에게 팔고 지옥 가는 연습을 부지런히 하는 모습을 보면 참으로 불쌍하기 짝이 없다. 도대체 교회에서 어떻게 성경 교육을 시키기에 이런 현상이 발생한다는 말인가? 사탄의 유인책에 부지기수로 속아 넘어 가는 불쌍한 영혼들이 그저 안타깝기만 하다. 그래서 이런 연구가 절대적으로 필요한 것이다.

        여호와증인들이 주장하는 것은 모두 거짓말이며 성경에서 빗나간 주장들이다. 여기에서는 여호와증인들의 주장하는 내용들 중에 가장 핵심적인 내용 중에 두 가지만 다루기로 하겠다. 가장 중요한 부분 두 가지만 틀리면 모두 틀리기 때문이다.

       여호와의 증인들 주장처럼, 예수님은 피조물이며,  성령님은 전기와 같은 힘일까? 우선 성경에 나타난 예수님의 주장들을 살펴볼까 한다. 예수님은 다음과 같이 주장하셨다.

     

    10

    예수님은 자신이 하나님이라고 주장하셨다.

    이성을 초월한 사건들! 이성으로서는 도무지 이해 할 수 없는 사건들!

     

    예수님께서 활동하시던 공생에 기간 동안에 인간의 이성으로는 이해하기 어려운 말씀들을 많이 하셨으며, 사람의 능력으로는 할 수 없는 불가능한 놀라운 기적들을 많이 행하셨다. 그 내용들을 간추려 보면 다음과 같다.

     

    1. 예수님은 평소에 하나님이라고 말씀하셨다.

     

    “나는 하나님이다.”고 하였다(요 10:30, 요 10:30, 요 14:9 요 8:58).

    “죽음을 당하고 3일 후에 살아나리라”고 하였다(마 16:21, 마 27:63, 요2:19-22).

    “나는 부활이요, 생명이다.”고 하였다(요 11:25).

    “내가 곧 길이요 진리요 생명이다.”고 하였다(요 14:6).

    “나는 선한 목자다.”고 하였다(요 10:11, 요 10:14).

    “나는 빛으로 세상에 왔다.”고 하였다(요 12:46).

    “수고하고 무거운 짐 진 자들아 다 내게로 오라”고 하였다(마 11:28).

    “목마른 자여 내게로 와서 마시라”고 하였다(요 7:37).

    “나의 평안을 너희에게 주노라”고 하였다(요 14:27).

    “네 죄 사함을 받았느니라”고 하였다(마 9:5, 막 2:5, 눅 5:20, 막 4:12, 눅 7:48).

    “너희는 아래서 났고, 나는 위에서 났다”고 하였다(요 7:14).

    “나는 스스로 온 것이 아니요 아버지께서 나를 보내신 것이다.” 고 하였다(요 8:42).

    “나는 양을 위하여 목숨을 버리노라”고 하였다(요 10:15).

    “나는 양의 문이다.”고 하였다(요 10:7).

    “나는 아버지 안에 있고 아버지는 내안에 계신다.”고 하였다(요 15:5).

    “누구든지 목마르거든 내게로 와서 마시라”고 하였다(요 7:37).

    “너희가 내 이름으로 무엇을 구하든지 내가 시행하리라”고 하였다(요14:13).

    “너희는 몇 날이 못 되어 성령으로 세례를 받으라”고 하였다(행 1:5).

    “이 예수는 하늘로 가심을 본 그대로 오시리라”고 하였다(행 1:11).

     

    2. 죽은 사람들을 살리셨다.

     

    1) 썩어서 냄새가 나는 시체에게 무덤에서 나오라고 하셨다.

    “나사로야 나오라”고 하였다(요 11:43).

    죽은 지 나흘(4일)이 되어 이미 썩는 냄새가 나는 나사로의 무덤(바위 무덤)에 찾아가신 예수께서는 “나사로야 나오라”고 외치자 죽은 자가 다시 살아났다(요 11:20-45). 이 놀라운 광경을 현장에서 지켜보던 많은 유대인들이 예수님을 하나님으로 믿었다(요 11:45, 요 12:11).

     

    2) 죽은 소녀를 살리셨다.

     “소녀야 내가 네게 말하노니 일어나라”고 하였다(막 5:41).

    유대인들이 안식일을 지키거나 자녀 교육장이나 재판소로 활용했던 장소가 바로 회당(會堂)이다. 이곳의 우두머리가 회당장이다. 어느 회당장에게  딸이 하나 있었는데 병으로 위급한 상황에 놓이게 되었다. 예수님께서 각색 병든 자를 고친다는 소문을 들은 회당장 야이로는 병으로 죽어가는 12살짜리 딸의 모습을 보고(막 5:23) 급히 예수님을 찾아 뵙고 발아래 엎드려서 살려 달라고 애원했다(막 5:22-23).

    그 부탁을 받으신 예수님께서 회당장의 집으로 가는 도중 회당장의 종으로부터 딸이 죽었다는 소식을 전해 듣게 되었다(막 5:35). 사랑하는 딸의 죽음을 전해들은 회당장은 큰 슬픔에 빠졌다. 예수님께서는 이런 회당장을 위로하시면서 “두려워 말고 믿기만 하라”고 하셨다.

    소녀의 죽음으로 통곡하는 유족들과 고용되어 의무적으로 통곡하는 사람들 사이를 헤치고 소녀의 싸늘한 시신 앞에 선 예수님은 “이 아이가 죽은 것이 아니라 잔다 하시니 저희가 비웃었다”고 하였다(막 5:

    출처: 아멘넷

    '은혜의 단비' 카테고리의 다른 글

    전하는 사랑  (0) 2011.11.23
    말하기보다 보여 주어라  (0) 2011.11.21
    성령님의 도우심  (0) 2011.11.14
    하나님의 인도하심  (0) 2011.11.14
    오늘이 행복하신가요?  (0) 2011.11.03


     
      10월의 어느 멋진 날에    


    하늘빛 고운 이야기와
    상쾌한 갈바람의 흔들림에
    잠시 쉼을 가져보세요

    무심하게 걸어왔던
    지나간 시간을 지나
    가을이 건네주는 아늑한 변함을 껴안고

    낙엽 한잎에도
    감사와 찬사를 보내며
    이계절이 주는 여유로움을 느껴보세요

    꽃잎이 스쳤던 자리들
    그리움이 호수처럼 고여있던
    정깊은 마음자리들

    가을숲을 지날때도 있겠지만
    쓸쓸하면 쓸쓸한대로
    고요히 묻어두세요

    따사로운 햇살에 몸을 낮추고
    향기로운 가을빛의 향연에
    살가운 미소하나 띄워보내며

    시월의 어느멋진날에
    청명한 가을하늘처럼 깊고 넓은
    우리들 모두 였으면 합니다.


    좋은 글 중에서


     


    '좋은글' 카테고리의 다른 글

    쉬며 생각하며  (0) 2011.11.21
    참 아름다운 사람  (0) 2011.11.19
    가슴에 담는 사랑  (0) 2011.11.15
    마지못해 피는 꽃이 되지 마십시오  (0) 2011.11.14
    영원히 들어도 좋은 글  (2) 2011.11.11



    이미지 전체보기가슴에 담는 사랑이미지 전체보기 세상에서 가장 쉬운 일은
    사랑하는 일 인줄 알았습니다.
    아무 것 가진 것 없어도
    마음 하나만 있으면 충분한 줄이요.
    사랑은 바다처럼 넓고도 넓어
    채워도 채워도 목이 마르고
    주고 또 주어도 모자라고
    받고 또 받아도 모자랍디다.
    사랑은 시작만 있고
    끝은 없는 줄 알았습니다.
    마음에 차곡차곡 쌓아놓고
    가슴에 소복소복 모아놓고
    간직만 하고 있으면
    좋은 줄 알았습니다.
    쌓아놓고 보니 모아놓고 보니
    병이 듭디다.
    상처가 납디다.
    달아 날까봐 없어 질까봐
    꼭꼭 쌓아 놓았더니
    시들고 힘이 없어 죽어 갑디다.
    때로는 문을 열어 바람도 주고
    때로는 흘려보내 물기도 주고
    때로는 자유롭게 놀려도 주고
    그래야 한답디다.
    가슴을 비우듯 보내주고
    영혼을 앓듯 놓아주고
    죽을 만큼 아파도 봐야 한답디다
    모아둔 만큼 퍼내야 하고
    쌓아둔 만큼 내주어야 하고
    아플 만큼 아파야 한다는 걸
    수 없이 이별연습을 하고 난 후에야
    알 수 있겠습디다.
    사랑하는 일은 세상에서
    가장 쉬운 일인 줄 알았는데
    사랑하는 일은 세상에서
    가장 어려운 일입니다.
    - 좋은 글 중에서 -


    '좋은글' 카테고리의 다른 글

    참 아름다운 사람  (0) 2011.11.19
    10 월의 어느 멋진 날에  (0) 2011.11.18
    마지못해 피는 꽃이 되지 마십시오  (0) 2011.11.14
    영원히 들어도 좋은 글  (2) 2011.11.11
    거짓말을 하지 않는 것들  (0) 2011.11.11



    이미지 전체보기
    
    마지못해 피는 꽃이 되지 마십시요
    
                      
    골짜기에 피어난 꽃에도 
    향기가 있고 
    버림받은 잡초 더미 위에도 
    단비가 내립니다 
    
    온실 속에 사랑받는 화초가 있는가 하면
    벌판에서 혹한을 견뎌내는 작은 들꽃이 있습니다.
    
    무참하게 짓밟히는 이름없는 풀잎 하나도 
    뭉개지는 아픔의 크기는 우리와 똑같습니다 
    
    계절없이 사랑받는 온실속의 화초 보다는 
    혹한을 참아낸 들꽃의 생명력이 더 강합니다.
    
    봄 여름 가을 겨울 사계절의 의미는 
    뿌리를 살찌우기 위한 대자연의 섭리입니다.
    
    잘났거나 못났거나 선택받은 인생에는 
    각자에게 부여된 소중한 아름다움이 있습니다
    
    세상에 사랑 없이 태어난 것 아무것도 없으니
    우리가 사랑해야 하는 가장 큰 이유입니다.
    
    사랑한다는 일이 힘들고 괴로워도 
    마지못해 살아가는 어리석음은 없어야 합니다 
    
    혼자서 걸어가면 머나먼 천리길도 
    둘이 함께 이야기하며 걸으면 십리길이 됩니다.
    
    고귀하고 값 비싼 옷을 걸어 놓는다고 하여 
    옷걸이의 크기가 달라지는 것이 아닙니다 
    
    가진 것이 풍족하고 지체가 아무리 높은 사람도 
    죽음의 골짜기를 벗어날 수는 없습니다.
    
    하늘의 기준은 우리의 생각과 같지 않으니
    하루를 살아도 부끄럼 없는 생명이어야 합니다 
    
    나뭇잎 하나조차 닮은 꼴이 없는 까닭은 
    이 세상을 좀더 아름답게 가꾸기 위함입니다.
    
    우리가 겪는 역경이 하늘의 진리라면 
    초자연적인 순리에 역행할 수는 없을 것입니다 
    
    혼자만의 인생이라 단정지음 없이 
    자신을 사랑하는 작업을 멈춰서는 않됩니다.
    
    되는대로 마지못해 피는 꽃이 되지 마십시오 
    한번 뿐인 생명 아무렇게나 살아서도 않됩니다 
    
    가벼운 미소로 시작되는 것이 행복이라면 
    될수 있는 한 하나라도 더 사랑을 찾으십시요.
    
    비워진 마음을 사랑으로 채우는 덕목은 
    당신이 살아가는 아주 가까운 곳에 있답니다 
    
    
    - 좋은글 중에서
    
    
    이미지 전체보기
    이미지:고지연님
    
     

    '좋은글' 카테고리의 다른 글

    10 월의 어느 멋진 날에  (0) 2011.11.18
    가슴에 담는 사랑  (0) 2011.11.15
    영원히 들어도 좋은 글  (2) 2011.11.11
    거짓말을 하지 않는 것들  (0) 2011.11.11
    마음 먹은 만큼 행복하다  (0) 2011.11.10

     

     

          우리는 하나님의 사람들입니다.

          하나님의 사람들은 하나님이 역사하시는

          손길을 볼 수 있어야 합니다.

           

          꿈을 이루기 위해 인생을 시작하는 것은 누구나 할 수 있습니다.

          그러나 그 일이 완결되는 데는 성령님의 도우심이 필요합니다.

           

          이것이 세상의 지도자들과 영적인 지도자들의 차이입니다.

          이것이 세상의 성공과 그리스도인들의 성공의 차이입니다.

           

          우리의 꿈꾸는 일들이 실현되기를 원한다면

          우리는 하나님의 은혜를 사모할 뿐 아니라

          성령님의 도우심을 구해야 합니다.

           

                            (옮긴 글)

    '은혜의 단비' 카테고리의 다른 글

    말하기보다 보여 주어라  (0) 2011.11.21
    아무리 닦아도 빛나지 않는 것  (0) 2011.11.18
    하나님의 인도하심  (0) 2011.11.14
    오늘이 행복하신가요?  (0) 2011.11.03
    성령을 의지하라  (0) 2011.11.01

     

     


    하나님은 우리에게 먼 곳을 내다보게 하지 않으신다.
    그러므로 우리도 먼 곳을 바라보려고 애쓰지 않는 것이 좋다.
    우리 발을 비출 등불을 약속하셨지,
    미래를 점치는데 쓸 유리구슬을 약속하신 것이 아니다.

    내일 일어날 일을 우리가 알아야 할 필요는 없다.
    우리는 하나님이 우리를 인도하신다는 것만 알고 있으면 된다.


    맥스 루케이도의 ‘맥스와 커피 한잔을’ 중에서


    때론 주어진 현재를 살기보다는
    미래에 대한 계획을 세우기에 바쁠 때가 있습니다.
    그래서 현재 하나님이 나를 위해 예비하신 일들을
    너무 쉽게 놓쳐 버리기도 하지요.

    우리는 지금 하나님이 우리 각자에게 보이시는
    하나님의 싸인에 집중해야 합니다.
    하나님이 비추시는 등불을 따라가야 합니다.


    매일 하나님의 말씀을 사모하며
    그 말씀을 따라 현재를 걸어가십시오.
    한 걸음, 한 걸음 주님을 따라 걸어가십시오.
    하나님이 미래 우리를 위해 계획하신
    놀라운 꿈과 비전을 만나게 될 것입니다.


    새벽종소리 

    '은혜의 단비' 카테고리의 다른 글

    아무리 닦아도 빛나지 않는 것  (0) 2011.11.18
    성령님의 도우심  (0) 2011.11.14
    오늘이 행복하신가요?  (0) 2011.11.03
    성령을 의지하라  (0) 2011.11.01
    당신은 하나님의 걸작품입니다  (0) 2011.10.29

        하루의 시작 기도
        최송연 고운 햇살 담은 미소 캄캄한 밤을 몰아내고 소망으로 빛나는 아침을 엽니다 무지개빛 닮은 주님 사랑, 아침마다 은총의 이슬 되어 메마른 영혼을 보드랍게 적셔주소서 행여, 어제는 인색함으로 모두었던 손이 있었다면 오늘은 나눌 수 있도록 마음도 손도 풍성함으로 드넓혀주소서 마음 아파 우는 이를 보면 말보다 가슴으로 다독이게 하시고 가난한 이를 만나면 외면하여 돌아서지 말게 하시되
        이 모든 것 위에 진솔한 사랑을 더하는 오늘이게 하소서
        아침엔 소망으로 한낮이면 사랑으로
        저녁에는 감사로 후회 없는 하루가 모여 아름다운 일생을 지날 수 있기를... ...

     

     

    

    '왕께 바치는 내 노래' 카테고리의 다른 글

    세밑의 끝자락에서...  (0) 2011.12.30
    도우심을 구하는 기도  (0) 2011.12.22
    거목(巨木)  (5) 2011.11.04
    비오는 날의 연가(戀歌)  (0) 2011.10.07
    야속한 세월/ 최송연  (1) 2011.09.29

    -자중자애- 사람은 남을 사랑하기 전에 자신부터 존중하고 사랑해야 한다. 자신을 사랑하고 아낄 때 그런 사람으로 변화한다. 사랑을 받는 사람에게 자신을 맞추면 자칫 자기를 놓칠 수 있다. 사랑이 끝났을 때 황폐해지는 사람은 이렇듯 내가 나를 놓았기 때문이다. - 이경자의《딸아, 너는 절반의 실패도 하지마라》중에서 - * 주변 사람들 중에 이별을 하고 세상이 무너지듯 하루하루를 살아가는 모습을 봐왔습니다. 사랑하면서 나를 상대방에게 맞추다 보니 '자신'을 잃어버린 거지요. 나를 사랑해야 상대방을 비로소 사랑할 수 있습니다. 오늘 아침, 거울 속의 나에게 '사랑한다' 속삭이며, 그 마음으로 타인을 사랑할 수 있는 하루를 시작해 보는 건 어떨는지요?

     

    '마음을 열어주는 풍경' 카테고리의 다른 글

    하얀 그리움  (0) 2011.12.09
    단풍 편지지  (0) 2011.12.01
    가을 편지를 써요  (0) 2011.11.11
    지리산 피아골 아름다운 가을 풍경  (0) 2011.10.31
    우리 사는 세상이 아름다운 건  (0) 2011.10.25

    예수님의 칠 대 신비 (이사야 9:6-7)
    이미지 전체보기
     예수님의 칠 대 신비 (이사야 9:6-7)

    이태리 알프스 산에 있는 한 마을에 작은 교회가 하나 있는데 그 교회당 안에는 사면 벽 둘레에 구약시대의 선자지들의 동상이 서 있다고 합니다. 그런데 그 선지자들이 다 같은 방향으로 손가락을 가리키고 있는데 그 가리키는 방향을 따라 가보면 맨 마지막에 예수 그리스도의 큰 동상이 서 있다고 합니다. 이 동상들 즉, 모든 구약의 선지자들은 예수님을 가르키고, 그들의 눈은, 갈보리산을 향하여 보고 있다고 하는 것을 말해 주는 것입니다. 그중에도 예수님에 관해서 가장 많이 말씀하고 있는 선지자가 이사야입니다. 그래서 이사야 서를 구약의 복음서라고 하기도 합니다. 이사야는 예수님의 탄생에 대해서 예고할 때 처녀가 잉태하여 아들을 낳을 것이라고 했고(이사야 7:14) 예수님의 죽음에 대해서는 "그가 찔림은 우리의 허물을 인함이요 그가 상함은 우리의 죄악을 인함이라 그가 징계를 받음으로 우리가 평화를 누리고 그가 채찍에 맞음으로 우리가 나음을 입었도다(이사야 53: 5)"라고 예언했습니다. 특히 9장에 가서는 "그의 이름은 기묘라(Wonderful)"라고 했습니다. 이 예언대로 예수님은 기묘하고 신비스러운 분입니다. 그래서 예수그리스도 의 신비 일곱가지를 말씀드리고저 합니다.

     

    1.탄생의 신비

    때가 차서 영원의 시계가 정시를 칠때 하나님께서 말씀하시기를 "내 아들이 하늘의 영광을 버리고 세상에 내려가 세상을 죄에서 구원할 때가 되었다"고 하셨습니다. 그런데 어떻게 보낼것인가가 문제입니다. 천사로 보낼까? 왕으로 보낼까? 장성한 어른으로 보낼까? 그러나 다 합당치가 않습니다. 하나님은 그의 독생자를 작은 아기로 세상에 태어나게 하셔서 정상적인 방법으로 성장하면서, 모든 인간의 욕망도 알고 시련도 알고 유혹도 받아 알게 하시기를 원하셨습니다. 그래서 하나님께서는 그의 아들을 탄생시킬 그릇이 될 여인을 찾고 계신가 동정녀 마리아에게 눈이 멈추어졌습니다. 마리아는 헌신적인고 마음이 깨끗하고, 사랑스러운 생활을 하는 사람이었습니다. 그래서 하나님께서는 옆에 있던 천사 가브리엘을 불러서 "마리아에게 내려가서 이르기를 너는 장차 하나님의 아들이라고 일컫는 아들을 잉태하리라 고 일러라 마리아가 '나는 사내를 알지 못하니 어찌 이런 일이 있을 수 있겠습니까'하고 일렀습니다. 그리고 가브리엘에게 또 한가지 말하기를 "그 이름은 예수라고 하라고 일러 주어라"하고 했습니다. 이 소식을 곧 결혼하기로 된 마리아와 요셉에게 전달했습니다. 이 두사 람이야 말로 이 귀중한 책임을 맡기기에 합당한 좋은 사람이었습니다. 때가 차서 그들이 예루살렘으로 여행하는 중 밤에 천사의 찬송이 들려오기를 "지극히 높은 곳에서는 하나님께 영광이요, 땅에서는 기뻐하심을 입은 사람들 중에 평화로다"하고 들려왔습니다.

    이리하여 하나님의 아들이 세상에 오셨습니다. 처녀 탄생이라니 얼마나 신비스러운 일입니까? 아담과 이브이래 남녀의 융합이 없이 세상에 태어난 사람은 하나도 없습니다. 예수님의 탄생에서만은 아무 남자도 관계가 없고 하나님 자신이 아버지요 마리아가 어머니였습니다. 예수님은 아버지 없는 어머니의 품에 안기워 베들레헴 말구유에 누우시게 되었습니다. 어떤이는 동정녀 탄생을 못믿겠다는 이가 있으나 성경의 말씀을 못믿으면 무엇을 믿겠으며 천지를 장조하신 하나님께서 그것쯤 어려울 것이 있겠습니까? 예수님은 하나님의 아들입니다. 마리아는 하나님의 목적을 성취하시는 그릇에 불과합니다. 예수님이 성령으로 이태되신 분이 아니라면 나는 안믿겠습니다. 그분이나 나나 다 같은 사람인데 무슨 숭배할 것 까지 있겠습니까? 모든 인간은 다 남자의 후손이지만, 예수님만은 여인의 후손으로 죄없는 사람으로 탄생한 것입니다. 그래서 창세기 3장 15절에 보면 "여자의 후손은 네머리를 상하게 할 것이요. 너는 그의 말꿈치를 상하게 할것이닌라"고 예언했습니다. 저는 그전에 마리아도 죄인인데 어떻게 예수님이 죄가 없을까 하고 생각했으나 여러분 여자는 밭이라면 남자는 종자입니다. 밭은 콩을 심거나, 팥을 심거나, 심어 주는대로 내 놓기 때문에 종자를 결정할 권리가 없습니다 . 이와 같이 예수님이 성령으로 잉태되어 나신 분이므로 하나님의 아들로서 죄가 없으셔서 예수님만이 우리를 구원하실 수가 있습니다. 요사이 어느 과학자가 말하기를 어느 서 식 동물은 숫놈이 없이도 새끼를 낳기 때문에, 성령의 잉태설은 얼마든지 가능하고 믿을 수 있다는 것입니다.

     

    2.삶의 신비

    신약성서는 예수님의 생애에 대해서 기록한데가 몇 곳 있습니다. 그런데 예수님은 결코 죄를 지은 적이 없다고 했습니다. 베드로는"저는 죄를 범치 아니하시고 그입에 궤사가 없으시다"(벧전 2:22)라 했으며 히브리서 기자는 "모든 일에 우리와 한결같이 시험을 받은 자로서 죄는 없으시니라"고 했습니다. 세상에 비교적 선한 사람들이 있었으나 완전한 사람은 한분 밖에 없습니다. 곧 예수님입니다. 예수님의 생애에서 악한 것이라고는 한가지도 찾아 볼수가 없습니다. 예수님의 말이나 행동이나 생각에서 악한 것이라고는 하나도 찾아 볼수 없습 니다. 우리는 빌라도와 같이 "우리는 그에게서 허물을 찾지 못하였노라"고 고백할 수 밖에 없습니다. 어떤 목사님이 교회에서 장례식을 하게 되었으니 아무날 아무시에 다 나오라고 했습니다. 그런데 그 고인의 이름은 말하지 않았습니다. 장례식 날이 되서 관을 강단앞에 놓고 주위에 꽃을 장식하고 설교를 하는데, 고인이 누구라고는 하지않고 이 사람도 죄를 짓다가 죽은 사람이므로 영원한 슬픔을 다하게 되었다고 말했습니다. 설교를 끝마치고 누군지 알고 싶으면 한사람씩 이 관속을 들여다 보라고 했습니다. 한 사람씩 한 사람씩 와서 들 여다 보는 사람, 자기의 얼굴이 비쳤다고 합니다. 모든 사람이 죄인임을 깨우쳐 주는 이야기입니다. 그러나 예수님은 하루도 일분도 죄를 짓지 않았습니다. 예수님의 생애에서 그는 많은 이적을 행하셨습니다. 소경의 눈을 뜨게해서 보게 했고, 앉은뱅이를 일으켜 걷기도 했 고 문둥이를 깨끗케 했고 죽은 자를 살리기도 하셨습니다. 예수님은 하늘의 능력을 가지신 분이므로 신비한 일들로 꽉 찼습니다. 오늘날도 그 믿음으로 많은 병자가 고침받는 것을 볼 수 있습니다. 그뿐 아니라 예수님은 가시는 곳마다 착한 일을 많이 행하셨습니다. 예수님 의 말씀은 세상 아무도 따를 수 없는 훌륭한 진리의 말씀만 하셨습니다. 예수님은 하나님에 대해서 우리가 기다리는 영광스러운 천국에 대해서 구원의 도리에 대해서 명확하게 말씀해 주셨습니다. 예수님은 그의 생애에 있어서도 신비로웠습니다.

     

    3.죽음의 신비

    예수님은 다른 어떤 사람도 죽어보지 못한 죽음을 죽었습니다. 어떤이는 희생적인 죽음을 죽기도 하고 어떤이는 큰 업적을 남기면서 죽기도 했습니다. 그러나 예수님은 인간을 구원하시고 천국으로 이끌기 위해서 죽으셨습니다. 예수님은 죽지 않아도 되었었습니다. 그는 생 명을 버릴 권세도 있고 얻을 권세도 있다고 하였습니다. 그는 당신과 나를 위해서 그 생명을 버리셨습니다. "사람이 친구를 위하여 목숨을 버리면 이보다 더 큰 사랑이 없나니라"고 했습니다. 아침 일지기 십자를 짊어지워서 골고다로 향해 끌어 갔습니다. 그 무거운 십자 밑에 몇번이고 몇번이고 한없이 쓰러지셨습니다. 그러다가 구레네 시몬이 그 십자를 떠메어 가지고 갔습니다. 골고다 산정에 이르러서는 상처나고 피투성이가 된 예수님을 십자가 형틀에 눕히고 굵은 쇠못을 양 발과 양 손에 사정없이 망치로 내리 박았습니다. 그 망치소리, 그 십자가를 구덩이에 털석 떨어뜨리는 소리가 들리는듯 합니다. 6시간이는 긴 시간동안 십자가에 달려 있었고 해도 그 빛을 읽었습니다. 마침내 오후3시가 되어서 고뇌와 저철한 고통의 시간이 지나고 예수님은 "다 이루었다"고 큰 소리로 외치고 그 영혼이 하나님께로 가 셨습니다. 그러나 그의 죽음을 통해서 모든 죄를 씻는 샘이 터졌습니다. 인간의 구원을 완성하셨습니다.

    구속받은 죄인을 위해 영광의 문을 열으셨습니다. 어떤 죄인이라도 구원받아 하나님께로 갈 수 있는 길을 열어 놓으셨습니다. 미국에 어느 목사님이 농부의 집에 하 숙을 하고 있었습니다. 그 농부는 예수를 믿지 않고 그 부인은 늘 남편을 위해 기도하고 있었읍니다. 그 목사님이 그리스도의 십자가의 죽음의 의미를 그에게 설명할 기회를 찾고 있었는데 하루는 아침에 그 농부가 목사님을 부르더니 닭장엘 같이 가보자고 하더랍니다. 가 보니까 그 닭장 둥우리에 알닭이 앉아 있는데 그 날개 밑에서 병아리들이 삐약삐약 소리를 내면서 한 마리씩 기어 나오고 있었습니다. 그런데 그 농부가 그 암닭을 건드려 보라고 해서 툭 건드렸더니 그 암닭은 죽어 있었습니다. 농부가 말하기를 "저 머리에 상처를 보십시요 족제비란 놈이 그 몸에서 피를 다 빨아 먹었는데도 그놈이 새끼들을 잡아 먹을까봐 꼼짝도 하지않고 그대로 죽은 것입니다." 그때 목사님은 "오! 저것이 바로 그리스도와 같습니다. 그는 십자가에서 모든 고통을 참으셨읍니다. 예수님은 움직일수도 있고 십자가에서 내려와 자기 생명을 구원할 수 도 있었으나 그렇게 되면 당신과는 멸망 받기 때문입니다." 그 농부는 그 뜻을 깨닫고 즉시 그리스도를 자신의 구주로 모셔들였다고 합니다. "내 너를 위하여 몸버려 피흘려 네 죄를 속하여 살길을 주었다. 너 위해 몸을 주건만 날 무엇 주느냐 너 위해 몸을 주건만 날 무엇 주느냐"

     

    4.부활의 신비

    그들은 예수님을 죽여서 무덤에 장사했으나 지상의 어떤 무덤도 그를 가두어 둘 수 없었습니다. 제 삼일째 되던날, 살아 나리라고 예언하셨던대로 무덤에서 걸어나와 영원히 살아나셨습니다. 그 부활은 그가 하나님의 아들이었음을 증명했습니다. 또 그의 하신 모든 말씀이 진리였음이 증명되었습니다. 부활은 그의 신성을 증거합니다. 해리 린멜 박사가 고관인 모스렘교도와 주고 받은 말입니다. (해리린멜)- 우리는 하나님이 자신을 인간에게 계시하셨음을 믿는다. (모스렘 교도)-우리도 그것을 믿는다. (해리 린멜)- 창조를 통해서 자신을 계시한 것을 믿는다. (모슬렘 교도) - 우리도 그것을 믿는다. (해리 린멜)- 성경을 통해서 자신을 계시한 것을 믿는다. (모슬렘 교도)-우리도 코란경을 통해서 자신을 계시한 것을 믿는다. (해리 린멜)- 한사람 예수 그리스도를 통해서 자신을 계시한 것을 믿는다.(모슬렘 교도) - 우리도 모하메드를 통해서 계시한 것을 믿는다. (해리 린멜) - 예수님을 믿는자를 위해 죽으신 것을 믿는다. (모슬렘교도) - 우리도 모하메드가 그 백성을 위해 죽으신 것을 믿는다. (해리 린멜)- 예수님은 부활하신것을 믿는다. (모슬렘 교도) - 우리는 그 선지자의 죽은 후에 관해서는 모른다. 옳습니다. 예수그리스도만이 죽음을 이기시고 부활하신 유일한 분입니다. 모하메드도, 공자도 부처 도 모두 그 무덤 앞에는 "그가 여기 누워 계시다"고 묘비가 새겨 있으나 예수님의 무덤 앞에는 "그가 여기 계시지 않고, 살아 나셨느니라"고 한 천사의 말을 기억하게 됩니다.

     

    5.승천의 신비

    1961년 봄에 한 사람이 우주에 올라갔을때, 온 세상이 인간의 과학에 놀라고 떠들석했습니다. 그러나 이것이 우주로 올러간 첫번째 사람이 아니라 그 이전에 있었읍니다. 예수님은 부활 후 40일간 세상에서 지내시다가 제자들을 데리고 감람산 위로 가셨습니다. 거기서 그 들은 놀라서 입을 벌리고 바라 보았습니다. 예수님이 구름 속으로 들려 올라가는 것이었습니다. 그분은 우주선이나 우주 로켓트를 탄 것도 아니고 우주복이나 헬멧을 착용한 것도 아니며 무슨 전자기구를 쓴 것도 아닙니다. 예수님은 오직 구름을 타시고 올라 가셨읍니다. 천국으로 아버지 하나님께로 되돌아 가신 것이며, 우주 창조 이전의 영광으로 되돌아 가신 것입니다. 고향으로 되돌아 간 것과 같습니다. 천사도 아름다운 노래를 불렀고 모든 성도들이 기뻐하며 외친 것입니다. 승천의 중요성은 무엇입니까? 부활을 통해서 하나님의 아들이 었음이 증명되었고 승천을 통해서 주가 만유의 주가 되심이 증명된 것입니다. 부활로 말미암아 사망권세를 이기셨고 승천은 하늘과 땅의 모든 권세를 가지셨음을 보여주신 것입니다 죽음도 그에게 복종하는 것이 부활로 증거 되었고 만물이 그에게 복종하는 것을 승천으로 보여 주었읍니다. "그러므로 하나님이 그를 지극히 높여 모든 이름위에 뛰어난 이름을 주셨다"(빌 2:9)고 했습니다. "내가 떠나가는 것이 너희에게 유익이라, 내가 가면 성령이 오셔서 모든 세상 사람들의 마음에 강력히 역사하시니라"고 말씀하셨습니다.

     

    6.현재 사역의 신비

    현재 예수님은 하늘에서 무엇을 하고 계십니까? 그는 우리 위해 도고하고 계십니다. 어떤 사람이 나를 위해 기도한다고 하는 펴지를 받으면 기쁩니다. 그러나 더 기쁜 사실은 예수님이 우리 위해 기도하고 계신다는 사실입니다. 예수님은 여러분 한분 한분의 이름을 아시고 사정을 아십니다. 그분이 여러분을 위해 기도하고 계심을 믿으시기 바랍니다.

     

    7.재림의 신비

    구약성서에 선지자들이 예수님의 초림을 예언했는데 해가 갈수록 그 소망이 희미해지다가 그 약속이 잊어버릴 즈음이 되었다가 막상 예수님이 오셨을 때에는 그를 몰라 보았습니다. 그를 맞을 준비를 하지 않았습니다. 이와같이 성경은 예수님이 다시 오신다고 몇배나 더 말 씀하고 있습니다. 해가 지나감에 따라 예수님이 정말 재림하실까? 하고 의심하고 있습니다. 사람들은 아직 예수님이 오시지 않았으니 그 약속은 헛된것이 아닌가고 생각합니다. 그러나 초림과 같이 예수님은 반드시 다시 오십니다. 모든 예언은 반드시 성취되었습니다. 헛 된 약속은 하나도 없습니다. 전능하신 하나님의 말씀입니다. 예수님이 다시 오심은 우리 믿는 자를 축복하시기 위해서 오십니다. 성경은 말하기를 예수니이 공중에 재림하실 때 모든 믿는자를 끌어 올려 그의 형상과 같이 우리를 변화시킨다고 했습니다. "그리하여 우리가 그와 함께 영원히 있게 됩니다.

    "그리고 나서 모든 성도들을 하늘에서 모으시고 그들과 함께 다시 지상에 오십니다. 그때 만물이 새롭게 되고 예수님은 의로 세상을 1,000년 동안 다스리게 됩니다. 또한 예수님 재림하실때, 모든 성도들을 그 행한대로 심판을 받아 상급을 받게 하십니다. 이것은 상급 심판입니다. 행한 일이 없으면 상급이 없고 행한 일이 많으면 상급을 많이 받게 됩니다. 그후 1,000년 왕국시대가, 지난뒤 모든 불신자는 그 행한대로 하나님의 백보좌 앞에서 심판을 받아 영원한 형벌을 받게 됩니다. 이 심판과 영원한 형벌을 피하려면 지금 예수님께로 나와야 합니다. 당신의 구세주를 영접해야 합니다.
    - 아 멘 -



     

    힘과 용기의 차이 강해지기 위해서는 힘이 필요합니다. 부드러워지기 위해서는 용기가 필요합니다. 자신을 방어하기 위해서는 힘이 방어 자세를 버리기 위해서는 용기가 이기기 위해서는 힘이 져주기 위해서는 용기가 확신을 갖기 위해서는 힘이 필요하고 의문을 갖기 위해서는 용기가 필요하다. 조화를 이루기 위해서는 힘이 전체의 뜻에 따르지 않기 위해서는 용기가 다른 사람의 고통을 느끼기 위해서는 힘이 자신의 고통과 마주하기 위해서는 용기가 필요하다. 자신의 감정을 숨기기 위해서는 힘이 필요하다. 그것을 표현하기 위해서는 용기가 필요하다. 학대를 견디기 위해서는 힘이 필요하고 그것을 중단시키기 위해서는 용기가 필요하다. 사랑하기 위해서는 힘이 사랑 받기 위해서는 용기가 생존하기 위해서는 힘이 삶을 살기 위해서는 용기가 필요하다. 데이비드 그리피스


    


    이미지 전체보기


    영원히 들어도  좋은 글


      
      많은 사람들이

      당신의 삶을 스쳐지나갑니다.

      그러나 진정한 친구들만이
      당신의 마음속에 발자국을 남기지요. 

      스스로를 조절하려면
      당신의 머리를 사용해야 하고
      다른이를 조절하려면
      당신의 마음을 사용해야 하지요.

      노여움(anger) 이란 위험(D-anger)에서
      한글자가 빠진 것입니다.

      누군가가
      당신을 처음 배신했다면
      그건 그의 과실이지만 

      그가 또다시 당신을 배신했다면
      그땐 당신의 과실입니다.

      커다란 마음으로 사건에 대해 토론하고,
     중간의 마음으로 사건에 대해 토론하며,
      작은 마음으로 사람에 대해 토론합니다.

      돈을 잃은 자는
      많은 것을 잃은 것이며,
      친구를 잃는 자는
      더 많은 것을 잃은 것이며,
      신의를 잃은 자는 모든 것을 잃은 것 입니다.

      아름다운 젊음은 
      우연한 자연의 현상이지만
      아름다운 노년은 예술작품입니다.

      어제는 역사이고,
      내일은 미스테리이며,

    오늘은 선물입니다.

      ☞ 루즈벨트 대통령 영부인 "에레나" 여사 ☜ 

    >

     

        '좋은글' 카테고리의 다른 글

        가슴에 담는 사랑  (0) 2011.11.15
        마지못해 피는 꽃이 되지 마십시오  (0) 2011.11.14
        거짓말을 하지 않는 것들  (0) 2011.11.11
        마음 먹은 만큼 행복하다  (0) 2011.11.10
        마음속의 시계  (0) 2011.11.10

        “오늘날에도 하나님의 직접적인 계시가 있다고 주장하며, 일단의 사람들이‘사도협의회’라는 이름으로 모인다는 것에 대해서 1세기의 사도들이 과연 어떻게 생각할 것인가? 나아가서 그 사도들을 불러서 위임하신 예수 그리스도께서는 어떤 태도를 취하실까?”

        한국성경신학회 소속 장로교 신학자들이 피터 와그너로 대변되는 신사도운동 등 다양한 예언운동은 비성경적인 ‘불건전한 신앙운동’이라며 비판의 목소리를 높였다.

        28110o.jpg
        ▲지난 10월 한국HIM선교회와 WLI코리아 공동주최 컨퍼런스에서 피터 와그너가 강의를 하고 있는 모습

        ‘오늘날도 사도가 있다’ 주장하는 것, 가장 심각

        지난 2일 서울 신반포중앙교회에서 열린 ‘한국성경신학회 신앙세미나’에서 발제에 나선 이승구 교수(합신대)와 최병규 박사(고신 유사기독교연구소 소장)는 ‘오늘날에도 직통계시가 주어진다’고 주장하는 이들의 비진리성을 한 목소리로 고발했다.

        특히 이승구 교수는 예언운동의 문제점을 장로교 곧 개혁파 신학의 입장에서 ‘일반적 문제점’, ‘근원적 문제점’, ‘좀 더 심각한 문제’로 나눠 조목조목 지적했다.

        이 교수는 일반적인 문제점으로 △에베소서 4장 11절에 있지도 않은 ‘중보자’를 목사ㆍ교사ㆍ예언자ㆍ사도와 함께 교회의 5대 직분으로 언급하거나 △에베소서 1장17절의 ‘지혜와 계시의 정신’을 목회자와 소위 예언자에게 제한시키는 등의 ‘결코 성경적이지 않은 성경해석의 자의성’을 꼽았다.

        근원적인 문제점으로는 ‘오늘날에도 예언자들이 있어서 하나님의 계시가 직접적으로 주어진다고 주장하는 것’을, 좀 더 심각한 문제로는 ‘초대교회 사도들과 비교해 어느 정도의 차이는 인정하지만 오늘날도 사도가 있다고 주장하는 것’을 꼽았다.

        장로교 신학의 입장에서 이들의 주장은 ‘비성경적’

        이 교수는 이어 이들 문제점에 대해 장로교 신학 곧 개혁파 신학의 관점에서 하나하나 반박했다.

        성경의 자의적 해석과 관련 이 교수는 “이들은 ‘성경적’이란 말을 사용하지만 실제로 그 내용을 살펴보면 ‘성경적이지 못하다”면서 “교회의 직분을 말할 때 성경 본문에 없는 ’중보자‘를 삽입하거나, 모든 그리스도인에게 적용되는 ’지혜와 계시의 정신‘을 목회자와 소위 예언자들에게 제한시키는 것 등이 대표적”이라고 말했다.

        ‘오늘날도 하나님의 직통계시가 예언자에게 임한다’는 주장과 관련 이 교수는 “개혁파 신학에서는 오늘날에는 선지자(예언자)가 없고, 따라서 하나님의 뜻을 분별하기 위해서는 언제나 성경에 의존해야 한다는 주장을 해왔다”며 “그러므로 장로교 신학의 입장에서는 이들의 주장을 비성경적이라고 판단하지 않을 수 없다”고 밝혔다.

        특히 이 교수는 “이들은 자신들이 말하는 예언이 이루어지지 않는 문제에 대해 ‘이 시대에는 예언의 양상이 많이 변했다’, ‘이 시대의 예언은 조건적이다’라고 말한다”면서 “‘구약시대 참 선지자의 예언은 반드시 이루어졌지만 이 시대에는 참 선지자의 예언도 꼭 성취돼야 하는 것은 아니다’라는 이들의 논의와 ‘하나님께서는 사람들의 반응에 따라 당신이 선포하신 말씀을 바꾸신다’는 표현이 성경을 바르게 이해하는 데 과연 도움이 되겠는가”라고 되물었다.

        사도시대의 교회와 우리 시대의 교회 구별해야

        ‘오늘날도 사도가 있다’는 주장과 관련 이 교수는 이들이 사도시대와 우리 시대의 구별을 하지 않는 점을 가장 큰 문제점으로 지적했다.

        이 교수는 “사도시대의 교회는 사도들이 생존해 있던 교회인데 반해 우리 시대는 아니라는 점, 사도시대의 교회는 하나님의 계시가 여전히 주어지던 시대였던 데 반해 우리 시대는 주의 재림 때까지 더 이상 새로운 게시가 없는 시대라는 점, 사도시대의 이적과 기사들은 사도들을 통해 주시는 계시를 확증해 주는 사도적 이적인 데 반해 우리 시대의 이적은 기도에 대한 응답으로 주어진다는 점에서 분명한 차이가 있다”고 밝혔다.

        그러나 이 교수는 “피터 와그너 등은 이런 차이를 전혀 인정하지 않으려고 한다”면서 “뿐만 아니라 이와 같은 비판에 대해서 자신이 일으키고 있는 성령운동을 훼방하는 ‘집단 종교의 영’으로 규정한 뒤 배후에 마귀의 세력이 있다고 주장한다”고 덧붙였다.

        이에 이 교수는 “우리들 시대에 성경의 명확한 가르침에 충실하지 아니한 가르침들이 난무하며 그것이 많은 이들에게 영향을 미치고 있다는 것은 우리들이 살고 있는 영적인 어두움이 얼마나 심각한 것인지를 단적으로 보여 준다”며 안타까움을 피력했다.

         

        제휴사 뉴스미션

        + Recent post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