천천히 가고 싶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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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탄의 기도 - 이해인
해마다 성탄 때 저는 저 자신이 아닌
그 무엇을 당신께 드리려고 했습니다.
그리고 당신 자신이 아닌 다른 무엇으로
저 자신을 채우려고 했습니다.
하지만 당신 자신보다 더 큰 선물은 없듯이
제가 당신께 드릴 수 있는 마지막 선물도
결국은 저 자신뿐인 것 같습니다.
이렇듯 초라하고 죄 많은 저 자신 말입니다.
《두레박 中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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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자보다 여자가 일반적으로 더 오래 사는 것으로 통계에 나와 있는데 (한국 평균수명 : 남자 75세, 여자 82세, 일본 평균 수명: 남자79세, 여자 86세) 이것은 어떤 이유 때문인가? 여러 가지 가능한 이유가 제시되고 있지만 그 중에서도 바로 뇌의 구조와 기능이 일부 다르기 때문이라는 설명이 비교적 설득력 있게 받아들여지고 있다.
여자가 더 오래 산다, 그 이유는 뇌의 차이? 우선 염색체의 구성이 남자는 XY, 여자는 XX로 서로 다르다. 이런 염색체 구성의 차이가 어떻게 여자와 남자를 다르게 만드는지는 확실히 알려져 있지 않다. 그러나 염색체의 차이만이 남성다움의 결과를 자동적으로 가져오지는 않으며 남성이 남성으로 되기 위해서는 테스토스테론이라는 남성 호르몬의 수준이 높아야 한다. 이 남성호르몬의 생성과 유리는 뇌 호르몬 조절센터인 시상하부에서 직접 조절하고 있다. 즉 시상하부에서 호르몬 조절 인자가 나와 뇌하수체에 작용하고, 뇌하수체 호르몬이 유리되어 최종적으로 고환에 작용하여 테스토스테론 호르몬이 유리되어 나온다. 동물의 경우 호르몬 생산 공장인 뇌하수체 바로 위에 있는 이 시상하부가 암컷보다 수컷에서 더 크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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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격고백)북한의 신자들*
"김정일은 악마 그 자체;영하 35도에 발가벗겨 고문"
(탈북자 이순옥씨 프랑스 라디오 증언에서 발췌)
저는 북한 함경북도 청진에서 태어나 근 50여년을
북한에서 살았습니다.
그러다가 주님의 은총으로 96년 아들을 데리고
남한으로 올 수 있었습니다.
저는 북한에서 태어나 북한에서 성장했기 때문에
하나님을 모르고 살았습니다.
제가 영문도 모른 채 지하 감옥소에서 모진
고문과 사형선고를 받고 사형집행을 극적으로
취소한다는 통지와 함께
정치 수용소에 보내졌을 때 수용소안에서 겪은
북한 신자들의 모습을
말씀드리고자 합니다.
저는 김일성 대학 경제학부를 졸업했기 때문에
정치범 수용소에서 죄수의 신분으로 유일하게
6,000여명의 수용된 그곳의 모든 사람들에게
일을 시킬 수 있는
생산 지휘와 모든 재정업무를 맡아서 하게 되었습니다.
그 땨문에 저는 많은 사람들이 일하는 작업장들을
이곳저곳 마음대로 갈 수 있었습니다.
어느날 저를 담당하는 재정부장 교도관이 저를
불러놓고 단단히 교육시켰습니다.
"너는 오늘부터 매일 어떤 공장으로 나가야 하는데
그 공장에는 미친 정신병자놈들만 모여 있다.
그 미친 정신병자놈들은 당과 수령님을 믿지 않고
하늘을 믿는 미친 자들이니 너는 정신을
바짝 차리고 그곳에 가야한다.
그리고 그 미친자들하고는 절대 눈길
한번 마주치지 말아라.
그렇지 않고 네가 그 자들이 믿는 하늘을 믿게 되면
네 목숨은 여기서 끝나게 되는 줄 알아라."
그런데 거기 가서 그 사람들을 보는 순간
나는 너무 놀랐습니다.
그들은 사람의 무리같지 않았습니다.
1.500도 이상 시뻘겋게 타오르는 용광로의
고열 노동 작업장이었는데
그 곳에서 많은 사람들이 움직이는 것을 보았을때,
무슨 짐승의 무리 같기도 하고 외계인 같기도 하고
도무지 사람의 모습은 찾아볼래야 찾아볼수가
없었습니다.
머리에 머리카락이 붙어있는 사람은 하나도 없었고,
얼굴은 해골같고 이빨이 하나도 없었습니다.
키가 다 줄어들어서 120센티,130센티 요렇게
땅에 딱 붙은 난쟁이들만 움직였습니다.
나는 가까이에 가서 그들을 보았습니다.
그리고 전 너무나 놀랐습니다.
잡혀 올 때는 정상인이었는데
거기와서 하루 열 여섯시간, 열 여덟시간씩
먹지도 못하고
그 고열 속에서 노동하며 고문받다보니
그 사람들은 척추가 녹아 내려서 뒷잔등에
혹이 되어 버렸고 몸이 다 휘어져서 앞가슴하고
배가 마주 붙어 있었습니다.
그 사람들은 한결같이 모두 그렇게 육체가
망가져 기형이 되어 있었습니다.
아마 프레스 기계로 찍어도 한 판에 그렇게
똑같은 모습으로 찍기는 힘들거라고 생각합니다.
그 사람들이 일하는 작업장에는 교도관들이
수시로 드나들었는데
교도관들은 말로 일을 시키지 않았습니다.
소가죽 채찍을 윙윙 휘두르고 다니면서 묵묵히
일을하는 사람들을 사정없이 내리쳤습니다.
예수를 믿는 그 사람들의 몸에는 옷이 입혀져
있지 않았습니다.
저는 처음에 그 사람들을 멀리서 보았을 때
모두가 꺼먼 옷을 입고 있는지 알았습니다.
그런데 가까이 가서 찬찬히 보니
그 사람들은 맨 살가죽에다 앞에 시커먼
고무 앞치마 하나만 걸치고 있었습니다.
용광로의 뜨거운 불꽃이 앙상하게
말라붙은 살가죽에
튀고 또 튀고 딱지가 앉고
그 자리에 쇳물이 떨어지고 또 떨어져서
타버리고 해서
그 사람들의 피부는 한 곳도 성한곳이 없었고
마치 들짐승의 가죽과 같았습니다.
어느날 저는 그 곳에서 정말 말로 전하기 힘든,
너무나 끔찍하고 참혹한 광경을 목격하게
되었습니다.
어느날 오후, 제가 공장문을 열고 들어서는데,
공장안이 쥐 죽은 듯 고요했습니다.
작업장 한 가운데 수백명의 죄수아닌
죄수를 모아놓고 담당 교도관들
두 명이 눈에 핏발을 세우고
미친듯이 고함을 치며 날뛰고 있었습니다.
저는 너무나 무서워서 문 옆 한쪽에 비켜
서 있었습니다.
교도관들은 수령님을 믿지않고 하늘을 믿는
미친 정신병자놈들이라고 소리소리 지르면서
그 사람들을 차고, 때리고 하면서
인간이하의 취급을 하고 있었습니다.
교도관들은
"너희들 가운데서 단 한 사람이라도 좋으니
대열 앞에 나서라.
하늘을 믿지않고 수령님을 믿겠다고 하면
자유세상으로 보내서 잘 살수있게 해 주겠다"고 하면서
그 사람들을 윽박지르며 하늘을 거부하라고
채찍으로 때리고 발로 차고 했습니다.
그런데 너무나도 이상했습니다.
수 백명의 그 사람들은 왜 그런지 아무 대답도 없이
그렇게 매를 맞으면서도 침묵으로 맞섰습니다.
저는 너무나 무서워서 빨리 한 사람이라도
나서야 되는데,
그래야 오늘 누가 맞아죽지 않을텐데
왜 계속 저렇게 입을 다물고 있나..
저러고 있으면 또 누구를 끌어내다가 밟아
죽일지 모르는데,
빨리 한 사람이라도 나서야되지 않겠는가....
그렇게 마음속으로 다급하게 생각하며 문 옆에 서서
무서움과 공포 속에서 떨고 있는데
예수를 믿는 그 사람들은 계속해서 침묵으로
대응했습니다.
그 때 독이 오른 교도관이 그사람들에게 달려가서
닥치는 대로 아무나 여덟명을 끌어 내다가 땅바닥에
엎어놓았습니다.
그리고는 구둣발로 내리밟고 짓이겼습니다.
순식간에 피투성이가 되고 허리며 팔 다리뼈가
부러졌습니다.
그 사람들은 고통 중에서도 몸을 뒤틀면서,
짓밟힐 때마다 신음소리를 냈는데
그 신음소리가 너무나도 이상하게 들렸습니다.
저는 그 때, 주님이 누군지,하나님이 누군지
전혀 몰랐습니다.
뒤에 알고 보니 그 사람들이 고통 중에서도
몸을 뒤틀면서, 짓밟힐 때마다, 뼈가 부러지고
머리통이 부서지면서
신음소리처럼 애타게 불렀던 것은 바로
"주님의 이름"이었던 것입니다.
저는 그 사람들이 당했던 고통의 천 만분의 일도
제대로 여러분에게 전해주지 못합니다.
미쳐 날뛰던 교도관들은
"수령님과 당을 믿는 우리가 사는가,
아니면 하나님을 믿는 너희가 사는가 보자"하면서
달려가더니 펄펄끓는 쇳물통을 끌어왔습니다.
그리고는 피투성이가 된 그 신자들 위에 부었습니다.
그 사람들은 순식간에 살이 녹고 뼈가 타면서
숯덩이가 되어 버렸습니다.
저는 난생 처음으로
내 눈앞에서 사람이 숯덩이로 변해가는 것을
보았습니다.
얼마나 그 충격이 컸던지,
그 곳을 어떻게 튀어나왔는지 기억에도 없습니다.
그리고 얼마동안 도무지 눈을 감을 수가 없었습니다.
그 정신적 충격으로 눈만 감으면
눈 앞에 숯덩이가 된 사람들이 어른거려서
도무지 눈을 감을 수도 없고, 잠을 잘 수도 없었고,
일을 제대로 할 수도 없었으며,
큰 소리로 비명을 지르고 정신이 들어갔다
나갔다 했습니다.
저는 그 일을 목격하기 전까지는 그래도
마음속 한구석에
실오라기 만큼이라도 수령님과 당에 대해
믿고 있었습니다.
그러나 저는 그 때 깨달았습니다.
무엇을 믿어야 하는가를 말입니다.
인간은 주님을 꽉 붙잡어야 된다는 것을
저는 그때 뼈져리게 깨달았습니다.
저는 그때부터 다시,
우리 어머니가 평생을 하늘에 기도했다는
그 하늘을 찾기 시작했습니다.
저는 너무나도 간절하게 하늘을 찾았습니다.
"저 사람들이 저렇게 불에 타 죽으면서도
거부하지 않고, 목숨걸고 믿는 하늘이,
진짜로 그 하늘이 어디에 계시다면 나를
좀 살려달라고.....
그리고 저렇게 무서운 짓을 하는 저 자들에게
하늘에서 정말 벌을 내려 줘야되지 않겠냐고"
그렇게 마음속으로 부르짖으며
자나깨나 꿈속에서도 하늘을 찾고 또 찾고
기원했습니다.
그런데 진짜로 주님께서 그 간절한 저의
기도를 들어 주셨습니다.
한달이 멀다하고 공개처형이 있었는데
어느날 누구를 또 공개처형 시키려는지
6천명이나 되는 수용소 사람들을 한자리에
다 모이게 했습니다.
공개처형 때는 반드시 하늘을 믿는 사람들을
맨 앞줄에 앉힙니다.
그런데 하늘을 믿는 자들은
살아서나 죽어서나 하늘을 보지 못하게 하라는
김일성의 특별지시와 규정이 있어서
하늘을 믿는 그 사람들을 앉힐 때에는
무릎사이에 목을 끼우고 땅에 얼굴을 대고
엎드리게 했습니다.
심지어 죽어서도
하늘을 보지 못하게 해야 한다면서
죽은 시체도 목을 꺽어 거적에 말아서
어두컴컴한 산골짜기 나무 밑에 파묻게 규정이
되어 있었습니다.
그 날도 신자들은 하늘을 조금도 보지 못하도록
목을 무릎사이에 끼우고 맨 앞줄에 앉아 있었고,
그 뒤쪽으로 다른 사람들이 줄지어 앉아 있었습니다.
누구를 또 공개처형하려는가?
생각하고 있는데
갑자기 큰 소리로
내 이름을 부르는 소리가 들렸습니다.
저는 너무 놀라 쇠몽둥이로
머리를 한 대 맞은것처럼
정신이 아찔하여 대답을 할 수 없었고,
일어설 수도 없었습니다.
그러자 간수들이 나를 끌어내다가 앞에 세웠습니다.
내가 군중들 앞에 섰을 때, 수용소 소장이 나에게
"고마운 수령님과 당의 은덕으로 너는 이 시각에
석방이다"라고 통보를 했습니다.
바로 그 순간,
목을 무릎에다 끼우고 맨 앞줄에 엎드려 있던 신자들이
내가 석방된다는 소리에 약속이나 한듯이
동시에 고개를 번쩍 들었습니다.
그 때 저는 그 분들의 눈빛을 보았습니다.
그 분들은 눈빛으로 간절히 간절히 말했습니다.
"밖에 나가거든 자기들의 실상을 세상에 알려 달라"고...
지금도 제 가슴에는 그 분들의 간절한 눈빛이
남아 있습니다.
그리고 우리 어머니가 평생 빌고 또 빌은 그 하늘이
한번 들어가면 살아서 나올 수 없는 그 악명높은
정치범 수용소에서
저를 살려 주셨다고 굳게 믿고 있습니다.
주님께서 저희 모자를 살려 주셨기 때문입니다.
저는 북한의 수용소에 갇혀 있는 그 신자들의 눈빛을
절대로 잊을수가 없습니다.
저는 그 분들이 이 시대의 순.교.자.라고 봅니다.
저의 증언으로 인해 북한 신자들의 인권문제가
150여개 나라에 나갔고 세계가 떠들었습니다.
유럽의 지식인 100여명이 프랑스에 모여
북한 신자들의 인권을 위한 성명을 발표하기도 했습니다.
여러분!
이 땅에서 자.유.롭.게. 신앙생활을 할 수 있는것에 대해
철.
저.
하.
게.
감사하시기 바랍니다!!!
그리고 북한을 위해
"꼭"
기.도.해. 주.시.기. 바랍니다!!!
이순옥(52)씨가
파리의 메종드 라디오 프랑스에서
북한 인권 실태에 대해 증언했습니다.
"여자로서 차마 견디기 힘든 고문을 겪었고,
영하 35도 이하 겨울에 발가벗긴 채로 추위에
떠는 [동태 고문]으로
동상에 걸려 열개의 발톱이 다 빠졌다"고
폭로했습니다.
이씨는 "사형장에 끌려가는 한 여성이
집에 두고 온 아이들의 이름을 부르면서
죽지 않으려고 몸부림치던 모습이 지금도
지워지지 않는다"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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워렌 버핏의 돈버는 비결 10가지
620억 달라 상당의 재산을 소유한 것으로 알려진 워렌 버펫은 세계 제1의 부자로 꼽히고 있다. 1962년 처음으로 주식당 7.50 달러에 벌크샤이어 하다웨이(Berkshire Hathaway)의 주식을 사기 시작한 그는 현재 그 회사의 회장과 최고 경영자로 그 회사의 A급 주식 한 주의 가치가 11만 9천 달라라고 한다. 성공의 비결을 최근 알리스 슈레더(Alice Schroeder)가 집필한 그의 전기 <The Snowball>에서 다음과 같이 밝히고 있다. 미국 자본주의의 한 단면을 볼 수 있으리라고 생각하여 이달의 특집기사의 하나로 소개한다.
첫째 이익은 재투자하라: 처음 돈을 벌게 되면 쓰려는 유혹을 받게 된다. 유혹에 빠지지 말고 이익을 재 투자하도록 하라. 버펫은 일찌감치 이 원리를 터득하였다. 고등학생 때 친구와 같이 핀볼머신을 사서 이발소에 설치하였었는데 거기에서 나오는 돈으로 재투자하여 동네의 여러 가게에 여덟 대의 머신을 설치할 수 있었다. 친구가 사업을 팔려고 하자 그는 그것을 인수하여 계속하해서 주식도 사고 작은 비즈니스도 시작할 수 있었다. 그는 26살에 이미 17만 4천 달러를 모았는데 요즈음의 화폐가치로는 140만 달러에 달하는 액수이다. 작은 것도 모으면 큰 돈이 될 수 있다.
둘째 다른 방법을 선호하라. 다른 사람들이 말하고 행동하는 기준에 맞추어서 결정을 하지 말라. 버펫이 1956년 투자자들로부터 10만 달러를 모아 자금관리를 시작했을 때 그는 괘 짜란 소리를 들었다. 그는 월 스트리트에서 일하지 않고 오마하에서 일했다 그리고 같이 일하는 사람들에게도 돈을 어디에 투자하고 있는지를 알려주지 않았다. 사람들은 틀림없이 그가 실패하리라고 생각하였으나 14년 후 결산할 때 가치가 1억 달라 이상으로 늘어나 있었다. 그는 다수가 가는 길을 따르는 대신 낮게 평가된 투자처를 찾아 다녔고 그 결과는 해마다 시장의 평균치를 웃도는 수익을 내었다. 버펫에게 평균치란 누구나 낼 소 있는 수익을 말한다. 평균을 넘기 위해서는 세상이 말하는 기준이 아니라 나 자신의 기준에 따라 평가하는 자신만의 계산법이 필요하다.
셋째 손가락을 빨지 말라. 어떤 결정을 할 때 필요한 모든 정보들을 수집하고 친구나 ?친척들에게 알아 보고 시한을 반드시 지켜라.? 버핏은 자신이 빨리 결정 내리고 행동한다는 것을 자랑스럽게 여긴다. 그는 쓸 대 없이 앉아서 생각하는 것을 “손가락을 빤다”고 하는데 사람들이 그에게 비즈니스나 투자에 관한 제안을 하면 그는 “가격을 제시하지 않으면 이야기 할 필요가 없다”고 대응한다. 그리고 그는 즉석에서 대답을 제시한다.
넷째 일을 시작하기 전에 거래내용을 구체적으로 분명히 하라. 항상 일을 시작하기 전에 하는 흥정이 최상의 상태의 흥정이다. 그것은 상대방이 원하는 것을 네가 줄 수 있을 때이다. 버펫은 어렸을 때 힘든 경험을 통해 이것을 배웠다. 그의 할아버지 어네스트가 눈보라가 휩쓸고 간 다음날 그와 그의 친구에게 가족들이 경영하던 식품점 주위의 눈을 치우도록 일을 맡겼다. 둘은 혹독한 추위 속에서 5시간을 힘들게 일하여 겨우 눈을 치울 수 있었다. 일이 끝났을 때 할아버지는 90센트를 주면서 나누어 가지라고 하였다. 그는 뼈빠지게 일한 대가가 시간당 10전도 안 된다는데 몹시 화가 났다. 그는 언제나 미리 ?상대가 친구나 친척이라 할지라도- 거래에 대한 것을 분명하게 명시하였다.
다섯째 사소한 경비라도 조심하라. 버펫은 사소한 경비에도 관심을 가지고 신경을 쓰는 매네저들이 운영하는 비즈니스에 투자한다. 한번은 어떤 회사의 주인이 500개 들이 화장지 통을 과연 그 숫자가 다 들었는지 확인하는 것을 보고 그 회사의 주식을 매입한적도 있다. 그는 또 자기 사무실의 벽을 페인트 하면서 길거리에 면한 부분만 칠한 친구를 존경하기도 하였다. 모든 경비를 잘 감시함으로 이윤을 극대화 할 수 있다.
여섯째 가급적 빚을 지지 말라. 크레딧 카드나 대출 받아 살면서 부자가 될 수는 없다. 버펫은 투자를 하거나 집을 사기 위해서도 돈을 빌린 적이 거의 없다. 그는 감당할 수 있다고 생각하여 돈을 빌렸는데 빚에 망했다는 사연들을 賈コ?많이 접하고 있다. 그런 사람들에게 주는 그의 권고는 채권자와 협상을 통해 가능한 한도 안에서 갚도록 하고 다 갚았을 때에는 조금이라도 저축을 시작하여 투자하라는 것이다.
일곱째는 꾸준히 하라. 집요함과 독창성으로 보다 확고하게 자리잡은 경쟁자들을 이길 수 있다. 버펫은 1983년 Nebraska Furniture Mart를 인수하였는데 그 회사의 창업자인 로즈 브럼킨(Rose Blumkin)의 비지니스 방식을 좋아해서였다. 러시아 계 이민자인 그 녀는 전당포에서 시작해서 북 아메리카에서는 가장 큰 가구점을 이루었다.? 그녀의 전략은 다른데 보다 아주 싸게 파는 것인데 물건을 살 때에는 아주 지독한 흥정가였다. 버펫에게 로즈는 약자에서 승자로 바꾸는 부단한 용기의 화신이었다.
여덟번째 언제 그만 둘지를 알아야 한다. 버펫은 10대 때 경마장에 간 적이 있었다. 그는 경마에 돈을 걸었으나 잃어버리고 말았다. 잃은 것을 따볼까 하여 그는 다음 경기에 다시 돈을 걸었다. 이번에도 지자 그는 거의 빈털터리로 집에 돌아 왔다. 그는 거의 한 주간의 수입을 다 잃어버렸으므로 기분이 몹시 상했다. 버펫은 이러한 실수를 다시는 반복하지 않았다. 돈을 잃을 때는 언제 손을 털고 나와야 하는지를 알아야 하며 초조함 때문에 다시 한번 더해야지 하는 우를 범하지 말라.
아홉째 모험을 잘 평가하라. 1955년에 버핏의 아들 하우이(Howie)의 고용주가 가격담합 혐의로 FBI의 조사를 받았다. 버핏은 하우이에게 그 회사에 그대로 있을려면 최악의 경우와 최선의 경우를 다 같이 상상해 보라고 조언하였다. 그의 아들은 그곳에 그냥 있을 때 모험의 확율이 훨씬 더 크다는 것을 깨닫고 그 다음날 당장 그만두었다. 어떤 결정을 내리기 위해 고심할 때 자신에게 “그러면 무엇을?”하고 묻는다면 가능한 결과들을 모두 볼 수 있게 될 것이다. 그리고 보다 현명한 선택을 하도록 이끌어 줄 것이다.
열번째 진정한 성공이 무엇인지를 알라. 그의 막대한 부(富)에도 불구하고 버핏은 성공을 돈으로 계산하지 않는다. 2006년 그는 전 재산을 자선사업을 위하여 주로 빌 과 메린다 게이트 자선재단에 희사하기로 약속하였다. 그는 자신을 기리는 재단을 만드는 것을 완강하게 거부하고 있으며 심지어 워렌 버핏 이름이 붙은 건물을 짓는 것도 반대한다. “돈이 많은 사람들 중에 그들을 기리는 만찬모임을 주선하거나 그들의 이름을 딴 병동들을 지어주는 사람들이 있다는 것을 알고 있다. 그런다고 세상사람들이 그를 사랑하는 것이 아니다. 내 나이가 되면 나를 사랑해 주었으면 하는 사람들 가운데 얼마나 많은 사람들이 진정으로 나를 사랑하느냐에 따라 내 삶의 성공여부가 평가되는 것이다. 그것만이 당신이 어떻게 당신의 삶을 살았느냐를 보여주는 궁극적인 시금석이다.”고 말한다.
(PARADE 2008년 9월 7일자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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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는 다 겉과 속이 따로 놀기 일쑤다. 모순투성이다. 우리는 사건과 실망의 위력 아래 방향감각을 잃고 어지러이 휘청거린다. 모순만 의식하고 산다면, 우리는 미쳐서 정신병원에 누울 것이다.
그러나 의식주, 신뢰, 사랑, 용서, 일, 여가 등 삶을 존속시켜 주는 것들에 부응하여 살면 제정신을 잃지 않는다. 삶의 내부와 외부가 서로 맞아든다. 내면의 시끄러운 요구와 외면의 부득이한 필요가 섭리의 위계안에 제자리를 찾는다.
기도하면 모든 필요가 하나로 통합된다. 모든 필요를 채우시는 분이 주관하시기 때문이다. 기도란 하나님께 초점을 맞추는 것이다. 그러면 모든 것의 초점이 잡힌다.
하나님이여, 내 기도에 귀를 기울이시고 내가 간구할 때에 숨지마소서(시 55: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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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가 그동안 잘못 알고 있던 상식들!
1. 벌은 침을 쏜후에 죽는다?
그렇지 않은 경우가 대부분이다. 벌은 일반적으로 다른 곤충이나 곤충처럼 몸에 단단한 껍질을 두르고 있는 동물들을 쏜다. 이때 벌의 침은 끝이 갈고리 모양을 하고 있어 상대편을 찌르고도 아무 이상없이 겉껍질에서 다시 빠지게 되어 있다. 다만 사람의 피부에는 침이 그대로 꽂혀 벌이 침을 억지로 뺄때 치명적인 상처를 입게 되는 것이다.
2. 사해에는 생물이 살지 못한다?
사해는 죽은 호수가 아니다. 이곳에는 특히 셀룰로오스를 먹고 사는 다양한 미생물, 바닷게, 그리고 알이 열대어의 먹이로 이용되는 특정한 종류의 파리가 서식하고 있을 뿐만 아니라 염분 또는 알칼리성 성분이 있는 환경에서 잘 자라는 염생 식물들도 살고 있다.
3. 식인종은 배를 채우기 위해 사람을 먹는가?
지구의 거의 모든 원시종족에서 볼 수 있는 식인관습은 먹고 살기 위해서 생긴 것이 아니다. 먹히는 사람의 영혼과 힘이 먹는 자에게 옮겨 지도록 하기 위해서 다. 신문의 만화나 우스개에서 식인종이 끓는 솥속에 선교사가 들어 있는 장면이 자주 등장하는데 이것도 역사적으로 볼 때 근거가 없다. 어느 식인종도 그런 인물로 탈바꿈하거나 그들의 영혼을 넘겨 받으려 하지 않았을테니 말이다.
4. 1923년에 독일이 겪은 인플레이션은 단연 세계신기록이었다?
1923년 1월에 독일에서 1달러는 1만 7천 마르크였고, 같은 해 4월에는 400만 마르크, 그리고 인플레이션이 최고에 달했던 11월에는 4조 마르크나 되었다. 그리고 1923년 11월에 빵 1파운드의 값은 2천 500억 마르크, 고기 1파운드는 3조 마르크였다. 그러나 이것이 세계신기록은 아니다. 1946년에 헝가리에서는 1달러가 4×10의 30승 펜궤스(그 당시 헝가리의 화폐단위)나 되었으며, 이 수치는 우주 대 폭발 이후 초로 계산한 지구 나이의 1000경배에 해당하는 것이었다.
5. 채찍소리는 채찍끈이 공기와 마찰해서 난다?
채찍을 가할때는 채찍끈의 끝이 시속 1100km가 넘는 속도에 이른다. 이것은 소리보다 빠른 속도이다. 그러니까 채찍소리는 음속장벽이 깨지면서 나는 소리이다.
6. 코끼리는 쥐를 무서워 한다?
코끼리는 쥐를 특별히 무서워 하지 않는다.. 코끼리와 쥐가 평화롭게 지내는 것을 흔히 볼 수 있다. 코끼리와 쥐를 대상으로 하는 실험에서 코끼리는 긴 코를 뻗어 쥐에 바짝 대보더니 마침내 짓밟아버렸다. 그러나 토끼와 다켈(개)종을 데리고 똑같은 실험을 한 결과 코끼리는 무서워 하며 뒤로 물러나 멀리서 그 동물에게 모래와 돌을 던졌다.
7. 콜럼버스가 땅이 공처럼 둥글다고 말해 웃음거리가 되었다?
아무도 콜럼버스를 비웃지 않았다. 콜럼버스가 포르투갈왕궁에서 땅이 공모양이라는 이론을 내세웠기 때문에 우둔한 저명인사들의 웃음거리가 되었다고 흔히들 얘기 하지만 이 이야기는 나중에 지어낸 것에 지나지 않는다. 땅이 공처럼 생겼다는 것을 놓고서는 그 당시에 더 이상 왈가왈부하지 않았다. 모든 항해자와 지리학자 뿐 아니라 스페인과 포르투갈의 왕들 까지도 그것을 의심하지 않았다. 그 당시 논쟁거리는 크기가 얼마나 되느냐는 것이었다.
8. 흑해는 물 빛깔이 검어서 흑해다?
흑해는 폭풍이 심하게 불고 안개가 짙게 끼기 때문에 사람들이 가기를 꺼리는 달갑지 않은 곳이어서 그런 이름이 붙게 되었다. 험량하고 위험하다는 의미에서 '검은'바다라고 한것이다. 그래서 고대 그리스에서는 흑해를 '불친절한 바다'라고도 불렀다. 이 바다의 물 빛깔은 특이한 것이 아니라 다른 바다들처럼 햇빛을 받을 때에는 아주 아름다운 푸른색이다.
9. 해수면은 조수간만의 차를 제외한다면 어디나 같은 높이를 유지하고 있다?
인공위성의 측정자료를 보면 오스트레일리아의 북동쪽 태평양의 수면이 평균치보다 약 85m 더 올라가 있는 반면에 인도양에서는 곳곳의 수면이 100m이상 더 내려가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10. 호두는 견과류다?
호두는 견과류가 아니라 핵과류다. 식물학에서 말하는 견과류는 딱딱하고 항상 막혀있는 껍질을 통해 보호되는 단 한개의 씨로 이루어져 있는 과실이며, 호두와 같이 씨를 바깥으로 내보내기 위해 껍질이 저절로 열리는 일이 없다.
11. 땅콩은 견과류다?
땅콩은 견과류가 아니라 콩류로서, 완두콩이나 일반 콩과 마찬가지로 가죽처럼 신축성있는 껍질로 씨를 보호하는 협과에 속한다.
12. 카멜레온은 주변환경에 맞춰 몸색깔을 바꾼다?
카멜레온이 자기 피부의 색을 바꿀 수 있는 것은 사실이다. 그러나 그것은 더위나 추위, 배고픔, 또는 공포 탓이며, 환경에 따라 색을 바꾸는 것은 아니다.(예를 들어, 밤에 카멜레온의 피부색은 더 밝아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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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4 년 전이라고 하면 바울이 고린도후서를 쓴 때가 주후 56-57 년경이니까, 예수님께서 부활 승천 하신 후 약 10 년경입니다. 열두 제자들이 복음을 전하며 교회를 세울 때에 바울이 방해하고 박해하는 중에 다메섹 도상에서 예수님을 만난후 아라비아에 3 년동안 내려간 사이라고 추측이 됩니다.
바울은 주님 나라를 잠깐 보는 순간이 얼마나 좋았는지 그리고 하나님의 말씀을 들은 표현할 수 없는 기쁨이 그리스도를 위하여 복음 전하는 일에 자고하지 않고 겸손히 주의 일을 하게되는 아름다운 신앙관을 갖게 된 것입니다.
1) 주님의 세계를 본 사람은 자고하지 않습니다.
자기를 낮추고 겸손하게 섬기게 됩니다. 하나님이 허락하신 가시로 육체의 질고를 위해 바울은 간구했지만 하나님께서 바울의 육체의 가시를 뽑아주지 않은 이유는 복음을 전하기 위해서는 교만이 올라오면 안되기 때문이었습니다. 예를들면, 건축할 때도 땅을 깊이 파야하며 샘물도 깊이 팔수록 깨끗하고 사람도 그리스도 앞에 겸손하게 낮아질 수록 신앙생활을 잘할 수 있습니다.
2) 주님의 세계를 본 사람은 신앙이 계속 성장합니다.
예수님안에서 말씀의 뿌리를 깊이 내리고 믿음으로 주 안에 세워지면 육신의 소욕들이 버려지고 영적인 사람이 됩니다. 성경의 핵심은 예수님입니다. 예수 그리스도를 중심한 신앙생활의 그 목적은 주님 나라입니다 본문의 내용을 보아도 바울은 하나님 나라에 대해서 촛점을 두고 말합니다. 세상은 나그네의 삶으로 후회없는 생애을 위한 이 땅에서의 기회로 삼기 위하여 성경 말씀을 읽고 듣고 받아들임으로 예수님의 인격을 향해 성장해 가는 것입니다.
3) 주님의 세계를 본 사람에게서는 생명의 열매가 맺혀집니다.
열매를 맺게 되는데 착함과 의로움과 진실함으로 그리스도의 빛의 열매가 나타난다고 했습니다 (엡 5:9). 그리고 자기 삶에 성령의 열매를 맺게 되어 있습니다. 사랑으로 사람들의 영혼을 주께로 인도하여 맺혀지는 생명의 열매로 하나님께 영광을 돌리려고 힘쓰고 애쓰는 자세입니다 .
4) 주님의 세계를 본 사람들은 앞으로 전진하는 신앙입니다
(히 10:39) "우리는 뒤로 물러가 침륜에 빠질 자가 아니요 오직 영혼을 구원함에 이르는 믿음을 가진 자니라" (빌 3:13) "형제들아 나는 아직 내가 잡은 줄로 여기지 아니하고 오직 한 일 즉 뒤에 있는 것은 잊어버리고 앞에 있는 것을 잡으려고" 했습니다
하나님이 위에서 부르신 부르심의 상을 위하여 푯대를 향하여 달려가는 것이 그리스도 예수를 만나고 부르심을 입은 자 주님의 세계를 본 자들의 자세입니다.
하나님의 말씀과 예수 그리스도 안에서 세워진 믿음으로 이 땅에서의 기회의 삶을 영원한 세계와 주님을 위하여 살아가는 신앙관으로 주 예수 그리스도의 은혜가 함께 하시기를 기도합니다.
(새벽기도회 목사님 요약설교 말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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누군가를 기다리고 있었다.
지난달에야 소식을 들었습니다.'
베스트 셀러가 되었습니다. 벌써 재판을 준비하신데요.
'반가운 소식입니다. 몇 권 갖고 왔습니다.'
By: 짐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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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1년 12월 15일 오늘이 지나고 보게되면
평생 깊이 후회할 내용이 있어서 긴급히 나눕니다
이번에 미국 갔을때 충격 받은 것이 몇가지가 있었는데
그중 두가지만 좀 나누겠습니다
먼저 샌프란시스코를 갔었습니다
잘 아시는대로 동성애자들의 천국이라 할수 있는 샌프란시스코에는
많은 사람들이 동성애자의 표시인 무지개 깃발을 집집마다 걸어놓고
당당하게 있는 것을 보았습니다
그런 분들이 모여사는 거리가 있었는데
한번 돌아보려고 길거리에 차를 세웠습니다
내리자 마자 벽면 전체에 아주 크게 있는 광고가 하나 있었습니다
이 광고는 약 광고였는데
배를 안나오게 하는 약이었습니다
에이즈 환자들이 먹는 약이 있는데
그 약을 먹으면 배가 나온다고 합니다
그런데 이 광고는 에이즈 걸린 사람들이 먹는 약 때문에 나온 배를
덜 나오게 하는 약을 광고하는 광고문이었습니다
다시 얘기하면
에이즈 걸려서 먹는 약 때문에 나오는 배를 조절해 주는 약을
이렇게 크게 광고한다는 것은
에이즈는 그냥 일단 기본 일상이라는 의미이기 때문에
엄청나게 충격적이었습니다
또 한가지 극심한 충격을 받았던 것은
캘리포니아에는 법이 통과 되어서
이제 어린 아이들한테 학교에서 동성애를 공공연하게
만화로 가르친다는 것입니다
아래와 같은 이런 만화로 말입니다
어린 아이들에게 공공연하게 학교에서 동성애를 가르친다면
대체 아이들에게 어떤 충격이 가해지겠습니까?
세상이 어떻게 미쳐 놀아나게 되겠습니까?
이 얼마나 사탄적이고 마귀적인 일입니까?
이글을 쓰는 동안에도 캘리포니아의 아이들을 생각하니 눈물이 핑 돕니다.. ㅠㅠ
여러분 지금 말씀 드리는 것은 픽션이 아니고
실제 상황입니다
정말 어처구니 없고 황당한 것은
이 모든 악랄한 마귀적인 일들은
모두 '인권을 위한다'고 하는 사람의 귀를 속이는 거짓말에 속았기 때문에 그렇습니다
샌프란시스코 거리에 가면 곳곳에 인권을 보호하고 위해야 한다고
투쟁하듯 인권을 위하는 모습이 보였습니다
이들이 이토록 자신의 죄성을 위해 주장하는 '인권'은
원래 미국 독립선언문에 '모든 사람은 평등하다'는 조항을 근거를 삼고 있습니다
하지만 인권을 주장하는 이들은 정작 원문에서 빼먹고 있는 부분이 있습니다
원래 독립선언서에 보면
모든 사람이 평등한 것과 보장 받아야할 사람의 인권은
'창조주(하나님) 안에서'라는 기본 전제가 처음부터 그리고 계속해서 명시되는데
'하나님 안에서'라는 말은 쏙 빼고 '사람은 평등하다'라는 말만 인용해
본질적으로 하나님을 적대하고 죄를 추구하는 사람의 인권을 보장해 주자고
저렇게 의로움에 사로 잡혀 투쟁까지 하고 있습니다
저런 주장들이 일반 사람들의 귀에는
당연히 나쁘게 들리지 않고 되려 사람을 위하는 것 같이 들리지만
우리의 귀를 속이고 결국 우리를 파멸시키려는 마귀의 끔찍한 계략입니다
베드로도 예수님의 십자가 사건을 막으려 했을때
베드로가 마귀에게 속았던 것은
죄인인 사람의 보기에 좋은 일에 속아서
하나님의 일을 방해하려는 것이었습니다
(마16:23)
우리의 신앙은 일상에서 반영되는 것입니다
요즘 마귀가 우리를 속이고 있는 큰 거짓말은
우리의 신앙을 추상적이고 개념적인 것으로 일축해버리고
복음을 추구한다고 하는 것도 기껏해 봤자 일상에 도움 안되는
죽은 지식만 머리에 채우는 것이 복음을 추구하는 것과
예배당에 모여서 종교행위만 하게 하는 것으로 바꾸어 놓았습니다
마귀는 우리에게
"세상은 어차피 더러우니까 나는 '거룩하게' 예배당 안에만 머무르면 된다"라는
이원론적 거짓말로 교회의 능력을 상실하게 만들었고
썩어져가는 세상을 썩지 않게 할 소금의 역활 뿐 아니라
어두운 세상을 밝히는 빛의 역활을 해야될 우리의 본연의 역활은 못하게
우리를 그저 예배당 안에 가두어 두고
더 나아가서는 예배당 안에 있는게 되려 세련된 것이고 우아하고 의로운 일이며
그리스도의 부르심 따라 세상 실상에 참여 하는 것을 천박한 것으로 치부하는
극악한 교만까지도 의로움으로 포장하게 만드는 거짓말에 속아서
현재 교회가 세상에서 힘을 잃을 대로 잃어버리게 만들었습니다
우리가 쳐들어 가면 음부의 권세(지옥의 문)가
우리를 견디지 못하고 무너질 것이라고 주님은 말씀하셨는데
우리는 예수님이 의도하신 교회와는 전혀 다른 우리만의 교회가 당연한 것 처럼 되어버렸습니다
지금 우리가 정말 힘써야 할 것이 있습니다
위에서 보았던 미국에 현재 일어나고 있는 끔찍한 일들은
다른 나라 이야기가 아닐 수 있습니다
바로 내일 저런 끔찍한 일들이 허용되는
'학생인원조례안이 서울시에서 통과 될 수 있습니다
http://blog.naver.com/earwi9/70116871052
(위 링크는 문제되는 사항을 간단히 정리해 놓았습니다)
바로 미국이 이런식으로 야금야금 무너져서 저 끔찍한 지경이 된 것 같이
우리나라에서도
또 똑같이 사람을 위한다는 핑계로 통과하려는 것입니다
바로 2011년12월16일 내일 일어나는 일입니다
이원론 적인 마귀의 거짓말에 속아서
이런거 참여 안 해야 된다고 생각하시는 분들은 제발 정신 좀 차리십시요
지금 우리가 막지 않으면 나중에 우리 자녀들의 끔찍해진 삶을 보고
영원토록 후회해도 돌이킬수 없을 것 입니다
제발 부탁입니다
다른 중요하지 않은 쓸데 없는 것 따지지 마시고
이 글을 최대한으로 많이 퍼트리시고 직접 참여해 주세요
정말 정말 우리 아이들을 위하여서
아래를 참고하여 주십시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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학생인권조례안이 내일(12월 16일) 교육위원들의 찬반 표결로 서울시의회 상정이 결정됩니다
어제는 이 조례안을 찬성하는 100여명의 사람들이
서울시의회 별관을 점거하며 오후 2시부터 밤 11시까지 농성을 벌였고
이 조례안이 통과될 때까지 계속할 것이라고 했습니다.
저희는 오늘 2 만 오천 명 이상의 탄원서를 교육위원장에게 제출하며
기자회견(㏂10:30)을 가질 것인데 이들과의 충돌이 예상됩니다.
이 조례안이 통과되면
1. ‘성적지향’ 차별금지-초중고생들에게 동성애를 정상으로 인정하는 교육과 동성애 성교육 실시됨
(실예 - 캐나다 미국)
2. 임신.출산 차별금지-배부른 학생이(초등생 예외 아님) 함께 교육을 받게 되어도 이의 제기 할 수 없고
학생들의 성적인 문란 조장 우려
3. 미션스쿨 탄압으로 종교 교육이 어려워지고
4. 학생들의 정치세력화로
한국의 교육은 무너지고 이 나라는 어둠의 세력들에게 넘어가게 될 것입니다.
지금이 마지막 기회입니다.
이 조례안을 찬성하는 교육위원들에게 전화와 문자를 보내 주시고
서울시의회 홈페이지 자유게시판에도 글을 올려주십시요.
( http://www.smc.seoul.kr/program/board/list.jsp?menuID=001005006&boardTypeID=60 )
[조례안 찬성자 명단]
김상현위원장/민주당
☏ 011-212-6840
곽재웅 부위원장/민주당 (중간 입장)
☏ 011-464-6085
김명신/민주당
☏ 010-6279-2871
서윤기/민주당
☏ 010-8925-9964
김종욱/민주당
☏ 017-231-3252
윤명화/민주당
☏ 010-5231-3588
김형태/전교조 ☏ 011-9069-2528
최보선/전교조
☏ 010-9909-1116
최홍이/전교조
☏ 010-3436-3637
여러분들의 전화와 문자가 다음세대의 교육과 우리의 자녀들을 지킬 것입니다.
꼭꼭 이 내용 들을 오늘 당장 퍼트려주시고
당장 참여해 주세요
나중에 뒤늦게 후회해도 소용없습니다
꼭 오늘 해야 합니다!!!
원문 출처:박성업 선교사 페이스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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레이디 가가가 또 다른 인생목표로 `목사가 되고싶다`는 소망을 드러냈다.
12일(현지시각) 외신에 따르면 레이디 가가는 내년 6월 자신의 요가 선생인 트리셔 도니겐의 주례를 맡기 위해 서둘러 목사 안수를 받을 계획이다. 미국에선 결혼식 주례를 성직자나 판사가 맡는 게 관례로 되어있다. 특히 도니겐의 결혼식은 동성간의 결혼식이어서 더욱 관심을 모으고 있다.
유명 연예블로거인 페레즈 힐튼과의 인터뷰에서 레이디 가가는 "내가 목사 안수를 받다니 정말 꿈만 같다"며 "주례는 물론 결혼 리셉션도 내가 부담하겠다"고 말했다.
동성결혼합법화를 주장하는 레이디 가가는 "목사 안수를 받게 되면 공연 도중 주례를 설 계획"이라고 털어놨다. 또 자신의 전속의상 디자이너인 장 폴 골티어가 목사 주례복을 특별 제작한다고 밝혀 눈길을 끈다.
하지만 레이디 가가가 어느 교파에서 목사 안수를 받을 것인지에 대해선 알려지지 않았다. 내년 6월 주례를 서기까지 남아 있는 기간이 반 년도 채 안되는 만큼 그가 어떻게 신학 공부를 해 목사가 될 것인지 관심이 모아지고 있다.
한편 이탈리아계 이민자의 딸로 태어난 레이디 가가는 가톨릭이 모태신앙이다. 성심수도원이 운영하는 명문 가톨릭계 고등학교를 졸업하고 뉴욕대학(NYU)에 진학했다.
[매일경제 스타투데이 최지윤 인턴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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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중한 삶을 가꾸려면
오는 손 부끄럽게 하지말고
가는 발길 욕되게 하지 말라.
모른다고 해서 기죽지 말고
안다고 해서 거만 떨지 말라.
자랑거리 없다하여 주눅들지 말고
자랑거리 있다하여 가벼이 들추지 말라.
좋다고 해서 금방 달려들지 말고
싫다고 해서 금방 달아나지 말라.
멀리 있다해서 잊어버리지 말고
가까이 있다해서 소홀하지 말라.
악(惡)을 보거든 뱀을 본 듯 피하고
선(善)을 보거든 꽃을 본 듯 반겨라.
부자는 빈자를 얕잡아보지 말고
빈자는 부자를 아니꼽게 생각하지 말라.
은혜를 베플거든 보답을 바라지 말고
은혜를 받았거든 작게라도 보답을 하라.
원수는 물에 새기고
은혜는 돌(心碑)에 새겨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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