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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애 최고의 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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감사와 사랑을 온맘 다해... 최송연 2011년이 저물어가네요.
지난 한해 동안도 저를 아껴주신 목양연가 식구님들께 마음 다해 감사와 사랑을 전해 드려요!^^ 2012년에도 계속되는 관심과 사랑, 더 많은 지도편달 부탁드릴게요. 꾸벅~(_ _)
이제 얼마 남지 않은 이 한해도 남은 시간 알차게 보람 되게 잘 마무리 하시고 행복들 하세요. 새해에는 사랑하는 님의 가정에 행복 가득, 사랑 가득, 건강 가득, 주님의 은총 가득, 모든 것이가득, 한가득하시기를 ...!!
사랑합니다, 축복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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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국 에든버러대 교수이자 협상 전문가인 게빈 케네디는
‘툰드라의 늑대’ 얘기로 양보의 역효과를 설명한다.
오래전 유럽 세일즈맨들이 툰드라 지역의 원주민 마을을 찾아갔다.
그들은 원주민에게 냉장고와 맥주 같은 문명의 이기를 팔고,
사냥 방법을 배우면서 가까워졌다.
그런데 바로 그 ‘사냥’이 문제의 시작이었다.
한 세일즈맨이 사슴 사냥에 성공한 뒤 썰매를 타고 돌아오던 중
멀리서 늑대 한 마리가 쫓아오는 것을 느꼈다.
위험을 직감하고 미친 듯이 도망치던 그는 더는 안 되겠다 싶어
사냥한 고기를 조금 떼어 던져줬다.
다행히 늑대가 쫓아오지 않아 한숨 돌리려던 순간,
이제는 서너 마리의 늑대가 쫓아오는 것이 보였다.
생각할 겨를도 없이 또 고기를 던져줬다.
이때부터 불행의 반복이었다.
어느덧 수십 마리가 그를 뒤쫓았고, 남아 있는 고기는 없었다.
그 순간 마을에 도착해 다행히 늑대로부터 목숨은 건질 수 있고,
이 일을 전해들은 다른 세일즈맨들은 그 지역을 돌 때마다
여분의 고기를 갖고 다니다가 늑대가 위협해오면 던져줬다.
하지만 거기까지였다.
어느 날 원주민들이 그들을 내쫓은 것이다.
“배고픈 늑대에게 썰매를 따라가라고 가르친 멍청한 놈들! 당장 꺼져!”
By: JuNick 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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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슬처럼...
아침 햇살에 반짝이는 투명한 이슬을 보았는지요.
두 발은 있으나 날개 없는 짐승
날고 싶은 날, 바람은 어디로 불지 모르지요.
때가 오면 이슬로 지는 것을 압니다.
독을 스치고 꽃을 지나온 어느 아침
철 지난 사랑과 분노도 얼마쯤 들어 있겠지요.
젖어 떠돌다 바람 잦아드는 날
먼 하늘 별 반짝이는 시린 자리
한데만 찾아 떠돌이 아침을 맞겠습니다.
때로는 새벽바람이 안내하는 대로
벌 나비 찾지 않는 찬 꽃잎에도 들겠습니다.
대롱대롱 하늘 끝에 매달린 아침
당신 발끝에 차여 더 낮은 곳으로 들것입니다.
한 알의 곡식이 되거나 달콤한 과일이 되어
당신을 만나면 좋겠습니다.
목마른 당신에게 한 바가지 샘물이면 합니다.
국화 향, 바람꽃 앞에 선
당신의 눈물이었으면 더 바랄 것이 없겠습니다.
침묵으로 흘러 보이지 않는 곳
한 톨의 씨앗을 싹 틔우고 바람과 햇빛을 만날 때
또 무엇이 되어 당신을 찾아갈지요.
누가 알겠습니까?
훗날의 일을,
나는 투명하게 당신을 품고 반짝이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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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몸이 주거 가셔 무어시 될꼬 하니
봉래산(蓬萊山) 제일봉(第一峯)에
낙락장송(落落長松) 되야 이셔
백설(白雪)이 만건곤(滿乾坤)할 제
독야청청(獨也靑靑) 하리라."
세밑의 끝자락에서
샛파란 쪽빛을 뿜어내는
차가운 달빛 아래 앉아
조선 선비의 기개와 충정을
노래하고 있노라니...,
세상의 왕께 바친 충정도
이리 곱고 아리따운 절개이거늘…
이제 한 해도 다 저물어 가는
세밑의 끝자락에서 뒤돌아 보니
지난날,
주님께 못다 바친
충성과 절개가 회한(悔恨)이 되어
천근으로
내 가슴을 짓누릅니다.
섣달그믐 찬 바람이
세월 속의 회한을 거두어 내듯…
내 모든 부족함과 연약함일랑
주님의 보혈로
올올이 씻어내어 희게 하시사
새해엔
새 충정으로 빚어지게 하시옵소서
**사육신 중 대표적 인물인
성삼문의 조선 선비 기개와 왕께 대한
충정을 읊은 시조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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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이 사진을 꼭 보십시요 *
재충전의 여름휴가 100% 활용하시기 바랍니다.
건강관리와 안전관리에 각별히 유의하시고 좋은 나날되세요.
차량이 밀려 짜증나지만 마음의 여유들은 가지시고 안전 운행하시길 바랍니다.
再充電の夏休み 100% 活用してください.
健康管理と安全管理にことさら留意して良い日されてください.
8月9日朝お目にかかりま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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밑에 보이는 사진이나 영어 링크를 클릭한 후
실행을 두번에 걸쳐 클릭하면 45가지의 좋은 교훈이 뜹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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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움과 채움, 텅빔과 충만, 버림과 취하심이
완전한 조화를 이루셨습니다.
비하와 존대, 섬기심과 섬김받으심에
조화를 이루셨습니다.
버리는 것을 절대화해서도 안되며,
채우는 것을 절대화해서도 안됩니다.
비움은 채움을 위함이요,
채움은 비움을 위함입니다.
떠나는 것을 절대화해서도 안됩니다.
그러면 방랑자가 됩니다.
머무는 것을 절대화해서도 안됩니다.
그러면 안주자가 됩니다. 안주하면 썩기 쉽습니다.
흐르는 물만이 썩지 않습니다.
무엇이든지 지나치면 문제가 됩니다.
활도 너무 휘면 부러지게 마련입니다.
예수님은 홀로 있으셨고 또한 함께 있으셨습니다.
가장 어려운 것은 균형을 이룬다는 것입니다.
자신을 비우신 예수님께서는
아버지의 채우심 앞에 순종하셨습니다.
채우시는 아버지의 뜻 앞에 순종하셨습니다.
충만하게 채우시는 아버지의 뜻을 아셨기 때문입니다.
채우기만 하고 나누지 않으면 썩습니다.
예수님은 채우고 나누어 주셨습니다.
채움에 분명한 목표가 있으셨습니다.
그것은 나눔을 위한 것이었습니다.
인생은 채움으로 오는 만족보다는
나눔으로 오는 기쁨이 더합니다.
진정한 기쁨이란
결국 채운 것을 나눌 때 오는 것입니다.
(옮긴 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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북극해의 후퇴로 치명적인 온실가스의 방출 충격!
메탄 가스층이 표면으로 부풀어오르는 것을 발견한 뒤에 러시아 연구팀은 소스라치게 놀랐다.
급격하고 유례가 없는 메탄 가스층이 - 이산화탄소보다 20배나 더 강력한 온실가스 - 북극해의 광범위한 조사를 하는 과학자들에 의해 북극해 수면으로 거품이 차오르는 게 보였다.
메탄가스 방출 규모와 부피는 거의 20년 동안 북러시아 연안 동시베리아 북극빙의 해저를 조사해온 러시아 연구팀장을 무척 놀라게 했다.
인디펜던트 신문과의 독점 인터뷰에서, 러시아 과학 아카데미 극동분과의 이고르 세밀레토브는 북극해 해저로부터 이런 규모와 힘으로 메탄가스가 방출된 것을 목격한 적이 없다는 그는 말했다.
"더 일찍 이와 같은 횃불 같은 형태를 발견했지만 그것들은 지름이 고작 수십 미터에 불과했습니다. 이번이 저희들은 지속적이고, 강력하며 인상깊게 스며나오는 형태들은 지름이 1천 미터 이상임을 발견한 것은 처음입니다. 놀랍습니다.
저는 메탄 가스층의 규모와 밀도에 깊은 인상을 받았습니다. 비교적 작은 지역 상공에서 저희들은 100개 이상의 메탄 가스층을 발견했습니다만, 더 넓은 지역에서는 수천 개가 있을 것입니다."라고 세밀레토브 박사가 말했다.
과학자들은 대륙에서 동시베리아 북극빙의 비교적 얕은 바다에 이르는 북극 동토층 아래에 수 억 톤의 메탄 가스가 갇혀 있다고 추정한다.
여름에 북극해가 사라지고 전지역에 걸쳐 급격하게 기온이 상승하는데, 이로인해 시베리아 동토층이 녹으면서 갇힌 메탄 가스가 갑자기 대기권으로 방출되면서 급격하고 심각한 기후변화를 일으킬 수 있는 점이 가장 무섭다.
세밀레토브 박사팀은 이 지역으로부터 메탄 가스 방출은 매년 약 8백만 톤이었으나, 최근 탐험에 따르면 이것은 메탄 방출을 현저하게 과소평가한 것이라고 추정하는 연구를 2010년에 발행했다.
늦여름, 러시아 연구 선박 아카데미션 라렌티에프가 동시베리아 연안에서 약 1만 6천 평방미터에 걸쳐 광범위한 조사를 실시했다.
과학자들은 (메탄 가스) "분수" 혹은 메탄 기둥이 해저로부터 수면 위로 떠오르는 것을 감시하기 위해 4대의 아주 민감한 지진과 음향 기구들을 설치했다.
"1만 6천 평방미터 미만의 매우 작은 지역에서 저희들은 100개 이상의 분수들 혹은 횃불 비슷한 형태들이 물기둥으로 솟구치면서 곧바로 해저에서 대기로 분출됩니다.
저희들은 약 115개 군데의 해상을 확인하면서 엄청난 규모의 메탄층을 발견했습니다 - 저는 예전에 이런 규모를 본 적이 없습니다."라고 박사는 말했다.
일부 기둥들은 1km 또는 더 넓었으며 메탄 방출은 곧장 대기 속으로 흘러갔습니다 - 그 농도는 평소 보다 1백배나 높았습니다." 라고 박사는 발표했다.
출처 : 2012년 트렌드 연구소 / silverspo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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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려하고 화사한 젊음을 잃었다고 너무 한탄하지 마세요.
지금의 당신 향기가 더 아름답고 더 그윽합니다.
묵향처럼 란 향처럼 가슴속까지 깊이 배어드는
당신의 그 향기가 더 좋습니다.
꽃은 머지않아 시들어도 세월의 주름살 따라
흐르는 경륜과 식견의 향기는 마르지 않고 항상 온화한 것
온방을 가득 채우고 남아 가슴을 흥건히 적셔오는
당신의 향기에 취해봅니다
그 향은 란 향이 되기도 그러다가
국 향인가 하면 매향처럼 향긋하기도 하는
당신은 사군자 모두 입니다.
인격과 후덕함이 쌓여서 빚어내는
그런 당신의 향기입니다.
인생의 깊은 의미를 다 아우려 헤아리는 당신은
언제든지 사랑하고 또 얼마든지 사랑 받을
그런 멋을 갖춘 사람입니다.
매화 빛깔 붉은 립스틱 바르면 당신은 어느새
눈 속에서도 새 꽃을 피워낼 그런 분입니다.
나이 사오십 중년이 되어 이제 우리는 자신의 인생과
기품에 따라 자기만의 향기를 소중하게 생각하고
가꾸어 가야 할 때 당신이 젊은 시절 희생으로 베풀어온 곱디고운
심성과 아량으로 살아온 발자취가 있었기에
나이 들어 당신을 이토록 아름다운 자태로 빚어내고 있으려니
님이시여 그대는 절대로 지난날
삶을 아쉬워 마세요.
주름살이 깊어진 만끔 당신의 가슴속도
깊어지고 피부가 거칠어지는 대신 당신의 사랑은
더 부드럽고 향기는 더욱 더 짙어집니다.
당신의 그대로 그 참 모습이 어느 화장품
어느 향수보다 더 곱고 더 향긋합니다.
느낌으로 전해오는 당신의 향기를
존경하고 사랑합니다.
- 좋은 글 중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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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갑제닷컴 |
유엔에서 희한한 일이 일어났다. 22일(현지시각) 미국 뉴욕 유엔본부에서 총회가 시작되기 전 북한이 김정일 추모 묵념을 요청했고, 카타르 출신의 알나세르 유엔총회 의장이 이를 받아들여 193개 회원국 대표들에게, 총회 일정 시작 직전 ‘1분간의 묵념’을 요청했다. 의장은 “유엔 정회원국에 대한 의전 차원”이라면서 “17일 사망한 김정일을 추모하는 슬픈 임무를 맡게 됐다”고 말했다. 그는 ‘북한 조선노동당 총비서’, ‘국방위원회 위원장’, ‘조선인민군 총사령관’ 등 줄줄이 이어지는 김정일의 직함을 일일이 열거했다. 당시 총회장에는 193개 유엔 회원국 외교관 중 절반가량이 자리를 지키고 있었는데, 한국 미국 일본의 외교관과 영국 프랑스 독일 등 유럽연합(EU) 회원국 외교관 다수가 묵념을 거부하고 퇴장하였다고 한다. 이 외교관들은 25초간 진행된 묵념이 끝난 뒤 다시 자리로 돌아왔다. 유럽의 한 외교관은 “수 만명이 사망한 데 책임이 있는 사람의 죽음”이라며 “김정일은 유엔에 모범이 되는 지도자가 아니다”고 지적했다는 것이다. 히틀러, 스탈린 급의 학살자인 김정일의 죽음에 대하여 '서거', '애도' 운운한 한국의 종북세력을 정치판에서 퇴장시킬 때이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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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여년전 그날, 부자세습에 분노했던 김일성대 학우들이여… (0) | 2012.02.19 |
김정일 애도/ 기독교인을 향한 성경의 경고 (0) | 2011.12.2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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간첩수사 받는 '민족21'에 (노무현 시절) 公的 자금 지원! (0) | 2011.08.04 |
김정일 애도 기독교인을 경고한 성경(聖經)
'惡人을 無罪라 하는 자는 국민의 저주를 받을 것이다."
김정일과 김일성은 스스로 하나님을 참칭한 기독교의 敵, 즉 사탄의 세력이다. 이 父子가 죽인 기독교 신도는 수십만 명을 넘을 것이다. 성경은 원수를 사랑하라 하였지만 사탄의 세력을 용서하란 말이 없다.
잠언(箴言) 24장 24절은 이렇다.
"惡人에게 네가 옳다 하는 자는 백성에게 저주를 받을 것이요 국민에게 미움을 받으리라. 오직 그를 견책하는 자는 기쁨을 얻을 것이요 또 좋은 복을 받으리라"
(Whoever says to the gulity, "You are innocent"- people will curse him and nations denounce him. But it will go well with those who convict the gulity, and rich blessing will come upon them.)
..................................................................
수치를 모르는 일부 불교·기독교계의 김정일 애도文
"世緣을 다하신 데 애도"하는 조계종, "조문단 구성하라"는 NCCK
종북·친북의 가장 독한 뿌리는 宗敎(종교)이다.
화려한 袈裟(가사)를 걸치고 높다란 단 위에 선 상당수 종교인들은 “안정”“평화”“화해” 같은 그럴싸한 말들로 김정일을 옹호하고 김정일 체제가 지속되길 촉구한다. 두려워 떨 정권의 몇몇 측근을 북녘동포로 가장해 “위로의 뜻”을 전한다.
그런 말, 그런 행동이 도덕적으로 惡(악)을 감싸고, 신앙적으론 사탄의 豫表(예표)적 인물을 감싸는 것임에도 아랑곳하지 않는다. 북한주민의 고난·고통·참상이 끝없이 이어지도록 내버려 두는 것임에도 신경 쓰질 않는다.
그들은 북한의 가련한 이들이 그대로 죽어 가는 것을 “안정”, 종교의 자유가 없는 북한이 계속되는 것을 “평화”, 수령독재와 잘 지내는 것을 “화해”로 扮飾(분식)한다. 맞아 죽고, 굶어 죽고 얼어 죽어 온 700만 동족이 탄식할 일이다. 땅을 치고 애곡할 일이다.
나치(Nazi)나 日帝(일제)와 협력한 종교인이 살기 위한 선택이었다면 풍요로운 남한의 종북·친북은 권세를 위함이니 훨씬 악랄하다.
선악도 없고 옳고 그름도 없다. 억지와 궤변을 부리며 배부르고 등 따뜻한 남한 대중의 이기적 욕망에 영합한다. 먹물을 퍼뜨린다. 끝도 없이 쫑알거린다.
대한불교 조계종은 21일 김정일 사망에 대한 ‘애도문’을 냈다. “김정일 국방위원장이 세연을 다하신 것(世緣已盡)에 哀悼(애도)의 뜻을 표하며, 깊은 슬픔에 잠긴 북녘의 동포들에게 위로의 말씀을 전합니다.”는 내용이다.
기독교단체인 한국기독교교회협의회 역시 19일 “김정일 국방위원장의 사망에 哀悼(애도)를 표하며, 슬픔과 고통 가운데 있는 북녘 주민들에게 하나님의 크신 위로가 함께 하기를 기도한다”고 애도문을 냈다.
“급작스런 상황에도 불구하고 한반도의 평화와 안정은 지속되어야합니다(조계종)” “이번 사건이 한반도 평화를 위협하는 빌미가 되어서는 안 됩니다.(···)국제사회는 이번 사건으로 한반도의 안정이 깨어지지 않고 동북아의 평화가 지속될 수 있도록 협력하여 줄 것을 요청합니다(NCCK)”는 내용도 나온다.
平和와 安定...
이는 김정일 이후 북한체제가 급변사태로 흔들려선 안된다는 말이다.
무슨 말인가?
정치범수용소에 있는 자들로 ‘그대로’ 죽어야 하고, 로동교화소·로동단련대·구류장에 있던 자들도 ‘그대로’ 갇혀 있어야 하며, 공개처형당하는 자들도 ‘그대로’ 당해야 하고, 강제송환당하던 탈북자도 ‘그대로’ 송환되고, 강제낙태·영아살해 당하던 임산부도 ‘그대로’ 있으란 말인가? 북한주민이 자유화·민주화돼서 신앙의 자유를 누리는 일도(?) 있어선 안 된다는 말인가? 거대한 감옥인 북한을 ‘저대로’ 놔두란 말인가?
심지어 NCCK는 “한국 정부는 종교계를 비롯하여 시민사회 진영을 포함하는 弔問團(조문단)을 구성하고 남북의 갈등을 해소하는 계기로 삼기를 바랍니다”고 밝혔다.
부끄러움은 찾기 어렵다.
종교의 본질 중 하나는 대중을 惡에서 돌이켜 善으로 이끄는 것이다. 김정일이 악당이 아니며 위로하고 조문해야 할 그럴싸한 지도자인 양 떠받든 뒤 무엇을 惡이라 말할 수 있는가? 무엇을 善이라 칭할 수 있는가?
선악을 빼버린 종교는 세속적 출세와 立身(입신)을 한 인간을 떠받드는 천박한 소영웅주의 말곤 남지 않는다. 정치가 저 모양 저 꼴인데 종교마저 이런 식이면 한국이 겪어야 할 것은 혹독한 淨化(정화)의 과정뿐이다.
깨어있는 先覺(선각)들의 투쟁이 절실하다./(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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